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가 사서 먹게 되는군요..
마트 가면 뭐 한봉씩 사들고 왔는데..
요즘은 도통 안사오니..
제가 더 먹곳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인지 모르겠지만..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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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몇가지 다른 맛이 있지만..
크림은 밍밍하고..
양송이는 왠지 느끼하고..

제 입맛에는 쇠고기스프가 가장 괜찮더군요..

조리법에 따라 맛과 질감이 많이 바뀌는게 이 스프이다 보니..눈대중으로 조리하는 저로서는 항상 다른 스프를 먹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거 감안하고 생각해봐도..
이전보다는 맛이 약간 약해졌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나트륨도 왠만한 라면 저리가라 지만..

물이 과했나 싶어서 양을 줄여보면 질감이 맘에 안들고..ㅎㅎㅎ

# 조리

계량같은건 대충 감으로 하다보니..
이걸 떠나 다른 음식들도 매번 같은맛을 나지 않으니..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ㅋ

작은 스프는 어느정도 반반 나눠서 물양 계산하는 식으로 해서 왠만하면 괜찮은 맛이었지만..
대용량이 눈대중으로 하기엔 꽤 어렵더군요..ㅎㅎ
적당히 됐다 싶었는데...맛이 덜하기도 하고..

어찌됐든 이 스프야 말로 계량과 조리방법이 중요한거 같네요..

너무 묽거나 되직하거나..
불 조절이 안되면 떡이 될수도 있고..
그릇에 달라붙기도 하니..

왠만하면 스텐용기는 열이 오래 남아 스프에는 맞지 않는듯 하나..작은 냄비가 없군요..ㅎㅎ
저어주기는 편합니다..

# 보관

작은 봉투로 구매했을때는 그냥 남으면 대충 여러번 접어서 집게로 집어 놧는데...

대용량에서도 그러고 있네요..ㅎㅎ

지퍼백으로 되어 있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가격 , 소비기한

2025.03.23
구매일기준
1KG 8,950

2025.04.05
리뷰일기준
1KG 9,160

작은 스프가 80그램으로 알고 있고..
요즘은 가격이 올라 1,500 정도 하는거 같더군요,..
그거에 비교하면 대용량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요즘은 은근 맥주 마실때 허전한 속을 달래주기도 하고..남편이 이거저거에 나름 다양한 곳에서 이걸 먹기도 하더군요..

유통기한은 26.09.16까지이니
최소..1년 6개월남았네요..

개봉전 기준이긴 하겠지만..그래도 스프가 변질되는 기억은 없는거 같네요..보관이 은근 괜찮은..

한동안 마트에서 스프를 사오지 않은 이유가 비싸졌기 때문이라던데..
얼마 안되는 차이이긴 하지만..비쌀때 사기 싫다더군요..

그 이후로 가격이 내린적은 없는거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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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전자레인지 조리법도 나오긴 했지만..
아직 시도는 못해보겠군요..

스프가 맛보다는 묽은과 되직함의 질감이 저한테는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지라..

오랜만에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원없이 먹는중입니다..

이거 덕분의 식단도 한동안은 변하게 되겠네요..ㅎㅎ

오뚜기 쇠고기스프 1kg 리뷰 – 깊고 부드러운 감칠맛!

오뚜기 쇠고기스프 1kg을 구매해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대용량 제품이라 가정에서도 오래 먹을 수 있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1. 조리 방법 & 간편성

조리가 매우 간편합니다. 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풀어 약한 불에서 저어주기만 하면 끝! 개인적으로는 우유를 넣었을 때 더욱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났어요. 바쁜 아침에 한 끼 해결하기 딱 좋습니다.

2. 맛과 활용도

쇠고기의 감칠맛이 적당히 살아있고, 너무 짜거나 인공적인 맛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감자, 당근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림 파스타, 오믈렛 소스로 활용해도 좋아서 요리할 때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3. 가성비 & 보관

1kg 대용량인데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좋아요. 다만 가루 제품 특성상 개봉 후 습기에 주의해야 하고, 밀봉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뭉칠 수 있습니다.

✔ 총평: 깊고 부드러운 맛, 간편한 조리법, 높은 활용도 덕분에 재구매 의사 충분합니다!
✔ 추천 대상: 간편식이 필요하신 분, 크림 스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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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진심을 다해 리뷰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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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아침, 오뚜기 쇠고기스프와 버터롤빵

★ 구매 이유
아이들이 개학 후 아침마다 빵을 먹고 가다 보니, 좀 더 든든하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오뚜기 쇠고기스프를 함께 준비하게 되었어요.
버터롤빵과 같이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한 조합이 완성되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다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지난번에 4개를 한 번에 샀는데 벌써 다 먹어서 추가 주문했어요!

★ 맛의 특징 및 식감
오뚜기 스프 중에서도 쇠고기스프는 깊고 진한 감칠맛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에요.
고소한 버터향과 고기 육수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한 숟갈 뜨는 순간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맛이에요.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목 넘김도 부드럽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 버터롤빵과 함께 먹을 때의 맛
버터롤빵을 쇠고기스프에 푹 찍어 한입 먹으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프가 빵 사이사이 스며들어 촉촉해지면서 더욱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요.
버터의 진한 맛과 쇠고기스프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도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라며 스프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즐기더라고요.

★ 맛있게 먹는 방법 & 보관법

○ 맛있게 먹는 팁:
우유나 물을 적당히 섞어서 기호에 맞게 농도를 조절하면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보관 방법: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보관하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 총평
한 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적인 맛!
오뚜기 쇠고기스프는 아침 식사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챙겨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앞으로도 쭉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쇠고기 스프로 바쁜 아침 건강하게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방학이 끝나고 아침밥을 챙겨주려니 시간이 부족해서 빵으로 간단히 해결하려 했어요.
그런데 빵만으로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오뚜기 쇠고기스프를 함께 준비했더니,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빵만 먹을 때보다 훨씬 만족스러워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오히려 밥을 덜 먹으려 해서 고민이 될 정도예요.

★ 조리방법
쇠고기스프는 물 양이 정말 중요해요.
조리법에 나온 대로 쇠고기스프 80g에 찬물 800ml(4컵)를 천천히 부어가며 잘 풀어줘야 해요.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저어주면 더욱 부드러운 스프를 만들 수 있어요.

불에 올린 후 끓을 때까지 계속 저어주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야 해요.
눋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가며 3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부드럽고 고소한 쇠고기스프가 만들어집니다.

★ 맛의 특징
오뚜기 쇠고기스프는 깊고 진한 쇠고기 육수의 풍미가 살아 있어요.
부드럽고 크리미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프예요. 빵과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국물이 입맛을 돋워줘서 아침으로 딱이에요.

★ 맛있게 먹는 방법

○ 바게트나 식빵을 스프에 찍어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요.

○ 삶은 감자나 크루통을 추가하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치즈를 조금 올려 녹이면 고소함이 배가돼요.

