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날짜 : 2023년 7월 15일

제조날짜 : 2023년 4월 18일

유통(사용)기한 : 제조일로부터 36개월 이내 사용 권장




올해 1월 출산하고 지금까지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모유수유 중 꼭 필수품인 수유패드가 다 떨어져서
어떤 브랜드로 구매해볼까 검색해보니
이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여러 브랜드를 이용해 보았고
이번엔 처음으로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를 이용해보고
그간의 경험에 따라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



● 사용하는데 전혀 상관없지만
이제품을 보니 처음으로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이전 다른제품들은 그냥 수유패드구나 하고 사용 했었는데
이 제품 뜯어서 보자말자
'오 디자인이 너무 이쁜데~'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가에 둘러진 예쁜 꽃 디자인이 제일 저렴이 상품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드네요.


● 두께도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 딱 적당한 느낌이에요.
너무 얇으면 간혹 사출된 양이 많을 경우 세는 경우도 있었고
또 두꺼운 경우에는 착용감이 별로였는데
이건 딱 적당한 두께에요.


● 앞서 말의 뜻 가격이 저렴해서 정말 좋아요.
유두에 직접적으로 닿이는 제품이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이고 자주 갈아줘야지 세균 번식 위험이 덜할 텐데
이 제품은 자주 갈아줘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 벌집 모양으로 흡수력이 좋은 것 같아요.
사출 된 모유가 가슴에 묻어나지 않아
2차 세균감염 위험도 없어요.


● 접착력이 좋아서 브라에 붙여놔도 잘 떨어지지 않네요.
다른 일부 제품들은 자주 떨어지거나 양끝끼리 둥굴게 붙어서
접착 부부에 유두가 닿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아직은 그런 경우는 없네요.


● 가볍고 휴대가용이하고 낱개 포장되어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가격이 저렴해서 질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걱정은 사치였어요.
사용함에 불편한 점은 아직은 없었고
다 떨어지면 또 이 제품으로 재구매 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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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내역
▪︎ 구 매 일 : 2023년 5월 14일
▪︎ 제 조 일 : 2023년 2월 10일
▪︎사용기한 : 따로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지는 않나봐요!

※ 구매이유
2년전 첫째때 조리원에서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이 겹쳐서 갑자기 조리원에서 쫒겨나고...ㅜ
집에 와서도 아이랑 강제로 2주를 떨어져 있으면서 자연히 단유가 되서 수유패드를 거의 안썼거든요.

샘플로 받은 열댓개의 수유패드가 아직도 집에 있을정도라서 이번에도 거의 필요없겠거니 싶었는데...

아이는 낳을때마다 다르고 몸상태도 다르고 그런건가봐요ㅋㅋ
이번에는 아이낳고 다음날부터 젖이 돌아서 패드가 급하게 필요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로켓배송으로 급하게 시켜봤어요ㅋㅋ

아기 키울때는 쿠팡이 필수입니다ㅋㅋ

※ 갯수
한상자 120개가 들어있어요!
양쪽에 하나씩 사용하면 60번 사용 할수있는 양이에요!

※ 두께
아주 얇은편은 아니지만, 샘플로 써본 아주 얇은 제품은 양이 많으면 새더라구요.
그래서 수유패드는 얇은것만이 좋은건 아니구나 싶어서 적당한 두께로 사봤어요!

이제 곧 여름이라 얇으면 착용감은 좋겠지만 외출했다가 샜다고 생각하면 너무 민망해서요ㅜㅜㅋㅋ
흡수럭은 좋은편이에요!

※ 포장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하나씩 갈아주기도 편해요!

※ 주의사항
개별포장된 중간을 뜯는 방식이라 잘못 뜯으면 안쪽 패드의 날개 쪽을 같이 뜯을수있어서 조심히 뜯어야해요!

