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완전 꽂힌 아침 메뉴가 있어서
또 재구매 했네요 ㅎㅎ 바로 햇반 들깨버섯죽
한 번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바로 재구매했답니다!
아침마다 투닥투닥 뭐 해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시리얼이나 토스트로 때우곤 했는데 이제는 좀 달라졌어요.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서 들깨버섯죽 하나 전자레인지에 돌려놓고 데우는 동안
세수하고 옷 입고 나오면 딱 먹기 좋게 준비돼 있거든요.
이렇게 먹으니까 적당히 식어가지고 저는 참 맛있더라고요 ㅎㅎ

그 향긋한 들깨 냄새가 부엌 전체에 퍼지면 침이 꼴깍 넘어가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에는 가족이랑 둘이서 나눠 먹는데요
이렇게 먹으면 양이 딱 적당해요.
아침에 혼자 다 먹기엔 좀 많고 둘이 먹기에는 딱 좋은 양이랄까요

생각보다 맛있구요 이거 진짜 잘 샀다 싶어요.
버섯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있고
들깨 특유의 고소함이 죽 전체에 잘 배어있어요
거기에 쌀알도 알차게 씹히는 게 정말 든든한 아침 식사가 된답니다.

아침에 이거 한 그릇 뚝딱하고 나면 속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점심시간까지 배고픔 없이 버틸 수 있고
게다가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으니
아침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한테는 정말 최고의 선택!!.

사람들이 "아침은 황제처럼 먹어라"라고 했는데
이제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니까 하루 종일 기운이 넘치고
집중력도 확실히 좋아졌거든요.

특히나 요즘처럼 쌀쌀한 아침에는 따끈한 죽 한 그릇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랄까?
아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아주 약간 넣어서 드셔보세요
김가루는 따로 안 넣어서도 간이 잘 되어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설거지가 간단하다는 거!
그릇 두 개, 숟가락 두 개만 씻으면 끝이니
아침부터 설거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요.
저는 그래도 예쁜 도자기 그릇에 담아서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아침 식사 고민이시라면 햇반 들깨버섯죽 한번 드셔보세요!
아침부터 든든하게 챙겨 먹으면 하루가 달라진답니다!
이제 더 이상 바쁘다고 아침 거르는 일 없네요
든든한 아침 식사, 진짜 강추합니다

<<햇반 들깨버섯죽, 420g, 2개>>

몸이 안 좋고 해서 죽을 구입하여 먹게 되었습니다.

남편이나 아이가 아프면 제가 끓여주지만 제가 아프니 저는 사먹어야 되는 군요.

열심히 쿠팡에서 검색해서 침대에 누워 주문했더니 바로 다음날에 도착해서

그냥 그릇에 넣어서 전자렌지 3분 돌려서 먹으니 따뜻하고 훨씬 속이 편안해 지네요.

위가 아파서 어떤 맛을 고를까 했는데 왠만하면 고기 들어간 죽은 먹기 싫어서 구입하게 된

들깨버섯 죽... 첫 맛이 정말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 먹는 죽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내는군요.

햇반 브랜드라서 다시 믿고 먹게 되는 들깨버섯죽 입니다.

양도 꽤 많아서 다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해 집니다. 일반 가정용 국 그릇에 가득 담아지는 양입니다.

왠만하면 저녁식사는 죽으로 하려고 하는데 햇반 브랜드 죽으로 쭉 사먹게 될 만한 매력있는

아주 맛있는 죽입니다.

오독 씹히는 들깨도 맛있고 중간 중간 들어있는 조각난 버섯들고 식감이 좋아서

몸은 아프지만 죽을 먹고 있는 시간 만큼은 기분 좋아집니다.

버섯도 여러 종류의 버섯이 들어있어서 단조로운 맛이 아니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만족 스러운 죽입니다.

아마도 몸이 다 나을 때까지 아니 몸이 다시 건강해져도 가끔 찾아서 먹고 싶은

들깨버섯죽 입니다.

햇반 들깨버섯죽 왕 추천 드립니다.

전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진심 이거 드시고 놀라지 않을 분들 없을 거예요.

일단 첫인상부터 완전 호감이었어요.
420g이라는 든든한 양에 고소한 들깨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데
이게 바로 힐링이더라구요?
특히 속이 좀 안 좋거나 해장이 필요할 때 이만한 게 없어요.
진짜 몸보신 제대로 하는 느낌!

근데 여기서 제가 찾아낸 꿀팁!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서
들깨가루를 살짝 더 톡톡 뿌려주고 참치캔이랑 같이 먹으면
고소함이 두 배!
이건 진짜 산신령도 모르는 꿀조합이에요 ㅋㅋㅋ

거기에 숟가락으로 한 입 떴는데 버섯이 이렇게나 듬뿍?
버섯 덕후인 제가 보기에도 퀄리티가 미쳤어요.

