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리뷰에 진심인 리뷰어입니다.
오늘도 솔직한 리뷰를 써볼게요!

1. ✅️✅️ 장점 ✅️✅️

아미카칩스 엘도라다 포테이토칩은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로 먹기 정말 좋습니다. 400g의 양이 3개 들어있어,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간편하게 먹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대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모였을 때, 이 포테이토칩을 꺼내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이 감자칩은 엄청 바삭바삭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그 바삭한 식감이 입안 가득 퍼지며, 정말 기분 좋은 간식이 됩니다. 바삭한 식감 덕분에 계속 손이 가게 되고, 한 봉지를 다 먹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세 번째로, 다른 감자칩에 비해 짭짤한 맛이 특징입니다. 짠맛이 강한 편이라 간식으로 먹기 좋고,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짭짤한 맛이 중독성이 있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든 매력이 있습니다.

2. ❌️❌️ 단점 ❌️❌️

이 제품의 단점은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대용량, 바삭한 식감, 그리고 짭짤한 맛까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3. ✔✔ 종합 평가 ✔✔

종합적으로 아미카칩스 엘도라다 포테이토칩은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고,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고,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이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 번 드셔보시면 그 맛에 반하실 것입니다.

[♥도움이 돼요♥ 클릭은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아미카 엘도라다 토테이토칩 통

1. 짜린내

감자칩에서 짜린내를 느끼기는 처음이에요

유통기한이 24.04.30 까지라 아직 한참 남았는데 당황스럽네요

꼭 견과류 짜린내 나는것처럼 자린내 나요

좀 전에 감자칩 먹고 속이 이상해서 김칫국 끓이고 있어요

먹고 속 풀어야겠어요

2. 바삭함

보통 우리나라의 감자칩과 바삭함이 달라요

우리나라 감자칩은 바삭바삭한 느낌이라면 이 과자는 딱딱한 바삭함이에요

이번에 받은 감자칩만 그런건지 이 감자칩 모든 제품이 그렇게 만들어진건지는 모르겠어요

좀 먹다보면 입이 아파요

3. 대용량

대용량이라 걱정이에요

가족들 같이 먹으려고 산거였는데 애들은 주지말고 나랑 신랑만 먹어야될거같아요

어느세월에 다 먹나싶어요

Amika Eldorada Toteo Chip Container

1. a salty smell

It's the first time I've ever felt a salty smell from a potato chip

The expiration date is 24.04.30, so there's still a long time left, but I'm flustered

It smells like nuts

I just ate potato chips and my stomach feels weird, so I'm making kimchi soup

I need to eat and warm up

2. crispness

Usually, the crispiness is different from Korean potato chips

If Korean potato chips are crispy, this snack is crispy

I don't know if it's just the potato chips I got this time or if all the products are made like that

If you eat it, your mouth hurts

3. a large capacity

I'm worried because it's a large capacity

I bought it to eat with my family, but I don't think the kids should give it to me and the groomYes

[아미카 엘도라다 포테이토칩 통, 400g, 1개]


*주문일: 23년 4월 23일

*유통기한: 23년 12월 10일

*원산지: 이탈리아


아는 지인이 같이 놀러가면서 지퍼백에 포테이토칩을 조금 담아서 왔더라구요.

그러면서 먹어보라고 주길래 몇 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저는 과자 종류를 원래 안 좋아하는데 이건 완전 그냥 생감자만 튀긴 맛이고 무지 얇고 크기도 좀 작아서 좀 질리지 않는 맛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갑자기 그 포테이토칩이 생각나서 지인에게 그 포테이토칩 이름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잘 모르는지 한참 찾아보더니 아미카라고 하더군요.

큰 통에 들은거라고 하고...

그래서 검색하니 로켓배송에도 있는거에요.

새로운 제품 찾는데 로켓배송 상품에 있으면 기분 엄청 좋더라구요 ㅋ

통이 아주 커요.

저희 집 쓰레기통 보다 키가 커요.

근데 그 안에 봉지가 들어있고 그 안에 과자가 들어있는데 그 양은 그리 많지는 않네요.

400g이면 많은 양이긴 한데 가격에 비하면 많은 양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많이 먹어본 포테이토칩보다 덜 자극적인 맛이고 소금맛만 조금 나고 다른 인위적인 맛은 잘 나지 않아서 맛이 깔끔해서 좋은 거 같아요.

크기는 일정하지 않아요.

