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양쪽 ㄴ 받침대 플라스틱의 나사 6개(3+3)중 1개 헛돌아요. 나머지 2개가 잡아주니 그냥 넘어가구요~ 노트북암과 연결하는 나사가 조금 짧아서 신경써서 조립해야합니다
일단 노트북 밑면과 수평이 잘 안맞아요 그래서 연장하는 부분을 노트북 길이로 맞춰서 고정한 다음에 조금 *휘어서 맞췄더니 아주 좋아졌습니다
몸통 윗부분 벨크로로 (요때주의) 잡아주고요. 밑에 부분도 처음에는 다이소 수예용 고무밴드로 잡아줬다가 노트북에 무리갈까봐 그냥 풀었습니다.
구입해서 자기 노트북에 맞게 조금 손봐주면 아주 좋아요. 발열도 조금 줄어든듯 합니다~~

노트북 발열 잘되라고 일부러 ×자 모양으로 샀는데,
받침대 부분 플라스틱에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리는데
홈이랑 쇠부분이랑 미묘하게 안맞더라고요
세군데 삼각형 모양이라 튼튼하긴 할것 같은데
여기서 별점하나 깎았습니다.

각도는 딱 좋아요 쓸만합니다.

베사홀 할때 아주 힘들진 않았네요
대각선 순서로 나사 박았더니 금방했어요.
무게도 좀 묵직한 편입니다.
윗부분 잡는 벨크로가 놋북 화면을 침범할 정도로
좀 높게 달려서 빙글 돌려 썼네요

쉽게 안떨어질거 같아 이 부분은 좋습니다.

가격은 좋은데 미묘하게 안맞아서 별점 뺐어요

노트북이 17인치라... 양옆고정하는거 잇음 안들어갈거같아서 삿는데 좋아요!!! 밑에가 일자? 로 세워두고 살짝 건들이면 빠지는데 위에 끝같은걸로 고정해서 확! 빠지는거 방지되서 부서지거나 떨어질일은 없습니다.

13인치 갤럭시북 이온이나 플렉스같은 경우에는 무리없이 잘 됩니다. 서피스 프로나 갤럭시탭같은 태블릿도 각도 조절만 잘하면 거치대로 쓸 수 있어요

15.6인치 노트북도 잘 올라가는데 17인치 노트북은 구조상 다른 노트북암처럼 하판 전체를 받치는 느낌이 아니라 길이랑 넓이가 모자라서 불안정합니다.
노트북 쿨러랑 같이 사용하실 분들도 같은 이유로 비추천합니

싼값에 구매, 역시 제품 불량 심합니다.
마운트 연결 나사 구멍에 나사산이 나있지 않아
반품하고 재주문 했지만 새로 받은 제품 역시 동일 불량.
생산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검수 과정도 없는 것같은 느낌
제품 완성도 낮음

벨크로는 줄이 좀 짧아서 보완되면 좋을꺼 같고, 발열해소에는 타 제품보다 탁월한거 같아요

튼튼하고 유연합니다 본체는 따로구입하셔야해요

전동드릴 쓰지말라고 되어있는데 나사 공차문제인지 인간의 악력으로는 답이 없음..

나사로 연결해야되는 부위에 나사산도 없어서 플라스틱이랑 철판에 나사를 박아넣는 느낌으로 조립해야됩니다.

만원 아끼려다 호되게 인생교훈 얻고갑니다

평상시 조용한 경상도 남자 입니다.
모니터와 노트북의 듀얼암 사용시에 쿨링을 생각하여 선택한 제품 입니다.
깔끔한 설명과 간단한 조립, 합리 적인 가격에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 입니다.

장점!! 1. 튼튼합니다
단점!! 1. 고무만 밑에 붙여놨을때 가벼운 노트북들은 조금 불안해요! 각도를 올리면 잘 잡아주기는 하지만 조금 위태해 보이는 ㅎㅎ
노트북 잡아주는 줄 쓰면 되는데 저 노트북은 맥북이라서 키보드가 눌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