진짜 바쁜 아침에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도 좋고
야식으로 먹기에도 부담 없어서 최고예요!
속이 더부룩할 때는 물을 좀 더 넣어서 묽게 먹어도 속이 아주 편해요

특히 혼밥러들한테 강추! 1인 가구인 제가 집에 항상 스톡해두는 아이템이에요. 속 안 좋은 날, 피곤한 날, 출출한 날...
언제 먹어도 실패 없는 메뉴라서 완전 애정하는 중이에요.

밖에서 파는 죽도 맛있지만,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퀄리티 있는 죽이라니...
이 정도면 진짜 현대인의 구원템이죠!
거기다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쟁여두기 좋아요.

이제 속 안 좋다고 굶지 마시고 햇반 들깨버섯죽 드셔보세요!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는 거,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 아니겠어요♡

✅️구입동기

⭕️대장 내시경으로 대장수술 후 회복하며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내시경 전에는 씨가 있는 과일이나 깨 이런 것들 못 먹어서 맛있는 죽을 먹지 못했는데 회복 기간에는 장에 부담되지 않는 것 먹으면 되니 주문해봤어요.

⭕️친구추천:동네 친구가 집 근처 마트에서 햇반죽을 사 먹었더니 체인점에서 사먹는 거보다 맛있다고 추천해줬거든요.

✅️쿠팡에서 구입한 이유

요즘에 대형마트에서 할인기간인지 1 플러스 1로 이 제품 판매하고 있어요.

그런데 무료배송 받으려면 4만원 이상 사야 되고 복잡한데, 쿠팡에서는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제품평가

⭕️ 레토르트 죽인데,이렇게 건더기가 크고 풍성하게 들어 있을 수가 있을까 싶을 만큼 버섯 건더기가 큼직큼직해요.(사진참고)
씹는 맛이 있고, 너무 환자식 같은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 간이 전혀 없는 편은 아니에요. 짭조름한 편이에요.
병원에 이번에 있는 동안 금식하거나 계속 미음만 먹어서 제 입맛이 변했을 수도 있겠지만, 간은 짭조름한 느낌이에요.

⭕️ 들깨향이 진한편
들깨는 국산은 아니고 중국산이네요. 국산 들깨 가격이 워낙 비싼 건 다들 알고 있으니 중국산이 들어있겠거니 싶어요.
그런데 들깨가루 때문에 거친 느낌은 전혀 없고 향이 진하고 괜찮네요.

⭕️최소한의 식품첨가물?
아스파탐 등 감미료가 무첨가라고 해서더 좋았어요.

✅️단점

❌️ 그릇에 덜어서 먹다 보니 약간 물이 생겨요. 이건 이 제품만의 단점이라기보다는 레토르트 죽 특성상 전체적으로 다 그런 거 같아요.

✳️ 양체크하세요. ➡️혼자 먹기는 많고...

제가 구매한 제품은 420 g짜리, 봉지에 들어있는 죽이예요.
플라스틱 햇반 용기랑 비슷한 그런 죽보다는 양이 좀 많아요.
많이들 아시는 죽 체인점과 비교한다면..
체인점 죽보다는 약간 적음, 반반 나눈것 보다는 많음.
국그릇 가~득 담기는 양으로
수술 후라 양이 적이진탓도 있겠지만 혼자서 먹으니까 남더라고요.

✅️ 재구매 여부 ⭕️❌️
이미 다 만들어져서 플라스틱 용기나 봉지에 들어 있는 죽은
먹다 보면 물이 좀 생기는데
그거는 다 같은 특징이라
그것만 빼면 레토르트 잘못 사면 나는 그럼 냄새도 없고 만족스러워서
계속 사먹으려고 합니다.

✔️다만 이거만 계속 먹으면 질리겠다싶고
어떤 후기에서는 천상의 맛이라고 하던데 뭐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애요 ㅋㅋㅋ 제가 입맛이 좀 없는 이유도 있겠죠-
하지만 입맛 좋고 안 아프신 분들이 뭐하러 죽어 드시겠어요

✔️이 브랜드 제품이 종류도 여러가지고, 두 봉지 세 봉지씩도 팔아주시니. 상태로 왕창 안사고 쿠팡으로 계속 두세 봉지씩 시켜줘 다양하게 먹어 보려고요.



▶️총평
ㅡ가격좋음
ㅡ맛 평균이상
ㅡ양 넉넉함
ㅡ배송빠름
ㅡ 전자랜지에 데우면 되니 편리함
ㅡ먹다보면 물처럼 생기는 건 다그런듯

⭕️그냥 야채만 들어있는 것보다, 들깨가루 진한 맛이 있어서 입맛 돌게 해주고 만족스러운 제품 같아요.


