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
○ 배송 : 쿠팡에서 주문하는 가장 기본적 이유^^ 겁나 빠르기 땜시!!!!! 배송해주시는 모든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구매이유 : 갤럭시북3PRO를 사용하는 유저인데 싱글 슬롯인지라 기존 256의 용량이 부족했습니다. 용량확장하여 기존 하드를 활용하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색상 : 저는 검정색 했는데 그냥 눈으로 봐도 검정입니다. 색상이 다소 하얗거나 옅은 색상이 아닌 그냥 진한 검정입니다. 좀 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색상을 선택해도 이쁠듯 하네요.
○ 크기 : 남성 손바닥 만한 길이에 손가락 두개정도의 두께입니다. 외장하드를 감싸고 대략 5미리 정도라 생각합니다.
○ 리뷰 : 노트북에 인식이 잘되며 연결선이 USB타입도 있지만 CtoC 타입도 있어 제 노트북에 사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가격에 성능도 좋으네요.
○ 주의사항 :
1.넘 싸구려는 예전 방식이거나 허잡하기에 제가 구입한 요정도가 그냥 가장 문안한 가격이자 중간정도의 제품이라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2.또한 조립할때 꼭 설명서 봐야 나사 조립을 금방 합니다. 한국어는 없지만 세계만국 공통인 그림으로 설명이 다 됩니다^^
3.노트북에 마이크로칩을 꽂아놓고 사용하면 발열로 내부가 살포시 녹아 저장 파일을 날릴수 있습니다. 절대 꽂아놓고 쓰지마시길 권장합니다.
○ 전 내돈내산으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하드 교체후 잘쓰기 위한 제품으로 가장 문안하여 추천합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요.
5
2024.09.1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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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오리코 M.2 NVME C타입 외장 SSD 케이스
모델명 : TCM2-C3(블루)
제조국 : 중국
받은날짜 :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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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남편이 회사일을 볼때 필요하다고하여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런 컴퓨터 관련쪽은 잘 몰라서 이번에는 남편에게 도움을 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남편은 사무실에서 일을하는날 보다 현장을 돌아다니며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 보니 중요한 대용량 파일을 노트북에 저장하며 일을 하게되는데, 중요한 파일이다보니 혹시나 바이러스에 걸리거나 파일이 손상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더라구요.
백업용으로 보관도 하고, 필요시에는 휴대하여 들고 디닐수 있도록 SSD 외장형 케이스를 알아보게 되었고, 기존 보유중인 NVMe SSD 에 사용할 외장형 저장장치로 이 제품으로 최종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투명한 아크릴 재질이라 내부가 보여서 좋았고, 알루미늄 방열판이 외부로 열을 방출시켜주는 구조라 좋았어요.
사용시 C 타입 커넥터로 연결하니 바로 인식이 되서 좋더라구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이 필요없이 사용할수있어 편했어요.
열방출패드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라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되서 좋았어요.
대용량 파일 전송시 열이 많이 발생되는데, SSD 와 방열판 사이에 열방출 패드를 부착하니 열이 발생하여도 효과적으로 방출이 되니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어요.
이 제품은 본체 체결방식이 슬라이드 방식이라 열방출패드를 부착후 본체 체결시 패드로 인해 잘 밀리지 않아 체결시 조금 힘이들었어요.
쉽게 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해보는거라 그런건지 힘들더라구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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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20 07:32
★ 구매 동기 ★
외장하드 SSD 를 구매하려고 했더니,
요즘은 nvme 가지고 외장하드를 많이 만들더라구요.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nvme 로 외장ssd 만드는게 가격도 훨씬 아끼고,
속도도 더 빠르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 구성품 ★
nvme 외장케이스
USB-A 케이블 1개
USB-C 케이블 1개
영어 설명서
★ 총평 ★
결론부터 말해서 매우 좋아요.
처음엔 삼성 외장하드 SSD 2테라를 사려고 했는데,
NVME 를 따로 사고,
이렇게 외장 SSD 케이스를 씌워주니까,
돈을 더 아낄 수 있었습니다.
nvme 외장케이스를 저렴한 만원짜리로 했으면,
가격 차이는 훨씬 커졌을 거에요.
이렇게 작은 nvme 로 외장ssd 를 만드니까,
크기도 라이터처럼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네요.
