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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1.2k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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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총 리뷰 7,2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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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고기 먹을때 자주 먹어 항상 재구매하고 있어요.
매번 똑같은 맛은 아니고
무말랭이 식감도 조금씩 달라질 때도 있구요.
그래도 국산무에 기본 이상의 맛이라 계속 재구매할듯해요.



  《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

  * 용량 : 1.2kg

  * 소비기한 : 2025.03 06까지

  * 원재료 : 무 52.6% (국내산)



평소 고기 자주 구워 먹는 집이에요.
고기 뿐아니라 야채도 좋아해서
쌈채소, 양파절이,김치류 무조건 많으면 좋더라구요.
특히 오도독한 보쌈무나 무말랭이도 좋아해서
국산재료로 만든 맛있는 무말랭이 찾다가
선농원 무말랭이 후기 믿고 구입했어요.


   ■  국내산 재료  ■

무말랭이 500g 이상 제품 검색해 보면 가격 저렴이는 주로 중국산 무말랭이와 양념 사용했더라구요.
기분탓인지 어떤지 중국산 식품 먹고나면 속이 불편해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국내산 재료로 만든 식품만 구입할려고 해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무말랭이 부터 주요 재료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서 믿고 주문했어요.

원재료 표시에 국내산이 아닌것도 있긴한데 무와 고춧가루는 국산이네요.

1kg이상 다먹어가는데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 만족하고있어요.


  ■  부드럽고 오도독한 식감, 맛있는 양념  ■

집 근처 반잔가게나 온라인주문 여러번 해보면 복불복으로 맛없거나 식감 나쁜 음식이 올때가 있어요.
무말랭이도 잘못사면 뻣뻣하고 질길수 있는데
선농원 무말랭이는 적당히 부드럽고 오도독한 식감에
짜지도 달지도 너무 맵지도 않고 정말 맛있는 양념에 버무러져서 뜨거운 흰 쌀밥에 올려먹으면 밥도독이 따로 없네요.

수육에도 잘어울리고, 구운고기 쌈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흰밥에 올려먹어로 맛있고..정말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  대용량 착한 가격  ■

국산 무말랭이 치고 가격도 너무 착한것 같아요.
맛없을까봐 100g량l 소포장 제품 구입해 먹다가
후기 믿고 대용량 구입한건데 백번 잘했어요.
완전 저렴한데 국산 재료에 너무 맛있기까지.

1.2kg 너무 많은거 아닌가했는데..매일매일 잘먹다보니 금방 다먹게 되네요.

대용량 치고 소비기한이 짧은편인듯 한데, 밑반찬으로 잘먹어서 금방 먹으버리니 괜찮네요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고
식감좋고 양념 너~~무 맛있고,  용량도 많고
선농원 무말랭이 왕추천합니다!!!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2025.02.22 17:25
자주 구매해먹는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선택한 이윤 맛도있지만 무, 파, 고춧가루가 국산이어서가 큽니다.

꼬들꼬들 맛도 있구요. 가족들 다 좋아합니다.

꼬들무말랭이가 도착하면 수육을 삶아 먹곤해요. 밖에서 외식하기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집에서 맛있는 보쌈을해먹을수가 있어요.

무말랭이가 있다면 밖에서 먹는거보다 더 맛있게 풍성하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입맛돌게해주는 양념이 무말랭이랑 조화가 잘 되어있어요.

맵지않고 살짝 달달하니 따뜻한 밥이랑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지인이 집에놀러왔을때 맛보고는 맛있다해서 링크해주었지요ㅎㅎ

말린무의 길이가 다른 제품들의 1.5배이고 무의 두께도 두꺼워 그런지

꼬들꼬들한 식감이 정말 일품입니다. 살짝 젓갈의 감칠맛도 나고 과당

의 단맛도 어우러져 살째 쌈무같은 느낌도나요

그래서인지 수육쌂아 김치랑 꼬들한 무말랭이 함께 먹음 완젼

맛납니다. 리뷰쓰면서도 침이 꼴깍넘어가네요 ㅎㅎ

라면이랑도 맛읺고 반찬없을때 계란후라이랑 김이랑 먹어도 진짜

맛있습니다. 계속 재구매하게될것같아요. 맛난 무말랭이 찾고 계신분들

께 완젼 추천합니다
5
2025.03.01 00:18
11월 10일 오랜만에 구매해서 맛있게 잘 먹었었구요.

잠시 있고 있었는데, 눈에 띄어서 한 달여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던 제품들을 제가 작성한 리뷰에 도움이 되었다는 알림을 받고 재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ㅎㅎ


✳️제품명: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내용량: 1.2kg
✡️소비기한: 2024. 12. 31
⏺️구매일: 2024. 12. 12
☸️도착일: 2024. 12. 13 새벽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무말랭이
✔️매콤한 감칠맛으로 입맛 돋우는 반찬
✔️냉장 보관(0~10°C)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는 반찬

♥️⏺️알아두면 좋은 정보⏺️♥️
1️⃣뜨끈한 쌀밥 위에 올려 드셔 보세요.
2️⃣수육, 족발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이지요.
3️⃣다채로운 나물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답니다.


'선농원 무말랭이 무침'은 100% 국내산 무와 재료를 사용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 구매 때는 오랜만에 먹게 돼서 유독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요.

이번에 배달 받은 것은 젓갈 맛이 좀 더 느껴졌고, 처음 먹을 때는 무에 바람이 살짝 들어 있는 듯한 식감을 느꼈었는데요.

나머지는 괜찮더라구요~ㅎㅎ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는 다소 짭짤하고 매콤해서 간이 쎄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밥맛 없을 때
먹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기 때문에 조금씩 먹고 있구요.

다른 가족들은 먹지 않기 때문에 저 혼자 먹고 있답니다.

첫 구매를 했을 때 작은아이가 맛있다면서 잘 먹었었던 기억이 나서 식사 때 꺼내 놓으면 이제는 안 먹네요.

저는 어렸을 때 친정어머니가 김장을 마치고 남은 무를 썰어 말려서 무말랭이를 많이 먹고 자랐었기 때문에 지금도 잘 먹는데요.

남편은 썩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5
2024.12.17 13:07
지난 3월 12일 구매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요.

며칠 전 제가 작성한 리뷰에 도움이 되었다는 알림을 받고나서 그동안 잊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반가운 마음에 반찬 한 가지 추가를 외치며 바로 구매를 하였답니다~ㅎㅎ


✳️제품명: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내용량: 1.2kg
✡️소비기한: 2024. 12. 03
⏺️구매일: 2024. 11. 10
☸️도착일: 2024. 11. 11 새벽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무말랭이
✔️매콤한 감칠맛으로 입맛 돋우는 반찬
✔️냉장 보관(0~10°C)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는 반찬

♥️⏺️알아두면 좋은 정보⏺️♥️
1️⃣뜨끈한 쌀밥 위에 올려 드셔 보세요.
2️⃣수육, 족발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이지요.
3️⃣다채로운 나물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답니다.


'선농원 무말랭이 무침'은 100% 국내산 무와 재료를 사용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 구매 때는 무가 바람이 들었는지 맛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번에 배달 받은 제품은 정말 꼬들꼬들한 식감이 참 좋았구요.

무엇보다 고춧가루 색이 참 예쁘네요.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는 다소 짭짤하고 매콤해서 간이 쎄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밥맛 없을 때
먹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구매를 했을 때 작은아이가 맛있다면서 잘 먹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먹을 지 모르겠습니다.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내일 오면
주어야겠네요.

평소에 김치나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고기만 있으면 밥을 먹는 아이랍니다~ㅎㅎ

저는 어렸을 때 친정어머니가 김장을 마치고 남은 무를 썰어 말려서 무말랭이를 많이 먹고 자랐었기 때문에
지금도 잘 먹는데요.

남편은 시어머니가 시장에서 과일 장사를 하시고 살림은 거의 하지를 않으셨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생선을 좋아하시기도 하고 시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생선을 많이 먹고 자라서 그런지 채소류는
잘 먹지를 않는답니다.

가족들이 잘 먹는 반찬은 제가 먹을 것이 많지 않지만, 반대로 가족들이 잘 먹지 않는 반찬은 모두 제 차지라서 좋기는 하네요~ㅋㅋ
5
2024.12.17 12:56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1키로.


무김치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농원이에요

선농원 무말랭이.무김치를 알기까기
직접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들을 보내보니
결국 입맛에 맞고 맛있는 무김치를 찾게되더라구요.

헤매던 시간이 선농원 무김치를 알게된후로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어요
오히려 너무 잘했다...라는 자찬의 시간이되더라구요

맛있는 무김치를 찾고나니까 대화속에서도
자랑하듯 공유하고싶어져서 알려주게되기도했어요.
제가 공유한후에 직접 사먹어 본 지인들은
진짜 맛있더라...하며 덕분에 맛있는거 알아서
너무 좋아...라는 인사도해줍니다.

