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잣 호두 율무차, 100개, 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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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동기
회사에서 올해 총무를 맡아 탕비용품을 채워놓는
임무를 수행 중 인데요. 미숫가루가 떨어져서 알아
보던 중 오뚜기 잣,호두,율무차가 가성비도 좋고
맛있어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제품특징
(맛과 향)
오뚜기 잣,호두,율무차는 우리가 흔히 율무차 하면
떠오르는 자판기 율무차와 비교하면 단맛은 비슷한
것 같은데 율무차에 미숫가루를 섞은 듯한 맛이 나서
오리지널 율무차 느낌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자판기 율무차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중간중간 떠있는 잣, 호두 조각이
있어 고소한 맛을 더하고 씹는 맛이 있어 심심하지
않고 좋아요

(재료) 대부분의 재료가 외국산이 들어가지만
주요 재료인 율무(2%)는 국내산을 사용했어요.

(가격)
쿠팡에서 검색되는 율무차들 중 가장 저렴한
측에 속하는 편이라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편의성)
스틱타입으로 1인 정량이 개별포장 되어있어
위생적이고, 소지하기도 쉽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요 또 EASY CUT으로 손쉬운 개봉이
가능해요

✔️이상으로 회사돈 주고 구입한 리뷰로
본 리뷰가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율무를 넣어서 만드는 차. 커피 자판기에서 국산차로 뽑아 마시는건 대체로 이것이다. 크게 통율무를 넣어 만드는 방식과 율무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 만드는 방식으로 나뉘는데 대체적으로 율무가루의 형태로 시중에서 율무차가 유통된다. 비유하자면 따뜻한 미숫가루. 가루가 잘 가라앉으므로 자판기 율무차를 마실 때는 종이컵을 잘 흔들어주며 마시자. 안 그러면 다 먹고 나서 잔여물을 보고 슬퍼진다. 이건 혀도 안 닿아 커피믹스와 같은 형태로도 유통하는데 보통 율무 외에 다른 원료(땅콩, 호두, 아몬드, 잣, 호박씨 등)를 추가로 넣는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통율무를 직접 갈아서 마시면 포만감이 좋아 배가 금방 꺼지지 않는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은 식음을 자제해야 하는 음료이다. 시중에서 파는 율무차 대부분 설탕이 과다하게 들었기 때문에 당뇨병에 나쁘다. 물론 통율무를 갈아서 설탕을 넣지 않고 마심은 별 문제가 없다. 시중에 흔히 돌아다니는 율무차가 사실상 설탕차라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정력에 안 좋다는 속설이 퍼진 대표적인 음식이다. 무한도전에서도 멤버들이 서로 정력 자랑을 하다가 자기는 정력을 줄이느라 율무차를 매일 마신다는 드립이 횡행했으나 근거 없는 속설이다. 현대 영양학 어디에도 율무가 정자 활동 등에 나쁘다는 근거는 없다. 본초강목에 율무를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그렇게 따지면 많이 먹어서 좋을 식품은 세상에 없다. 기본적으로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게 하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며 피부에도 좋은 작용을 하는 음식이다. 불교 등지에서 예부터 스님들이 염주알로 율무를 쓴다든가 율무차를 자주 먹는 데서 와전되어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비슷하게 임산부가 마시면 안 된다는 속설이 있다.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하나, # 쥐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율무의 씨앗 속 성분이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고 태아 사망률을 유의하게 높였다는 결과도 있으니 아무쪼록 임산부는 율무의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후기
찬물에도 잘녹음
맛있다
추천

열심히 일하고 내돈내산으로 맛난거 사먹고 좋은제품 구매하는 긍정포텐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율무차는 담터 또는 오뚜기 것만 마셔요. 둘다 다른 매력이 있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담터가 좀 더 비싼데, 이름을 말하지 않고 줘도 담터가 살짝 더 현대적인 맛이고, 담터보다 비교적 저렴한 오뚜기는 친숙한 율무차의 맛이에요.