★ 오뚜기 스프 종류별 맛의 차이

○ 크림스프: 우유와 버터 향이 강하고 부드러우며 고소한 맛이 특징이에요.

○ 옥수수스프: 달콤하고 옥수수 알갱이의 씹는 맛이 있어요.

○ 쇠고기스프: 고소하고 깊은 쇠고기 육수의 감칠맛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스프예요.

○ 야채스프: 다양한 채소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 보관 방법
쇠고기스프는 한 번 끓이면 양이 꽤 많아서 혼자 사는 분들은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수 있어요.
남은 스프는 식힌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1~2일 정도 보관이 가능해요. 장기간 보관하려면 소분해서 냉동해 두고, 먹을 때 해동 후 끓여 먹으면 좋아요.

★ 총평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챙기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빵과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다며 좋아하더라고요.
조리도 어렵지 않아서 바쁜 아침에도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럽네요!

<오뚜기 쇠고기스프, 80g, 4개>

* 소비기한 : 26.06.08 (배송완료 25.01.02)

✅ 후기 및 총평

크림스프를 가장 좋아하는 저와 달리 쇠고기맛을 가장 좋아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주문했어요.
고기도 조금 들어있어서 맹맹한 크림스프와 달리 씹는 맛이 좋고
좀 더 향긋한/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콩고기인가를 논의했는데 성분표에는 쇠고기 칩이라고 되어있더군요.
바게트나 식빵 구워서 같이 찍어먹으면 더 맛있고요.
5인분이라고 하지만 둘이서 먹으면 든든한 야식됩니다. (혼자서는 아무래도 무리)
한가지 의문인것은 물 양을 800ml로 하라 했는데 적게 한다고 700ml을 넣어도 너무 묽더라고요..
걸죽하게 먹고 싶어서 다음에 먹을 땐 500ml만 넣고 물을 더 추가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이거는 정량이 정해져있어서 아쉬운대로 먹긴 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가루로 조절도 가능한 대용량도 추가로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남친이 너무 좋아하네요 ^^
참고로 뚜껑 닫아놓으면 무조건 넘치니까 조리할 땐 꼭 살펴보세요!
(매번 넘쳐서 인덕션 닦기 귀찮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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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주관이 담긴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

출출할때 입맛이 없을때 집에서 술한잔하기전 식사대용

으로 빵을 먹을때 스프를 먹으면 좋자나요~

마트가서 장볼때 작은거 한봉지씩 사놓고 먹곤 하는데

금방 먹어버리고 양이 적으니 좀 아쉽더라구요

이번에는 여행갈때 챙겨가려고 생각중에 혹시 로켓에도

판매하나 싶어서 검색을하니 오? 파네요

그것도 저렴하게 몇봉지를 살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장바구니에 담았죠~

마트등에서 한봉지씩 사는데 아주 저렴하진 않아서.

여러봉지를 사진 않았었거든요

여러종류에 스프가 있지만은 저는 소고기 스프가

좋더라구요 소고기 스프를 구매해서 양송이는 별도로

넣고 스프를 만들어 먹으면 훨씬더 맛있고 식감도

좋아서 쭉~소고기스프만 먹고있어요

가장 제입맛에 가까운 맛이기도 하구요~

특히 어디 놀러가면 술을 많이 마시는데 술마시기전에

필수로 소고기스프 한그릇 하고 술을 마시면 숙취도

덜한거같고 다음날도 따끈하게 한그릇하면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소고기스프에 양송이를 듬뿍넣고 먹으면 양송이스프만

먹을때보다 식감도 좋구요 훨씬더 입맛을 돋게 만들어

주니 양송이스프만 드시는 분들 한번 만들어서 먹어

보셔요~ 추천드릴 맛이에요 영양도 풍부하구요

여러봉지를 구매하고나니 더 자주 먹게되고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집에서 안만들어먹던 돈가스도 만들어먹게되고

스프를 자주 먹게되니 스프도 안뭉치고 금방금방

잘풀어서 후다닥 만들어 먹게되네요

그많던 스프가 벌써 마지막 봉지가 남았네요

스프가 물릴줄 알았는데 재구매를 생각하게되요

맛있는 소고기스프로 속도 따뜻하게 하고 입맛도 살려

보심이~어떠신지~내돈내산 리뷰 남겨봤습니당~

오뚜기 쇠고기스프 1kg 제품은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어 훌륭하네요
이 제품은 부드럽고 깊은 쇠고기 맛이 특징이며,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스프를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대용량인 1kg 포장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족이나
단체 식사에도 적합하며,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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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첫인상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포장입니다.
조리법도 매우 간단하게 안내되어 있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스프를 만드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은 정말 입맛을 돋우며, 식욕을 자극하네요.
특히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 메뉴로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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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부드럽고 진한 쇠고기 풍미가 돋보이며, 가루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어요
여기에 다양한 토핑이나 부재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감자나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추가하면 한층 더 건강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어요.
크리미한 질감과 균형 잡힌 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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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주목할 점은 대용량 제품이다 보니 개봉 후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밀봉 상태를 잘 유지하거나 작은 용기에 덜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또한,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간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물이나 우유를 추가하여 농도를 조절하면 더 만족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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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쇠고기스프는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과 맛을 제공하며, 집에서도
간단하게 돈가스집 수준의 스프를 즐길 수 있게 주는군요
특히 추운 날씨에 따뜻한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녹이기에 제격이에요.
가성비와 간편함을 모두 갖춘 이 제품은 바쁜 직장인에게 필요한 제품같습니다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한때 자주 먹었었는데
한 음식도 자주 먹다보면 질리곤 하잖아요.ㅋ
그래서 한동안 쉬었는데 아이가 다시 먹고싶은지 애길 하길래 주문해봤어요~
이제 제법 컸다고 방학동안 집에서 스스로 음식도 자주 해먹기에
큰걸로 주문했어요~
스프만 먹어도 맛있지만 어릴적 할머니가 스프에 밥 말아 주시곤 하셨는데 그게 기억이 나는지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겉봉투에 나온 정량대로 한다면 살짝 묽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살짝 그것보다는 더 묵직하게 먹고싶어 중간에 다른 그릇에 더 풀어 섞어서 끓였어요~
조리 시간도 짧고
조리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아이들이 찾으면 전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다음엔 다른 스프를 주문해봐야 겠어요
전 개인적으론 크림스프를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씹히는 식감이 있는 쇠고기 스프를 좋아하더라구요~!


사이즈가 큰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길고 맛도 있어서
빠르게 다 먹을것 같아요.ㅋㅋ

다 먹고 또 먹고 싶을때 재구매하러 올게요~^^

오뚜기 쇠고기스프, 1kg 3개

- 간편한 조리
- 대용량 1kg
- 진한 스프맛

일단 오뚜기는 믿고 구매하는 회사 아닌가요 ㅎㅎㅎㅎ 오뚜기는 다들 아실거라 셍각이 드네요.
어릴때 자주 해먹던 스프맛이 생각이 갑자기 나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1kg 대용량 제품이지만 살짝 아쉬웠던 점은 지퍼백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뜯고 나서 따로 소분해서 보관을 했습니다.