맛있는거 같이 먹으면 좋잖아요.
식구가 적다는집은 직접 조금 덜어서 나눠주기도했는데
이제는 제 주변에서 무말랭이는.....무김치는 선농원입니다.

선농원 무김치를 오랜만에 구매했는데
예전보다 무김치가 얇아졌네요.
그렇지만 맛는 여전하고 얇아진게 오히려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 양념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니까 좋고
맛있게 먹기 더 좋은것같아요.


선농원에서는 다른상품들도 있는데 여기는
양념이 다 맛있어서 한번씩 구매해서 먹어보기 좋아요.

오랜만에 먹은 선노원 무김치가 맛있다보니까
먹고싶어져서 일부러라도 밥을 더 먹게되는게
단점이에요 ㅎㅎㅎㅎ

찬밥 또는 따뜻한 밥을 물에 말아주고
선농원 무김치를 곁들이면 아주 끝내줘요
다른 반찬들이 필요없을정도랍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는 선농원 무김치.
매번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른브랜드
다른 무김치로 바꿔먹지 못합니다.












@@@@@@@@@@@@@@@@@@@@@@@@@
5
2024.11.09 18:11
국산 재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수 있고
꼬들하면서 오도독한 식감과 맛있는 양념으로
금방 다먹고 재구매했어요


《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

* 용량 : 1.2kg
* 원재료 : 무 52.6% (국내산)



평소 고기 자주 구워 먹는 집이에요.
고기 뿐 아니라 야채도 좋아해서
쌈채소, 양파절이,김치류 무조건 많으면 좋더라구요.
특히 오도독한 보쌈무나 무말랭이도 좋아해서
국산재료로 만든 맛있는 무말랭이 찾다가
선농원 무말랭이 후기 믿고 구입했어요.


■ 국내산 재료 ■

무말랭이 500g 이상 제품 검색해 보면 가격 저렴이는 주로 중국산 무말랭이와 양념 사용했더라구요.
기분탓인지 어떤지 중국산 식품 먹고나면 속이 불편해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국내산 재료로 만든 식품만 구입할려고 해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무말랭이 부터 주요 재료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서 믿고 주문했어요.

원재료 표시에 국내산이 아닌것도 있긴한데 무와 고춧가루는 국산이네요.

1kg이상 다먹어가는데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 만족하고있어요.


■ 부드럽고 오도독한 식감, 맛있는 양념 ■

집 근처 반잔가게나 온라인주문 여러번 해보면 복불복으로 맛없거나 식감 나쁜 음식이 올때가 있어요.
무말랭이도 잘못사면 뻣뻣하고 질길수 있는데
선농원 무말랭이는 적당히 부드럽고 오도독한 식감에
짜지도 달지도 너무 맵지도 않고 정말 맛있는 양념에 버무러져서 뜨거운 흰 쌀밥에 올려먹으면 밥도독이 따로 없네요.

수육에도 잘어울리고, 구운고기 쌈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흰밥에 올려먹어로 맛있고..정말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 대용량 착한 가격 ■

국산 무말랭이 치고 가격도 너무 착한것 같아요.
맛없을까봐 100g량l 소포장 제품 구입해 먹다가
후기 믿고 대용량 구입한건데 백번 잘했어요.
완전 저렴한데 국산 재료에 너무 맛있기까지.

1.2kg 너무 많은거 아닌가했는데..매일매일 잘먹다보니 금방 다먹게 되네요.

대용량 치고 소비기한이 짧은편인듯 한데, 밑반찬으로 잘먹어서 금방 먹으버리니 괜찮네요.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고
식감좋고 양념 너~~무 맛있고, 용량도 많고
선농원 무말랭이 왕추천합니다!!!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2024.11.02 23:07
억세지않고 부드럽고 오독독한 식감의 무말랭이
양념이 정말 맛있어요.
국산재료로 만들어 믿고 먹을수 있어 더 좋아요.


《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

* 용량 : 1.2kg

* 소비기한 : 2024.11.07 까지

* 원재료 : 무 52.6% (국내산)



평소 고기 자주 구워 먹는 집이에요.
고기 뿑아니라 야채도 좋아해서
쌈채소, 양파절이,김치류 무조건 많으면 좋더라구요.
특히 오도독한 보쌈무나 무말랭이도 좋아해서
국산재료로 만든 맛있는 무말랭이 찾다가
선농원 무말랭이 후기 믿고 구입했어요.


■ 국내산 재료 ■

무말랭이 500g 이상 제품 검색해 보면 가격 저렴이는 주로 중국산 무말랭이와 양념 사용했더라구요.
기분탓인지 어떤지 중국산 식품 먹고나면 속이 불편해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국내산 재료로 만든 식품만 구입할려고 해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무말랭이 부터 주요 재료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서 믿고 주문했어요.

원재료 표시에 국내산이 아닌것도 있긴한데 무와 고춧가루는 국산이네요.

1kg이상 다먹어가는데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 만족하고있어요.


■ 부드럽고 오도독한 식감, 맛있는 양념 ■

집 근처 반잔가게나 온라인주문 여러번 해보면 복불복으로 맛없거나 식감 나쁜 음식이 올때가 있어요.
무말랭이도 잘못사면 뻣뻣하고 질길수 있는데
선농원 무말랭이는 적당히 부드럽고 오도독한 식감에
짜지도 달지도 너무 맵지도 않고 정말 맛있는 양념에 버무러져서 뜨거운 흰 쌀밥에 올려먹으면 밥도독이 따로 없네요.

수육에도 잘어울리고, 구운고기 쌈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흰밥에 올려먹어로 맛있고..정말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 대용량 착한 가격 ■

국산 무말랭이 치고 가격도 너무 착한것 같아요.
맛없을까봐 100g량l 소포장 제품 구입해 먹다가
후기 믿고 대용량 구입한건데 백번 잘했어요.
완전 저렴한데 국산 재료에 너무 맛있기까지.

1.2kg 너무 많은거 아닌가했는데..매일매일 잘먹다보니 금방 다먹게 되네요.

대용량 치고 소비기한이 짧은편인듯 한데, 밑반찬으로 잘먹어서 금방 먹으버리니 괜찮네요.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고
식감좋고 양념 너~~무 맛있고, 용량도 많고
선농원 무말래이 왕추천합니다!!!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2024.10.24 17:33
✨ 제품 이름 :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1.2kg, 1개

✨ 구매 금액 : 13,900

✨ 주문 날짜 : 2024년 07월 20일

✨ 배송 날짜 : 2024년 07월 21일

✨ 재구매의사 : ⭐⭐⭐⭐⭐



✔ 구매이유

밥 반찬으로 한 끼 뚝딱하기 손색없는 무말랭이를 한 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꼬들꼬들하게 말린 무말랭이를 맛있는 양념으로 버무려져있고 무의 은은한 단맛과 매콤하면서 달콤한 양념의 조화가 어우러져 오독독하며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것 같습니다.

고기를 삶아 곁들임 반찬으로 먹어도 괜찮고 밥반찬으로 즐기기도 좋은 것 같아요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으로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냉장보관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뜨끈한 쌀밥 위에 올려 먹어도 괜찮고 수육,족발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다채로운 나물과 함께 비빔밥을 즐겨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이라 한 번 더 놀랬는데요 반찬 통에 나눠 담아 한 달은 족히 넘게 먹을 것 같아 쟁여놓고 입맛 없을 때 먹기 좋은 것 같고 이게 생각 보다 매콤해서 맵찔이들은 좀 매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선농원의 무말랭이 원재료로 무, 고춧가루등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모두 국산이라 믿고 먹는 것 같아요 다른 타제 브랜드 제품들은 중국산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국산을 고집하는게 너무 만족하고 좋은 것 같네요

무말랭이를 엄청 좋아하다보니 여러제품을 많이 구매하여 보았는데 어떤 제품은 굵기가 너무 굵어 간이 배이지않고 흐물거려 구매후 먹지못한 경우가 있었는데 선농원 꼬들무말랭이는 고춧가루 범벅이 아닌 매콤 달콤한 맛깔나는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오독오독하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1.2kg의 양으로 2인식구가 다 먹기엔 너무 많아 친정엄마집에 갖다드렸는데 누룽지와 같이 드시니 입맛이 살아나시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다보니 주위분과 나눠드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소비기한이 짧은 단점이 있지만 워낙 맛이 좋아 빨리 소비하고 재구매를 할 거 같아요 다 먹게 되면 또 살 것 같습니다.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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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6 13:05
✅️ 배송받은 날 2025년 1월 9일
✅️ 소비기한 2025년 2월 1일까지

여러 번째 구매한 무말랭이입니다.
제 입맛엔 딱이어서 넘 애정하는데,
어느 순간 가격이 넘 올라서 구입을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다시 가격이 조금 저렴해져서 또 자주 구입합니다.

1키로 한봉지 구매하면 한 달 꼬박 먹는 것 같아요.
양이 생각보다 꽤 있어요.
반칠통 큰 거, 작은 거 하나씩 꽉 찹니다.


