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시작한 아기, 다칠까 불안한 마음에 선택한 머리 보호대 – 엄마 마음을 조금 덜어줘요
이제 막 6개월 된 아기가 본격적으로 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뒤뚱뒤뚱 귀엽기만 했는데, 뒤로 벌러덩 넘어지거나 옆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몇 번 보고 나니까 마음이 너무 불안해지더라고요.ㅠㅠ 혹시 머리라도 다치면 어쩌지 싶어서 급하게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아이보리)를 구매했어요.
처음 착용시킬 땐 아기가 조금 낯설어했지만, 몇 번 착용하고 익숙해지니 자연스럽게 잘 쓰고 기어다녀요.
뒤통수 부분이 폭신하게 쿠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실제로 넘어졌을 때에도 머리 부딪히는 걱정이 확 줄었어요. 울지도 않고 바로 다시 움직이는 걸 보니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다행이었어요.
색상도 은은한 아이보리라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착용감도 무겁지 않아 보여요. 조절 스트랩이 있어서 아기 머리에 딱 맞게 조여줄 수 있는 점도 좋았고요.
다만 여름엔 조금 더울 수 있어요. 지금도 이거 쓰고 기면 땀이 살짝 나더라구요ㅎㅎ 아무래도 머리에 착 붙는 디자인이다 보니, 아기가 이걸 쓰고 있으면 머리에 땀이 맺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시원한 집안 환경이라면 괜찮지만, 더운 날씨나 오래 착용할 땐 중간중간 벗겨주면서 통풍시켜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된다는 건 늘 조심스러운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아기가 처음 기기 시작할 때마다 “혹시 다치진 않을까”, “내가 놓친 게 있진 않을까” 걱정하게 되잖아요. 그럴 때 이런 보호대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놓이는 느낌, 정말 엄청난 위안이 되더라고요.
아기를 자유롭게 움직이게 해주고 싶지만 동시에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은, 저처럼 불안한 마음으로 육아하는 엄마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무조건 완벽하게 보호해줄 순 없겠지만, 최소한의 안전망은 마련해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조금이라도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리뷰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알람이 울리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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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 19:16
아기가 스스로 앉고 걷기 시작하면서 혹시라도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를 알게 되었고, 한 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운 점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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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 무게가 정말 가벼워요
처음엔 아기가 거부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부드러워서 금방 익숙해졌어요. 착용해도 머리를 무겁게 누르지 않아서 아이도 불편해하지 않았고요.
✔ 통기성도 좋아요
머리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라 혹시 땀이 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구멍이 잘 뚫려 있어서 통풍도 잘 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요
머리둘레에 맞게 스트랩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서 작게도 크게도 맞출 수 있어요. 아기가 자라면서도 한동안은 문제없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디자인이 귀엽고 깔끔해요
아이보리 컬러에 귀여운 형태라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사진 찍을 때도 예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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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점
⛔ 세탁은 손세탁이 좋아요
기계세탁보다는 손세탁을 권장해서 세탁할 때 약간 번거롭긴 했어요. 하지만 소재가 부드러워 쉽게 빨리 마르긴 했습니다.
⛔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어요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착용할 땐 고개를 흔들거나 벗으려는 모습이 있었어요. 하지만 며칠 지나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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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아기가 막 기기 시작하거나 걷기 시작했는데, 혹시라도 넘어질까 걱정되시는 분
• 통기성 좋고 가벼운 머리 보호대를 찾으시는 분
• 디자인까지 깔끔하고 귀여운 제품을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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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베일리바오 머리 보호대는 무게도 가볍고, 착용감도 편안해서 아기가 잘 써주는 제품이었어요. 특히 통기성도 좋아서 한여름에도 걱정 없었고,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서 실용적이었어요.
아기가 움직임이 많아지는 시기에 조금 더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라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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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07:12
기어다니고 잡고 서기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며느꼈던 점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 푹신하고 안전한 헬멧!
= 아이가 기어다니고 잡고 서기 시작하면서부터 여기저기 부딪치는 일이 많더라고요. 대천문이 아직 닫히지 않은 상태여서 안전하게 다니기 위해서 머리 쿵 방지 헬멧을 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머리에 쓰는 것을 아직 어색해하긴 하지만, 머리를 보호하는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에 매쉬스펀지로 한번 더 장착해서 머리를 잘 감싸주니 좋습니다.
✔️ 땀이 덜찬다!
= 아내 매쉬 스펀지로 길다랗게 생긴 걸로 한 번 더 내장이 되는데 그래서인지 머리에 딱 붙는 것이 아니라서 땀이 덜 찹니다. 그리고 아예 중간중간 크게 구멍이 있어서 띰이 잘 안차요 ㅎ 더운 여름에도 통풍에는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머리 사이즈 조절 찍찍이 있어요!
= 저희 아이가 퍙균 두위보다 1-2센티 작아서 모자도 늘 고민하고 삽니다. 이것도 걱정했는데, 다행이 찍찍이 조절로 문제없게 잘 맞네요. 약간은 사이가 뜨긴히지만, 그건 떡 끈으로 잘 조여주면 되어서 다행이 잘 씌우고 있습니다.
✔️ 쓰는걸 어색해하긴 합니다.
= 아이들 모자 쓰는 거를 대부분 별로 좋아하지 않다 보니 헬멧도 마찬가지로 주로 쓸 때 굉장히 어색해 하긴 합니다. 그러나 씌우고 나서 다른 물건으로 환기시켜주면 아이가 금세 잊고 생각보다 잘 지내요. 피부에 무언가 닿는 것이 조금 불편해하고 섬세한 아이들은 조금은 어색하고 불편해 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장남감처럼 가지고 놀기도도 합니다!
= 의외로 헬멧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입에 가지고 가서 탐색하는 구강기인 저희 아이는 다행히 딱딱한 것은 아니어서 입으로 물고 빨아도 크게 문제는 없네요. 약간 지저분해질뿐 ㅎㅎ 촉감놀이에도 생각보다 좋아요 ㅎ
✔️결론: 안에 끼울 수 있는 매쉬소재 내장제로 푹신하며 안전한 헬멧. 통픙 잘되서 여름에도 문제없을듯 합니다. 다만 아이가 머리에 쓰는게 어색해해서 질 안쓰려는게 단점이지만 시선을 돌려주면 제법 잘 있습니다. 두위조절 찍찍이외 턱 끈으로 작거나 큰 이이도 무리없이 씌울 수 있습니다. 장난감처럼 촉감 놀이로도 잘 가지고 노는 헬멧! 추후에 외출시에도 요긴하게 쓰일 듯하여 추천합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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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2:09
저는 물건 하나 살때 엄청 나게 비교해서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요즘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이게 정말 좋은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저는 무조건 광고에 많이 나오는 상품들은 일단 제껴두고 다른 비슷한 상품들도 여러개 찾아본후 정말 광고에 많이 나오는 상품이 괜찮은 사품인지 잘 찾아본후 구매하는편입니다
일단 출산후에 아기 용품은 더더욱 고민하고 신중하게 구매합니다
그중에 최근에 아기가 10개월이되면서 이제 걷기전에 잡고 일어서는 과정 중인데 내가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앞에서 순식간에 쿵하고 넘어질때가 많아서 아 이건 내가 아무리 빠르게 잡아도 놓치는 경우가 있을수있겠다 싶어서 요즘 많이 쓴다는 머리보호대를 알아보다 후기가 많은것 중 이 제품이 있었습니다 일단 다른 제품도 여러개 비교해본 결과 디자인보다는 확실히 제 역활을 하느냐 또 아기에게 불편하지 않느냐를 중점으로 찾다가 보니 결론은 이 제품이 제일 만족했습니다
일단 보호 기능을 봤을때 어떤거는 쿠션이 얇아서 제대로 보호가 안될꺼같은것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추가로 스펀지가 더 덧대어져서 있다는걸 보고 일단 보호 기능은 잘할꺼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구 찍찍이 구조가 되어있어서 아기에게 씌우기 편할꺼같았습니다
제일 만족했던 부분은 무게였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많이 나가면 100g까지 나갔는데 이 제품은 60g 정도 나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구매후 느끼지는 무게가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조금의 단점이라면 단점은 디자인이 개인적인 스타일은 조금 아니여서 아쉬웠지만 머리보호대라는건 실외에서 사용할일은 잘 없을꺼같아서 디자인까지는 고려하지않아도될꺼같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구매후 처음에 아기에게 씌우면 약간 거부는 하지만 바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면 그후엔 잘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머리보호도 잘 하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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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17:26
■ 구매이유: 7개월 아기 혼자 앉아있다가 넘어지거나 앞으로 잡고 서면서 부딪힐 일이 많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의 장점:
- 가방처럼 메는 꿀벌모양 머리쿵방지가 있지만 옆으로 넘어지거나하면 소용이 없는데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는 헬멧 형태라 앞뒤양옆을 다 안전하게 보호해줘요.
