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사리들 중에 당면사리를 음식에 넣어먹기를 좋아하는 1인인데 다이어트 하느라고 오랜만에 재구매해보게되었어요~ 시키면서부터 어떤 음식에 넣어먹을지 설렜다는..

✅자른당면과의 차이점
저는 원래 자른 당면을 사먹었는데, 옛날당면으로 이제 정착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길이는 2배로 자른 당면보다 훨씬 길지만,
원하는 길이감으로 잘라 먹을 수 있어서도 좋았고.
자른 당면보다 좀더 당면이 얇아서 제 취향에 맞더라구요^^
많이 얇지는 않고 뭔가 긴가민가하게 좀더 얇은 느낌? 간도 잘배고 먹을 때마다 가족들도 엇? 좀더 얇긴한거 같은데? 할 정도랄까~ㅎㅎ

✅후기
1. 간이 잘배고 쫄깃하니 맛나요.
면이 얇아서 뜨거운물에만 담가둬도 잘 불려져서 해먹기 편해요~ 끓는물에 데쳐서 사리로 사용하실거면 너무 오래 끓이시면 빨리 퍼져서 약3분 정도만 삶아주세요.
어떤 음식에 넣어도 간이 잘배고 너무 빨리 퍼지지 않아요.
조금 퍼져도 쫄깃함이 남아있어서 음식 먹는 내내 맛있어요~
당면사리를 넣으면 한번에 음식을 다 먹는 게 좋을듯해요.
맛은 있지만 국물이나 양념이 당면에 다 스며들어서 음식을 당면과 함께 남기면 그다음 먹을땐 개인적으로 맛이 좀 별로더라구요.

2. 보관이 용이해요.
저는 이렇게 대용량 같은 경우는 사리용으로 먹는 사람도 있어서 조금씩 다회 해먹기 좋게 지퍼백으로 되어 있는걸 좋아하는데요~ 딱 지퍼백으로 되어 잇어서 별도로 소분해두지 않아도 돼사 보관도 용이하고 편리하더라구요.
지퍼백이 흐물거리지않고 꾹꾹 눌러주면 밀봉도 잘돼서 실온에 두어도 문제없어요~
➡️보관법 : 지퍼백을 잘 닫아서 밀봉 후 실온보관하세요.

3. 오뚜기 당면, 믿고 먹어요.
1. 명반 첨가❌
2. 유전자변형식품❌
3. 유탕처리면❌
일단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이고, 고구마전분과 전분가공품으로 만들어진 당면이라 그나마 좀 안심되더라구요.
요즘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서 그런지 다이어트중이라 유탕처리면 먹을 때마다 몸에 죄짓는 느낌이 드는데 당면은 그런 느낌이 그나마 덜 들기도 하고 믿고 먹고 있어요.

4. 유통기한 충분하네요.
2027년 5월 30일까지예요.
저는 왠지 이번달 내에 다 먹을 것 같지만 천천히 드셔도 오래 먹을 수 있을 만큼 유통기한은 넉넉해요.

5. 면상태 : 부러짐은 많이 없으나 불만족스러움
택배 배송 상태에 따라 면이 부러진 게 많고 적고가 결정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부러진 면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점은 마음에 들었으나 너무 굵은 심지들이 많아서 먹는 도중에 안씹어지니 불편해서 계속 뱉어내게 되는 일이 다반사네요ㅠㅠ 무조건 한번 먹을 양을 한움큼 쥘때마다 무조건 몇개씩은 있어서 먹을때 뱉어내기 싫어서 불리면서 추려내고 있어요.
물론 면상태가 복불복이겠지만 아쉽네요.

6. 칼로리 높아요.
제가 원래는 다이어트 식품 아니겠냐며 당면으로 대체해서 계속 먹었는데요~ 칼로리를 보고 한동안 끊었어요..
건면이라 칼로리가 낮고 건강한 사리라고 생각한 제 착각이었답니다.. 탄수화물 비중이 워낙 높아서 그런지 칼로리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처음엔 배신감도 들었거든요~
** 500g 20인분 기준 ➡️ 1800kcal

7. 20인분은 아닌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선 15인분 같아요~ 잡채하려고 면만 전부 삶고 보면 실상 면은 얼마 없는데 야채로 20인분 되는 느낌이 들어요.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당면이라 그럴까요..?

✅총평 : 생각나면 또 시켜먹을 거예요.
이번에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이러나저러나 사리로는 우동이나 라면사리보다 맛있긴 한 것 같아요~ 간도 잘배고 쫄깃해요.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잡채 만들려고 면 삶으실때 간장 한두스푼 넣어주시면 당면에 색이 살짝 배서 좀더 맛있어 보이실 거예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_<

오뚜기 옛날 당면 1kg 사용 후기

잡채나 국물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당면! 평소 당면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라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당면(1kg, 2개입)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직접 조리해보니, 다른 당면보다 확실히 뛰어난 점이 느껴졌는데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세 가지 핵심 장점을 소개해볼게요.

1. 쫄깃한 식감과 탱탱한 면발

가장 중요한 건 식감이잖아요? 이 제품은 삶았을 때 너무 퍼지거나 쉽게 끊어지지 않고,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해 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당면은 시간이 지나면 불어서 흐물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오랫동안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서 잡채처럼 미리 만들어 놓는 요리에도 딱이었어요.

2. 국물 요리부터 볶음 요리까지 활용도 100%

한 번 사면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당면은 국물 요리, 볶음 요리, 전골까지 다 잘 어울려요. 실제로 잡채, 떡볶이, 샤브샤브, 육개장 등에 사용해봤는데, 어떤 요리에 넣어도 국물을 잘 흡수하면서도 퍼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덕분에 한 번 사두면 오래 두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식재료가 되었어요.

3. 넉넉한 1kg 대용량, 가성비 최고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이 제품은 1kg짜리 2개입 구성이라 넉넉한 양에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마트에서 소량씩 사는 것보다 한 번에 대용량으로 사두면 훨씬 경제적이고 편리해요. 당면은 보관도 쉽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쫄깃하고 탱탱한 당면 식감을 좋아하는 분
✔️ 잡채,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당면을 찾는 분
✔️ 가성비 좋은 대용량 당면을 원하시는 분

개인적인 느낌

사실 당면은 브랜드별로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사용해보니 확실히 오뚜기 옛날 당면이 쫄깃한 식감과 활용도 면에서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잡채를 만들었을 때 시간이 지나도 면이 불지 않고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하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같은 시기에 가성비 좋은 대용량 당면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딱! 당면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오뚜기 옛날당면은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 쫄깃한 식감과 탁월한 탄력으로 잡채, 전골,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인기 있는 식재료입니다. 전통 재래식 방식으로 제조되어 면발이 부드럽고 국물 흡수력이 뛰어나며, 조리 시 쉽게 퍼지지 않아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저희집에서는 당면요리를 너무좋아해서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잡채,잡채밥,갈비탕,소갈비찜에 넣어 먹으면 당면의 쫄깃함이 국수보다 맛있더라구요!!

오뚜기 옛날당면은 다음과 같은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잡채: 당면을 미리 불린 후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골 및 찌개: 국물 요리에 넣으면 면이 국물을 잘 흡수하여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불고기 및 볶음요리: 고기와 함께 볶아내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제공합니다.


조리 전 당면을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린 후 사용하면 더욱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매 동기:
✔이번에 아버지 생신이라서 가족끼리 모임을 가졌어요. 쭈꾸미 볶음에 넣을 면사리를 이번엔 당면으로 하기로 했거든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ㅋㅋ


✅주문일자: 2025. 03. 21
✅소비기한: 2027. 09. 05

✅일반 당면 / 500g / 건면 / 500g
✅보관광법: 실온(서늘한 곳)

✅고구마 전분: 중국(90%), 대한민국(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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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기 및 장점:
✔당면사리 / 면사리용으로 구입함 / 여러 음식으로 탄생
당면하면 제일 유명한 오뚜기 당면~ 이번에 아버지 생신 모임에서 면사리로 넣으려구 준비했어요. 쓰고 남은 당면은 또 여러가지 요리에 넣을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 이예요.
그동안 면사리는 항상 라면을 먹어왔었는데, 당면을 면사리로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잡채 / 면 잘 삶기 / 적당히 잘라진 형태
생일상에 잡채는 거의 빠지지 않죠. 호로록 맛있는 잡채는 면이 좌우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뚜기 당면은 면만 잘 삶으신다면 거의 실패가 없어요. 적당히 잘라져 있어서 삶기에 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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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후기를 적다보니 볶음철판에 들어있던 맛좋았던 당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이번에는 사리를 당면으로 한 것은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하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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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D

**오뚜기 옛날당면**

장점

우수한 품질: 감자 전분을 사용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활용성: 잡채, 전골, 찜 등 한국 요리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내구성: 조리 중 잘 불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며, 질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간편성: 적절한 굵기와 길이로 잘라져 있어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습니다.