● 집에서 회복 중에 손가락 몇 번 움직여서 이렇게 주문받아 맛있는 제품 사 먹으니 좋네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비비고 들깨버섯죽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죽요리가 맞나?
진짜 비비고 들깨버섯죽은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맛없는 흰쌀죽만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비비고 들깨버섯죽이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환자식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냉장 보관인걸 이녀석은 상온보관으로 전자레인지로 순식간에 조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혼밥 환자식 한상을 차릴 수 있다. 밥상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비비고 들깨버섯죽 데워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짭쪼름한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김치에 올려서 한숟가락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밥공기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비비고 들깨버섯죽이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죽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비비고 들깨버섯죽은 진짜 레토르트 죽 중 최거명작임..

✔️ 구매일자 :22.12.21
✔️ 구매가격 : 삼천이십 원
✔️ 용량 : 420g
✔️ 제품명 : 비비고 들깨버섯죽



✔️✔️ 내돈 내산. 솔직 후기✔️✔️




✔️코로나로 확진되어 며칠동안 정말 너무 아팠어요...ㅠ 그런데 확진자가 너무많아져서 그런지 이제 모든걸 자기가 해결해야하잖아요
입맛도없고, 그렇다고 배달 죽을 시키자니 양도많고 가격도비싸던차에 *죽 하나*도 쿠팡이되서!!그것도 로켓와우!가 되서 진짜 당장주문했습니다.



✔️ 용량: 420g으로 입맛이없는 여성은 2회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아팠기에 ㅎㅎ 2회에 먹을수있지.. 평소면 당근 한번에 다먹을거같아요



✔️ 가격
가격은 원래는 마트에서 얼마정도에 파는지는 모르겠어요.. 죽의 재료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제가 주문한 비비고 들깨버섯죽은 삼천이십 원입니다. . 코로나로 나갈수도없고. 배송까지 해주므로 저는 이가격에 아주 만족했어요!




✔️ 맛
오! 생각보다 너무 맛있네요. 버섯도 많고. 들깨맛이 많이나서 목넘김이 좋네요
맛도 있고 이가격에 혜자템입니다.
매우만족스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로나에 걸렸을때 밥도 못하겠고 넘 아프고해서 첫주문했는데 이제는 보관도쉽고 맛도있어서 종종 구매해서 캠핑갈때도 하나 가져가고 집에도 놔두고해서 아이가 입맛없거나 하면 한개씩 먹고있습니다. 간편하고 한끼 뚝딱이라서 캠핑가시거나 하시는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침메뉴 돌려막기 힘든데다 날씨 쌀쌀하니 뭔가 뜨끈한게 자꾸 생각나서 머릿속에 죽이 떠오르더군요.
그러다 눈이 번쩍 뜨이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죽 전문 매장이 아닌 반조리 죽중에 들깨버섯죽은 처음 봤거든요.
들깨를 좋아하는데 들깨버섯죽을 어찌 지나칠까요.
기대하며 기다리고 바로 시식했어요.

개봉하자마자 보이는 들깨가루와 한눈에 보기에도 큼직한 버섯들이 어우려져 있는데 색상만 봐도 고소한 색이예요.
일단 비비고가 내세우는 비법답게 쌀알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묽거나 뭉게져 있지않고 밥알이 탱글탱글 살아있는데 이 쌀알이 되지않고 죽답게 부드러워요.
양도 넉넉한데 밥알이 살아있어 한팩 먹으면 든든하고 포만감이 커요.

같은 정성을 들여도 제 육수는 얉은 맛이 나던데 비비고의 비법 육수는 간간하면서도 감칠 맛을 내는군요...
거기에 들깨가루가 들어가니 고소함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네요.
버섯은 또 왜이렇게 큼직해서 쫄깃한지!
버서도 한 종류가 아닌 세가지 종류가 들어있네요.
부드럽기만 하면 혀 깨물까봐 버드나무 잎사귀처럼 띄운 건가요?
들깨죽의 부드러움 속에 버섯의 쫄깃함이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네요.

언제 이렇게 반조리 죽의 수준이 높아졌는지 식품사진과 내용물이 같지 않다는건 누구나 아는 불문율이라고 생각했는데
들깨버섯죽의 내용물은 사진만큼 만족스러워요.
들깨버섯죽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 비비고 죽들도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특히 평소에 들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침이나 간단한 식사로 즐기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죽이라 .. 속이 부대끼지 않는게 이것도 괜찮네여
말이 아침이지 11시넘어 먹는 첫끼를 따끈따끈하게
데펴서 먹으니 속까지 따땃한게 앞으로는 죽좀 쟁여놓고
먹어야하나 이생각이 듭니다