- 아기들은 열이 많기 때문에 헬멧 타입 머리보호대는 통풍이 잘 되는 구조에요. 안에 탈부착 가능한 메쉬가 덧대어있어 헬멧 머리에 직접 닿지 않아 오래 쓰고 있어도 덜 더워해요!
- 힘 있는 구조로 세탁 후에도 변형이 거의 없고 내구성도 좋아보여요. 더불어 찍찍이도 튼튼하게 고정이 잘 되고 아기 두상에 맞게 조절하기도 쉬워요.
■ 아쉬운점: 특별히 아쉬운점은 없지만 굳이 꼽자면 턱끈이 조금 얇다는점? 근데 끈이 도톰하면 아기 살 쓸릴 걱정이 없겠지만 또 덥기도 할것같아 이정도도 괜찮은것같아요~
색도 다양하고 특별한 문양이나 모양이 없는데도 아기가 썼을때 생각보다 귀여워요 ㅎㅎㅎ 머리 보호 역할에도 충실하고 특별히 통풍이 잘되는 구조인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구매에 참고해주시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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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20:14
▪️제품을 구매한 이유
아이가 뒤집기를 마스터하고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부딪히는 일이 많아졌어요. 처음에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점점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뒤로 넘어지는 일이 잦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를 발견했어요. 후기를 찾아보니 가볍고 착용감이 괜찮다는 말이 많아서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장점
-무게가 가볍다
아기가 착용하는 거라 너무 무거우면 거부감이 들 텐데, 이 제품은 60g 정도라서 가벼운 편이에요. 처음에는 신경 쓰는 것 같더니 금방 적응했어요.
-통기성이 좋다
폭신한 쿠션감이 있지만 메쉬 원단이 적용돼 있어서 땀이 차는 걸 줄여주는 느낌이에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조금 더울 수 있겠지만, 지금 계절에는 문제없이 잘 사용 중이에요.
-사이즈 조절 가능
뒤쪽 찍찍이(벨크로)로 머리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성장해도 한동안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이 예쁘다
색상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모자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어요. 착용했을 때 어색한 느낌이 덜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단점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음
아무래도 아기가 처음 써보는 거라 그런지, 처음에는 계속 벗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몇 번 씌우고 나니 적응해서 지금은 자연스럽게 쓰고 다녀요.
-장시간 착용 시 땀이 찰 수도 있음
통기성이 좋은 편이지만, 오랜 시간 착용하면 머리가 땀으로 촉촉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더운 날에는 중간중간 벗겨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뒤집기, 기어 다니기, 잡고 서기 등 활동량이 많아지는 아기를 키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넘어질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는데, 이 보호대를 착용하면 확실히 안심이 돼요. 특히 뒤로 넘어질 때 충격을 줄여줘서 보호 효과가 좋다고 느꼈어요. 처음에는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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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9:24
아기가 잡고 일어서기 시작하니까
집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너무 위험해보였어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집을 만들 수는 없어서
아기 머리를 보호하는 모자를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한가지에요
뒤에 있는 벨크로로 사이즈 조절하면 되어서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할 시간이 줄어요◡̈
컬러도 너무 예쁜 버터 노란색상이라서
병아리같은 아가한테 찰떡콩떡이에요
턱 끈은 살에 닿아도 불편하지 않은 재질로 되어있고
붙어있는 벨크로로 접착하면 되는데
아기가 어려서 붙어있는 접착부분보다는 더 안쪽으로 해야해서
그냥 끝에 붙였더니 잘 붙었고
매번 그렇게 사용하다보니 보풀이 났어요ㅋㅋㅋ
(이건 제가 벨크로를 애꿎은 면에 붙여서 난것이에요ㅎㅎ)
안쪽에 머리 보호하는 부분은
시원한 매쉬재질로 말랑말랑한 부분이 덧대어있어서
열 많은 우리 아기도 시원하게 잘 사용해요
처음에는 머리에 뭐가 있는게 불편한지 싫어했지만
적응시킬땐 착용 후 장난감으로 주의를 바꿔주니 잘 적응했어요ㅎㅎ
시공매트를 온 집안을 하고 모든 가구를 버리지 않는 이상
작고 말랑한 두뇌를 가진 아기에게 딱딱한 바닥과
찧기 딱 좋은 가구들은 너무 위험했지만
그렇다고 서지말라고 할수 없으니 이게 최선인거 같아요♥️
우리 아가들 안전하게 키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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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08:44
요즘 아들이 눈만 뜨면 뭔가를 붙잡고 일어서려고 하는통에 머리를 꽈당 하고 부딪히길래 구입 해봤는데 대만족 이예요^^
일단 가볍고 튼튼하고 두꺼워서 착용 중 아기도 불편해 하지 않고 안전해요♡
모자가 너무 딱딱 하면 머리 쪼이고 넘어졌을 때도 아플수 있는데 이거는 스펀지 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재질 이라 밤 까지 하루 종일 착용 해도 자국 없이 눌리지 않고 부딪 혀도 아프지 않을 거 같아서 좋습니다~
이거 사고도 몇번 넘어졌는데 그때 마다 머리는 보호가 되어서 정말 잘산템 이예요^^ 아기도 울지 않고 잠깐 매트 위에 두고 화장실 다녀 올때도 안심이 됩니다-혹시 넘어져도 머리는 보호가 되니까요~~ 정말 이미 뽕 뽑은거 같아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씌워줍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가만히 있지를 않거든요--
집에서 편하게 씌울 템을 찾는다면 이거 가성비?템으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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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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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12:35
⭐구매동기⭐
7개월 아기에게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아기가 아직 스스로 앉기는 어렵지만 앉혀주면 너무 좋아해요.
혼자 앉아 있다가 옆으로 뒤로 앞으로 꽈당 하고 넘어지면서 머리 부딪히고 울길래 … 다칠까봐 구매했어요.
또, 배밀이 하며 기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영역 밖으로 기어가서 부딪히는 일이 종종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다 허허 ;;
아직은 이른시기지만 미리 구매했습니다. 아기가 생각보다 빨리 크더라구요? 여러분 ~~ 미리 준비하세요!ㅎㅎ
⭐아기가 좋았던 점⭐
모자 쓰는 것을 좋아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아기라 헬멧착용도 어렵지 않았어요. 아기 머리에 딱 맞게 조절해주어 씌어주었고 금방이라도 자전거 타고 다닐것 같은 비주얼 완성입니다.
앉혀놓고 스스로 넘어져도 냅뒀는데 괜찮았는지 아무렇지 않게 놀이 이어가는 울애기 입니다.. ;; 강하게 크자!
⭐아기가 불편했던 점⭐
은 잘 모르겠으나 (엄마 생각에)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고 더울 거 같은 느낌이에요 . 그래도 아기의 안전이 중요하니 점점 사용할 일이 더 많아질거 같아요.
컬러는 밝은 아이보리 생각했는데 누리끼리한 상아색 입니다. (상아색도 아이보리지만.. 흰 상아는 아니고 노란끼 있는 상아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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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5:56
♥ 구매계기
아기가 7개월이 되니 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거실에 베이비룸을 설치하지를 못해서 아기가 기어다니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거나 TV장에도 이마를 찧을까봐 염려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당x 마켓에도 중고로 올라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기가 착용하는 제품이라 새것을 사주고 싶은 마음에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 배송
12월 20일 아침 주문
12월 20일 저녁 도착
아기가 당장 사용할 수 있게 좀 빨리 배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당일 주문에 당일 도착이라 정말 빨리와서 좋았어요.
주문하고 저녁에 바로 착용해볼 수 있는 배송시스템이라니.. 너무 경이롭습니다.
♥ 특징
1. KC 인증: 한국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KC인증을 받아 이 제품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음
2. 무독성 소재: 환경 호르몬이 없는 무독성 소재로 제작되어 사용자의 건강을 고려
♥ 장점
1. 60g이라는 가벼운 무게감 → 아기가 헬멧을 착용해도 거부감이 없어서 잘 쓰고 있음
2. 통기구멍 충전체 IPXE 사용 → 통풍기능을 강화시켜 땀배출 기능 강화
즉 날씨가 조금 더워져도 다른 헬멧보다 통풍기능이 있어서 아기가 덜 답답해하고 더워할 것 같아요.
3. 벨크로 디자인 → 길이 조절이 쉬움
4. 편안한 착용감
5. 귀여운 디자인 → 아기가 헬멧을 쓰고 있는 사진을 찍어보면 너무 귀엽게 나와요.. 그냥 무조건 귀엽습니다.
♥ 단점
현재까지 딱히 발견된 단점은 없음
♥ 일주일 사용 후기
저희 아기는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헬멧을 일주일 이상 써봐도 거부감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바닥을 기어다니거나 놀때 맨 머리보다 훨씬 안전해서 쿵 하고 넘어져도 장착된 쿠션으로 인해서 괜찮더라구요.
