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정말 자주 마시는 편인데
요즘은 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연유라떼 등 홈카페를 제대로 즐기고 있어요.
그런데 기존에 쓰던 실리콘 얼음틀은 쓰다 보니 찢어지고,
보관도 불편해서 자연스럽게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어요.

@구매 동기
홈카페용으로 깔끔하고 튼튼한 얼음틀이 필요했어요.
특히 동그랗고 큼직한 얼음이 있으면 음료도 더 오래 시원하게 유지되고 비주얼도 좋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특징
플라스틱 재질이라 단단하고 변형 걱정이 없어요.
표시선까지 물을 붓고 위 뚜껑을 딱 닫으면 구멍으로 물이 살짝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하루 정도 얼린 뒤 뚜껑을 톡 분하고 비틀어주면 얼음이 와르르 떨어져요.
전에 쓰던 실리콘 제품과 비교하면 보관도 편하고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활용
아이스아메리카노, 연유라떼, 아이스티 등 다양하게 써봤어요.
크기가 커서 한두 개만 넣어도 음료가 끝까지 시원하게 유지돼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장점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내구성 최고
얼을빼기가 쉬워서 매번 편하게 사용
큼직한 동그란 얼음이라 녹는 속도가 느리고 카페 느낌나옴

@단점
위아래 조립식이다 보니
밑에 얼음이 있는경우
조립이 조금 어려울때가 있으니 참고하셔요
쓰면서 불편함보단 만족감이 훨씬 컸어요.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만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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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자취를 하기 시작해서 얼음의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같은게 땡기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쿠팡에 있는 해당 제품을 주문해봤는데 얼음틀 하나로도 생활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저는 특히 음료를 천천히 마시는 편이라, 얼음이 금방 녹아버리는 게 늘 아쉬웠거든요. 그러던 중에 쿠팡에서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먼저, 이 제품의 디자인과 색깔이 마음에 들었어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보관통과 스쿱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관하기도 좋더라고요. 특히 얼음이 원형으로 만들어지는 게 참 신기했어요. 모양도 예쁘고, 잔에 넣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물을 어디까지 채워야하는지 눈금도 표시되어 있어서 좋아요!)

또한, 얼음틀 자체가 실리콘 재질이라 얼음이 쉽게 떨어져 나와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었어요. 과거에 쓰던 얼음틀들은 얼음이 잘 안 빠져서 한참을 애먹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이 전혀 없어요. 10구로 한 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가끔 집에 친구들이와서 배달을 시켜먹고 하면 그냥 콜라만 마시는것보다 얼음을 넣어서 먹으면 더 시원하잖아요? 컵에 두개씩 넣어서 먹어도 양이 충분해요

보관통도 크기가 적당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기 딱 좋고, 스쿱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아주 편리해요. 스쿱이 있으니 얼음을 꺼낼 때 손에 물기가 묻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이 제품의 매력인것 같아요!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얼음의 크기가 커서 음료가 빨리 희석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위스키나 칵테일을 마실 때 얼음이 천천히 녹아서 오랫동안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어 좋았어요. 여름에 아이스커피를 마실 때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은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인 만족감까지 주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얼음틀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 또는 집에서 다양한 음료를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이 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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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세트, 블랙, 얼음틀
(240 x 170 x 70 mm), 보관통(225 x 155 x 105mm)

•구매일자 : 2024년 05월 19일

•제품정보 : 얼음이 빠르게 녹지 않아 오랫동안
시원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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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
•장점 : 얼음 크기가 커서 빨리 녹지 않아 좋아요.

•단점 : 얼음 얼릴때 물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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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여름이라 아이스음료를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다보니
얼음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얼음틀은
냉장고에 들어있던 얼음틀이라서 얼음들이 크기가
작다보니 음료가 시원해지려면 정말 많이 필요해서
큰 얼음을 넣어봐야겠다하고 얼음틀을 구매했어요.

일단 비슷하게 생긴 얼음틀들이 정말 많아서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세트가 가장 좋은것
같더라구요. 일단 완성된 얼음을 담을 트레이가 있었고,
또 메이드 인 코리아여서 믿음이 갔어요.

배송와서 보니 일단 얼음 트레이가 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교환 처리받았구요. 교환 온 제품은
멀쩡했어요. 처음에는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뒤
사용했어요.

얼음을 만들어보니 물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완성된 얼음은 동그란 얼음만 꺼내서 먹다보니
버려지는 자투리 얼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아깝더라구요.

완성된 동그란 얼음으로 음료를 만드니 3~4개 정도만
사용하면 돼서 편리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그란 얼음이
음료에 담기니 생각보다 예쁘더라구요.

물이 조금 많이 들어가기는 해도 아직은 잘 사용중이에요.
이번 여름동안 굉장히 잘 사용할 것 같네요.

아 얼음 스푼(?)도 들어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조국

대한민국

구매 품목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 10구 + 보관통 + 스쿱, 블랙, 얼음틀(240 x 170 x 70 mm), 보관통(225 x 155 x 1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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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집에 얼음틀이 없어 신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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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후기

평상시 집에서 커피나 리큐르, 양주를
즐겨 마시는데

최근 집을 이사를 하여
냉장고를 구매했더니 따로 얼음트레이를
제공해주지 않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얼음 트레이는 정말 종류가 다양한데

사각형얼음 트레이를 사자니
이미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여 익숙해

좀 더 색다르고 이쁜 얼음? 을 얻고자 원형 트레이를 구매했네요!

보통 쿠팡내에서 파는건 1~2만원에
4구 6구밖에 없는데

나누담 트레이는 금액도 저렴하다못해
10구 + 보관통 + 스쿱
구성까지 정말 혜자더라구요!

그렇게 받고나서 개봉해보니
불투명 느낌의 블랙으로
상당히 이뻤습니다!

이제 바로 얼음을 만들기 위해
물을 넣었는데 원형 트레이를 처음 사용하는사람으로써
사용방법을 몰라 처음엔 애를 먹었습니다.

물을 처음엔 트레이 홈파인곳만했는데
원형이 안만들어지고 반만 만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트레이 반까지
물을 채워넣고 뚜껑을 닫으니
뚜겅에 작게 파인 홈이 있는데
거기로 물이 삐져나와 완벽한 원형이
되었네요!

