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죽 여러가지 먹지만 호박죽은 비상식량처럼 늘 구비해놓아요. 체하는 일이 빈번해서 체한 다음날 아침으로 먹기 딱 좋습니다.
이 제품은 호박이 아주 많이 들어간 느낌이예요. 늙은호박과 단호박이 적절히 배합된 듯 쌀가루만 많이 들어간 퍽퍽한 느낌없이 부드럽고 호박맛이 진하게 나요. 너무 심하게 달지 않고 당도도 딱 좋습니다.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고 싶을땐 냄비에 찬 상태로 넣고 우유50ml정도와 찹쌀가루 한스푼 넣고 쌀가루가 덩어리 지지않게 풀고나서 불을 켜고 주걱으로 저으면서 보글 끓이면 더 부드럽고 양도 늘릴 수 있어요.
5
2020.08.26 00:01
입맛은 없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때,
또는 간식으로 !!
딱입니다~~
감기걸려 입맛없는데,
빈속에 약먹기 힘들때
구매했어요~
달달하고 부드러워
잘 넘어가더라구요~~
420g 파우치 둘이서 먹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혼자 먹기엔 양이 좀 많아요. ㅋㅋ
5
2024.03.27 10:56
시장 맛집 죽집서 몇번 사 먹다가 혹시나 해서 쿠팡서 주문했는데 이게 더 맛있고 가성비 좋네요
5
2025.02.21 14:14
입맛이 없어 우연히 홈플 쇼핑하다가 세일 구매해서 6개월 가까이 섭취하고 있는데, 후회되지 않은 나한테 딱 맞는 식품이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 한개씩 먹고 있어요.
간단하게 렌지 1분 돌려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한끼 식사로는 든든해서 굿땡큐예요.
정말 맛나고 질리지 않는것 같아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함께 근무하는 지인들께도 홍보에 재구매를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