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콘텐츠를 보다가 단순히 카레랑 곁들일 빵으로 샀는데, 먹어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재구매다! 싶었어요.!!와!! 진짜 맛있어요^^
냉동 상태 그대로, 기름 없이 중불에 구워주는 게 핵심 포인트인데~ 설명서를 보지 않고 해동하고 구웠더니 반죽이 비닐에 달라붙어서 떼어내기 어렵고 모양도 망가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냥 냉동 상태에서 팬에 바로 올려서 구우면, 겉면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고요~ 중불에 3~4분이면 충분해요^^ 한팩에 난이 총 5장이 들어있는데 한장씩 앞뒤로 비닐이 감짜져 포장이 되어 있어서 난끼리 달라붙지 않고 깔끔해요
무엇보다도 구었을때 반죽이 부풀어오르면서 페이스트리처럼 얇고 겹겹이 층이 살아있어서 식감이 예술이예요!! 기름을 안 써도 속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맛이 너무 담백하고 깔끔해요. 버터 향이 강하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고, 카레, 스튜..어디든 잘 어울리겠더라구요
저는 오늘 출근할때 가져가서 동료랑 같이 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난리가 났어요!! 커리에 찍지 않아도 반죽 자체로도 디저트처럼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서 손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ㅎㅎ냉동실에 몇 봉지 더 쟁여놓고 싶을 정도예요.
이건 무조건 재구매 100%로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겉바속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파라타’적극 추천해요❤️
5
2025.05.09 21:50
✅포장 상태
한장씩 비닐로 나눠져 있어서 위생적이고 떼어내기도 편했어요
냉동 상태도 잘 유지돼 있었고 찌그러진 것도 없이 깔끔했어요
유통기한이랑 조리 방법도 잘 적혀 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맛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해서 식감도 좋았고
담백한데도 풍미가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커리나 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조리 방법
기름 안 두르고 프라이팬에 약불로 구웠는데도 바삭하게 잘 됐어요
전자레인지보단 팬에 구우는 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조리 시간도 짧아서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리뷰총평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진짜 높았어요!!!
유명한 타사 브랜드의 난은 맛없다는 얘기가 많아서 찾아보다가 이 상품이 리뷰가 좋아서 구입해봤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가격도 괜찮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 꺼내 먹기 딱이에요
커리와 함께 맛있게 먹고싶은 분들이나 간단하게 식사 해결하고 싶은 분들한테 강추합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5
2025.05.21 01:11
### 파라타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제품 소개
'파라타 (냉동), 400g'는 인도식 납작한 빵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 제품입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이 제품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 장점
1. **간편한 조리**
냉동 상태에서 꺼내서 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되니,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2. **다양한 활용**
파라타는 카레, 샐러드, 또는 그냥 간단하게 버터와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답니다.
3. **풍부한 맛**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특히, 따뜻하게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요.
#### 단점
1. **조리 시간**
팬에 구울 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요. 바쁜 아침에 급하게 먹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네요.
2. **냉동 보관**
냉동 상태로 보관해야 하므로, 자주 먹고 싶어도 냉동실에 공간이 필요해요. 자주 사는 분들은 이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사용 팁
- **예열 필수!**
팬을 미리 예열한 후 파라타를 구우면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기름을 살짝 두르면 더 맛있답니다!
- **다양한 소스와 함께**
요거트나 스파이시 소스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 더욱 좋겠죠?
### 결론
'파라타 (냉동), 400g'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활용도로,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5
2025.03.03 11:50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양도 적당해 가성비 좋은 제품!"
저녁에 커리랑 함께 먹기에 딱 좋은 파라타예요.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고, 식감도 좋아서 커리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합니다.