일단 외장케이스로 오리코 제품을 고른 이유는,
믿고 사는 브랜드 오리코 이기 때문이에요.
컴퓨터 저장장치 악세사리로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죠.
속도도 잘 나오고, 안정성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투명 케이스도 이쁘더라구요.
전원이 연결되면 파란 불빛도 들어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기본 구성품으로 USB-C, USB-A 케이블을 모두 준다는 점이에요.
다른 제품들은 보통 1개의 케이블만 줘서,
추가 지출이 발생하게 되는데,
지금 오리코 제품에는 케이블 2개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조립방법도 간단해요.
손으로 그냥 아래로 밀면,
케이스가 분리가 됩니다.
nvme 를 결합할때만 나사가 필요한데,
기본 드라이버가 구성품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 점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설명서는 영문으로만 되어 있는데,
그림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보면서 따라할 수 있습니다.
속도도 삼성 외장SSD 보다 훨씬 빨라요.
삼성건 1000MB/s 였는데,
지금 제 nvme 는 1800~2400 MB/s 니까,
거의 2배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벌써 1테라를 넘게 채워봤는데,
발열도 없고 ,
휴대하기가 너무 좋아요.
라이터보다 살짝 큰 크기이고,
무게도 매우 가벼워서 ,
주머니에 들고다녀도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추후에 업그레이드 할때에도
nvme 를 바꿔주기만 하면 되어서,
장기적으로 봐도 괜찮은 방식 같습니다.
5
2024.01.12 14:13
최근에 ssd가 추가로 생겨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맥북이 기본형인데, 당장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사용하면서 용량의 압박감에 시달리는 것보다 외장 ssd를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맥북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습니다.
@ 주문일자 : 2023. 04. 07
@ 배송일자 : 2023. 04. 09
@ 주문가격 : 36,250
@ 오리코 M.2 NVME C타입 외장 SSD 케이스, TCM2-C3(블랙)
외장 ssd 케이스 종류가 많은데 이 케이스의 경우에는 안이 투명해서 잘 보여서 관리하기가 쉬워보였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보여서 맘에 들었구요. 저는 색깔을 블랙으로 주문했으나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떤 색깔을 고르더라도 상관없을만큼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케이블을 C to C 케이블과 C to USB 케이블 2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윈도우에서도 연결이 가능하고 MAC에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형식이 달라서 애플에서 사용하다가 윈도우에서 초기화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 가능한 케이블을 제공해준다는 건 좋은 것 같네요.
고정 나사와 나사를 고정시키는 부속품이 있지만 나사 길이가 짧아서 인지 고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장착한 제품이 고성능 SSD 제품이라 발열이 좀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발열을 잡아줄 필요가 있는데, 제품을 구매하면 열방출을 위한 서멀패드? 같은 것을 제공해줍니다. 다만 전 기존에 있던 고성능 서멀패드가 있어서 기본 제공되는 패드는 사용하진 않았구요. 써멀패드를 붙이고 맥북에 백업을 위해서 백업을 하고 나니 SSD가 엄청 뜨거워지더라구요. 장기간 사용한 적은 없지만 발열을 잡아주지 않으면 SSD가 고장이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외관이 플라스틱이라 발열을 잡을 수 있을 지 걱정했지만 아직까진 문제는 없었습니다.
2TB 용량의 SSD 또한 지원해서 좋았습니다. 아직까진 이 이상의 용량까진 필요하진 않아서 필요하진 않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진 느낌이랄까요.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사용하는데엔 지장이 아직 없습니다.
SSD를 장착하는데 위로 밀고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에 케이스가 쉽게 분리될거 같아서 불안하긴 합니다. 차라리 나사로 고정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려면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보단 운영체계별로 외장하드를 따로 쓰는게 편하긴 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3.04.14 20:51
실사용 후기
nvme 넣고 뚜껑을 덮을때 소켓부분에 스폰지가 밀려나갑니다
(사진상에서도 보이실거에요)
이부분은 설계을 좀 변경해서 다음 버젼에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발열은 음….. 외장으로 단순히 쓰는서면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서멀패드도 부착할 수 있게 나오면 좋지 않을가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조금 아쉬운 실사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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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코라…. 일단 뭐 너무 저렴이를 사용하기엔 990pro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주문했어요 nvme 잘 확인하세용~~
구성품이 참 알차게 들어있네요 공구며 케이블도 종류별로
맘에 듭니다 하하핫…
중요한건 사용해보고 다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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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2:44
오리코 NVME SSD 케이스는 워낙 제품이 우수해서 이번 제품까지 포함하면 세번째 구매입니다.