오뚜기 것은 인절미가루+미숫가루에 조금더 가까운 맛이고 약간 더 달아요.

율무맛의 진하기는 담터에 한표. 오뚜기는 어찌보면 가볍고, 담터에 비해 조금 묽다고 할수도 있어요.<:그래서 입맛에 맞게 물양 조절이 관건.

둘다 호두 등 건더기가 들어있는데 건더기의 양은 오뚜기가 조금 더 많고, 건더기의 종류는 담터가 더 다채로워요. 담터 율무차에는 호박씨?같은것도 있고요. 근데 입맛에 따라 큰 건더기는 싫을수도 있으니, 다채롭다고 무조건 더 좋다고 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입맛에 따라 선택.

담터는 서울 할머니집, 오뚜기는 시골 할머니집.
잘못된 일반화와 편견이라지만 이렇게 비유해서 설명하면 잘 와닿을 것 같아요.

오뚜기보다 저렴한 중소기업 율무차도 한동안 먹어봤었는데, 중소기업 것도 달달하니 맛은 있지만, 집보다는 동전 넣는 자판기에서 나올것 같은 설탕의 비율이 높은 맛이라서요. 개별로 마실때는 달달한 맛에 맛있게 마시지만, 번갈아 마셔보면 중소기업껀 그냥 설탕물로 느껴지더라고요, 몇년전부터는 오뚜기나 담터만 마시고 있어요.

오뚜기는 달달이가 먹고 싶을 때 후식개념으로,

담터는 공복에 든든한 차 한잔 할때나 두봉으로 간단한 식사대용.

그리고 담터가 미세하게? 덜 달아서 주로 손님 접대용으로 쓰네요.


저희집은 항상 둘다 구비해둬요:

오뚜기 율무차: 달달하고 호불호 적은 맛, 잣 호두보다는 해바라기씨 건더기가 많지만, 해바라기씨라 단단하지않아서 이가 약해도 씹을 수 있고 자잘이 사이즈라 어르신들 마시기도 좋아요,

**** 온수뿐만 냉수에도 타 먹을 수 있음. 냉수에 타면 흡사 미숫가루 같아요. 냉수에도 아주 잘 풀어짐.

이지컷이라고 적혀만 있고, 정작 비닐이 늘어나서 가위 대령해야하는 스틱형 가루차도 많은데, 오뚜기 이지컷은 적은 힘으로도 잘 찢겨요. 담터 오뚜기 둘다 이지커팅.

저희집 식구들은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가격도 착해서 꾸준히 재구매중이에요.

참 그렇게 많이 사먹고도 박스를 안살펴봐서 몰랐었는데, 냉장보관하시면 더 오래 신선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네요. 여름에도 그냥 실온에 뒀었는데;;... 견과류 가루인데 왜 생각치 못했는지..자리 만들어서 냉장보관해야겠어요.

아주 높은 칼로리는 아니지만 식후 한잔씩 마시다보면 포동포동 지름길 주의.

안녕하세요 도움 사랑 짱입니다.

제가 리뷰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참고용이기도 하지만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다들 리뷰가 많이 없어서 고민스러웠던적 있으시죠?

최대한 솔직하고 자세하게 주관적으로 기재하려고 하니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고 항상 잠을 선택하고.. 굶고 회사에 가는데

빈 속에 율무차 한잔씩 마셔주면 뜨끈하고 은근 든든하니 좋더라고요 ㅎㅎ

근데 율무차하면 담터가 생각나잖아요?

이 제품이 저렴해서 고르긴 했는데 맛이 떨어질거 생각했어요

근데 웬걸 똑같이 맛있네요 !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취향에 맞는거 같기도 해요

담터 율무차는 걸쭉하고 찐한 느낌이 강하고 오뚜기 율무차는 살짝 더 묽은데 그래도 진해서
부담없이 먹기 더 좋더라고요 ㅎㅎ

건더기도 많고 맛있어요 !!