단점

조리 시간: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삶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장: 개봉 후 장기간 보관 시, 건조한 환경을 유지하지 않으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오뚜기 옛날당면 요리 활용법**

잡채
잡채는 오뚜기 옛날당면을 가장 대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당면을 7~10분 정도 삶아 부드럽게 만든 후, 소고기, 시금치, 당근, 양파, 버섯 등을 볶아 준비합니다. 삶은 당면에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간을 한 후 볶은 재료들과 함께 섞으면 완성됩니다.

전골
샤브샤브나 전골 요리에 당면을 넣으면 국물의 맛이 배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끓는 국물에 불린 당면을 마지막에 넣고 살짝 익히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좋습니다.

떡볶이
매콤달콤한 떡볶이에 옛날당면을 넣으면 씹는 재미가 더해져 훌륭한 추가 재료가 됩니다. 떡과 어묵이 익은 후 당면을 넣고 국물이 배어들 때까지 끓이면 완벽한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찜닭
찜닭 요리에서도 오뚜기 옛날당면이 빠질 수 없습니다. 간장과 설탕으로 양념한 국물에 당면을 넣으면 양념을 흡수해 풍미가 더해집니다. 당면은 따로 삶아 마지막에 넣어야 풀어지지 않고 맛있게 조리됩니다.

비빔당면
삶은 당면을 차갑게 헹군 후, 고추장, 설탕, 식초,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과 채 썬 오이, 당근 등을 곁들여 비벼 먹으면 상큼하고 맛있는 비빔당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오뚜기 옛날당면은 전통적인 한국 요리와 현대적인 요리 모두에 적합하며, 쫄깃한 식감과 맛으로 다양한 메뉴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리중에서 당면사리를 제일 선호하는 사람이라서 불고기든, 떡볶이든, 탕류, 닭갈비 등에 모두 당면사리를 넣러서 먹고있어요.

자른 당면을 매번 먹다가 잘못 구매해서 자른 당면이 아닌, 그냥 옛날 당면을 구매해서 먹게 되었다가 그뒤로 쭉 옛날당면(잘리지 않은 긴 당면)을 재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 자른당면과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길이 : 2배 정도 되는 것 같구요~
두께 : 자른 당면보다 두께가 좀더 얇은 느낌이 있어요!
저는 간도 좀더 빨리 잘배고 먹을때도 얇은 면을 선호해서 중국당면도 안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자른당면버전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보관법 : 잘 밀봉해서 실온보관하세요.

✅후기
1. 간도 잘배고 맛있어요.
면이 얇아서 확실히 불리기도 용이하고 간도 잘배서 맛있는데 그렇다고 많이 퍼져서 뚝뚝 끊기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워요.

2. 보관이 쉬워요.
저는 지퍼백형식이 보관도 용이하고, 그때그때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서 선호하는데요~ 한번에 많은 양의 잡채를 만들지 않고 사리용으로 주로 먹다보니 당면을 조금씩 나눠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지퍼백이라서 조금씩 꺼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3. 오뚜기 당면, 성분 믿고 먹어요.
(1) 명반 무첨가
(2) 유전자변형식품 아님
(3) 유탕처리면 아님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 좋고 고구마전분 + 전분가공품으로 만들어진 당면이기도 하고, 오뚜기에서 만든 식품이라 그런지 믿음이 가서 큰걱정없이 먹고있답니다!

4. 유통기한 충분해요.
보통 한번 사면 길게는 한달 짧으면 며칠만에 먹기도 하는데요~ 2027년 5월 30일까지로 2년 넘게 남아서 충분히 여유롭습니다!

5. 이번엔 덜 부러져서 왔어요.
늘 배송은 빠르고 뜯어짐이나 찢어짐 등의 파손없이 오는데 면은 많이 부러져있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번엔 몇개 정도 부러짐이 보이긴 하지만 진짜 작게작게 부러진게 많이 없어서 긴길이감 그 상태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6. 칼로리가 어마어마해요.
저는 건면이기도 하고 일반 우동 라면사리보다는 건강한 느낌도 들어서 매번 많은양을 먹곤 했는데요… 그래서 살이
안빠졌나봅니다 ㅋㅋㅋ 탄수화물 비중이 커서 그런지 칼로리가 셍각보다 많이 높더라구요ㅠㅠ

500g기준(20인분) =>> 1800kcal

근데 저는 진짜 20인분인지는 모르겠어요.
잡채 재료 이것저것 다 넣으면 20인분인거같긴한데, 당면사리로만 보면 12~13인분 정도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당면사리는 당면사리일뿐이지, 곤약사리가 아니니까 꼭 참고해서 드세요.

✅팁
1. 잡채만드실때 끓는물에 간장 한두스푼 넣어주시면 간이 배진 않아도 색은 배서 잡채가 맛있어보여요~
2. 사리용으로 드실때 당면을 불려주시거나 끓여주신 후에 한번 물로 헹궈주고 사리로 넣으시면 국물이나 음식이 탁해지지 않아요!

✅총평 : 재구매의사⭕️
저는 앞으로도 자른 당면보다 이 당면으로 구매해서 먹을 예정이구요~ 길면 가위로 잘라드시면 되는 거라 큰 문제도 없어서 좀더 미세하게 얇은 당면을 원하신다면 이 옛날 당면버전을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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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뷰에 제 리뷰가 쌓이고 쌓이니 쓰기에도 민망할 만큼 참 많이 재구매해서 먹었구나 싶어요.
사실 자른 당면만 먹다가 안 잘린 이 당면을 먹어본 뒤로 쭉 이 당면으로 재구매해서 떨어질 때마다 미리 구지해두고 먹고 있거든요 ㅎㅎㅎ

✅자른 당면 vs 안 잘린 이 당면
첨엔 길이감만 차이가 있는줄 알았는데요~ 여러전 비교해가며 먹다보니 이 당면이 더 얇고 간도 잘배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길이야 너무 길면 자르면 되는건데, 간이 잘배는 얇은 당면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이 당면으로 갈아탔답니다 ㅎㅎㅎ

✅후기
1. 어떤 음식에 넣어도 당면은 물을 많이 흡수하기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사리용으로 쓰기 때문에 미리 끓는물에 6분정도 끓여주거나, 따뜻+뜨거운물 정도의 온도에 30분 정도 답가두고 불려준 당면을 음식에 넣고 있어요~
그리고 음식의 마지막 단계에서 당면사리를 넣고 적당히 끓여주시면 간도 잘밴 맛나는 당면을 드실 수 있어요.

➡️참고로, 당면을 불려준 후에 꼭 찬물에 한번 헹궈주시면 국물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더 깔끔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2. 생각보다 금방먹게 돼요.
20인분이 누구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금방금방 먹게 돼서 이게 정녕 20인분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ㅎㅎ

3.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아서 놀랬어요ㅠㅠ
두부면 이런 게 다이어트엔 좋다는걸 알지만 당면도 괜찮을 거 같다는 제 방심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을까요..? 맛있는데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배신감을 잔뜩 느꼈답니다

4. 어떤 음식에 넣어도 간이 잘배고 많이 퍼지지않아서 좋아요~ 불고기, 닭갈비, 국물요리, 라당면(라면+당면)으로 먹어도 다 잘어울려서 꼭 구비해둬야하는 식재료랍니다 ㅎㅎ

5. 지퍼백형식이라 별도의 보관용기가 필요치않고 보관 및 밀봉이 용이해서 소분해두지 않아도 먹을 때마다 꺼내쓰기 좋아요~

6. 가끔은 배송중에 저절로 끊어져오는 경우도 많은데 이본에는 그런 것 없이 깔끔한 상태로 잘 왔더라구요^^
끊어져서 와도 워낙에 긴 당면이라 자른 당면 정도라 큰 문제는 없답니다 ㅎㅎㅎ

✅총평 : 재구매의사⭕️ 추천⭕️
이상하게 자른당면보다 더 얇고 맛있고 간도 잘배는 느낌이구 중간중간마다 자른당면은 안퍼지고 두꺼운 당면이 자주 섞여있었는데 그런 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이 당면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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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면러버라서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밑에 후기들에 제 후기가 많아서 괜스레 내가 이렇게 자주 시켜먹고 있나 싶더라구요^^

✅자른당면과 비교
딱 자른당면의 거의 2배 길이 정도로 안 잘려진 당면이구요~
이상하게 비슷한것같으면서 이 당면이 자른 당면보다 더 얇더라구요 ㅎㅎㅎ 구래서 안 자른 당면울 구매해 먹는중이에요

✅후기
1. 음식 간이 잘배고 쫄깃하게 맛있어요.
어떤 음식에 사리로 넣어도 간이 잘 배서 맛있어요!
시간만 잘 맞춰서 불려두면 너무 퍼지지 않은 쫄깃한 당면을 맛보실 수 있어요!