+) 첫째한테 꽤 독한감기가 옮아서 안났는바람에 항생제가 들어있는 약을 먹었더니 단유가 되버려서 반도 못쓰고 남아있네요ㅋㅋ
양 가늠하는게 쉽지 않네요ㅜㅜ 남은건 주변에 아기낳으면 줘야할듯 해요ㅜㅜ

6개월 완모아기 엄마에요.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소모품이다보니 한가지 브랜드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브랜드를 써봤어요.
마더케이,더블하트,스노우베어 다음으로 네번째 수유패트 마이비의 허니콤 수유패드.

네가지 브랜드를 비교하자면 가장 만족스러웠던 브랜드는 더블하트의 컴포트필 수유패드 입니다.

왜냐하면 접착력이 제일 좋아서요.
젖양이 많은타입이 아니라서 흡수부는 사실 크게 도톰하거나 얇거나 상관없었어요.
접착력이 안좋으면 한번 수유하고나면 다 수유패드가 다 똘똘 말려져 있거나 떨어져있거나
사용하지 못할생태가 됩니다.ㅜㅜ 한번수유할때마다 교체하는건 아니거든요.

세가지 비슷한 접착력을 가진 브랜드 중 가장 저렴했던 스노우베어는
가성비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지만 테두리 부분이 쓸려서 조금 가렵거나 아프거나 했어요.
예민한 피부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나머지 세브랜드는 예민한 피부에도 이상없었어요. 역시나 더블하트가 가장 부드럽긴 했습니다

부드러움 : 더블하트 >> 마더케이=마이비 > 스노우베어
도톰함: 더블하트 >> 마더케이=마이비=스노우베어
가격(저렴한순): 스노우베어>마이비>마더케이>더블하트
접착력 : 더블하트 >> 마더케이=마이비=스노우베어

사실 더블하트 제외 다 거기서 거기.. 품절이 되서 사고싶어도 못샀어요.
마더케이는 포지션이 애매해서 재구매는 없을것같고, 스노우베어에 비하면 마이비가 괜찮아서
더블하트가 계속 품절이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마이비 수유쿠션 이야기만하자면 일단 제조일자가 가장 최근이라 좋았어요
.
아무래도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제조일자가 길었던건 좀 찝찝하긴 했어요.
매우 얇지만 흡수력도 괜찮아서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브랜드들은 수유패드 하나당 두개의 스티커를 떼어야되는 방식인데 마이비는 스티커 하나만 떼면 되요!
접착력이 있는 부분은 두군데로 나눠져 있습니다.
두개 스티커를 하나만 뗀다고 덜번거롭거나 뭐 그런건 없어요 ㅎㅎ
개별포장이 튼튼하게 잘 되어있어서 깔끔해 보이구요.

가성비로 갈꺼다. 접착력은 크게 상관없다 하시면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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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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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구매 이유: 전 출산한지 10일된 현재 조리원에 있는 산모입니다. 기존에 썼던 (네띠 밤부형 수유패드 30개입)을 벌써 다 써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제품 :기존에 썼던 네띠 수유패드는 가격이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꽤 나갔지만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출산하고 3일만에 젖이 돌기시작했어요. 한 이틀정도는 수유패드를 안써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5일째부터 옷을 갈아입어야 할정도로 뚝 뚝 떨어지더군요..

제 가슴사이즈가 작은데(A컵) 모유양이랑 가슴사이즈는 정말 관계가없더군요.. 옆 엄마들은 B컵 C~D컵인데 10일된 지금도 모유양이 50~60ml 밖에 안나오는데 전 90ml정도 나오네요..ㅜㅠ그래서 수유패드가 필수이고 엄청 한번 아기한테먹이거나 유축한번하면 바로 갈아요.

약3시간텀으로 갈으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한번 안갈고 다음돌아오는 3시간뒤에 갈게되면 패드가 젖어있어서 가슴에서 꼬랑내나고 아기한테 먹이기도 찜찜하더라구요.

때문에 비싼걸 쓸 필요가없고 자주 갈아주는게 위생상 최고라 이걸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생리대처럼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가가 닿는 곳이기도 하고 면역력이 약한 산모의 몸이니 재질도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 것 같네요.

