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구매 이후 재구매입니다.

저희집엔 늘 단걸 입에 달고 사는 가족이 한분 계세요.
그래서 늘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주전부리를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주로 박하사탕이나 커피사탕, 초콜렛 그런 달콤한 것들입니다.
얼마전에 한참 마련해두고 먹던 커피사탕이 모두 떨어져버렸어요.
그 전에는 비*박하를 주로 구매했었어요.
이번에 다시 구매하려고 검색했는데 세상에...
정말 박하사탕에 뭔 일이 있었던건가요?
가격이 올라도 어떻게 이렇게 많이 오를수가 있나요?

원래 처음 비*박하 구매했던건 2년 전입니다.
740g 1개가 처음엔 7천원대 가격이 작년엔 8천원대로 오르더니
지금은 무려 1만8천원대네요.
올라도 너무 올라서 포기했어요.
대신 선택한 게 이 제품입니다.

개당 가격은 절반보다도 저렴한 수준인데 3봉지로 구성되어있고,
일단 맛과 향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비*박하는 낱개 포장되어있어서
봉투만 오픈해서 하나씩 먹을수 있었지만
이 제품은 낱개 포장은 아니에요.
식당에서 보는 것 처럼 낱개 포장이 아니어서
오픈해버리면 다른 밀봉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저희는 깨끗한 유리병에 담았어요.
딱 한병이 되네요.

향도 맛도 크게 다르지 않고,
청우식품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지방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회사라
대기업 못지 않은 신뢰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하사탕은 쭉 이 제품으로 밀어야겠어요~

구입제품 - 청우식품 박하향 사탕
구입옵션 - 410g, 2개
구입시기 - 2024년 1월 15일


실사용 후기 세줄 요약
- 추억이 한가득인 마름모 모양의 박하사탕
- 마트에서 박하사탕 찾기가 힘든데 쿠팡에서 편하게 구매했어요
-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박하사탕이예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박하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한동안 계속 먹다가
몇년째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다시 박사사탕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형마트가서 계속계속 찾아보다가
제가 원하는 마름모 모양의 박하사탕은 도저히 못찾고
개별 포장된 동그란 박하사탕만 있길래
결국 쿠팡에서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청우식품 박하향 사탕은 우리의 추억속에 있는
마름모 모양의 박하사탕이예요
예전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항상 하나씩 먹었던 박하사탕.

청우식품 박하사탕은 단단해요
단단해서 깨물면 똑 하고 쪼개지는데
와그작 와그작 깨물어먹어도 맛있어요
어떤 사탕은 깨물면 좀 찐득거리는게 있는데
이 사탕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박하향이 찐하게 쏴 하지 않고
부드럽고 은은한 박하향이라 아이들도 먹을 수 있어요
저희 초등학교 2학년 딸이 박하사탕의 맛에 푹 빠져서
제 사탕 통에서 가져가서 먹네요 ㅠㅠ~

보통 어른들이 박하사탕하면 떠 올리는게 이 마름모 모양의
박하사탕인데 저도 이 제품이 제 입맛에 너무 잘맞아요
컴퓨터 하면서 계속 먹다보면 5개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개별포장 되어있는게 아니기때문에
반찬통에 담아두다가 안되겠어서
다이소에서 동그란 통 하나 사서 그곳에 담아서 두고 먹고 있어요~
은은하니 맛있어서 저는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평소 상품을 고를때 후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 편이라, 저도 도움이 되고자 상품평을 상세히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독특한 우리 아이 입맛 취향,
식당에서 나오면서 먹었던 박하사탕이 너무 맛있다며 꼭 마름모 모양의 요 박하사탕을 사달라고 합니다.


대형마트나 근처 마트에는 박하사탕이 잘 팔지도 않고 파는 곳은 한개씩 포장된 동글동글한 박하사탕만 있더라구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시중에서 못구할땐 쿠팡! 없는게 없습니다~


추억 돋는 마름모 모양 박하사탕 2봉 구매했구요, 상품이 다르긴 하지만 마트에 판매중인 박하사탕 거의 반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한봉지당 410g으로 양도 넉넉하구요,
맛은 다 아는 그 맛! 시원하고 개운하면서 달달한 박하맛이에요~
유통기한도 2025.12.12일 까지로 널널 합니다.