2. 지퍼백형식이라서 보관이 용이해요.
저는 한번에 다 먹는 식재료가 아니면 지퍼백형식이 좋더라구요. 시도때도없이 꺼내쓰기에도 좋고, 밀봉해서 청결하게 보관하기도 용이해서요~
저는 잡채를 만들지 않고 사리용으로 주로 해먹고 있어서, 한번에 다 못먹는 20인분이라 보관되는 지퍼백 형식이라 좋습니다~

3. 명반 첨가❌, 유전자변형식품❌, 유탕처리면❌
일단 건면이라 좋고 고구마전분과 전분가공품으로 구성되어있는 면이기도 하고 명반이 첨가되지 않은 오뚜기 당면이라 쭉 믿고 먹고 있어요.

4. 유통기한이 넉넉해요.
2027년 3월 14일까지인 제품으로 한달이면 다 먹지만 충분히 넉넉해서 새로 제조된 상품같아서 좋아용~

5. 가격이 저렴하고 배송이 빠르지만 부러져서 왔어요.
집앞 마트보다 1-2천원 저렴하고 하루만에 배송이 와서 좋아요. 다만, 이번엔 마니 부러져서 와서 강제 자른 당면이 있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워낙 길다보니 먹는 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냥 쿠팡비닐에만 담겨와서 그런지 아무래도 파손은 어쩔 수 없을 때도 많네요 … 그래도 가루처럼 짧은 깨진 당면은 없어서 다행이에요ㅠㅠ

6.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랬어요..
500g => 1800kcal => 20인분

탄수화물이 큰 차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높아서 놀랬어요.. 사실 다이어트한답시고 곤약면처럼 사리로 넣어먹곤 했는데 칼로리 보고 진짜 놀랬어요ㅠㅠ
첨엔 배신감까지 들었어요. 당은 없진 않지만, 확실히 낮은 편이에요!

7. 20인분이라는데 20인분 아닌 것 같아요.
잡채를 만들면 다 사용하는데 한.. 15인분정도 되는 것 같아요.
누구기준 20인분일까요..? 생각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보관 : 실온보관
여름을 포함한 사계절 오래 밖에 놔두어도 변질없이 괜찮더라구요~ 실온보관해주세용!

✅팁 공유
1. 잡채 만드실때, 당면 삶자나요~ 그때 간장 1~2스푼 정도 넣어서 끓여주시면 색이 살짝 배서 더 맛있어보이는 잡채를 만드실 수 있어요 ㅎㅎ

2. 사리용으로 드실땐 끓는물에 6분 정도 끓여주시거아, 뜨거운물에 30분정도 담가두세요.
그리곤 찬물에 빡빡 헹궈주시면 녹말물이나 탁한 물이 쫙 빠지면서 음식의 맛을 전혀 해치지도 않고 더 쫄깃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ㅎㅎ

✅총펻 : 재구매의사⭕️ 추천⭕️
얇은 당면을 좋아하신다! 간이 잘배는데 쫄깃한 당면을 좋아하신다!면 자른 당면도 맛있지만 안 자른 이 당면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너무 길면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주면 돼서 큰 문제가 되진 않고든요~ 어떤 음식에 넣어도 맛있는 당면을 추천드려봅니다!
앞으로도 쭉 재구매예정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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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고 많은 사리들 중에 당면사리를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매번 자른 당면만 구매해먹다가 잘못 시켜먹었는데 웬걸..? 더 얇고 더 제스타일인 것 같아서 이제 잘리지않은 당면을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있답니다 ㅎㅎㅎ

잘리고 안 잘리고의 차이일거 같긴한데,
좀더 얇은 거 같은건 기분탓일까요?

✅후기(장점) : 간이 잘배고 쫄깃해요
1. 간이 쏙 잘 배고, 맛있어요.
어떤 음식에 넣어 먹어도 간이 잘 배고 맛있어요.
대신 당면사리를 넣을 경우엔 물을 쏘옥 흡수하기 때문에 국물이나 양념양을 넉넉하게 하셔야돼요~
아무튼 쫄깃 쫠깃하고 맛있어요!
2. 명반이 첨가되지 않았고, 유전자변형식품이 아니라서 믿고 먹어요.
3. 자른 당면보다 2배 정도 길어요.
그래서 길게 먹고싶을때나 라당면(라면+당면)으로 먹을땐 호로록 먹고싶어서 긴 상태로 먹구요~
길이가 좀 적당했음 좋겠다 싶으면 불린 후에 가위로 반토막 내서 해먹고 있어요.
4. 지퍼백 형식이어서 사용할 양만큼만 꺼내쓰기도 좋고 밀폐도 잘되고 보관도 용이해요.
5. 유탕처리면이 아닌 건면이고, 고구마전분과 전분가공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6. 유통기한이 넉넉해요.
2027년 3월 14일로 2년도 넘게 남았어요!
7. 집앞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보통 1~2천원 정도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서 쿠팡에서 꾸준히 구매해먹고있어요.
8. 파손없이 왔어요.
한번은 엄청 깨져와서 뚝뚝 끊기는 당면사리를 강제로 먹었었는데 10번 중에 1번을 제외하고 9번은 다 좋은 상태로 오네요~

✅후기(아쉬운점) : 높은 칼로리
1.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요!
500g ➡️ 1800kcal ➡️ 20인분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그런지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았어요. 사실 나름 관리를 하고 다이어트를 해야된다 생각해서 라면, 우동 사리 대신해서 당면사리로 먹고있다가 배신감이 뽝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2. 20인분 맞겠죵??
저는 15인분? 정도 같아요 ㅎㅎㅎ
생각보다 금방 먹게되고 생각보다 양이 적은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금방 먹어서 재구매 빈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저만의 팁
1. 잡채를 만드실때 간장 1-2스푼 추가해주세요.
사실 저도 아침마당 요리연구가가 하는 방법을 보고 그뒤부터 따라 하고 있는데요~ 당면 삶는 물에 간장 1-2스푼 정도 넣어주면 어느정도 간도 되고 색도 배어서 맛있어보여요^^

2. 사리용으로 해드실때 뜨거운물에 30분만 담가두시거나, 5-6분 정도 팔팔 끓여주세요.
그러고나서, 꼭 찬물로 한번 헹궈내주시면 더 쫀득하고 식감도 맛있고 전분을 헹궈내서 국물을 해치지 않을 수 있어요~

✅총평 : 재구매의사⭕️ 추천⭕️
사진은 제가 잠드는 바람에 깜빡하구 뜨거운물에 1시간 이상을 담가놔서 마니 분 상태이지만 막상 양념 넣고 볶으니 간도 잘배고 뚝뚝 끊기지않게 잘 먹었습니다만 적정시간을 준수해주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른 당면보다 희안하게 더 얇고 맛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저는 안 잘라진 이 당면을 계속 재구매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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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른 당면을 구매할 것을 잘못 구매해서 이 안자른 당면을 먹어봤었는데 뭔가 더 얇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안자른 당면으로 구매해보았답니다^^

✅후기(장점) : 얇아서 간도 잘배고 쫄깃해요

1. 어떤 음식에 넣어도 간이 잘배서 맛있어요.
저는 주로 라면(밀가루면 대신 당면넣음), 불고기, 찌개, 닭갈비 등에 넣어먹는데요~ 국물류에 넣어도 간이 잘배서 맛있어요!
2. 명반첨가❌, 유전자변형식품❌
3. 자른 당면보다 2배 긴 길이감이라서 호로록 길게도 먹을 수 있고 너무 길면 가위로 잘라도 돼서 좋아요.
4.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밀봉이 잘돼요.
5. 2027년 2월 27일까지라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6. 고구마 전분+전분가공품으로만 구성된 건면이라 유탕처리면보다 깔끔해요. 기름기도 없구요.
7. 쿠팡에서 구매하는 게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1-2천원 가량 저렴해요~
8. 박스에 와서 그런지 파손없이, 부러짐없이 왔어요.