보통 바쁜아침 간단하게 라는 말들을 하는데
아침에 안바쁜 사람이므로 이번에도걍 전자렌지에
슝 돌려봤습니다
저번처럼 죽이 넘어져 전자렌지에 반을그냥 쏟은적이
있어서 파우치 윗부분 많이 자르고 렌지에 집어넣어쬬
회전하면서 천장에 닿아 엎어졌거든여
저처럼 바보짓하는 분들 더는 안계시겠쬬?!
그런걱정을 덜고 데피려거던 전자렌지 용기에 옴겨담아
돌리는게 가장 편한데 오늘은 그마져도 일이라‍♀️
무튼 명시되어 있는 시간만큼 돌리거나
렌지 사양에 따라 +몇십초  -몇십초 이거면끝납니다

들깨죽 맛있어서 또구매했네여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구매하던날 죽 대부분이 품절이라
선택의여지가 별로 없었쬬
맛있잖아여! 사실 코감기라 무슨 맛인지도 잘 못느끼고
끝맛이 구수한정도.
알고 먹으니 대충 감이오구욤
뜨끈한 맛으로다가 한대접을 10분컷 해봅니다:-)

비비고라는 브랜드에서 만든것들 매우 만족하며 먹고있고여
이 죽의 특징이라면 내용물이 나름 실하단거에여
죽 이름에 따라 그 재료들이 드가면 져민듯한 비쥬얼의
무늬만 죽인 경우도 더러있는데 비비고라 다른가? 다르네
이정도의 퀄리티는 됩니다
한술 한술 뜰때마다 뭐하나라도 걸려들어와
씹는맛도 있구여
450g으로 1~2인분이에여
이걸 먹다 남기면 물이생겨 웬만함 다 먹는쪽이고
아니다싶음 걍 췃버리는걸로!
이번에도 맛나게 잘먹었습니드아ㅏㅓ

불금이나 주말에 몸이 안좋다싶으면 왤캐 억울하죠
주말을 앞두고 뭐하고놀지? 맛난거 뭐시켜먹으까?!
요런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뭔가 쐐한 기분이 들면서
웬지 이번 주말에는 꼼짝않고 누워있어야할쀨?
절대네버 그럴순읎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던데
떠나진 못하니 누워있진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드네여

비비고 단호박죽 주문하면서 들깨죽도 한팩 낑겨사봤쬬
혹시몰라 뜨끈뜨끈한게 땡기는날 까먹으려고 미리
사놓은건데 그날이 바로 오늘같습니다

비비고 들깨버섯죽은 꼬소고소한 들깨와 풍성한 버섯
글고 야채육수의 깊은맛을낸건데여
들깨버섯죽 이라는 이름만 들어봐서는 버섯보단
들깨맛이 진할것이라는 예상을 하게됩니다
제 입에는 다행히 들깨가 아닌 버섯향이 압살했어여
들깨를 버섯이 이겨벌인거죠
참고로 들깨 안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갠적으로 추어탕을 넘넘 좋아라 하는데 들깨가루는
사양입니다

무튼 그런 제 입에 이 죽은 거부감읎이 술술 잘드가네여
조리법은 언제나항상 윗둥만 잘라 렌지에 돌리든가
전자렌지 전용기에 넣고 돌리는데 이번엔 리뷰어님 따라서
종이용기에 부어 렌지에 돌려먹어봤습니다
간편하고 시간절약☺

나님은 분명 죽을 데폈는데 3분후쯤 꺼냈을땐
거의 물인데여-_-?
숟가락으로 뜨면 줄줄 다샘. 넘 오래돌렸남ㅠ
그래듀 꿋꿋이 맛있게 다흡입해벌임!
버섯을 몇개나 건져먹었는지 몰라여
이정도라면 월척늒낌 지대로나는거죠

ㆍ450g 250칼로리
ㆍ전자렌지(2분30초) 중탕(10분)
ㆍ100%국내산쌀을사용

햇반 들깨 버섯죽은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풍부해서
일상생활에서도 가끔씩 먹을만합니다

밥 먹기 싫을때
간단한 식사로 아주 편리하고

들깨향이 좋고
영양 가득한 버섯 재료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냄비에 물붓고 파우치 한봉 그대로 데우면
걸죽한 들깨 버섯죽을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자레이지 용기에 부어서 잠시 데워도 되고

표고버섯과 새송이,애느타리의 조합적인 맛이 한꺼번에 우러나고

야채육수로 더해진 버섯죽은

든든한 한끼로도 좋습니다

속이 아파 밥보다는
위에 부담을 덜 주는 제품을 찾다가

햇반 죽 종류가 많이 있다는걸 알고
여러가지 살펴보다가

해물보다는 버섯 들어간 죽이 좋을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들깨 버섯죽~

명칭만 들어도 영양식품일것 같은 죽

햇반 죽 이라면
믿고 먹을수 있습니다

들깨가 들어가고
버섯이 들어가 있으니 확실히 맛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간편하게 먹을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맛이 있고
속이 든든합니다