♥ 한달 사용 후기
아기가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고, 아기가 이제 점점 잡고 서는 경우가 많아넘어짐에 위험할 때가 많은데 헬멧 덕분에 아기가 넘어져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어나서 잡고 서고 하기 반복중이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총평
이 헬멧은 애바애라서 안쓰려는 아기가 있다고 하던데 저희 아기는 너무 잘써줘서 뽕뽑을 것 같아요!
베이지랑 오렌지 색상이 인기가 많다고는 하는데 저는 남자아기라 블루빛이 도는 그레이를 선택했는데 이것도 너무 잘한 선택 같구요ㅎㅎ 베일리바오 헬멧 추천합니다!!
이상 저의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5.01.17 01:57
⁉️구매이유
앉아있는 아기다보니
잘 버티기는 하는데 간혹가다가 머리무게를 이기지못하고 뒤로넘어가거나 옆으로넘어갈때가 있거든요
보호자가 쭈욱 곁에서 지켜보면 아기가 박지않게 하면되지만
잠시잠깐 사이에도 아기는 넘어갈수있기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선택이유
처음에는 머리쿵쿠션이라고해서 어깨에 가방처럼 메는 귀여운 디자인의 머리쿵쿠션으로 할까 했는데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니 가방형태의 쿠션은 뒷통수만 보호해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기들은 뒤로만 넘어지는게 아니다보니 앞뒤 좌우 다 보호해주는게 필요하겠다싶어서
베일리바오로 준비했습니다
요거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그 토끼모양있는거랑 요거랑 많이들 쓰시던데 개인적으로 요게 더 끌렸습니다.
색상은 아이보리로 선택했어요.
오렌지로할까 했는데 그래도 아이보리가 깔끔해보여서
아이보리로 픽
⁉️제품특징
베일리바오 내에도 디자인이 여러개더라구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헬멧과 안에 끼워주는 메쉬망
그리고 턱끈!
찍찍이가 있어서 두상이 커가는 아기들에게 맞게끔 조절해서 사용할수있더라구요.
저희아가는 7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이라..
최대한 안쪽으로 해주는데 이게 뭔가 붕 뜨는 느낌
메쉬망을 안쪽에 넣어주시면됩니다.
세탁은 손빨래 해주시면되고 비틀어짜는것이 아닌 조물조물 탈탈!
그리고 그늘에서 건조해주셔야된다고 되어있습니다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마르는데 오래걸렸습니다
메쉬망이 붕 뜨게 만들어줘서인지 아기가 넘어갔을때 충격을 받게 해주는거같더라구요.
아기매트를 깔아두긴했는데 그위로 넘어쟈도 소리가 쿵 하고 아가도 조금 놀래는거 같더라구요.
헬멧 씌워주고는 넘어질때 소리도 조금 약하고 아기도 충격에 조금 덜한거같아서 한시름 덜긴했지만 쪼인다고 쪼였는데도 아직은 큰사이즈인지 조금 덜렁이는느낌이 나요
헬멧이 뭔가 둔탁한 느낌이라 오로지 보호에만 신경써보였는데 씌워두고보니까 너무 귀엽더라구요
보호도하고 귀엽기도하고
근데
머리에쓰는거라그런지
애가 구멍사이로 손넣어서
잡아당겨버리네요
그래도 떨어지지않긴 하지 만
오래동안 쓸수있는 헬멧이더라구요.
권장나이보면
8개월부터 80개월까지
애들이 벗어버리지않는한은
뭐 오래동안 쓰지않을까 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세요 ⁉️
5
2024.11.10 22:34
➿내돈내산 솔직리뷰
**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 아이보리 **
구매이유 : 주변에서 다들 머리쿵방지 헬멧이 필요하다고해서 당근에서도 쿠팡에서도 유명한 베일리바오 헬멧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중고가는 좀 낮지만..)
장점 : 아기 머리 보호에 올바른 역할을 합니다
또한, 헬멧 군데군데 메쉬 처리가 되어있어 아기 머리의 열을 조금이나마 통풍(?)시켜줍니다
머리쿵 방지에 뛰어난 효과입니다
보통 앉기부터 해서 많이들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8개월 이후에 준비했는데
이 시기 전후로 저희 아기는 정말 많이 넘어졌어요
저는 아기가 머리가 무거워서 뒤로 많이 넘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사방으로 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주의깊게 봐야 하더라구요
그나마 매트 위에서는 괜찮은데 맨바닥에 그대로 쿵하면 부모마음도 쿵해요 ㅜ 소리는 얼마나 큰지..
식탁에서 밥이라도 먹으면 옆에 와서 의자 잡고서서 징징댑니다
그러다가 식탁모서리, 의자다리에 쿵..쿵..
모자라도 잘 쓰고 하면 되는데 돌 되니 씌워놓으면 무조건 벗어요 ㅠㅠ 더 안쓰고 있네요 ㅋㅋ 그래도 계속 씌워봅니다
끈조절이 찍찍이로 되어 고정을 잘 시켜줘요
(모자가 헐렁하게 남는 애기는 모르겠지만 저희 아기는 잘 맞아요)
근데 또 헬멧을 잘 벗어던져요... 잘 벗겨져요 ㅋ
⭐️세탁 간편 (아주좋음)
분리할 수 있는 건 분리하고, 세탁망에 넣어줍니다
찍찍이는 나머지 세탁물이나 세탁망이랑 엉킬 수 있으니
완전히 체결한 상태로 넣어주세요
단점 : 딱히 없어요 만족입니다
단점은 아니고, 잘 안쓸려고 합니다 모자자체를 ㅋ
꼭 안씌웠을 때 어디 박거나 중심못잡아 철푸덕 넘어집니다(맘찢ㅜ)
(왜샀냐..)하는 마음이 살짝 듭니다
그치만 그건 제품문제는 아니잖아요~~
쿵방지 가방이랑 병행해서 쓰면 될 것 같아요
총평 : 다른 브랜드를 접하지 못해서 비교 대상이 없는 점이 아쉽지만 이 장비가 보호역할과 동시에 정말 가볍기도 해서 이 헬멧은 제가 봤을 때 최고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 의사 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5
2024.11.09 01:19
만8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데 몇개월전부터 혼자 기어다니고
자꾸 어딜 잡고 일어서더라구요
근데 자꾸 넘어지고 머리를 벽이나 바닥에 박거나 머리를 모서리에 박고다녀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머리보호대를 구매하려고 쿠팡이랑 네이버를 찾아봤어요
많은 브랜드의 머리보호대가 있었지만 제가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제품이라 믿음이 가서였습니다 그리고 이걸 구매하고나서보니 지금은 8살이 된
제 사랑스러운 조카도 애기때 이걸사용했더라고요ㅋㅋㅋ
조카 애기때 사진보다 알게되었는데 그때도 이미 유명했나보네요
심지어 색상까지 똑같은걸로.. ㅎㅎ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는 아이보리/블루/오렌지/그레이 총 4가지 색상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보리색이 제일 예쁘더라구요!
남자아이라 블루나 그레이를 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후기사진들을 보다가 결국 그냥 아이보리색으로 ㅎㅎㅎ
근데 후회없어요 아이보리색하길 너무 잘한듯해요
디자인은 처음에 개방형 디자인이라 뚫려있는곳을 다치면 어떡하지? 그부분이 모서리에 찌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개방형이 아니였으면 머리에 땀차고 하루종일 써야하는 머리보호대라 아기도 많이 답답했을것 같아요ㅋㅋㅋㅋ ㅠㅠ 디자인이 개방형이라 다행이네요
요즘은 진짜 맨날 뭘 잡고 일어서있고 심지어 잡고 서서 움직이는데 머리보호대를 안해주면 불안해요 꼭 머리보호대 잠시 안하고있을때에 사고가 일어나더라구요.. 벌써 머리랑 이마에 혹이 몇번 났어요ㅠ ㅠ 아기머리가 단단하다지만 그래도 머리를 많이 다치면 안좋잖아요 그래서 정말 머리보호대는 선택아닌 필수입니닷..
저는 아기가 눈뜨면 바로 머리보호대를 차줍니다 그럼 혼자서 잘놀아요 그리고 머리보호대를 하면 그래도 불안함이 덜해서 좋고요 제 마음이 편해져요!!!
세탁은 찬물로 손세탁해서 물기대충짜서 빨래건조대에 널어놓고 선풍기 틀어줬어요 밤에 그렇게해놓고자면 아침이면 다 마르니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무튼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를 몇달동안 너무 잘사용하고있고
하루라도 없으면 안되는 육아템이에요 꼭 구매하셔서 소중한 아기 머리를 보호해주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4.09.27 00:38
아기가 이제 혼자 앉거나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자주 넘어지고 뒤로 넘어질 위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기의 머리를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참고해보니 이 제품이 특히 아기에게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아이보리 색상이 깔끔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이유:
아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보호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제 아기가 스스로 일어나거나 앉으려고 시도하면서 넘어질 위험이 자주 생겼거든요. 머리 보호대는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아기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이라 판단했습니다.