소고기 건더기와 엄청 부드러운 분말이 보이는데 분말이 진짜 어찌나 이리 부드러운지
손으로 계속 만져 보고 싶은 느낌이들어요 ㅎㅎㅎㅎㅎㅎ 소고기 건더기는 작은 양이 아니고
생각보다 아주 많이 들어가 있어서 놀랬어요.

오뚜기 스프는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크림스프/ 옥수수스프/ 소고기스프/ 야채스프 등등
많았는데 저는 오랜만에 소고기를 주문 했어요. 평소에는 야채랑 크림을 주로 먹었는데
다 맛있어서 다른 맛으로 한번 먹어보고자 소고기를 택했어요.

보통 돈까스집이나 양식집 가면 스프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그맛이 갑자기 너무 생각이 나서
구매를 했는데 비슷하게 나는 느낌이라 아주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추억의 스프맛을 간만에 맛보니 아주 맛이좋았어요.

스프를 만드실때는 물의양과 스프양이 아주 적절하게 잘 맞아야해요. 그래야 맛있는 맛이 나오는데
한번 물 양을 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짰어요.. 잘 맞춰서 만들어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안에 있는 소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스프 먹을 때 마다 소고기가 씹히는데 아주 맛있네요.
스프도 고소한 맛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총평
추억의 스프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 아침이나 끼니 간단한 요리 찾으시는 분들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소고기 스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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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오뚜기 쇠고기 스프
중량 : 80g
수량 : 4개
소비기한 : 2025년 12월 24일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곳에 보관.
개봉 후에는 반드시 밀봉.

받은날짜 :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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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프 좋아하시나요?
저도 스프를 좋아하지만 남편이 스프를 많이 좋아해요.
뷔페에 가거나 하면 꼭 스프를 먹게 되더라구요.
집에서 간단히 끓여 먹을수 있는 오뚜기!
스프를 한동안 잘 먹다가 다 먹은뒤 구입을 미뤘더니 깜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스프를 검색하면 많은 업체들의 스프들이 있는데 저는 오뚜기가 제일 입맛에 맛더라구요.
다른 스프를 사서 먹어봤지만 다시 오뚜기 스프로 돌아오더라구요.

오뚜기에서 나온 스프도 종류가 많아요.
옥수수스프, 양송이스프, 야채스프, 크림스프, 쇠고기스프
종류가 많지만 저랑 남편은 그중에서도 쇠고기 스프를 제일 좋아해요.
구입하면 무조건 쇠고기 스프만 구입하네요.

조리방법은 다들 아시죠?
스프 80g 이면 4인분이라고 하는데, 저랑 남편은 워낙 스프를 좋아해서 80g을 한번에 해서 먹고있어요.
제일먼저 오뚜기스프 80g 에 찬물 800ml 를 넣고 스프가루를 잘 풀어 주셔야해요.
찬물에 미리 스프를 잘 풀어줘야 덩어리가 많이 않생기니 귀찮더라도 덩어리 지지않게 다 풀어주셔야해요.
스프를 다 풀었다 싶으면 불에 올려놓고 끓을때까지 잘 저어준 다음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해주시면되요.
바닥에 눌르지 않도록 가끔식 저어주며 3분간 끓이면 맛있는 스프가 완성되요.
조리방법도 쉬워 누구나 금방 맛있는 스프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이 오뚜기 쇠고기 스프는 간식으로도 먹어도 좋지만 밥맛이 없을때 간단히 먹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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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중순 구매하였어요.
유통기한이 완전 넉넉한거죠.

자주 먹는거 아니지만 집에 떨어지지는 않는~~
항상 스프는 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는지라 이것저것 다른 제품도 구비해 놓으면서 먹었는데..
애들도 이제는 좋아합니다. 오뚜기 스프가 젤 입맛에
맞나봐요.

오래전 돈까스랑 같이 나오던 스프가 완전 맛났었죠.
나름 맛있어요. 밖에서 먹을때완 다르지만요.

쇠고기랑 양송이 번갈아가면서 사놓아요.

주로 일요일 아침에 먹는거 같아요.
저는 늦잠을 자서 먹지는 못하지만...
다들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침 간단하게 먹는거죠.
특히나 우리 첫째는 한사발을 먹는답니다~~
입맛에 잘 맞나봐요ㅎㅎ
따듯할때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죠ㅎㅎ

사실 이게 휘젓고 해야해서 저는 잘 안해주는 머
그런거죠ㅎㅎ

모닝빵 같이 해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아님 식빵을 구워서 먹으면 단백하고 좋아요.

추천해요~

오뚜기 쇠고기 스프 입니다~

80그램짜리 4개 입니다~

가격 저렴합니다~ 어느 마트에서든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저는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대용으로 자주 해 주어서 쿠팡에서 저렴하게 4객를 구매했어요~

맛은 진하고 맛있어요~ 쇠고기 스프 맛입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휴일날 아침에 자주 스프를 해 줍니다~

휴일날 아침에 뭐 해줄까 하면 스프 해 달라고 합니다~^^

조리법도 간단해서 자주 해주고 있어요~ 돈가스 먹을때 같이 해주면 경양식 식당에 온 것처럼 분위기를 낼 수도 있어요~^^

스프 80그램짜리 한봉지를 찬물 800ml에 넣어서 살살 풀어주고요~

불에 올려놓고 끓을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계속 안저어도 되지만 금방 눌러붙을수가 있어요~

금방 끓으니까 살살 저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구요~ 눌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3분정도 더 끓여 주시면 금방 완성됩니다~

따뜻한 국물 먹고 싶을때 마땅한게 없을때 스프하나 끓여서 먹어도 좋구요~

아침 대용으로 스프 하나 끓여 먹으면 속도 편안하고 딱 좋은거 같아요~^^

후추도 첨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나트륨이 좀 높은 편이니까 관련 질환이 있으시면 좀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만족하면서 먹고 있구요~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

☆ 오뚜기 쇠고기 스프 1kg 1개


예전에 먹엇든 생각이나서 대용량의

스프를 주문해봅니다


1kg 제법많은 양이고 지퍼백이 아니라서

바로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햇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햇을때 봉투 안쪽에보면