이부분은 상세페이지에 표기해주시거나
따로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만들고나니 정말 이쁜 원형 아이스볼이
있어 바로 커피를 만들고 얼음을 넣어먹으니
크.. 사각보다 원형이 훨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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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견-

요즘은 얼음 트레이도 비싸네요..
4구 6구가 1만원은 기본이라니..

나누담은 10구에 + 보관통과 스쿱 정말 가성비 넘치는
얼음 트레이였다라고 느꼈습니다!

저처럼 사각형 얼음이 질리고 4구 6구보다
좀 더 얼음을 많이 만들고 싶은분들에게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 10구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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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직접 결제 및 사용 후 느낀 부분에 관해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 남긴 리뷰로
저의 리뷰를 보시고 똑똑한 소비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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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닌 내돈내산 직접 사용해 본 후기

⭐️구매하기 전 체크하세요!⭐️
- 6구, 10구 짜리 아이스볼 크기가 다르니
원하는 크기 체크하세요
- 보관통 사이즈가 큰편이니 냉동실 자리 체크하세요
정확한 사이즈는 아래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원래 6구짜리 원형 아이스트레이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즘 매일 아이스 라떼를 만들어 먹다보니
혼자 2,3일만 먹어도 얼음이 부족해서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 10구짜리로 사봤어요.
보관통까지 있어서 여러번 얼려도 보관하기 쉬워서 구매해봤습니다
게다가 제조국이 대한민국이라서 믿고 구매해 볼 수 있었어요


✅ 아이스트레이 10구짜리로 선택한 이유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는 6구, 10구짜리가 있는데
10까지라 6구짜리보다 크기가 더 작아요
6구는 지름이 60mm인 반면에 10구는 지름이 47mm로 1cm 이상 차이나요
너무 큰 사이즈는 2개만 넣어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나 텀블러에 가득 찬 느낌이라 작은 사이즈로 골랐어요
또 수량도 많은게 좋아서 10구로 구매했습니다

✅ 장점
- 확실히 10구라 많이 얼릴 수 있어서 좋아요.
주말에 얼려 놓으면 둘이서 평일에 매일 아이스커피 타서 먹어도 남더라고요
- 간단하게 얼릴 수 있어요
1) 트레이 안쪽 선까지 물을 담아 준다
2) 구멍 뚤린 뚜껑을 살살 닫아 준다
3) 냉동실에 얼린다
- 색상은 민트로 구매했는데 색도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 보관통이랑 스쿱이 있어서 얼려 놓고 꺼내먹는게 너무 편해졌어요

✅ 단점
- 얼리고 나서 얼음 분리할 때 잘 안빠질때가 종종 있아요
여기서 비틀면 빠진다고 하는데 빠지긴 하는데 손도 아프고 잘 안빠지는게 꼭 두세개씩은 있어요
아래쪽에 물을 뿌려주면 잘 빠지긴 하는데 온도 조절 잘 못하면 얼음 모양이 이상해집니다
- 부피가 큰 만큼 냉동실에 자리차지하는 비율이 큽니다
보관통 사이즈가 225mm*155mm*105mm라서 얼음트레이까지 합하면 부피가 커져서 냉동실에 자리가 없으신 분들은 꽤 불편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 총평
단점을 몇개 적긴했지만 비틀면 잘 안빠지는 점은
물을 뿌려주면 어느정도 빠져서 괜찮다고 생각해요.
또 냉동실에 자리가 넉넉한 편이라
크기도 이만하면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부족하면 보관통만 넣어두고 쓰려고 해요.
몇번 얼려본 결과 만족스럽게 얼려져서
매일 아이스 라떼 타먹을 때 매우 유용해요.
가끔 하이볼도 만들어 먹을때 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제품상세(홈페이지 참고)
색상 : 민트, 블랙, 핑크, 옐로우, 라이트핑크, 라이트옐로우
제품 사이즈 : (얼음트레이) 240mm*170mm*70mm / (보관통) 225mm*155mm*105mm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내냉온도: -20도
내열온도: 100도
제조국 : 대한민국


제가 쓴 리뷰 참고해서 구매 결정하시길 바라요!

3번의 시행착오 끝에 어떻게든 성공하긴 했는데요
일단 이 얼음틀은 설계미스가 있습니다.

우선 사용법부터 말씀드릴게요.
구멍이 뚫리지 않은 동그란 홈이 파여있는 틀에 물을 받아요.
그 다음 구멍이 뚫려있는 틀을 그 위에 끼워서
얼리면 끝이에요.

구멍이 뚫리지 않는 동그란 홈이 파여있는 틀을
자세히 보시면 안에 눈금같은게 보이거든요?
처음엔 그 눈금에 맞춰서 물을 넣고
구멍이 뚫려있는 틀을 위에 맞춰 끼웠어요.

그랬더니 구멍 위로 물이 분수대처럼 솟더라구요.
거기까진 정상이에요. 물이 넘치더라도 어차피
구멍으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전혀 상관이 없거든요.

근데 제가 말한 설계 미스가 바로 이거예요.
구멍 위로만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 얼음틀과 위에 뚜껑틀 사이 틈으로 물이 자꾸만 새어나와요.
그래서 얼음틀 주위가 물천지가 됩니다.

원래 이러면 안되는거거든요. 뚜껑에 구멍뚫린 부분으로만 물이 나와야 하는데
사각형 모양 외곽 부분 전체에서 물이 질질 새니까
이게 보통 짜증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내부 눈금보다 물을 조금 적게 넣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완벽한 원형의 얼음은 기대할 수가 없어요.

어딘가 모르게 위가 납작한 얼음을 보게 될 거예요.

물론 원형으로 하는 방법도 있긴 해요.
물이 질질 새더라도 가득 담은 상태로 냉동실에 넣으면 되긴 해요.
그런데 주변에 이미 샌 물때문에 냉동실 주변이 좀 어지럽긴 할거예요.

저는 그게 싫어서 그냥 물을 눈금보다 조금 넣는답니다.

다이소 얼음틀은 그래도 구멍 위로만 물이 새어나올 뿐
틈 사이로 물이 질질 새지는 않는데
다이소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쿠팡으로 사게 됐는데
다이소보다 비싼돈 주고 산 얼음틀이 설계미스로 부실해서 좀 아쉬워요.