제품 특징:
가벼운 무게
제품을 택배로 받자마자 느낀 것은 그 무게의 가벼움이었어요. 아기가 착용해도 무게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또한, 면 소재로 되어 있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푹신한 쿠션
머리 보호대 내부에 있는 쿠션이 굉장히 푹신하고 부드러워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맞는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두 겹 쿠션 덕분에 머리를 이중으로 보호할 수 있어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땀 배출 기능
아기가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데, 이 제품은 통풍 기능이 좋아 땀 차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아직까지 땀이 차서 불편해한 적은 없었어요.
편안한 착용감
아기가 착용하고 있을 때에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으며, 디자인도 머리에 딱 맞게 잘 조정되도록 되어 있어서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디자인
디자인 또한 귀여운 곰 모양으로 아이가 착용했을 때 더욱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색상도 차분하고 깔끔해서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을 꼽자면 세탁기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손세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제품이 크지 않아서 세탁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종합 평가:
이 제품은 아기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매우 실용적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푹신한 쿠션, 그리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별점: ★★★★★
5
2024.09.23 21:13
배밀이하고 앉던 게 정말 잠깐이었는데 벌써 서려고 합니다.
앉을 때도 머리가 흔들거리다가 쿵 걸려서 조마조마했는데 서니깐 높이 때문에 크게 다칠 거 같아 구매했어요.
집에 어깨에 가방처럼 매는 꿀벌 모양 쿠션이 있는데
뒤는 보호해 주지만 앞이나 옆으로 넘어지면 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알리 뒤지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쿵쿵거려서 빠르게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후기도 많고 좋은 베일리바오!
요걸 많이들 사용하는 거 같더라고요.
남자 아기라서 블루로 할까 하다가 엄마 취향대로
아이보리로 선택~
택배 뜯으려고 하니 본인 거인 줄 아는지 아기가 기어서
손을 계속 뻗더군요..ㅎㅎ
박스 안에는 헬멧과 헬멧 안에 넣어주는 매쉬망과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찍찍이가 있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데
이제 6개월이 막 지난 저희 집 아가는
제일 안쪽으로 해도 살짝 큰 느낌이에요.
그래도 다행히 아기가 손으로 벗기지 않고
잘 착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귀여워요ㅠㅜ
내 새끼라 그런가 제 눈에는 너무 귀여운..
씌어놓고 넘어져도 짧게 우는 게 아무래도 충격이 덜 하나 봐요.
다만 저희 집 아기가 땀쟁이라 그런가 조금 쓰고 돌아다니면
머리가 많이 젖어 있어서 제가 옆에서 보고 있을 때는
살짝 벗어놔 주고 신경을 덜 써야 할 때는 땀이 나든지 말든지
꼭 씌어 주고 있어요~
결론은 만족스럽습니다!
5
2024.10.12 13:31
#내돈내산
8개월아기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6개월이넘어 뒤집기, 배밀이를 시작하면서
바닥에 머리를 꿍꿍 찌더라구요ㅠㅠ
집에는 매트리스가 깔려있어 괜찮은데, 친정이나 시댁 등
매트없는 곳에서는 보호구가 필요할 것 같아 구매하게되었어요!
✅️사용후기
아기 머리보호구 검색 많이 해봤는데 제일 후기도 많고 평도 좋더라구요! 사용해보니 왜 좋은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조절되서 아기가 불편해하지않고
잘 착용하고 있었어요! 그동안 외출하면 머리꿍할까봐 계속안고있었는데 머리꿍해도 아이가 아파하지 않아서
매트가없는 곳에서도 안심하고 내려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7개월부터는 혼자 앉아있다가 자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더불안했는데 잘쓰고있어요~완전히 잘 걷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참고
저희아기는 모자거부가 없어서 다행히 잘착용하는대도 가끔 오래쓰고있으면 벗으려고하기는 하더라구요ㅠㅠ
모자 거부있는 아기는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
2025.01.02 23:13
10개월 아이가 걸음마를 하려고 요새 매일매일 일어서려고 합니다.
처음에 중심을 못잡고 자꾸 넘어지더라구요. 자꾸 머리를 쿵하고 박아요.
마음이 아파서 매트를 더 추가로 구매할까 헬맷보호대를 살까 고민하다가 머리쿵 보호대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아기가 혼자 설려고 연습할때 무조건 씌우구요.
덕분에 아이가 혼자 일어서다가 머리쿵하고 우는 횟수를 조금 줄이게 되었어요.
-보호대의 장점-
머리보호대와 메쉬쿠션으로 구성되어서 우선 가볍구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점
뒤에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쓰고 벗기도 편합니다.
아이가 머리 땀차거나 답답해하는것을 좀더 막을수있는거같아요.(쾌적함)
앞에 y형태의 모자끈으로 앞과 뒤를 함께 잡아 안전합니다.
뒷부분이 모자끈이 벨크로로 제작되어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개방형으로 되어있어서 여름에도 머리땀이 좀 덜찰거같기도 합니다.
이거 쓴후로 아이가 일어서거나 혼자쓰고 일어서는 연습을 시키기가 용이해졌습니다.
아이가 머리쿵해도 놀란가슴을 쓰러내리면 달려오는일이 줄었습니다.
아이가 걸음마 연습을 하면 꼭 하나쯤 구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귀여워서 쓰고있으면 너무너무 귀여워요!!
색상도 선택가능하여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밖에서 걸음마할때도 씌워놓고 할수있구요. 매트없는 친구집에 가도 가져가서 씌워놓으면 좀 안심됩니다.
고민하셨으면 하나쯤 꼭 필요한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종류도 사봤는데 이제품이 더 견고하고 마음에 듭니다.
5
2024.05.09 01:31
☆ 7개월 아이가 앉기 시작하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가길래 구매햇어요.
# 아이 옆에 하루종일 븉어 있을 수 없기에 꼭 필요해요.
# 색상은 아이보리, 오린지, 그레이 , 블루 총 4가지 인데 딸이라 오렌지로 구매했어요.
# 머리보호대와 메쉬쿠션으로 구성된 기본형 머리보호대.
# 소중한 아이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줘요.
# 물세탁 가능하여 관리하기가 편한제품.
# 개방형 디자인으로 땀을 쉽게 배출시켜 상쾌함 유지에 도움.
# 기본형으로 뒤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요.
# 이중 추가쿠션으로 내부 완충재도 들어가있어요.
# 길이 조리대와 소프트 밸크로가 있어서 머리크기에따라 조절가능해요.
# KC 인증제푼으로 낙하, 충격, 담금시험등 통과.
# 유해원소 불검출제품으로 연약한 아이피부에 적합.
# 신소재 다기능퓸 IXPE 사용하어 충격완화기능 강화.
# 개방형 디자인인과 이중추가쿠션 3D 입체 통풍구멍은 땀흡수, 통풍기능에 탁월.
# 100% 면소재로 세탁이 가능하며 위생적임
# Y형 모자끈 디자인으로 앞뒤쪽을 동시에 잡아주므로 일자형 디자인보다 더욱 안전함.
# 벨크로 디자인으로 사이즈조절 가능
# 가볍고 편안함
** 구매후기 **
우선 아이가 자꾸 넘어지길래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사길 너무 잘했다.
앉아있는게 이제 적응됐다고 필요없는게 아니라 그 뒤엔 잡고 일어서는데 그때도 아이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해서 보호대를 안할수가 없다.
디자인도 귀엽고 우리 아이가 머리가 약간 큰 편인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다행히 아주 잘 맞아 쓰고있다.
아이 안전을 위한거라 무조건 필수!!!
가벼워서 아이도 쓰기 부담없규 언제어디든 챙기는데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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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5
2024.05.05 00:43
아기가 뒤집기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배밀이를 하고 가만히 있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닥에 쿵도 자주하고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가볍다
그냥 모자 처럼 가볍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통풍이 된다
헬맷 안쪽으로 스펀지같은것을 껴넣을수있어서 머리와 공간을 띄어 놓을수도있고 헬맷 중간중간 틈이 있어서 열이 많은 아가들도 쓸수있어요!
•머리가 작은 아기도 쓸수있다
턱쪽으로 찍찍이와 길이조절할수있도록 할수있는 장치가 있어서 모자만 잘씌워놓으면 얼굴 길이에 맞춰 조절할수있어요!
•머리 둘레 조절
뒤쪽에 찍찍이가 있어서 머리둘레에 맞게 조절가능해요!
단점은 한 삼개월째 사용중인데 딱히 없습니다!