**기호성**
파라타 자체의 맛이 담백하면서도 살짝 고소한 느낌이 있어서 커리 소스를 흡수해 풍미를 더해줍니다.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이 조화를 이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400g으로 5장이 들어있는데, 1회에 1~2장을 굽기 적당한 양이라서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양이 적당해서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즐길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포장**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고, 냉동 보관이 편리해요. 다만, 포장 비닐이 조금 얇아서 냉동실에서 다른 물건과 같이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조리 편의성**
냉동 상태에서 바로 프라이팬에 구우면 끝! 정말 간단하게 2~3분만 구우면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져서 별도의 준비 없이 금방 완성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레시피 3가지**
1. **파라타와 커리**
기본적으로 파라타는 커리와 함께 먹는 게 가장 잘 어울려요. 준비한 커리 위에 바삭한 파라타를 찍어 먹으면 완벽한 식사 완성!
2. **파라타 피자**
파라타 위에 토마토소스, 치즈, 채소나 고기를 얹어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간편한 피자가 됩니다. 바삭한 식감 덕분에 간단한 간식으로 최고예요.
3. **파라타 롤**
구운 파라타에 구운 닭가슴살, 야채, 소스를 넣고 말아주면 건강한 간식이 완성돼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총평**
파라타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커리나 피자, 롤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으며, 양도 적당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4.09.18 15:48
요즘 인도커리도 집에서 먹을 수 있게 제품이 잘 나와서
ㅇ뚜기나 ㅌ아시아 카레 집에서 먹을 때 난이 없어서 섭섭했는데
쿠팡에 ‘난’으로 검색하니 이 제품이 나오더라구요.
밥도 잘 어울리긴 하지만 난에다 먹고싶을 때도 있잖아요.
파라타는 처음 들어봐서 또 궁금증이 발동해 검색해봤는데,
난은 그냥 밀가루에 베이킹소다 소금 오일 등을 반죽해서
납작하게 눌러 구운 거고,
파라타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겹'이라는 뜻의 파랏과
'밀가루'라는 뜻의 아타(atta)를 합한 말이라
한국말로 치면 겹빵?이라고 보면 된대요.
같은 납작빵이지만 겹겹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원래는 페이스트리나 크로아상 만들 때처럼
이리저리 접어서 만든다고 하네요.
쿠팡에서 주문한 저는 그냥 냉동생지 후라이팬에 구우면 됩니다 ㅎ
낱장 하나 하나 비닐로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서로 들러붙지도 않고
원하면 한장만 꺼내어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1인 가구도 걱정 없겠어요!)
약불로 굽다보면 생지가 부푸는데,
그 때 뒤집으면 노릇노릇해지고 먹기 좋게 되는 것 같아요.
한 장은 한참 안 뒤집었더니 공갈호떡처럼 됐네요 ㅋㅋㅋㅋ
원산지는 의외로? 싱가포르에요.
하긴 싱가포르도 카레 많이 먹는 나라니까...
유통기한은 2026년 3월 31일이라 매우 넉넉해요.
한 봉지당 다섯 장이 들어있고, 두 명이 커리와 함께 먹기
충분하고도 남을 양이에요.
겹겹이 찢어지는게 너무 고소하니 맛있어요.
식감은 난보다 쫄깃한 느낌? 약간 잘하는 화덕피자집 가면
먹을 수 있는 그런 쫄깃한 도우 느낌이 있습니다.
치즈나 토마토 소스 등 취향대로 토핑 재료 얹어 구워서
화덕피자처럼 요리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가린 덕분에 그냥 먹어도 고소한 맛이 있어요.
탄수화물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저격하는 맛이에요.
난 한장에 3-4천원씩 하는데 만원도 안 하는데
열장이나 들어있으니 가성비도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인도커리 먹을 분들 추천합니다 :)
✔️ 조리가 간편해요
✔️ 쫄깃한 식감에 고소한 맛
✔️ 가성비가 좋아요
✔️ 간편한 낱개 개별포장
❗️ 주의: 굳이 해동하지 마세요.
얇아서 금방 녹아 비닐이 안 떨어집니다!
그냥 냉동상태로 팬 위에 올리시면 됩니다.
5
2024.08.17 15:54
안녕하세요. 진심을 다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상품명: 파라타 (Paratha)
✅ 구매 이유:
저는 인도 커리에 난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 난보다 더 부드럽고 층층이 찢어지는 페스츄리같은 식감의 파라타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개별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고, 버터와 기름이 발려 있어서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느껴져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 요리방법:
냉동 상태에서 적절히 해동합니다.