햇반 들깨버섯죽, 420g, 4개

햇반 죽을 아침으로 먹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맛을 다 먹어봤는데
들깨 버섯죽은 안먹어봐서 이번에 처음으로 먹어 봤는데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들꺠 맛이 고소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맛있습니다

아침에 먹기에 너무 부담없고 좋으며
맛있습니다
(좋아요 ^_^)

이번에 4개짜리로 삿는데
다 먹으면 많이 사서 쟁여둘 생각이예요
너무 맛있어요
특히 제 입맛에는 들깨 버섯죽이 제일 맛있네요~~!!!

아침을 부담없이 햇반 죽으로 먹고 있는데
위에도 좋고 부담없이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좋아요 ^-^
잘 먹고 있어요

여러분 죽 좋아하세요??
저는 솔직히 원래 죽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그냥 밥 말아먹는 느낌이라 생각해서...
그런데 얼마 전에 컨디션이 완전 메롱이라 밥도 못 먹겠고
그렇다고 라면은 속 버릴 것 같고ㅠㅠ
그래서 편의점에서 급하게 산 게 바로
햇반 들깨버섯죽 420g × 2개입 이거였어요

진짜 별 기대 안 하고 한 숟가락 떠먹었는데...
고소하고 진~한 그 맛에 정신 번쩍ㅋㅋㅋ
이건 그냥 죽이 아니에요, 든든한 한 끼로 완전 가능ㅋㅋ
아프거나 피곤할 때, 입맛 없을 때 이거 진짜 강추합니다ㅎㅎ

왜 이걸 사게 됐냐면요?
컨디션 완전 바닥 쳤던 날… 밥 넘기기도 힘들었어요ㅠ
그날 따라 진짜 상태가 엉망이었거든요
몸은 무겁고, 기운은 없고, 입맛도 도망가버리고…
그래도 뭔가 따뜻한 거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편의점 돌다가 고른 게 햇반 들깨버섯죽 이었어요
원래 햇반 브랜드 자체가 믿고 먹는 느낌이라서ㅋㅋ
큰 기대 없이 "그냥 배 채우자" 싶어 사왔는데… 이게 웬걸??

혼자 사는 사람에게 너무 좋은 구성
보통 죽 한 그릇 끓이려면 재료 사야 하고, 손질도 해야 하고
정성 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지잖아요??
근데 이건 한 팩에 420g으로 꽤 넉넉한 양이고
전자레인지 돌리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1인 가구, 자취러들한텐 진짜 구세주ㅋㅋ

맛이요? 진심으로 대박입니다ㅋㅋ
들깨향이 진하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져요!
처음 뚜껑 열자마자 느껴지는 들깨 특유의 고소한 향
전자레인지 돌리면 향이 훨씬 진해지거든요
진짜 죽이 아니라 고소한 향기로 몸을 감싸는 느낌??
한입 떠먹자마자 들깨 특유의 진~한 고소함이 혀 끝에서 팍! 터져요ㅋㅋ

근데 여기서 놀라운 건
고소한데도 전혀 텁텁하지 않다는 거!!
들깨죽 먹다 보면 가끔 기름진 맛이 입에 남아서 질리거든요
근데 햇반 들깨버섯죽은 그런 기름진 맛 없이
깔끔하게 넘어가서 진짜 신기했어요ㅎㅎ

버섯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제품 이름에 ‘버섯’ 들어가길래
“어차피 슬라이스 한두 개 들어가겠지~” 싶었는데
ㄴㄴㄴ 버섯 진짜 듬뿍듬뿍 들어가있어요ㅋㅋ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까지 조화롭게 쏙쏙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고 풍미도 고급짐!!
씹을 때마다 쫄깃쫄깃한 버섯이 살아있어서 죽이 훨씬 풍성한 느낌이었어요ㅎㅎ

포만감, 진짜 만족했냐구요?
죽인데도 은근히 든든했어요ㅋㅋ
솔직히 죽 한 그릇으로 배 차겠어? 싶었는데
420g이면 생각보다 꽤 많아요!
한 팩 다 먹으면 배 꽤 든든하고요
입에 부드럽게 들어오면서도 쫀쫀한 질감 덕분에
밥 먹은 느낌 확실하게 들어요ㅎㅎ

저는 아플 때는 그냥 단독으로 먹었고,
몸 좀 회복된 후엔 김치 한 조각이랑 같이 곁들이니까 존맛탱ㅠㅠ
진짜 감기 초입이거나 기운 없을 때 이거 한 그릇이면 반 이상 회복됨ㅋㅋ

전자레인지 조리법도 완전 간단!
용기에 그대로 넣고 2분30초만 돌리면 끝!
일반 햇반처럼 뚜껑 살짝 벗기고 전자레인지에 쏙~
700W 기준으로 2분 30초 정도면 따끈따끈하게 완성돼요
끓이는 거 필요 없이 용기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도 꿀이죠
식기도 안 더러워지고ㅋㅋ 설거지 귀찮을 때 찐템!

