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구입하고 두 번째 구입했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친정어머니께서도 보리차 물을
끓여 드시기 시작했어요. 정수기를 사용해서 주전자는 없고,
집에 있던 냄비에 물을 끓여드셨어요.

제가 멀티팟을 구입하던 당시에 함께 구입하자 하니 냄비에
끓여드시면 된다며 거절하셨거든요. 지금 구입한 이유는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는 냄비가 거의 코팅 냄비이다 보니
음식 냄새 베임이 느껴진다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멀티팟이라 초반에 연마제 제거만
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16cm로 3L의 물이 담아지는데 물이 끓기 시작하면
퐁당퐁당 끓으니 3L 가득 채울 땐 불의 세기를 조절하거나,
물을 3L보다 덜 담는 게 편한 것 같아요.

채망이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요.
물을 담은 후 채망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육수 만들기도 편하고요.
물이 끓으면 채망에 보리 넣고 우려낸 뒤 찌꺼기 정리하기도 편했어요.
이외에도 다양하게 멀티팟 활용이 가능해요.

멀티팟에 물코가 있어서 내용물을 따를 때 음식물 등
멀티팟 외벽을 타고 흐르지 않아 깔끔해요

단, 뚜껑 닫고 물 따르면 줄줄줄~~흐르니 열고 사용하면 좋아요. 인덕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열원 사용 후 손잡이가 간혹 뜨거울 수 있으니 온도 체크 후 잡으시고요. 멀티팟이 편수이다 보니 물을 절반 이상 담고 한 손으로 다른 용기에 옮기면 힘없는 분들은 팔이 후달달~~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보리차 끓이고 뚜껑 닫아두면 제법 따뜻함이 오래간다 느껴졌고요.
집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냄비와 주물팬이 무겁다 보니 멀티팟은
얇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겁단 느낌은 없었어요.
어머니께서도 생각보다 가볍다 하셨는데 무게는 개인차가 있으니 감안하셔요. 어머니와 저는 주전자의 역할로 90%는 사용하는데 막힌 부분 없으니 세척도 쉽고 만족도가 더 높은 제품인 것 같아요.

식구 수에 따라 사이즈가 적당하거나 크다 느낄 수 있으니
충분히 비교해보세요:)



내돈내산 구입 제품으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벨라쿠진 멀티팟 세트입니다.
단일 색상입니다.

상세 설명 기준 상품정보 체크해 볼게요.

✔️ 재질 : 304 스테인리스 스틸
✔️ 인덕션 사용 가능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구성 : 본체, 채망, 뚜껑
✔️ 무게 : 약 1.5kg
✔️ 사이즈 : (본체) 지름 16cm, 높이 18cm, 용량 3.5L
(채망) 지름 14.5cm, 높이 16cm

‼️특장점‼️

➡️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멀티팟 세트
➡️ 깊은 구조와 물코 장착으로 다용도 활용 가능
➡️ 면 삶기는 물론 주전자로도 활용 가능
➡️ 소재 특성상 내구성과 내식성 우수
➡️ 인덕션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
➡️ 내부의 수위 표시선이 있어 용량 확인 가능

‼️사용 후기‼️

내구성이 강하고 위생적이며, 오염이나 변색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제품을
선호해서 구입했어요.

304스테인리스 제품이라 개봉 후 연마제 제거부터 했어요.
집에 크림 타입의 스테인리스 세척제가 있어서
불린 후 편리하게 세척 완료 후 개운하게 사용 시작했어요.

멀티팟임에도 제가 본 제품들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가벼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 보다 더 묵직해서
구입을 잘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채망이 함께 있어 면을 삶거나, 채소 데치기, 육수 내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니 실용적이에요.

저는 주로 보리차 끓이기, 어묵 삶기 용으로 쓰려고 해요.
냄비 가장자리에 물코가 있어서 물을 따를 때
멀티팟 외벽을 타고 흐르지 않아 깔끔해요.

본체 내부에 눈금이 있어 편리해요.
3L의 물을 끓여서 보리차를 우려내보았어요.
물이 끓은 후 채망을 넣고 3~5분간 더 끓였는데
채망과 물의 높이가 같아요. 일부 보리차 알갱이가 채망 밖으로
빠져나가서 불 끈 후 작은 채망으로 한 번 더 건졌어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물이 퐁퐁 튀듯 끓어서 물을 3L보다는
적게 잡고 사용하면 조금 더 안전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데 물이 끓으면서
손잡이 아랫부분은 괜찮은데 윗부분은 뜨거웠어요.
장갑 끼고 만지거나 식은 후 손잡이를 잡기를 추천드리고요.