배송받은 날 기준으로 대략 20일간의 소비기한이 있는 것 같은데,
무말랭이도 김치의 한 종류다 보니,
소비기한이 지나도 괜찮지 않나 싶더라고요.
신김치, 묵은 김치라고 버리진 않으니까요.
무말랭이도 한 달 넘게까지 두고 먹어봤는데,
맛 괜찮았어요.

따뜻한 밥에 김, 무말랭이만 있으면 반찬걱정 없어요.
거기다 스팸 한조각이면~~~
아, 침 꼴딱 넘어가네요.ㅋㅋㅋ

김치없을 때 김치 대용으로도 좋아요.

이번 무말랭이는 씹을 때 약간 질긴 감이 있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기본 양념이 맛있어서 다 커버됩니다.

기본 밑반찬으로 양념 무말랭이 추천합니다.
5
2025.01.12 23:28
✅️ 배송받은 날 2024년 6월 25일
✅️ 소비기한 2024년 7월 16일

선농원 무말랭이는 오랫만에 재주문했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한 번 주문해 먹어보고는
그 맛에 뿅~ 반해서 연속으로 몇 더 더 주문해 먹었는데,
나날이 가격이 넘 올라가더군요..
급기야는 이건 무말랭이 가격이 아니다 싶어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었답니다.

이번에는 보니 다시 가격이 좀 내린 것 같기도 하고,
마침 손님 초대할 일이 있어 보쌈을 준비하려고 하니,
선농원 무말랭이가 또 눈에 띄더군요.

오랫만에 주문했지만, 맛은 변함없겠지? 하는 믿음으로 주문했고요.

주문 하루만에 신선하게 도착해서 개봉을 해 보았습니다.

1kg양이 생각보다 꽤 많은 편이더라고요.

한 봉지 개봉해서 반찬 통 2개에 나눠 담았습니다.

우리집 식구들만 먹으면 한 달은 족히 먹을 것 같은데,
손님 초대상에 고기랑 같이 내 놓을 거라 더 많이 빨리 먹겠지요.

나눠 담으면서 살짝 맛을 보니,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그 무말랭이 맛 맞네요.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쫄깃, 오독~ 맛있습니다.

정말 보쌈 고기랑 딱 잘 어울리는 맛이예요.
보쌈 무 따로 필요 없어요. ㅎㅎㅎ

한 때 선농원 무말랭이 맛에 반해서 선농원 보쌈김치도 주문해 먹어본 적 있는데...ㅠ.ㅠ
그건 정말 대실망이었거든요...ㅠ.ㅠ
그래서 선농원껀 무말랭이만 먹는 걸로...ㅎㅎ

오늘 배송 받고 소비기한 날짜를 보니 약 20여일 정도의 여유가 있네요.
그 안에 빨리 다 먹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김치 종류이니 20일 넘겼다고 큰 일 나는 건 아니겠지요...^^;;
소비기한이 왜 이렇게 짧은지 모르겠어요.
좀 더 넉넉하게 잡아도 될 것 같은데...

아마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맛있는 선농원 무말랭이 강력 추천합니다.
5
2024.06.25 09:56
평소 식구들이 무말랭이를 매우 좋아해서 무말랭이는 저희집 식탁에 빠지지 않는 반찬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집에서 말린무를 사다가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솜씨가 않좋은지 맛이 별로라서 계속 시판 제품으로 사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거나 사먹지는 않고 나름 기준을 세워서 구입하는데요,,

먼저, 무말랭이 원재료인 무가 ‘국산’이면서 고춧가루 등 양념이 국산인 것.
그리고 MSG(글루탐산나트륨) 정도 외에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은 것을 고릅니다.
(MSG 안 들어간 제품은 맛이 없더라구요,, ㅠㅠ)

시중에 무말랭이 많이 파는데 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제품이 몇 개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두 배 정도 비싸기도 하구요,,
그런데 선농원 무말랭이는 재료가 국산이라 안심하고 구입하였습니다.

✔ 제품 특성

선농원 무말랭이는 원재료인 무를 비롯해서 앙념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도 모두 국산입니다.
사실 유명한 대기업 브랜드 제품도 중국산 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가공식품을 살 때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편인데,, 국산 무에다가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제품은 이 선농원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도 서너개 제품 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보통 만원 중반 대이고, 세일 할 때는 이,삼천원 정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대기업 브랜드 제품에 비해서도 비싼 편이지만, 맛과 원료가 만족스러우니 납득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 시식 후기
이제껏 먹어본 무말랭이 중에서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조금 달달하긴 한데요,, 원료에 과당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혈당 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과다 섭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일단 말린무의 길이가 다른 제품들의 1.5배이고 무의 두께도 두껍습니다. 이렇게 적당한 길이로 두껍게 잘 썰어 말려서인지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살짝 젓갈 냄새도 나는데요,, 젓갈의 감칠맛과 과당의 단맛이 어우러져 살짝 보쌈무 같은 맛입니다.

그래서 족발에 무척 잘 어울리구요,,
저희집에서는 라면 먹을 때도 곁들이는데 라면과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반찬 없을 때 흰 쌀밥에 선농원 무말랭이, 조미김, 계란 후라이 정도만 해서 먹어도 한 끼 맛있게 때울 수 있습니다 ㅎㅎ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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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13 15:08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1.2kg, 1개




상품명에는 무말랭이.라고 되어있지만
보쌈 무김치에요.

물론 무말랭이무침으로 먹으면 너무 맛있는거죠.
우리가 보쌈 고기먹을때 먹는 무김치가 맛있어야
보쌈을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 무김치가 맛있는 보쌈집을 가게되고.....
그런맛이에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꼬들이라서 오독오독거리는 식감이
맛있게하고 실제로 양념도 역시나 맛있답니다.


무김치는 오독오독한 식감이어야 맛있고
양념이 무말랭이에 잘 스며들어있어야 맛있잖아요?
역시 선농원 무말랭이가 그렇답니다.


그렇다고해서 달디달기만하면 또 맛있다는 말을
하게되지않죠!!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에는 쪽파를 넣으셔서
간혹 쪽파무침처럼 쪽파를 먹게되기도해요
그 재미가 더해져서 좋답니다
물론 파김치를 좋아하는 경우에 좋게 느껴지죠


맛은 원래 무김치가 그렇듯 물엿으로인해서
단맛이 있어요
단맛이 딱 맛있다...하는 정도로만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모두가 맛있게 먹을 무김치에요


저는 보쌈집이 아닌 온라인에서 직접 사먹는
무김치중에 선농원만한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보쌈 무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그동안 만들어서
먹어도보고 여기저기꺼 사서 먹어보기도했거든요

그래서 나름 다양하게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다싶은데
이것만한게 없어요.


제가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를 어울릴만한 요리와 함께
내놓고 손님상을 드리면 모두가 다....맛있다고....
너무 맛있게 먹곤합니다.
단 한명도 별로다.달다..등의 말 없이 단 한마디뿐
음~맛있다....하며 다 먹고나면 맛있게 잘 먹었어.라는
인사를 듣곤합니다.


고기만 준비해서 다른것없이 먹어도 너무 만족하게
먹을 수 있고 상차림도 굉장히 간편해집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치아가 약해서 씹는게 힘든경우도
먹기에 좋아요


무김치가 맛있으니까 과식을 부르더라구요.
이 무말랭이만 있으면 한동안은 든든해집니다.
맛있는 반찬이 하나 냉장고에 있으니까
기본찬이 준비되어있다는 생각이들어서 든든해요.

일반 반찬으로 쌀밥식사를 할때는
이 무말랭이에 계란반찬 그리고 다른 반찬 몇가지만
더해줘도 맛있는 한끼가되고
다 귀찮다할때는 이 무말랭이에 상추와 캔참치만
준비해서 쌈을 싸서 드셔보세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저는 꾸준히 구매해서 먹는건데
이번에는 텀을 두고 오랜만에 구매했더니
역시나 든든하고 고기와 맛있게 먹었으며
남은건 평범한 반찬과 꾸준히 조금씩 먹고있어요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가격 유지되면 더 많은분들이 부담없이 구매를
하시게될거고 결국은 입소문나는 먹거리가되기에
충분한 상품입니다.

지금 이 가격에 많은분들이 선농원 무말랭이를
폭넓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무말랭이 좋아하시면 꼭 추천드려요.











@@@@@@@@@@@@@@@@@@@@@@@@@
5
2024.05.03 22:06
지난 설에 시가에 가져 갈 반찬을 고민하다가 구매한 것이 계기가 돼서 이번에 세 번째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작년 4월에 별세하신 시아버지께서는 여성적?이라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 집안에서 주부들의 영역까지 신경을 많이 쓰셨구요.

반대로 시어머니는 남성적? 이라서 집안 살림에는 관심이
없으셔서, 명절에도 시아버지가 전화로 당신이 드시고 싶은 음식을 만들어 오라고 하셨었답니다.