용기가 안정적이라 흐르거나 쏟아질 걱정 없음
예전에 다른 죽 먹을 땐 용기 불안정해서
들다가 흐르기도 했는데
햇반 들깨버섯죽 용기는 두께감도 있고 구조가 탄탄해서
전자레인지 돌릴 때도, 꺼낼 때도 손에 착 감겨요ㅎㅎ

아쉬운 점도 솔직히 말해볼게요
맛이 진해서 매일 먹긴 좀 호불호 탈 수 있어요
들깨 자체가 고소한데 향도 강한 편이잖아요
그래서 들깨 향 싫어하는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ㅠ
그리고 버섯 향까지 있어서
향에 예민한 분들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먹기엔 물릴 수도 있음

가격은 편의점에선 살짝 비싸요ㅠ
편의점 기준 한 팩에 4천원 근처라
자주 사먹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ㅠㅠ
근데 온라인이나 마트에서는 2개 세트나 묶음 상품으로 훨씬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 많으니까
그때 구매하면 훨씬 이득임ㅋㅋ

ㅋㅋㅋ

병원생활 하다보니 이제 죽만 찾게 되네요

비비고 전복죽 계속 먹다가 다른거 한번 먹어

볼려고 이번엔 들깨버섯죽 주문했어 먹었어요 ^^

제가 들깨를 좋아하다보니 약간 아쉬운게

들깨향은 나는데 맛은 그닥 모르겠네요...

그래도 비리지 않고 맛 있습니다.

깔끔하다고 할까? 텁텁하지도 않고 버섯도 딱 적당하고

전 들깨 추가요 ㅋㅋㅋ

420 X 10= ￦27,430

일단 전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아침에 먹기에 비비고 죽들이 다 좋아요

깔끔하고 간도 간간하니 부담없어 좋으네요

설명은 적혀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

솔직한 리뷰 올려요 ^^

먼저 버섯 야채죽을 사먹고 맛있어서 비비고 죽을
이것저것 시켰어요
들깨 버섯죽은 고소할것 같아서 시켜봤어요
들깨가루를 넣어서 고소하고 표고버섯이 큼직하게
들어가 있네요

⚘ 재 료 (생산지)
• 멥쌀, 새송이버섯, 애느타리버섯 (국산)
• 표고버섯, 들깨가루 (중국산)

* 비비고죽은 만들때 이 세가지가 안들어간다고 해요
⚘ 3 무첨가
• 아세설팜칼륨 (감미료)
• 아스파탐 (감미료)
• 글루코노델타락톤 (GDL)

들깨 칼국수나 들깨 수제비를 좋아해서 사봤는데
이 죽도 맛은 괜찮아요
근데 버섯 야채죽이 조금 더 맛있는거 같아요

유효기간이 7월 초였고
이전에 구입한 죽(유효기간: 12월 말일)이랑 다르게
물이 살짝 많았어요.

꾸준히 구입하는 죽이라
어떤 상황인지 답이 나오는?

기간이 짧아서 이번에 도착된 죽부터 먹었는데
다행히 맛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기간이 짧게 남은 걸 미리 알았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거에요. ㅜㅜ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다면 몰라도
다음부터는 유효기간 더블체크 후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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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섯도 아주 좋아하고~


들깨도 좋아해서 반찬할때 자주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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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난 조합이 어찌 맛이 없을수가 있겠어요~ㅎㅎ


안 먹어봐도 맛있을것같은 확신이 들더니


역시,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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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의 상태도 딱 먹기 부드럽고


버섯도 쫄깃쫄깃하고


들깨향도 좋고 고소, 구수하구요~~~


간도 딱! 맞아서 제입에 딱!


양도 적지않아서 두번정도 나눠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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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2025. 9. 16 까지

제품을 그릇에 담고 뚜껑을 덮고 전자렌지에 3분 돌렸어요.

참기름과 깨를 넣어주세요 .

맛있는 들깨 버섯죽 완성입니다.

고소하고 반찬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들깨버섯죽은 건강한 맛이네요
버섯이 많이 들어가 있긴한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요
아이들 먹긴 불편할것 같아요
간이 쎄진 않아 좋았고 아침대용으로 편하게 먹었어요

올해부터 목표가 신랑 아침 차려주기에요.
결혼하고 3년 넘게 아침을 차려준 적이 없었는데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밤새는 일이 허다해져서
짧은 시간을 틈타 아침을 차려주기로 했어요

월급이 많지도 않은데도 일이 워낙 바빠서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일을 해서
너무 안쓰러워서요..