막 부서진 것도 있고 좀 큰 것도 있고 그러네요.

암튼 맛은 있습니다.

최대 얇게 슬라이스해서 소금 살짝 넣고 튀긴 맛이에요.

자꾸자꾸 입에 들어가서 이 한 통을 둘이서 이틀만에 다 먹어버렸네요.

살찔까봐 자주는 안 되겠고, 그래도 맛있으니까 가끔씩 또 사먹어야겠어요 ㅋ

1.짠맛?

짜다는 글이 많았는데 받아서 먹어보니 별로 짜지도 않습니다. 프링글스보다 덜짜요.

포카칩 오리지널이랑 비교하면

포카칩 30g당 나트륨 115mg
요건 30g당 나트륨 144mg

으로 별로 큰 차이가 안납니다

다만 이건 조리시 소금을 넣었다기보다 조리 후 넣은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짠맛이 강조되는 약간 미국스타일이라서 글지 사실 못먹을정도로 짠건아닙니다

프링글스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별로 안짤듯 합니다


2. 기름쩐내?
코박고 냄새 맡아보면 나긴 나는거같긴한데 제가 예민한편이 아니라 그렇게 거슬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 용기 크기
정말 상상이상으로 크네요 생수통 2리터짜리보다 압도적으로 큽니다. 근데 용기가 그냥 종이라 감자칩 넣어보관하긴 좀 그렇네요. 비닐째 보관해야할듯합니다. 그와중에 뚜껑은 깨져서 왔어요 ㅠ

4.맛
적당히 짭짤하고 조금 단단한편입니다 아메리칸 스톼일이에요 저는 나쁘지않았어요 근데 그렇다고 또 막 엄청 맛있는건 아니라..... 가성비로 먹기 좋은 감자칩이에요

-------------
☆5. 추가 후기

계속먹다보니 기름쩐내 엄청 거슬리네요 ㅠ 냄새때문에 많이 못먹게 되네요...

그리고 제가 몸이 예민해서 오래된 기름쓰는 치킨집 치킨 먹거나 하면 가려움증이랑 피부 묘기증 올라오는데 이거 계속먹다보니 몸이 가렵네요 ㅠ ㅠ

제가 워낙 짠돌이라 어떻게든 다먹는편인데 이건 몸 베릴거같아서 3/4쯤 남은거 못먹고 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요르에요!

다이어트할려고 두부샀다고 후기쓰고 다니면서
ㅋㅋ제가 또 이런 공룡사이즈 감자칩을 샀네요.-_-;;

<요약>

1) 냄새 : 쩐내남 -_- ★☆☆☆☆

엄청 나는 건 아니고
처음 입으로 가져다댈때 코 근처로 오니 훅~치고 들어오는 쩐내가ㅜ확실히 있음 ㅠㅠ계속 빨리빨리 쳐묵쳐묵하다보면
익숙해져서ㅜ안남ㅎㅎ 쉬다가 먹으면 또 남 ㅋㅋ

2) 맛 : 감자칩 맛, 보통 정도의 짠 맛 ★★★☆☆
수입 감자칩들이 대부분 너무 짠데, 이건 그정도는 아니고 보통이라 괜찮음

3) 가격 : 6천원 후반~1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움직임
난 6-7천원대에 2번 샀으므로 용량대비 가성비 넘침
★★★★★

4) 질감 : 넘 두꺼워서 그리고 딱딱해서 가끔 입천장,잇몸 아픔 ㅠㅡㅜ 파사삭이 아님 ㅠㅠ 똑깍똑깍 씹힘 ★☆☆☆☆

5) 원료 : ★☆☆☆☆
일단 감자가 넘 사이즈가 작은 원형이 많음!
그리고 부스러기 감자도 엄청 많고 탄 부분도 나오고 껍질도 나옴 ㅎㅎㅎㅎㅎㅎㅎㅎ
올리브유가 아님-_-



<<<긴 서술형 후기>>>

아 그런데 이번 리뷰는 참....
이게 좀 복잡해요.
쩐내가 처음에 나는데
근데 또 먹다보면 익숙해져서 역하게 올라오진 않구요.

단 텍스쳐가 파삭파사삭이 아니라요.
얇은 편이 아니라, 뚝뚝 씹히는 느낌이고

감자크기가 넘 작아요. 부스러기도 많구요.