✅후기(아쉬운점) : 칼로리가 높아요⬆️

1. 생각했던 것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깜짝 놀랬어요.
500g ➡️ 20인분 ➡️ 1800kcal
사실 저는 유탕처리면이나, 우동사리보단 칼로리가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놀랬어요…
나름 다이어트 한답시고 당면을 선택한거였는데 말이죠ㅠㅠ

2. 씹어지지 않는 딱딱한 부분이 꽤 있어요.
삶아도 안씹어지는 당면이 있네요ㅠㅠ

✅팁 공유
1. 간장을 넣고 당면을 삶아주세요.
그럼 살짝 색이 배서 잡채 만들때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2. 사리용으로 넣어드실때는 드시기 전에 30-40분 정도 뜨거운물에 담가주시거나 5분정도 팔팔 끓어서 삶아주세요.
그리고나서, 꼭! 찬물에 헹궈주시면 더 쫄깃하고 마니
퍼지지않게 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총평 : 재구매의사⭕️
자른 당면이랑은 맛은 같고 길이감만 차이날줄 알았는데, 좀더 얇아서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재구매하며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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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래는 자른 당면을 매번 구매해 먹는 사람인데, 어쩌다가 긴 당면으로 잘못 구매하게 된 당면러버입니다 하하하

자른 당면이 아니라서 받곤 순간 당황했지만,
제가 잘못 구매한걸 알고 첨으로 잘리지 않은 당면을 먹어보았답니다!

✅후기(장점) : 많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
자른 당면이랑은 길이감만 차이나고 맛이 동일했어요!

1) 간이 잘 배고 맛나요.
불고기나 제육볶음, 닭갈비에 넣어먹어도 다 잘어울리고 간도 잘배는데 너무 불리지만 않으면 많이 퍼지지않아서 맛있어요~
2) 명반무첨가/ 유전자변형식품아니라서 좋아요.
3) 자른 당면보다 약 2배 긴 것 같아요.
길게 호로록 드시고 싶으시면 자른 당면보다 좋아하실 거 같아요. 전 좀 긴 것 같아서 불린 후에 가위질 해주었답니다^^
4)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꺼내쓰기도 편하고 보관도 용이해요.
5) 2027.02.21까지로 유통기한이 넉넉해요.
6) 건면이고 고구마 전분+전분가공품으로만 구성돼있어요.
7) 집앞 마트보다 1-2천원 정도 저렴해요.
쿠팡에서도 그때그때마다 가격이 달라서 잘보고 구매하세요!

✅후기(아쉬운점) : 칼로리/ 배송 중 부러짐

1)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요.
500g(20인분) ➡️ 1800kcal
매번 볼때마다 칼로리보고 새삼 놀라는중이에요~
탄수화물이라그런지 되게 높아요 ㅋㅋㅋ
전 라면사리나 우동사리보다 당면사리가 칼로리가 당연히 훨씬 낮겠지 싶어서 신경 안 쓰고 걱정없이 더 많이 먹고 있었는데… 칼로리를 확인해보곤 배신감이 들더라구요ㅠㅠ

2) 배송 중에 당면이 좀 부러져서 왔어요.
워낙 긴 당면이라 부러진게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부러져서 왔네요~
매번 상태는 복불복인거 같아요.
어떤 날은 너무나도 좋은 상태로 오고 어떤 날은 많이 부어져서 와요~

✅팁
1) 사리용으로 드실땐 드시기 전에 30분 정도 뜨거운물에 담가주시거나, 5분정도만 팔팔 끓여주세요.
➡️ 찬물에 사리를 꼭 헹궈주시고나서 음식에 넣으시면 국물이나 음식이 탁해지지 않고 맛있어요.

2) 잡채 만드려고 당면 삶으실 때 간장 조금 넣어보세요.
그럼 당면에 살짝 간장이 물들어서 더 맛있어보여요^^

✅총평 : 오뚜기 당면 재구매의사⭕️
맛도 식감도 똑같고 길이감만 차이가 있긴한데,
제가 먹기에는 자른 당면이 길이감이나 먹을때 더 좋은 것 같아서 다음번엔 실수없이 자른당면으로 재구매할 거예요 ㅎㅎㅎ

맛은 똑같아서 길거나 짧거나 어떤 음식에 넣어도 맛있고 쫄깃한 오뚜기 당면 늘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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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앙

오늘 저녁은 소불고기 입니다요!!
소불고기엔 오뚜기 옛날 당면이 꼭 들어가야
더욱~저녁시간이 맛있고 풍부해 집니다.
로켓와우로 하루만에 집앞으로 받았지요

우리집 마트엔 오뚜기 옛날당면이 훨~비싸네요
당면도 회사가 여라가지 있는데..저는 다 먹어본 결과
오뚜기 당면이 가장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앞으론 고민없이 무조건 오뚜기 옛날 당면으로 사야겠어요

쿠팡에서도 구매후기가 달리 좋은건 아니겠지요!!
막 저녁식사 하기전 미지근한물에 20분 정도 담궈 주세요
그러면 초간단 빠르게 조리해도 먹을수 있어요

우리 식구는 당면을 너무 좋아서 어디든지 잘~
넣어 먹어요.소불고기 물론~저녁을 푸짐하게 먹었고요~~~~~떡볶이에도 넣고
부대찌게 김치찌게 갈비탕 마라탕등등 자주 넣어 먹어요

미지근한 물에 20분만 담궈두면~아주 초스피드로 휘리릭

둘째 임신했을때 전 입덧을 잡채로 했네요
왜이리 자꾸 잡채만 먹고 싶은지~
시어머니가 저희집에 와서 종종 해주셨었요

백종원아저씨 레시피/시어머니 레시피
열심히 전수받아 저 또한 잡채의 고수 가 되었네요

각종야채 각자 개인으로 휘리릭 볶고
간장,설탕,참기,름 올리브유등등~동원해서
면도 달달 짭조름~하게 입힌다음 야채섞으면 맛이는
요리 완성이지요~

잡채는 각종 생일이나 가족모임 제사 늘 빠지지 않죠!!

평생 살면서 잡채는 보관함에 늘 지니고 살것 같네요!!

500G 20인분이라 하는데 저희는 10인분 마냥 먹어서!!

오뚜기 당면은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워서
잘 퍼지지가 않아요!!! 젤~중요 하죠!!!!!!!!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좋은제품 이며
옛날부터 전래되어온 전통식 제조방법에 의해
생산된 제품 이기에 믿고 구매하셔도 될것 같아요~
지퍼백 형식이라 사용후 닫기에도 편리 합니다

오뚜기 제품 모조리 어지간하면
사실 죄다 맛있긴 합니다요
저희가족은 믿고 여러가지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 꺼예요!!!

오뚜기 옛날당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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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드려 보아요♡♡♡♡♡♡♡♡♡♡♡♡!!!!!!!!!!!

맛있는 오뚜기 옛날당면! 한번씩 해먹고 싶을 때는
500g 2개 사도 ㅋㅋ 왜 케 빨리 먹는지요! 그리고 손이 커서
하여튼 많이 해가지고 이집저집 나눠서 ㅋㅋㅋ
먹는 통에 잡채 정말 빨리 먹어치웁니다 ㅠㅠ 왜그리 빨리
먹어치우는지

당면 저는 따로 안불리고
그냥 건면을 끓는물에 넣고 딱 10분 끓여내요
그래도 탱글하니 맛나요.
이걸 불려가지고 해보니 불어도 너무 불어서
지들끼리 달라붙고 좀 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건면~ 팔팔 끓을 때 딱 10분
그리고 찬물에 헹굽니다
그럼 냉장고 넣고 며칠을 먹어도
맛이 좋아요 ^^

전자렌지 뎁히기만 해도 맛이 넘 좋아요

오뚜기 당면은 퍼지지도 잘 않고
쫄깃하면서~
뭔가 부담이 없어요
다른 당면들도 나쁘지는 않은데
저는 항상 오뚜기 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다른 제품들도 미세하게 조금씩 다른데~ 그냥
오뚜기를 사요 그냥그냥.

당면은 꼭 잡채만 해먹는건 아니구 저는
감자탕 포장해오면 건면을 그냥 같이 바닥에 넣어가지고
바글바글 끓여서 감자탕이랑같이 먹기도 하구요

특히 우리 아이가 la 갈비를 좋아하는데
갈비만 하는게 아니라 면도 같이 넣어주면
정말 잘 먹어요
LA갈비 양념이 좀 달달하고 아이들 먹기 좋다보니
당면까지 넣으면~ 저도 맛있더라구요
진짜 당면활용은 짱이예요..