얼음스쿱? 그건 괜찮은 것 같아요.
뭔가 더 안정감있게 얼음을 퍼담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쿨피스를 얼려먹으려고 도전해봤는데
주변에 쿨피스가 질질 새서 애먹었습니다.
아무리 닦고 닦아도 자꾸만 새서요.

이 얼음틀은 물만 얼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요약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요약★
- 설계미스때문에 틀 안에 있는 눈금 아래로 약간 모자란 듯이
물을 채워넣지 않으면 틈사이로 질질 새고 난리도 아니다.
눈금보다 약간 아래로 물을 채우기 때문에 이쁜 동그란 원형 얼음은 만들기 쉽지 않다.
- 다이소 얼음틀이 더 저렴하고 설계가 잘 되어있다.
다이소 갈 시간적 장소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다이소에서 살 것을 추천한다.
- 물 말고 쿨피스같은 음료를 넣어서 얼리는 것은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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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이제슬슬 얼음의 계절이 오고있어서?
+ 하이볼 먹을때 1구짜리 얼음틀은 귀찮기두하고
냉동실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10구 얼음틀을 주문해보았습니다!
( @@ 내돈내산 @@)


일단 전 민트색샀는데 아주 이쀼네요??
그리고 얼음 얼려봤는데
넘 잘 얼려지구 사이즈 적당하며
세트인 보관통도 냉동고에 넣기 딱
알맞은 사이즈!!

그리규 얼음보관통 식세기듀 돌려봤는데
멀쩡해서 정말 맘에 드네용!!!

이젠 하이볼먹을때 넘 편할꺼같아오
1구짜리 큰 얼음틀 6개정도 쓰고있었는데
10구 한방에 되는 얼음틀 들이니까
진짜 세상 편해졌네염....??

얼음 만들어서 쟁여두는게 너무 뿌듯해서
주말에 한 5번정도 얼려서 냉동실에
얼음 꽉꽉 채웠더니 세상 뿌듯하네요??

중간중간 외출시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요 동그란 얼음 넣고 테이크 아웃해서
나갔었는데 얼음이 두꺼워서 진짜 오래오래
안녹고 시원하게 해줍니당!!

세트인 얼음보관통은 10구 트레이기준
2.5회분량의 얼음이 보관되는 편이구여
(대략 스쿱포함 25알 정도 넣으면 알맞아영)
얼음알이 크지 않아서 4도어 냉장고 기준
냉동실에 탑재되어잇는 기본 얼음칸에도
잘 들어가는 사이즈이니 보관통에 다 안들어가는
얼음은 그냥 냉장고 기본 얼음칸에 넣으셔도되염^^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당장 주문 ㄱㄱㄱ
대만족 하실꺼라 생각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묜 좋아요 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간결하고 도움되는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셔 ^^

.
.

☆구매후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 가운데 제가 평소에도
아이스로 된 것만 먹는 스타일이다보니 시원하게
안 먹으면 좋지 않아서 매번 배달은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한두푼이지 매번 그럴수가 없어서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게 없나 고민하다가
유투브에서 보게 된 체리콕 만들어먹는 영상을
보고 저거 한번 만들어서 먹어볼까? 라는 생각에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얼음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각 얼음 파는걸 사먹자고 생각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느낌이라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사자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배송이 될 정도로 빨랐고
지금 비가 많이 오는 시기라 그런지 박스는
약간 젖거나 훼손된 상태였지만 박스 내부
제품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원래 쓰던 각 얼음 스타일의 얼음 제조용기를
살까 하다가 그냥 하이볼 만들때 쓰는것과 같이
둥근 얼음 형태가 시원함을 유지하기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듯해서 호기심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우선 만드는 방법은 아직도 원리는 모르겠지만
둥근 형태의 얼음이 신기하게도 만들어졌고
다만 하루정도는 지나야 내부까지 꽁꽁 얼어있는
얼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열어보니 형태는 유지되는데
내부가 물이 찰랑대는게 보이는 형태였고 그걸로
체리콕을 해먹어보니 한 5분도 안되서 얼음이
다 녹아버렸습니다.

다음날 오전이 되니 꽁꽁 얼어있는 둥근 형태의
얼음이 완성되었고 그 얼음으로 해먹어보니
그래도 30~1시간 정도는 유지가 되면서
얼음을 많이 넣었을때 녹으면서 밍밍해지는
것이 없이 좋았습니다.
딱 하이볼용 얼음이 만들어지는거라 하이볼
자주 드시거나 너무 많은 얼음을 넣는걸 좋아하시지
않으시는 분들이 쓰시는데 좋을듯 합니다

얼음도 생각보다 훨씬 잘 분리되고 형태도 유지가
되어서 좋았고 보관함도 깊어서 2번정도 얼린 양을
넣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몇번 더 써봐야겠지만 현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제 리뷰가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거나
고민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체크한번 부탁드립니다.^^

❤ 구매이유
원래 사용하던 얼음틀이 4구여서
계속 얼렸다가 다시 냉장고에 넣었다가 하기가 번거롭더라구요.
하이볼에 큰 얼음 하나씩 넣어서 먹고 싶은데
꼭 먹으려고 하면 얼음이 없어서
영 불편해서 10구짜리로 한 번 구입해 보았어요.