실온에서 1시간 또는 냉장고에서 4시간 정도 해동합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중간 불로 예열합니다.
파라타를 팬에 넣고 각 면을 1분 ~ 1분 30초 정도 구워줍니다.
♣️♣️♣️ TIP. 어느 분이 식용유에 꾸우라했는데 그케 하면 식감도 살아있고 흐물거리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으면 맛이 없으니 꼭 따듯할 때 드세요.
✅ 맛:
파라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하며, 버터향이 진한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특히 따뜻할 때 먹을수록 그 매력이 두드러집니다. 난과는 달리 더 부드럽고 풍미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 장점:
개별 비닐 포장으로 냉동 해동 후에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워 먹을 때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내부의 조화가 매우 좋습니다.
고소한 버터와 기름의 향과 맛이 특징적이며, 인도 커리와 잘 어울립니다.
♣️♣️♣️ TIP. 올리고당이나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올리고당 조합이 더 좋아서 한번에 두장을 먹었습니다.ㅋㅋ
✅ 단점:
식사 직후에는 급격히 맛이 떨어질 수 있어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해동 시간이 필요하여 식사 준비에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추천 이유:
파라타는 난보다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인도식 카레와의 조화는 더욱 완벽하며, 간편하게 구워서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 총평:
파라타는 인도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내부의 조화는 맛있는 식사를 완성해 줍니다.
특히 난과는 다른 페스츄리처럼 찢어지는 식감은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됩니다. 인도 음식을 좋아하거나 다양한 식감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꾹 눌러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5
2024.07.18 19:44
파라타 냉동 2개
맛있어서 잘 먹고 또 구매했어요.
저희는 아이들은 카레를 좋아해요^^
한국식 노란카레도 일본식카레도 인도커리도 다 맛있게 잘 먹어요.
그중 인도커리에 난 찍어먹는걸 특히 좋아하죠♡
요즘은 인스턴트로 인도커리도 맛있게 나와서 주로 *아시아 마크니맛이나 푸팟퐁맛으로 몇개씩 사둬요.
그래서 같이먹을 난을 검색하다 이제품을 구매 해 보았어요.
일단 냉동보관이고 2봉지 가격도 괜찮고 해동 안하고 바로 후라이팬에 앞뒤로 굽기만하니까 편했어요.
카레 렌지에 데우면서 난하나 구우면 거의 맞게 완성돼요^^ 진짜 5분도 안걸려 밥상 완성ㅋ
한봉지에 난이5개 들어있고요 하나씩 비닐로 덮여있어 서로 붙지도 않아 위생적이고 쉽게 하나씩 꺼낼 수 있어요.
처음엔 그냥 얇은 동그란 밀가루반죽으로 큰 만두피 같았는데 달군 후라이팬에 올려놓으니 금방 투명해지듯 하더니 빵처럼 부풀기 시작해요^^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니 0.5~1cm두께정도로 되었다가 잠시 후 식으면 좀 얇아지긴해요.
다 굽고나니 저는 감자전이 생각났는데 아이들은 큰 호떡이냐며ㅋㅋ
손으로 난을 찢어서 데운커리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자주가는 에베레**커리 생각났네요.
집에서 저렴하고 쉽게 분위기낼 수 있어요^^
페스츄리처럼 결대로 찢어져요~ 빵처럼 먹어도 맛있네요.
전에는 그냥 모닝빵이나 또띠아구워서 찍어먹고 했는데 앞으로 커리엔 항상 요거!!먹을거예요~~
이번에는 또띠아처럼 다르게 요리해 먹어 보았어요.
소스바르고 야채와 햄 토마토 넣어서 샌드위치로도 만들고 토마토소스에 옥수수 토마토 햄 피자치즈 듬뿍 올려서 피자도 만들어 주었어요.
난이 맛있으니 뭘해도 다 맛있네요.
카레용 말고도 다양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많이 고민하고 신중히 선택해 직접 구입한 제품 중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 리뷰 남겨요~
저의 리뷰가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5
2024.05.27 22:56
난을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넘 게을러져서 그런지
만들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파라타 주문하게 됬는데요.