소고기 건더기가 보이고 분말은 엄청곱고

냄새는 익숙한 맛잇는 냄새가 납니다


찬물에 가루를넣고 풀어야 뭉치지않고

잘~풀어지고 끓을때도 옆에서 저어줘야

눌지않고 맛잇게 끓일수 잇습니다


물양이나 스프양을 제대로 맞추어야 맛잇는

쇠고기 스프로 드실수 잇어요


간간해서 따로간을 하지않아도 되네요


소고기 양파 당근 등 야채들이 들어잇어

부드럽고 고소한맛에 빵을 찍어먹어도

맛잇네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챙겨먹기좋고 출출할때

가볍게 해결하기에 오뚜기스프 편하고

속도든든해서 좋습니다


스프먹을때 후추를 톡톡뿌려서 먹으면

더맛잇게 먹을수 잇어요


소비기한 넉넉하지만 개봉후에는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고잇습니다


아침대용으로 간식으로 야식으로 간편하게

후루룩 끓여서 먹을수잇는 오뚜기 쇠고기

스프 추천드려봅니다


양송이 야채 크림 쇠고기 여러맛이 잇으니

취향에맞게 선택해서 드세요 ~^^



☆ 제 개인적인 생각이엇으니 참고하시고
구매 하세요 ☆


■ 제가올린 글들이《도움이》되셧다면
하단에 ♡ 도움이 돼요 ♡ 꾸~욱 눌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

오뚜기 쇠고기 스프, 1kg, 내돈내산 리뷰


갑자기 문득, 오뚜기 스프가 먹고싶어 쿠팡에서
검색하던도중 1kg 대용량의 오뚜기 쇠고기 스프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길래 무의식적으로 구매했네요! ㅋㅋ

배송받고 봤는데 확실히 기존 마트에서 구매하던 작은
용량의 오뚜기 쇠고기 스프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ㅋㅋ

그~ 오뚜기 스프만의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맛이 은근
계속 끌리는게 있는데, 이게 중독성 강한 맛도리라 종종
생각날때가 있어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달간 스프만 먹을 것 같은 느낌? ㅋㅋ)

배송상태는 딱히 문제도 없었고 용량이도 커서 두고두고
보관했다가 생각날때 먹기에도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ㅋㅋ

다만 단점이 있다면 지퍼백 형식이 아니라서
보관하기가 조금 힘들 것 같다는 단점이 있긴
했는데, 크게 문제가 디진 않아 보였네요~ ㅋㅋ

저 같은 경우 그냥 아침에 출근할때 아침식사 대용으로
종종 먹고 또는 이게 밥에 말아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어느순간 한번씩 스프 끓여서 밥까지 말아먹는데 완전 꿀맛! ㅋㅋ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그런맛이라 안먹어 보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개인적으로 오뚜기 쇠고기 스프, 1kg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 보관하는점을 제외하면 엄청 만족스럽네요! ㅋㅋ

지난번에 옥수수 스프, 크림스프, 야채스프 대용량
구매해서 엄청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쇠고기 스프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ㅋㅋ
(쇠고기 스프 특유의 고기 씹힘도 일품이였음!)

작은 용량과 비교했을때 가격적인 측면에서
1kg 대용량이 더 저렴한 편이니 구매하실 분들은
가급적 용량 큰걸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ㅋㅋ
(맛있어서 다음에 또 구매할 예정)

맛은 정말 일품이에요! 쇠고기의 깊은 풍미가 잘 살아있어요. 물에 잘 녹아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추운 날 따뜻하게 마시면 몸도 마음도 훈훈해져요.
영양면에서도 괜찮아요. 1인분(20g) 기준으로 칼로리는 78kcal로 부담스럽지 않아요. 단백질도 2g 들어있어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조리법도 간단해요. 찬물에 스프를 넣고 잘 저어주면서 끓이기만 하면 돼요. 약 3분 정도면 맛있는 쇠고기스프가 완성됩니다. 바쁜 아침이나 야식으로 딱이에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그냥 마셔도 좋지만,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돼요. 라면 육수로 사용해도 맛있더라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트륨 함량이 조금 높다는 거예요.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물을 조금 더 넣어 농도를 조절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간편하고 맛있는 쇠고기스프를 언제든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 끼로 강추해요!
한줄 요약: 편리하고 맛있는 대용량 쇠고기스프, 추운 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든든한 한 끼! ✨
#오뚜기 #쇠고기스프 #간편식 #따뜻한한끼 #겨울간식 #내돈내산

부모님이 어릴 때도 드셨던 스프라고 해서 바로 구입
그리고 먹어봤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알 것 같았어요.
쇠고기도 들어있고 간도 딱 맞아서 경영식 돈까스를 먹어보신 분들의
추억의 스프가 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절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있다보니
포만감이 바로 오네요.

야채스프도 같이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저는 쇠고기 스프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품명: 오뚜기 쇠고기 스프
◼️소비기한: 2026년 7월 13일까지
◼️제조사: 주식회사 오뚜기
◼️용량: 1kg / 50~60인분
◼️조리 방법: 스프80g+찬물800g+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저어주기
◼️해썹마크 인증(HACCP)

오랫만에 (오뚜기 쇠고기 스프)가 땡겨서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4개를 사면 가성비가 시중 마트보다 훨씬 좋아서 처음 구매를
했는데요, 역시나 오랫만에 먹어보니 너무나 맛나네요.


✅ ●●오뚜기 쇠고기 스프의 맛:

※❤ ((오뚜기 쇠고기 스프))는 옥수수 크림의 부드러운 풍미와
쇠고기의 진한 감칠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먹기직전에 스프위에 오뚜기 후추를 톡톡 뿌려주면 맛과향이
훨씬 좋아져요.

※오뚜기 스프는 (쇠고기 스프, 야채스프, 옥수수 스프, 크림스프,
양송이 스프)등이 있는데 각자 맛있지만, 저는 그중에 ((오뚜기
쇠고기 스프))가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오뚜기 쇠고기 스프는 맛과 식감과 목넘김이 부드럽고, 자극적
이지 않아서 아침 식사나 빵과 곁들이거나 찍어 먹으면 참
맛있어요.

※제가 어렸을때 경양식 돈까스 집에서 빵과함께 나오는 추억의
쇠고기 스프의 맛과 비슷해서 저나 아이가 모두 오뚜기 쇠고기
스프를 참좋아 하는데요, ❤ 토스트와도 함께 먹거나, 피자나
스파게티와 함께 먹어도 궁합이 너무좋고, 아이가 입맛이
없어할때 오뚜기 쇠고기 스프에 밥을 말아 김치와 함께 한끼
간단히 먹는걸 좋아하는데, 저도 먹어보니 구수하고 양파와 당근
마늘등의 아채의 풍미와 소고기가 어울어진 풍부한 감칠맛이
정말 별미네요.

※❤ 오뚜기 쇠고기 스프의 스프 중간에 씹히는 쇠고기 칩은
(뉴질랜드산 쇠고기 칩)이라 맛이깊고 신선한 느낌이며,
쇠고기와 야채 건더기가 조금씩 씹히는 식감이 참 좋아서 더욱
맛있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집에 비상식품으로 쟁여두면 입맛이
없을때나, 출출할때 간식이나 간단한 아침으로, 또는 한끼
간단하게 먹기에 소화도 잘되고 든든하고, 맛도 좋아서 한끼
식사로 최고에요.


