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대감 상승! 베카 무쇠 프라이팬 첫 만남
드디어 기다리던 베카 무쇠 프라이팬이 도착했어요. 택배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묵직한 존재감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안전하게 되어 있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 들었어요. 특히 손잡이의 우드 소재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줘서 주방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어요. 처음 들어봤을 땐 묵직함이 조금 낯설었지만, “아, 이게 무쇠팬이지” 싶더라고요. 이 정도 무게감은 오히려 무쇠팬의 매력이니까 감안하고 사용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았어요.
2. 열전도력 최고! 삼겹살 구이의 정석을 만나다
삼겹살을 굽는 순간, 이 프라이팬의 진가를 제대로 느꼈어요. 불을 켜고 잠시 기다렸더니 팬 전체가 균일하게 달궈지더라고요. 보통 팬은 중앙 부분만 열이 집중되고 가생이는 잘 익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무쇠팬은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삼겹살을 올리자마자 치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노릇하게 익는 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특히 가장자리까지 열이 고르게 전달돼서 고기가 완벽하게 익었어요. 다른 팬에서는 한쪽이 덜 익거나 과하게 익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 팬에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답니다.
3. 잔열로 야채까지 완벽하게 익히다
삼겹살을 다 구운 뒤에는 잔열을 활용해서 야채를 구워봤어요. 무쇠팬 특유의 잔열 유지 능력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불을 끄고도 팬이 뜨겁게 유지되니까 야채를 구울 때 에너지도 절약되고, 야채가 타지 않으면서도 촉촉하게 잘 익었어요. 사실 평소에는 삼겹살을 굽고 나면 팬을 다시 달궈서 야채를 익혀야 했는데, 이 팬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잔열로도 충분히 요리가 가능해서 너무 편리했어요. 특히 가지와 애호박 같은 야채는 잔열로 구워지면서 본연의 맛을 더욱 살려줬답니다.
4. 단점 아닌 단점, 묵직한 무게감
유일한 단점이라면 무게감이 있을 수 있어요. 무쇠팬이니 당연한 부분이긴 한데, 손목 힘이 약한 분들이나 여성분들에겐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단점이라기보다는 무쇠팬의 고유한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해질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무거운 팬을 드는 게 익숙하지 않았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니 이 무게감이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아졌어요. 무엇보다 팬 자체가 무거운 만큼 조리 중에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일이 없어서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5. 세척과 관리도 생각보다 간편하다
무쇠팬이라고 해서 관리가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삼겹살을 구운 뒤에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닦아내고, 뜨거운 물로 가볍게 씻어내니 금방 깨끗해졌어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는 설명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했더니 팬의 코팅이 더 잘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사용 후엔 물기를 완전히 말려줘야 녹이 생기지 않으니 이 부분만 주의하면 될 것 같아요.
6. 총평: 무쇠팬 입문자도 부담 없는 최고의 선택!
베카 무쇠 프라이팬은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열전도율이 뛰어나서 요리가 훨씬 쉬워졌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서 사용하는 동안 기분이 좋아졌어요. 특히 삼겹살 같은 고기를 구울 때는 최고였고, 잔열로 야채까지 익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무게감이 조금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안전하니 이건 충분히 감수할 만한 부분이에요. 무쇠팬 입문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5
2024.12.07 20:03
새로 들인 후라이팬을 보면서 흐뭇해하기는 처음이네요 ㅎ
주물 팬을 사고 싶어도 시즈닝이 자신 없어 포기하기를 여러 해를 지나 오면서 눈에 쏙 드는 베카 후라이팬을 접하게 되었어요.
주물 팬의 가격으로는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일반 후라이팬을 생각하면 가격이 있는 편이라(기존 코팅 팬을 사용할 때에는 자주 바꾸는 편이라 고가의 제품보다는 실용성을 따져 구매하곤 했어요) 살짝 고민을 하다가 기분 좋게 결제했답니다 ^^
배송받자마자 상자에서 꺼내보니, 과연…마음에 쏙 들어요:)
무게는 어느 정도 예상했음에도 생각보다는 더 무겁게 느껴졌어요.