보통 마름모 박하사탕은 설탕이 많이 묻어 있고 입안에 넣으면 퍼석퍼석 으스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청우식품 박하사탕은 단단하면서 설탕이 많이 묻어있지 않아 좋습니다.


이부분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질감이나 식감이 훨씬 좋고 맛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식후에 먹으면 입안이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 박하사탕 먹다가 사탕 사이가 갈라져 혓바닥을 슥~
피 철철... 호.. 혹시 아시려나요? 주로 박하사탕 먹다가 혀 베임 사고가 잘 일어나는데 요 사탕 반봉지 이상 먹으면서 아이도 많이 먹고 했지만 그런 위험은 없었네요~


그리고 둥근 사탕보다 마름모 박하사탕이 쉽게 삼켜지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먹여도 안전합니다.


단점이라면 낱개 포장이 아니기 때문에 한개씩 들고 다니기가 어렵고 뜯고나면 따로 밀봉을 해야해요~


저는 먹을 만큼 소분해서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나머지는 집게로 집은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해주었습니다. 사실 너무 금방 먹어서 한봉지 정도는 그냥 큰통에 넣어 두고 먹어도 될 듯 해요~


식후에 먹어도 좋지만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 외출시 입마름 증상이 잦은데 박하사탕 하나 입에 넣고 나가면 입도 안마르고 상쾌하니 아주 좋습니다. 눈까지 시원한~^^; 다 먹고나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갑진년엔 값진일만 가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아니 대체 박하사탕에 뭔일이 있었던건가요?

저희집엔 늘 단걸 입에 달고 사는 가족이 한분 계세요.
그래서 늘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주전부리를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주로 박하사탕이나 커피사탕, 초콜렛 그런 달콤한 것들입니다.
얼마전에 한참 마련해두고 먹던 커피사탕이 모두 떨어져버렸어요.
그 전에는 비*박하를 주로 구매했었어요.
이번에 다시 구매하려고 검색했는데 세상에...
정말 박하사탕에 뭔 일이 있었던건가요?
가격이 올라도 어떻게 이렇게 많이 오를수가 있나요?

원래 처음 비*박하 구매했던건 2년 전입니다.
처음엔 7천원대 가격이 작년엔 8천원대로 오르더니
지금은 무려 1만1천원대네요.
올라도 너무 올라서 포기했어요.
대신 선택한 게 이 제품입니다.

가격은 절반 수준인데 2봉지로 구성되어있고,
일단 맛과 향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비*박하는 낱개 포장되어있어서
봉투만 오픈해서 하나씩 먹을수 있었지만
이 제품은 낱개 포장은 아니에요.
식당에서 보는 것 처럼 낱개 포장이 아니어서
오픈해버리면 다른 밀봉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저희는 깨끗한 유리병에 담았어요.
딱 한병이 되네요.

향도 맛도 크게 다르지 않고,
청우식품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지방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회사라
대기업 못지 않은 신뢰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하사탕은 쭉 이 제품으로 밀어야겠어요~

