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매번 감칠맛과 간 맞추기 어려워서 미원을 한꼬집씩 넣어서
마무리해요 많이 넣지 않고 한꼬집만 넣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니깐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해표 요리플러스 미원은 사탕수수를 원료로 발효해서 만든
L-글루탐산나트륨 99.98%,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0.02%로
배합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들어 요즘은 섭취량 제한 없고 안전한 조미료로
분류되어서 조미료로 사용하기가 편해졌어요

저는 글루탐산나트륨 100%도 사용해봤는데 전부 맛이 비슷해서
이번에는 가성비 좋고 양 많은 3kg으로 주문했어요

개봉후에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면 충분히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조미료들은 대용량으로 사서 쟁여두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미원 한꼬집으로 나는 감칠맛은 소금의 양을 많이 줄일 수 있어서
요리할때는 너무 편하더라고요

평소에는 반찬 만들때 주로 사용하지만 급하게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끓이게 되면 육수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게 찌개가 끓여져요

나물 무칠때도 미원조금, 소금, 참기름, 통깨를 넣으면 부족한 느낌없이
맛있어요 적은 양으로 요리의 풍미가 살아나서 너무 편해요

불고기, 찜닭, 닭볶음탕 만들때는 간장을 적게 사용하고 미원을 조금
넣어주면 정말 맛있어져요

저처럼 요리할 때 감칠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가성비 좋고
품질 좋은 해표 요리플러스 미원을 사용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내돈 내산 후기 입니다

항상 미 #만 사다가 이번엔 가격 부담도 있고 해서

알아본바 이런게 뜨네요?

조미료가 다양하게 나오니 좋긴해요


▶제품 정보

사조해표 요리플러스 3kg, 1개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제조년월일: 2023-05-24
총 중량: 3kg
쿠팡상품번호: 413370 - 1076143

▶

발효기술로 만든 아미노산 요리플러스

정말이지 감칠맛을 더해주는 우리 엄니 솜씨는 바로 미원

미원을 두루두루 쓰시는데 미원을 쓰시니까

어찌보면 시판 소스들 없이 이런저런 다양한 요리를 뚝딱

해내시는거 같다 그래서 조미료 중에 미원이 가장 먼저

떨어지셔서 이번엔 대용량으로 주문 해드렸다 ㅋㅋ

다시#과 미# 맛이 나는 요리 플러스는

주방 씽크대 조미료 중에 가장 원탑임 ㅋㅋ

빨리 쓰고 가장 사용하는데도 많고 그렇다 보니

작은 용량은 눈 깜짝할 새에 사라져서

큰거 샀는데 나눠서 쓰신다고 엄청 좋아하심


◆결론◆

음식의 감칠맛을 해결해주는 조미료 입니다

대용량으로 사면 저렴해서 나눠서 소분 해서 써요

미$이랑 마슨 똑같아요 ㅋ

다이$ 가서 양념 조미료 통 사서 넣으면 반절은 살살 뿌리고 반절은 슉 나오는 거라

나눠서 쓰면 덜어서 요리에 쓰기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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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리 똥손입니다 ㅎ
김치찌개를 끓이는데..
제가 끓이면 김치찌개가 짜고~
시고~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맛있어 질까... 고민하다가
백종원 동영상을 봤는데
조미료를 넣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구매해 봤어요

그런데 왠걸
조미료 넣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역시,, 조미료가 중요했었구나..
사실 안넣었었던 새우젓갈도 넣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까지 못하던 요리에 조미료 넣고 나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음식이 감칠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맛이있어졌어요
조미료랑 건강이랑은 딱히 관계가 없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왕 먹는거 조미료 넣고
맛있게 먹으면 좋은 거죠~

너무 과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과하지 않고 적당히 먹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처럼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은 조미료를 넣어보세요~~
해표 요리플러스 너무 좋네요 ^-^

리뷰보고 일반 조미료보다 많이 넣으라고 해서 많이 넣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넣어도 감칠맛 나고 맛있는것 같아요
조금만 넣어도 괜찮은것 같아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미*과 같은 맛이라해서 구입해봤어요.
원조를 사려니까 엄청 비싸더라구요. 깜놀!
가루 조미료는 산지 오래되서 이렇게 가격이 올랐을 줄은ㅋ
이 제품은 비슷한 맛을 내면서 저렴해서 좋네요.
미*과 성분이 조금 다르지만 맛내는덴 크게 문제없네요.
요즘 쬐끔 넣는 것은 소금 넣는 것보다 맛과 건강을 생각하면 훨씬 낫다해서 찌개 끓일 때 조금 넣어보니 감칠 맛이 확 돌아요. 남용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봉투에 구멍이 나서 도착했어요.
구멍의 크기를 보면 자연적 튿어짐은 아니고 뭔가에 찢긴 모양새라 포장하시면서 실수가 있으셨던 모양이에요.
반품해야되나했지만 조미료고 요리할 때 넣는거니까 그냥 쓰자 싶어 지퍼백과 조미료통에 나눠넣었어요.
최근 통조림햄도 다 찌그러져와 반품했는데 또 이러니까 좀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포장이나 배송에 조금 더 신경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제품명 - 사조해표 요리플러스, 1kg, 1개
★ 구매일 - 22년 9월 1일
★ 배송일 - 22년 9월 1일 로켓와우
★ 구매가 - 6,050
★ 제조일 - 22년 8월 2일
★ 제조원 - (주)푸드코리아
★ 유통전문판매원 - (주)사조대림