그렇지만 흡족한 마음에 이 정도쯤이야 하고서, ‘쿨하게 패스~’
팬을 꼼꼼히 살펴보니 팬과 손잡이의 중간 부분에 스크래치가 발견되어 살짝 속이 상했지만 이 또한 ‘패스~’
몇몇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팬이 마음에 드는 건, 조리 시에 균일한 열전도율 덕분에 한결 편해졌다는 거예요.
저는 전기 레인지를 사용 중인데 팬에 따라 열전도율의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특히 스테이크와 같이 고온에서 빠르게 익혀내야 하는 음식은 사용 때마다 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데, 새로 바꾼 베카 팬이야말로 전기 레인지의 단점 보완 가능한 팬인 것 같아요.
그리고 구매하면서 24센치의 사이즈가 다소 작다고 여겼는데, 팬의 깊이가 다른 팬보다 조금 더 깊어서 넉넉한 양으로 조리가 가능해요.
사용 중인 다른 팬의 교체 시기가 되면 그때는 고민 없이 다양한 사이즈로 ‘베카’를 구매하고 싶어요:)
구매가: 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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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사용 후 추가하는 후기:
구매 직후 ‘무게’ 말고는 사용감이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적었는데요, 한 달 반을 사용해 오며 실망으로 바뀌고 있어 추가 후기를 적어 봅니다.
우선은 무게감이 상당하여 매일같이 사용한 이후에 손목에 무리가 와서 현재 팔목 보호대를 하고 지내게 됐어요 ㅠ
남편이 후라이팬 무게를 걱정하길래 고작 후라이팬 때문일까 싶었는데, 제 일상의 변화라고는 후라이팬 교체 밖에는 없어 수긍이 가는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조리 후 열을 식힌 후에 세척을 마치고 난 이후에도 팬의 엠보 부분에 까만 찌꺼기가 끊임없이 나와요 ㅠ
이 부분은 세척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어 번거로워도 매번 물을 넣어 잔여 세제와 그을음을 두어 번 끓여 내어 버린 후에 재사용을 하고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검댕이?는 두 번째 끓여 내면서 찍어 본 사진이에요.
세척만 마친 후에 조리를 하게 되면 올록볼록한 엠보 사이로 끼어있는 검댕이를 그대로 음식과 섭취하게 되더라고요 ㅠ
무작정 비방을 하려는 게 아니라, 제품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제 불찰이기도 해서 정확한 사용 후기를 구매예정이신 분들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스펀지 세척만으로는 역부족이니 부드러운 전용 솔을 이용해 꼼꼼하게 세척 후 사용하는 걸 권장합니다.
✅28센치 사이즈의 팬을 추가 구매하려던 마음을 과감히 접었어요.
팔목이 견뎌내질 못할 것 같아서요.
✅그럼에도 조리 시 열전도율과 열 보존율 덕분에 빠르고 맛있게 조리되고, 열기가 오래 유지되어 후라이팬의 제 기능만큼은 만족스러워요.
2
2022.09.04 13:18
사실 기대 없었으나 넘 이쁜게 맘에들어 더 주문하려고 함 ^_^
르쿠르제랑 포트만 냄비랑 그룻 사용하다가 프라이팬이 넘 닳아서 주물을 사랑하던 제가 베카를 보게됬어요~~
아무생각없이 투박하니 빈티지 같고 크게 길들일 필요 없단 얘기에 함 사봤는데 이게 왠걸…
이거 뭐죠? 프라이팬이 왤케 이쁘죠?
이쁨으로 쓰는 종류가 아닌것을…
머지… 나무손잡이에 크게 이쁠 포인트가 없는데 왜이리 이쁘고 좋을까요?
