평소 진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시중 제품들 중에서는 묵직한 바디감과 스모키한 향을 동시에 갖춘 원두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게 바로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이었습니다.
‘풀 어센틱’이라는 이름답게, 단순한 일상용 커피가 아닌 제대로 된 맛을 기대하게 만드는 제품이더라고요. 과테말라,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 각기 다른 특색의 원두가 조화롭게 블렌딩된 점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로스팅 향과 다크 초콜릿의 깊은 풍미가 특징이라는 후기에 끌려 구매하게 됐습니다.

머신으로도, 핸드드립으로도 내려 마셔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인상적인 커피였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을 때부터 퍼지는 진한 로스팅 향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첫 모금에서부터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맛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무겁고 깊은 바디감이 특징이라 라이트한 커피보다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느껴지는 스모키한 향이 마치 모닥불 근처에서 마시는 커피처럼 여운이 길게 남고요, 끝 맛에는 고소하면서도 쌉싸름한 인상이 확실하게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유와 섞기보다는 블랙으로 마시는 게 원두의 개성이 더 잘 느껴져 좋았고, 바쁜 아침보다는 여유 있는 오후나 저녁에 천천히 즐기기 딱 좋은 커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맥심’ 하면 인스턴트 커피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 시그니처 블렌드는 그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놓을 만큼 품질이 좋았습니다.
묵직하고 진한 커피를 찾는 분, 그리고 블렌드 원두의 균형 잡힌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춘배누나입니다
오늘은 N번째 재구매템인[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원두커피, 홀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원두
이 원두를 만나기 전까지는 스타벅*제품을 애용했어요
반자동 머신을 사용하면서 하루에 5샷 기본으로 내려서 먹다보니 은근히 비용이 부담되더라구요(250그램 원두 기준 평균만팔천원대)
요 제픔은 1kg제품인데도 2만원 초반대 가격이라 부담이 없어요
배송받은 원두 봉투를 뜯어서 소분할때면 든든한 기분이 들어요

✅맛-> 산미 없는 다크로스팅 원두/탄향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저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산미는 극혐하는 취향의 소유자에요
그리고 구수한, 탄향이 나는 커피를 선호합니다
그런 의미로 요 원두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가성비가 좋더라도 맛없으면 이렇게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을텐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시아버님한테 내려드렸더니 누룽지같이 구수~하니 맛있다고 어디 원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
당연한 소리지만 탄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천입니다!

✅분쇄원두를 원한다면 스타벅*로 ㅎ
저는 전자동 머신을 사용중인지라 홀빈 원두라서 오히려 좋은데
혹시나 분쇄가 필요하신 분들은 스벅 분쇄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개봉하지 않은 새 원두*를 가져가면 *무상*으로 원두 분쇄를 해줘요!
어느 스벅지점이나 가능하니 분쇄 원두가 필요하신분들은 이용해보세요

✅커피는 역시 맥심_재구매의사 완전 yes
중간에 다른 원두로 갈아타보기도 했는데 맛도 가성비도 요만한게 없네요
저는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마트 가격보다 늘 쿠팡이 더 저렴하니 쿠팡구매 추천드려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혹시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버튼 한번 눌러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쇼핑하세요, 행쇼❤️

항상 쿠팡PB 원두를 이용하고 있는데, 판매를 안해서 대체품으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드네요.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게

추천을 하는 제품입니다. 로스터리 까페에서 바로 로스팅된 제품만

좋은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석학들의 맛이라고 해야될까요. 가장

선호도가 높은 맛으로 만들어진거라서 만족하실 겁니다. 집에서

커피를 하루에 두세잔 먹기 때문에 원두 가격도 무시를 못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이면 만족스러워요.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많이 팔리는 제품 먹는게 순환이 빠르기 때문에 좋은거 같아요.

맥심이 다양하게 팔기도 하고 당일 배송이 되기 때문에 좋은 선택

이라고 생각합니다.