단, 또 외포장은 뚜껑빼고는 종이라서 그 점은 칭찬하구요.
비닐포장인데;; 안에 질소(?)도 들어있는데에도
기름이 어디서 샌건지 ㅠㅠ 종이통 바닥은 다 ㅜㅜ 기름으로;,

이렇게 혼란스러운 느낌 복합적인 좋고싫음의 섞임은
오랜만이네요;;,

가격대가 되게 편차가 큰 데, 6-7천원 후반대로 있을땐
사먹을것 같기도 하구요~

다만 맛과 텍스쳐로 치면 어느것하나 장점이 있는건 아니라서;; 추천은 애매해요.

아 짜진 않아요. 그렇다고 싱거운 것도 아니지만요.
잘못 찔리면 딱딱하게 굵게 튀겨져서 잇몸이나 입천장 뚤리거나 찢어져요~ 조심하세요.

가성비는 수입식품치고 꽤 있는 편입니다.6-7천원후반대까지는 요.;;

감자칩계의 에르메스라는 보닐라 감자칩은 가격이 사악하죠..
물론 올리브유를 사용해서 튀겼다니 건강에 좋다지만 감자칩이란게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도 아니고 맛은 이제품과 엄청난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중적으로 먹기엔 이제품만한 것도 없습니다.
공기만 빵빵하게 질소충전된 국산감자칩보다 어쩌면 더 가성비가 좋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400g 한통에 마넌 정도면 대중적인 가격이겠죠?
감자칩 400g 이면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보통 농x 포테이토칩이 60g 이 한봉지로 많이들 드시죠.

쩐내 이런건 전혀 느끼지 못했으며 바삭거림은 입천장이 까질 정도입니다.. 하나둘씩 먹다보면 한도 끝도없어 다이어트하고는
상극입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이 감자칩에 손댈 일도 없겠습니다만..

근데 좀 짭니다.
아니 어떤분들은 많이 짜다고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 도착제품은 유효기간이 2024.05.01 까지라 한참 남았네요.
가끔 후기보면 유통기한 얼마남지 않을걸 받았다 하시는데
설명을 잘보시면 일.월.년 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그냥그냥 그래요~

감자과자를 좋아해서
프링글스 먹고싶어 사려고 들어왔다가

감자과자중 처음보는게 있어서
후기도 좋길래 구매해 봤어요 ㅋㅋ

어떤분은 짜다하고 어떤분은 안짜다하고
안짜단 후기가 더 많길래 구매했는데

전 생각보다 그냥 그러네요~

근데 진짜 통은 엄청커욬ㅋㅋㅋㅋ
후기에서 봤는데 뭔가 더 큰 느낌!

식감은 포카칩보다 단단한 느낌이에요!
단단과 딱딱사이 ? 그 느낌이고

맛은 생각보다 짭짤해요!!!
저도 싱겁게 먹는 편이 아닌데

짭짤하고 간있는거 좋아하는데
먹다보니 되게 짜더라구요~

생각보다 기름지기도 하구요!
기름지고 짜다보니 몸에 안좋을 것 같아서

많이 못먹겠어요ㅠㅠㅠㅠ
튀긴거다보니 칼로리가 높은 건 당연하구요!

맛이 없는 건 아니라서
자꾸 손이 가긴 하는데

전 생각보다 그냥 그래요~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짭짤하고 단단한 식감의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드셔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뚜껑이 깨져서 왔고, 안에보니 기름이 새었어요.
다만, 봉지에 '질소?'가 아직도 들어있는 것 보니
먹는데에는 문제가 없겠다 싶어서,

반품/교환눌렀다가 다시 취소하고 먹어보기로 했어요!

0식감0
매우 딱딱한 편
감자칩의 굵기는 굵은 것 같지 않은데,
엄청 딱딱하게 튀겨져서
강도가 엄청 있어요.
그래서 씹을 때에도;;
감자칩 중에서는 턱이 살짝 아플 정도?

0감자칩 1개1개 크기0
너무 작아요.
뭔가 휴게소에서 알감자 굴려주는 작은 감자를
썰어가지고 튀기셨나봐요.
사진 올릴게요!

0기름맛0
유통기한은 22년 6월까지이고
섭취일은 1월 9일인데
기름 쩐내가 살짝 있습니다.
많이는 아니구요.

