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나라 무점착 창문 시트지 S-151B-200, 밀크, 1개, 폭 100cm x 길이 200cm

이번에 이사하면서 창문에 커튼이랑 블라인드를 모두 다 새로 맞추었습니다. 역시나 새 제품을 다니 산뜻한 것이 기분이가 참 좋네요. 그런데 아뿔싸 대피실에 있는 창문을 깜빡했네요. 그런데 이건 창문이 뭔가 블라인드를 맞추기도 애매하고 커튼을 넣기에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시트지를 찾아보고 있는 와중에 적당한 것을 찾게되어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ㅎ

검은색은 자외선 차단에는 탁월하긴 한데 아무래도 대피실이 기본적으로 어둡기 때문에 반투명한 것이 좋겠다 생각이들었는데 붙이고 나니 역시나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낮에도 적당히 자연광이 투과가 되기에 따로 불을 켤 필요가 없으며 밖에서 안이 보이질 않으니 자외선 차단뿐만아니라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도 낮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착하는 것은 나름의 스킬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저 같은 shit hand(일명 똥손) 도 가능한거 보니 어느 정도 손재주가 있는 분들은 간단하게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얼마나 똥손인지 말씀을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풍선불어서 묶는 것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하지 못했으며 바늘구멍에다가 실 넣는 것은 세상에서 아주 극혐하는 행위 중 하나입니다. 물론 각종배달음식의 묶인 비닐은 당연히 풀지 않고 무조건 잡아 뜯거나 가위로 싹뚝합니다.

이런 제가 작업한 것도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나름 깔끔하게 붙인거 보니 매우 뿌듯하네요 ㅎㅎ

작업전에 창문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재고 큼짐하게 잘라주어서 시작하면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듯합니다

✔️작은방 베란다 창문이 너무커서 반대편
아파트가 너무 잘보이기에 무점착 시트지를
알아보다가 저렴한가격에 가성비 제품을 발견하고
질렀는데요..
우선 창문이 크기때문에 제단
붙임이 쉽지않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정말 힘드네요ㅠㅠ 둘이서 같이 붙이는거 추천하구요
제 눈이 가격에 눈이멀어 잘못됐는지.. 장바구니에 다른겅과 두개담아놨다가 잘못샀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어느정도 실루엣이 비칠거라는 막연한 기대와는다르게
좀불투명 합니다ㅜㅜ 프라이빗한 공간
원하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상품설명과 아주 딱
일치하구요 각맞춰 붙여보려다가
몹시 시야차단이 되어가는 창문을보며 다시뗏다가
사진 안찍어서 급하게 대충 다시 붙였네요
저정도 불투명함이고 전 좀더 투명한 시트지사러 갑니다..
시트지가 잘 안떼어진다는 후기있던데 테두리만
잘뜯으시면 좍좍 뜯깁니다
근데 붙이는동안 시트에서 정전기가 이마를 딱밤수준으로
딱딱 강타하고 왜때문인지 계속되는 정전기행렬에
앞머리가 정전기맨됐으며 시트 냄새가 좋지못해 별하나뺍니다..
시트향이 강한데 창문열고 하루지나면 빠질거같네요

❗️장점
가성비 굿
사이즈 오차없음
상품설명과 똑같음
완전 프라이빗공간 확보가능
시트커버 테두리만 잘분리하면 쫙쫙 잘 떼어짐
각오하고 붙였는데 생각보다 잘붙음

❗️단점
시트지 떼어가면서 붙이는데 정전기작렬
깜짝놀라고 따꼼한거 좋아하시면 장점으로 승격가능
냄새가좀있어서 환기시켜야함

✔️결론은 별다섯개중 정전기습격과 후각공격으로
별하나뺌 무점착시트지가 처음이라 다른데꺼도 다그럴수있음

▫️▫️▫️▫️▫️▫️ 오래된 창문인데 창과창 사이의
필름지 시공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시트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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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를 불러서 시공을 한다고도
하는 데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직접
해보기로 생각을 하였고요.⚘
검색해 본 것 중에서 이게
제가 필요로 했던 거라 선택하여
구매했습니다. ▫️▫️▫️▫️▫️
제가 사는 곳이 아니고요.
다른분들이 지내시는 곳이예요.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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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창문을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했는데...
이젠 밀크 시트지를 붙이니
이전보다는 훨씬 더 깔끔한
유리창이 되너 같아요. ⚜⚜