낼 아침7시전에 오기로 한 쿠팡이 12시에 오는 바람에 12시에 계란후라이… 라면을 끓여보고 말았네요~^^
들러붙고나 타버렸단분 계신데… 주물은 무조건 예열해야 해요~~
계란후라이 막 굴러다니던데요?? ^_^
팬 바닥이 아예 코팅에 엠보처리 되어 있고 그 엠보가 빛에 반짝거려요~
그래서 더 이쁜가봐요.. 코팅된 팬부분도 빤짝거리고 ^^
팬이라 주물이어도 글케 두껍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후라이는 엄청 맛났고 더 맛있었지만 라면은 그단계까진 아닌것 같아요
일단 깊고 큰거 하나 더 사고 이거저거 해먹어봐야겠어요^_^
앗! 당근 후라이 해먹기전에 물함 끓이고 깨끗이 씻기도 했답니다 ^^
르쿠르제의 쨍한 느낌 말고도 빈티지스러운게 넘 이쁘네요 ^^
강추강추
제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한번 눌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게슘다 ^^
5
2023.01.30 00:46
두꺼운 후라이팬이 잘 타지도 않고 요리도 더 맛있게 되더라고요
좀 오~ 래 쓸 주물 후라이팬을 사볼까 고르다가
사게 되었어요
받아보니 엄청 무겁진 않고 한손으로 들수 있을만큼 무거워요
다른 무쇠팬은 시즈닝작업을 해야하는데
요건 별도로 시즈닝작업을 안해도 되게 특수코팅처리가된 무쇠팬이라네요
그래서 오자마자 물로 닦고 바로 구워봤네요 계란
바닥이 아주 약간의 엠보로 되어있어서 기름을 소량만 넣어도 잘 되네요
새거라 그런지 아주 만족스럽네요
요느낌그대로 오~~~래도록 새것처럼 잘 관리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고급저보이고 아주 좋아요♡
5
2022.02.28 08:26
일단 깔끔하고 너무 예뻐요~
다만 바닥에 오돌도돌한부분의 약간의 흡집이 잇긴한데~~뭐그냥 넘어갑니다
오돌도돌한부분이잇어 타지않고 계란전도 예뿌게 잘되요~~저는 집에 무쇠가 많은데~
무쇠치곤그닥 무게감도 괜찮고 마감처리도잘되어잇어 요리하기 편해요
오돌도돌한부분이 깨끗이 잘닦이지않은 결점이 잇긴한데 솔로 잘닦음 문제없을것같아요~
궁중펜이랑 ,24cm팬도 구입할생각입니다~~
5
2021.01.24 11:46
당황하게 만드는 요리기구네요
요리를 아시는분은 보자마자 어떤 팬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좀 미숙하신분들은 제가 아는한 ㅊ최대한
어떤 느낌이고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지 제가 아는 방식으로
설명해드릴께요
처음 무쇠팬을 엄청 두꺼운걸로 접했기 때문에
제가 알던 무쇠. 팬 이러는 상식을 깼어요
얇으면서 무쇠의 은은한 불 전달을 해주는 그런 ㅎ후라이팬이라 보시면 됩니다
무슨소리냐면
후라이팬이 열전도율이 10이라고 치면
보통의 무쇠팬은 2-3 이라고 보시면 되고
이건 5 이쪽저쪽입니다
대신 오래가요 열이
불을 계속 키고있을 필요가 없어요
80%정도 익혔다 생각할때
불을 꺼도 잔열로 익혀집니다
기술이 좀 필요해요
후라이팬에 탈것을 얘는 안태웁니다
무쇠처럼 은은한 열기로 오래 굽고싶지만
열을 빨리 받으면 하는 요리등을 할때 진짜로 최곱니다
팬이 전체적으로 열을 고루 받아서
가운데만 뜨거운 현상이 확 줄어요
달걀 후라이
최약불에 40 초도 안되서 뜨거워집니다
거의 후라이팬수준이에요
근데 가에가 안타더라구요
돼지김치찜, 조개찜
높이가 생각보단 낮지만 그걸 이유로 산 애 입니다
최곱니다
솥을 안쓰는 이유는 저 혼자 먹어서.. ㅠ
야채볶음
안타고 골고루 볶을 수 있어요
파스타
진짜 좋아요
소스 및 안에 들어가는 야채 등 준비용으로 최곱니다
그위에 준비된 면만 부으면 돼요
생선구이
이게 진짜입니다
최고에요
구우면 비린내가 많이 빠지는데 센불로 잘못하면 겉엔 타고 안엔 안익거든요
약불로 하자니 안에 익은지도 모르고
이건 그런거 없이 살짝쪄줘요 뚜껑 덮으면
옆면까지 두툼하게 열을 뿜어준다 해야되나..