딱 제가 찿던 박하 사탕 이예요!
전 식당가면 요 박하사탕 나오면서
5 개는 손에 들고 나와 먹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식당들 사탕들이
많이 사라져서 박하사탕은 개별포장도 아니다보니 아예 없더라고요!
먹고싶어서 쿠팡 뒤져서 구매했어요! 박하 사탕도 종류가 많은데
멘톨 사탕 같은경우는 전 매워서
못 먹고요! 그냥 사탕같이 동그란 박하 사탕은 먹기는 하는데 식감이 별로구요 ! 딱 옛날 가위 박하 사탕!
요건 와그작 씹히는 식감하고 적당한 박하향이 입안이 개운해지고
몇개 연속 먹으면 달긴한데
한번 손대면 하나 가지곤 안되요!ㅋ
입안에서 넣고 얼마 안되서 와그작
씹어버리니 최소 3 개는 먹는듯 해요! 한개만 먹는다 치면 일반 사탕에
비해 덜달고요! 전 요 박하사탕을
맛이나 식감이 정말 좋아해요!
날이 좀 더워지면 관리를 잘해야
먹을수 있어요! 식당에도 여름에
요 박하사탕보면 녹아서 눌러붙어있고 그러더라고요! 다른 사탕에 비해
잘 녹는듯 해요! 날 좀 더우면
냉장이나 냉동 필수 인듯해요!
봉지에 들어 있다보니 암만해도
전 공기차단 때문에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에 넣고 꺼내 먹고 하려고요! 박하사탕 중에는 요 사탕이
짱이예요!

갑자기 어렸을때 식당에서 밥먹고 나서 입구에서 먹던 그 박하사탕이 먹고싶어서 구입해봤습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기억으론 겉에 설탕이 묻어있었던 것 같은데 요건 겉이 매끈해서 살짝 아쉽네요….ㅎㅎ….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어렸을 땐 식당앞에 있는 이런 박하사탕 먹으면 꼭 겉면이 살짝 녹아서 끈끈햇었는데 요건 빠싹하니 맛있네요 강산이 몇번은 변했으니 확실히 기술력이 좋아졌겠죠ㅎㅎ

운전할때나 입 심심할때 입가심용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옛 추억이 생각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아~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기네요^^

*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얼후기입니당.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꾸욱~~눌러주세요.

신랑이 이 사탕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앞에 비닐 포장에 낱 개씩 들어있는 박하 사탕을 두 봉지나 구매했다가 반품하고 새로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가격이 얼마 하지는 않지만 신랑이 먹지 않으면 그 많은 양을 소비할 수가 없어서 반품했지요.

조금 미안하기는 했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신랑이 선호하는 사탕은 잘 부서지면서 잘 녹아야 해요.

비닐에 산 박하 사탕을 전에 한 번 사봤는데, 비닐 벗기는 것을 귀찮아 하고 단단한 것도 잇빨이 아프다면서 싫어하더라고요.

또 그 보다는 박하 맛이 많이 나지 않아서 싫다고 했어요.

아마도 어릴때 먹던 맛을 기억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번에는 잘 알려진 청*식품에서 만든 박하 사탕이라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전에 샀던 것보다 색상이 조금 더 흰색이고 약간의 광택이 있는 것 같네요.

맛은 거의 비슷하고 입에 넣었을 때 부서지는 정도도 거의 같은 것 같습니다.

통에다 넣어서 하나씩 꺼내 먹는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두 봉지라서 한동안 잘 먹을거 같네요.

얼마전 중국집 갔다가 나오는길에 박하사탕을 몇개먹었어요

평소에박하사탕 좋아하는데 집에도 좀 두고
입심심할때 먹고싶어서 찾아보니 웬걸?
생각보다 넘비싸더라구요ㅜㅜ

특히낱개 포장되어있는 박하사탕은 넘비싸서
굳이~사먹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착한가격의 요제품이 가장 눈에들어와서
시켜보았습니다. 두봉지에 이가격이면 괜찮구요
도착하자마자 한봉지 뜯어 먹어보니 딱!! 오리지널
식당에서 나올때 먹던 그 박하사탕이네요
모양도 마름모꼴 하얀색 ㅋㅋ

한봉지를 뜯으니 보관을 어디에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반찬통이나 비닐에 그냥 넣자니 너무볼품이 없을것 같아
집에있던 유리잔겸 유리보관용 컵에 넣기로 했습니다

한봉지 뜯은양이 딱 저희집 유리보관컵2컵에 들어가네요
저거다먹고나면 나머지 한봉지도 뜯어서 또 여기에 넣어 보관해야겠어요

유통기한 2025.12.20 년이라서 아주넉넉하니
한번씩 입 심심할때 먹곤해야겠네요ㅎㅎ
아근데, 벌써 오늘 4개나 먹어서
봄되면 또 살듯하긴해요!!