조심조심하며 조금씩 붙여요.
다른 건 없고 쭈글쭈글 하지않게
밀어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
지져분하고 먼지나 묵은 오염물질은
미리 한 번 닦아준 뒤 말리고 붙이고요.
공기가 들어가 기포가 생긴곳도 확인
잘하며 시공을 해요.⚜⚜⚜⚜


시트지를 재단 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변해가는 모습이 더
괜찮아지기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칼과 가위를 저렴한 것 말고 좀
더 좋은 걸 써야 절삭력이 좋아
재단할 때 좋고요. ▫️▫️▫️▫️⚘


집안 곳곳 오래된 곳을 고치고
정리하는 일이 쉽지 않고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이 렇게 좋은 재료들이
가득해서 마음껏 만들고 고칠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무점착이라서 트리오물과 밀대를
사용하니 아주 편리하게 붙일수 있어요.


저는 직접 비용지불하고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
구매한 뒤 개인마다 취향에 따라
저와 다르게 생각 하실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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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나라 무점착 창문 시트지 S-151B-200
사이즈 : 폭 100cm X 길이 200cm 1개 입니다.

뒷면의 이형지를 뗴어 물로 붙이는 무점착 시트지 입니다.
오염된 곳은 물걸레를 이용하여 닦아내면 깨끗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사용방법
1) 실내측 유리창을 깨끗이 닦아냅니다.
2) 분무기및 물을 이용하여 훌러내일정도로 분사합니다.
3) 상단부분을 맞춘 후 중앙에서 양측으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가볍게 밀어내면서 부착합니다.
4) 아래부분까지 시공이 끝난후 마지막 남은부분을 제거해 줍니다

-. 사생황 보호기능
-. 인테리어 디자인효과
-. 태풍대비 / 비산방지
-. 표면강도 향샹
-. 탁월한 치수안정성

주방베란다 창문에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사생활보호 및 햇빛을 어느정도 막고싶어서 구매하였고요 확실히 점착시트보다 무조건 편하고 좋고 잘붙습니다.
같은제품으로 방창문에도 사용하였는데요. 수개월이 지났지만 떨어짐 , 뜰틈 현상이 없어서 재구매하였습니다.

* 부착하시고 기포가 많다고 너무 세게 문지르시면 주름이간상태에서 접힐수도있기때문에 최대한 살살하시면좋을거같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없어지고 더 밀착됩니다.
*그리고 뒷면 이형지 제거하실때 최대한 시트지를 펼쳐서 제거하세요 안그러면 잘 않떨어집니다.
*최대한 유리부분에 부착되도록해주세요 . 창문 사이즈부분 실리콘자리까지 곁치고 부착되면 그부분이 뜰거에요. 최대한 안쪽 유리부분에만 부착되게!!

고민은 이 리뷰로 끝내세요 ㅎㅎ

우선 가성비 굳 쉽게 부착하시고싶다면
바로구매하셔도 되요ㅋ



30대중반 남 아저씨 입니다

ㅡ구입기
1층 으로 이사를 가며,
발코니 샤시가 투명이라
밖이 훤히 보여서
유리부분에 선팅지 붙일까 어쩔까하다가
검색해보던중
반투명 시트지가 있네요?ㅋ
가격도 저렴하고 붙이기 쉬울것 같아서
바로주문!