그리고 잡채에 국물있게 해가지고
잡채밥도 해먹고.. 가족들 반찬, 요리
정말 많이 쓰입니다.

잡채는 국물있게 하는방법이
물을 조금 넣고 간장으로 간하면 돼요.
올리고당넣고 들기름도 넣고 야채 많이 넣으면 국물이 좀 생기더라구요.

암튼 오뚜기 당면 좀 남았는데 다먹으면 또 주문할께요 ^^

⚫ 총평: 당면은 오뚜기!

⚫ 당면은 당장 먹기 위해 사는것 보다 쟁여탬~~~ 으로 떨어지면 불안한 식재료죠.^^ 저희 가족 모두 당면을 좋아해 잡채 뿐만 아니라 찌개, 볶음 두루두루 넣어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게 요게 떨어질랑 말랑 해서 마트에 가서 가격을 봤는데 평소엔 안 그러는데 왠지 오늘따라 쿠팡 가격을 확인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으로 가격을 조회해보니 쿠팡이 더 싸! 그래서 쿠팡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잡채를 만든 건 정말 손에 꼽는데요, 그런데 오늘에 따라 잡채가 먹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없는 실력 쥐어 짜서 실력 발휘했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으니까 당면을 불려줬습니다. 마침 당면을 불리기 딱 좋은 사이즈의 파통이 할 일 없이 놀고 있네요. 그래서 기분 좋게 당면을 파통에다가 쏘옥~ 집어 넣고 불렸지요. 이게 뭐라고 막 기뻐. ㅋㅋㅋ
당면이 적당히 불어 노긋노긋 해지면 삶아 주고 그 사이에 집에 돌아 당기는 자투리 야채 꺼내 볶아 준 다음 볼에 넣고 합체 해 줬어요. 그리고 양념 넣고 버무려주고 깨 톡톡 하고 접시에 담아 사진 몇번 찍고 냠냠냠 먹었습니다.^^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 그런지 꿀맛이네요. 비주얼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알록달록한 채소는 저희집 냉장고에는 없어 있는 채소로만 만들었는데 뭐.... 손님 초대하는거 아니니까 편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삶은 당면에 비해 야채 꾸미를 너무 많이 만들었네요. ㅋㅋㅋ 오늘 저녁엔 꾸미에 밥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야 겠네요. 음하하하하~~~

⚫ 제 작은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 오뚜기 옛날당면 500g 2개


☆ 주문 / 배송일 = 2024 . 3 / 2 당일배송

☆ 소비기한 = 2026 . 11 / 7 까지

당면은 무조건 오뚜기 옛날당면을 고집하는

아짐입니다~^^

항상 쟁여놓고 여러요리에 활용하는데

똑 떨어져서

500g 2봉을 주문해 봅니다

배송은 부서지거나 포장지 터진곳없이 안전

하게 배송을 받앗어요

고구마 전분이 90%가 중국산이고

10% 가 국내산 이라고하네요


옛날 전통방식 제조방법으로 생산된제품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습니다



500g 양이 엄청많지만 소비기한도 넉넉하고

가로 지퍼형이라서 꺼내기도 좋고

쓰고남은 당면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가격도 자른당면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

대용량으로 삿네요

지퍼백이 가로로 되어잇어서 꺼낼때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수 잇어서

더없이 좋으네요

명반이 무첨가라 믿고 먹을수 잇는 옛날당면

당면을 개봉햇을때 면의 두께가 일정하고

포장지 바닥에 부서진 사리가 잇엇지만

심하진 않앗어요

요번에는 불고기 전골에 미리불려서

넣엇는데

삶지 않앗어도 충분히 부들 부들 식감이

찰지고 쫄깃해서 불고기보다 당면사리가

더 인기가 잇엇어요

잘~퍼지지 않는 옛날당면 식감이 좋아요

당면은 활용도가 너무 많아서 필수 식재료

입니다

잡채는 기본이고 소불고기 찜닭 찌개 탕

볶음에도 빠질수 없겟죠

불려놓은 당면이 남앗을때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보관 햇다가 사용할때 해동 하지말고

바로 요리에넣고 면발이 투명 해질때까지

익혀서 드시면 되세요

탱글 탱글 잘~퍼지지않는 당면찾고 계시면

오뚜기 옛날당면 적극추천 드려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의견 이엇으니 참고
하시고 구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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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

갑자기 당면이 너무 먹고싶어서요!
마트가서 사려니ㅣ 조금 담아놓고5천원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고 이틀기다려서 당면 받았습니다.
제주라 하루 더 걸리지만 배송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황송해요.

받아서 바로 못해먹다가.. 갑자기 너무 삘받아서
당면 두봉지를 다 써서 잡채 만들었습니다.

한번은 시간이 좀 급박해서(누구드리려고)
면을 끓여가지고 바로 양념에 볶아버렸고
두번째는 면을 끓이고 찬물에 헹궈서 재료랑 볶았어요.

근데 찬물에 헹군게 훨씬 탱글하고 맛나네요.
꼭 한번 헹구는 과정을 하긴 해야겠어요.

그리고 끓여서 바로 볶은건 금방 불어버립니다.
시간은 똑같이 10분 딱! 삶았어요! 면!
끓는물에 넣었구요!

두번을 동시에 하면서
첫번째는 원래 해먹던 불고기 요리에 야채넣고 섞었는데
맛이 훨씬 좋긴 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두번째는 따로 고기를 볶고, 야채볶아서 탱글한면과 했는데
맛은 불고기 요리해서 평소 먹던거에 섞으니까
또 맛이 있었어요.

신기하네요
고기 안넣고도 맛나게 잘 하는데
고기 넣으니까 더 맛나긴 합니다.
그리고 소고기가 더 맛나구요!

참기름으로 마무리 할 때보다
들기름으로 마무리 할 때가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맛있습니다. 참기름은 들기름보다 향이 많이 강해서
다른 음식 맛을 좀 저하하는 편이라..
들기름을 사용하게 되네요.

너무 빨리 해먹어서 리뷰 쓰면서 두봉지 더 시켰습니다.
다른 당면들도 마트서 사서 써봤지만
면종류는 소면도 마찬가지고
오뚜기가 제일 맛있는 듯 합니다! ^^

맛나요!

▶ 내돈 내산의 솔직한 리뷰 ◀

★. ‘오뚜기 옛날 당면, 500g, 1개’에 대한 후기입니다.

★. 구정을 맞이해서 잡채를 해 먹기 위해 구입했어요.
물론 제가 하는 건 아니고 엄마가 하시는 건데
어떤 당면 살까? 라는 소리에
바로 오뚜기 옛날 당면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당면은 오뚜긴가봐요.

★. 제품 특징 및 사용
√ 고구마전분(중국산 90%, 국내산 10%)으로
만든 당면이예요. 총 500g 20인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20인분은 안되구요.
한 봉지 전부 잡채로 만들어 놓으면
4식구인데 2~3번에 나누어 다 먹는 거 같아요.

√ ‘명반’ 무첨가라고 하는데
명반이란 당면의 색감과 쫄깃함을 유지하기 위해
2000년대 초까지 사용해온 식품첨가물이예요.
요즘 나오는 당면은 거의 명반 무첨가인거 같아요.

√ 따뜻한 물에 담가 어느 정도 불린 다음
끓는 물에 넣으니 5분도 안되 금새 익네요.
당면이 너무 두껍지도 않게 쫄깃하게 맛있습니다.
아침에 잡채를 만들고 차가운 베란다에 놨다가
저녁에도 먹었는데 불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 이렇게 만들어 놓은 잡채는
냉동보관해서 나중에 먹어도 맛있어요.
해동시켜서 굴소스 조금 넣고 다시 볶으면
새로운 맛의 잡채가 된답니다.

★. 마무리
오뚜기 당면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잡채를 만들어 놓으니 그냥 먹어도 맛있고
볶아서 밥에 올려 먹으면 잡채밥으로도 괜찮아요.
정말 만족합니다.

★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투브에서 비빔당면 요리가 너무나 맛있어 보였고 아내가 잡채가 먹고 싶다고 하여서 당면을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면이 제조 회사들도 다양한지만 자른 당면, 옛날당면, 알뜰당면, 사리당면 등 너무나 종류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것을 주문해야 하냐고 아내에게 물어보니 옛날 당면이 가장 무난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회사의 제품인데 다 같은 것 아니냐고 물어보니 미묘하게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하여 후기를 위하여 사진을 찍으면서 ‘명반’ 무첨가 라고 있던데 명반이 뭐지? 하며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명반이란?
칼륨, 암모늄, 나트륨 따위의 일가(一價) 금속의 황산염과 알루미늄, 크롬, 철 따위의 삼가(三價) 금속의 황산염으로 이루어진 백색의 복염(複鹽)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백반'이라고도 한다. 화학식은 AB(SO4)2ㆍ12H2O; Al2(SO4)3. 밀가루 반죽에 첨가하면 고무와 같이 쉽게 늘어나고 팽팽해지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면류에 첨가되어 있다. 그래서 반죽을 부풀리는 베이킹 파우더 등에 주요 성분의 하나로 들어간다.