기존에 썼던 수유패드랑 비교하니 이 제품도 부드러워 보이고 패드크기가 커서 가슴전체를 골고루 감싸줘서 패드를 댔다고 생각이 들지않아 좋은것 같네요.

또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여름에 쓰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 뒷부분에 점착형이라서 붙이기도 편해요.

근데 냄새 맡아보니 냄새는 기존에쓰던것보다 살짝 인공냄새가 나는것 같긴하지만 심하진 않아요. 써보니 흡수도 잘되는것 같고요. 무엇보다 양옆으로 당겨서 뜯는게 편하긴합니다.
기존쓰는건 생리대처럼 스티커로 뜯어내다가 솜까지 뜯어져서 버리는 사태까지...ㅜ

아무튼 낱개포장이라 휴대하기도 편해서 만족합니다.
많이파세요

구매 계기: 편안하고 흡수력 좋은 수유패드
모유 수유를 시작한 초보 와이프가 모유가 새는 것을 방지할 믿을 만한 수유패드가 필요했습니다.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120개입, 1개)는 벌집 구조의 높은 흡수력, 부드러운 소재가 매력적이어서 구매했습니다. 낱개 포장의 편리함, KC 인증의 안전성이 구매를 결정짓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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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흡수력과 착용감의 조화

1. 뛰어난 흡수력과 허니콤 구조
벌집 구조(허니콤 설계)로 모유를 빠르게 흡수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했습니다. 밤 시간 동안(6~8시간) 사용해도 새지 않고, 최대 100ml 이상의 모유를 흡수해 외출 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고분자 흡수층과 방수 필름지로 옷이 젖는 일이 없어 편리했습니다.

2. 부드럽고 피부 친화적
순면 같은 부드러운 표면으로 예민해진 유두에 자극이 적었습니다. 사용 중 발진이나 짓무름 없이 피부가 편안했습니다.
통기성 좋은 소재와 공기 순환 설계로 장시간 착용에도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3. 편리한 착용과 고정력
2중 접착 테이프로 브래지어에 단단히 고정되어 움직임이 많은 낮 시간에도 밀리거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입체형 디자인으로 가슴 곡선에 자연스럽게 밀착해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낱개 포장으로 위생적이며, 외출 시 가방에 2~3개 휴대하기 편리했습니다.

4. 가성비와 넉넉한 구성
120개입(60팩, 1팩당 2매)으로 하루 4~6개 사용 시 약 20~30일 사용 가능해 초기 수유 기간을 커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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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고려할 점

1. 두께감으로 인한 미세 불편
얇은 편(약 2~3mm)이지만, 꽉 끼는 옷이나 얇은 브래지어 착용 시 패드의 윤곽이 살짝 드러날 수 있었습니다. 더 얇은 프리미엄 라인(예: 마더케이 1mm Thin)을 선호하는 경우 아쉬울 수 있습니다.

2. 초기 냄새
개봉 직후 약간의 화학적 냄새(흡수체 특유)가 느껴졌으나, 몇 분 뒤 사라졌습니다. 민감한 사용자는 개봉 후 통풍시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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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활용 팁

1. 효율적인 사용법
야간 사용: 흡수력이 좋아 밤 시간(6~8시간) 사용에 적합. 새벽 수유 후 교체로 보송함 유지.
외출 시: 낱개 포장 2~3개를 지퍼백에 넣어 휴대. 공공 화장실에서도 위생적으로 교체 가능.
초기 수유: 모유 양이 많을 때(출산 후 1~2주) 3~4시간마다 교체해 피부 건강 관리.