1. 외관 : 1kg제품이고, 소비기한은 1년 정도 남았습니다. 블랜드
5~6가지 있는데, 그중에 플로스팅 제품이고 산미는 없고
고소하고 쓴맛이 장점입니다. 아로마 밸브 달려있고
지퍼백 스타일이라서 보관이 용이합니다.

2. 사용 :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고 있어서 홀빈 그대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크레마도 많이 올라오고 완전히 플로스팅
제품이라서 강하고 향과 맛이 납니다. 쓴맛이 강조되고
라떼에도 잘 어울리네요. 한잔 내리면 집안에 향이 가득
차오르네요 마음에 듭니다.

3. 기타 : 대용량으로 소비가 빠른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로스팅 한달 전후의 제품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네 번째 재구매하고 너무 좋아서 리뷰 남기러 왔어요ㅋㅋ
저는 무인카페운영중인데 맛이 이게 제일 좋아요
사실 원두는 브랜드 이것저것 엄청 돌아다니면서 마셔봤거든요ㅠㅠ
근데 결국 돌아돌아 다시 맥심으로 정착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처음 구매했을 때도 대만족했는데, 쓸수록 이 맛에 반해버려서
이제는 그냥 떨어지기 전에 미리 주문하는게 루틴이 됐어요ㅎㅎ
특히 홀빈으로 사서 쓰니까 향이 정말 살아있어요ㅠㅠㅠ
매일 아침 한잔마실때 퍼지는 커피향이 진짜 미쳤습니다ㅋㅋㅋ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바디감이 확실해서 물같은 느낌 전혀 없어요ㅎㅎ
깔끔한 끝맛까지 있어서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라떼로 뽑아도 다 만족ㅋㅋ 너무
진하거나 떫은 맛 없어서 커피 입문자부터 애정할 수밖에 없는 맛이에요!
그리고 신맛없는게 최고강점

쓸데없이 쓴맛 강하거나 떫은 맛 나는 원두들 많잖아요ㅠㅠ
근데 맥심 풀 어센틱은 부드러우면서도 입안에 깔끔하게 남아요ㅋㅋ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깔끔해서 누구한테 내놔도 호불호 없어요!
진짜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ㅎㅎ
팔아야되는 제품인데 내가 매일 마시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홀빈 그대로 포장되어 와서, 쓰는 양만큼만 그때그때 사용하니까
신선함이 끝까지 살아있어요ㅋㅋ
그냥 밀봉해두기만 해도 향이 오래가더라구요ㅎㅎ
마지막까지 향긋한 커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만족중이에요ㅎㅎ


☆제 돈주고 구매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도 물건 구매할때 다른분들의 리뷰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아요(。・ω・。)

괜히샀다 생각하면 너무 아까운 소듕한 내돈...(Фω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커피맛을 알지 못하고 주로 하루 한두잔 먹다보니 하루평균 이제는 3~4잔 양으로는 1.5리터이상 커피를 마시면서 이제는 커피맛을 판별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급 다크함과 묵직함을 가진 커피를 좋아하구요
산미가 강하거나 부드럽고 연한 커피는 별로 비추네요
동서 맥심 풀 어센틱 제품은 묵직함 다크함 찐한 쓴맛등이 스타벅스 커피에 버금갈 정도이며
원두의 고급스러운 맛에 아침의 기운을 제대로 깨워줍니다
기상해서 핸드밀을 돌리면서 오늘은 어떤맛을 내줄까 하는 기대감도 한몫합니다
미세하지만 물의 온도 식힘정도 원두양
원두 분쇄 크기에 따라 미세하게 커피맛을 조절하는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맥심 다른 제품들도 눈이 가구요
고급스러운 맥심 원두커피에 눈이 요즘 많이 가네요~

▶제품구매동기
: 저번에 구매해본 이 원두
매장찾으시는 고객님들이 맛이
괜찮다고 하셔서 재주문했ㅇㅓ요( v^-゜)♪

▶사용 후기
: 기존에 쓰던거보다 저렴하길래 구매해봤는데
손님들 반응이 좋아서 재구매했어요

저는 가게한편에 무인커피기계를 같이 운영하고있어요
원래 쓰던 원두보다 저렴하길래 저번에 이 원두를
구매해봤는데 손님들이 편의점커피생각하고
사먹는데 생각보다 고퀄에 맛이 좋다고하셔서
벌써 두세번째 구매라 거의 정착해가고있는
아이템이예요.