작년 설에는 무말랭이와 마른 고춧잎을 사서 직접 무쳐 갔었는데, 치아가 좋지 않으신 시어머니께서는 '무말랭이네~ 나는 못 먹는데~.' 그러시더라구요.

시아버지께서 살아 계셨다면 잘 드셨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설에 처음 구매해 본 제품인데, 입맛에 잘 맞구요.
저는 물론 작은아이가 의외로 잘 먹어서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무말랭이는 어디서 새어 나왔는지 양념이 에어캡 파우치 안에 묻어 있어서 양념 냄새가
많이 나고 손에도 묻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네요.

충격을 받아서 그런 것인지 제조된 지 시간이 경과돼서 그런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품명: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내용량: 1.2kg
✡️소비기한: 2024. 04. 03까지
⏺️구매일: 2024. 03. 12
☸️도착일: 2024. 03. 12 저녁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무말랭이
✔️매콤한 감칠맛으로 입맛 돋우는 반찬
✔️냉장 보관(0~10°C)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는 반찬

♥️⏺️알아두면 좋은 정보⏺️♥️
1️⃣뜨끈한 쌀밥 위에 올려 드셔 보세요.
2️⃣수육, 족발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이지요.
3️⃣다채로운 나물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답니다.


'선농원 무말랭이 무침'은 100% 국내산 무와 재료를 사용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는 살짝 젓갈 냄새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먹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직접 맛을 보니~ 이번에도 다소 짭짤하고 매콤해서 간이 쎄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었지만 가장 중요한 무가 꼬들꼬들해서 맛있게 먹었구요.

단, 무가 살짝 바람이 들었었던 같네요.
(꼬들꼬들한 식감 뒤에 푸석푸석한 느낌도 있어서 별점은 ☆☆☆☆ 만 주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김치도 전라도식을 좋아하고, 무말랭이도 간이 쎈 편인데 잘 먹더라구요.

솔직히 저의 입맛에는 짭쪼름함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무말랭이 하나만 있어도 밥 한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에는 받자마자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 좀 챙겨주려고 미리 작은 밀폐용기에 담고
나머지는 좀 더 큰 밀폐용기에 담으니까 맞춤처럼 딱 맞게 들어가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깜박 잊고 있었는데, 리뷰 마치고 점심 식사때는 무말랭이를 꼭 먹어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4
2024.11.14 13:04
설에 시가에 가져가려고 2/7에 구매하고 재구매했네요~ㅎㅎ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오랜세월 과일 장사를 하셨는데요. 살림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음식 솜씨도 없으셔서 매년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는
세 며느리가 각자 음식을 장만해서 가야만 했구요.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작년 설이 지나고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이번에는 시아버지가 안 계신 첫 설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시아버지께는 94세에 돌아가셨는데요.
돌아가시기 전년까지만 해도 식사를 참 잘 하셨거든요.

평소에 시어머니가 음식을 못하셔서 그런지 자녀들과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하게 되면 맛있다는 말씀을 참 많이 하셨어서 귀에 선하네요~ㅠㅠ

시아버지께서 살아 계셨다면 잘 드셨을 것 같은데, 남편의 형제들은 거의 안 드시더라구요.

작년에는 무말랭이와 마른 고춧잎을 사서 직접 무쳐 갔었지만, 검색을 하다가 리뷰가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무말랭이는 포장지 아랫면에서 양념이 묻어 나오네요.

그래도 크게 파손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그냥 먹었답니다.


✳️제품명: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내용량: 1.2kg
✡️소비기한: 2024. 03. 06 까지
⏺️구매일: 2024. 02. 12
☸️도착일: 2024. 02. 13 새벽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무말랭이
✔️매콤한 감칠맛으로 입맛 돋우는 반찬
✔️냉장 보관(0~10°C)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는 반찬

♥️⏺️알아두면 좋은 정보⏺️♥️
1️⃣뜨끈한 쌀밥 위에 올려 드셔 보세요.
2️⃣수육, 족발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이지요.
3️⃣다채로운 나물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답니다.


'선농원 무말랭이 무침'은 100% 국내산 무와 재료를 사용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처음 구매해서 제품을 개봉했을 때는 살짝 젓갈 냄새가 느껴져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직접 맛을 보니~ 다소 짭짤하고 매콤해서 간이 쎄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었지만 가장 중요한 무가 꼬들꼬들해서 맛있게 먹었구요.

제가 설에 가져갔던 무말랭이는 남편 형제들이 드시지 않아서 거의 남았지만, 손윗 큰형님(동서)이 맛있게 잘 드셔서 모두 싸드렸답니다.

시가에 가져가고 조금 남은 무말랭이는 작은아이가 의외로 잘 먹어서 재구매했네요.
(작은아이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무말랭이까지 싸갔답니다~ㅋㅋ)

저희 작은아이는 김치도 전라도식을 좋아하고, 무말랭이도 간이 쎈 편인데 잘 먹더라구요.

솔직히 저의 입맛에는 짭쪼름함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무말랭이 하나만 있어도 밥 한끼를 먹을 수 있네요.

맛있는 반찬 한 가지 득템한 기분이 듭니다~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5
2024.03.13 12:37
1. 구매 이유
보쌈 및 삼겹살을 해먹을때 먹을 보쌈 김치정도로 먹기위해 찾아보던중 가격대비 괜찮은 후기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1.2kg, 1개' 을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대량으로 1.2kg 샀습니다
100g당 제일 싸고 좋더라구요
실제로 사용 후기를 아래에 남깁니다

2. 제품의 특징
◎ 제품 사진과 똑같이 완벽하게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 첨부된 사진과 같이 17.5cm x 9.8cm x 8cm의 보관통안에 딱들어갈 정도의 양입니다
◎ 단맛보다는 짠맛이 강한 무말랭이입니다
◎ 보관방법 0~10도의 냉장 보관입니다
◎ 12월 29일 주문 → 12월30일 배송 완료

3. 장점
◎ 다른 무말랭이들에 비해 가격이 쌉니다.
◎ 밥 반찬으로 생각하고 구매하다면 괜찮을거 같은 맛입니다
◎ 무말랭이를 잘못 구매하면 무르거나 너무 딱딱한데 아주 적당한 중간정도의 식감입니다
◎ 맵지 않습니다
◎ 달달한 맛이 좋습니다

4. 단점
◎ 무말랭이만 들어가 있습니다
◎ 액젓맛이 많이 나긴하는데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거 같습니다
◎ 끝맛이... 좀 텁텁합니다 다른분들은 쓰다고도 느낄수 있습니다

5. 추가 TIP
◎ 아시다시피 1.2KG의 대용량이기 때문에 소분해서 보관하시는게 좋을듯 하며
큰통에 보관시 무조건 덜어드셔야지 오래오래 드실수 있습니다

6 만족도 및 총평
◎ 가격 만족도 : ★★★★★
◎ 맛 만족도 : ★★★★★
◎ 배송 만족도 : ★★★★★
◎ 포장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
◎ 총평 : 빠른 배송과 완벽한 포장, 가격이 착합니다
보쌈집 무말랭이를 생각하고 주문하신다면 강추하며 그냥 밥반찬 용도로도 구매하신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또한 무말랭이의 오독오독한 식감을 혹은 물렁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안맞을 수 있습니다
그저 그런 중간정도의 식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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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 돈 내 산● 찐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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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15 19:44
저는 삼형제의 막내 며느리입니다.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오랜세월 과일 장사를 하셨는데요. 살림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음식 솜씨도 없으셔서 매년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는
세 며느리가 각자 음식을 장만해서 가야만 했구요.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작년 설이 지나고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이번에는 시아버지가 안 계신 첫 설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시아버지께서는 시어머니의 영역까지 전반적으로 관여를
하셨던터라 분위기가 살짝 어수선한 것 같습니다.

차례 음식은 시가에 가서 준비를 한다고 하지만 밑반찬은
준비를 해서 가야 되기 때문에 명절이면 늘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이전에는 한두 가지의 밑반찬과 올방개묵을 쑤어 가기고 했었지만, 이번에는 고민 끝에 반찬을 사기로 했네요.

작년에는 무말랭이와 마른 고춧잎을 사서 직접 무쳐 갔었지만, 검색을 하다가 리뷰가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명: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내용량: 1.2kg
✡️소비기한: 2024. 02. 29 까지
⏺️구매일: 2024. 02. 07
☸️도착일: 2024. 02. 08 새벽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무말랭이
✔️매콤한 감칠맛으로 입맛 돋우는 반찬
✔️냉장 보관(0~10°C)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는 반찬

♥️⏺️알아두면 좋은 정보⏺️♥️
1️⃣뜨끈한 쌀밥 위에 올려 드셔 보세요.
2️⃣수육, 족발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이지요.
3️⃣다채로운 나물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답니다.


저는 구매를 할때 리뷰에 많이 의존하는 편은 아니라서
대부분 저의 주관대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반찬이라 신경이 좀 쓰이더라구요~ㅎㅎ

이번에 처음 구매해 본 '선농원 무말랭이 무침'은
100% 국내산 무와 재료를 사용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연로하셔서 살림에서 은퇴를 하셨지만, 친정어머니는 매년 김장을 마치고 나면 남은 무로 무말랭이를 만드셨었는데요.