아미카 엘도라다 포테이토칩은 모두 올리브유로 튀긴 줄 알고 구매했는데 이 제품은 고올레산해바라기유로 튀겼네요. '올리브유' 라고 표기된 제품만 올리브유를 사용했어요. 식물성 기름은 오메가6 비율이 높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데 '고올레산'일 경우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보카도유와 올리브유가 식물성 기름 중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 고올레산 제품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화학첨가물 없이 감자와 기름과 소금으로만 만든 감자칩이라 좋은 것 같아요. 먹어보니 과하게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해요. 짜지 않아서 감자의 단맛이 잘 느껴져요. 식감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국내 감자칩은 굉장히 얇고 바삭하게 부스러지는 식감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는데, 이 감자칩은 딱딱한 식감이라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꽤나 기름진 맛이라 한번에 많이 먹을 수는 없었어요.

큰 종이통 안에 은색 비닐로 2중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개봉 후 종이통 위에 플라스틱 뚜껑을 덮으면 먹고 남은 것을 보관하기 편해요. 그런데 통이 너무 커서 찬장 안에는 넣을 수 없었고 그냥 식탁 위에 올려두었어요.

과자류 중에서 그나마 웰빙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른 감자칩에 비해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짭짤하고 바삭하고 풍부한 맛을 원한다면 다른 감자칩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예전에 홈+에서 팔기에 한번 사먹어 봤는데
양도 많고 고소하고 짭조름한게 제 입맛엔 딱!

시중에 파는 봉지감자칩에 비해 양도 많고
조금 더 짜고 딱딱한 편이예요

튀길대로 튀긴것 같은 느낌!

물론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지만 넉넉한 양과 단단한 포장
부스러기가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먹기 편해요

다만 잇몸이 약하거나 치아가 안좋으신분들은 조금 불편할거 같아요

비닐봉투에 넣어 그냥 배송을 해서 통 뚜껑 파손.어차피 튼튼하진 않았지만.통은 그냥 폼.튼튼하지 않아요.이탈리아제품.다른 첨가물없이 감자.해바라기유.정제소금 3가지만 들어 있어서인지 그냥 감자칩맛.겨울엔 통으로 사도 눅지지 않겠지만 여름엔 비추입니다.

장단점이 어우러져서 -_-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후기가 되겠...어요. 으흠...

팜유없는 감자칩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짜고 기름냄새 난다는 후기보고 망설이다가
질렀는데 기름냄새는 살짝 나지만
튀김요리먹는다~ 하는정도 !
나름 괜찮았어요

짠맛은 알고 먹어서 괜찮은데 짜긴짜요
맥주 !! 외치고 싶은맛?
두께는 국산감자칩3개씩 먹는 느낌의 도톰함
전 맨날3장씩 먹어서 만족해요
기대없이 1도섮이 먹어서긍가 만족!

싱거운거 드시는분은 못 드십니다ㅋㄲㅋ
게다가 바삭을 넘어 바작뱌쟉 거려서 식감이 재밌네요.

살짝 아쉬운건 보닐라처럼 철통인줄 알았는데 종이 통이라서 살짝 아쉽네오ㅠㅠ 하지만 크기가 엄청 커서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감자칩. 맥주를 좋아해서 항상 감자칩을 쟁여두는 편인데요.
레이즈 클래식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 상품도 유명해서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배송 상태는 너무 안좋았지만ㅠㅠ 그래도 선물받은 느낌의 패키지네요.
감자칩 맛은 튀겨낸 감자와 소금으로 원재료 맛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맛은 만족합니다. 양도 이정도면 충분히 많네요.
어떤 분이 포카칩과 묵뚝뚝 감자칩 사이라고 하셨는데, 딱 그 표현이 적절하네요. (고구마칩 에어프라이에 구운 식감)
그래도 담번에 구매한다면, 좀 더 바삭하고 얇은 식감인 레이즈를 선택할 것 같지만 그래도 엘도라다 맛있습니다.

제품 상태는 양호하고 사진대로 통안에 과자 봉지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500ml 음료수통을 옆에 두고 찍었는데 제품 소개란에서 본대로 크기가 상당합니다.

포장지를 뜯고 내용물을 보니 봉지의 70%정도 차있어서 양껏 먹어도 개인적으로는 3번 정도 먹을 양이 나올거 같습니다.
맛은 국내 브랜드 제품보다는 짠데 먹어본 외국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자면 스페인의 산니카시오 해바라기유 제품보다는 살짝 덜짠거 같습니다. 사실 산니카시오 올리브유 제품의 짠맛이 국내 브랜드와 비슷하고 가장 입맛에 맞지만 이 제품도 맛있습니다.