ㅡ부착후 ㅋ
로켓으로 오자마자 뜯어보니
시트지 똭 ㅋ
저는 그냥 일반인인데
차량 선탕하는걸 업체에서 어깨너머로 보니
물뿌리고 슥슥 밀던거 고대로 따라해봅니다ㅋㅋ

그냥물 말고 세정과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유리세정제 로 작업했어요
먼저 유리에 뿌리고 유리닦이 헤라 로
유리세척먼저ㅋ
그러고 다시 뿌려서
시트지를 넖게 펴 붙이고 위아래 맞춰보고
헤라로 가운데부터 밖으로 기포 빼면서 슥슥 밀어주면
되니 정말 쉽네요ㅋ
마지막 마감쪽만 커터칼로 슥 잘라주면 끝

이렇게 쉬운걸ㅋㅋ 다만 면적이 크다면 2인1조로하시면
더욱 편하더라고여ㅋ

붙이고나니
완전 추천ㅋ



ㅡ추천하고싶은분
1층에 사시는분
맨유리를 살짝 안보이게 하고싶은분



장점
가성비 최고
부착 쉬워요!
간편해요ㅋ
해보면 깔끔해요



단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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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이라 블라인드를 걷을수 없었는데
햇빛은 들어와야 하고 ..
왜 이제 붙였는지. 진작 할걸

무늬 없이 화이트라 깔끔 하구요
가격도 제일 저렴 한데. 제일 좋은것 같아요

무점착 식이라 분무기로 물뿌려서 붙이는데
엄청 쉬워요
똥손인데 진짜 금방 했어요

카드 준비 하세요 .ᐟ.ᐟ
카드로 쓱쓱 긁으면 아주 잘붙어요


창문 닦고 붙이세요. 뒤에 오염 있음 보여요 ..
분무기 물 충분히 뿌리면 더 기포 없이 잘 붙어요

큰 기포는 수건으로 싹싹 문지르면 없어집니다
물을 많이 뿌리면 더 잘밀리구요
헤라 없이 카드로 밀어도 잘 밀려요


투명 비닐 한겹 벗기고 맨들한 부분으로 붙이면 되구요
전 가위로 절단 했는데
뒷면에 눈금이 있어서 굳이 칼로 안하고 가위로 해도
삐뚤지 않게 자를수 있어요

진짜 강추해요

주방 베란다쪽 붙이고 남은건
주방에 작은 창문 붙여도 될 사이즈더라구요
반 짤라서 붙여야 겠어요 ^^


근데 더 검색해보니.
브랜드만 다르고 비슷한 무지 ,사이즈로
7-8천원대도 있네요.
찾아보시고 비교해 보시구 주문 하세요

업소에서 사용하는 냉장고가 안이 훤히 다 보여서 좀 가리고자 구매했어요~

불투명한 시트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붙이고 보니 하얀색이라고 해야하나? 붙이기 전까지는 원래 이런 색상인가보다 했는데 붙이고 나서 아차 싶었네요

시트지 자체에는 눈금 표시 되어있어 절단하고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고 붙이는 것도 퐁퐁 물에 살짝 풀어서 붙일 유리 부분에 묻힌 다음 시트지 가운데서부터 끝부분으로 공기 빼주면 큰 어려움 없이 붙일 수 있어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상품명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붙이고 나서 확인하니 상품명에 '밀크'라고 적혀있어서 하얀 시트지가 배송된 거 같아요 ㅠㅠ

붙이기 전에 알았더라면 반품이라도 할텐데 다 재단하고 나서 붙이려고 뒷면 비닐 떼내고 나서 알게돼서 좀 아쉬워요ㅠㅠㅠㅠ....

너무 하얀색이라 공기가 차마 안빠진 부분도 너무 선명하게 티가 나더라구요 ㅠㅠ 아쉬운대로 그냥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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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honest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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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라 집꾸미는걸 좋아하고 셀프인테리어를
잘하는 편인 혼자사는 흔녀 입니다,

거실에서 커텐을 안쳤을경우 넓어 보이기 위해서
베란다로 통하는 유리에는 안개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았었는데 점점 물건도 많아지고 본가에 있는
반려견들도 왔다갔다 하다보니

베란다에는 반려견들의 화장실과 많은 물건들로
어지럽혀져 있는게 보여서 지저분한 것들이
점점 신경쓰이더라구여

그래서 이번에 안개시트지를 구매해서
베란다로 통하는 문에 부착했습니다 !