워낙 정교하시고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어머니의 무말랭이는 윤이 날 정도로 맛스러워 보였고, 맛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반찬이 되었네요~ㅠㅠ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그 맛과는 사뭇 다르기는 하지만
배달 음식 등에 함께 오는 무말랭이 외에도 제가 먹어 본 무말랭이들 중 가장 정성이 느껴지고 맛있는 무말랭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을 개봉했을 때는 살짝 젓갈 냄새가 느껴져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직접 맛을 보니~ 다소 짭짤하고 매콤해서 간이 세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무가 꼬들꼬들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가에는 식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가져가도 늘
남겨지기는 하지만 가져갈 것은 먼저 작은 밀폐용기에 담고 남은 것은 집에서 먹으려고 담아 두었는데,
반찬 한가지 득템해서 든든하고 좋네요~ㅎㅎ
(남편 형제들은 일반적인 반찬들도 자라면서 먹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만들어 가도 잘 안 먹더라구요.
그래도 빈손으로 갈 수 없으니 준비해 간답니다~ㅎㅎ)
5
2024.02.16 11:19
이번주 신혼집 집들이 음식에 수육을 할 예정이에요.
수육에 빠질 수 없는 무말랭이를 직접 사서 담글까 ~ 생각하다가
혹시나 하고 쿠팡이랑 네* 등등 몇 군데 사이트 찾아봤더니 역시나 쿠팡에서 선농원 무말랭이가 저렴한 가격에 잘 나와있어서 구매했어요.

무말랭이 하면 꼬들꼬들한 식감이 굉장히 중요해요.
맛 없는 식당가면 이게 무말랭이인지 생채인지 헷갈릴 정도로 맛 없는 무말랭이도 많거든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적당하게 꼬들 거리는 식감이어서 좋았어요.
식품 해썹 인증이 있는 업체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고 쿠팡으로 빠르게 로켓프레시로 배송오니 신선하게 잘 받았습니다.

원재료도 국산을 주료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서 구매했고 많이 맵지 않으면서 적당하게 맛있어요.

무는 건강에 좋은데 많은 분들이 무를 거의 육수 내는 곳에만 사용하는것같아요. 무로 만들 수 있는 반찬이 많지 않다보니 그런 것이겠죠 ?!

여러 쇼핑몰에서 찾아보면 무말랭이를 양념없이 파는곳과 직접 다 만들어져있는 제품을 파는 곳이많은데 가성비 대비해봤을때 완성되어 오는 무말랭이가 더 저렴했어요.

게다가 요리를 많이 해보질 않았어서 괜히 망칠까봐 안전빵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ㅋㅋ

남편이랑 둘이 먹을거면 양념이 맛이없어도 남편이 맛있게 먹어주는데 집들이라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일반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는 무말랭이 이지만 보쌈 / 수육 용으로 함께 곁들여 먹어도 참 좋은 반찬입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조금 짧을 수 있으니 무말랭이의 용량도 고려해서 구매하셔야 할 듯 해요 ^^

무말랭이는 선농원에서 처음 사먹어 보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수육하게 되면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 집들이 후기 : 저랑 남편은 무말랭이 맛 보고 진짜 맛있어서 너무 괜찮다~!! 했는데 집들이 온 손님들도 무말랭이 진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손님들에게도 쿠팡으로 구매했다고 얘기해줬어요.ㅎㅎ
직접 했다고 장난칠까 했는데 누가 먹어도 장인의 솜씨가 느껴지는 무말랭이인지라 그냥 털어놓았어요..ㅎㅎ

무말랭이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넘 추천드리는 선농원 무말랭이에요!!
두번 드시고 세번 드세요.ㅎㅎ
5
2024.01.30 09:09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는 드셔보셔야해요.

후기를 길게 쓰기보다 추천부터 드리고싶어요.

보쌈전문점에서 먹는 무김치를 드시고싶으시죠?
그렇다면 선농원 무말랭이무침이에요!!!!

오독오독한 식감을주는 꼬들함.
거기에 맛있는 양념.

이 두가지면 완벽한거잖아요?!
무를 말렸을때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있는데
무말랭이무침을 잘못 구매하면 그 냄새를 잡지못한걸
구매하게되더라구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전혀 걱정없이 구매하셔도돼요.

그냥 아무런 걱정과 고민하지않아도되고
맛있는 무말랭이를 먹고싶다면 구매하시면돼요.

선농원 무말랭이를 드신분들은 재구매하고계세요.
저처럼요.
왜냐하면 맛있거든요!!!!!!

저는 식구틀끼리 보쌈을 먹을때도 꼭 준비하는게
선농원 무말랭이에요.
다른건 패스해도 이건 없으면 않되거든요.

선농원 무말랭이가 준비된다면 보쌈김치도
없어도된답니다.

저는 보쌈김치도 무척이나 좋아하고
무김치도 엄청 좋아해서 보쌈먹을때 두가지 모두가
있어야한하는 사람이라 꼭 두가지 모두를
준비해서 먹었는데 선농원 무말랭이를 알고부터는
김치도 굳히 필요없어요.
그냥 이 무말랭이만 있으면 보쌈먹을 준비가 끝나요.

실제로 단체손님 상차림을 집에서 몇번 차리게되서
메뉴를 뭘할까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메뉴를 뽑는데
준비하다 진이 다 빠지겠더라구요.
그때 선농원 무말랭이가 생각났고 그러면서
아..보쌈준비하면되겠구나.고기메뉴는
어지간해서 마다하는 사람이 없으니까.하며
고기,선농원의 무말랭이를 준비하고
편마늘과 풋고추 그리고 쌈을 준비했을뿐인데
모두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후로도 대표메뉴로 준비하고
국물 요리를 추가로 준비하니까 든든한 한상이되었어요

1키로라는 양이 은근 많아요
포장되어 받는걸보면 얼만 않되보이는데
막상 먹다보면 은근 많아요
지인들의 맛있다는 말에 덜어서 싸주면
정말 좋아하면서 가져가곤해요.
그러면서 선농원 무말랭이라고 알려주고
사먹어봐~~라고 말하기도해요.

그리고나서도 남은건 평소 밥반찬으로 먹어요.

잘게 잘라서 들기름넣고 김가루추가해서
볶음밥을해도 진짜 맛있어요.

양념이 맛있는 무말랭이무침이라서
별거없는데도 정말 맛있답니다.

식당에서 먹는맛의 무김치를 찾는분이라면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드려봅니다.
















17300
@@@@@@@@@@@@@@@@@@@@@@@@@@
5
2023.11.18 01:14

무말랭이 1.2키로!!!!
이 상품의 상품명이죠.

벌써 몇번째 사먹고있는 무말랭이에요
무말랭이를 입맛에 맞는것으로 고정구매하기위해서
쿠팡에서 많이 판매되고있는것들을
한번이상씩 구매해서 먹어보고
결국 정착하게된 무말랭이가 선농원 무말랭이에요

그런데 제가 사먹는 이 선농원 무말랭이는
한끼 차렸을때 누가봐도
반찬중에 무말랭이가 있구나!!하며
먹기위해 구매한게아니고 보쌈용 무김치로
먹기위해서 구매하고있어요

그냥 무말랭이무침 반찬으로만 먹기에는
누구에게나 익숙할만큼 아주 맛있는 맛이에요
그래서 무김치로 먹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답니다

무말랭이라기보다 무김치맛으로 나왔기때문인지
달짝한 맛이 있어요
우리가 보쌈먹을때 먹는 무김치나 보쌈배추김치도
단맛이 있거든요.

집에서 보쌈을 얼마나 먹는다고 ....할 수 있지만
구매할때는 보쌈용으로 구매하고
남는 양은 반찬으로 먹으면 정말 부지런히
먹게되거든요

라면먹을때도 이 무말랭이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는답니다.

요즘은 마트나 쿠팡에서 장을 보더라도
한푼이라도 적게 지출하기위해서 꼼꼼히
비교하곤하는데 그렇다고해서 먹는걸
못먹어가며 절약할 수는 없잖아요

한번씩 보쌈을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사실 2인이 먹을 세트라고해서 주문하면
1.5인이 먹을 양밖에 않되잖아요?!!
그러면 결국 3인용이라고되어있는 양을
주문하게되죠!

보쌈값도 만만치않은데
결국 전문점에서 먹는 보쌈은
부수적인 세트들의 가격도 책정된거라서
김치는 김치대로 부족하고 고기도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다 한번씩 먹는 메뉴인데
이왕 한번 먹을때 모두가 넉넉하게 먹어야겠다싶었고
그때 쿠팡에서 혹시나하고 보쌈용고기와
보쌈김치 그리고 무김치를 찾았는데
그때 선농원 무말랭이가 같이 검색되었어요.