포장이 넘 예술로 되어 있더라고요.
넘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건 첨이라 넘 좋았어요.
한봉지에 다섯장 들어있는데 비닐로 앞뒤로 덮어져있어
꺼내놓아도 파라타끼리 들러 붙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카레~~
카레해서 찍어먹으려구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었는데요.
패스츄리처럼 결이 살아있어 넘 맛이 좋아요.
버터가 들어가 있어 부드럽고 폭신하니 맛있어요.
손으로 찢어 카레 올려서 먹으니 넘 맛있어요.
피자~~~
파라타 주문해서 류수영피자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이 좋아요.
마늘 새우 버터에 볶아서 접시에 덜어두고요.
그 버터 있는 후라이팬에 파라타 구워주는데요.
마늘과 버터향 새우향이 나서 더욱 맛있어 지더라고요.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토마토 소스 대신 토마토 걍 가위로
잘라서 올려주었어요.
마늘 새우도 올려주고 치즈 듬뿍 올려 에프에 150도 7분 정도 돌려주었는데요.
시판 피자보다 담백해서 넘 좋더라고요.
전 이렇게 담백한 피자 맛있는 피자는 처음이라 넘 맛나게 먹었어요.
토마토가 그냥 들어가서 더욱 담백하고 맛이 좋아요.
부리또~~
소불고기 사다가 전 핏물은 물에 담궈서 완전히 제거하고 체반에
받쳐서 물기도 완전히 제거하는데요.
소고기에 간장 후추가루 생강청 마늘 파 넣고 냉동실에 갈아서 지퍼백에
넣어둔 거 조금 떼어내서 같이 버무려줍니다.
팬에 소기기랑 양배추등등 야채 넣어서 볶아 파라타 위에 치즈랑 같이 올려
돌돌말아준 후 구워 주는데요.
치즈가 잘 안 녹아서 에프에 150도 4분 정도 돌려주었어요.
파라타도 맛나고 속도 맛나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
2024.02.23 14:47
** 안녕하세요 ~~ 하지랑이입니다 **
요즘 난이랑 커리에 푹 빠진 주부예요
개인적으로 여행유튜브 보는 거 좋아하는데 인도여행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난이랑 커리가 궁금했었거든요
난은 몇 번 먹어봤는데 파라타가 있길래 뭘까 하고 구매했어요
난보다 좀더 부드럽고 층층이 페스츄리같은 느낌이네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페스츄리처럼 찢어지면서
폭신해요~
버터랑 기름이 발라져 있는 것 같네요
구우니 버터향이 물씬~ 따뜻할 때 먹으니 맛나요!
난이랑 비교하자면 난이 좀 더 밀도있는 느낌?
파라타는 속이 겹겹이라서 폭신하고 난은 좀더 식감이 단단한 느낌이예요
난 만드는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더라구요~~
파라타는 좀 더 빵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버터향이 물씬 나면서 폭신바삭~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파라타는 식으면 급격히 맛이 떨어지네요ㅜㅜ
난은 식은 후에 먹어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는데 파라타는 따뜻할 때랑
아닐 때랑 맛의 차이가 커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당
이 제품의 좋은 점은 개별비닐포장이예요~
낱장 하나하나 사이에 비닐이 있어서 녹아도 늘러붙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인도여행 유튜브보면서 매운 커리에 파라타 찍어먹으니 여기가 인도네요ㅋㅋㅋ
** 내돈내산!!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적어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
5
2024.01.28 20:13
저희는 아이들은 카레를 좋아해요^^
한국식 노란카레도 일본식카레도 인도커리도 다 맛있게 잘 먹어요.
그중 인도커리에 난 찍어먹는걸 특히 좋아하죠♡
요즘은 인스턴트로 인도커리도 맛있게 나와서 주로 *아시아 마크니맛이나 푸팟퐁맛으로 몇개씩 사둬요.
그래서 같이먹을 난을 검색하다 이제품을 구매 해 보았어요.
일단 냉동보관이고 2봉지 가격도 괜찮고 해동 안하고 바로 후라이팬에 앞뒤로 굽기만하니까 편했어요.