2. 관리 및 사용 팁
사용 전 패드를 꺼내 통풍시켜 초기 냄새 제거. 민감성 피부라면 첫 사용 전 물티슈로 살짝 닦아 사용.
브래지어에 붙일 때 접착 테이프를 고르게 눌러 밀착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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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가성비와 흡수력을 겸비한 수유패드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120개입)는 뛰어난 흡수력, 부드러운 착용감, 가성비 좋은 구성으로 모유 수유 초보 엄마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약간의 두께감과 포장지 제거 번거로움은 고려 사항이지만, 전반적인 품질과 편리함은 기대 이상입니다. 산후조리원부터 초기 수유 기간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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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 높은 흡수력과 가성비 좋은 수유패드를 찾는 모유 수유 엄마
- 낱개 포장으로 위생과 휴대 편리성을 중시하는 분
- KC 인증 등 안전한 제품을 선호하는 구매자

비추천 대상
- 초박형(1mm 이하) 수유패드를 선호하는 경우
- 화학적 냄새에 매우 민감한 분

쿠팡이모의 찐리뷰(내돈내산)

-구매가격: 만원 이내
-주문일: 23.09.07
-수령일: 23.09.08

✔️구매동기: 모유수유 중 2-3시간에 한 번 씩 갈아줄 가성비 좋은 수유패트가 필요함.

✔️사용후기(제품상태, 배송,
여러 브랜드 수유 패드를 써봤는데 가성비로 정말 좋았음! 패드가 두툼하고 흡수력이 좋은데 모유양이 조금만 많아지면 잘 새는게 단점임. 낮에 사용하기 좋은데 밤에 잠잘 때는 더 흡수력 좋은 제품을 사용하길 추천함!
한 날은 패드를 떼는데 끝쪽을 잡아 당겼더니 패드가 터지면서 안에 겔이 사방에 다 튐..ㅠㅠ 패드의 내구성(비닐..?이라고 해야하나?)이 좀 약한 느낌임.
보통 수유를 하면서 패드를 가는 편인데 한 손으로 포장지를 뜯고 붙이기가 어려움.

✔️장점
아무래도 아기 입이 계속 닿는 부분이라 위생이 신경쓰여 패드를 자주 갈게 되는데 가성비템으로는 제격임.
접착력이 좋음! 수유브라는 와이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브라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패드가 접착력이 좋아서 브라가 움직일 때 따라 움직이지 않음.

✔️단점
생리대와 마찬가지로 흡수가 많이 되면 습하고 불편함. 패드 자체가 두툼해서 모유가 흡수 되면 더 두꺼워지고 불편함. 그래서 더욱 자주 갈게 됨.

✔️추천 여부:
모유양이 많지 않고 패드를 자주 가는 분에게 추천함! 가성비템으로 아주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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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단유를 하려고 했는데 모유가 계속 흘러내렸어요.
손수건으로 막을 수 있지만 매번 손수건을 갈고 빨아주기 귀찮더라도요. 그래서 수유 패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쿠팡에서 가장 저렴하고 양이 많은 마이비 제품을 구매했어요.

✔️제품 특징
-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요. 양 옆을 잡고 힘껏 잡아 당기면 포장이 벗겨져요.
- 스티커 부분이 있어서 브라에 붙이기 편리했어요. 역시 일회용의 장점이더라구요. 손수건을 사용할때는 손수건이 움직여서 불편했는데 딱 붙이니 편리해요.
- 얇아요. 손수건을 사용할때는 브라가 툭 튀어나왔는데 얇아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 3D입에형 수유패드라 가슴에 맞게 붙여져요. 허니콤으로 되어있어 흡수력도 좋은 것 같아요.


✔️ 장점
- 착용했을때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부드러운 편이에요.
-타사 제품에 알갱이?가 나오는 제품도 있다고 들었는데 사용하는동안 알갱이가 나오지는 않았어요


✔️단점
- 잘보니 중국에서 제조했더라고요. 사용하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으나 조금 찝찝했어요.
- 제조일이 2020년 9월 20일 제품이 왔어요. 2022년 10월에 구매했는데.. 너무 오래전 제조된 제품이라 실망스러웠어요.


✔️총평
제조일과 제조국이 실망스럽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고
단유하는동안 문제 없이 잘 사용했어요.

조리원에서 사용중이에요.
젖양이 많든 적든 출산후 다들 단유생각해도 초유는 먹이시잖아요?
저는 모유수유로 한동안 완모예정이라서 유축을 세 시간마다 하고있어요.