살짝 아쉬운점은 무쇠팬 자체가 원래 높이가 높아요
그래서 이거 상세페이지 보고 옆면확장 이래서
더 높은걸 기대했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러면 솥 도 아니고 팬도 아닌 거...였겠죠?
그런게 딱좋은데
아무튼 좋아요
밑에 우툴두툴한 것 때문에 기름을 덜 먹는다 했는데
진짜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진짜 좀 아쉬운건
뚜껑 따로사야되는데 거 좀 비싸요 뚜껑치고
하지만 뚜껑도 튼튼한거같아요
진짜 마지막.
설거지
늘러붙는거 없어요!!
이거 진짜 최고 ㅋㅋ
기름 덜먹고 금방 닦여요
식고 해야한다는것 꼭 잊지마시고!
그래야 오래씁니다
12월 16일 추가...
이거 세트로 파는걸 발견 후 마음에
왠지 모를 허전함이 생겼네요
제가 원하던 옆면 높은것도 파네요..
같은 브랜드 제품 더 검색할껄 그랬습니다 ㅎㅎ
부모님 요즘 코로나라 걱정되어서 뵙고 전 부쳐드렸는데
너무 바삭하게 잘되었다고 맛나다고 하시네요.
많이 파셔요 사장님
5
2020.12.16 20:23
무겁긴 하지만 무쇠팬 진짜 매력 있네요^^
모든 음식이 맛있고 들러 붙지 않아요
몇십만원짜리 팬 다 집어 넣고 이거만 씁니다
28cm 유리 뚜껑 따로 추가 구매 했더니 못하는 요리가 없어요
5
2020.12.17 16:04
기존에 사용중인 후라이팬은 코팅이 너무 잘 벗겨져
무쇠로 사용하고 싶어서 망설이다가 시드닝이
되어있다고하여 구입해봅니다.
처음 보기에는 예쁘고 맘에듭니다.
사용후 다시 올릴까해요.
식용유로 닦아낸후 베이킹소다를 넣고 닦은뒤
한소큼 끓여낸후 검정이불질은 나오지 않내요
처음으로 계란후라이를 해봤는데 눌러붙지 않고
잘되네요 . 아 성공입니다. 무게감은 생각보다
가볍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팬이 워낙 무겁다보니
가볍게 느껴집니다.
선택을 잘한것 갔습니다.잘사용 할께요.
5
2021.09.04 08:31
두꺼워서 그런가 사이즈도 조금 작아보였는데 28이 맞겠죠~
아직 써보지는 않고 세척만 해두었는데
기대가 되네요~
기존 쓰던 락앤* 팬이 얇아서 그런지
전기레인지가 문제인건지 팬이 자꾸 변영이 되서
가운데가 들어가서 기름이 가운데만 고이더라구요..
사용할때마다 바닥이 패여서 빙글빙글 돌기까지ㅜㅜ
그래서 이번엔 두꺼운걸 고르자는 맘으로 구매했어요..
팬 바닥에 돌기들이 있어 세척이 힘들다는 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사용 후 어차피 닦아야 하니까 물로 헹구더라도 괜찮을거 같구요.
이번엔 바닥 변형 없길 바래봅니다~~
*사용해보니 열 전도율이 높은가봐요..
일반 팬보다 빨리 익어서 몇 번 태웠네요..
참고로 저희집은 전기레인지예요~
***************************
몇 달 사용하니 조금 불편합니다...
대중적인 팬으로 다시 주문하려구요.
무거운건 둘째치고 홈 사이사이 세척이 힘드네요.
검은듯 회색빛의 그을음이 닦아도, 물로 씻어도 계속 나옵니다..