아기가 어디 쿵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되시는분들은 한번 구매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4
2025.01.17 00:22
❤ 내돈내산 구매후기❤
사용 후, 물건 고르실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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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 아이보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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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시거나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요약정리로 봐주세요~
✅ 10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잡고 서기 선수가 되더니, 서기만 하는게 아니고
서있다가 갑자기 손을 놓거나 걸으려고 하니까
계속 얼굴을 찧고 머리도 부딪히고 하더라구요ㅠㅠ
뒤에서 잡아주는데 조금만 떨어져 있으면
쿵쿵거려서...걱정되어서 안되겠더라구요ㅠㅠㅠ
유툽에서 애기들 보면 머리 보호대 하고 있길래
꼭 필요한가 했더니
꼭필요한거였어~~~
✅ 무게
무거울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가벼워요.
쿠션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지만 쿠션감이 있어서
넘어져도 충격을 흡수해주니 머리를 다치거나
쿵쿵거리지 않고 울지도 않아서
만족이에요.
✅ 보호
탁자밑을 기어가거니 의자에도 머리를
부딪히곤 했는데
보호대가 있으니 확실히
안정적으로 놀 수 있어요.
마냥 이것만 믿고 멀리 둘 수는 없고
똑같이 따라다녀야 하지만
아기들은 불시에 넘어지기 때문에
이거라도 있으면 그나마 안심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 착용
머리에 씌우기도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간편했어요.
머리 뒤쪽 찍찍이로 씌워주면 되는데
아기가 벗으려고 하니 손으로 뒤쪽 찍찍이를 떼서
벗더라구요..ㅠㅠ
자기가 안거슬리면 잘 쓰는데
거슬린다 생각하면 확 잡아서 뜯어버려요ㅎㅎ
하지만 한번 씌워 놓으면
아기가 많이 움직여도 벗겨지지 않아요.
머리를 흔들고 기어다니고 해도
잘 붙어 있었어요!!
착용감이 괜찮은지 쓸때는 잘 써요.
✅ 땀
땀흡수, 통풍기능이 좋다고 되어있는데
저희 아기는 움직임이 하도 많아서 그런가
이거 씌우고 놀면 머리 뒤쪽으로
땀이 차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장시간 씌울 수는 없었어요ㅠㅠ
여름에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는 사용 가능하나
조금 더우면 땀띠날듯 하네요!
✅ 떼탐
아이보리색이 이쁘긴한데 조금 때가 탈 수 있어요.
때타는것이 걱정이라면
색깔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것을 추천 드릴게요!
아에 때가 안타는 재질은 아니에요~
✅ 세탁
세탁은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되는데
혹여나 둘째까지 사용 예정이시라면
손빨래하는게 변형이 적을듯하네요!
✅총평
✴ ✴ ✴ ✴ ✴
아기가 활동적인데 아직 서있는것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보호대는 필수인것 같아요!!
.
.
❤요약정리❤
1. 가볍고 착용감이 괜찮은지 잘 쓰고 있음.
2. 착용이 쉽고 크기조절 간편함
3. 활동이 많거나 조금만 더워도 땀이 차고 더울 수 있음
4. 세탁은 세탁기로 간편하게 가능하나 손빨래해야 변형 적음.
5. 아기가 조금 커서 마음만 먹으면 벗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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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도움이돼요》꾹~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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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가
조금씩 잘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씌울 일 없고,
아기가 11-12개월 넘어가면서
자꾸 벗어서 씌울 수 없었어요ㅎㅎ
잡고 일어나기 시작할때 한두달정도?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네요~
5
2024.04.20 09:08
6개월이되니 열심히 기어다니더니 어딘가 붙잡고 앉으려해서 계속 베이비룸에 부딪히기 일쑤
베이비룸에 부딪힌다고 그렇게 아프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머리를 콩콩 부딪히는게 걱정되기도하고 베이비룸도 더 넓혀서 거실 전체를 사용하게 했는데 주변 사물을 다 치우기엔
무리가있고 베란다 미닫이 유리문도 걱정이고 이것저것 걱정이되어 아기 헬멧이 떠올라
많이 쓴다는 이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색상이 아이보리라고하는데 실물 색상은 버터옐로우 색상이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색상은 예뻐요 맘에듬니다 재질도 가볍고 아기들이 어디부대도 안아플것같긴한데
뭔가 씌울때 보니 허술한 느낌이랄까 찍찍이 부분도 몇번 쓰다보면 망가질것같고
턱부분 조이는 곳도 천 소재로 아기가 안아플 것 같긴합니다만 잘잡아주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머리에 뭔갈 하는 데에 큰 거부감이 없는 아이라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어도
모자를 써도 막 뜯어내거나 벗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헬멧을 착용하고도 크게 불편해하는 것 같진 않아 다행이긴합니다만
다른 아가들은 모르겠습니다 손으로 벗기면 잘벗겨질것 같고 놀다보면 돌아가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 착용하고 아이가 30분정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논 결과 벗겨지지 않고 잘 머리에 쓰고 놀긴 하더라구요 손으로 벗겨내지 않는이상 괜찮을것 같긴합니다.
이 제품 구매하실 땐
저희 아가 처럼 뭔가를 쓰는것에 크게 신경쓰지않아 잘쓰는 아기라면
나쁘지 않게 사용할것같습니만 아니라면 고려해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5
2023.12.13 21:24
아기 머리 보호대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내부에 기다란 스펀지가 있는 구조이고, 턱에 끈 조절은 당겨서 할 수 있어요 버클 형식은 아닙니다.
저는 머리 보호대 전체가 두툼한 스펀지로 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내부에 쿠션같은 길쭉한 보호체가 있어서 큰 충격은 이중으로 막아주는거 같아요.
장점은 그래도 이거 쓰면 마음이 편하다는거? 확실히 뒤로 넘어질때는 보호되는 느낌이 있어요.
그러나 옆으로 넘어질때 턱이나 뺨쪽은 커버하지 못해요.
아마 헬멧들이 다 그럴거 같긴하네요.
어차피 머리쿵하는걸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거니까 요런건 참고해주세요.
턱끈을 알맞게 조절하면 아가가 답답해하고 머리에 땀이 너무 나서 하루종일 채우기는 무리가 있어요.
그래도 이거 쓰고 몇번은 도움을 받았네요, 거실에서 활보하고 다닐때 이거 없었으면
뒷통수에 머리 혹 엄청 났을거 같아요.
만약 매트를 깔지않고 머리 보호대로 버티실 분들은 요거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주변에서도 여러 헬맷 써봤지만 이게 제일 땀 안나고 괜찮다고하네요?
디자인은 노랑색이라 넘 귀엽구요, 아기가 쓰면 진짜 사랑스러워서 사진 엄청 찍게 됩니다.
우리 아기 헬멧 시절에는 요거쓰고 찍은 사진이 꽤나 많네용 ㅎㅎ
매트 시공하기전에 한두달 정도 뽕을 뽑았습니다!!
머리쿵 쿠션중에 뒤에만 받쳐주는거 보다 확실히 머리쪽은 360도 모두 보호되니 참고해주세요
5
2023.11.25 19:36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 아이보리색 구매,사용 후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저희집 아기는 7개월 10일 정도 된 건강한 남자 아기 입니다.
아기 매트를 벗어나 기기도 하고 잡고 서기를 열심히 하더니 기다가도 옆으로 꿍, 잡고 서다 뒤로 꿍, 창틀 모서리에도 의자 모서리에도 하루 종일 머리 부딪혀 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하루종일 졸졸 따라다니기도 보통일이 아니고 못하게 할수도 없고요.
이러다 상처라도 날까 걱정되어 머리보호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보호대가 있고 귀여운 보호대도 많이 있었지만 무게가 가볍고 기능에 충실해 보이는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로 결정했습니다.
<색상>
머리보호대지만 밝은색을 씌우면 더 이쁠 것 같아서 아이보리 색으로 선택했어요.
베이지색 같은 아이보리예요.
사이로 보이는 핑크가 이뻐요. 더 크면 남자아기라 핑크 못사겠지요...
<세탁>
육아용품을 애지중지 하는 엄마는 아니라서요...
오자마자 빨래망에 넣어 아기세제 넣고 보통코스로 돌리고 건조기에 잘 말렸습니다.
제 경우에는 전혀 변형되지 않았어요.
(착용 사진은건조기 돌린 후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머리보호는 잘 되는지?>
서있다 뒤로 넘어져 마루 바닥에 머리 부딪히는 충격까지 보호되진 않을 것 같고요.
기다가 모서리나 바닥에 부딪히는 정도는 울지 않았어요.
그리고 매트에서 뒤로 넘어지는 것도 울지 않았어요.
<크기>
제품에보면 8개월부터라고 써져 있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집 아기에게는 좀 큰 것 같아요. 찍찍이 젤 안쪽으로 하고 턱 고정하는 곳도 제일 짧게 해서 겨우 맞았어요.
<이중보호대>
이중보호대가 안에 추가로 들어 있는데요. 그걸 끼우니 뭔가 머리에 밀착되지 않고 뜨는 느낌이 들어 저는 빼고 착용해 주었어요. 윗부분 보다 옆쪽이 많이 부딪히니 괜찮을 것 같았어요.