사진으로 보여 드리는곳인데요 !

총 2개를 부착했는데 저는 크기나 길이감
그런게 딱딱 맞을줄 알았는데.. 삐뚤삐뚤 ⨾

그리고 힘들게 하나 붙였는데 붙이고 나니
밑에가 울어있네여 ( 절대 펴지지않음 )
그렇다고 다시 떼어낼수가 없어서 그대로 둠
( 시스루 커텐으로 가리려고 애쓰고있음 )

밑에 조금 보이는건 강아지들 응아하는거
잘하나 못하나 보려고 하는.. 그냥 컨셉인 것
처럼.. 냅둬도 괜찮을것 같아서......

아무튼 저처럼 바로 뜯어서 붙이지 마시고
시트지가 슬퍼하고 있는지 !!!!!!!!!
시트지의 길이감들이 맞는지 !!!!!!!!
시트지가 삐딱선을 타고있지 않는지 !!!!

꼭 !!!!! 확인하시고 부착하세요 !!!!!!!

그리고 혼자 해도 할수있지만
꼭 둘이서 하시길 ...



***

이 후기는 내돈내산, 사용해 보고 느낀점을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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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으로 너무 훤히 다 보여서 사생활보호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다른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재단하는 게 좀 귀찮습니다. 딱 맞춰서 오면 좋을 것 같은데
가위로 짜르면 삐뚤삐둘해지고 칼로 자르면 장판이 다 망가집니다
어디 시멘트바닥 같은데서 자르면 좋을 것 같네요 삐뚤삐뚤하게 자르면 붙였을때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더러운데 대고 자르면 시트지가 더러워지니깐 조심

재단하고 물 먼저 엄청 많이 뿌려놓고 , 시트지 커버 벗기고 붙이면됩니다.
붙일때 기포가 많이 생기는데 핸드폰이나 카드로 쭉쭉 밀면서 위에서 아래로 붙이면 좋구요
붙였을때 안쪽은 1도 안보입니다.
재단잘못해서 사이즈 잘못자르면 빈공간 생겨서 당연히 보입니다

재단할때 실패만 하지 않으면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붙이는것도 잘라서 붙이면 되는데.뒤에 눈금 표시에 체크해서 가위나 칼로 자르시면 예쁘게 잘립니다.

창문에 물걸레로 닦아서 물기있는 상태로 붙이니 잘붙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몇달 되었는데 변색이라던가 시트지가 떨어지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저는 하나를 사서 두곳에 붙였습니다. 양은 넉넉합니다.


창문으로 남이 볼까 걱정 되신다면 개인보호용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불투명이라 안보입니다.

햇볕은 은은하게 들어옵니다.

전체로 다 바르셔도 되고 일부분만 바르셔도 됩니다.

블라인드나 커튼을 하기에는 번거롭고 부담스럽다면,좋은 대안입니다.

주문일 4.15.
배송일 4.16.

로켓배송 진짜 빠르고 좋아요!

집 창문이 커서 사생활 보호용으로 구매했어요

접착제 사용 안 하고 물만 뿌리면 한번에 붙어요
간편하게 붙일 수 있어서 좋지만..

깔끔하게 붙이는 건 사람마다 다른 듯요 ㅠㅠ

저희 집 창문은 울퉁불퉁해여 ㅎㅎ

그래도 안 떨어지고 잘 붙어있고

사생활 보호가 되서 넘 좋아요

불투명 시트지라서 안심되고, 또 햇빛도 어느정도 가려주네요

사생활 보호 기능
인테리어 디지아니 효과
표면강도 효과

#내돈내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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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베란다 유리창을 통해 내부가 보이는 게 싫어서 구매했어요.