첫째때는 조리원에서 편하게 속옷안입고다녔는데 젖이 줄줄 세더라고요?
그렇다고 브라만 하고있자니 브라에 스며들어 얼룩이 생겼어요.
그래서 수유패드 썼는데, 그 때 쓰고 만족해서 또 사게됐어요.

출산하고 빠르면 이틀, 보통은 3일째부터 모유가 돌기 시작해요.
모유 유축이나 수유를 하지않으면 모유가 돌면서 젖이 단단해져 젖몸살을 유발하기에
단유를 한다면 단유약을 그렇지않으면 유축을 해서 젖을 짜줘야해요.

저는 세시간~ 네시간 텀으로 유축을 하고있어요.
직수는 아직 어려워해서 집에서 시도하려구요~
유축전후로 수유패드 착용하고 있는데 유축전에는 모유가 많이돌아서
한두방울씩 젖이 나올때가 있어요. 또 유축후에는 미처 짜지못한 모유가 남아
속옷이 젖을 수 있기때문에 수유패드를 착용함으로써 위생을 신경쓰고있어요.

면이 부드럽기때문에 유두에 자극이 없어서 좋아요.
찬듯만듯한 착용감이라 옷맵시에도 문제 없구요~

흡수도 건티슈만큼 빨라서 좋아요.
가성비면으로도 젤 좋은것같아요 잘쓰고있습니다 :-)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 120매

출산한달차 된 산모입니다.
조리원과 병원에는 란** 수유패드 가져가서 쓰고
현재는 단유중입니다.

모유량이 많아 뚝뚝 흐를때는 패드 갈 일이 하루에도 몇번씩 있어서 금방쓰게 되더라구요
피부가 전체적으로 예민,민감한 편이라 값이 있더라도
믿을만한 제품 사려고 하는 편이에요

생각보다 금방 단유하게 되었지만
아직 모유가 안나오는 단계는 아니라 수유패드는 필요하더라구요 금액대비해서 후기도 많고 가성비 좋아 구매했어요

많은 종류의 수유패드를 써본건 아니라 여러개와 비교는 안되지만 일단 개별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뒤에 뜯는 스티커가 하나로 되어있어 편리해요
전에쓰던건 두번뜯어야되서 은근 귀찮았어요 ㅠㅜ

패드 부분이 제 생각보단 거칠어서 놀랐지만
붙여보니 자극될 정도는 전혀 아니고 두께감은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적당하게 대부분 사람들에게 맞을것 같아요

단유 완전히 될때까지 잘 쓸 예정입니다~

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후기위주로 보고 결정하기 때문에
제가 구매하여 직접 사용한뒤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를 보시는 분들중 해당제품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배송받아서 썼어요. 역시 쿠팡배송은 최고! 수유패드 어떤거 써볼까 하다가 구매해봤거든요. 수유패드는 샘플로 받은거 몇개 가지고왔다가 필요하게 되면 사려고했는데 아무래도 속옷안에 붙이고 있는게 위생상 좋을것같아서 주문했어요.

✅️ 흡수력 좋습니다!!

흡수되고도 많이 두꺼워지지않아 더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수유패드는 좀 자주 갈아줘야하잖아요.

아기 입에도 닿는 부분이라 청결하게 관리해야해서 자주 갈아줘야하는데 그래서 흡수력 차이는 크게 못느낄것같아요.

아무래도 늦게 갈아주면 흡수되는 양이 많아서 두꺼워질텐데 저는 그정도되기전에 바로바로 갈아주는 편이라 얇은게 좋은것같아요.

✅️ 밤부소재는 아직 사용안해봤지만 충분히 부드럽다고 느꼈어요.

착용부위 피부가 아무래도 예민한 곳이라 거칠면 사용못할것같은데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 접착력도 좋아요.

떨어진적도 없고 이게 접착제가 너무 쌔면 속옷에 붙어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딱 적당한 접착력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붙는것도 중요하지만 뗄때도 잘 떨어져야 하거든요 그런면에서 만족하며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