<편한지?>
처음에 씌울 때는 빼려고 하더니 좀 지나고는 까먹고 잘 놀더라구요... 불편하진 않은가봐요.
그리고 많이 가벼워요..
<더운지?>
시원해보이는 소재로 되어 있지만 한참 놀다 벗게보면 머리보호대가 흥건히 젖어 있어요. 땀 많은 아이에게는 어쩔 수 없나봐요. 자연 건조했다 씌우고 한번씩 세탁기로 세탁해주며 사용하고 있어요.
<불편한 점>
아기가 7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혼자 찍찍이도 떼고 보호대도 벗었어요...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ㅠㅠ
혼자 못벗게 되어 있으면 더 좋을뻔 했어요...
그래도 까먹고 쓰고 있을 때가 많으니 괜찮아요.
턱끈을 빨고 노는데요.. 찍찍이때문에 따가울 것 같아요.
한참 활동적인 아기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저곳 기어다니며 세상을 처음 접하는 아기에게 적극 추천해요.
<3개월 사용 후기 올립니다.>
이제 우리집 아기는 10개월이 넘었어요...
서 있는 것도 많이 안정적이어졌고요..
넘어지는 횟수도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아직 거실 한켠에 머리 보호대가 있습니다.
벽잡고 걷거나 할 때는 안씌우지만 구석진 곳(책상 밑이나 식탁 밑 등)에 들어가려고 하면 꼭 씌웁니다.
찍찍이를 하지 않고 씌우더라도 보호가 돼요..
한참 놀고 있을 때 씌우면 까먹고 잘 놀아요..ㅎ
여전히 망에 넣어 세탁기, 건조기 돌리는데 변형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5
2023.11.14 13:41
내돈내산 사용후기입니다 / 많은분들께 도움을 주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구매일자:2023년 6월 20일 / 도착: 2023년 6월21일 (로켓)
️구매이유:아기가 6개월이 되면서 누워있으면 짜증내고 앉아있고 싶어하고 잡고 일어나려고 해서 구매함
️아기: 6개월 / 대략 9kg?
⚜️베일리바오머리보호대 선택이유
☑️가장 큰 이유는 메쉬조재로 한여름에도 사용가능
☑️통풍구멍있음
☑️쿠션이 푹신함
☑️아기 머리가 작은편이라서 다른타사제품들은 큰데 이제품은 찍찍이로 알맞게 사이즈조절가능(모자 뒤쪽에 벨크로 여밈)
☑️아기머리가 크거나 큰아이일경우 탈부착연장패드 따로 구매가능하여 오래사용
☑️턱부분은 Y자형 끈으로 벗겨지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한번 더 잡아줌
☑️디자인 심플하고 색상이 여러개로 이쁨
☑️모자 싫어하는 아이지만 보호대가 면100% 제품으로 부드러워서 이제품은 거부안함
☑️추가쿠션으로 머리 이중보호가능
☑️타사제품의 비해 가벼워서 목에 무리 안감
☑️KC인증제품
☑️포장꼼꼼하게 옴
☑️사용설명서가 잘 되어 있음
⚜️아쉬운점
✔️턱밑에 찍찍으로 인해 턱이 쓸려서 일어남..
✔️아무리 메쉬여도 더움(모든제품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함)
✔️손세탁해야함(난 빨래망에 넣고 세탁기 돌렸으나 모양손상없음)
사용후기
✅처음에 귀여운 머리쿵제품으로 구매 후 사용하였으나 아기가 뒤로만 넘어지는게 아니라 옆 앞 뒤 사방으로 넘어지기에 360도 보호 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서 사용해봤음
대략 2주넘게 사용한 결과 턱끈부분 때문에 턱에 알러지나 빨갛게 올라오고 구강기라 아기가자꾸 빨아서 걱정이긴하나 대천문 다치는것 보단 낫다고 판단하여 놀때는 필수적으로 착용함
모자라면 거부하는 아이인데 잘 착용하고 넘어져도 1초 뿌에엥하고 잘 놀고 모자쓰고 잘 누워있음
베일리바오는 통풍이 잘되게 약간 떨어져있도록 디자인함 그래도 에어컨 풀가동을 하고 모자를 써도 더움 모든제품의 단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난 쏘서,점퍼루,의자등에 앉아있거나 내가 뒤에 있을때 잠깐 잠깐 벗겨서 쉬는타임주니깐 땀띠나 태열은 안올라옴
가격도 타사에 비해 비싼편도 아니고 이정도 디자인이면 심플하고 색상도 이쁘게 나와서 만족스럽고 추천함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3.07.06 01:03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를 구매했어요!
육아에 있어 필수템이 아닐까 생각해요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ㅠ
눈여겨 보고 있었지만 지인에게 받은 머리쿵방지(가방처럼 어깨에 거는 거)를 선물받아서 그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문제는 뒤로만 쿵! 하는게 아니라 옆으로 앞으로 휴
생각같으면 온몸에 보호대를 착용해 입히고 싶어요 흐흐
얼굴에 상처나고 난리나서 바로 구매했어요
착용은 다행히 안벗을라 해요 평소에 모자쓰는데 불편함이 없는 아이라 더욱 잘 쓰고 있었던거 같아요
다행히 땀도 많은 편이 아니라 다른 평보면 땀범벅이라해서 약간 걱정을 했는데 집에는 에어컨을 사용중이라 그런지 여름이 되어 지금 씌이고 있는데도 땀난티는 나지만 젖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밑에 부분 찍찍이로 고정하는것도 나름 잘 붙어 있네요
제가 잘만 고정해 준다면 아이가 벗을려고 하지않는 이상 잘 벗겨지지는 않는거 같아요
놀때는 잘 쓰고 있고 맘마를 먹이거나 기저귀땜시롱 눕힐때는 불편한지 자꾸 벗을라 하네요
그래도 요 머리보호대를 착용때는 설겆이도 나름 편하게 할수 있어요
착용을 시켜도 계속 쳐다보고 말해줘야 하는건 똑같지만 ㅎㅎ
그래도 마음을 조금더 편하게 해주는듯한 느낌 ㅎㅎㅎ
근데 문제는 머리보호는 오케이지만 얼굴도 조심해야해요
그리고 기분탓인지 꼭 요 머리보호대를 안하고 있을때만 머리를 부딪히는거같은 느낌 ㅎㅎㅎㅎㅎ
항상 씌이면 좋은데 아가도 불편하고 더울까봐 저랑 가까이 있을때 벗겨놓고 다시 씌이고 ㅎㅎ 어쩔땐 저 멀리 있어서 가지러 각 귀찮은 ㅎㅎㅎ
그래도 씌이면 아기도 그나마 안전하고 저도 마음편해서 괜찮은 제품같아요
모두 육아 힘내세요 !! 화이팅 ///
3
2023.06.29 18:00
8개월 아기 스스로 잡고 서기 시작하면서 주변이 너무 위험해 졋어요ㅠ
앉기 시작하면서 쓰러지는 경우가 잇어 끈으로 된 저렴한 쿠션을 사용했엇는데 첨엔 잘 쓰더니 이제 스스로 너무 쉽게 벗어던져버리더라구요!
잠깐 화장실 간사이 쇼파잡고 스스로 일어나서 옆에잇던 걸음마 보조기쪽으로 그대로 넘어지며 엉엉 울고잇는 걸 보고 안되겟다해서 쿠팡추천 국민템으로 구입했습니다!
평소 모자를 많이 쓰는편도 아니고 끈으로 된 쿠션헬멧은 바로 벗어버려 크게 기대안하고 구입하긴 했는데 이건 편한지 바로 안벗고 잘 쓰고 노네요!
아기가 옆쪽이나 뒤쪽으로 넘어질땐 많이 충격을 흡수 해줄 듯 합니다! 얼굴쪽으로만 안넘어지길ㅠㅠ
로켓와우로 새벽배송 오자마자 세탁기 간편세탁으로 돌렷고 건조기도 약하게 돌렷어요ㅋㅋ(안내문구는 손세탁에 자연바람으로 말리라 되어있엇지만 ㅋㅋ 우린 바쁜 엄마들이잖아요, 약하게 돌려 그런지 손상되지 않앗어요)
헬멧을 사용해도 이제부턴 아기옆에 있어야겟지만 그래도 다치지않게 보조해주어 엄마 마음을 약간 편하게 해주네요!
에컨틀고 아직 낮잠 3타임이라 2시간 30분 놀이 타임이고 그 시간동안 계속 씌어놓앗습니다! 소재는 구멍이 뻥뻥 뚫여잇어 시원해 보이고 두피쪽도 열려 있긴하지만 더위많이 타고 열이 많은 아이는 벗기니 땀기 흥건하네요ㅠ 한참 성장시기라 열이
많으니 이건 어떤 헬멧을 사용하도 똑같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벗겨 부채질 해주어야 겟어요~
헬멧쓰고 두어번 매트위에서 꽁 넘어졋는데 울지않고 바로 뒤집기 하는걸 보니 충격은 잘 흡수 해주는듯 합니다
일단 애바애긴 하겟지만 우리 아가는 바로 벗어버리지 않으니 그걸로 만족해요! 지금부터 서기지옥이라던데 잘 서고 잘 걷는 돌 이후까지 잘 사용해볼께요!