카레 렌지에 데우면서 난하나 구우면 거의 맞게 완성돼요^^ 진짜 5분도 안걸려 밥상 완성ㅋ
한봉지에 난이5개 들어있고요 하나씩 비닐로 덮여있어 서로 붙지도 않아 위생적이고 쉽게 하나씩 꺼낼 수 있어요.
처음엔 그냥 얇은 동그란 밀가루반죽으로 큰 만두피 같았는데 달군 후라이팬에 올려놓으니 금방 투명해지듯 하더니 빵처럼 부풀기 시작해요^^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니 0.5~1cm두께정도로 되었다가 잠시 후 식으면 좀 얇아지긴해요.
다 굽고나니 저는 감자전이 생각났는데 아이들은 큰 호떡이냐며ㅋㅋ
손으로 난을 찢어서 데운커리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자주가는 에베레**커리 생각났네요.
집에서 저렴하고 쉽게 분위기낼 수 있어요^^
페스츄리처럼 결대로 찢어져요~ 빵처럼 먹어도 맛있네요.
전에는 그냥 모닝빵이나 또띠아구워서 찍어먹고 했는데 앞으로 커리엔 항상 요거!!먹을거예요~~
☆ 많이 고민하고 신중히 선택해 직접 구입한 제품 중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 리뷰 남겨요~
저의 리뷰가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5
2024.02.18 00:36
*주의*
생지라서 미리 꺼내 해동하지 말고 바로 구워주세요. 녹으면 반죽 흐믈흐믈해져서 비닐때기 불편해집니다!
기름없이 냉동 상태로 꺼내서 앞뒤로 몇번 두집으면 노릇하게 구워져 부풀어 오르내요.
인덕션 4단으로했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ㅠ
나중에 추가로 인덕션 5단 으로 구우니 속도가 빨라짐. 잘보고있어야 안타요.
에어프라이기 200도로 굽다가 뒤집어서 180도로 겉면 노릇해지게 구웠어요. 에프가 더 간편하고 금방되내요.
속도 더 부드럽게 잘익는거 같아요.
내부가 보이는거라서 고온에 상태보고 구웠어요.
그냥 200도로 계속구우면 탈수도있어요. 부풀어 오를때 온도 낮춰서 뒤집거나 저처럼 내부보이면 보고 구우세요!
후라이팬보다 속편하게 구워집니다ㅋㅋ
후라이팬은 부풀었다가 식으니까 납짝.
에어프라이기는 부푼 모양 그대로~
모닝 다와마살라했내요. 애들이 맛있다고 다 잘먹었어요.
난과 똑같지는 않지만 간편한 난 대용품정도?
약간 생지 패스츄리
반죽에 버터가 있는지 기름없이 구워도 안타내요.
-------
난이라고해서 파는 실온상품들 먹어보니까 일반 또띠아랑 비슷하더라고요.
전 이제품이 더 맛있내요
5
2022.07.10 14:37
REAL 찐 내.돈.내.산 & 내가 직접 검색,비교하고 구매한 사용 후기
인도 커리와 난이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집에 양고기 남은게 있어서 인도커리와 난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만들어봤어요~ 대학생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난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정말 금방 배달되는 어플들 배*마트,G* 프레시 등등 다 검색해보고 평도 봐서 요걸루 픽했어요!!
포장을 까보니 ㄹㅇ 냉동 생지라 구워야하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이미 다 구워진 난을 데워서만 먹으면 왠지 질길 것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냉동 생지를 중간불에 구워보니
점점 부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노릇노릇 구워서 먹으니 여러겹의 페스츄리처럼 되는 난이였어요! 뜨끈할 때 먹으니 맛있네용! 식어서 먹는것보다 뜨끈한게 훨씬 맛있어요!!
남편은 인도커리랑 난을 처음 먹어보는데 엄청 맛있다고 해요!
양도 많아서 저희 부부 대식가부부 인데도 한 봉투에 5장 들어있는데 4장 밖에 못 먹었어요:)
나머지 한봉투는 나중에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놓았어요!