전 매번 감자칩이 떨어져갈때면 미리 주문을 해두고 먹습니다. 처음 접하신 분들은 짜다라고 느낄수 있는데 저처럼 주구장창 먹다보면 이 짭쪼롬함과 빠삭함에 반할수 밖에 없는 감자칩이에요
프링글스나 일반 감자칩과는 완전 다른 빠삭.사각사각한 식감에 감자도 약간 도톰한 편입니다.
요번구매한건 뚜껑이 리뉴얼되었네요 ㅎㅎ
항상 좋아하고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지만 별하나가 빠진점은 금액이 들쑥날쑥해서에요.
첨 가격대랑 몇천원까지 차이가 나네요
가격변동만 없다면 참 좋겠어요 ㅋ

통크기에 비해 아쉬운 양이지만 딱딱한 수입감자칩 좋아하는 제겐 딱인 제품이에요.
딱딱해도 너무 두꺼워서 이가 아픈 정도도 아니고 이정도면 입안이 헐지않게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짭조름하면서 적당히 딱딱하니 넘 맛있습니다.
강도가 좀 있으니 치즈를 녹여 뿌려도 트러플오일을 뿌려도 샐러드나 스프에 넣어도 금방 눅눅해지지 않고 씹는 맛이 있어요.
근데 아빠는 딱딱해서 싫어하세요.
400그램이 먹기 시작하면 많은 양도 아니고ㅠ 봉투열면 진짜 멈추지 못해 지금 거의 부스러기들만 남았고요. 사진찍는 것도 깜빡했어요;;
이번엔 부스러기가 좀 많은 편이라 남은 것들은 숟가락으로 퍼먹는 중이고 언제나 그렇듯 부실한 뚜껑은 박살나서 왔습니다.ㅎ;
소분된 과자가 아니라 한번에 넘 많이 먹어서 가끔 가격 몇백원씩이라도 낮아질때만 사먹어요.

다른 리뷰 보니까 부정적인 평도 많았지만 꼭 먹어보고 싶어서 시켰는데 너무 맛있네요.

1.짠 맛
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lays 오리지널보다는 훨씬 덜 짜요. 포카칩이랑 비슷한 수준 같네요
생각보다 덜 짜서 케첩에 찍어먹었는데 고소하면서 담백해서 케첩이랑 아주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2.딱딱함
딱딱하다는 얘기도 엄청 많았는데 평소에 무뚝뚝 감자칩을 즐겨먹는 사람으로서... 무뚝뚝이 바삭70에 딱딱20,
포카칩이 바삭70에 파삭30정도 된다면
얘는 한 바삭80에 딱딱20정도 되는 것 같아요

3. 가격
저는 만사천원에 샀는데 사고나서 다른 리뷰 보니까 6천원 7천원일 때 사신 분도 있더라고요... 물론 양 많은만큼 가격대가 일반 감자칩보다 있긴하지만 더 싸게 사신 다른 분들을 봐서 그런지 만사천원 주고 먹을만한 과자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가격 좀 내려가거나 행사하면 사서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총평 : 걱정과 달리 맛있었지만 너무 비싸다!

시중 마트에서 주구장창 사먹다 쿠팡에도 있단걸 뒤늦게 알았네요 ㅋ 그것도 로켓으로 집앞까지 가져다주는걸요~그 뒤론 쿠팡서만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첨엔 좀 짠맛때문에 익숙하지않았는데 계속 먹다보니 어느새 감자칩은 아미카칩만 먹게 되네요.
프링글스나 포테이토칩 처럼 입에 넣으면 으스러 지는 식감은 아니구요 빠삭하면서 약간 아삭아삭한 식감이 갠적으론 좋아요. 대용량도 맘에 들구요~.한통 다 먹는동안에도 감자칩이 눅눅해지거나 하지않아 좋더라고요. 단 약간의 아쉬움은 밀봉포장에 종이박스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름이 살짝 포장지에 젖어있어요.
그거말고는 제 인생 감자칩이라고 손꼽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감자칩을 좋아하는 데, 그 중 엘도라다 포테이토칩이 가장 기호에 맞습니다.
대용량에, 패키지도 예쁘고, 무엇보다 짭짤하고 바삭합니다.