박하사탕 찾으신다면 요거 강추드립니다



* 제 솔직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꾹~
부탁드리겟습니다♡ *

*초2 아들이 유난히 박하사탕을 좋아하는데...
마트나 다이*에서는 이런 옛날 박하사탕을 못찾겠더라구요.

*여름이라 배송되는 동안 녹지않을까 걱정은 되었지만
일단 주문했구요,
역시나 녹아서 덩어리진 사탕을 받았어요.

*거기에다, 별다른 보호없이 쿠팡비닐에만 담겨져와서 깨지고 부서진 사탕이 많았다는거...;;;

*뭉쳐진 사탕은 하나씩 떼어주고 부서져서 가루가 된것도 추려낸 후 유리병에 담았어요.

*박스에 담겨져 오거나 파손보호 되어서 받을 수 있다면 재구매할 것 같아요.

*아들은 역시나 맛있게 하나씩 먹으며 행복해 하네요~

얼마전에 어느 할아버지가 주신 박하사탕이 너무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옛날박하사탕 봉지였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찾다보니 청우식품게 있어서 4봉구매
배송되어 열어보니 ㅠ ㅠ
세봉이 아래가 다 터져서 한봉은 사탕도 빠져있고
비닐봉지안에 그냥 보충재도없이 들었더라구요

먹는거라 그냥 봉지 옲겨담았어요
단단한 박하사탕입니다
입이 심심할때 개운하게 먹습니다

배송.포장은 아쉽네요

쿠팡서는 첨 구입해봅니다.

가끔씩 마트서 낱개로 포장이 되어있는
둥글납짝한 박하사탕을
구입해 먹었거든요~ㅎ

그런데
요런 모양으로 된 박하사탕이
생각나서 둘러보다가
요게 눈에 띄는거예요.

각자의 입 맛이 다르듯이
상품평에도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박하 향이 강하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식후에
가볍게 한 알씩 먹었는데
괜찮아요~^^"

박하사탕 구매 후기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박하사탕이 생각나서 구매해봤어요!

✅ 맛과 향

옛날 느낌 그대로, 강한 박하향과 적당한 단맛이 조화를 이뤄서 입안이 개운해지는 맛이에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오래 남아 좋았습니다.

✅ 식감

단단한 타입이라 천천히 녹여 먹기에 좋아요. 어릴 때 먹던 전통적인 박하사탕과 거의 비슷한 식감이라 향수도 느껴졌습니다.

⚠️ 아쉬운 점

포장이 개별 포장된 것이 아니라 한 봉지에 다 들어 있어서 먹을 때마다 꺼내기 불편했어요. 가방이나 주머니에 몇 개씩 넣고 다니려면 따로 소분해야 해서 번거로웠습니다. 개별 포장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총평

옛날 감성을 그대로 담은 박하사탕! 추억의 맛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지만, 포장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답답할때 하나씩 먹으면 입안이 시원해요
벌도 하나씩 주고 나도 하나씩 먹으니 좋네요
양도 많고 하나하나 깨진것 없이 좋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가성비좋게 잘산것 같아요
다먹고 재구매의사 있어요
많이 파세여~^^

✔️▫️ 점심때 식사하고 양치하기 전에 입냄새 풍기는게

싫어서 입가심도 할려고 주문했네요~~ 박하향 캔디라도

생각보다 향이 강하고 맛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니까

부담없이 쟁여두고 먹기 좋아요~!