개봉할때도 띠지만 떼기쉽게 손잡이가 따로 있고
가급적 빨리 소진하는게 좋지만 지퍼백처리가 되어있어서
남은거 보관할때도 좋아요

신맛이 거의없는 원두라 카페에서 사먹는
커피같은 맛이예요. 신맛이 강하면 신맛나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매니아층을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다들 다크로스팅 된 커피를 좋아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비록 파우더우유지만 이원두에 라떼뽑아먹으면
진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나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 구매제품 :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원두커피 홀빈 1kgx2 ▶
◀ 제품 구매 날짜 : 2025.02.14 ▶
◀ 제품 배송 날짜 : 2025.02.14 ▶
◀ 제품 유효기간 : 2026.01.16 ▶ 


▶ 솔직한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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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모두 좋은 소비하시길 바래요

◀ 구매제품 :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원두커피, 1kg, 2개 ▶
◀ 제품 구매 날짜 : 2024.12.30▶
◀ 제품 배송 날짜 : 2024.12.31▶
◀ 제품 유효기간 : 2025.07.14 ▶

▶제품구매동기 : 무인커피가게를 운영중인 초보 사장입니다.
기존에 거래처에서 납품받던 원두 외에 적당한 금액에 다른 원두가
있을까 싶어 찾아보던중에 그래도 커피는 맥심아닌가 싶어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맥심에서 카누나 믹스같은 커피외에 이런 원두팩도 판매하는지 몰랐네요

▶제품 특징 : 제품에 표기되어있는 테이스팅 노트를 보니 다크로스팅되고 바디감또한 묵직하며
산미는 적은 원두라고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과테말라40%, 콜롬비아산30%, 인도네시아산30%로 블렌딩 된 원두입니다.
뒷면의 표기엔 다크로스팅을 통해 블랙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다크초콜릿, 카카오 및
스모키한 풍미를 묵직하게 느낄수 있는 제품이라고 되어있네요.

▶사용 후기 : 커피머신에 원두를 채우려고 팩을 개봉해보니
진한 커피향이 나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바로 테스트용 아메리카노를 뽑아보니
산미가 확실히 적고 다크로스팅되어 진한맛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투썸플레이스에 블랙그라운드 원두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품을 다른마트에서 판매하는걸 보았는데 6천원 이상 차이나서 쿠팡에서
구매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더 맘에드는 원두를 써보기 전까지는 이제품으로 계속
재구매하려구요.


▶ 이상 내돈내산 구매구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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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눌러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구매이유◆
•하루에 한 잔은 꼭 커피를 마실 정도로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사다 둔 원두가 다 떨어져서 새로운 원두를 알아보던 중
예전에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200g 분쇄 원두로
구매해서 먹어봤을 때 맛있게 마셨던 게 기억나서
이번에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홀빈(분쇄안함), 1kg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좋은 점◆
•산미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산미가 있는 원두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크 한 원두만 마시는데
산미가 없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더라도
막상 커피를 내리면 산미가 약간 느껴져서 실패했던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런데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홀빈(분쇄안함), 1kg는
산미가 진짜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다크 한 원두라서 좋았어요.