❤ 장점
일반적인 얼음틀과 비교하여 더 튼튼한 소재로 제작되어 있고
위아래가 튼튼해서 깨지거나 변형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도 얼음통이 같이 와서
냉장고냄새 배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 특징
장점이 참 많은 제품이지만
그만큼 부피가 있기 때문에 냉동실에 자리차지가 있어요
얼음통을 사용하지 않고 얼음틀만 사용하면 부피를 조금 줄일 수 있어서
저는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부피는 조금 차지하지만, 상대적으로 네모 얼음에 비해
아이스볼이 천천히 녹아들면서
음료의 맛과 향을 희석시키지 않기 때문에
훨씬 맛있는 하이볼을 마실 수 있는 부분 참고해주세요!
튼튼함과 편리함이 모두 갖춰진 제품으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고민하고 계시다면 장바구니에 담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론 : 아주 여름나기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ﾟﾟ･｡･ﾟﾟ｡
ﾟ。꒰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 ᵎᵎᵎ ꒱
ﾟ･｡･ﾟ・・・ ୨♡୧ ・・・
▼평가를 주고 받으면 리뷰어 랭킹 점수가 서로 올라갑니다.
▼저의 내돈내산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이제 날이 많이 더워져서 얼음이 필수가 되었어요.
집에 제빙기가 있는데 매번 사용하지않고 한 번에 얼려놓고 얼음을 다 먹으면 또 제빙기로 얼음 얼리고 지퍼팩에 넣어서 사용했는데 날씨때매 얼음을 매일매일 먹다보니 자주 얼려야되더라구요. 귀차니즘이 결국 이겨서 제빙기를 사용이 귀찮아져서 그냥 얼음으로 얼려야겠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냉동실에 얼음을 얼려먹으면 얼음에 냉동실 냄새가 베는거 같아서 제빙기를 사용했었던건데 이건 구형이라 뚜껑을 덮어서 얼리는거기도 하고 얼음보관용 통과 스쿱도 같이 세트로 되어있어서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다O소에 파는 구형 얼음틀을 사용해서 동그란 얼음을 좋아해서 네모난 얼음틀은 싫더라구요.ㅎㅎ
오자마자 다 씻고 얼음을 바로 얼려봤는데 물 넣는 선이 있어서 선까지 넣고 뚜껑을 닫으면 위에 뚤린 구멍으로 물이 약간 차올라요.(물이 차오르지않으면 동그란 얼음이 되지않아요.)
몇시간 후 물이 다 얼어졌을쯤 꺼내서 얼음을 통에 넣으려고하는데 양옆으로 비틀어서 뚜껑을 열려고하니 잘 안열리더라구요. 제가 생각보다 손에 힘이 없어서 더 힘들었던거 같긴해요. 하지만 뒤집어서 물을 살짝 뿌려주면 쉽게 열리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이게 설명을 안읽어서 겪은 불편감이였더라구요.ㅋㅋ
얼려진 얼음이 동그래서 역시 예뻐요. ㅎㅎ 간혹 약간 동그랗지않은 실패작이 있긴해도 만족스럽습니다.
얼음이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 좋은것같아요.
(다O소에 판매하는 원형얼음틀의 큰것보다 조금 작아요.)

이제 얼음을 냉동실 냄새가 베지않고 얼리고 보관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예쁜 얼음 만들어서 분위기 있게 냉 음료 마시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설렘안고 새벽배송 받자마자
세척~
내장 된 설명서 없고요 ㅜㅜ
판매처 들어가서 상세 설명 읽어보고 시도…
헉…. >,<
꽉 눌려지지 않았는지
얼음이 붙고
동스란 모양 2개
대부분 반달
문제는 서로 붙은 부분이 너무 두꺼워
눌림이 잘못 된건지
무거운걸 올려놓고 얼려야 하는지…
곧바로 다시 물 부어 놨는데…
동그라미가 될지…

실리콘이라 위생적일것 같아요
얼음 박스는 …..
음식점에서 담아주는 1회용 플라스틱 통 같아요 ㅋ
구테여 얼음박스가 필요 없을 듯~
요즘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 아까운 플라스틱 통 많잖아요
그걸 활용하셔도 훌륭할듯


2번째시도~
제법 동그랗게 됐어요
주변 지저분한 얼음은 달려 있지만
이번엔 더 동그래지라고 무거운걸 올려놔 봤어요~~ ㅎ

❤️4번째 시도만에 완벽~~~^^

ㅇ우선 물을 표시된 선까지 넣어주시고요
ㅇ두껑을 살그머니 닿으셔야 합니다
물이 퐁하고 튀어나오면 머리 빈 동스라미 얼음이 나와요 ㅎ
ㅇ 그리고 네 귀퉁이가 맞나 확인 후
ㅇ 냉동실에 막바로 들어가면 안돼요
—> 냉동고에 물 떨어져 얼어붙고 난리
ㅇ 닫아 놓으면 귀퉁이로 물이 흘러 나와요
다 떨어지고 난 후 냉동실로~~~

그러면~~깔끔한 동그라미 얼음이 만들어져요~^^

전 막바로 넣어 냉동실 선반이 얼어 붙어 있어 이게 뭐지?
얼음통이 구멍이났나?
별 의심을 다 했어요 ㅋㅋ
틈새로 흘러내리는 물 일줄이야~~~~ ㅋ

저처럼 하심 첫 번째 시도에 성공하실겁니다

원래 아이스커피도 안 마시고해서 얼음이 별 필요가 없는 생활을 했는데 올해는 벌써 너무 덥더라구요. 아침에 고양이들 밥 주고, 엄마는 화초들 물 주고 그러고 나면 얼음물 시원하게 마시려고 편의점에서 몇 번 얼음을 샀는데...이게 의외로 돈이 드네요.ㅎ

집에 따로 정수기는 없는데 브리타를 쓰기 때문에 얼음을 만들어보자 해서 여러개 비교해 보고 두사람이, 얼음을 그렇게 많이 먹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니까 하는 조건에 맞춰서 이 나누담 아이스볼 얼음틀 15구짜리 구입했습니다.

보관통과 스쿱이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기존 냉장고 냉동실이나 따로 냉동고가 있긴 한데 항상 이런저런 것들이 많아 얼음틀 같은 거 다 어디 짱박아 놨거든요.

동글동글한 얼음을 만들어 요즘은 하루에 한잔씩 크리스탈라이트에 구연산 타서 시원하게 마시고 있어요. 물론 아이스커피도 마시고, 엄마 아이스홍차도 타주고 ㅎㅎ

그냥 물만 넣어서 만들면 되지 뭘 이렇게 뚜껑까지 해 놨나 했지만 이렇게 하니 얼음에 냉동실 냄새도 안나고 동글하니 이쁘기도 합니다.

얼음크기는 생각보다는 작아요. 표시된 선보다 조금 더 물을 넣고 위에 뚜껑덮었더니 그 구멍구멍 사이로 물이 새어 나오면서 물총 쏘듯이 쏘길래 처음에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한판씩 만들어서 모아두니 보관통에 가득 차 있습니다. 편의점서 1.5kg 두개 사면 7~8천원 하던데 이이 얼음틀 하나 사 놓으니 앞으로 얼음 살 일은 없겠습니다.