∧,,
ヾ ｀. ､`フ ┏ • UU • - • - • - • - •ღ❦ღ┓
(,｀'´ヽ､､ﾂﾞ ▫️♂️ 도움이 돼요 ♀️▫️
(ヽｖ'　　　`''ﾞつ ▫️❣️ 눌러 주세요 ❣️▫️
,ゝ　 ⌒`ｙ'''´ ┗ღ❦ღ • - • - • - • - • - • - •┛
（ (´＾ヽこつ
(ノ

나이가듬에달달한게자꾸생각나요목이컬컬하고날씨가건조할때도박하향사탕이참좋아요. 감기에도박하가좋다는말이있듯이박하향사탕누구나좋아할맛이예요커피사탕. 인삼사탕. 여러가지사탕을먹어봐도. 그리고예전에먹던박하향사탕생각나는게있잖아요가끔사람이깜박할때있잖아요이제잊어버리지않고청우박하향사탕을메모해놓고다먹을때쯤계속구매할거예요^^

애들이 홍삼 스틱을 그냥 잘 못먹고 꼭 사탕을 찾는데 다른 사탕은 다 싫대고 박하 사탕만 찾아요.

그래서 마트에서 박하사탕을 사줬는데, 이게 아니래요.

무슨 소린가 했더니... 제가 사준건 비단 박하 사탕인데, 애들이 원하는 건 옛날 박하 사탕이더라구요.

마름모 꼴이고 표면이 거칠거칠한 사탕을 말하는거라고...

'그게 뭔데?' 했더니 '음식점에서 돈낼 때 그앞에 있는 사탕이요~'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열심히 찾아서 구입했어요.

박하향 적당하고 달고... 몸에 좋을 거 같진 않지만 하루에 하나 정도니까..
입안이 개운해져요.

예전엔 국밥 한그릇 먹고 계산대에 있는 사탕통에서 박하사탕을 2개 집어 먹으면서
국밥냄새를 제거하며 입안을 개운하게 했던 다이아몬드모양의 박하사탕~

개별 사탕껍질 포장이 없어 살짝 비위생적으로 보이지만, 또 환경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방법인듯~

엄마가 갑자기 예전에 먹던 박하사탕이 넘 묵고 잡다고 하셔서 주문했네요.

날씨도 많이 선선해져서 여름엔 사탕을 구입하기가 꺼려져었는데
요금은 뭐~
박하사탕 제법 딱딱하고 예전에 먹던 그맛이네요.

입안을 개운하게 하는 느낌이 지금도 나쁘지 않네요.
급할때 양치대신 두어개 먹으면서 이동하기 좋아서 차에도 이쁜통에 담아 비치해 두고, 400g 2봉지라서 엄마 한봉지, 나 한봉지해서 잘 나누어 가졌어요.

종류가 많던데 이 제품으로 잘 선택한듯 좀 딱딱하고 박하향이나 맛이 엄청 강하진 않은 중간정도의 맛이네요.

무엇보다 엄마가 좋아라 하시니 전 만족합니다.
심심하고 당 땡길때, 냄새 많이 나는 음식 먹었을때 커피보다 효과 직방인듯~

사탕이나 단것 싫어하지 않으시면 추천드려요~

✳️청우 박하 사탕 ~~##

♦️박하 사탕은 옛날 맛 이죠 ㅎㅎ
쿠팡에서 박하 사탕 일본제품 구매후 먹어는데
역쉬 설탕가루 묻은 박하 향 사탕 맛 있습니다

♦️박하 사탕 칼로리 장난 아닙니다
많이 먹진 마세요

♥️총 ᆢ410그람
100g당 388 칼로리 입니다

✔️어쩌다 입이 텁텁하고 속 살짝 더부룩 할때 한알 먹음
괜히 개운 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가니 사레도 잘 걸리고 딸꾹질도 입마름도
생겨서 어르신들 사탕들 드시 잖아요

❗️혈당 관리하심 그렇치만 한두알은 괜찮겠죵

✔️주문해서 두봉 와서 당분간 오래 먹을거 같아요

청우 박하향 사탕 조아용~~~^^

할머니가 박하사탕을 좋아하셔서 함께 준비합니다

맛있네요 마트에서 요만한거 하나에 오천원돈 주고
샀었는데 요기는 여섯개에 이금액이라니
완전 개혜자잖아요!!!!
물론 맛도 좋구요 눈에 보여지는것도
고급지게 미끄러워보여요
대리운전 같은곳에서 공짜로 주는 그런 사탕은
너무 싸구려같아 보였는데 요건 다르네요 ㅎㅎ
식당에서 쓰기 딱 좋어요

유리병에 부어놨어요.