견과류도 고소하고 잣도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니까 아주 굿입니다 ~~

다음에 또 재구매 하게 될거 같아요 !!!

율무차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ㅎㅎ

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엄마께서 가끔 생각나면
주문하시는거에요
건강에도 좋고 찬바람에 타서 먹으면
따끈하고 맛있죠^^

저도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치료 중이라서 씹는걸
잘못해 걸러서 먹고있어요 ㅎ ㅜㅜ

이젠 나이가있는터라 늦둥이 키우고
하다보니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 ㅜㅜ

그래서 하루. 꾸준히.먹고있답니다
고소~~~하고 정말 맛있어요^^
한번 사보세요
사길잘했다 하실꺼에요 ㅎ ㅎ

건강에 좋은것만 들었으니
안먹어볼 이유는 없죠 ㅎ 강력추천해요

박스가 다 구겨지고 뜯어져서 와서 심각하게 놀랫습니다 ㅡ ㅡ 환불하고싶었지만 참겟습니다 어떻게 박스안에 박스가 있었는데 이렇게심각하게 회손이되는지 이해를못하겠네요!

너무너무 맛있는 율무차!!
추울때 한잔 먹어도 좋고,,
안에 견과류 같은 건더기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용으로도 너무 좋네요ㅎㅎ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오뚜기잣호두율무차는 항상 맛나네여ㅡ항상재구매ㅡ빠른배송감사합니다

재구매 제품입니다.

1. 간식 대용으로 좋아요. 출출할때 간단하게 마시기 좋아요.
2. 아침대신 영양가 있게 먹기 좋아요.
3. 평소에 잘 챙겨먹기 힘든 견과류들이 들어 있어서 좋아요.
4. 호두, 잣, 율무 등 소량이지만 들어있어서 고소하고 맛있어요.
5. 부드럽고 달달해서 호불호 없을 맛이에요.
6. 스틱형태라 타먹기 편하고 회사나 여행시 휴대하기도 좋아요
7. 대용량이고 손잡이가 있어서 간단한 선물로 좋아요
8. 오리지널 자판기 율무차랑은 맛이 조금 달라요. 견과류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곡물차 느낌이에요.
9. 견과류가 가루로 된게 아닌 씹히는 질감이라 포만감이 더 있어요.

어머님이 많이 좋아하셔요 저렴한 가격에 잘 마실게요.

커피 대용으로 먹으려고 구매

정말 맛남... ㅋ

커피 안뇽~~~

잣이 안들어간 것도 있고
3개 들어간 것도 있어서
없는건 심심해요 뽑기 잘해야 되요
골고루 못 넣나?

70대 엄마가 좋아하셔요^^
맥심모카골드랑 오뚜기율무차 두가지 좋아하셔요
오뚜기꺼 드시기전에는 타브랜드꺼 유명한거
오랫동안 드셨는데 어쩌다 오뚜기꺼를 드셔보시더니
그뒤로는 고집하시네요ㅎㅎ
물에 더잘녹고 견과류들이 더많이들어있고 고소하고 더찐하데요 어르신들입맛에 더맛는가봐요ㅋ

손님들 대접하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오뚜기꺼라 믿음이 가고, 먹어본 상품 재구매했습니다.

5개를 한꺼번에 넣고 태워도 껄죽한 맛은 없네요.식감은 많이 느껴집니다.뭐 그럭저럭 한두번은 먹겠네요.평이 많아 주문했디~식품 더 보완해 오뚜기 이름걸고 멋지게 장사하시소.

신랑 회사 직원들이 틈틈히 티타임 때 마신다고 합니다~
고소한 맛이 좋다고 하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달달해요. 엄마가 간식으로 가끔 드시는데 맛잇다고 하시네요

1인 가구라서 잘 못 챙겨먹고..집에서는 음식 자체를 아예 기피..
그러다보니..가끔 마트를 가면 눈에 띄고 생각나는거 한두가지 구매하는데요
며칠전에 15개짜리를 오랜만에 구매..
그럭저럭 괜춘~밤 늦은 시각에 야식 먹기도 그렇고..
쿠팡 보다가 생각나서 100개짜리 구매했습니다.
한번에 4개씩 넣고..여기에 꿀 조금~GooD!!