✅ ●●스프 만드는 법:

무엇보다도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너무 좋아요.
※❤ 오뚜기 쇠고기 스프는 찬물에 스프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충분히 풀어 3분 끓이면 조리가 끝인데요, 끓고 나서도 계속
저어주면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스프가 완성 됩니다.
※먹기전 후추와 파슬리 가루도 톡톡 뿌려두면 더 맛나요.

앞으로도 간편하고, 가성비 훌륭하며 맛난 스프라 자주 구매할것
같고 맛있는 쇠고기 스프를 고르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었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오뚜기 쇠고기 스프입니다~~

80g 짜리 4개 입니다~~

스프는 오뚜기제품만 구매해서 먹어본것 같아요~~

제일 유명하기도 하고 맛도 맛있구요~~

저는 아이들 아침으로 가끔 스프를 해주는데요~~~

밥이 없을때 해주기도 하구요 가끔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찾더라구요~~

영양도 풍부하고 부드러워서 아침에 간편하게 챙겨주기 좋아요~~

간단하게 한끼 든든하게 챙겨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오뚜기 스프를 처음에는 양송이맛도 먹어보고 야채맛도 먹어보고 했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쇠고기 맛이 제일 낫다고 해서 쇠고기 맛만 구매해서 해주고 있어요~~

저도 원래는 스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아이들 해주면서 같이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저는 후추랑 파슬리를 같이 뿌려서 먹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스프안에 쇠고기 칩과 당근 양파등 야채도 같이 들어있어서 씹는맛도 있어요~~

저는 냄비에서만 스프를 끓여줬어요~~

포장지 뒷면에 조리방법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요~~

물의 양을 정확하게 하면 맛있다고 해서 저는 적혀있는대로 그대로 해줬어요~~

유통기한은 2025년 9월 10일까지 넉넉하구요~~

포장재 절단면이 날카로워 다칠 우려가 있으니 개봉및 사용시 주의해야 된다고 적혀있어요~~

저는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다 먹고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제 상품평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리뷰 제품 : 오뚜기 쇠고기스프, 80g, 4개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오뚜기 쇠고기 스프가 보여 옛 추억겸해서 사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신랑이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다며 계속 찾기에 몇번 사먹었는데 마트가격은 비싼편이라 보다 저렴한 쿠팡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살짝 출출한데 밥먹긴 그렇고 요기하고 싶다하면 끓여먹기 좋아요.

가족들이랑 양식류 먹을때 1봉 끓여서 먹는데 양이 적당하고 좋네요.

레시피 그대로 하면 좀 무른 느낌이고 레시피보다 살짝 물을 적게하면 걸죽하게 되어서 더 좋더라구요.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오뚜기 쇠고기스프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러님들~
제 오뚜기 크림스프에 '좋아요!' 많이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순위가 많이 올랐어요!
(얼떨떨‥하네요~)

아무래도‥날씨가 추워지니.
따듯한게 그리운 계절이네요.♥


제가 이제 보니
'크림 스프'만 리뷰를 올리고
'쇠고기 스프'는 별점만 줬더군요~ㅎㅎ
실제론‥ 이 두 가지 제품, 구별없이 다 좋아합니다!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맛보는 스프는.
확실히 맛과 느낌이 달라요~

크림스프는, 우유를 넣어서 스프파우더 풀어야할 것 같은 느낌.
포근포근한 느낌.
혹은. 약간 '달달고소한' 캔옥수수를 넣어서 잘 어울리는 맛이라면

쇠고기 스프는‥
저한테는 국 대신 먹는 아이템입니다.
원래‥식성이 국 없이 밥먹는 스타일인데

1)식은밥이 있으나 (전자레인지랑 안친해요‥ ㅠ)데우기 싫을때‥
식은밥 한 숟발 퍼서‥숟가락 채로 스프 그릇에 담갔다, 적셔서 먹는 방식.
(온도도 올리고‥ 간도 맞추는)

2)반찬 없을때‥
다른 반찬 하나도 없어도‥잘 넘어 갑니다.


어릴때.
엄마랑 함께 먹을땐 몰랐는데‥
지금은‥, 이 스프가 좀 더 짜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모름지기‥스프란~
너무 물처럼 묽어서 마시는 것 보다는
(그래서‥'컵스프'도 있었잖아요? 전‥박스째 샀다가, 그 예쁜 전용 스프컵까지 전부 분양해버렸지만요‥)

좀‥빡빡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야 떠먹는 느낌이 살거든요~

고향이 부산인지라~ 짠 음식에도 길들여진 입맛인데‥
제가 원하는 농도에서는, 좀 짜게 느껴져서요~

특단의 조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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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스프는 옥수수 알맹이
쇠고기스프는 감자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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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크기는 스프 1인분에 작은거 1개면 충분해요.
중간 크기면 절반만요~

믹서기에 휘릭!~ 갈면 편하지만.
또‥믹서기 설겆이 해야잖아요‥
그냥 잘게 총총 썰어서 넣어주세요.
스프가 금방 끓으니, 약간의 감자모양도 살아있고, 씹는 느낌 추가되어‥제법 근사합니다~
감자에서 전분이 나오니..
물을 좀 넉넉하게 잡아도‥ 걸죽한 스프로 완성되고,
짠맛이 확실히 덜합니다~
아니, 감자를 넣어서 끓여야 간이 딱! 맞아요 ㅎㅎㅎ
감자와 쇠고기의 조합은‥항상, "진리"잖아요~
식빵과의 조합은 무조건 맞구요~
최근. 쿠팡에서 알게된. 직구제품 파삭한 토스트도‥이 따듯한 스프에 적셔 먹으면,
입 천장 까질 염려 없구요‥^^;;
특히. 혼밥러분들~
너무 라면만 끓이지 마시고, 스프도 한 번 끓여보시길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고,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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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오뚜기 스프로‥새로운 요리 하나 성공!

프레시지 로제 파스타(쿠팡에서 구매)를 재구매 했는데
조카가, 토마토 소스를 넣지 말고
크림만으로 해달라기에‥
간을 맞추고, 좀 걸쭉하게 하려고
스프를 끓여서 파스타 위에 덮었어요~

그 위에 체다치즈와 모짜치즈 올리고 생 파슬리, 건조 파슬리 가루 뿌렸더니‥.
라쟈나 느낌의 느끼~~한, 크림 파스타 성공!!!