저렴하고 맛있게 너무 잘 먹었네용~
내돈내산 리뷰 끝~~
5
2024.07.24 16:18
** 45개월 아이와 함께 살고있는 행복한 집입니다 **
온 가족이 인도 커리를 좋아해요!
인도 커리는 전문점 맛처럼
입맛에 딱 맞는 걸 드디어 찾았는데
난은 유목민처럼 이것저것 먹어보는 중에
[파라타] 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우면 페이스트리처럼 부푼다고 해서
얼마나 부푸려나 했는데
진짜~ 겹겹이 살아있는 빵으로 변하네요.
에어프라이기에 190도 6분 하면
아주 알맞게 익습니다.
취향에 따라 위에 마늘 버터를 발라도 좋고
치즈를 얹어도 좋아요.
저는 체다와 모짜렐라를 올렸는데
다 익히고 나서 알룰로스 한 바퀴 돌리니
치즈피자 맛이 나네요.
인도 난 처럼 쫄깃쫄깃한 맛은 없지만
커리에 찍어먹기에 이만한 빵도 없습니다.
단점은
석쇠 같은 곳에 올려 구우면
반죽이 아래로 쳐지면서 탈 수 있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밑에 유산지를 깔고 구우면
아랫면은 밀가루 냄새가 남는 다는 점이네요.
후라이팬에 구우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편한 게 좋아서요 ㅎㅎㅎ
당분간은 계속 이 [파라타]를 구매할 예정이에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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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10:50
고소하고 얇은 겹들이 겹쳐있는 인도식 빵입니다. 페이스트리와 비슷해요, 비닐을 벗길때도 손에 기름이 살짝 묻어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꽁꽁 얼려진 상태서도 바로 구워집니다.
카레에 곁들어 먹으면 난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식 카레랑은 밥이 아닌 이 파라티와 먹어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구울 타이밍 정하는게 살짝 어려운데, 기름이 많이 들어간 반죽이라 초반에 뒤집개 잘못쓰면 반죽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절대 해동하지 마시고 냉동 상태에서 비닐을 벗겨내시고 중불로 달군 팬(단 예열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에 반죽을 올리세요. 그리고 절대 팬을 흔들거나 뒤집개로 건들지 말고 계속 놔두고 지켜봅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반죽이 하얀 색이 없어지면서 투명(?)해집니다. (6번째 사진) 바로 이 때가 뒤집을 타이밍입니다. 부풀때까지 기다리면 뒷면이 좀 탈 수도 있습니다.
뒤집은 후로는 반죽이 어느 정도 익으면서 단단해 진 상태이니, 아랫면이 익었는지 뒤집개 써가면서 확인해보면 됩니다. 적당하게 잘 익었다고 생각되면 팬에 내려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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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00:17
파라타는 한 봉지에 5개가 들어있고
400g에 1285 kcal!입니다.
칼로리는 꽤 높아요!
원재료에는 밀가루 50%, 정제수, 마가린, 유화제,
설탕, 정제소금 합성팽창제등이 들어있어요.
이렇게 낱개로 되어 있어요!
동그란 반죽이 맛나게 보여요
달군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단백하게 드시고프면 이미 버터가 녹아있기 때문에
바로 구워도 되는데 약간 촉촉하게
먹으려면 올리브유를 좀 두르고 구워줘요~
전 바싹한 식감을 위해, 올리브유를 둘러줬어요~
약간 겹이 층층이 보여요!
크루아상을 좋아해서 파라타도 찐 맛이에요!
카레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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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3:02
또띠아 같은 타입 아니구요
음..난도 아닙니다
마치 페이스츄리처럼 겹겹이 얇게
살짝 쫄깃?찐득?촉촉한게 너무맛있네요
이거 sns에서 대파넣어 반죽한것 많이 봤네요
그거네요
후라이팬 너무뜨겁지않게 달궈서 중약불
기름없이 뒤집어가면서 구워요.불이 세면 안되요
굽다보면 똥똥하게 부풀어 올라요 잘되고있는겁니다
안쪽까지 열이 잘 전달된것.