요번에 가격이 좀 내렸네요.
얼마전보다 무려 2천원정도~^^
가격내려서 또 급구매했네요.
역시나 짭짤하고 식감있는 감자칩
별하나 빠진 이유는 안에 탄 감자칩이 제법있어서에요.
물론 안에 들어있는걸 볼수는 없는 복불복이지만요.
맥주 안주로 딱 제격인 감자칩이에요.
가격 변동없었음 좋겠네요 쭈욱~~
다 먹고 또 재구매할게요

얇은칩이라 바삭바삭하고 짭니다.
하지만 제가 많이 신겁게 먹는터라 그리 느끼는거고요
입짧은 우리 막내는 진짜 잘먹어요.
그래서 거의 다먹어 쿠팡서 또 구입한거랍니다
앏고 바삭바삭하여 손이 자꾸자꾸 간데요.
배도 안부르고 맛나다고 합니다.
잘먹을게요~^^

아이가 사달라 해서 주문해봤어요.
감자칩은 맛있는데 포장(배송중) 안 감자칩 통이 파손? 되서왔네요.
뭐 과자엔 이상 없었지만 받자마자 이런 상태의 모습을 보니 좀..
암튼 잘 먹을께요.
포장에 신경을 좀 쓰셨음 해요.

장점으로는
1. 짜지않습니다
레이즌 감자칩 이거먹다 먹으니 소금 덩어립니다
진짜 적당히 짭잘해서 좋습니다

2. 두껍다
다른 감자칩보다 두깨가 두껍습니다
씹는맛과 소리가 아주그냥 크으으
맛도 더 고소합니다

3. 보관성
기본적으로 뚜껑이잇어서
수분침투를 어느정도 막아주는 느낌이라 그냥 먹고 뚜껑 덮어두면 끝입니다

단점

1. 두깨가 두껍다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먹다보면 입천장 찔립니다.. 상당히 아퍼요
한번에 많이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2. 통
너어어어무 큽니다 통이..
자취하는대 이놈 한쪽에 두면 걸리적 거려서 먹고싶을때만 장롱에서 꺼내먹습니다
그대신 남은통은 뭔가 보관하기 최적입니다

먹고싶어서 사봣눈데 저렴하게 잘산것 같애요
맛도 갠찮코 더 짜게 먹으려면 시즈닝에 뿌려먹어도 갠찬을 것 같아요

솔직한 리뷰

- 통이 압도적으로 크고 내용물은 통의 75% 정도로 양이 괜찮았다
- 바작바작 씹히는 식감에 적당히 짜서 꽤 중독성 있는 맛이라 볼 수 있다
- 평소 음식물을 충분히 아주 많이 씹고 씹어 넘기는 사람한테는 많이 짤 것으로 생각한다 (입천장이 얼얼할 정도)
- 기름 쩐맛이나 쩐내, 눅눅하고 누져버린 맛, 뭔가 건강하지 않은 맛이 안 나서 좋았다
- 먹을 때 입천장에 충격을 주는데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 국산 감자칩 중 1티어는 수미칩이라고 생각하는데 수미칩이 더 맛있고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수미칩보다 더 맛있는 감자칩을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았다.

통이 생각이상으로 큽니다
배달온거 보고 깜놀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먹어보고싶었던 상품이라
장바구니에 넣어뒀다가 할인을 좀 평소보다 더 하길래
냉큼 구매했는데
솔직히 맛은 실망이네용 ㅠㅠ ;;

짜다는 상품평을 봤는데 전 오히려 포카칩보다 덜 한 거 같아요. 오히려 살짝 심심한......?
감자칩은 감자칩만 먹는 맛으로 먹는데 너무 심심해서
꼭 디핑소스에 찍어먹어요....
그리고 감자칩 크기가 제각각인거까진 상관없는데 조그만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별로였어요 ㅠㅠ .....
덜어먹는거도 귀찮아서 재구매는 절대 안할거같아요

그래도 경험삼아 먹어보는건 괜찮아요

다른제품들 보면 유통기한 표시가 작아서 한참 찾아야 되는데, 이제품은 유통기한이 아주크게 표시되어 있어서 좋네요~

감자칩 자체는 정말 맛있어요.
근데 누가 밟았나봐요 ㅎㅎㅎ
밟아서 보낸건지, 배송기사가 밟은건지 아주 박살이 났네요 ㅎㅎㅎ
저는 가루만 먹어서, 원본 맛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가루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