(한성)실곤약-(쿠팡에서 구매)으로 면을 대신해서‥ 칼로리 낮춘 파스타로.
맛있게 크리스마스 파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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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처음으로 갔던 경양식집
돈까스 먹기전 나온 스프맛에 홀딱 반했드랬죠^^
빵으로 드릴까요 밥으로 드릴까요 물어보면 무조건 빵주세요 해서는 스프에 퐁당 담가먹던 기억~~~

그후에 저는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스프라는것도 직접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녹인 버터에 밀가루를 넣고 고소한 향이 날때까지 잘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저어주고 소금 후추 치즈 등을 넣은후 불끄고 뜸 들이면 완성되는데 이걸 화이트루 라고 합니다

기본 화이트루에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서 이름이 달라지게 되는거죠^^

이 작업이 은근히 까다로운데 오뚜기스프가 해결해 주네요ㅋㅋ

고딩인 딸은 아프면 찾는게 전복죽이랑 오뚜기소고기스프에요
아무래도 접하기 쉽고 가격도 착해서 소고기스프도 늘 대기시켜 둡니다

꼬소한 가루속에 소고기와 당근이 마니 보여요
조미된 소고기는 풍미도 좋고 질기지 않아 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찬물에도 비교적 잘 녹구요

본 제품 조리법 그대로 물만 부어서 끓여도 아주 담백하니 맛있지만 저는 우유와 물을 반반씩 넣어 끓여줍니다^^
우유를 넣으면 영양가 면에서도 좋지만 원하는 농도와 간을 쉽게 맛출수 있고 꼬소함이 배가 되거든요^^

여기에 더 찐한 맛을 원할땐 조아하는 치즈 추가해서 끓여보세요^^
마무리로 후추와 파르메산치즈 톡톡 뿌려서 크게 한스픈^^

또 여기에 밥넣어서 적당히 끓여주면 야매 리조또가 완성되는거죠^^

오뚜기소고기스프
기본이 고소하고 담백해서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응용할때도❤ 굿입니다^^

구매일 : 2024년
배송일: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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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오뚜기 쇠고기스프,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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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빵이나 돈까스먹을때. 사이드로 좋아요


☆제품특징 ☆
1. 간편한 조리
2. 대용량 1kg
3. 진한 스프맛



구매 & 맛 &사용후기
이스프보면 어릴적 생각이 나요. 저희엄마가 아프거나 하면 자주해주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도 둥이들에게. 자주해주는편입니다. 일단 조리가 간단하고 맛도있으니까요 .ㅎㅎ
끓일때. 팁을 드리자면. 뜨거운물로. 바로넣고 끓이면 뭉쳐요. 찬물로 넣고 끓이셔야해요. 그리고 물넣는양을. 조금줄이고. 끓을때. 우유조금 넣으면. 더 부드럽게 드실수 있었요. 후추는 필수고요.
1kg 제법많은 양이고 지퍼백이 아니라서 집에. 보관되어 있는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했습니다. 입구닫는게. 없으니 구입해서. 드시고 보관에 신경쓰셔야해요.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사용해본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물론. 제개인적인. 리뷰이지만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도움이되셨다면 꾹꾹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잀어주셔 서 감사합니다. 모두같이 현명한 쇼핑 실패없는 쇼핑 해보아요 .

- 좋았던 점

추억의 맛
겨울철에 먹으면 더 맛있다
간단하게 아침으로 먹기 좋음
은은한 소고기 풍미


- 아쉬웠던 점

대용량이라 보관하면서 먹어야 하는데 지퍼백이 없어서 불편하다.
소분용기가 필요하다.



오뚜기 쇠고기 스프, 1kg 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거나 긴 글 읽기 힘든 분들은 장단점과 한줄 요약을 참고해주세요.

어릴때 경양식 돈까스 먹으러 가면 같이 나오던 그 스프가 왜이렇게 맛있던지.
지금도 그 추억때문에 오뚜기 쇠고기 스프가 땡길때가 있어요.

원래는 가장 작은 4인분짜리를 주로 사서 먹었었는데, 양이 애매해서 한번에 다 먹어야하기도 하고 대용량이 훨씬 경제적이라 벌크형을 한번 사봤어요.

1kg이라는 양이 얼마나 될지 몰랐는데 정말 정말 많아요!
다행히도 소비기한이 25년도 까지던데 그 전까지 다 못먹을까봐 걱정되네요 ㅎㅎ
그정도로 진짜 짐승용량이에요.
500g짜리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이걸로 했는데 500g에는 있는 입구 지퍼백이 없어서 별도의 밀봉도구가 필요해요.

저는 소분용기에 덜어서 먹고 있어요. 매번 봉투 열어서 먹으면 가루가 날리기도 하고 습기가 들어가니까 이렇게 보관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물에 엄청 잘 녹는편은 아니라서 휘스크로 잘 저어줘야 뭉침이 없습니다.
맛은 은은한 소고기의 풍미가 느껴지고 구수하고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하니 맛있어요.
당연히 막 고급진 맛은 아니지만 돈까스집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입니다. 후추를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작은 컵에 가루랑 뜨거운 물 넣고 전자렌지로 조리하면 끓이지 않아도 간단하게 완성되니까 바쁜 아침 대용으로 먹기도 좋아요.

4월 26일 8370 구입 (1kg)
6월 29일 8540 구입 (1kg)
12월 25일 8830 구입 (1kg)

크림스프를 다 먹고 새로운 스프로 선택한게 바로 이 쇠고기 스프입니다.

▶️아침에 아이들이 등교전 아침식사 대용으로 스프에 식빵을 구워서 찍어먹고 있어요.
그 전에는 크림스프 일킬로그램짜리를 몇개를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계속 크림스프만 먹는게 지겨울거 같아
고민하다 쇠고기 스프로 샀어요.

▶️옥수수나 야채스프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결국 쇠고기가 승리했네요. ㅋㅋ

▶️입짧은 초등고학년 딸래미가 맛없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걸~~죽하게 해주니 맛있다고 엄지척! 들어줬어요.
대신,,,
쇠고기 건더기가 싫다고는 했는데 (원래 고기류 별로 안좋아해요)
짜파게티에 들어가는 건더기 고기 같은거라고 하니 별맛없이 싹싹 비우더군요.

▶️전엔 봉지에 고무줄 묶어놓고 사용했는데
매일 아침 고무줄 풀고 묶고 하는것도 힘들고,
잘라논 좁은 입구로 숟가락으로 스프가루 푸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유리병에 담아 쓰고 있는데 세상 편합니다.

▶️중딩 오빠와 아침에 같이 먹기 때문에 2인분 이상을 끓이고 있는데요
저희 애들은 좀 되직한 스프를 좋아해요.
물같이 흐르는건 맛없다고 남기고 싫어합니다.

