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지 10일이 넘도록 고민하다 오늘 아이 침대에 깔면서 후기씁니다ㅠㅠ

※※※추가 후기 제일 아래 있습니다 마지막 보셔요※※※

배송시 어떠한 포장도 없이 부직도 가방만 딱 왔네요
더 기분이 상하는건 다있소 타이하나가 이 상품이 새거라는 증거네요
혼란스러워서 사용도 못하고 반품을 하나 고민이였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조절기따로 비닐따로 딱봐도 반품된걸 보낸느낌

전 전자파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사용하기로 결정후 꼽아보니 H는 뜨지 않아요 다만 확인방법이 없네요.

이상품은 두께가 매트처럼 두껍습니다.

바닥에 두고 사용해도 좋을 만큼에 쿠션감이네요 일반 장판처럼 작게 접히는게 아니고 직사각형으로 크게 접힙니다.

다른후기처럼 닦아보니 초록색이 묻어 납니다 빨아서 사용하는 옷도 아니고 당황스럽네요 침구가 다 흰색이라ㅠㅠ

조절기를 틀어보니 금새 따뜻해집니다.

사용전이고 포장상태만 좋다면 크게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사용전후기 아이침대에 깔아 주었습니다 사용전이고 침대 헤드쪽 에 코드가 있어 사용전인나 코드를 꼽아 두었습니다.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길래 안아주는데 드르륵 느낌이 오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전기장판 코드를 빼고 안아주니 아무렇지 않아요
분명 설명서에는 H가 뜨면 코드를 반대로 다시 꼽아달라했고 제가 테스트할때는 숫자만 나올뿐 영자는 나오지 안은거 확인하고 깔아준건데 아이가 키지도 않은 매트 전자파 위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거네요 2틀이나ㅜㅜ

제일 신경쓰는게 전자파인데 전자파 차단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배송시 제품이 새건지 반품인지도 모르겠구요

이제품이 필요한 계절이네요 판매보다는 고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현재는 생각과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별하나로 시작해서 별 다섯개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건 배송완료일도 2월1일 했으면서
1월 31일이라 가짜로 적혀있네요.)

어떻케 이래요?
새해 첫날 부터 기분 너무 상하고 물건이 도착 했길래 사진보니 헉 하면 물티슈 2장 꺼내들고 아들에게 들어달라하고 바닥면만 닦아서 들여오려했는데....겉커버 하나에 제품이 달랑 들어 있었습니다.
뭐지?? 손으로 잡는곳 마다 이상한 액제가 물티슈로 닦을수가 없어서 닦아도 걸죽한 뭔가가 자꾸 묻어나는겁니다.
이상타 해서 세척들어갔죠
거품! 하다하다 진짜 욕실 더러워서 안찍고 싶은데 화가 너무나서 물건만 말짱해라. 춥다 오늘은 따뜻하게 자겠지 설레며 고민고민 리뷰 읽고 결정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제품에도 거품이 이것도 물티슈로 닦으려다, 다시 부분 세척하면 되겠지 하고 식구들 총 동원되어(혼자서는 들고 못빨음) 여기저기 붙들고(더블이라) 남편 교환 신청하라 하지만 명절입니다.
내가 조금 불편해도 닦아서 쓸수 있으면 닦아서.....(반전) 속이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빨아도 빨아도 거품이 안없어지고 그거품으로 욕실 청소 하고 싶은 기분 나쁜 것 까지 제품 던져버리고 교환 신청 리뷰 쓰는 현재 손이 쩍쩍 말라 비틀어지는 계면활성제의(손은 닦았는데도)위력이 느껴집니다.

연휴 끝날때 까지 이제품이 교환되어 새로운 제품이 도착할때 까지 계속 추울걸 생각하고 웬만하면 닦아쓰려 했는데 도저히 감당 안돼요@@
닦아도 닦아도 미끄덩거리면서 거품이 말도 못합니다. 교환 요청 합니다.