5
2023.05.17 16:29
❤️ 저의 솔직한 후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상품명 :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 아이보리, 1개
▪️ 구입가격 : 24,920
▪️ 구입일자 : 23.04.12.
▪️ 배송소요 : 1일 소요
▪️ 포장상태 : good
✅️ 차량정보
8개월 아기
72cm, 9.2kg
머리 둘레 작은 편 (모자 크기 46)
발달 : 잡고 일어서서 발을 떼는 정도
✅️ 좋았던 점 + 특징
1. 포장상태 [사진1]
->상자 안에 들어있었는데 모자에 흠집이나 오염되지 않은 채 잘 도착했어요!
2. 모자 형태 [사진2, 3]
-> 모자가 단단할 줄 알았는데 메모리폼처럼 엄청 가볍고 단단한듯 몰랑했어요!
★ 아기가 사용하기에 딱 적당하다고 생각했어요!
3. 안의 스펀지 넣어야 함[사진3]
-> 줄로 된 스펀지가 같이 왔는데 처음엔 뭐지? 했는데 안에 넣는 거더라구요!
★ 안에 넣으니 2중으로 보호해줘서 좋았어요
4. 크기 조절 가능 [사진3, 4]
-> 머리둘레를 조절할 수 있도록 뒤에 찍찍이가 있어요!
-> 얼굴 둘레에 맞도록 턱에 헬멧처럼 조절할 수 있는 줄이 있어요
5. 사용 후기 [사진5, 6, 7, 8]
-> 일어서서 발을 뗴고 앉고 하다보니 머리를 부딪히는 일이 잦았는데
헬멧을 쓰니 머리 충격도 완화시켜주고 무엇보다 머리가 찢어지는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 사실 머리를 땅에 부딪히는 것도 걱정이지만 뒤에 단단한 장난감 모서리에 부딪히는 것도 걱정이었어요
☆ 아무리 열심히 관찰하고 옆에 있어도 사고는 금방이더라구요..
->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헬멧이 살렸다! 라고 생각한 적이 엄청 많았어요!!
✅️ 아쉬운 점
1. 땀 흡수가 안 됨
-> 30분도 채 안 썼는데 벗겨보면 머리에 땀이 장난이 아니에요
★ 아직 발진이 나지는 않았지만 통풍은 자주 시켜주고 자주 씌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 턱 밑 찍찍이로 턱 아래에 쓸림
-> 턱 아래에 찍찍이로 고정하는데 까슬한 면이 턱에 자꾸 닿아서 살이 조금씩 쓸려요!
★ 손수건을 덧대고 고정하며 쓰고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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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17 15:53
저희 아기는 200일 넘으면서 잡고 앉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헬게이트가 열렸어요..^^
하루에 몇번씩 쿵쿵 넘어지고 장난감에 머리 박고 얼굴 박고ㅜ 하루종일 아기 옆에 붙어서 넘어질까봐 눈도 못떼고.. 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헬멧을 사려다가 답답할거 같고 아기가 안쓰고 있으려고 할거같아서 2주 가량을 고민만 했는데 갑자기 잡고 서기까지 하니까 감당이 안돼서 일단 사자! 하고 주문했어요ㅋㅋㅋ
받아보니까 엄청 가볍길래 이게 보호가 될까 하는 마음 반, 아기한테 답답하진 않겠다 하는 마음 반이었는데요~ 막상 씌워보니까 생각보다 보호가 잘 되더라구요??
물론 정면으로 넘어져서 얼굴을 박는건 어쩔수없지만 뒤로 넘어지거나 옆으로 넘어질땐 확실히 충격이 덜해요 !
아기가 답답해서 안쓰고 있으려고 할까봐 걱정했던것도 괜한 걱정었네요 ㅋㅋㅋ
처음 씌울때 짜증내기도 하는데 그럴때 장난감으로 관심 끌어주면 되구요 ~ 쓰고나면 딱히 벗으려고 하진 않았어요 ㅎㅎ 애들 성향마다 다르겠지만요 ㅎㅎ
세탁을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세탁망에 넣어서 울세탁 모드로 돌렸고 재질때문인지 마르기도 엄청 빨리 마르네요 ㅎㅎ
아기들 넘어지는거 잠깐이라고 한달만 존버하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나중에 걷기 시작하거나 야외에서도 쓸수있어서 돌 지나서까지 잘 쓸거 같아요~
저는 고민했던 2주가 후회될 정도로 만족스러워서 아주 강추합니다!!
저처럼 하루종일 아기 넘어질까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잡고 앉을거같다 싶을때 일찍 사서 광명 찾으세요ㅠㅠ
아, 한가지 주의할건... 헬멧 씌운다고 아기 혼자 두시는건 위험해요^^.. 애들은 어떻게 넘어져서 다칠지 모르기 때문에 얼굴을 박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더 크게 다치지않고 엄마아빠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할수있는 보조장치라고 생각하심 좋을거 같아요~
강추!
5
2023.02.25 15:44
곧 10개월을 코 앞에 두고있는 딸 아이의 아빠 입니다.
두달 전쯤 부터 아이가 잡고 걷기 시작하더니,
혼자 놓고 내려오진 못해서 손 놓치는 과정에서 넘어진다거나,
바퀴달리 트롤리 같은걸 잡고 서다 부딪치고
바닥에 매트가있어도 장난감에 부딪치고
장난감상자를 잡고도 일어나다 상자가 쏟아지며 넘어지질않나
그정도 쯤이야 아이에게도 저희에게도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지켜보고 있어도 늘 와당탕탕 이기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아기엄마가 헬멧링크를 보내길래 구매했습니다.
하루만에 배송은왔고 받아보니 디자인은 예뻤어요.
설명서는 있었지만 귀찮아서 읽지않았더니 처음에는 헬멧밑에 저 끈이 뭐하는 물건인가했습니다.
모자를 뒤집어 안쪽 고리에 저 길다란 쿠션을 끼워넣으니
길이도 딱이고 충격도 확실히 흡수될거 같습니다.
마침 딸이 자고일어나서 빈매트리스로 기어나오기에 씌어봤는데 잘 협조해주더라구요.
근데 놀때는 또 특히 턱에 거는 끈을 싫어합니다.
끈이 귀에 닿거나 조금 타이트한 느낌을 싫어하는거같아 ,
디자인자체가 다행히 삼각으로 귀를 피해 제작되있어 최대한 귀에 닿지않게 조금 풀어 끈조절을 해준 뒤에 ,
놀다가 자연스레 찍찍이를 걸어주니 좀 나았네요ㅋㅋ
매트가 있어도 안심할수없기에,
사놓고 자주는 착용하게 되지않더라도 한번씩은 쓰게됩니다.
사고나니 계속 씌우진 않더라도 ,
있긴 있어야하는 제품이란 생각이듭니다.
5
2022.12.06 23:16
★10만원이든 천원이든 내 돈은 소중하니까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드리기 위해 매번 리뷰에 정성과 진심을 담아 작성하는 "찐리뷰쟁이"입니다.★
☆구매일자:2022/08/26
☆후기작성일자:2022/09/02
☆구매동기:8개월차 되면서 아기가 점점 기어다니고 스스로 앉고 잡고 일어서고 하게 되었는데요
아직은 완벽하게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할 수 없기때문에 이리쿵,저리쿵 한번은 진짜 크게 울어서 겁이나서
"아기머리보호대"로 검색 후 3가지 제품 비교하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2023년 12월19일 추가후기
아주 잘 쓰고 다른 아기에게 보내줬어요 헬맷ㅋㅋㅋ
아주 깔끔한 상태여서 잘~쓰고 물려주기까지했네요
이정도면 매우 잘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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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2월19일 추가후기
이제 집에서 헬맷을 꼭!매일 안쓴지 한 2~3주정도 된것같아요
이제 아기가 생후로는 17개월이고,
교정일로는 14개월차(27주생 이른둥이)가 되었어요
곧잘 걷고 넘어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다보니 집에서는 졸업한거같아요
2022년 8월에 샀으니 1년 반정도는 진짜 매일 너무 잘썼어요
이 제품을 만들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스스로 앉기 시작할때부터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잘 걷고 이제 좀 지나면 뛰고..요 헬맷과 아기가 함께 크는 느낌이예요ㅎㅎ제일 정든 육아템)
이제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불안해서 초반에는 헬맷 씌워서
보내야할거같기도하고 그래요..집은 제가 최대한 안다치게 해놨지만
밖에서는 또 불안감이..ㅋㅋㅋ
나중에 좀 더 커서 막 뛰댕길때도 또 잘 쓸거같아요
저번에 마트갔는데 어떤 어린이도 쓰고 다니더라구요
한두해가 아니고 아주 몇년 제대로 뽕뽑겠어요
제품의 상태는 지금 자세히 살펴봤는데 처음과 딱히 다른게 없어요
근데 저는 진짜 아기가 매일 써서 세탁을 엄청 자주한편은 아니예요
그점은 참고해주시며 좋을듯해요
무튼 저처럼 걱정많은 엄마에게 또 한번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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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11월 26일 또 추가후기를 씁니당ㅎㅎ
이제 이 머리보호대를 산지 3개월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빼지않고 계속 잘 썼어요 아기의자에 앉아있을때나 안고있을때를 제외하고는 돌아다닐만한 상황에서는 거의 계속 썼어요
더 아기때부터 써서 그런지 몇시간도 잘 쓰고 있어요
몇가지 추가로 알려드릴것도 생겼어요
*졸리면 귀를 만지면서 핼맷을 벗으려고 하는걸 발견했어요ㅋ
*세탁은 외출을 길게 할때나 아기 잘때 사용 안할때 후딱 빨아서 말리거나
낮에는 최대한 자주 햇빛에 말려주고 있어요
*확실히 여름 지나고 쓰니 땀에서 자유로워져서 훨씬 편하게 써요
*아직까지 어디 박음질이 터지거나 변색되거나 그런부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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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9월 30일 추가로 작성합니다.