다만 기존에 쓰던 제품과 같은 제품을 쓰면 헛갈릴거 같아서 이번에는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그것이 이 제품입니다.
파이어쿠다 530 제품을 넣었는데, 역시나 결합도 잘 되고 안정적으로 PC에 연결됨을 확인했습니다.
이제품은 윗면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였다 닫았다 하기 때문에 윗면과 아랫면을 붙일 때 별도의 볼트가 필요없고, 제품이 투명하게 디자인되어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써멀패드도 같이 동봉되어 NVME SSD 발열도 잘 잡아주구요.
M.2 NVME SSD는 제조사가 여러곳이나, 외장케이스를 찾는다면 저는 오리코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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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13:30
ssd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장하드의 역할을 합니다.
평소 512를 사용하지만
하상 용량 부족에 시달리다가
이번에 1테라 ssd를 구입하였는데 컴퓨터에 이상이 좀 있어
이번 ssd케이스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우선 설치부터 살짝? 애를 먹긴 했지만
여러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디자인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혹시나 고민하신다면 시럽(투명) 추천 드립니다.
작동 led도 들어오고 좋아요
그리고 살짝 애먹었던 장착 부분인데
1. 위아래도 분리 시키는게 아닙니다. 슬리이드 방식으로 밑으로 내려주세요
자칫 위아래인줄 알고 하시다가는 파손될 수 있습니다.
2. ssd장착시에는 금색 부품을 단순 장착(고정) 용도로만 사용해 주세요.
처음에는 금색 부품이 밑 부품까지 꽉 잡아주는줄 알았는데 그냥 나사가 걸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ssd를 잡아주는 용도이네요
3. 그냥 이 상태에서 케이스 닫아주세요
4. 테이프는 왜있지..? 싶습니다
속도는 조금 불만족 스럽네요
초당 500mb 정도 속도가 나는데
직접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것보다는 배 이상 느립니다..
그래도 애초에 외장하드 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거라 감안은 하지만
최대 초당 1기가 까지 지원한다는 걸 봤을 때는 살짝 불만족 스럽습니다.
그 외로는 c to c 케이블, c to usb 케이블을 모두 제공해주는 점과
쿠팡의 로켓배송, 디자인 적인 깔끔함 등등
속도가 살짝 아쉬운 점 외로는 충분히 5점을 줄수있는 상품이네요.
5
2023.01.25 22:42
M.2 2230이 하나 남아서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다 메인보드에 박느니 들고다닐수있게 케이스를 사자싶어서 사봤습니다. 케이스는 슬라이드식으로 열리고 설치도 간단해요. 다만 2280은 상관없을거같은데 2230이 워낙 작다보니 끝쪽이 고정이 안돼서 C타입단자에 케이블끼우고 흔들면 맨뒷쪽이 살짝 까딱까딱거리는
케이블은 C TO C, C TO A 둘다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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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20:04
오리코 사의 투명한 NVME M.2 스스디용 외장케이스입니다.
B타입 M 타입 모두 지원하는게 좋은 장점이지 않나 싶네요.
케이블은 C to C, C to A(USB-A) 모두 지원합니다
디자인적으로 이쁩니다만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그래고 범용성 생각하면 투명한 것 좋아한다면 대체재가 없을정도로 최고입니다.
썬더볼트3는 미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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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08:31
SK 하이닉스 P31 1tb 제품에 장착하였고 작동 잘 되네요
연결 케이블,드라이버와 나사도 주고 써멀패드도 줍니다. 뭐 따로 살건 없을거같네요
조립난이도는 설명서보면서 하면 어렵진 않은데 나사박는게 조금 불편하긴해요
외장형이니만큼 usb 속도의 제약때문에 내장형으로 연결한거에 비해선 속도가 좀 덜나옵니다
뭐 그래도 충분히 빠르지만 민감하면 주의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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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20:07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디자인이쁘고,색상 이쁩니다
5
2024.10.16 18:50
케이스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충격에 약할 것 같다는 점 외에는 훌륭하네요.