이래서 명반이 들어있지 않다고 하였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품명 : 오뚜기 옛날 당면, 500g, 2개

♥ 당면종류 : 일반당면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500g, 2개

♥ 면 종류 : 건면

♥ 식품의 유형 : 당면

♥ 총 수량 : 2개

♥ 보관방법 : 실온보관

♥ 생산자 및 소재지 : 주식회사 오뚜기/알 수 없음(업체 미제공)

♥ 배송 : 주문 후 다음 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 포장 및 배송상태 : 외부에서 확인이 되지 않도록 비닐로 잘 포장하여 보내 주셨습니다.

지금부터 적는 제품에 대한 내용은 제가 직접 시식해 본 제 의견입니다.^^

▣ 우선 장점으로는

★ 잡채요리 외에도 비빔당면, 소불고기, 각종 요리의 사리에 부담없이 삶아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옆 부분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사용 후 닫아서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 잘 퍼지지 않고 뚝뚝 잘 끊어지지도 않으며 쫄깃한 식감이 좋습니다.

★ 밀가루 반죽을 위하여 명반을 사용하는 제면이 많다고 하는데 명반이 첨가되어있지 않다고 합니다.(참고로 명반을 과량섭취하면 소화불량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 아쉬운 점은

☆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지만 식품의 원재료 명에서 고구마 전분의 90%가 중국산이고 국산은 10%라는 점입니다.(과거에는 국산 100%를 사용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그랬는데 물가 때문인지 오뚜기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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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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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한장씩 떼어내던 올해 달력이 한장만 남았네요.

          2023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얼마전 구매해서 맛있게 먹고있는

                        "  오뚜기 옛날 당면  "

        제품에 구매후기를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배송받은 제품은 500g × 2개 구성으로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었어요.


     저희 가게에서 찌게 끓일때 함께 넣고있는 당면

                  역시 같은 회사 제품이지만

       14kg 대용량이라 조금씩 덜어서 들고오기

              귀찮아 집에서 먹으려 구매했죠 ~


       찌게에 넣으실때는 물에 살짝 담아놓았다가

     어느정도 불린후 마지막에 얹어 드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잡채를 해먹으려 구입했고요~

500g 한봉지로 15~20인분정도 만들수 있습니다.


    저희는 3인 가족이지만 한번에 10인분쯤 만들어

              따뜻할때는 그대로 맛있게 먹지만

       식었을때는 떡 없는 떡볶이 국물을 만들어서

                소스처럼 부어 먹기도 한답니다.


         가끔 불고기를 해먹을때도 넣기도하고요~


      저는 한번에 한봉지를 다 쓰곤하지만 조금씩

       덜어써도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도 편하네요.

    
       잘 퍼지지않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은 제품이에요 ~


       

     얼마남지않은 12월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오늘도 밝고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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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받은 날짜:20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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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당면, 500g, 1개

식량창고에는 언제나 이 오뚜기 옛날당면이 들어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다른 브랜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도, 당면만큼은 이 오뚜기 옛날 당면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푹푹 삶아놔도 떡처럼 퍼지지도 않고 당면의 생명인 쫄깃~쫄깃함이 차원이 다르고 맛있거든요.

오뚜기 옛날 당면은 전통식 제조 방법에 의해 생산된 제품으로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아서 유명하죠.

저는 떡볶이 같은 거에 넣어 먹을때도 유행한다는 중국당면이니 넓적당면이니 다 필요없고 이 오리지널 당면이 제일 좋더라구요~
면도 얇아서 소스 맛도 더 잘 나고 후루루룩 먹는게 좋아요

오늘은 소불고기볶아먹을때 넣으려고 꺼내봤어요!
요리하기 30분 전에 당면을 찬물에 불려뒀어요.
20~30분 전에만 찬물에 불려두면 속까지 부들부들해지고 소스도 더 잘 베고 빨리 익으니 불려주는건 꼭 해주세요.
그러고 나서 3~4분정도만 삶아주면 더 쫄깃 쫄깃 해지고 맛있어요.
급할 땐 뜨거운 물에 불려줘도 되긴 해요!
사실 심지만 안씹히고 부드러워지면 어떤 방법이든 상관 없죠 ㅎㅎ
소불고기 양념된거랑,이 오뚜기 옛날 당면이랑,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당근,양파,대파,팽이버섯 넣어서 볶아주니 그럴싸한 음식이 완성됐어요!

이 오뚜기 옛날 당면은 쟁여두면 잡채, 비빔당면, 소불고기당면볶음,간편 당면볶이 등등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면발 자체가 분리하기도 쉬워서 어디든지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거든요.

저는 소고기 무국에도 약간의 당면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해서 참 여기저기 요긴하게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역시 모든 면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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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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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당면 500g (20인분)
✔면의 종류 (건면)
✔칼로리 1,800kcal (100g당 칼로리 360kcal)
✔실온 보관
✔원재료 고구마 전분
✔원재료 원산지 고구마-중국산 90%, 국산 10%
✔명반 무첨가
✔지퍼팩 포장


오뚜기 옛날 당면 500g은 잡채, 볶음, 찌게, 탕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해 저희집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입니다.
오뚜기 옛날 당면 500g은 지퍼팩 포장으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고
명반을 무첨가한 제품으로 믿고 먹는 제품입니다.


✔구매이유
김치만두를 만들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배송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으며,
비닐 포장으로 배송되었지만,
파손된 부분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맛
오뚜기 옛날 당면은 면의 두께가 일정해
가열 시 면이 골고루 익어서
덜익어 딱딱하거나 너무 익어 무른 면이 없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어떤 양념과도 조화를
이루는 아주 맛있는 당면입니다.
쫄깃한 면발은 잘 퍼지지 않아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오뚜기 옛날 당면의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만두속에 넣으니 참 맛있습니다.


✔만족도
오뚜기 옛날 당면은 항상 만족하고 구매하는 상품으로
만족도 상~ 재구매 의사 ok~ 추천 의사 ok~

✔기타
오뚜기 옛날 당면 500g은 지퍼팩 포장으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사용 후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제 후기가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오뚜기 옛날 당면, 500g, 한봉지♥


✔ 오뚜기 옛날 당면의 주원료인 고구마 전분은
중국산 90%, 국산10%입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 한봉지 용량은 500g입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은 명반을 첨가하지 않은 명반 무첨가 제품입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은 한봉지 20인분입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 한봉지의 칼로리는 1,800kcal입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의 유통기한은 2025.11.16일 입니다.
(구매일 2023.03.12)

✔ 오뚜기 옛날 당면은 지퍼팩 포장으로 사용 후 보관이 편리합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은 실온 보관 상품입니다.


잡채를 만들기 위해 구매한 오뚜기 옛날 당면 500g입니다.
상품을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배송되었고,
자른 당면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새벽 배송이 없어서
본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도착한 상품은 종이 상자에 담겨 포장되었고,
당면의 지퍼팩이 터지거나 부러진 당면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당면을 꺼내 육안으로 살펴 보았는데
면의 두께가 일정하고 깨진 면발이 없어서 만족하였습니다.

면을 삶아 잡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삶은 면이 탱글 탱글 쫄깃 쫄깃한게 먹음직스러워 보였고,
실제로 갖은 양념과 볶은 야채를 넣어
잡채로 조리한 후 맛을 보았는데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잡채가 완성되었답니다. ^^*
역시 당면은 오뚜기 옛날 당면이 최고랍니다.
재재재구매각입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바쁘시더라도♥
♥도움이 돼요♥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당면은 어차피 유통기한이 길어서 한번 사놓을 때 저렇게 대용량으로 사놓으면 한동안 잊고 있어도 필요할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퍼백이라서 사용할만큼 꺼내고 보관하기도 편해서 추천합니다.
당면은 한국 요리에서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 하나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당면 요리 몇 가지입니다.