후기를보니 평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맛을보기위해 첫 구매를했고
이걸로 보쌈을 맛있게 먹기에 아주 충분하겠다!!해서
집에서 먹는 보쌈이니까 식당처럼 세팅할 필요도없고
잘 먹는것들로만 세팅해서 먹기로하고
이 무말랭이무침을 무김치로 준비하고
보쌈고기만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서로 눈치볼것없이 먹을 수 있어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달지않다!!!라고
말할 수는없지만 다른 상품들과 비교시
적당한 정도일뿐이고 제일 맛있어요.
직접 맛을보시면 재구매로 이어질 수 밖에 없어요.

집에서 보쌈을 드시고자할때
선농원 무말랭이,고기,양파,새우젓,,상추만
세팅하셔도 충분히 맛있게 한끼 먹었다하게돼요.
때론 여기에 고추썰어놓고 마늘 편썰고,쌈장도
추가하지만
반대로 양파도 빼고 단순하게
고기와 선농원 무말랭이 그리고 상추만 세팅해도
맛있답니다.
워낙 선농원 무말랭이의 양념이 맛있기때문이에요.

포장은 단 한겹뿐.
입구를 이중으로 묶어놔서 새지않아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지않아서
부지런히 먹는게 좋지만
익어서 먹는맛도 맛있어요.
한달까지 먹어본적이있는데 맛있게 잘 먹었었어요.

보쌈집에서 먹는맛의 무김치를 원하신다면
선농원 무말랭이를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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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14:28

선농원 무말랭이무침은 정말 맛있어요.
무말랭이무침이라기에는 너무 맛있는거고,
보쌈 무김치라고해야 맞아요.
보쌈 무김치라고해도 맛있는 보쌈무김치에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아주 맛있어요.

말린 무에서 무를 말렸을때나는 특유의 냄새도 없고
양념도 걸쭉하니 아주 맛있어요.

4개월전쯤 보쌈무김치를 엄청 열심히 찾다가
첫구매를했고 탁월한 선택이었다해서
그후로 한번씩 찾게되는데 그사이 가격이
많이 올라서 혹시나혹시나..하며 조금이나마
내려가기를 기다렸지만 결국 오른 금액에
구매를했어요.

제가 그동안 구매했던 금액으로는
이번 구매가가 최대 3천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그다음은 2천원차이!!!!!!

가격이 유지되거나 오르더라도
소폭으로 책정해주시면 좋겠다해왔는데
물가변동을 피하지 못하셨나봅니다.

이 무말랭이무침은 다른 반찬이 없어도될만큼
양념맛이 좋아요.

물엿의 달달한 맛이 감칠맛나게 조화를
잘 이루고있어요.

처음 구매는 보쌈고기를 하면서
다른건없어도 보쌈무김치는 있어야겠어서
구매했고 고기먹을때마다 구매했지만
이제는 그냥 저희집의 김치류 반찬이되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반찬으로 구매하고있어요.

양념맛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워낙 양념이 맛있다보니까 가위로 잘게 잘라서
따뜻한 밥에 넣어준 후 참기름 또는 들기름넣고
김가루 원하는정도로 넣어서 비벼주면
다른것 넣지않아도 맛있는 비빔밥이 되더라구요.
뭔가 좀 아쉽지않나.하신다면
계란 스크램블과 콩나물무침을 추가해주시면
훨씬 먹는맛이 좋아요.

콩나물무침도 있어서 넣었었는데
콩나물을 좋아해서인지 아삭한 식감도 한몫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보쌈무로 먹던 식구가 너무 좋아해서
상시 반찬으로도 찾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가격이 올라있어서 아쉬웠어요.
천원정도 내려주셔서 그 가격을 유지해주시면
좋겠어요.
그것도 전에부터 구매해 온 구매자입장에서는
기존금액과 비교가되지만 그래도 위로가 될듯해요.

제법 오독오독한 식감인데도
씹을때 이에 무리가 크게되지않더라구요.
오독함을 내기위해서는 은근 굉장한 저작이
필요하게되는데 힘들게 저작하지않아도돼서
치아가 강하지못한 사람도 살짝 조심히
씹어도 될 정도에요.
그래서인지 어떻게 말리는건지 궁금해지기도했어요.

이 무말랭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덜어서 담아주기까지했는데 은근 든든해하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고있고,
양념된 무김치도 깔끔해보이게해주는
그런맛이고 그런 빛깔이에요.

아마 몰라서 구매를 못하고맛을 못본거지
알게되면 저처럼 중독성을 느끼신것같아요.

전에리뷰에도 썼던것같은데
선농원 무말랭이는 안먹어 본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한번만 맛 본 사람은 없을꺼에요.

오독오독한 식감을 좋아하고
무말랭이무침을 좋아하는분이 주위에 계시다면
선농원표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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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00:04

선농원 무말랭이 1.2kg.
선농원 무말랭이는 처음 먹어 볼 수는있지만
처음 먹고 이 맛을 외면하지는 못할꺼에요.


대부분의 분들이 재구매를 하고 계신걸
후기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저 또한 계속 재구매중이에요.

오독오독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여느 집밥 반찬들처럼 상차림에 놓고
먹기위해 구매해도되는 맛있는 맛이지만
돼지고기를 삶아서 보쌈을 먹기위한 무김치로도
넘치게 찰떡궁합이에요.

맛있다.하는 보쌈집의 보쌈무김치 못지않거든요.

집에서 먹을 보쌈 준비하려다가
실패 안할만한 무김치 없을까...
집에서 수고하며 만든 보쌈을 맛있게 먹고싶은데
맛 없는 무김치로 기분을 망치고싶지않고,
계속 믿고 먹을만만 무김치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구매직전까지 꽤 제법 많은 무말랭이의
후기로 탐색을 했어요.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게 선농원 무말랭이.였어요.
그런데 선농원도 처음보고.....
그 상태에서 믿어보기란 제 조건으로는
소소한 도박스러웠어요.
하지만 믿어볼만하지않을까...했던점이 하나있었어요.

상세설명에서 1차로 확인하고
후기들의 많은 사진으로 2차 확인이되는
사진속에서도 느껴지는 땟깔이었어요.

선농원이 제 눈에 들어온것도 땟깔이 컸었거든요.!!!

대체적인 후기도 다른 무말랭이 후기에 비교하면
호의적인것도 저의 구매심을 이끌었어요.

그렇게 첫 구매로 1팩을했고,
혹시모르기때문에 기대는 하지않았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로인해 실망은 하지않을꺼란
생각으로 개봉하고 첫 맛을 봤는데 오??????????
뭐야?....이거 맛있잖아!!!!!!!
뭐지?????기대를 안해서 더 맛있는건가....
으음~~~맛있다........하며 그때부터 마음이 급해집니다.
빨리 먹으려고요!!!!!

무말랭이가 보쌈이 부족하다 느끼게 할 정도였어요.
적어도 우리집에서는!!!!!!!!!!!
한팩의 양이 적어보였는데 먹고싶은만큼
푹푹 먹기 좋았어요.

며칠만에 다 먹고 재구매를하면서
3주정도씩 텀을두고 구매중이에요.
이 무말랭이를 다 억고나면 또 먹고싶게하는데
윤기도 좋은걸보면 올리고당이 얼마나들어갔을까싶고,
다른 반찬도있는데 이 무말랭이가 있으면
이걸 제일 많이먹게돼서 다른반찬 소진이 느려지더라구요

그래서 텀을 두고 구매하는게 3~4주에요.
주기가 짧은 이유는 보쌈도 좋아해서
아무리 못해도 한달에 1회는 먹어줘야하다보니까
무말랭이도 당연하다는듯 선농원껄로
자주 사게되었어요.

보쌈을 먹기위해 구매해서 3분의 1이 보쌈먹을때
줄어들고,
그후로는 줄곧 매끼 반찬으로 먹게됩니다.
아작아작한 식감이 좋고
맛있고,아직 남아있는걸 아는한 계속 먹게 되거든요.

한번 구매하면 똑같은 패턴으로 다 먹고
또 재구매하고있어요.

이전까지는 유통기한이 약 3주정도 남은걸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약 2주남았네요.
10%까지도 않되지만 할인하는 금액으로 샀더니
그런거아닌가싶기도해요.

그래도 다 먹을때까지는 상관없어요.
그리고 유통기한보다 조금 더 두고 먹어고
탈이 산번도 없었어요.

작은 김치통에 옮겨담고 보관은 김치냉장고에서해요.
익힌 김치류이기때문에 자주 여닫는 냉장고보다
신선도 유지를해주고 더 오래먹기위해서예요.

몇번 구매해서 먹다보니까 꼭 보쌈이 아니고
고기류 먹을때 곁들여도 아주좋았고,
우말랭이 다먹고 남은 양념으로 들기름넣고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었으며,
국수를 삶아서 비벼먹었더니 정말 맛있는
별미가되더라구요.
상추와 들기름을 추가해줬더니 식당에서 먹는
비빔국수같아서 너무 맛있게먹었고
더 먹고싶어졌으며
이제는 남은 양념은 꼭 그렇게 먹고있어요.