이 제품은 깨져서 왔다는 리뷰가 정말 많은데,
다행히 제껀 깨져서 오진 않았구요. 써보니 플라스틱이라 몇번 얼리고 하다보면 쉽게 깨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명대로 물 선까지 붓고 만들어 봤는데, 구 윗 부분 닫을때 천천히 눌러주셔야 해요 아니면 구멍에서 물총 뿜어요ㅎㅎ 천천히 지그시 눌러주면 되고,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물 선까지 넣었는데 밖으로 나오는 물 양이 꽤 많더라구요? 일단 얼리고 다음날 열어보려하니 바로는 절대 안열리고, 설명대로 상온에서 3분정도 두고 비트니까 열렸어요. 물은 잘 얼었으나 생각처럼 예쁜 모양으론 나오지 않고, 얼음 부스러기가 많이 나왔어요 ㅎㅎ 얼음들은 튜브를 달고 있구요. 물선대로 넣으면 어쨌건 구체는 되지만 모양이 썩 예쁘지 않고 버리는게 많아져요. 저는 그냥 모양 좀 포기하고 물 양 줄여서 얼리려구요 물 선 대로 넣어도 안예쁜건 똑같으니까요ㅎㅋㅋ 얼음은 테니스볼보단 작고 탁구공보단 커요, 집에있는 일반 컵에 다 들어갈만한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통이나 이런건 생각보다 커서 저희집 오브제 냉동실 한칸에 반을 차지하네요.. 냉장고 작으신 분들은 귀찮아도 1구 짜리가 좋을 것 같아요.

---------요약---------

장점
- 10구라 넉넉함
- 디자인이 예쁨(촌스런 민트X 파스텔톤)
- 올인원/스쿱과 보관통까지 가성비 굿
- 일반 얼음보다 천천히 녹음
- 집에있는 일반 컵들에 들어 가는 알맞은 사이즈

단점
- 플라스틱으로 견고하지 못함
- 사용법대로 할 경우 버리는 물이 많음
- 생각처럼 예쁜 모양이 나오진 않음
- 냉동실 자리를 많이 차지함
- 생각보다 번거로움(설거지, 얼리는 과정, 꺼내는 과정 등)

결론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만 굳이..?
엄청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은 그냥저냥 쓸만한 제품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 10구 + 보관통 + 스쿱
상품평 시작할게요.@

&구매 동기&

•더위가 시작되니 시원한 냉커피나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되니
얼음이 늘 부족한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구매일:2024.5.16
•배송 완료일:2024.5.17

&상품정보&

•얼음틀모양:왕얼음(원형)
•뚜껑포함 여부:뚜껑포함
•스쿱 포함여부:스쿱 포함
•보관통 포함여부:보관통 포함

•아이스 볼이라 얼음이 오랫동안 유지되어서 좋더라고요.
•작년에 보관통은 사지 않고 얼음틀만 2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냉커피 타 마시면 얼음이 오래 남아 있으니 시원한 커피를 마셔서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보관통도 있고 수쿱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흡족해요.

•색상은 민트, 옐로우, 핑크, 검정 4가지인데
저는 검정색 샀어요.
•직접 보면 더욱더 깔끔하고 좋아요.


•얼음 얼리는 방법은 트레이 안쪽 선까지 물을 담아주세요.
•구멍 뚫린 뚜껑을 살살 눌러 닿아주면 돼요.

•얼음이 얼때까지 냉동실에 넣어 주시면 돼요.
•일반 얼음틀이 아니라 왕 볼 얼음틀이라 얼음 얼리는 시간은 더 많이 걸리더라고요.

•얼음 꺼내실때 얼음이 있는 판을 살짝 비틀거나
하판에 물을 뿌려주면 분리가 더 쉽게 더더라고요.

•다가올 올 여름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로
시원한 냉커피나 음료로 더위 이겨내려고요.

•“저는 추천+추천해요.”
사용해 본 사람은 추천 다 하신다 봐요.

제품명: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 10구 + 보관통 + 스쿱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항상 얼죽아인 사람입니다ㅎ
하루 한 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꼭 마시는데
싸게는 천오백원 비싸면 육천원 까지도 하는 커피를 계속 먹자니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로펫 프레쉬로 곰곰얼음을
한달에 한번 많게는 2번 정도
꾸준히 시켰었어요

근데 이것도 계속시키다보니 얼음만 시키자니
다른걸 계속 사야하니 부담이 안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얼음틀을 찾아보던 도중
사각보다는 요즘 원형이 유행인 것 같아서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를 구매하게됬네요

처음에 왔을때는
에기 어떻게 원형이 되는건지 요리저리 살펴봤네요
얼음틀 안에 눈금까지 물을 넣으면
원형이 된다고 써져있는데 처음엔 잘 못해가지고

원형이 안되고 반구 얼음이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몇번 해보니 이제는 원형이 잘됩니다 ㅎㅎ
제가 사각얼음은 꼭 커피를 다먹으면 얼음을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원형으로 바꾸니 얼음을 먹는일이 잦아졌습니다
원형으로 바꾸고 이빨도 지켰네요..
컵에 얼음 3개담고 인터넷에 산 콜드블루 넣으면
대형 카페 저리가라네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냉장고에 부피차지가 좀 있네요 ㅎㅎ
그래도 돈은 훨씬 절약할 수 있어요