잡채: 당면을 사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요리로, 당면과 양배추, 당근, 양파, 버섯 등의 채소를 넣어 만들어집니다. 고추장, 간장, 설탕, 식초 등을 섞은 양념장으로 조리하며,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을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비빔당면: 당면을 삶아 물기를 빼고, 상추, 오이, 당근, 참치캔 등을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등의 양념장을 섞어 만듭니다. 상큼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닭볶음탕: 당면을 사용하여 만든 닭 요리로, 닭고기와 물, 대파, 마늘 등을 함께 끓여 닭 육수를 만듭니다. 그리고 당면과 야채를 넣고 함께 끓여 닭고기와 야채가 쫀득하게 익도록 합니다.
순두부 당면찜: 당면과 순두부, 돼지고기, 무, 당근 등을 함께 끓여 만든 찜 요리입니다. 고추장, 간장, 설탕 등을 섞은 양념장으로 조리하며, 순두부와 당면의 부드러움과 돼지고기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맛이 좋습니다.
당면전: 당면과 각종 채소, 계란 등을 섞은 후 팬에서 부쳐 만든 전입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간장과 고추장, 식초 등의 양념장으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당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당면 요리는 보통 매우 고온으로 조리되므로, 식재료의 조리 시간과 양념을 조절하여 적절하게 조리해야합니다.

김치찌개에도 종종 당면사리를 넣어먹고
잡채도 좋아하는 집이라 당면 소비가 많은 편입니다.

더 저렴한 다른 브랜드의 당면도 여러가지 도전해 봤었는데
확실히 오뚜기 제품이 맛있더라고요.
다른 제품은 더 빨리 퍼지고 맛도 쫀득함이 덜한 느낌이라 다시 오뚜기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1kg 대용량의 제품으로 구매했고요.
(무려 40인분입니다.)
포장지에 써있는대로 타제품 대비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대용량 제품에 지퍼백이 없으면 먹고 보관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지퍼백이 달려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갈 확률도 적어지고 보관이 용이합니다.

당면 사용시 물에 불린후에(30분정도 불린후 사용하면 더 맛있습니다.) 설명대로 3~4분정도만 삶아주셔야 합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퉁퉁 불게 되어 쫀득한 맛이 조금 사라지거든요.

포장지 뒷면에 잡채, 비빔당면, 불고기 당면볶음, 간편 당면볶이에 대한 레시피가 적혀 있으니 따로 인터넷으로 찾아보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명반 무첨가라고 되어 있어 명반에 대해 찾아보니 당면의 쫄깃함을 위해 첨가하는 알루미늄 같은 금속이라네요.

명반이 들어 있지 않아도 너무 길지 않게 삶아주면 쫄깃하답니다.
이번에 잡채도 너무 맛있게 만들어 먹었거든요.

확실히 대한민국 1등 당면이라는 명색에 걸맞는 품질의 당면이라는 생각이고 다먹고 동일 브랜드 제품으로 재구매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오뚜기 옛날당면 300g 2봉'입니다.


✔️구매일자 - 22/09/30
✔️도착일자 - 22/09/30

✔️구매가격 - 6480
✔️유통기한 - 2025/07/18

로켓와우를 통해 주문 당일,
보다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구매동기

이사 후 집들이 겸 손님을 초대 할 일이 생겨 잡채를 만들기위해서 자른당면 말고 일반 당면을 힘들게 찾아 구매했네요.


✅ 후기

자른 당면의 경우 길이도 짧고, 요즘 반찬집에서나 식당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식의 잡채가 자른당면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진짜 옛날 잔치나 명절때 집에서 버무려먹던.
길게 한입 맛보던 그런 잡채가 요즘 너무 먹기 힘들기도하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짧은면보다 당면은 길쭉길쭉 쫄깃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탱글하고 쫄깃합니다.

양도 한봉에 12인분인데 두봉에 24인분으로 6천원대에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한봉은 잡채 맛있게 해서 손님들 대접하고 한봉은 보관해뒀습니다.

지퍼백도 부서지지않게 특이하게 옆으로 달려있어 신기하기도하고 세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뒷부분에 한가지도아니고 여러가지 간단한 요리레시피등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참고할 수 있는 부분도 좋은거같네요


당면은 자르지않은 옛당이 최고입니다




⏩ 사용해보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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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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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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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반찬을 고르라면 전 잡채!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원팬요리가 가능하다니까요.
냉장고 사정에 따라 버섯잡채도 있고 콩나물 잡채도 있고.....
아무 재료라도 당면만 넣어, 단짠단짠 잡채간 해주면, 다 맛있죠

잡채 준비물은 당면 한봉, 목이버섯, 표고버섯, 양파, 당근,
잡채고기, 파란야채(시금치나 오이 아니면 부추 넣어요)

요 당면 한봉을 다쓰면 너무 많으니까 오늘은 반봉투를 씁니다.
그래도 엄청 많은 양인데, 기왕 만들 때 많이 만들어먹느라 ㅎㅎ
잘른 당면 2배 길이인데, 굳이 안자르고 써도 될 정도예요.
전 안불리고 바로 삶아써요 좀 한참 삶기는 하는데, 전 이게 편해요.
가끔 뚱뚱한 부분 있는데, 삶을 때 떼어버리면 되요.
백반 안 들은 당면이라고 하니 믿을만 하죠.

잡채 원팬요리를 하려면 순서대로 잘 해야해요
당면 삶고 건져 놓고(불리는 거보다 빨라요)
버섯 종류별로 썰어서, 소금 후추 간해서 볶고
오늘은 생목이버섯을 써서 불리지 않아요
양파 썰어 기름에 쌀짝 숨죽을 정도로 볶고
당근 채 썰어, 소금 간해서 기름에 볶고
고기는 마지막에 후추 듬뿍 넣어 볶읍시다
오늘은 시금치 데쳐서 무치는데 길이를 좀 잘라주시는게 무치기 편해요
5cm 정도로 썰어 사용해요

삶아놓은 당면을 먼저 팬에 볶아주는데,
여기에 설탕 간장 후추 참기름 으로 간을 좀 세게 하세요
볶아 놓은 버섯, 당근채, 양파, 고기, 시금치를 다 넣고 버무려주세요
간보면서 추가 간하시면 돼요
좀 간이 세다 싶어도, 금방 당면에 스며들어 버려요
깨소금 듬뿍 뿌려 마무리~~
포항초 나올 때  잡채하면,  달큰하니 더 맛있어요

요즘 냉동 잡채도 나오던데, 저도 한~~지퍼백 담아 얼려둡니다
먹고 싶을 때 해동해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옛날에 잔치 때 먹던 잡챈데,
지금은 아무때나 먹고 싶을 때, 아무 재료 라도 넣고 만들어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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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당면을 사볼까하다가 그냥
평범한 당면을 샀어요


아무래도 납작당면은 더 도톰해서
불리는 시간도 더 길고 할 것 같구

가격도 일반당면이 더 착해서요 ㅎㅎㅎ




찜닭하는데 넣어서 먹어봤어요

저는 뜨거운 물에 당면을 미리 불려놓고 쓰는데요

끓는 물에 잠깐 삶는것보다 이게 낫다고
유튜브에서 그러더라구요 !!!???

뜨거운 물에 담가놓으면 아무래도
끓일때보다는 당면이 붇는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요리하고나면 서로 들러붙거나 떡이되는 현상이 없다구
하길래 해봤는데!!!!

진짜 안들러붙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식감이 좋아요
찰기가 있달까여...? ㅎ

잘 끊어지고 퍼석퍼석한 그런게 아니라
쫀쫀한 찰기가 느껴지는 당면이에용

덕분에 아주 맛난 찜닭 먹었네영 ~



활용도도 좋아요

납작당면은 찜요리에는 맞아도
김치찌개나 잡채 같은 곳에는 넣기가 애매하자나용 ㅎ

역시 당면은 그냥 기본당면이 짱...! ㅎㅎㅎㅎㅎ



게다가 명반 무첨가라서 안심하고 먹었어요 !!!!!!!

명반이 뭔데 무첨가라고 써있는거지...? 하구
검색해봤더니 무시무시한 애였네여 ㅠ ㅠ

알루미늄을 함유하고 있어서 치매를 유발할수도 있다는 얘기가 ... ㅠㅠ 있더라구요

어쩐지 좀 저렴한 제품들은 명반 무첨가 이런 문구가
없더라구요 ~~~

괜히 싼 거 샀다가 낭패 볼 뻔 했어요 .. ㅠ ;;;;

오뚜기가 당면을 제대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ㅎ ㅎ

괜히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생긴게 아니듯이
아주 조금 돈 더 써서 명반 없는 오뚜기 당면 사는게
건강에 좋은 일 인것 같아여



총평하자면 오뚜기 당면이 괜히 베스트가 아닌 것 같아요

맛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않고 ~
명반도 없어서 건강에도 괜찮궁 ~

다음에도 당면 필요하면 이걸로 또 살 것 같아요 ㅎㅎ




아 근데 절단 당면도 있던데 아주 쬐에끔 더 비싸더라구여?