앞으로도 쭉 구매해서 먹을 쿠팡 먹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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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13:22
제품명: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 1.2kg, 1개

식탁에 빠지지 않는 반찬 중의 하나가 무말랭이예요~
식구들 호불호가 적고, 씹는 식감도 좋고, 영양도 많고,,
한 마디로 만만한 밑반찬이죠~ ㅎㅎ

그래서 여러 회사의 다양한 무말랭이 제품을 먹어봤는데요,,
하도 많이 사먹다보니 기준이 생기더라구요,,

첫 번째, 무말랭이 원재료인 무가 ‘국산’인 것.

두 번째, 고춧가루 등 양념이 국산인 것.

세 번째, MSG(글루탐산나트륨) 정도 외에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은 것.
(MSG 안 들어간 제품도 간혹 있긴 있는데,, 맛이 없습니다 ㅠㅠ)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는 것이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였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제품에 정착해서 자주 구입하고 있습니다.
아래 자세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원료]
원재료인 무를 비롯해서 앙념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도 국산입니다.
사실 꽤 유명한 대기업 브랜드 제품도 의외로 중국산 무를 쓴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원재료를 꼼꼼히 따지면 편인데,, 국산 무에다가 고춧가루까지 국산을 쓴 제품은 이 선농원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서너개 제품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당이 들어간 점은 조금 마음에 안드네요,,
당뇨 등으로 혈당이 높으신 분들은 조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가격]
만원 중반 대네요,, 세일 할 때는 만 이삼천원 정도에 살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 브랜드 제품에 비해서도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맛과 원료가 좋으니 납득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맛]
이제껏 먹어본 무말랭이 중에서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일단 말린무의 길이와 두께가 다른 제품들의 1.5배 정도입니다.
그렇게 적당한 길이와 두께로 잘 썰어 말려서인지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젓갈로 인한 감칠맛과 과당의 단맛이 어우러져 약간 보쌈무 같은 맛을 냅니다.
그래서 저희집에서는 족발이나 수육 먹을 때 꼭 같이 곁들여 먹습니다~ ㅎㅎ

반찬 없을 때는 흰 쌀밥에 요 무말랭이, 조미김, 계란 후라이 정도만 추가해서 먹어도 한 그릇 뚝딱입니다.

[보관]
냉장보관은 일주일 정도만 지나도 무말랭이가 눅눅해지고 쉰내 납니다.
김치 냉장고에 0도에 가깝게 설정하여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한 달은 끄떡없이 아삭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총평]
가격대는 조금 있으나, 국산 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선호하시는 분들게 추천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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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04 09:07
반찬같은 경우는 왠만하면 해 먹는 스타일인데 무말랭이무침만큼은 아무리 이 레시피 저 레시피 따라해봐도 뭔거 늘 부족한 맛이더라구요
거기다 요즘 무말랭이 자체 가격도 오르고 고춧가루도 비싸서 그냥 사먹는 게 남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일단 주문해봤죠

할인쿠폰 받아서 주문하니 이건 직접 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치이니 일단 거기서부터 만족스럽더라구요

담날 로켓배송 받아서 꺼내는데 일단 꼼꼼하나 심플한 포장이라 좋았어요

봉지 뜯는 순간 달큰한 무향에 양념 짭조름한 냄새가 풍기는데 군침폭발 ㅎ

무말랭이무침 꺼내보니 제대로다 싶더라구요
무말랭이가 일단 실하더라구요 어떤 건 무말랭이 자체가 너무 얇고 짧은데 요건 적당히 굵고 긴 무말랭이라 하나만 집어먹어도 먹는 맛이 있어요
오독오독한 식감은 마지막 분량까지 살아있어요

양념장도 너무 짜거나 맵거나 하지 않고 적당해요
개인적인 입맛에는 젓갈맛이 진해서 좀 아쉬웠는데 남편은 너무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갓지은 흰밥이랑 완전 찰떡이에요
그리고 수육이나 보쌈해서 같이 먹으면 보쌈김치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 1도 안들만큼 좋아요

양도 1kg이라 반찬통 담아보니 넉넉해요
밑반찬이라 두고두고 먹을 수 있고 요런거 한두가지만 있으면 반찬걱정도 크게 안해도 되니 밥상차리기도 한결 편합니다
5
2023.04.27 09:42

처음 들어보는 곳이지만 후기를 믿고 구매했어요.

보쌈 또는 야들한 식감의 수육이 먹고싶었어요.
이왕이면 함께 먹을 사람들도
씹기에 부담이 덜하고 보쌈전문점에가서 먹는 맛에
가까운 무김치를 함께 먹어주면 좋겠다싶어서
쿠팡내 여러 무말랭이와 무김치를 몇번에 걸쳐
미리 검색해보고있었어요.

상세설명의 비주얼로는 식당 못지않은데
후기는 호불호가 꼭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무말랭이무침은 불호보다는
좋았다는 평이 많고 후기속에서
엇!이건 구매해서 먹어도 괜찮겠는데..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가격을 보게되었고
다른 상품들과 비교를 했어요.

더 싼 판매가도있고 기싼 가격도 있었는데
선농원 무말랭이무침이 적당한거겠다싶었어요.

맛과 가격을 첫번째와 두번째 조건으로 확인을
끝내고,
세번째로는 양을 확인했어요.
맛있더라도 너무 많은 양은 신맛이 돌때까지
남아있게되면,
인지된 맛으로부터 멀어지는 순간
그 음식에는 손을 안대게되는데 그렇게되면
낭비가 되니까요.

선농원 무말랭이는 1.2키로!
근래에 파김치 1키로짜리를 구매했던지라
양이 얼마나될런지 감이 오더라구요.

핵가족인 저희집에게 부담없는 양이었어요.
제 사진중 그릇에 담은 양으로 따지면
3인기준으로 약 5~6회정도 먹을 수 있어요.

손님상으로 10인분을 차리더라도
1.2키로 한팩이 가능할꺼에요.

직접 본 무말랭이무침은 땟깔좋고
크기도 딱 좋았으며 보쌈식당에서 먹는 맛과
흡사했어요.

보쌈은 무김치와 보쌈김치가 한몫하고 먹잖아요?!
아주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선농원 무말랭이김치에요.

사 먹는 김치류들은 달큰하기 짝이없는데
보쌈 무말랭이는 원래 살짝 단맛이 있는...
그 정도만 있을뿐 더 달다...하는 맛은 들지않아요.

모두가 맛있다!!!!며 먹었어요.

주변에도 추천해도 될만한 맛이고,
다음에 또 보쌈용 무김치가 필요하면
선농원 무말랭이를 재구매할꺼에요.

선농원 무말랭이만있으면
보쌈고기,상추,마늘,고추,쌈장만 준비해주셔도
맛있게 먹기 충분해요.

물론 집에 맛있게 된 김치가 있다면
추가로 곁들여먹기 더할나위없는......
맛있다는 보쌈전문점보쌈세트가 부럽지않아요.

저는 한번씩 먹기좋은 무깅치라서
맛있을때 맛있는맛으로만먹기위해
600g을 두 집이 반씩 나눠먹었어요.
그리고 또 먹고싶을때가되면 구매해서
딱 맛있을때의 맛을 먹으면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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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22:11
✅️ 배송받은 날 2023년 2월 15일
✅️ 유통기한 2023년 3월 3일


✅️ 구입동기

무말랭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직접 집에서 무치는 건 아무리 해도 사먹는 그 맛이 잘 안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맛있게 사 먹기로 결정...ㅎㅎ

곰곰 무말랭이도 맛있게 잘 먹긴 했는데,
양념맛은 너무 맛있지만, 국내산 재료가 아닌 게 좀 마음에 걸리긴 했었어요.
그렇다고 국내산 재료로 무친 곰곰 무말랭이는 가격대비 양이 넘 적어 보였고요.

그러다 우연히 눈의 띈 선농원 꼬들 무말랭이는...
일단 후기가 넘 좋아서 혹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일단 한 번 사 먹어보자 싶더군요!!

✅️ 시식 후기
쿠팡 제품을 받자마자 무말랭이 맛이 젤 궁금했어요.
그래서 바로 포장 뜯어서 반찬통에 소분하면서 맛을 봤더랬지요.

첫 맛은....!!
아!! 김장김치 맛이다~!
갓 담근 김치 맛. 특히 수육과 같이 한 입에 넣어 먹는 그 보쌈김치 양념 맛!
딱 그맛이었어요.
적당히 달달하면서 마늘이 듬뿍 들어간 듯한 김치 양념 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한 입 먹을 때마다 야들야들한 삼겹살 수육이 눈앞에 아른거린다는....ㅠ.ㅠ

저희 딸래미는 입이 짧고 안 먹는 게 많은데,
겉절이 김치는 아주 좋아하거든요.
원래 무말랭이는 안먹는 딸이지만,
이건 보쌈김치나 겉절이 김치 맛 무말랭이니까 잘 먹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기 구웠을 때 무말랭이랑 같이 먹어보라니까
호기심에 한 입 먹더니, 아~ 맛있다는 연발하는 겁니다.