직접 DIY 하겠다고 이 제품 구입한 분들은 대개 파워 유저 이상일테니 올린 사진 보시면 무슨 소리인지 다 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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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2:59
가족계획에 따라 제방이 없어지고 유목민 생활을 하게 되는 바람에 사용하던 PC 처분/ 노트북 구입하는 과정에서 남은 삼성 970 EVO NVME M.2 SSD를 활용하기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ATA 타입의 SSD 외장 케이스 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서 그냥 SSD도 같이 중고로 처분할까? 하다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그냥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그 이후 제품을 선택하기 까지 1주일 정도 고민 했네요. 제가 고려했던 제품의 우선 순위는
1. 속도 및 안전성(칩셋/발열)
2. 가격
3. 제조사(제조국)
였습니다.
사실 외장 SSD 케이스는 대부분 중국산 제품이라 3번은 크게 의미가 없어졌고, 가격은 대략 2~3만원 대로 좁혀졌는데 제품의 형태가 외부로 노출되는 방열판의 형태를 가진 제품이 잘 없었는데, 이제품은 예산 대비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방열판이 있어서 관심이 갔구요, 중국산 제품이긴 해도 국제 규격의 FC/CE 인증도 보유하고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구매한 이후 제품이 불량이면 바로 반품/환불각이었는데, 속도 시험을 해보니 잘나오는것 같아 만족합니다. 근데 CtoC, C to USB 측면의 속도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장단점을 요약하자면
장점>
- 리얼텍(RTL 9210) 제어 칩
- CE/FC 인증
- 외부에 노출된 방열판
- 투명한 디자인
단점>
- 제품의 조립 형태(슬라이딩 고정 타입이라 설치될때 동봉된 방열패드가 밀림(쓸림)
- 다소 비싼 가격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5
2024.02.24 12:09
마감도 상당히 훌륭하고, 기판 내부도 깔끔합니다.
조립도 동봉된 나사들 제품과 SSD 사이에 장착하고 케이스 밀어서 닫아주면 끝입니다.
칩은 리얼텍 제품이 들어가 있고요.
속도는 정확히 10Gbps 속도 규격 맞춰서 정직하게 잘 나옵니다.
NVME 전용이고, 초당 1GB 가까이 속도가 나오다보니 일상적으로 영상 옮기고 하는 정도는 충분히 타협하고 쓸만한 수준이 나옵니다.
제가 쓰는 환경에서는 아주 쾌적했습니다.
읽기, 쓰기 1000Mb/s 이상만 나오는 거 용량 큰 거 잘 구매해서 쓰시면 가성비로 아주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전에 쓰던 WD 블루 500기가 짜리가 굴러다니는 게 아까워서 활용하려고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발열까지 고려해서 방열판도 들어가고, 투명 마감이라 내부 모습이 보이는 게 제 기준에서는 상당히 예쁘고 괜찮은 거 같아요.
드라이버도 제대로 그립도 괜찮고 쓸만한 게 들어가 있어서 집에서 쓰기 유용하고요..ㅎㅎ
USB 케이블도 품질이 괜찮아요.
하나는 C to C고 하나는 C to A라 용도에 맞게 활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에 쓰려고 C to C로 장착했는데 만족해요.
일단 제품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오리코 제품 구매하게 될 거 같아요.
5
2024.10.27 12:10
노트북의 하드를 교체하면서 나온 중고로 외장하드를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예쁘고
생각보다 빠르네요
5
2024.01.25 23:15
현재까지 다른 제품에 비해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개선점도 있고요.
그 보다 먼저, 잘 장착하는데 있어 설명서가 부실하여,
장착 후기를 좀 드리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제품 분해 방법.
제품 개봉하고 SSD를 넣기 위해, 분해를 해야하는데, 밀어서 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네, 맞아요, 동봉된 드라이버로 돌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리하게 손톱을 넣어 벌려서 여는 것이 아닌,
제품을 방열판이 위로 보이게 한 뒤, 엄지 손가락을 방열판 위에 얹고서,
조금만 힘을 주어 길이 방향으로 밀면 비교적 쉽게 열립니다.
(닫을땐 같은 방식으로 밀어서 닫지 마시고, 그냥 덮으셔야 합니다. 아래 설명)
2.
동봉된 볼트와 너트의 장착 방향.