▶️평소 먹던대로 끓여먹다가 레시피대로 정량을 저울로 재서 끓였는데
좀 묽어서 그냥 먹던데로 스프 많이 넣고 끓이고 있어요.
대충 라면 한봉의 물양에 숟가락 고봉으로 가득 3숟가락 들이붓고 있습니다.
그 후
후추 촵촵 뿌리고, 시간여유 될때는 파슬리 가루 뿌려줘요~

✔️가격이 다른 스프에 비해 비싸지만
쇠고기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든든한 맘이 들어
다 먹은후에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저는 그냥 한번 구매해서 쓰면 쭈욱~~ 몇년간은 한제품을 쓰기도 하고
아니면 바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기도 하며 정해진거 없이
그때 그때 다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거의
구매하는 편이고, 항상 상품평을 많이 보며 고민합니다.
누가 보면 논문 쓰는줄... (⊙_⊙;)

장단점도 물론 보지만, 가격도 많이 확인한답니다.
아무래도 쿠팡이 가격변동도 심하고
그럼 괜히 더 비싸게 주고 사고 싶지는 안잖아요.
지금 내가 산 가격이 저렴한건지 비싼건지 확인하시고 적정선에 구매하세용~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뚜기 쇠고기스프는 어릴때부터 수십년간 먹어 온, 제 입맛에는 고향같은 스프입니다. 양질의 소고기에 당근, 양파 등 신선한 야채가 들어있어 맛이 부드럽고 한끼 식사 대용이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제격인데 빵과 곁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크림 리조또 만들때나 스파게티 만들 때 너무 묽은것 같으면 스프가루를 찬물에 개어서 살짝 넣어도 맛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스프를 좋아해서 한번 먹을때마다 한냄비씩 끓이곤 하는데 한봉지에 1kg이라서 혼자 먹기에는 상당히 많은 용량입니다. 소포장된 작은 용량도 판매하지만 단위가격을 생각하면 1kg 대용량이 가장 저렴합니다.

스프는 빵이나 양식 먹을때만 곁들어 먹는게 아닙니다. 저는 평소에 매운맛 먹고나서 속이 너무 자극적이라 쓰리다 싶을 때 소고기 스프를 먹으면서 쓰린 속을 달래주기도 하고, 으슬으슬 몸살기운 있는데 흰죽이 먹기 싫을 때도 소고기 스프를 먹곤 합니다.

스프를 끓일 때 뜨거운 물에 스프 가루를 넣으면 잘 풀어지지 않더라구요. 찬물에 적당량 넣어서 잘 저어준 후 냄비를 가스불에 올리고 잘 저어주면서 끓이는게 포인트입니다. 물 양과 가루의 양 조절을 잘 해야 적당한 농도의 맛있는 스프를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2025년 2월 1일까지 아주 충분히 여유있어요. 개봉 전에는 실온보관하지만, 일단 개봉한 후에는 집게로 밀봉하여 냉동실이나 냉장보관해야 습기가 차거나 벌레가 들어가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제 글이 제품 선택에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지난번 1키로 구매후 알던 맛이 아니라고 느껴져서
비교해서 먹어보려고 80그람 으로 재구매
하였어요.어릴때 부터 종종 끓여 먹으면 맛있게 먹었던
제품이라 아쉬운 마음에 집착을 해보았습니다.


1키로 보다 80그람이 확실히 맛이 좋았어요.
약간 덜 짜고,크림의 맛도 조금 더 느껴지더라구요
냄새도 좀 다르고,같은양의 스프와 같은양의 물로 끓였는데도 점도가 달랐습니다.1키로는 이렇게 묽었나 싶게 묽으면,80그람은 덜 묽었어요.


그래도 옛날 그맛이 아니여서 또 아쉬운 마음이 들어..
크림스파게티 소스도 좀 넣어서 먹어보고,우유도 넣어서 끓여보았는데,바로 이맛 이야!하고 속으로 외쳤어요.
식구도 줘보니까 그래 이거지~~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우유를 섞어서 끓여 보세요.
물800ml 대신에, 물 600+우유200.
300ml로도 해보고 200ml로도 해보았는데,
300은 먹다보면 우유맛이 강하게 나서, 쇠고기 스프맛에서 벗어나 버리더라구요.200ml가 딱!딱!좋았어요.
옛날맛과 완전 똑같다고 할수는 없지만,옛날맛에 거의 근접한 맛입니다.정말 맛있어요.(1키로짜리에는 안해봤어요.)

어릴때 분명 맛있게 먹었는데...예전에 맛있게 먹었는데..
이맛이 아니라고 실망하신분,더 맛있게 드시고 싶은신분께 꼭 강력 추천 드립니다.짠맛도 조금 중화 되고,더 부드럽고 고소하고,풍미가 좋아져서 옛날맛나고 정말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매후 느낀점을 솔직하게 리뷰 작성 합니다!

싸다고만 사면 안맞는제품도 있어서 리뷰를 꼭 보고 사고있거든요

⭐️구매 이유:스프를 워낙 좋아하는데요 감기걸리거나 아플때 특히 죽은 먹기 지겹고 스프가 생각나더라구요

오뚜기 스프들도 다 맛있는데 쇠고기 스프가 가장 맛있다고 하길래 샀어요

⭐️주의: 꼭 찬물에 가루 풀고나서 끓이세요! 뜨거운물에 가루 풀면 뭉칩니다!!!

⭐️우유 넣을필요 없이 물만 넣어도 되는점이 제일 편하고 좋더라구요

특히 빵같은거 냉동빵 해동하면 맛없는데 스프에 찍어먹으면 커버 되어서 좋아요!

⭐️보관: 저는 소분해서 공기 안들어가게 밀봉후 냉장보관 했어요. 냉동 보관해도 상관없다고하더라구요

⭐️품질: 품질도 좋고 쿠팡에서 사면 엄청빨리 도착해서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다른곳이 조금 더 싸도 배송비 포함하면 비슷하더라구요!


⭐️장점: 가격도 마트랑 비슷하고 급할때 타사이트에서 일주일 넘게 배송오던게

쿠팡으로는 다음날 도착이라 진짜 편하네요!


⭐️단점: 딱히 없다! 가성비도 좋고 품질도 좋네요!

⭐️총평:소고기맛도 확실히 나고 맛있습니다!

다만 저는 다음엔 야채맛으로 사보려 해요! 경양식 돈까스 집에서 쓰는게 야채맛 or 기본 크림스프 인듯 합니당

쿠팡은 기본적으로 품질도 보장된 제품들이 올라오는것 같아요!

쿠팡으로 사면 급할때도 대부분 당일배송이나 다음날 새벽도착이라 마음놓고 구매 할수 있다!

다른곳에서 사면 일주일 넘게 걸릴때도 있어서 스트레수 받을때도 있는데 쿠팡이 진짜 너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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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스프 맛있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해먹으려고 샀어요,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림스프는 좀 느끼해서, 쇠고기 스프가 고기맛도 나고 깔끔한 편이라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작은 고기 조각이 씹히기도 하고요.

대용량으로 사는게 더 싸긴 하지만
1kg을 사기엔 자주 해먹지는 않고, 무난하게 4봉지 있는 걸 샀습니다.
예전에 대용량을 산 적이 있는데, 오래두면 밀봉을 해도 맛이 미묘하게 변하긴 하더라고요.