마침 앞서 먹던 곰곰 무말랭이가 쬐에끔 남아서 비교하면서 두 종류를 번갈아 먹어보게 했는데,
딸래미가 선농원 무말랭이의 압승으로 손을 들어 주네요.

반면 곰곰 무말랭이도 잘 먹던 저희 아들은 선농원보다 곰곰 무말랭이 쪽의 손을 들어주었고요.

저는 사실 둘 다 맛있어요. ㅎㅎ
그런데 두 무말랭이가 맛이 살짝 다른 방향인데,
선농원은 특히 달달한 보쌈김치 양념맛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수육을 부르는 맛!! ^^

✅️ 아쉬운 점...
무말랭이를 먹다 보니, 약간 퍼석퍼석하고 질감이 거칠고 질긴 무가 간간이 씹힙니다.
예전에 저도 쿠팡에서 무를 사서 무생채를 담갔을 때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이게 바람든 무인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 자체의 문제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이 무말랭이도 그런 무로 담근 건지, 질긴 부분이 있어서 씹다가 뱉어내고 싶을 때가 있어요.ㅠ.ㅠ
무 재료를 좀 더 신선하고 좋을 걸로 써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싶네요.
이건 먹어보지 않고는 몰라요.
저도 생채 담글 때는 몰랐거든요. 나중에 먹어보고서야 일부분이 그런 무가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다음 번에 그런 무가 없길 바라며...

암튼, 무말랭이 맛은 정말 기막히게 좋아요!

담에는 보쌈 삶아서 무말랭이랑 같이 먹을 거예요!
5
2023.02.20 20:44
또 재주문했어요
집에서 생신잔치하느라 가족들과 먹을 음식중에 보쌈할 생각하니 젤 먼저 생각나는게 선농원무말랭에였어요.

품절이라 하루 기다렸다가 품절 풀리는거보고 주문했더니 갓만든 신선한 무말랭이 잘 도착했네요.

삼겹살덩어리 사서 보쌈육수한봉지 넣고 삶기만 하면 끝
선농원무말랭이만 있으면 다른 야채도 준비할필요없어요
태풍에 야채값 폭등해서 평소보다 두배 넘게주고 상추. 깻잎 사놨는데 아무도 손도 안대고..
상에 자리 차지만해서 치워버렸다능... ㄷㄷㄷ

무말랭이가 맛있으니 수육이 꿀맛
힘들게 만든 다른 음식 다 제끼고 만들기 젤 쉬웠던 보쌈수육이 제일 인기많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무말랭이는 극찬받았네요ㅡ
직접 담근거냐며 맛있다고.. 리필 여러번 나갔어요^^

누가 먹어도 맛있는듯...
먹는 사람마다 맛있다는 말 안한적이 없기에
이제 손님초대하면 꼭 사는것 같아요 ㅎㅎㅎ

꼬득꼬득 하면서도 아삭아삭한 식감
양념장도 너무 묽더나 찐득하지 않고 딱 좋아요
달큰하면서도 매콤 짭짜름

그냥 밥 반찬으로도 좋고
특히ㅡ고기와 함께 하면 더 좋은~~~

보관은 반찬통에 큰통과 작은통에 나눠 담았어요
큰통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금방먹을건 작은통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했어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해요.

국산재료로 만든거라 중국산에 비하면 가격대는 있지만 맛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있어요ㅡ
요즘 물가 넘 많이 올라서 직접만들면 이가격에 절대 못만들것 같아요
더 이상 가격 인상 안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

변함없는 맛과 품질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 예정입니다.
5
2022.09.10 21:30
✅️ 배송받은 날 2024년 9월 20일
✅️ 소비기한 2024년 10월 10일까지
✅️ 중량 1.2kg

선농원 무말랭이는 여러번째 재구매중입니다.
처음엔 후기가 좋아서 한번 사먹어봤고,
그 이후엔 제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사게 되었네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어서 다른 무말랭이를 한동안 사먹기도 했지만,
그래도 선농원 무말랭이만큼 맛있는 게 없어요.

김치대신 먹어도 좋고요.
보쌈 먹을 때,
보쌈무처럼 같이 곁들여 먹어도 좋답니다.
양념이 충분히 넉넉하게 잘 무쳐져 있고,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양도 1.2키로라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동네 반찬가게에서 3~4천원짜리 무말랭이 반찬 사보면
진짜 한주먹도 안되는 소량이 들어있는데,
그런 기준으로 보면 양이 훨씬 넉넉한 편입니다.

집에 있는 글락스락 통에 나눠 담아보니,
정사각 큰 거 하나랑 정사각 작은 거 하나에 꽉꽉 찹니다.
꼬옥 눌러담아 두개 꽉 찼네요.
한 달은 넘게 먹을 것 같아요.

제품 받은 날 기준으로 소비기한 대략 20일 여유 있는데,
그래도 김치 종류다보니,
굳이 소비기한 꼭 엄수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깔끔하게 덜어먹기만 하면
한달 넘게 두고 먹어도 맛 이상없었어요.

아무튼 밑반찬으로 너무 훌륭하고 맛있는 무말랭이 강추합니다.
5
2024.09.21 23:24
제가 먹어본중 젤 맛있고
젤 좋아하는 무말랭이 입니다


작년인가 한번 주문후 너무 맛있어
꾸준히 재구매하고있는 무말랭이입니다

일단 원재료가 모두 국산이라 믿고 먹고있지요
맛도좋고 원재료도 믿을수있고요

선농원무말랭이는 그냥 밑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수육을해서 같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꼬들꼬들 식감도 좋고
양념도 너무 맛있어요

아마 선농원드셔본들은 꾸준히 재구매하실거라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일반 반찬가게 무말랭이는 거의 중국산이라 알고있어서
거의 구매를 안하는데
선농원은 원재료가 국산이라 꾸준히 먹고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거같아요
진짜 맛있거든요

저는 제입에 너무 잘맞고 맛이좋아
주변지인들한테 추천도하고
양도많이 주변에 나눠먹기도하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며 주문해서 먹더라구요


진짜 저는 너무 잘먹고있어 추천을 많이합니다

저는 평상시 리뷰를통해 많은정보를 얻고있어서 저도 도움이되고자 후기를 쓰는데 구입하고자하시분들은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
5
2024.11.19 17:34
✅️ 배송받은 날 2024년 10월 26일
✅️ 소비기한 2024년 11월 14일까지
✅️ 중량 1.2kg
✅️ 제조원 국내산

김장김치 맛이 변해서 맛이 좀 별로가 될 무렵이면...
저는 무말랭이를 김치 대신 밥상에 늘 올리곤 합니다.

직접 무말랭이를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왜인지...뭣때문인지..
시판되는 무말랭이 양념, 그 맛이 잘 안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결국 사먹기로 결정!!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최종적으로 정착한 게
바로 이 무말랭이입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재료, 제조국 모두 국내산이고,
맛도 달짝지근하니 맛있고,
꼬들하기도 딱 적당!!
제 입맛엔 딱이더라고요.

입짧은 저희집 애들도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보쌈해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영락없는 보쌈무 맛이고요.
사실 그만큼 좀 달기는 합니다.^^;;
근데 개인적인 입맛으론 반찬도 적당히 달달해야 맛있더라고요.

알고보면 맛집으로 유명한 집들도 먹어보면
양념이 단맛이 강한거 다들 아시쥬? ^^;;;

어쨌거나 제 입맛엔 딱인 선농원 무말랭이.
김치대용으로, 기본 밥반찬으로 딱 추천하고픈 품목입니다.
5
2024.10.31 07:57
보쌈이 먹고싶을때마다 주문하는 무말랭이무침에요. 모두 국산재료를

사용하고 맛도 진짜 넘나 맛있어요. 이번이 몇번째 주문인지 기억도 나질

않아요ㅎㅎ. 제가 만들어봤짜 이맛이 날턱도 없어서 걍 주문해다 먹습니다

이번에 엄마가보내준 김장김치랑 무말랭이무침이랑 수육삶아 알배추에

싸먹었는데 사먹는것보다 더더 푸짐하고 더 맛있게 먹었어요.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요새 외빅비 넘나올라서 집에서 이케 해먹으니 넘나

좋아요. 생각보다 꽤많아서 꽤 오래 먹을수있어요. 하지만 저희집은

금방 동나기에 다른거 시킬때마다 필수로 시키고 있어요. 지난번에

지인이 저희집에 놀러와서 수육해주고 무말랭이무침 같이줬는데

산거라고했더니 당장 링크해달라해서 소개해줬어요ㅎㅎ

무튼 진짜 찐으로 맛나고 국내산재료로 만들어서 걱정안하고 먹을수있어

좋아요. 완젼 추천합니다
5
2024.12.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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