- 붙여본 후기
생각보다 기포 없이 잘 붙어요!
다만 큰 창의 경우 혼자 붙이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100cm 이내의 창이라면 혼자 충분히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잘 붙이는 법
1. 물을 많이많이! 뿌려주세요.
안개분무기를 썼는데 붙이려고 시간 쓰다 보면 점점 물이 마르기도 하고, 물이 많아야 뭔가 기포 빼기도 쉽더라구요.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넉넉히 물을 뿌려주세요.
나중에 기포 뺄 때도 물이 좀 넉넉히 들어있으면 창문 위에서 약간 밀리면서 움직여서 더 수월합니다.
참고로 세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2. 길다란 밀대나 유리 닦는 스크래퍼가 없다면 카드 같은 도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3. 창문에 비닐이 한 번에 다 달라붙으면 조금 곤란해져요. 뒷면 비닐을 전부 뜯지 않고, 반 정도만 뜯어놓은 뒤 모서리부터 천천히 붙이고 전체적으로 기포를 뺀 다음 남은 비닐을 마저 뜯는 식으로 작업했어요.
다만 뗐다 붙였다가 쉽고 흔적이 남거나 비닐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다시 뗀다고 생각하고 일단 붙인 다음에 기포를 빼면서 뗐다 붙였다 해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외관
기포 없이 깔끔하게 붙은 점은 만족해요.
근데 색상이 제 생각보다는 너무 과하게 불투명했어요.
밖이 흐릿하게 블러처리 된다기보단 그냥 하얗게 되어버려서 조금 아쉬웠어요. 제품 설명이나 후기 사진을 다시 보니, 그냥 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긴 해요.
다만, 그만큼 사생활 보호 효과는 탁월할 것 같아요!

접착 무접착 이런저런 시트지 다사용해본
구매자 입니다.

접착보다 무접착이 시공도 간편하고 수정도
용이해서 좋긴한데 쿠*의 특성상 반품이
자유롭다보니 불량으로 반품된 제품이
여과없이 제구매 될때가 있어요.

몇번의 실패 아닌 실패끝에 이제품을 만났는데
새제품이 와서 깔끔하게 잘 붙었네요.

사진보다 약간 뿌옇고 갑갑한 감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맘에 듭니다.

시트지는 테이핑되어서 깔끔하게 말려서 잘 도착했습니다.
주말에 작은방과 베란다 창문 청소를 하고,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있는 설명서를 참고하여 물을 충분히 흐를정도로 분무기로 뿌려주고 붙였더니 쉽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시트지를 자세히 보시면 눈금이 표기되어 있어서 사전에 창문에 대고 크기를 확인한다음에 눈금을따라 가위로 자르면 일자로 쉽게 재단이 가능해서 편하고 좋습니다.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비닐을 벗겨내야 하는데 잘 안벗겨 지던데, 끝부분을 잘 하면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모서리부분만 한번 잘 떼어내면 전체적인 비닐은 쉽게 벗겨 낼 수 있습니다.
시트지는 깔끔한 흰색이라 좋고, 불투명정도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위해 충분한 정도 입니다.
방과 주방이 붙이고 나니 좀 어두워진것 같네요.
창문에 붙이면서 한쪽은 붙이고, 한쪽은 안붙인 상태에서 찍어도 보고, 둘다 붙이고 불켜고 찍어보니 깔끔하게 붙어서 이쁘고 보기에도 좋네요.
가격 저렴하고, 가성비 아주 만족합니다.
쉬운 설치로 인해서 누구나 설명서 잘 읽고 따라하면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잘 붙고, 잘 떨어지고 한번에 붙이는게 아니라 실수할 일 없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합니다.
회사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주려고 합니다.
좋은제품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잘선택하셔야할듯 해요

완전 불투명이라 안보인다는 장점..

창문전체 붙인다면 정신병원느낌...

거의 하얀 벽지로 도배한느낌...

선택은 여러분목..

층수가 낮아 잘보이는곳은 이걸로 했고

그나마 안보이는곳은 바르는 뾱뾱이로했어요..

이거 완전안보여서 사생활보호에 좋아요.ㅈ.