아무튼 냄비랑 물만 있으면 돼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침에 5분이면 완성합니다.
처음에 찬물이랑 스프 분만 끓을 때까지 잘 저어주면 되고요.
눋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물을 많이 넣어서 졸이는 것보다는. 물을 조금 적게 넣어서 너무 걸쭉하다 싶을 때 조금씩 추가해주면 더 좋아요.
실수로 물을 좀 많이 넣어서 끓이면 걸쭉해지기 까지 너무 오래 걸립니다.
시간 아끼자고요!

간편 조리법으로 전자레인지 사용 방법이 있더군요.
더 편해보이고 궁금해서, 정확히 계량기까지 사용해서 그대로 했는데
이왕이면 냄비를 이용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걸쭉해지지가 안더군요.
스프는 걸쭉한게 맛있는건데.

여담으로 저는 여기에 오뚜기 후추 뿌려 먹어야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유통기한>
7월 23일에 주문했고요. 24일에 도착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21일까지였습니다.
대충 1년 4개월 정도 남았네요. 4봉지 먹기엔 아주 넉넉해요!

- 제품명 : 오뚜기 쇠고기 스프
- 열량 : 100g당 390kcal
- 중량 : 1kg

<장점>
1. 간편하게 끊여 먹을 수 있어요
2. 정말 맛있습니다
3. 유통기한이 길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단점>
1. 지퍼팩이였으면 보관하기가 더 편했을꺼 같습니다

<구매이유>
몸이 안좋아서 죽은 지겹고..스프가 생각나서 구매 했었어요

<설명>
믿고보는 기업 오뚜기의 대표 음식중 하나인..
쇠고기 스프입니다!!

최근에 감기몸살이 좀 심하게 나다보니 입맛도 없고..
죽을 만들어 먹기도..배달도 시켜 먹었는데..질리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떠오른게 스프였어요!!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쇠고기 스프!!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계량을 할 수가 없어서..
감으로 많이 들 조리를 해 드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서..
첫번째는 감이 좋았던 탓인지 딱 맞게 잘 끊였고..
두번째는 살짝 물이 많아서 싱거웠어요..
세번째는 또 물이 좀 작아서 걸죽하면서도 간이 강하게 나왔어요..

그래서 설명서에 적정량을 조리 할수 있게 적혀 있지만..계량을 따로 할 수 없어..
여전히 감으로 하고 있지만 이제 대충 알겠더라구요..ㅋㅋ
하지만 3번 모두 맛은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싱겁지만 너무 싱거운게 아니라서 맛있었고..
전 간을 좀 강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또 나쁘지 않게 먹었습니다

정말 아쉬운거 한가지는..
제품의 포장이..1kg짜리는 제품을 뜯고나면 고무줄로 팅겨놓고 보관을 해야해서
그게 조금 아쉬워요..지퍼팩으로 되어 있으면 보관하기도 편했을텐데..

유일한 단점 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진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서 드실 수 있고..이번에 저처럼
몸이 안좋아서 입맛이 없을때라도..
먹으면 입맛도 조금 살아나도 어느정도 기력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최애의 스프 입니다^^


<개인적 점수>
맛 - ★★★★★
품질 - ★★★★★
포장 - ★★★☆☆
가격 - ★★★★★
만족도 - ★★★★★
재구매의사 - ★★★★★

✔️오뚜기 쇠고기 스프는⁉️

양질의 소고기에 당근,양파 등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워 노약자,어린이 및 수험생의
간식과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좋습니다.

✔️상품정보☝️

✅️섭취 방법-즉석완조리식품
✅️종류-소고기
✅️용기 타입-파우치
✅️유통기한-23.11.11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용량&수량-1kg/1개

✔️조리방법(4인분 기준)☝️

(1)오뚜기 쇠고기스프 80g에 찬물 800ml
(물 4컵)을 부으면서 스프를 잘 풀어줍니다.

(2)불에 올려놓고 끓을 때까지 잘 저어
준 다음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합니다.

(3)눋지 않도록 가끔 저으면서 3분간 더 끓이면
맛있는 오뚜기 쇠고기스프가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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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총평⭐️⭐️⭐️⭐️⭐️(5점)

맛있는 간편,간단식의 대표주자중 하나인 오뚜기 스프..
한번씩 잊다가도 생각나는 그런 추억의 맛중 하나입니다.

집에 비상식으로 두면 입맛 없을때나,대충 포만감이라도
채우고 싶을때 간단하게 먹기에 꽤 괜찮은 먹거리가 되죠^^

최근에 아이가 독감에 걸리면서 입맛이 부쩍 없어했어요..
아프니,먹는것도 싫어하고,그렇다고 안먹으면 힘이 안나죠..

밥이 먹기싫다 하니 O죽에서 열심히 죽도 사다 나르고....
최대한 아이위해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주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는 겁니다 부드럽고 감칠맛 가득한
오뚜기스프가!!아 진짜 이거다 싶어서 마트에 달려갔습니다.

손바닥만한 제일 작은 사이즈가 생각보다,,증말 많이 올랐네요^^..
사실 작은사이즈는 양도 얼마 안되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똑같은 제품도 마트가 훨씬 더 비싸기에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오뚜기스프도 종류가 다양한데 그중 왠지 "소고기"라는 명칭에

마음이 이끌려서 구매했습니다.역시 쇠고기스프는 토핑이
풍부한 편이고,먹을수록 맛있고 배부르단 장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양송이,옥수수,크림,야채스프도 각자 매력이 있고
맛나서 랜덤으로 골라 취향껏 드셔보는 것도 것도 추천해요!!

어쨋든 오전에 구매해서 같은날 오후에 빠르게 받았네요!
역시 배송은 쿠팡!!신속 정확한 쿠팡 덕분에 만족스러워요^^

조리방법은 정말 라면 끓이는것 처럼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진짜 편리해요~

뜨끈하게 끓여서 각자의 그릇에 덜어주니 호호 불면서
먹으면서 맛있다고 엄지척입니다.심지어 밥까지 말아서

야무지게 스프밥해서 든든히 먹었네요.얼른 지긋지긋한
감기 좀 퐉!!떨쳐내고,다시 밥맛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스프가루를 꼭 "찬물에"‼️부으면서 저어
주세요,뜨거운물은 가루끼리 덩어리 집니다(직접 시도해 봤어요..)

진짜 소위말해 가루끼리 뭉쳐서 죽탱이(?)가 된단 말이죠~
꼭 이점 주의하셔서 맛나게 스프를 완성해서 드시길 바래요^^

1kg을 한번에 당연히 다 먹진 못하니 보관할땐 지퍼백에
스프를 덜어서 넣고,냉동실에 넣어서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스프를 먹을때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사용해도
똑같이 맛있게 스프가 간편하게 완성이 되기 때문에,좋아요!!

마지막으로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٩(◕‿◕｡)۶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૮₍˶• . • ⑅₎ა ෆ
저처럼 만족하는 즐거운 쇼핑 되세요 ฅ^•ﻌ•^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