새제품 써보지도 못하고 추위에 떨면서 이게 뭔지...리뷰 두툼 하다는 글 좋아서 샀는데...빨면서 보니 진짜 두툼!
그래도
교환 원합니다.
춥습니다.ㅠㅠ

ps: 2월2일 현재 오전에 제품 수거해가시고 오후에 새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한국 놀라워요, 쿠팡 놀라워요.
춥지 않게 잘 잘수 있겠습니다.
따뜻하게 앉아서 리뷰를 적습니다. 9로 설정하고 얇은 이불 덮었는데도 따뜻합니다.
리뷰 읽어보니 전선 코딩때문에 예열시켜놓으면 몇시간 흐른뒤 따뜻해진다 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만족스럽습니다.
판매자님 빠른 대처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ps2: 현재2월 3일 따뜻하게 하룻밤 잘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을 싫어해서 얇은 이불 덥고 자는데 제방이 윗풍이 약간 있는데도 편하게 굴러다니면서 잘 잤습니다. 매트가 두툼해서 더 편하게 잘 이용한것 같아요.
우선 아들것 하나 더 구매합니다.
반응 좋으면 ps3가 늘겠죠??
잘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점점 길어진다.
짧게 요약 싱글로 한개만 더 사봐야지....두둥 싱글 2개 구입 해서 아이들 침대에 척! 아이들 침대 슈퍼싱글인데 사이즈 적당하니 마음에 들어함
주문당시 싫다한 아들은 하룻밤 자고난뒤 너무좋다함.
(꼭 무슨 이회사에 고용인 같다.그래서 나중글은 짧게.)

가스비는 줄이고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보일러의 친구 대진전자 프리미엄 탄소열선 전기매트가 도착했어요.
가을장마 이후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하다 못해 찬기운이 느껴져서 따뜻하고 포근한 전기매트가 생각나요.
여름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류가 짝꿍이듯이 겨울엔 보일러와 전기매트가 친구잖아요.
저희집에서의 전기매트는 겨울이전부터 쌀쌀한 가을부터 간간히 사용하다가 겨울에는 보일러와 같이 사용하는 쓸모가 많은 친구에요.
게다가 은근히 물가가 오르면서 초여름부터 가스비도 더불어 오르는 듯 해서 가정경제가 빡빡해졌어요. 그러니 전기매트같은 보조친구들의 도움이 절실해요.
제가 고른 대신전자 프리미엄 탄소열선 전기매트 구성품은 전기요와 조절기로 단순해요. 전기매트 가방이 질기고 튼튼해서 전기매트 사용후 보관가방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매트는 더블사이즈로 구매했는데 140cm×195cm 정도로 퀸사이즈 침대에 품이 쏙 맞아요.
이 탄소열선 매트는 색감이랑 촉감이 괜찮아요. 매트의 테두리가 꼼꼼하고 튼튼한 바이어스마감이 되어있고 두께가 4cm정도의 두께로 전기선이 잘 배기지 않고 폭신폭신해요.
그린계통의 줄무늬로 사진으로 언뜻봤을 때는 촌스러워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고풍스러운 따뜻해보이는 그린이더라고요.
전기매트 앞면은 매끄럽고 따뜻한 촉감의 세미 마이크로 원단을 사용했어요.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폭신폭신함 두께와 촉감이 아주 좋아요.
음식물을 흘려도 물걸레로 살짝 닦아내면 되니 청소가 쉽네요.
그리고 오염이 걱정되면 전기매트 위에 얇은 패드를 하나 깔아서 사용하면 되고요.
전기매트 뒷면은 미끄럼방지 처리가 촘촘하게 잘 되어있어서 침대위나 바닥에 놓아도 매트가 밀리지 않네요.
전기매트 사용시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이 화재에 대한 감전에 대한 안전성인데 이 제품은 그 부분은 꽉 잡았어요.
프리미엄 탄소열선 전기매트는 일반적인 PVC열선이 아닌 내열성이 뛰어난 고분자 탄소 3중 열선을 사용해서 과열에 의한 열선화재를 방지했네요.
전기매트의 구성품 중 나머지인 조절기에는 15시간 자동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장시간 사용시 과열을 차단해서 화재위험을 2중으로 막아서 안정성을 높였고요.
조절기는 버튼식이라 사용이 간편해요.
20°C~60°C까지의 온도를 1~9단계로 세밀하게 나누어 설정했어요.
L단계는 36°C로 취침전용단계로 따로 설정되어있어요. 아주 추울 때외는 L단계로만 계속 설정해서 사용해도 충분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요.
제가 봤을 때 이 제품의 장점을 요약하면 폭신한 고급진 원단과 여러 안전장치, 그리고 간편한 세탁과 편리하고 간단한 조절기가 있다는 점이에요.
대진 프리미엄 탄소열선 전기매트 덕분에 보일러비도 아끼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되네요.

신상품으로 탄소매트라고 해서 뭔가 건강에 좋을거 같아 부모님 겨울에 쓰시라고 장만했네요.

추울때 살까 하다가 아직 덥기도 하고,가을 장마로 방바닥이 눅눅하고 끈적 거려서
초록색으로 미리 구입했는데 잘 한거 같아요.
여름엔 코드빼고 시윈하게 대나무 자리 깔아도 될거 같아요.