사이즈가 생각외로 커서 놀랐어요

집에 있던 네모난 얼음 트레이가 얼음 뺄때마다 비트러 빼다보니 금이 갔더라구요
냉동실 아래가 얼음이 끼어서봣더니 트레이가 두개다 깨져있더라구요

올여름은 폭염이라 유난히 얼음을 많이 먹어서인지 트레이도 열일 했네요

✔️이렇게 큰건줄 모르고 주문했군요
받고서 놀랐어요

✔️얼음통 가로 26센티, 세로 17,
깊이 약 11센티
얼음알 크기는 약 5센티

✔️얼음 얼고나면 통에다 보관도 용이하고 뚜껑이있어 냄새 밸일도 없겠어요
얼음 퍼라고 손잡이 트레이도 있어요 ㅎ

커서 놀라긴했지만 작은거보다는 더 나을수도 있구요

✔️근데 재질이 일반 실리콘보다는 플라스틱에 가까운듯합니다
제가 현재 쓰고있는 실리콘은 말랑말랑한데요
이 제품은 깨질것 같아요 ㅠ

일단 써보면 알겟지요

여름 끝자락이지만 겨울 빼고는 얼음을 많이 사용하는지라 크면 유용하겠지요

✔️얼음통은 별도로 반찬통으로 쓸수 있겟는데요
투명 뚜껑이 딱 맞네요

✔️얼음통 필요없을땐 음식,야채통으로 활용해도 될듯합니다

✔️옅은 민트색상 이쁩니다 ^^
✔️메딘 코리아라

❤️얼음 얼려서 뺄려니 엄청 힘드네요 ㅠ
실온에 잠시 뒀다가 빼든가 물을 조금 부어 녹여서 빼야합니다 에고~
힘드네요 ㅠ

❤️트레이가 비틀어지지가 않음
우리집 실리콘은 잘 비틀어지는데 ㅠ
통만 쓰고 트레이는 ❌️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아이스트레이 10구 + 보관통 + 스쿱, 블랙, 얼음틀(240 x 170 x 70 mm), 보관통(225 x 155 x 105mm)


♥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솔직담백 리뷰 입니다 !

♥ 항상 제품을 구매하기전 후기를 읽고 구매하는 습관으로

후기가 소비자 입장에서 아주 좋은 구매의사를 만들어주니

도움이 되고자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이 다소 포함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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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목적

: 집에서 사용중인 얼음트레이에요 ~ 구성이 너무 알차죠

스쿱이랑 보관통, 얼음트레이 까지 한세트라서

별도로 구매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덜해서 너무 좋아요 ~


저희집은 이 제품 두개씩 사용중인데 만족하면서 잘 사용중이라서

지인 집들이 선물로 사가려고 준비했네요 ~





⚡ 장/단점

: 보관통 뚜껑이 파손돼서 와서, 바로 반품 교환 신청했어요~

다음날 회수도 되기전에 다시 배송 해주니, 역시 믿고 구매하는 쿠팡입니다 ㅎ

근데 방금 확인해보니, 교환전 상품은 그대로 두고, 교환후 배송된 제품을 회수 하셨네요

다시 신청해야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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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커피도 음료도 무조건 얼음을 넣어서 먹게되더라구요
다이소에서 산 얼음틀에 얼려서 먹었는데 한번 털어 넣고 나면 다시 얼려야해서
반찬통을 하나 사서 얼음을 담아둬야하나 어쩌나 고민하던참에 발견했어요

네모난 틀에 얼려서 먹던 네모난 얼음만 넣어 먹어보다가 요 틀에 얼려서 동글동글한 얼음넣어 먹으니 음료 한잔도 뭔가 있어보이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
얼음이 너무 귀여워서 먹기전에 사진만 몇장을 찍어댔는지
얼음도 얼려서 아래 있는 통에 부어넣고 스쿱?으로 떠서 넣으니 나 쫌 멋져보이고

근데 주의할점이 있어요
제가 얼음틀위에 덮는 투명 뚜껑을 무시하고
그냥 선에 맞춰 물 붓고 얼음틀을 덮었는데 그 구멍으로 물이 쀼욱 하고 발사되서
한방 먹었지만 얼음틀위에 투명뚜껑만 잘 덮고 얼리면 물 맞을 일은 없을거에요

전 진짜 다이소 반찬통 사서 얼음얼려 얼때마다 모아서 부어 먹으려했었는데
어쩜 딱 발견해서 이번여름 동글동글 귀여운 얼음 왈칵 넣어 귀엽게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네용

배송도 다음날 새벽에 딱 와서 바로 닦아서 얼려 오늘 저녁에 바로 먹었어요
어서 주문하세요 귀여워요 얼음진짜 짱귀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감사합니더 히^^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얼음틀은 이사를 다니다 뚜껑도 분실했고..
얼음을 여러개 빼야하는데 빼기도 쉽지 않아 많이 불편했어요.

그러던중 이제품을 보고는 이거다 생각 하고 선택했어요 ㅎㅎ

(사실 편의점에서 얼핏 보았던 둥근 얼음컵 과 가끔 어디선가 봤던 술마실때 둥근 얼음을 넣어서 마시는것을 봤던것도 한목했어요)

우선 둥근 얼음틀 자체는 처음 사용해봐서 신기하기만 하네요.
저처럼 처음 사용해보는 분은 약간의 익숙해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도 해봤으나, 물양 조절 선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한듯 합니다.

얼음틀에 사진처럼 총10개의 둥근 얼음을 얼리는게 가능하며, 얼음 보관통에 10개 가량이 들어갑니다.(약간 덜 닫히니 얼음 주걱(?)을 잘 배치해주어야 해요)

저는 보통 사용할때 580ml 유리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둥근 얼음 2~3개를 넣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둥근 얼음 2~3개에 50도 술 160ml 정도(120~160가량 넣고 있어요 가끔200ml도..ㅎㅎ) 그리고 취향에 맞는 음료수를 넣어 빨때를 꽂아 마시니 맛있고 보기도 좋네요!

개인적으로 얼음을 식수가 아닌 색이 이쁜 비타민 음료 등으로 얼려서 사용해도 이쁘고 좋을듯해요. 매우 만족하는 제품이라 강추 드려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현재 저희집은 비스포크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얼음통이 너무 작고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얼음 크기도 작아서 여름이 오기 전 얼음통이랑 스쿱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던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스포크 냉장고 사용하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얼음틀 작고 얼음통 너무 작고 불편하단거 !!!