이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너어무~~맛있땅
이국적이예요
ㆍ특장점
1.밀가루냄세없다
2.쫄깃한식감이다
3.굳이 비슷한거찾으라면
호떡반죽?만두피같은
촉촉하고 살짝쫄깃?찐득,식감
4.카레같은거에 밥대신 난 대신 찍어먹어도 훌륭
(나는 오늘 그렇게 함)
5.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얘 만으로도 훌륭
ㆍ아쉬운점
한팬에 하나씩 구워야해서 승질급한사람ㅋㅋ
근데 뭐 이게 단점일순 없고요
한번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구매하여 맛있게 먹고 솔직한 후기올려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5
2024.02.22 12:51
일반적으로 인도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먹고 싶어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파라타는 난과 비교했을 때, 좀 더 부드럽고 층이 여러 겹이라 식감이 풍부해요. 또한, 난보다는 조리가 간편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 냉동 파라타는 패키지 지시에 따라 간단히 팬에 구워내기만 하면 되어서 편리했어요. 냉동 상태에서 바로 팬에 올려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니, 마치 식당에서 바로 만든 것처럼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하면서도 안은 부드러워서 소스나 커리와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구입한 파라타는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이 쉬웠고, 원하는 만큼만 꺼내 조리할 수 있어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었어요. 난을 집에서 만들기는 번거로운 점이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을 확실히 줄여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바쁜 날의 식사나 간식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냉동 파라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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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8:50
인도 커리 정말 좋아하는데 맛을 좌우하는 건 ‘난’인 거 같아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먹어본 결과 ‘파라타’로 정착했습니다.
한동안 재고가 없어 기다리다 주문한 파라타~
주말에 가족들 모여 굽굽굽 하는대로 싹 비웠네요~
한 장당 칼로리가 200이 넘지만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한끼 식사로
제격이고 든든해요~ 적당히 고소하고 부드럽고 페스츄리처럼
겹겹이 쌓인 층이 정말 맛있습니다~
최고로 애정하는 잇템 이에요~~
5
2025.03.16 15:40
평상시 먹는 카레에서 벗어나 색다른 맛의
인도 마크니커리를 주문해서 커리를 만들어
파라타에 싸 먹었어요ᆢ
파라타 이빵ᆢ너무 맛있는것 아닌가요?
우와~~~~커리에 싸 먹으니 너무 쫄깃쫄깃
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ᆢ
한팩에 5장 들어 있어요ᆢ
한장 한장 낱개로 포장되어 냉동 상태로도
분리 잘 되네요ᆢ
실온에 몇분두어 기름 두르지 않는
상태에서 센불에서 뒤집어가며 구웠어요ᆢ
우와~~~기름기가 좔좔 흐르는게
풍선처럼 확~~부풀어 오르네요ᆢ
노릇 노릇 타지 않게 구워 인도식
마크니커리에 찍어 먹거나, 싸 먹으니
완죤 꿀맛이네요ᆢ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패스츄리빵 같아요ᆢ
결이 이뿌게 쫙쫙 찢어지는게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네요ᆢ
또띠아 처럼 싸 먹어도 맛있고,
전 그냥 두장 구워 커피와 함께 마시니
정말 든든하고 맛있어요ᆢ
속 불편함없이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아요ᆢ
냉동실에 쟁여두고. 간식으로도
피자 도우로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ᆢ
5
2022.11.04 09:10
집에 떨어지지 않게 사놓는 파라타입니다.
겹겹이 패스트리로 되어있어서 인도 난보다 카레에 찍어먹기 너무
맛있어요~ 로티 파라타 싱가폴거 먹다가 배송비랑 여러모로
고려해서 이거 주문해봤는데 못지않게 맛있고 내일 카레해야지
결심하면 새벽배송으로 바로 오니까 더 간편해서 계속
주문중입니다!
카레없이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어요!
기름 살짝 두르고 후라이팬에 구우면 노릇하게 살짝 부풀어
오르는데 갈색노릇할때 먹으면 패스트리가 겹겹이 되어
웬만한 빵이나 호떡보다 맛있어요!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인도빵 파라타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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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