멀티팟 무게에 물 무게도 더해져서 더 무거우니 들고
움직일 때는 조금 더 조심하면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구입 제품으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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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배송일자

구매일자 : 2024년 3월 15일 (로켓와우 구매)

배송일자 : 2024년 3월 15일


✅ 구매동기 & 제품선택이유

요즘 보리차에 빠져서 종종 끓여먹었는데 자취생이라 2리터 물을 끓이려면 냄비로 두번에 나눠서 끓이는 게 매번 너무 번거롭더라구요ㅜㅜ

마침 냄비 코팅도 좀 벗겨진 것 같아서 다양한 브랜드의 멀티팟 제품들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벨라쿠진 멀티팟은 유튜브 보다가 발견한 템인데 올스테인리스면서 손잡이가 제품 표면에 붙어있어서 안쪽에 이물질이 안 끼는 게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물코도 살짝 되어있어서 따를 때는 편하면서 세척도 간편해 보였어요

찾아보니까 유리뚜껑도 있던데 요리과정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 틈새 사이로 더러워지는 게 싫어서 저는 스테인리스 뚜껑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후기

로켓와우로 구매해서 역시 배송속도는 최고~!!

오자마자 열심히 연마제 제거했는데 연마제 제거보다 본체랑 채망 바닥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그거 제거하는 게 진짜 극악이었어요,,,

저는 그냥 스크래치 생길 거 각오하고 연마제 제거하면서 물에 좀 불린 다음에 스크래퍼로 긁고 다이소 제품의 스티커 제거제까지 썼어요..ㅎㅎㅎ 그래도 깔끔해지니까 속은 시원하더라구요ㅎㅎㅎ

본체 안에 눈금 있어서 보리차 끓일 때 계량하기 편하고
채망도 따로 있어서 비빔면이나 파스타, 어묵꼬치탕 등등 집에서 요리할 때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마감도 깔끔해서 날카로운 부분도 없고 내구성도 좋아서 오래오래 사용할 거예요!!

그리고 무게는 약 1.5kg로 무게감은 조금 있으니 참고하세요~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저는 만족합니당ㅎ.ㅎ


✅ 추천지수

⭐️⭐️⭐️⭐️⭐️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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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텐이라 너무 좋아요~~!!!





- 저는 보리차 끓일때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어요



- 매일 아침마다 보리차를 끓입니다~
요기에 끓이면 2리터 물통으로 한통하고 반 정도 나와요
그러면 저희집이 4인가족인데 하루에 먹기 딱 좋아요
매일 물을 끓여먹으니 신선하고 좋아요



- 일단 올스텐이라서 아주아주 맘에 들고 사용하기도 너무 편해요
배송받고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연마제 닦아냈는데
안쪽으로는 연마제 거의 잘 안나왔구요
손잡이 쪽이랑 뚜껑부분에서 많이 나오더라고요
꼼꼼히 닦아내고 세제로 설거지 한 후에 물 가득 담고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서 팔팔 끓여내 그물은 버리고 그다음 다시 한번 거 세척한
후에 사용했어요



- 저는 보리차를 끓일 목적이라서 안쪽의 스텐망은 거의 써보질 않았
어요~~ 나중에 육수 낼때가 있으면 그때 사용하거나 면 삶을때
사용하면 편할거 같긴하네요



- 아래쪽에 스티커가 잘 안떨어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처음에
조심히 떼어봤는데 망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잘 떨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스텐본품 아래쪽의 스티커는 잘 안떨어져서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 조금 불어준 후 떼어내니까 잘 떨어지더라고요
대신 천천히 조심히 떼어내야해요~



- 저는 인덕션은 아니고 일반 가스레인지인데 물 끓일때 손잡이 부분쪽
이 불에 잘 안닫도록 위치 조절해서 물 끓이는데 다 끓이고나서 손잡이
부분 잡아보니 따듯하고 뜨겁진 않았어요
대신 위치조절을 잘 하면 그렇고 조금이라도 불이랑 가까우면 그냥
잡기에는 뜨겁더라고요
이건 조심해야할꺼같아요



-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보리차를 끓여 먹이던 습관이 있어서 지금도
저희 아이들은 정수기물은 안좋아해요
그래서 매일 물을 끓입니다~ 이것도 습관이 되니까 귀찮지않아요
오히려 매일 끓인물을 마시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 암튼~~~
올스텐으로 살 목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최종적으로 결정한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지금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스텐이라서 쉽게 망가질 일은 없겠지만 망가지거나 또 필요하게되면
저는 당연히 이 제품으로 살꺼에요~~!!!!