나사(볼트)가 있고 노란색의 너트가 있는데, 어느 쪽이 SSD쪽에 있어야되냐면
노란색 너트가 SSD쪽에 장착되어야 합니다. 너트에 보면 홈이 있으니까,
그 홈으로 SSD를 살짝 걸치게 하면 됩니다. 간혹 그 반대로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SSD가 살짝 꺾이게 되므로 제품 수명에 무리가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먼저, SSD를 제품 본체에 장착합니다.
3.
동봉된 열전도 양면 테이프를 어디에 붙이나.(정사각형 2조각입니다)
먼저, 장착하려는 SSD 위에 기본적으로 붙여있는(SSD 제품 설명이 기재되어 있는) 테이프 형태의 레이블을 떼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레이블(종이 테이프)을 제거하고, 그 위에 동봉된 열전도 테이프를 붙여야 열전달이 잘 될테니까요.
레이블을 제거할때, 커터칼 같은 도구를 사용할때는, SSD 기판 위가 긁히지 않도록 매우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동봉된 열전도 테이프는 얼핏 보면 길다랗게 한 장 처럼 보이지만, 반이 절단된 정사각형 양면테이프 2개더군요.
그러면, 어디에 불여야 열전달이 잘 될까요?
SSD 자체 PCB를 보면 커다란 모듈이 2가지 형태로 있습니다. 삼성 제품의 경우, 메모리 모듈은 검정색칩이고 일반적으로 복수개 장착되어 있죠.
반면, 알리미늄 커버로 씌어져 있는 모듈도 크게 보입니다. 열전도 테이프 붙이지 않고 USB 연결하여 테스트해 보니
(저 처럼 조립을 하기 전에 PC 연결해 파일복사 테스트 해 보시면 열이 어느 부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칩도 열이 많이 나지만, 특히 그 알리미늄 커버로 된 칩에서 가장 많은 열이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리미늄 커버로 된 칩 위에 열전도 테이프 하나 붙이고, 나머지 하나는 메모리칩들 사이에 중간쯤 걸쳐서 붙여놨습니다.
메모리칩 모듈이 열전도 테이프 보다 크기 때문에 중간에 걸쳐서 붙여놨어요.
이렇게 SSD에 열전도테이프를 잘 고정해 붙여 놓습니다. 이제 제품의 투명 플라스틱 커버를 덮으면 됩니다.
4.
투명 플라스틱 커버를 어떻게 덮나(조립).
제품을 분해할땐, 밀어서 열었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밀어서 닫으면 될까요?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SSD 위에 애써 붙여놓은 열전도 테이프도 붙어서 같이 밀리잖아요.
따라서 커버를 조립할땐, SSD 위에 붙여놓은 테이프가 밀리지 않도록,
커버를 조심스럽게 그 위로 사뿐히 얹어놓고
손으로 꾹 누르면 톡 소리와 함께 커버가 잘 닫혀집니다.
그렇게 커버가 닫혔으면, 다시 한번 손으로 제품 전체를 꾹꾹 눌러, 열전도테이프가 방열판에 온전하게 붙어, SSD 칩의 발열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써줍니다.
5.
제품 테스트했을때 방열판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성공.
원래 이런 종류의 SSD 메모리 자체가 엄청~ 엄청~ 열이 많이 납니다.
따라서, 이런 커버 케이스가 얼마나 열을 뽑아주느냐가 관건인데요,
제가 120GB 정도 파일 복사 시작하면서부터 방열판을 계속 만져 봤는데 엄청 뜨겁습니다.
손에 화상을 충분히 입힐 수 있을 정도입니다.(주변에 아이가 있으면 주의해야만 합니다)
제가 이런 SSD 케이스를 몇가지 사용해 봤을때, 이 제품이 열은 가장 잘 뽑아주더군요.
열전도 테이프가 방열판과 접촉돼있어, 그 효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이유 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한 것이고요.
제 선택이 틀리지 않은 것 같네요.
아, 다른 분 후기 보니까 그 말씀이 있는데,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할지라도,
제 속도 나오는 USB 포트에 연결해야하고, 제 속도 나오는 사양의 USB 케이블을 사용해야
풀 스피드가 나옵니다(다 아시는 내용이지만요).
이렇게 풀 스피드가 나올때 가장 뜨겁겠죠. 전송속도가 떨어지면 발열도 그 만큼 적을테고요.