하지만 육아중에 아침밥을 직접 차리기 어려워서
간편식을 찾던 중 좋아하는 죽을 종류별로 2~3개씩
구매했어요!! 오늘은 버섯 들깨죽으로 전자레인지에
들어갈 용량에 맞게 잘라서 넣어 돌렸는데

1분30초 돌아가다 펑 하더니 안에서 버섯이 터진건가요?ㅜㅜ
급 전자레인지 초토화가 되어서 용기 안에 있던걸로만
아침을 급히 차려줬는데..맛있으니까 용서되어요
버섯들깨죽 빼고는 다 전자레인지에서 저는 잘 돌아갔어요^^

결국 오늘은 남편만 밥주고 저는 청소했지만
맛있으니까 용서할꺼에요 흑ㅜㅜ

주문한 죽이 워낙많아서 다먹고 재구매할께요^^

오늘은 비비고 죽 후기로 돌아왔어요!

평소에도 죽 좋아해서 본죽에서 자주 사먹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죽들은 만원도 넘으니까 조금씩 부담이 되더라구요

어느날 비비고에서 나온 죽을 사먹었었는데! 내용물이 부실해서 그렇지

사실 맛은 거의 유사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부터는 죽에 들어간 재료들과 맞게 조금씩 더 추가해서 먹으면

그냥 본죽 저리가라길래 그 후로는 그렇게 사먹고 있어요!


전에 코로나 걸렸을 때 잔뜩 쟁여놓고 먹었을 때

아파서 그랬는지 그때 조금 질려서 안먹고 있다가

요새 또 죽 뽐뿌 와서 잔뜩 구매했어요!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고, 냄비에 부어서

데워서 먹을 수 있고 정말 간편하게 맛있는 죽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네요! 이건 조금 다르지만 해물 들어간 것들에

새우나 홍합 등등 모둠 해산물들 더 넣으면 훨씬 씹히는 것도 많고

맛도 풍미도 증가되니! 꼭 더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그냥 안아플 때 간편하게 한번 씩 드셨으면 좋겠네요

아파서 드시는게 아니라요 ㅎㅎ

아프면 세상 속상하고 억울하잖아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이 회사는 정말 납득할 수 없는 회사다. 450g 21개를 주문했는데 420g이 배송되었고 (허위광고)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처음에는 반품하라고 해서 그럴 시간 없고 지금 필요한데 기다릴 수 없으니,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차액 또는 상응하는 다른 방법으로 보상하라고 했더니 의논해서 다음날 전화한다고 함. 다음날 감감 무소식이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내부 의논한 적은 없고 똑 같은 소리 반복하더니 결국 쿠팡에 직접항의하던지 알아서 하라고 함. 이 회사 대표께 말씀드립니다. 직원교육 제대로 하시고... 허위광고는 바꿀 권한이 없다는 이상한 이유만 들이댑니다. 소비자는 반품하는 것이 매우 귀찮고 또 그 것 외에도 다시 주문해서 기다려야하는 시간은 누가 보상합니까? 이런 식으로 사업할려면 하지 마시던가, 아니면 적어도 직원들 제대로 교육시키시기 바랍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피해를 입혀서는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반송이 능사가 아닙니다. 몇 푼 안되지만 차액을 돌려달라는 소비자 요구는 정당한 것입니다. 이런 직원들을 둔 회사에 대해 회사 책임자께서는 깊은 고민을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소비자가 이런 식으로 우롱당하게 되면 결국은 나비효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돈 몇푼에 마치 진상손님처럼 취급되는 점에 더 분노를 느낍니다.

비비고 죽을 너무너무 잘 드세요

거의 모든 죽을 돌아가면서 드리고
있습니다

척추 질환으로 누워서 사신지 3년 정도 되셨나
봅니다 나이와 노환으로
소화 기능도 신경쓰입니다

죽값도 만만치 않아서 밥 두 숟가락에 물 두수저
넣고 죽은 5분의 1 정도 비벼서

렌지에 돌려 드립니다
그리고 죽만 드리면 의지가 되어 위의
소화 기능이 더 떨어진다고 하네요

위. 아래 틀니라서
모든 반찬을 잘게 가위로 잘라 드립니다

반찬 6..7 가지요
고기는 날마다 드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 짝꿍이 노무노무 효자라서
그 비싼 쇠괴기 사와서 일 주일 두 세번

두 개씩 얇은 것을 구워 드립니다
고기 역시 가위로 제가 잘게 잘라드려요

두 번 체해서 고생 하셨거든요

고기도 잘 드세요^^ 그래선지 99세 신대도

허벅지가 저렁 비슷하게 굵은 편이세요
ㅎㅎ 고기를 드리니 단백질 유지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작은 수건을

적셔서 세 수를 시켜 드려요 손도 깨끗하게
닦거나 물로 씼겨 드립니다

누워 사시는 분들은 세세하게 신경을 써야
질환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용변기 쓰시는 분들은 거동이 어려운
경우 주전자에 미지근한 물 넣은 후ㅡ

용변기 위에서 아래를 씻을 수 있도록 하면
.냄새도 안나고좋습니다

아무튼 모든 죽은 잘 드시고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단골입니다
99세 시오마니부터 친정 부모님..