☆ L-글루탐산나트륨(항미증진제) 99.98 %
☆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0.02 %


☆ L-글루탄산나트륨은 WHO(세계보건기구), FAO(세계식량농업기구)에서 섭취량 제한을 둘 필요가 없으며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는 소금 후추 식초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품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해요!

☆ 5-이노신산이나트륨 및 5-구아닐산이나트륨의 혼합물로 MSG와 조합시 강한 맛의 상승 작용이 있어요
핵산IG(핵산계조미료)라고도 불려지는 제품이며 대부분의 식품업체에서 MSG와 혼합하여 조미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기존 먹고 있던 미원을 다 소진했어요

급하게 새벽에 주문했는데 당일로 배송되었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원래 사용했던 미원은 구매하질 못했구요

요 제품이 리뷰를 보니 맛도 별 차이가 없고

양은 더 많으며 가격또한 착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유통기한은 장시간 보관하여도 이상이 없는 제품이라 법적으로 표시하지 않는다고 해요

사용 전임에도 육안으로만 봤을 때 기존 미원과 별 다른 점이 없네요

반짝거리는거며 알갱이 크기까지 ㅋㅋ

뭐 일단 개봉 전이라 음식을 해보진 않았어요

별점 안 좋은 리뷰도 봤는데요 기존 미원보다 더 많이 써야한다는 점

음식을 하고나면 맛이 이상해서 음식을 버린다는 점

요 두가지가 대표적이네요

아마도 사조해표에 대표 성분인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성분 때문인 듯 한데요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은 혼합물이면서 백색의 분말이지만 특이한 맛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맛이 강한 소스나 스프등에 사용 되지만

가정에서 사용시 맛이 안 난다고 하여 과하게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갠 적으로 음식에 미원을 잘 사용하지 않긴 하지만

굳이 사용해야 한다면 2인 기준 국 찌개 종류에 한꼬집 정도로만 넣거든요

처음 구매고 아직 먹어보질 않아서 얼마나 나쁜지 아님 얼마나 좋은지 사용해보고 추가리뷰 남기겠습니다






☆ 22년 9월 5일 추가

조미료를 쓰지 않는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웠지만

실력은 따라갈 수 없기에 그래도 최소한의 msg를 허락하며 정신승리를 했었더랬죠 ㅋㅋ

특유의 맛이 있긴 하나 조리 때마다 2인 기준 찌개 또는 국 기준 한 꼬집만 넣고

조리하는 저로서는 그 특이한 향이나 맛은 미미했어요

딱히 무슨 향이다 무슨 맛이다 라고는 말씀은 못 드리지만

못 먹을 정도도 아니고 무엇보다 원조 미원의 맛을 원하신다거나

혹은, 요리할 때 좀 많은 미원을 쓰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래요

요 제품은 원조제품은 따라가질 못합니다

막상 개봉하고 보니 알갱이는 원조 미원보다 입자가 곱습니다 설탕인줄 ㅋㅋ

원조 미원 업체가 배합을 잘 했던가 아니면 특유의 향이나 맛을 조절하는 공법이 다른 업체와 다르다던가

정말 그것도 아니면 여기 업체가 원조 업체보다 잘 못 만들었다던가 셋중 하나 아닐까요 ㅋㅋ

원료는 원조와 같던데 미미하게 맛이 다른 것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겠죠

그렇다고 해서 저는 갠적으로 못 먹을 정도도 아니고 별점 최저 리뷰를 보고 구매해서 많이 기대를 안 한 탓인지

그래도 뭐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원조 미원처럼 한꼬집 넣어서 우와~ 맛있어 정도는 아니구요

음 그래도 제 몫은 하네 정도예요

저처럼 소량 쓰시는 분들과 너무 예민하지 않은신 분들께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원조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뒤로가기 ㄱㄱ

원조를 따라가지는 못하는 가벼운 맛 ! 저는 별 하나 뺄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MSG가 건강에 나쁘다는 인식은 잘못된 인식~
소금대신 MSG 넣고,
설탕대신 스테비아 넣어야지 건강에 좋아요.


[MSG]

글루탐산나트륨 또는 L-글루탐산나트륨(Mono-Sodium L-Glutamate)은 아미노산계 조미료로, 최초로 대량생산되어 조미료의 대명사가 된 물질이다. 여기서 L이 의미 하는 것은 D/L 광학 이성질체 특이성이다. D(Dextrorotatory;오른쪽), L(Levorotatory;왼쪽)이며,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생물에서는 아미노산의 D/L 이성질체 중 L 이성질체가 주로 분포하여, 유의미한 생체 반응이 일어난다.