--
반면, 단점도 몇가지 있어 보입니다.
내구성은 좋다고 말하기 어렵겠습니다.
밟거나 떨어지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내구성입니다.
불친절한 설명서.
설명서에 있는 사진, 보라고 인쇄한건지.....
저는 경험이 있는지라 설명서가 없더라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경험이 없는 분들은, 조금 헤매지 않을까 노파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길게 후기를 써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추후 SSD를 교체할때, 열전도테이프의 접착력 수명이 떨어진다 싶거나
또는 메모리칩 위에도 충분히 열전도테이프를 붙여주고 싶거나
하신다면, 여기 쿠팡에서 '써멀패드' 또는 '열전도테이프'를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양면테이프 형태로 되어 있는 것 구매하셔서 가위로 오려 사용하면 됩니다.
4
2020.05.09 00:04
하드교체를 하면서 남는하드를 어떻게 쓸까 하다가 외장하드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듯 하지만 나는 투명한게 좋다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단점을 줄줄이 쓰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구려터진 제품은 아니에요. 단점이.. 너무..많이..보여서..그렇지..
장점
1. 투명해보여서 디자인이 색다르다
2. 나름 저렴하게 NVME 타입의 하드로 외장하드로 이용 할 수 있다.
단점
1. 슬라이드 방식이 허접하다. 손이 미끌리면 쭈왁하고 열리는구조. 내부 구조상 고정볼트 등이 없기 때문에 커넥터 연결이 제대로 안되었다던가 하면 쏟아 질 수도 있다.
2. 슬라이드 방식때문에 방열테이프가 밀린다. 이건 걍 설계미스임.
3. 방열판이 외부로 돌출되어 있어서 방열판이 뜨겁다. 제일 뜨거울때 만지면 놀랄수 있음
4. 보관백 같은게 별도로 없기 때문에 따로 구해서 들고다녀야함. 1번의 단점도 있어서 그냥들고 다니는건 비추.
5. 설명서가 개허접함. 한글이 없기 때문에 상품설명 페이지 보고 조립하시는걸 추천.
6. 투명 플라스틱이 생각보다 이쁘지는 않음.. PCB가 다 보이는 제품을 좋아하긴 하는데 플라스틱 재질이 좀 싸보입니다.
7. 방열판 때문에 SSD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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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8:45
노트북에 추가 SSD 장착 용으로 메모리 칩을 샀는데, 인식이 안돼서 급하게 알아보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럴거면 외장하드를 살걸 싶었지만 이미 엎지른 물, SSD 케이스 찾던 와중 가격 대비 무난한 제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발열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용할 때 불빛도 번쩍거려서 나름 재밌습니다. 한 가지 흠이라고 한다면.. 설명서가 조금 많이 불친절 하다는 것ㅜㅜ 이런걸 첨 써봐서 2~30분 걸려서 설치 완료한 것 같습니다.. 칩 고정도 약간 불안정하긴 한데 엄청 흔들지만 않으면 괜찮은 정도이구요. 쿨패치? 쿨패드는 기본으로 오는게 작으니까 확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사서 붙이는걸 추천드려요~ 후기, 방법 잘 찾아보시고 만족스러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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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21:47
속도도 괜찮게 나오고 사용하는데 괜찮은데
케이스가 자꾸 고정이 않되고 분리가 되네요.
이거 문제가 있는듯..
사용하는데 발열이 생기니까 발열판으로 해서 열이 방출되고 해서
좋기는 한데 케이스가 너무 쉽게 분리되는 경향이 있어 다소 불편하네요.
투명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해서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그냥 알루미늄으로 된 케이스 제품을 구매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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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10:57
갖고있는 Ssd와 타입이 틀러 반품할까 하다가, 너무 튼튼해 보이고, 예뻐서 일단 키프....keep
본가에 가면 m2ssd가 또 있어서 끼워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리얼후기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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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23:07
**Pcie 4.0 ssd는 넣으면 속도 하락되는것 같으니 주의하세요!!!**
얼마전 노트북을 구매해 스토리지 확장을 하고자 512gb 키오시아 ssd를 하나 구매했는데….
아 노트북에 확장이 불가능합니다……ㅠㅠ
환불할까 싶다가 해당제품 발견해서 구입.
리뷰보니..ㅋ 강제로 뜯다가 파손되신분도 계시던데.. 살짝 슬라이드 해주면 열립니다..