어릴적부터 엄마가 보리차를 끓여 주셔서
생수는 잘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하고도 보리차를 끓여먹었는데
5리터 큰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셨었어요.
근데, 아이가 생기면서 더 자주 보리차를 끓이고,
보온주전자에 보관해서 먹이고 있어요.
자주 조금씩 끓이다보니
큰주전자가 불편하고,
세척하기도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세척편하고, 활용도 높은 주전자는 없나?
서치에 들어 갔어요~​​

벨라쿠진 멀티팟
통스텐
일명 파스타면 삶는 냄비로
깊이가 있고, 채망이 포함되어 있어 활용하기가 좋아요.​​

사이즈
지름 : 16cm
높이 : 18cm
용량 : 3.5L
무게 : 1.5kg
재질 : 304스테인리스 스틸​​

실사용한지 3개월정도 되어가요.
바닥은 통스텐으로 되어 있어 두께가 있어요.

제가 처음 주전자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1. 통스텐일 것
2. 뚜껑도 통스텐일 것
3. 편수냄비일 것
4. 세척이 편할 것
5. 인덕션 사용이 가능 할것
위 기준을 두고 서치에 들어 갔어요.​​

통스텐이다 보니 무게는 좀 있어요.
그래도 물을 끓이고 주전자에 부을때
손목 약한 저도 한 손으로 가능은 해요.ㅋㅋ
보통 면삶는냄비는 양수냄비가 많았어요.
양수냄비가 되면 붓기가 더 불편하고,
주전자처럼 주둥이가 없어서
물을 붓는데 다 흐르더라구요.

요즘 일반 스텐양수냄비로
물 끓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해봤는데 물통에 담는데 흘리는 물이
더 많은듯

그래서 주둥이가 있고, 한 손으로 들수 있는
주전자를 찾은 거예요^^

거기다 채망까지 있어서
보리를 따로 다른곳에 넣을 필요도 없이 쏙~
꺼내 버릴 수 있어 너무 편해요~

세척은 말할 것도 없어요~

파스타면, 국수 등 면을 삶기에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저희집은 나물을 자주 해먹어서
주3회정도 야채 데치는데요.
그때마다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브로콜리, 콩나물, 시금치 등 야채 데치기에도
딱이예요

칼 포함, 매일 쓰는 식기들도 한번씩 열탕소독을 해주는데 높이가 있어서 열탕소독에 딱이예요~​​

저는 2리터 물을 매일 끓이고,
보리와 작두콩을 넣고 끓인답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보리차를 끓여줘요


멀티팟 추천합니다♡

주전자 대용으로 산거에요
정수기 있지만 가족이 보리차 좋아해서 1년내내 물끓이는 집입니다
4인가족으로 기존 5L 주전자 이용했어요
그전에는 7L썼네요
첫번째 주전자(7L) 는 뚜껑쪽이 좁아서 세척도 번거롭고 오래쓰기도 해서 보내주고 5L살때 세척하기 편하게 뚜껑이 넓은걸로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는걸로 샀어요
사용하다가 소리가 나는 부속품 부분에 녹이 쓴걸 발견해서 부품만 버리고 더 사용중이었는데 주둥이 안쪽에 갈색이 보여 솔을 넣어 닦았지만 일부만 제거되고 다 안닦입니다
신경이 쓰여서 새로 사자 맘먹고 요런 멀티팟으로 물끓이는 분이 많아 샀어요
연마제 제거하고 식기세척기에 세척후(이거 좋아요 주전자는 맨날 손세척했는데ㅠㅠ) 물끓이고 있어요
뚜껑 손잡이 몸체 손잡이도 아쉬워요
물까지 채우니 무거운데 손잡이가 손이 아픈타입이네요
3L라서 기존꺼보다 양이 작아요
근데 5리터로 이틀마다 물끓이니 일부는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일부는 그냥 상온에 두는데 좀만 되면 변질되는 느낌이라 버리게 되요 그래서 그냥 자주 끓이는 걸로 맘먹었어요

3L 좀 넘게 채워서 가스레인지 강불로 끓이니 18분 정도에 팔팔 끓어요
뚜껑 손잡이 뜨껍구요 몸체 손잡이는 중간~끝부분은 손 댈수 있을정도에요
불끄고 티백 하나 넣고 10~15분뒤에 뺍니다

정수기물 마시다가 보리차끓여먹자싶어서 구입한 주전자 대용이에요.
파스타면이나 국수삶기도 좋을듯하나 즤집 주용도는 물끓이기에요.