새벽 출근하는 우리 짝꿍까지..

모두 죽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시오마니와 짝꿍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죽을 싫어라 했던 분들입니다

ㅋㅋㅋ 이제 까지 먹었던 죽들이 대충 집에서
끓였던 죽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비비고의 여러 죽들을 먹어보더니

자진해서 아침에 죽 먹겠다고요

ㅋㅋㅋ 이제야 죽맛을 제대로 안거죠^^

죽값도 여럿이 먹다 보니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머리를 썼지융 ㅋ^^

밥 두 수저에 죽 삼분의 일 넣고 비벼비벼!!!

전자렌지 30 초 뚝딱!!

국없이 밥 먹는 짝꿍이 죽만 먹고도
맛있다고 좋다고 헤벌쭉 ^^ 기분좋게 먹고

출근합니다

아침 못먹고 가는 짝꿍있는 분들은 이런식으로
해서 뜨끈하게 데펴서 보온 통에

넣어주세요^^

죽값도 아끼고 밥을 섞으면 더 든든해서
좋습니다

근데 죽이 맛이 있으니까 밥을 섞어도 되지요
맛없는 죽이라면 안통합니다

아무튼 너무 달은 호박 죽.. 팥 죽도 밥 섞어
먹으면 됩니다 더욱 단 이유는 상하지 말라고

그러나 싶네요^^

모든 죽이 대체로 다 맛있습니다

사세요^^ 엄지 척

죽순이네 아지매였습니당^^!!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합니다
온가족이 모두 좋아해요 호불호가 적어
다행입니다 간이 알맞아요!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포장도 잘 되어서 배송 왔어요

추천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들깨버섯죽은 처음 먹어봤는데 들깨와 버섯이 잘 어우러져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느낀점 그대로 개인적인 솔직 후기 입니다.

〽️구입당시가격: 2,570

비비고 죽을 종류 별 다 구매를 했어요.
들깨버섯죽, 소고기죽, 삼선해물죽, 전복죽,
녹두닭죽, 닭백숙죽 등등 재고 뜨는것마다 구매합니다.

이중 개인적으론 전복죽이 가장 최애스타일!
두번째론 삼선해물죽인것 같아요.
소고기죽은 무난하고 맛이 없을 수 없는 기본죽.

들깨버섯죽은 데워서 냄새를 맡을때
정말 향이 너무 좋아요!

비비고는 사랑입니다.

다른 비비고 죽을 먹어보고 꾸준히 구매해서
먹는 죽으로 입맛이 없을때도 좋지만 집을 비울시
남편 혼자서도 챙겨 먹기 편해서 자주 구매합니다.
친정엄마께도 보내드리면서 먹었는데 가장 좋아하는
새우계란죽과 다른 호박죽도 맛있어요.
요 들깨버섯죽은 처음 샀지만 역시 기대가 되네요.

* 음~~ 버섯류가 3너가지 들어 있고 들깨가루가
들어 있어서 고소한 맛도 제법 나네요.

생각보다 기대이상이에요
몸아파서 밥하기귀찮으면 몇개 사놓고 그때그때 먹는 편리성 이 좋아요
중탕으로 10분 끓는물에 데웠는데 속까지 뜨겁지않고 따뜻한 정도?!
밥알도 적당히 살아있고 목넘기기에도 부드러워요
다른집 죽들은 밥알이 아주 탱글탱글한 식감이라 밥인지 죽인지 모르겠는데!!
싱겁게 먹는사람에겐 간도 적당해요
재구매할께요

특징)))
비비고 죽은 쌀알이 살아있고 원물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요,
다른 죽에 비해 식감이 살아있고 맛이 풍부해
식사를 하는 느낌이면서
정말 식음이 힘들 때 먹기엔 재료가 큼직해
목넘김이 살짝 버겁습니다

저는 목은 예민하지만 저작활동까지 어려운 건 아니라
물 붓고 더 끓여서 밥알을 풀고, 버섯은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맛)))
사진과 같이 버섯이 종류별로 큼직하게 있고,
들깨도 딱 은은하게 향이 나는 정도입니다.
재료에 호불호 없으신 분들은 무난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