저는 이상하게 나사가 동봉이 되어있지 않아서 서멀패드를 접착제 삼아 넣고 고정했습니다.
투명갬성도 좋고 속도도 잘 나오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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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01:41
상품기능은좋은데 LED가 잘안보이는곳에 있어
그것빼곤 엄청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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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23:40
사용하는 것에 문제 없고
디자인 적당히 예쁘고
서멀패드도 하나 넣어줘서 든든함
서멀패드 없이 슬라이딩 뚜껑 닫으면 덜렁거리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서멀패드 붙이고 덮으니 딱 고정됨
다만, 서멀패드가 있다해도 어쩔 수 없는 발열....
nvme의 숙명인 듯 합니다...
(그래도 노트북에 사용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데탑에 연결할 때는 본체 상단부 팬 위에 두니 나름 쿨링 됩니다 ㅋ)
케이블도 c to c & c to a 두 종류 모두 들어있어서 좋아요
애초에 노트북 마이그레이션 용도로 급하게 구매한거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내장 pcie 3.0슬롯에서 2500정도 나오던 ssd가 외장에 끼웠는데 1000가까이 나옵니다.
즉, usb3.1 gen2 속도 끝까지 채워준다는 말이지요.
노트북 m.2 슬롯이 하나뿐이라 기본으로 꽂혀있던 512 m.2 ssd를 여기에 넣어서 외장 하드...? 외장 ssd로 사용중인데 딱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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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00:27
컴터조립중 보드에서 m2 nvme 가 하나만지원해서 하나를 외장하드로 만들기위해구입
아직사용전이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퀄리티 서멀패드 부착후 케이스를 덮었는데...
방열판과 ssd 사이에 공간이 많네요 요런게 맞는건가...
방열 기능을 잘 수행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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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13:06
원래 쓰던 컴퓨터에 용량 업그레이드를 하며 놀던 SSD를 외장하드로 써보려 구매하였고 약 3달간 사용하였는데 잘 작동하고 얇아서 노트북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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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00:32
예전에 B 키 제품 사서 잘 쓰고있어서
M키 모델도 사서 사용해보는데
여전히 좋네요.
케이블도 그땐 A to C 하나만 줬는데
이젠 A to C 뿐만 아니라 C to C도 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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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2:06
구조상 제일끝에 체결을 하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에 메인보드가 고정되지 않아서 써멀패드랑 위에 방열판으로 눌러줘야하는데 닫는 방식이 위에 판(방열판이 달려있는)을 미는 방식이어서 써멀패드의 마찰때문에 부드럽지 못합니다. 또 가운데 붙혀놓으신 검정색 완충제?유격을 줄이기위해 붙혀놓은 것은 위에 판을 밀면서 닫을때 같이 밀려버려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설계가 하나부터 열까지 개판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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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01:08
견고하고 좋습니다. 다만 설명서의 설명이 충분치 않아 조립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 오해를 할 여지가 있네요
우선 기판을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꺼내서 ssd를 결착한 뒤에 너트 사이에 ssd를 고정을 하고 ssd뒤편에서 볼트를 체결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조립을 잘못하신 분들 리뷰내용이 ssd가 대각선으토 꼽힌다거나 휜다거나 하는 내용들이구요, 유격이 있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써멀패드 그니까 동봉되어있는 정사각형의 테이프 같은거를 붙이지 않으셨거나 엉뚱한 위치에 붙이신 분들 같구요 써멀패드 부착위치는 메모리칩 위에 부착하시면 되겠네요
속도도 잘 나오고 견고하고 좋습니다 남는 ssd 3개도 이 제품으로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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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9:24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와서 기분좋게 사용하려 했는데, ssd는 잘 껴지지만 볼트로 고정이 되지 않아요... ssd를 끼지않을땐 볼트가 들어가는데 ssd를 장착한뒤 금색 틀을 가운데 끼우고 볼트를 돌리는데 길이가 틀까지만 들어가고 하판까지 닿지않아서 장착시킨 ssd가 자꾸 뜹니다.
기존 ssd는 2242길이 였고, 교체하려는건 2280길이였는데 둘다 고정이 안되네요..
고정 잘되는 물품으로 교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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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19:13
작동 잘 돼요. 노트북에서 빼낸 ssd를 외장하드로 잘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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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