일단 제품 받자마자 식용유로 연마제부터 제거했어요.
시커먼 연마제가 꽤나 많이 나오더라구요.
채망은 좀 덜한데, 멀티팟 속 전체적으로 손잡이쪽 뚜껑쪽에도 연마제가 많이 나오네요.
여러번 닦아내고, 식초넣고 바글바글 끓여내고 보리차 끓였어요.

3.5L이나 물을 가득히 넣고 끓이면 물이 튀어서 저는 3/2만 끓였어요.
물이 끓자 보리차티백을 넣고 한3분쯤 더끓여서 식히니 딱좋네요.

물끓이는용도라 채망은빼놓고 끓였구요.
제가가진 실리쿡 유리병 2개에 충분히 담을수 있겠더라구요.

단 손잡이가 많이 불편해요
끓는동안 손잡이까지 펄펄 끓진않지만 그래도 뜨거울수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멀티팟도 무거운데 거기에 물 2-3L나 올리니 여간무거운게 아니에요.
혹시 뜨거운물이 담겨있을땐 식혔다 옮기시는게 좋으실듯해요.

그래도 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무게감은 있으나, 연마제도 많이나왔으나, 손잡이는 불편하지만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정수기가 있지만 가끔 보리차등을 끓여먹는데 주전자가 없다보니 처음에는 인덕션용 주전자를 사려고 했어요.
에x리 등 여러 제품을 봤지만 뭔가 맘에들지 않아 케틀팟으로 방향을 돌렸어요!

■케틀팟의 장점
1.입구가 넓다
2.연마제 청소가 쉽다
3.다용도로 쓸 수 있다(물끓이기,파스타 면 삶기, 수육 등)
4.뚜껑이 있다.
5.채망이 있다(육수 우릴때나, 차 끓일때 건더기 분리 쉬움)
6.구조가 단순하다(연결부속품이 거의 없어 녹에 강함)

일단 사이즈가 정말 좋아요. 넉넉한 깊이와 용량에 너무 크지않은 사이즈. 그리고 이 제품말고 다른 후기 많은 제품이 있었는데 그건 스테인리스 재질을 말하지 않아 봤더니 2로 시작하는 거더라구요. 스테인리스 제품은 최소한 304이상의 재질을 사용해야 녹 걱정없이 오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물코도 있어서 따르기에도 좋아유!

연마제도 뚜껑 모서리 부분에만 조금 나왔고 몸체에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만족!

이사오면서 정수기 없애고
보리차로 끓여먹고 있어요~~!
전기포트로 사용했는데
방학이라 애들이 물을 마니먹어서
하루에 3번도 끓이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요새 간식으로 오뎅꼬지도 많이해먹고 그러는데
세로로 깊은 냄비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이 그나마 평이 조아서
주문했어요~!!!

연마제 제거 하고 사용했는데 냄비안은 괜찮은데
뚜껑이랑 닿는 그 부분에 많아요~!! 잘 닦으세요

손잡이부분이 조금 잡기가 힘드네요!

바로 세척하고 물 끓였는데
망이 있어서 좋네요~!!

장점
올 스텐이라 좋아요
냄비가 깊어요

단점
냄비 무게가 좀 있는편이예요
냄비사용후 손잡이부분 조심해야해요
스티커가 잘 안떼져서 뜨거운물로 닦고 알콜솜으로 닦았어요

뭐 큰 단점은 아니지만 ~~!!
그래도 장단점 나눠봤어요!
물도 잘 끓여지고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주말에 오뎅꼬지 해먹어야겠어요~!!!
굿굿,

생각보다 유용하네요.
사실 스텐 관리할줄을 모르는데,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가 없으니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유리뚜껑은 무겁고 그래서 스텐뚜껑으로 선택했고, 외부에 연마제가 나오고 안쪽은 거의 나오질 않네요.
크기는 생각보다 커요.
밀크팬이 두개 상하로 얹혀있는 크기랄까 상당히 묵직하고요.
손잡이는 아래로 늘어져있어 그 점은 마음에 들어요
일직선으로 밖으로 뻗혀있는건 생각보다 불편하더군요.
다용도로 쓸 수 있어 좋네요.
국수는 3인분에서 반까진 가능할것 같네요.
참고로 2.5l가 적정이네요. 이정도 물을 붓고, 스텐망 넣으면 물이 적정높이까지 알맞게 올라오는정도..
숙수나물도 하고있는데, 빠지질 않고, 잘삶아지네요.
밑부분은 좁은 편이라 가스렌지 불을 강하게 하질 못해서 중간에서 가 이하까지 하느라 처음에 끓어오를때까진 오래걸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