처음 쓸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신랑도 이전팬 다시 꺼내쓰네요ㅜㅜ
4
2022.04.16 12:57
많이 무겁습니다. 후라이팬 본체와 손잡이 연결 부분이 약해서 무거운 후라이팬이 한 손으로 안정적으로 들리지가 않아요. 후라이팬 표면이 사진 처럼 오돌도돌해서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요. 휴지로 닦으면 깔끔하게 닦이지 않아서 매번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독일 제품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만든 곳은 메이드 인 이태리.....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주물 후라이팬이라고 해서 오래 쓰려고 샀는데 쓰기가 부담스러워 자꾸 쓰던 후라이팬에 손이 가네요,
6개월 썼습니다. 가끔 써서인지 후라이팬 바닥은 아직 양호하네요. 후라이팬이 많이 무거워(1565g) 손잡이를 바투 잡아야하는데 바투잡으면 쇠로 된 부분을 잡게 되어 뜨거워서 순간 손을 델 때가 종종 있어요. 무거운 후라이펜에 저런 긴 손잡이가 전혀 필요없는데 왜 저렇게 디자인 했는지.... 짧고 단단한 손잡이가 필요합니다. ,
2
2021.06.01 20:49
전체적으로 좋아요.
여러 후라이팬 다 써보았는데
이게 제일인듯합니다.
후라이팬 조립시 손잡이가
앞 뒤가 뒤바퀴어서 교환하려다가 저희집에
핸들이있어서 제가 풀어서 다시조립했어요.
5
2021.02.20 22:12
상품에 기스가 있네요... 싼가격도 아닌데 검수안한건지 반품제품인지...
쿠팡 요즘 반품제품으로 인한 일들이 많다더니...저도 당첨인듯...
새벽부터 짜증나네요...
프라이팬을 뽕뽕이 한겹씌워 프라이팬 박스위에 쿠팡 비닐 씌위 왔던데..
박스도 뭉개져 본딩떼져서 열려있고
프라이팬은 써봐야 하겠지만... 휘** 사려다 무쇠 프라이팬 샀더니 후회되네요... 스크레치 보구있자니 짜증...
교환해버리고 싶네여
3
2021.03.04 01:48
세제로 한번 씻고 기름두르고 3번 정도 닦아주니 연마제가 안나오네요ㅎㅎㅎ 다시 세척 ㅜㅜ 몇번 들어따놔따하니 팔이 좀 땡기네요 24cm하길 잘한거 같아요 더커지면 마니 무거울듯? 다시 기름두르고 중불로 예열 후 계란후라이 해봤어요 달라 붙는거 1도 없어요 대만족입니다 계란볶음밥까지 해먹었네요 추천합니다. 주물코팅 후라이팬
5
2023.09.18 16:07
무겁지만 잘쓸 거 같아요
뽕뽕 뚫려있는 자국이 조금(!) 깊긴 한데 잘 씻어서 쓰면 될 거 같아요. 무게는 있지만 쓰고 바로 쓱쓱 닦으면 잘 떨어져요
추가후기
남편이 구멍에 자꾸 낀다고 별로 안좋아해요. 쓰고 바로 바로 닦고.. 닦을 때 신경써야돼요.
5
2024.04.27 08:46
세상에나...
이런 경우도 있나요? 깨진 물건이 왔는데 깨진 조각은 들어있지 않아요. 처음 부터 깨진걸 보냈다는거죠. 물건 열어보고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
이런 판매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쿠팡 측에서 답변 좀 해주시길...
1
2020.09.26 06:28
상품평을 잘 안쓰는데 넘 맘에 들어 씁니다 몇일을 고루고 고루다가 선택했는데 제 선택이 젤 탁월한것 같아요 무거운건 무쇠이기때문에 당연한 한것같고 눌러 붙지않고 시즈닝없이 바로 사용가능해서 넘 좋았고 녹이 잘 안쓸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전에 무쇠 사용한적 있었는데 관리가 힘들어 버리고 홈소핑에서 구입해 사용했는데 몇개월 못썼는데 무쇠는 오래쓸거 같아 좋습니다
5
2023.08.06 07:31
구입 1주일, 2회 사용 후기.
나무손잡이가 좌우로 살짝 돌고,
스테이크 구운 후, 설거지 해도 바닥에 찐득한 액이 묻어 나옴.
(굉장히 당황스럽고, 여러 번 설거지->결국 교환.)
고기굽는 용도로 무쇠팬 고려하시는 분 있다면, 비추 임.
-----그냥 무쇠팬 살 껄....
무거워서 달걀후라이나, 소세지 등 간단한 요리하기에도 비추.