구우욷이~ 절단된 건 필요없을 것 같아서 가성비 좋은

요 제품으로 재구매 계속 하려구 합니당 ㅎ.......

♡♡♡♡♡♡♡♡♡♡♡♡♡♡♡♡♡♡♡♡♡♡♡
작성전에 우선 "내돈내산" 후기임을 알려드리며, 저의
정성을 다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명: 오뚜기 옛날 당면 1kg

■몇종류: 건면

■중량 1kg, (40인분) 3,600칼로리

■고구마 전분 (고구마: 중국산 90%, 국산 10%) 전분 가공품

■윗쪽말고 옆쪽에 지퍼가 있어 꺼내고 집어넣기 쉬움.


*얼마 안있으면 조만간 추석이라, 이번에도 잡채를 하나 미리
구입 했는데요,

*❤ 오뚜기 옛날 당면 으로는:

■ 잡채 말고도 소불고기 전골 이라던가

■ 찜닭이나 닭볶음탕에 들어가도 좋고,

■떡볶이나, 부대찌게 등에도 넣어주면 정말 맛이 엄청 살아나죠.
이런 음식등에 안집어 넣으면 섭섭 하답니다.^^

■그외에도 갈비탕, 이라던가 설렁탕 등 각종 찌개전골 등에도
조금씩 넣어 주면 아주 훌륭 하답니다.^^



●●오뚜기 옛날 당면의 특징:

※옛날부터 전래 되어온 전통식 제조 방법에 의해 생산된 제품
입니다.

※❤ 오뚜기 당면은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습니다.

※❤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좋은 제품 입니다.



❤ ((사리 만드는법)):
1). 끓는물에 오뚜기 옛날 당면을 넣고, 약 6분간 삶습니다.
2).냉수에 2~3회 깨끗히 헹군후 물기를 빼고, 사용 하시면 면이
잘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해 집니다.
3).물기를 뺀 면은 찜닭이나 볶음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 하세요.


❤ ❤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당면 만드는 팁)):
※❤ 1)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이상 불린후 3~4분 정도
삶아 주세요.
※❤ 2) 물에 불리고 찬물에 삶으면 면발이 더욱 쫄깃하고 양념이
잘 베어 듭니다.


❤ ((불리고 남은 당면 보관 및 활용법)):
※ 1)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 해주세요.
※❤2) 사용 하실때 해동하지 말고 바로 요리에 넣은후 면발이
투명해 질때까지 익혀 줍니다.



●❤ 오뚜기 옛날 당면은 정말 달라요.^^
이제까지 백설, 해표, 청정원, 진표, 이가당면, 화미당면 등..
다른 회사 제품도 호기심에 많이 먹어 봤지만 당면은 역시
오뚜기 였답니다.^^

●❤ 다른회사 제품보다 확실히 더 식어도 오랫동안 불지않고
매끄러우면서도 탱글하죠.

저처럼 품질에 민감한 분들은 단연코 오뚜기만 고집 합니다.
먹어보고 겪어보면 그 차이를 아니까요.^^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당면으로, 제가 평소에 자주 해먹는
레시피를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 ((소불고기 전골))

1.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하고,

2.시판하는 청주도 조금넣고, 소불고기 양념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3. 프라이팬에 물과 소불고기 양념을 넣고, 강불로 끊여 주세요.

4. 끓어 오르면, (삶은 당면)과 (양파, 대파, 버섯등)을 넣고 3분간
끓인뒤 당면이 익으면 그릇에 담아 주세요.

5.프라이팬에 재워둔 소고기를 넣고 중불로 3분간 갈색이
나도륵 볶은뒤 육수 그릇에 담아 완성해 주세요.

6.구운 불고기와 당면, 육수를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 ((잡채)) 만들기:

1.양념 재료들을 계량한 후 잘섞는다
(양념장: 간장5큰술, 설탕3큰술, 참기름2큰술, 다진마늘1/2술,
참깨2작은술, 소금1작은술, 후추1/4작은술)

2. 손질한 시금치는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뒤 참기름과 소금을 조금 넣고 무친다.

3. 양파와 당근을 채썰어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소금 조금을
넣고 간하여 볶는다.

4.고기와 표고버섯은 채썰어 만들어 놓은 양념장의 절반과
함께 버무린 후, 식용유를 조금 넣고 볶는다.

5. 당면은 끓는물에 6분간 삶아 찬물에 헹구고 남은 양념장과
함께 살짝 볶아준다.

6.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 함께 볶아 접시에 담아낸다.


※※이외에도 1kg 제품 뒷면에 비빔당면과 불고기 당면 볶음,
당면볶이 등의 레시피가 나와 있으니 참고 하세요.^^♡

다먹고 또 떨어지면 쿠팡을 통해 주문해서 먹고 후기 남기러
다시 오겠습니다.^^♡♡~


♡♡♡♡♡♡♡♡♡♡♡♡♡♡♡♡♡♡♡♡♡♡♡♡♡♡
*제 솔직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었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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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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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반찬을 고르라면 전 잡채!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원팬요리가 가능하다니까요
냉장고 사정에 따라 버섯잡채도 있고 콩나물 잡채도 있고.....
아무 재료라도 당면만 넣어, 단짠단짠 잡채간 해주면, 다 맛있죠

오늘은 버섯 듬뿍 넣은 버섯잡채를 합니다
준비물은 당면 한봉, 목이버섯, 새송이 버섯, 표고버섯, 양파, 당근,
잡채고기, 파란야채(시금치나 오이 아니면 부추 넣어요)

원팬요리를 하려면 순서대로 잘 해야해요
당면 삶고 건져 놓고(불리는 거보다 빨라요)
버섯 종류별로 썰어서, 소금 후추 간해서 볶고
오늘은 생목이버섯으류써서 불리자 않아요
양파 썰어 기름에 쌀짝 숨죽을 정도로 볶고
당근 채 썰어, 소금 간해서 기름에 볶고
고기는 마지막에 볶읍시다
오늘은 시금치 없어서 생부추로 대체, 5cm 정도로 썰어 사용해요

삶아놓은 당면을 먼저 팬에 볶아주는데,
여기에 설탕 간장 후추 참기름 으로 간을 좀 세게 하세요
볶아 놓은 버섯들, 당근채, 양파, 고기, 생부추를 다 넣고 버무려주세요
간보면서 추가 간하시면 돼요
좀 간이 세다 싶어도, 금방 당면에 스며들어 버려요
깨소금 듬뿍 뿌려 마무리~~
포항초 나올 때 잡채하면, 달큰하니 더 맛있어요

요즘 냉동 잡채도 나오던데, 저도 한~~지퍼백 담아 얼려둡니다
먹고 싶을 때 해동해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옛날에 잔치 때 먹던 잡챈데,
지금은 아무때나 먹고 싶을 때, 아무 재료 라도 넣고 만들어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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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잡채랑 부대찌개에 넣어먹으려구
당면둘러보다가
평점도 놓구 후기도 많고
오뚜기꺼라 믿구 바루 구매했어요 ㅎㅎ

⭐상세설명

◆용량 : 500g ( 1개)

20인분정도의 양이에요
가족 5명이서 잡채해먹었는데 반정도 사용했어요 !

◆유통기한

구입일 : 2023.05.04
도착일 : 2023.05.05
유통기한 : 2026.01.24 ( 약 3년 )

◆보관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한다고해요 !

※장기간 보관 시엔 벌레가 들어갈 수 있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드셔야한다고해요 !

◆손질법

당면을 요리 시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두어 요리하면 쫄깃하게 먹을수있고
삶을 때엔 식용유를 넣어주면 빨리 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해요 !

◆ 음식궁합

당질이 풍부한 당면은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다구해요 !

◆효능

#소화 용이
( 열량이 높고, 칼슘, 인을 소량 함유한 당면은
포만감을 주고, 위에 머무는 시간이 적어 소화가 빨리 된다고해요 )

#건면
( 유탕면인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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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미리 10분정도 불려놓고
잡채만들어먹었는데
불지않고 쫄깃쫄깃 부드러운 식감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소스도 잘 배어들고
면끊어짐도 거의 없었어요 !

⬜장점

✅ 보관이 편리해요.
✅ 양이 많아요.
✅ 맛있어요.

⬜단점

❗ 아직까진 없는것 같아요 !

제 글이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