대부분의 가루 율무차에 율무 비율은 2% 정도 밖에 안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볶은 율무가루를 따로 구매를 했답니다.

물 200cc정도에 오뚜기 율무차 하나 넣고, 볶은 율무가무를 섞어서 묽은 미숫가루 처럼 마십니다.
그렇게 마시니 간도 적당하고..

아, 그냥 드신다면 물은 가급적 적게 넣는게 좋을 듯 싶네요. 개인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100cc정도에서 조절을 해야할 듯.

저는 그렇게 마시니 농도는 괜찮은데, 좀 달게 느껴지긴 하더군요..물을 더 넣으면 맹탕이 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농도를 찾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맛이 연하고 약해서
종이컵에는 두봉.
머그컵에는 세봉은 넣어야하네요

배번시켜먹는 제품입니다 시어머니 친정엄마 신랑 모두 좋아해서 3개주문해서 명절선물도하구 신랑두 타줄려구요
잣과호두가 많이 들어있어 한잔마시면 든든하기도해요
오뚜기 잣호두율무차 쵝오예요^^

다른 율무차 사먹었을땐 견과류에서 오래된 쩐내나는데, .
그래도 오뚜기는 견과류과 고소하네요..맛나요
시킬때 100개씩 시키는데 금방먹어요~

칠십대 일하는 엄마께서 아침으로 사과와
율무차에 오트밀 섞어서 드세요.
한참을 그렇게 드셨어요.
담터에서 나오는 것도 드시다가
다니는 헬스장 목욕탕에서
이 율무차를 파는데 드셔 보시고
맛있다고 갈아타셨어요.
마트보다 쿠팡이 싸서
제가 매번 시켜 드린답니다.
아직은 뜨아가 좋은 저 이지만
달달하고 고소한 그 무언가가
땡길 땐 저도 한 잔씩 한답니다.
맛있네요^^

매일매일 한잔씩 마십니다.
피로회복에좋고 활력에도 좋은것같습니다.
겨울철 따뜻한 차건강식으로 참좋내요.
배송도 엄청빠르내요
강추합니다

재구매입니다. 믹스커피 마시는 것보다 좋은거 같네요.가격이 좀다운 돼서 주문 했는데 유통기한이 길어서 괜찮네요.ㅎ 사업번창 하세요.^^

평소애 오뚜기 제품을 좋아해서 믿고 구매, 마셔보니 역시 오뚜기제품 최고네요!
고소하고, 적당히 달달한 감칠맛나게 맛있습니다.
차한잔으로 행복함을 느끼개 해주네요.
살짝씩 씹히는 견과루도 기분이 좋네요.
맛있고, 고소한 율무차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요. 다른 율무차와 다르게 오뚜기 율무차는 걸죽하지가 않다. 처음엔 맛이 밍밍할줄 알았는데
적당량의 물을(80ml) 붓고 저으면 맛이 꽤 괜찮다. 아니 달콤하니 맛있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잣이 서너개정도 들어있어서 씹으면 맛난다. 출출할때 한잔씩 먹는데 좋다.
다먹으면 재구매 생각있어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맛도 좋아요 어르신들이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유통기한도 길어요

아빠가 좋아하셔서 보내드렸어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몸이 아파서 커피!! 술!!을 못드셔서 찾다가 요제품에 정착!!
마트에서는 가격차이가 너무 나더라구요^^
가격만족 배송만족 맛도 만족!
약간 달달하면서도 맛있다고 하신 아빠!!
질리지도 않는다고...떨어지면 또 주문들어갑니다.

찬바람나면 꼭 생각나는 율무차입니다 여러브랜드 먹어봤지만 오뚜기가 제입맛에는 제일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