이도저도 아닌 계륵.
1
2022.11.04 08:33
한 마디로 정말 잘 구입했습니다. 여러 제품들을 살펴보다가 이 녀석으로 선택해서 구입했는데 순간의 선택 정말 잘 한 듯 싶습니다. 캠핑가서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울 와이프 너무 좋다고 집에서 계속 사용하겠답니다. 무게는 조금 무겁지만 기능상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하면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3.09.28 16:12
사용 하기도 전에 택배 열어보니 깨진게 딱 보이네요. 제품 문제인지 배송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교환이나 다시 배송해주시면 좋겠네요.
1
2023.05.08 23:54
불조절이 요리에 중요한 요소죠
무쇠의 장점이기도 한 불 맛!
요리도 맛있게 잘 되고... 무게도 타사 제품에 비하면 가볍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엠보싱 덕에 눌러붙음이 확실히 덜 한거 같아요
다만 세척 시 전용 솔이 필요합니다
같이 파시면 좋을듯~
4
2023.06.07 23:36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예전것 은 코팅이 벗겨져 잘눌어붙었는데
이제품은 붙지를 않아서 좋습니다.
정말 좋은데
제가 사이즈 확인을 하지않고
작은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쓸만합니다.
큰사이즈를 구입했었더라면 정말 좋았겠다.
후회가됩니다.
큰사이즈는 쪼금 더 무겁겠죠^^
5
2020.12.18 22:25
크리스마스 스테이크용으로 무쇠팬 샀는데 뭔 참깨가 붙어있네요
처먹으라고 주는건가
1
2021.12.22 08:05
후라이팬 갈아대는것도 귀찮고.. 무쇠는 무겁다고 알고있어 못 사다가 상품평 보고 샀음. 너무 좋음. 무거운 건 충분히 카바가 됨. 몇 달 써보니 엠보싱 부분에 탄 자국이 안 지워짐. 음식에 묻어나지않게 먼저 기름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요리함
5
2021.07.30 11:10
후기보고샀는데 완전 별로에요
송송송 구멍사이를 잘 닦아도 계속 찌꺼기가 남는지 검은티끌이 묻어나와요. 후라이팬은 열남았을때 타올로한번 닦아써야 오래쓴다하던데. 이건 사용할깨마다 세제에 전용솔로 닦던가해야하나봐요.
1
2021.04.06 18:45
볶음 요리에도 구이에도 눌어 붙지 않고 좋아요
계란말이 팬도 나왔음 좋겠어요
조금 무겁지만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열기가 남아 있을때 키친타올로 닦으면 물세척 하지 않아도 되고 세척후엔 불켜서 말려주면 되니 좋아요
4
2021.06.12 10:55
산지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조금만 음식을 조리해도 연기가 말도 못하게 많이 나네요 이거 사용하지 못할 수준이에요….
음식이 늘러붙어요 이거 정품인지 의심됩니다
1
2021.06.02 07:47
메디인차이나...라고 나무에 적혀있네요...제가 또 확인을 끝까지 못하고 주문했나봐요..ㅠㅠ그러나 후라이팬은 깔끔하게 아주 좋아보여요 시즈닝도 해놨다해서 한번해봤는데 묻어나는거 없고 귀티가 나요 잘쓸게요
5
2021.12.20 09:02
왠지 같은 음식이라도 맛있어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현제로는 만족합니다.
무거워요.
추천합니다.
다른제품을 쓰다보면 코팅이 벗겨져서 오래는 못쓰는데 무쇠팬은 영구적으로 쓸수있다길래 구매합니다 .
5
2021.03.19 15:23
최근 주방용품 교체중입니다
최근 구입한 용품중에 최고 마음에 들어요
인덕션 반응 빠르고 코팅도 넘 잘되있어요
전에 유명 주물팬 구입했다 그냥 버린적 있었는데
이건 네무 좋아요
5
2022.09.14 08:49
메이드 인 차이나..팬도 불량이구요.
왜 상품 상세 설명에 제조국은 없을까요?
차이나여서인가요?
쿠팡에서 이런건 관리해주셔야할듯합니다.
1
2021.06.17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