색깔도 민트색이라 너무 이쁘고 동글동글 손쉽게 얼음도 만들 수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얼음통 뚜껑도 있어서 냄새 걱정도 없고 보관하기도 좋더라구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TIP ✔️

- 얼음틀에 물 표시선이 있지만 딱 맞게 물을 부으면 뚜껑을 닫았을때 위에 뚫린 구멍으로 물이 조금 넘칩니다, 표시선보다 조금 덜 붓는걸 추천드려용 그럼 넘치지도 않고 딱 맞게 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얼음을 얼리고 꺼낸 뒤 바로 뒤틀면 얼음이 잘 안빠지는데 뒷판에 물을 살짝 뿌려준 뒤 뒤틀면 얼음이 손쉽게 쏙쏙 잘빠집니다

일반 얼음틀은 크기가 작아서 집에서 음료나 커피, 술 먹을때 얼음 왕창 들어가서 늘 부족했는데 이제 편의점 가서 돌얼음 안사도 된다구요~~!

돈도 아끼고 모양도 훨씬 이쁘고 이 얼음틀 덕분에 몇개만 사용해도 이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나누담 원형 아이스볼 얼음틀

➡️색상 : 민트

➡️구성품 : 10구트레이 + 보관함 + 스쿱

➡️사이즈 : W240 X D170 X H70 mm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구매이유
기존에 냉장고에 포함된 얼음통을 사용했는데 너무 작아서
스쿱 포함된 제품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작년에 얼음케이스만 15구 짜리로 구매했는데 10구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10구 15구 비교사진 첨부했어요.

➡️장점
✔️국내에서 제조하고 생산해 품질이 좋아 오래 사용 가능해요.

✔️얼음이 천천히 녹아 오랫동안 시원하게 음료 마시기 좋아요.

✔️동그란 얼음이라 예뻐요.

✔️기존사용하던 15구보다 얼음이 커서 머그컵에
얼음 1~2개만 넣어도 충분해요.

✔️보관함 사이즈가 넉넉해요.
저는 15구짜리 케이스 2개, 이번에 산 10구짜리 1개
총 3개를 얼려 사용하니 보관함에 딱 꽉차요.

✔️식기세척기 돌려서 문제없어요. 가장 큰 장점이네요.

➡️단점
얼음이 큰만큼 얼리는 시간이 오래걸려요.
저는 트레이가 여러개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트레이 하나만 구입하시면 번거로워요.

오~ 이거 요물입니다!!

여름내내 얼음 사먹다가
돈도 꽤 들고 해서 집에서 얼려먹을려고
타사 제품을 구매했는데, 계속 옆으로 터지고
흘러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더위가 가셔서
잘 넘어갔다하다가 신랑이 양주에 맛을 들여서
꼭 동그란얼음이 필요하다고...애기하는 바람에
기존꺼는 쓰기 불편하고 가격 가성비 좋을거 같은
이 제품 구매하게 됐네요~

일단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물론, 비싼건 한도 끝도 없이 비싸고 튼튼하겠지만,
이 제품은 가성비 값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얼음도 잘 얼려지고 분리도 편합니다.


또하나, 얼음 구 만 있는게 아니라 밑에 받침대통이 있어서
얼음이 얼리면 보관할수 있는게 제일 편안하네요.
기존에 있던건 덜렁 얼음 구 만 있어서
쓰기전까지는 충분한 양을 얼리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냉동실 열때 마다 한번씩 뽁뽁 빼주면
언제든지 꺼내먹을수 있어서 너무 편안하네요

제품은 정말 가성비 좋고 가벼워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재구매 의사 10000%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얼음정수기 사용 중인데
정수기 얼음은 작고 너무 빨리 녹아서
얼음 트레이를 구매했어요.

얼음 얼리고 빼고 세척하고 귀찮을 줄 알았는데
원형 틀이라 각진 부분이 없어서인지 세척하기도 쉽고
얼음 보관할 통이랑 스쿱도 있고
생각보다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에 얼음 얼리고
빼는 게 힘들었는데 요령이 생기니 쉽게 빠지네요.

하이볼 마실 때
전엔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서
금방 밍밍해지고
얼음 새로 가지러 왔다 갔다 했는데
왕 얼음이라 천천히 녹아 시원하게 마시니 좋습니다.

소바 육수에도 얼음 넣어서 먹었는데
천천히 녹아서 진한 육수로 끝까지
시원하게 먹었어요!

6구로 살까 10구로 살까 고민 많이 했는데
10구로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10구도 충분히 천천히 녹고
하이볼이랑 커피랑 둘 다 자주 먹어서
커피컵엔 10구가 딱입니다.

워낙에 신랑이랑 커피 내려마시는걸 좋아해서
집에 얼음이 끊길 일이 없는데
요즘 카페에 가면 이런 둥글둥글한 얼음이 대세더라구요 ㅎㅎ
집에서도 해보니 진짜 홈카페 느낌 물씬 나네요!!
물만 붓고 뚜껑만 닫으면 되니깐
진짜 방법도 간단하고 쉽고
얼음도 너무 쉽게 떨어져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보관통도 있고 스쿱도 있어서 위생적으로 얼음 보관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건
정말 얼음이 잘 안 녹아요!!
제가 원래 커피를 천천히 마시는 편이어서
항상 다 마실때쯤 되면은 얼음이 너무 많이 녹아서
커피 맛이 이상해져있는데
이렇게 큰 얼음을 띄워서 마시니깐ㅋㅋ 진짜 안 녹아요 진짜진짜!!
혹시 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려나 생각도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일단 저는 너무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고
신랑도 너무 잘 샀다고 쓰담쓰담 해주네요 ㅎㅎ
아빠 사무실에도 하나 사드릴까해요. 감사합니다~~

평소 물 마실 때 아주 시원한 물을 좋아해서
얼음을 많이 넣는 편인데 기본적인 네모얼음은 너무 금방 녹아버려서
특히나 음료같은 경우엔 물맛이 섞어버려요 ㅜ

원형볼이 예쁘기도 하고 금방 녹지 않는다고 해서 구매해봤고
일단 큰만큼 부피차지가 엄청납니다
제가 월세집이라 냉장고가 작은데 냉동실은 얼음트레이 넣으니까
공간이 아예 없어져 버렸네요 ㅜ.ㅜ

설명에서는 트레이 중간선까지 물을 채우고 뚜껑을 닫으라 하여서
설명대로 했는데 처음엔 미숙해서 팍 하고 닫았더니 가운데 구멍으로
분수쇼를 뿜어버려서 얼굴에 다 맞음...
천천히 닫으셔야 합니다 ㅎ.ㅎ

얼음틀이 큰만큼 하루정도는 얼려줘야 단단하고요
열 때도 절대 쉽게 안열립니다
트레이를 상온에 5분정도 꺼내놓고 힘을 줘서 양쪽으로 비틀비틀
구겨줘야 열리고요

그래도 몇개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보관틀 위에 뒤집어놓고
주먹으로 쾅쾅 쳐주면 내려갑니다
이 과정에서 얼음부스러기가 좀 많이 나오는데 뒤처리가 매우 귀찮...