아이랑 한개씩 먹어보았는데

딸도 저도 매우 만족했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은거 같아 아쉽지만

맛있으니 괜찮아요

다먹으면 또 주문하려고요^^

옛날에 먹던 박하사탕이 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맛있구 그냥 딱 박하사탕 맛이에요
식당에 있던 그 박하사탕 맛이요~ ~

근데 뭉탱이가 되게 많네요

그거 빼곤 다 좋아요 맛있어요




.

예전엔 국밥집 가면 꼭 카운터에 이 박하사탕 있어서 계산하고 입가심으로 두어개 먹으면서 나오면 개운했는데, 요즘은 박하사탕 주는식당이 잘 없더라구요. 코로나 퍼지면서 없어진것 같아요ㅠㅠ

얼마전 감자탕 먹고 나오는길에 또 박하사탕 없어서 “하…내가 사먹고 말지.” 라며 바로 쿠팡으로 주문해버렸어요. 나름 눈에 익은 ’청우‘ 로고 보고 골랐어요. 위생은 중요하니까.

익숙한 알던맛이에요. 원래 아는맛이 무서운거잖아요. 앉은자리에서 식당 박하사탕을 대여섯개씩 먹고있는 상황이 신기하고, 묘한 쾌감이 있어요ㅋㅋ 어린이가 어른되고 텐텐을 서너개씩 먹게되면 이런 기분이려나요. 암튼 행복합니다. 가성비 훌륭한 소확행 이에요ㅋㅋㅋ

두봉지짜리 너무 양이 많지 않으려나.. 남아서 버리면 아까운데… 라며 주문했는데. 한봉지 순식간에 끝났구요. 다먹으면 또 시킬거예요.

역시 박하사탕은 가위가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샀네요~
옛날에 먹던 맛 그대로입니다!!
다먹으면 재구매해야겠어요.

박하사탕중에 이런 모양에 겉이 까칠까칠한게 있는데
그거 생각하고 산건데 그게 아니었어요ㅜ
그냥 매끈매끈한 사탕이네요

갑자기 박하사탕이 먹고 싶어졌어요
사탕을 그닥 안좋아하는데 그나마 먹는건 박하사탕

원래는 다른 제품 먹는데 ㅎ
왜 식당에서 나오면서 먹던 그 맛이 생각이 나서 찾아보고 구입했네요

맛있어요~~^^

어릴적 입에 비닐채물고 한쪽으로 쭉 당기면 입에 사탕만 쏙 남앗던
크라운 비단박하사탕이 생각나서
박하사탕찾아 삼만리를 했는데
수입과자가게에서 파는 일본 박하사탕밖에 못찾겠더라구요ㅜㅜ

다른 가게에서 겨우 어찌찾았는데, 한봉지를 사면 가족들이 몇번 우물우물하면 다 사라져서 쿠팡에서 큰봉지로 2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마름모 모형이고
낱개포장은 안되있어서 몇개씩 꺼내두고 먹고 하는 중입니다.
어차피 한번에 더 못먹는데 습기 들어가서 녹기라도 하면 답이 없더라구요 ㅋㅋ

졸릴때 적은 접시에 한 3~5개 덜어서 오독오독 깨먹으면 맛있는 것 같아요b

사진에 저 작은 봉지는 1200언주규 삿고
위에 큰 2봉지는 쿠팡구매한 해당 제품입당

순대국 먹으러 갔다가 박하사탕 먹고 추억 돋아서 사버렸어요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자주 안 먹고 있지만 밤새면서 공부할때 한번씩 먹어줍니다

요즘 속이 계속 안좋아서 박하사탕 샀어요.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고 유통기한 27년 1월로 깁니다

다른 박하사탕들은 입안에서 바로 파스스 씹혀서 사라져서
조금 사탕처럼 딱딱한 듯하면서도 녹았을때 깨물면 딱딱한데
잘 바스러지는 박하사탕을 찾고있었는데 드디어 만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