대중적인 유머로 '맛소금'의 약자가 'MSG(MatSoGeum)'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는데, 실제로 맛소금은 이 MSG와 소금을 조합한 제품이다.

또한 MSG=다시다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다시다는 CJ제일제당에서 판매하는 복합 조미료의 상품명이다. 다시다에 MSG가 들어가 있기도 하고, 일상에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엄밀히는 다르다. 참고 영상 순수하게 정제한 MSG는 미원(L-글루탐산나트륨이 98% 이상)이다. 즉 순수한 정제당에 가까운 것이 설탕이듯이 말이다.

맛을 내는 원리는 그냥 글루탐산에 나트륨을 치환시켜 물에 잘 녹게 하고 이온해리를 도움으로써 감칠맛 수용체와 잘 붙도록 한 것. 그러니까 맛을 증폭시킨다거나 미각 수용체에 경쟁적 억제제나 촉진제로 작용하기보다는 맛의 원인물질을 직접 늘리는 것에 가깝다.

식탁용 조미료로써 각종 요리, 국물, 절임 요리에 필수적으로 사용 된다. MSG 이야기가 나오는 글을 보면 주부들이 MSG가 없어도 감칠맛을 낼 수 있다며 정작 MSG의 원료인 다시마나 MSG가 들어간 굴소스 같은 걸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미료 이외에 죽순, 복숭아, 버섯, 통조림 등에 첨가하면 내용물의 백탁방지, 형태의 변화, 향, 색, 맛, 선도유지 및 외관 유지에 효과가 있으며, 냉동어육의 선도유지에 효과적이다. pH가 낮은 식품(간장, 식초, 소스 등)에는 보통식품보다 약 20~30% 정도 더 많이 사용 한다. 일본 쪽 가공식품에서 아미노산계 조미료라고 표시 된 부분이 있다면 십중팔구 MSG다.

신맛과 쓴맛을 완화 시키고 단맛에 감칠맛을 부가하며 식품의 자연풍미를 끌어내는 기능이 있다. 핵산계 조미료와 상승작용이 있어 가공식품에 사용시 주로 핵산계 조미료와 병용한다. 흡습성이 작아서 병 또는 폴리에틸렌봉지 내에서 장기간 방치해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환원당을 함유 하는 식품에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첨가하고 고온에서 가공하면 마이야르 반응으로 갈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국제적으로는 향미증진제로써 분류된다. 다만 많이 넣게 되면 맛이 좋아지긴커녕 상당히 느끼해지고 짜게 되어서 음식을 망치게 된다.

MSG맛이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면 짜지 않은 갈비탕 국물을 생각하면 된다. 생으로 먹거나 물에 타 먹으면 엄청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저는 이거 식물영양제 하려고 구매했네요
바이오 핵산이라 식물영양제로
좋다는 말을 신랑이 어디서 듣고 와서
자꾸 미*을 사놔라고 하는거예요
근데 조미료들이 이렇게나 비싼지 몰랐네요
그냥 식물영양제를 살걸..

고르고 고르다
그중에 제일 저렴한게 이거네요
평소 조미료를 안써서
이걸 언제 쓰나 싶은데
식물에다가 물에 녹여서 아주 조금씩
가끔씩 주려구요
식물이 잘자라면 추가 남길께요ㅋㅋ

요리에 맛이 조금 부족한거 같을때
msg 조금 넣어주면 좋아요 맛이 좋아요
미원 쓰다 써봤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제가 쓰거나 가족과 쓰려고 직접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후기도 직접 사용하고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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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D

조미료란 과하지 않게만 사용해도
평타이상의 결과물을 가져다주는 마법의 가루가 아닐까싶네요
탕, 찌개, 볶음, 찜 , 무침 어디에든
뭔가 살짝이 아쉽다 ? 싶을 때에는 어김없이
솔솔 뿌려주는 편이에요

사실 간 보기 전에 미리미리 뿌려서 조리해주긴 하는데
적당히 사용하면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묘하게 중독적인 감칠맛만 사근사근 올라오니
요리할 맛 제대로 나더라구요


계란찜이나 미역국 처럼 슴슴하게 먹는 요리에는
특히나 소금을 많이 넣기 보다는 요런 조미료로
추가 간을 잡아주는데 항상 실패 없네요 :)

조물조물 무치는 콩나물무침, 가지무침, 도라지나물에도
기가막히게 잘 어울려요
기존 사용하던거보다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맛에서 큰 차이가 없었고
비슷한 요런 조미료중에서는 느끼한맛이 없어서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

우리가 알던 기존 비싼 미원 보다
모형이 더 길고 투명하고
좀더 느끼 하긴 한데
맛에는 별차이 없어요

중화요리 집에서 잘쓰는 업소용 이죠
팍팍 쓰기엔 딱좋아요
특히 무침류 에는 아주 좋아요

이것저건 여러가지 요리에
아주 잘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