하지만 하고나면 얼음이 안녹고 보기에도 예뻐서 좋습니다
며칠에 한번씩 이 과정을 해야하는 게 너무 힘드네요 ㅜㅜ

장점
- 예뻐요
- 금방 녹지않고 오래 유지돼요
- 10구라서 한번 얼리면 얼음틀이 금방 채워져요
- 스푼과 얼음틀이 한번이 구비되어서 여러번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단점
- 부스러기 없이 예쁜 원형얼음만 만들기 쉽지 않아요
- 트레이에서 얼음틀로 옮기는 과정이 순탄치 않아요
- 플라스틱이라 깨질 염려가 있어요
(가격이 싼 편이라 이 부분은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스푼이 아닌 집게였으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큰 얼음을 스푼으로 컵에 옮기려니 유리컵이 깨질 것 같아요 ㅜㅜ

너무 더워서 얼음물을 만들어도 금방 얼음이 녹아서 왕얼음틀 구매했어요.
동생이 쓰고 있는걸 봐서얼음이 오래가는걸 봐서 기대합니다.

집에서 정수기 얼음을 쓰니 얼음이 금방 녹는것도 있지만 식구들이
정수기 얼음을 한명씩 쓸때마다 계속 기다려야 하니...
왕얼음틀을 사서 쓰니 너무좋아요.

처음에 소금물로 흔들어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고 건조시켜
바로 얼음 만들었어요.

처음이라 왕얼음 실패 했어요.
물을 적게 놓고 만드니 반얼음이 된것 같아요.

얼음틀 안에 선이 있는데 그정도 조금 넣으니
왕얼음이 만들어 졌어요.

두번정도 실패하니 이제 요령이 생겨서 잘 만들어 지네요.
얼음틀, 보관통, 스쿱까지 좋아요.

동생은 쉽게 바로 만들었는데
저만 그런가...

무튼 지금 잘 쓰고 있어요.
왕얼음이 확실히 오래가고 텀블러어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2023년 07월 28일 / 주문
2023년 07월 29일 /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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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보관함 : 170 * 225 * 105 mm
- 얼음틀 : 170 * 265 * 70 mm

✅ 얼음 10개 생산 가능

✅ 색상 : 라이트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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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과일주스를 직접 만들어서 자주 해먹는데,

올여름 미친듯이 더운 날씨에

얼음 만들어서 같이 갈아주려고 구매했어요 :)




❤️ 얼음 크기


일반적인 정육면체 큐빅 모양보다 크기가 훨씬 커요 :)

사실 얼음 만드는 효율로만 따지면 정육면체가 더 좋겠지만,

이 얼음은 공 모양이라 디자인이 예뻐요 <3




❤️ 토마토 주스 / 딸바(딸기&바나나) 주스


여러가지 과일로 주스를 해먹을 때,

얼음 넣어서 같이 갈아주면 완전 시원합니다 ><


땀 좀 흘리면서 습한 날씨에

차가운 과일 주스 한 입 들이키면

그런 행복이 없어요~~


토마토 주스나 딸바 주스 만들어 먹었는데

아주 기가 막힙니다 ㅎㅎ

예전에 작은 냉장고에 들어가는 6구짜리 얼음볼리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600리터가 넘는 냉장고를 구매하게되서 좀더 큰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총 10개를 얼릴수있고, 냉동고 기능도 좋아서 빠르게 얼다보니
밑에 따라오는 아이스박스가 2번만에 꽉 차더라구요.

얼려서 바로 홍차넣어서 먹어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음이 커서 3개만 넣었는데도 컵을 꽉 채워주더라구요.

사각 얼음보다 둥근얼음이 좋은건 얼음의 냉기 지속력이 훨씬 길게 느껴진다는 점인데요.
한번에 10개 얼리면 더운 여름에도 2~3번은 먹을테니,
하루 2번 얼린다고 생각하면 절대 부족함없이 사용할거같아요.

꽝꽝얼면 플라스틱에 얼음이 껴서 잘 안빠질수 있는데, 이건 비틀면서 빼면 빠졌어요
다들 더운여름 쉬원하게 준비하세요~~

오 드디어 저도 동그란 얼음을 만드네요 여름엔 아이스아메리카노죠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원두 갈아 먹는데 여름에는 얼음이 필요해 얼음도 사보고 얼름봉지로 얼음도 만들었습니다 얼음 구매는 돈이 많이들고 환경에 미안해서 적당한 얼음틀로 만들어 먹다가 발견한 동그란 얼음 메이커로 정착했네요 단단하고 플라스틱 냄새가 없네요 확실히 다*소 저가 제품과는 달라요 냉동실에 넣어도 변형 없고요 스쿱까지 있어 위생적이네요 30구짜리면 더 좋겠어요
품격있는 얼음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겠습니다.
덧붙임: 커피 내려 마시는 분들 요즘 많은데,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얼음을 먼저 넣고 커피를 마셔야해요 그래야 커피 향분자가 날라가지 않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지연스럽게 어름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남편 출근할 때 컵에 얼음 커피나 차 타주면 그렇게 좋아한더라고요. 근데 컵이 워낙 커서 그런지 집에 있는 얼음 트레이에 한번 얼리면 컵 반에도 인차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크고 좋은 얼음 트레이 구매하려고 찾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일단 물을 넣을 때 선보다 좀 더 넉넉히 넣야지 얼음이 동그라게 잘 나와요.
근데도 물을 너무 많이 넣어 버리면 윗부분 닫을 때 물이 흘러나올 수도 있어요

어름은 아주 예쁘게 잘 만들어져요.

꿀팁: 냉동된 얼음판을 앞뒤로 물로 한번 적셔 주면 얼음이 아주 아주 쉽게 떨어져요.

이상 내돈내산이며 직접사용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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