그래서 주가주문했어요

제품을 붙이려고 안쪽 투명지를 벗기면 접착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아무래도 제품이 물에만 붙는다해도 제품공정상 나는
냄새일거예요

다 붙이고 난 후에도 냄새는 한참 갑니다
저희집은 아이들이 다커서 이젠 이런거는 신경 안쓰지만 2살 안된 어린 강아지는 도망 가더라구요 ㅎ

물을 엄청 많이 뿌려야 하나봐요
저같은 경우는 분무기를 이용했더니 그리고 두세번 떼었다 다시 했더니 기포가 많이 생겼어요ㅠ

아참 어디에 붙였나면요
안방 화장실문이 아랫쪽은 불투명 유리인데 윗쪽이 투명해요

겉에선 기포가 안보이지만 안쪽에선 많이보인다는건 안비밀요 ㅎ
(접착지가 많이 남아 다시 하고싶지만 꼭 다시하면 처음만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용중이예요
떨어지지도 않네요 떨어지면 다시 하는걸로 하죠 뭐)

- 투명과 불투명 사이의 색상이아닌 그냥 하얀색에 가까운 필름이다.

- 접착제 없이 물을 뿌려 부착할 수 있고 따라서 탈착도 편리하다.

- 분무기를 반드시 사용하길 추천한다. 분무기 없이 물을 손으로 뿌려 했더니 부착상태가 좋지 못했다.

- 플라스틱 헤라 사용시 날카로운 부분에 의해 필름지가 긁힐 수 있다.

- 플라스틱 헤라 등을 부드러운 천으로 감싸서 필름지를 밀어 붙이기를 권장한다.

- 치수를 정확하게 측정한 다음 바닥에 대고 자를 대어 컷팅 후 사용하길 추천한다.

- 부착 후 유리에 부착된 상태로 컷팅하려고 하니 일자로 컷팅하기가 어려웠다.

- 너무 모서리까지 타이트하게 붙이려고 하면 들뜸이 발생하니 어느정도 여유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 처음 작업해보다 보니 기포도 많고 끝은 울퉁불퉁하고 불만족 스러웠으나 그냥 지내다보니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 완전 불투명한 하얀 필름이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등의 목적은 확실히 달성할 수 있다.

-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직접 작업하신다면 저렴하게 시공이 가능하겠다.

전에 살던 집에 다용도실 베란다에 붙인 적이 있어요

이 제품보다 좀 더 투명하게 비치는 거였는데

아주 쉽게 잘 붙던 기억이 있어서

시트지 만만하게 보고 샀어요


확장형이라 안방만 베란다가 있어서

붙였는데 워낙 불투명하고 두꺼운 제품이라

안에 이면지를 떼고 한참 붙였는데도

주름없이 깔끔하게 붙진 않아요

창문이 길고 커서 그런걸 수도 있고

너무 주름이 잘보여요 좀더 기다렸다가 안펴지면

다시 재작업할 생각이에요(기포x기포는 거의 뺐는데도

주름자체가 잘 져요ㅠㅠ)


여튼 하얗고 불투명한 상품이라 주름 등이 생각보다

잘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바깥이 잘 안비쳐서 사생활 보호는 아주 잘 됩니다

+며칠 지나니까 주름은 거의 안 거슬려요

나름 잘 사용중인데 시트지 냄새는 정말 안빠져서

다용도실 문을 계속 열어놔야할 것 같아요

저희집은 저층이리 특히 오후나 저녁에 더 불편한데
붙이고 나니 식구들이 너무 편해합니다

사무실에 창문에 붙일려고 구입했어요. 창문에 분무기로 물을 분사한귀 시트지의 맨들한 부분을 붙이고 수건으로 안에서 밖으로 밀어내면서 물과 공기를 제거하면서 붙였어요. 창문에 먼저 붙이고 크기에 막제 컷터칼로 잘라냈어요. 혼자하기에도 간단히 할수 있는것 같아요. 떨어지지않고 잘붙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혼자붙이기 쉬웠어요 . 휜히 보이던 창문이 깔끔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