•다크 로스팅 되었어요.
로스팅은 크게 8단계로 나눠지는데 뒤로 갈수록
생두의 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점점 어두워지고, 쓴맛도 강해져요.
그중 마지막 단계에 위치하는 다크 단계로 로스팅 된 원두는
커피의 바디감이 매우 강해지고,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쓴맛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초콜릿, 스모키, 탄 맛이 특징적이에요.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홀빈(분쇄안함), 1kg는
마지막 단계인 다크 로스팅 된 원두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원두였어요.

•풍미가 잘 느껴져요.
맥심의 시그니처 블렌드 라인업 중 하나인 풀 어센틱은
스모키한 다크 초콜릿 향이 존재감 있게 퍼지는 커피로
깊고 진한 다크 로스팅 된 원두 고유의 깊은 풍미가 잘 느껴졌어요.


◆Tip◆
•2024년 9월 19일에 주문했고, 소비기한은 2025년 8월 18일까지예요.

제가 리뷰를 쓰는 이유는 가격 비교도 쉽고, 배송도 간편한 쿠팡을 애정하기 때문에 저 말고도 여러분이 제 리뷰를 읽고 상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저는 한 번 만족한 상품은 큰 하자가 있지 않은 한 꾸준히 재구매하는 편입니다~
참고하시고 쿠팡으로 좋은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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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 2024/8/27
✔️배송일자 : 2024/8/28
✔️유통기한(소비기한) : 2025/7/14


⭕️구매동기 : 산미 없는 커피 찾아 맥심원두에 정착했어요~ 로스팅 좀 덜된 갈색 맥심원두 꽤 오래 사먹다가 검은색 구매 해봤어요


⭕️배송상태 : 다음날 파손 없이 로켓 배송 되었습니다!


⭕️상세리뷰 : 산미 있는 커피 극혐하는 1인이에요 주로 스타벅스랑 이디야 아아 구매해먹고 찐한 탄맛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집에서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신랑이랑 둘이서 하루 4샷 먹으니 한달~ 한달반 정도 먹어요!

오늘 커피머신 청소하고 기존 원두에서 새로산 이 원두로 싹 갈아주고 내려먹었는데 좀 더 다크하고 초콜릿향이 더 나네요 갈색원두보다 좀 묵직~한 느낌입니다! 내스타일이야!
신랑한테는 너무 다크한가 물좀 더 넣어서 타줘야겠어요

일단 윗면 봤을때 부서짐도 덜하고 기름기가 걱정한것보다는 덜해서 만족합니다!

한봉지 다 먹어보고 계속 먹을지 기존 원두 다시 사먹을지 정할수 있을것 같네요!
쭉 마셔보겠습니다!



추천합니다^-^!!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 버튼 한번 꾹!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원두커피 "


✔️타입 : 홀빈 (분쇄안함)

✔️중량 : 1kg

✔️구매일자 : 2024년 10월 24일

✔️배송일자 : 2024년 10월 25일

✔️구매금액 19780



➡️저의 입맛

제 입맛은 산미 없고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 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타서 마셔요.

예전에는 브라질 산토스 원두를 주로 마셨는데 ' 맥심 풀 어센틱' 을 한번 구입하고 부터는

이 원두에 정착을 했습니다.




✅️과테말라 40%, 콜롬비아 30%, 인도네시아 30%


확실히 과테말라가 들어가면 원두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다크초콜릿, 진한 로스팅 향미, 스모키함, 묵직함 >

이게 바로 이 원두를 표현할 수 있는 맛과 향이에요.




시그니처 블렌드 라인이 총 5가지가 있는데 저는 풀 발란스와 풀 어센틱 두가지 원두를 사서

비교해보았어요.

제 입맛에는 확실히 풀 어센틱이 더 진하면서도 산미 없고 다크한게 너무 좋았어요^^



자체 지퍼백이 되어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원두의 상태도 깨지거나 으깨진 것 없이 원두에 윤기도 있고

향도 너무 좋아요.


저처럼 산미 없이 다크한 원두를 원하시는 분은 이거 꼭 한번 드셔보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도 최고이고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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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