날이 조금 선선해지는 가을이 와서 그런지 땀이 좀 덜납니다.그래도 땀이 차긴하는데요 제가 좀 터득한 방법은 턱끈을 잘 채워주면 쉽게 벗겨지진 않기때문에 뒷면 찍찍이를 좀 더 느슨하게 해서 사이즈를 늘려줬어요
확실히 더 공간이 생기니 통풍이 잘 되나봐요~~^^
아직까지도 아쉬운점은 땀 차는거 말고는 없습니다.매일매일 집에서 자유롭게 기어다닐땐 무.조.건 씌워요 그래야 맘이 놓여요
정말 잘 산것같은 육아템입니다.
그리고 요즘(교정일 기준 10개월차 들어서요)은 아기가 티비장식장 잡고 서고,베이비룸 잡고 서고ㅋㅋ
한두걸음 옆으로 살짝 걷기도해요
기어다니기만 하고 앉아만있을때보다 이제부터 더 필요할듯해요
아예 일어섰다가 뒤로 넘어지면 타격이..진짜ㅜㅜ
앞으로도 항상 시야 안에 두고 아기를 지켜보겠지만 이 머리보호대가
매우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또 써보고 추가할 내용 있으면 다시 올게요 여러분~~!!
오늘도 아기가 잠을 안자서,밥을 안먹어서,아파서,보채서,너무 피곤해서
힘들어하고 계실 엄마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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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여러분 제가 이 제품을 사고 진짜 일주일동안 하루도 안빼고 열심히 사용하면서
특이점이나 불편한점 그때그때 메모해가며 열심히 적어놨어요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찐 리뷰쟁이가 엄청 자세한 후기를 올려보겠슴둥!!
▶마음은 훨씬 편해져요
우리 아기는 27주만에 세상에 태어난 이른둥이 아기예요..모든 부모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특히나 더
조심스럽게 긴장하며 키우고 있는데요 그래도 진짜 아기들은 순.식.간에 넘어지고 쿵하고 그러더라구요ㅠㅠ
한번 크~게 오래 우는 아기를 보는데 진짜 도저히 불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사서 써보자
뭐 맨 바닥에 쿵하는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덜 아프겠지' 하는 생각에 구입했어요..
스스로앉기를 시작으로 네발기기,잡고 서기 등을 하는데 아주 거침없어요 아기가..ㅋㅋㅋㅋ
그래서 이거라도 씌워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하답니다.
사진 첨부했는데요 베이비룸 안에도 4면에 모두 쿠션,인형 등등 다 깔아놨었어요 베이비룸 가드에도 쿵 하고
울었거든요 헬맷 쓰고 나니까 가드에 쿵~정도로는 잘 안웁니당..ㅎㅎ
▶약간의 냄새 있어요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약간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엄청 심하거나 안좋은 화학?적인 냄새는 아니라서
사용 안할때마다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올려놓고 냄새 빼면서 쓰고 있어요
지금 사용한지 약 일주일 되었는데 아직 냄새는 납니다.
▶가을,겨울에 더 쓰기 좋을듯..땀이 많이 나요
사진에 올렸는데 우리 아기가 워낙 활동적이다보니 하루에 4시간 이상을 이 헬맷을 쓰고 있어요
중간에 한번씩 벗겨주고 통풍시켜주고 하긴 하는데 사진처럼 머리가 다 젖어요..ㅠㅠ
아무래도 여름이라 그런가봐요 집 온도는 그래도 시원하게 하는 편인데(아기가 더위 많이타서 아직도 에어컨 틀고 지내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네요 그래서 머리보호대에도 땀이 차기 때문에
지금 진지하게 한개 더 사서 번갈아 써야하나 생각중이예요
그렇지만 계~속 몇개월 이상 쭉 잘 쓰게 될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추가구매할 생각이예요
그전까지는 빨리 세탁해서 건조해서 다시 쓰고 해야쥬..ㅎㅎ
(안쪽에 스펀지?같은 충격완화해주는 부분은 구멍송송 되어있는데 헬맷 자체가 통풍 잘되는 재질로
만들어지면 더 좋겠어요..)
▶울고,안울고는 머리보호대의 영향이 100%는 아닌듯 해요
아기가 쿵~하고 넘어졌을때 무조건 울지는 않아요
괜찮을때도 있는데 머리보호대를 하고 나서는 안울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쿵 하고 울더라구요 서럽게...ㅠㅠ안아서 달래주고 내려놓으니 또 팔벌려요
"아직 아니다~더 나를 달래줘라~~아직 아프다"하는 느낌으로...ㅎ
글구 보호대 없이 장난감에 살짝 쿵 한적도 있는데 그냥 넘어진 김에
누워서 쉬더라구요?ㅋㅋㅋ
그 순간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다른가봐요~
그래도 헬맷 사용하는 동안에 우는 횟수가 줄어들긴 한거같아요
▶피부 빨개짐 약간 있어요
이건 아무래도 사용시간에 따라 다를듯 한데요
저희 아기는 뒷통수 아래쪽이 조금 빨개지더라구요 안그런날도 있지만
여기저기 조금씩 빨갛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어요
▶사이즈는 앞으로 오랫동안 쓸 수 있을듯해요
지금 우리아기가 생후로는 11개월이지만 이른둥이라서 교정일 기준으로는 8개월이예요
머리둘레는 병원에서 평균보다 살~짝 크다고 했어요ㅋㅋㅋ
근데 지금 당장은 제일 작게 채워도 보호대 안에 머리가 다 차지 않아서인지
위로 쑥쑥 올라가요 그래서 이마가 훤히 보일때마다 다시 제가 살짝 내려줘요
턱밑에 줄이 있는데 그걸 잘 채워도 워낙 아직은 큰가봐요
앞으로 오랫동안 쓸 수 있을것같은 사이즈예요
▶총평
일단 처음에는 보호대만 사면 만사 ok 일줄 알았으나 어느정도의 충격완화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도예요
이걸 씌워놓는다고 혼자 아기가 엄청 잘 놀고 그러는건 아니예요..ㅋㅋㅋ
오히려 헬맷 씌우려고 할때 짜증낼 때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사길 잘한것같아요 아기가 스스로 걷고 잘 넘어지지 않는 그 시기가 오기 전까지의 시간만을 위해서
온 집안에 매트를 다 깔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헬맷 씌워놓으니 마음은 한결 편안하답니다.
그래도 꼭!!아기가 움직임이 활발하다 보니 열심히 지켜보는중입니다.
★이 제품은 머리보호대이기때문에 아기가
앞으로 콩 할 경우 턱이나 얼굴 다칠 수 있으니 꼭 지켜봅시당
오늘도 열심히 육아중인 모든 엄마아빠들 화이팅해요 우리:)
추천여부:베이비룸에서도 쿵 하면 어떨땐 울더라구요..베이비룸 안에서 자주 쿵 하는 아기나 맨 바닥을 기어다니고 잘 돌아다니는 아기들에게 추천해요(뒷쿵방지?그거보다는 훨씬 좋은거같아요 아기들이 뒤로만 넘어지진 않거든요)
아기가 열이 너무 많은 체질이라면 한여름에는 아마 사용하기 좀 어려움이 있을것같아요ㅠㅠ
가을,겨울철에 더 추천해요
★충분히 써보고 시간을 내서 정성스레 솔직하게 쓰는 리뷰이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제 리뷰를 읽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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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