사이즈는 싱글하고 더블하고 1만원 차이밖에 없어서 더블로
샀는데 바느질도 잘 된거 같아 내구성만 괜찮으면 몇년간 좋을거 같습니다.

온도도 디지털로 조절이 되고 심플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잠깐 누웠는데 금방 따뜻해져서 잠이 스르륵 오네요^^

많이 파세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여 추위를 많이 타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받아본 결과 우선은 어머니께서 원단부터 만져보시더니 너무 매끄럽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보드랍고 좋다고 하시네요 게다가 박음질이며 디테일한 부분들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입니다 조작방법도 매우 간단하여 어른들이 쓰시기에 참 좋은 제품입니다 안전성까지 정말 신경 많이썼네요

넘넘 따숩고 포근해요...
기존에 쓰던 온수매트가 고장나서 검색하던중 디자인이 따뜻해 보여 주문하게 됐어요~  물건받자마자 바로 침대로 고고~ 틀자마자 얼마지나지않았는데 따뜻하네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에 원단이 상당히 퀄리티 있어 보이네요~ 줄무니 그린 색상도 맘에듭니다~여하튼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것같아요~^^                    

포장도 안한 제품만 그리고 중고 인듯한 기스 넘하신거 아닌가요 새제품 주신거 맞나요?

겨울오기전에 미리 준비 했어요!
이물질이 묻어있어서.. 머가 묻은건지.. 흠..
물티슈로 조금 닦았지만 안지워져서.. 하하
그래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으니까요!
위에 얇은 이불깔고 자야죠!
크기도 퀸? 사이즈? 가성비 좋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니까 전기 소리 안 나고 무자계인 건 당연하다 싶구요. 요즘 이 제품의 반값밖에 안 되는 것도 그러니까요..

아쉬운 점 1) 안쪽과 바깥쪽의 발열 성능이 다름
이불 덮어놔도 좌우 바깥쪽은 발열이 덜합니다.
전에 쓰던 건 좌우 150짜리였는데도 안 이랬어요.

아쉬운 점 2) 제품이 종이처럼 접혀서 왔습니다.
이렇게까지 접으면 열선에 안 좋지 않나요?
이제 20일 됐는데 아직도 접힌 자국이 안 펴집니다.
두 번 접혀서 왔는데 접힌 자국이 아직도 안 풀어집니다;
매트리스 위에 두고 쓰다보니 몸무게로 눌리면 바깥쪽 접혀있던 부분이 뜨면서 매트가 밀립니다요...
왜 이렇게 빡세게 접었데요... 열선 상하면 어쩌려고

남자친구가 고장 직전인 작은 전기매트로 올 겨울을 보내길래, 그렇게 사준다 사준다했는데 거절하더니 .. 본인도 이젠 추워서 안되겠었나봐요 사준다니까 덥석 물더라구요 .. 암튼 본인이 이것저것 찾아서 이걸 보여줘서 주문했는데 싱글 침대에 아주 딱 맞고 열도 잘 오르고 타이머도 있어서 급하게 출근한다고 켜고 나가도 안심이겠더라구요 ~ 얼마 안남은 겨울, 남자친구가 뜨끈하게 지지면서 보냈으면 좋겠네요

먼지나 한 번 떨어뜨릴 생각으로 닦기 시작했다가, 먼지와 염료가 손대자마자 마구 묻어나와서 너무 놀랬어요 ㅠ

제품 성능은 좋네요..
몸에 열 많은 사람 기준, 3정도로 해놓고 자면 밤새 따듯하게 잘 수 있어요.

따뜻함을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따셔요~
전자파 차단도 되고 두께감도 좋고 마감도 좋음
이 금액대에선 요게 원탑 아닐까요~?

한가지 웃긴점
접어서 보관하지 말고
돌돌 말아서 보관하라는데
접어서 배송옴 ^^.....

캠핑장에서 쓰는데 넘 추어요
미지근한건 멀까요~ 위아래 두겹을 덥어놧는데도
9끼지 올려도 미지근해요~ 배송부터가 잘못되ㄴ듯 가방에 접어서 배송?? 첨 봄

이상품 최고예요 진짜 사세요
찜질방이 따로없어요 대박

침대위에서 사용하는데 자꾸 밀리는것만 빼면 대 만족입니다

아까는 너무 성급했나봐요~지금은 너무 따뜻하니 좋아요
디자인도 넘맘에 들어용

두어달 써본결과

따뜻하네요. 가격대서 성능 좋습니다.

대진전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