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엔의 김맛 오차즈케는 일본의 대표적인 즉석 오차즈케 제품으로 따뜻한 밥위에 뿌리고 물을 부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에요.
김의 감칠맛과 바삭한 찹쌀튀김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제공합니다.
간식, 야식, 가벼운 식사로 적합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연어,매실등의 추가토핑을 더해 맛의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아침에 시리얼보다 더 간단한 한끼로 준비가 아주 쉽답니다.
일반 후리카케와는 다르게 김과 찹쌀튀김 그리고 녹색의 가루가 들어있는데 보통 오차즈케가 녹차에 말아먹는 제품인만큼 녹차가루느낌의 조미가루가 들어있어요.

주요성분은 소금, 녹차추출물, 간장분말, 다시, 김, 찹쌀튀김, 미역, 분말와사비 등이 들어있네요.
한봉 다 넣으면 꽤 짭짤해서 저는 작은 통에 따로 담아서 필요한 만큼 덜어쓰고 있어요.
튀김이 씹히는 질감이 좋은데 우동용 튀김한스푼 더 넣어도 훨씬 바삭바삭 맛이 있답니다.

시리얼이 달기만 하다면 이 제품은 따끈한 밥에 소금간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니 잡곡밥등을 이용하면 좀더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녹차다시이기때문에 조금 비린생선들도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비린맛을 잘 잡아주네요. 구운 고등어나 연어, 명란 얹어 먹어도 맛이 좋았습니다.
제일 기본인 제품이고 추가로 연어맛이라던지 매실맛이라던지 와사비, 명란젓맛등이 팔리고 있습니다.
전부 오차즈케와 어울리는 고명들입니다.

■ 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 20g

■ 상품평 : ★★★★★

이번에 유x브에서 김맛 오차즈케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여 궁금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요즘 시리얼을 먹고 다니는데, 여러 사람들이 밥에 이 제품을 말아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여 저도 아침 대용으로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국물의 깊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만족스럽게 밥과 같이 먹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물에 말아서 깻잎과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계란국에 김가루를 넣은 맛?인데 감칠 맛이 존재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확실히 처음 먹어본 맛인데 정말 생소하지만 먹을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맛 : ★★★★★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계란국?에 고소한 김을 넣은 맛? 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본을 가고 싶었는데.. 예전에 한 번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뉴스가 계속 나와서 못 갔는데... 다음에 꼭 현지가서 먹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추천
일본 다녀오신 분들이 이 제품을 그렇게 사서 드신다는데 그 이유를 어느 정도 알 것 같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생소하긴 했으나, 그래도 제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 번 사서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 이국적이지만 이국적이지 않은 맛이기 때문에 먹을 만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주문 내일 도착 로켓배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oupang✨✨



⚡ 니카타니엔 [김맛] 오차즈케 ☺ ⚡


✅ 구수한 향과 짭쪼름한 맛..!

✅ 맛있어요 ㅋㅋ

✅ 세상 간편.. 물만 넣으면 됩니다.

✅ 작은 봉지1개당 밥 100 g 입니다!

☀ 구입한 계기

남편이 이런 일본식 음식이나 중국쪽 음식을 좋아해요.. 화요일에 갑자기 먹고싶다며 주문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뭐 이런걸 사나..하면서도 사달라고 하니 구입했습니다. 로켓배송상품은 아니구요

화욜에 시켜서 목욜에 도착했습니다 !


☀ 장점

아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 밥 100 g 뜨고 그 위에 가루를 뿌리고 뜨거운 물 150ml 부으면 됩니다!

너무 간단한데 먹어보니 또 맛있네요.. ㅋㅋ


☀ 단점

좀 짜요 ! 적혀있는 물 양은 150 ml라고 되어있는데 감안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 외론 단점은? 흠.. 배송비가 따로 들고.. 양이 좀 적은편이라는거? 외엔 없는거 같아요 ㅎㅎ


☀ 끝으로..

짠걸 무척 좋아하는 저희 남편 입에도 짜다고 물을 더 넣는걸 보니 무척 짠가봐욥..

물 더 넣은걸 먹어봤는데 제 입엔 물을 더 넣어도 짜긴한데 맛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감안해서 물양 조절해서 드시면 될 듯합니다 ! 맛은.. 음 남편 말로는 미역국 맛이라구 하더라구요

저는 뭐랄까 누룽지 + 미역국 ? 같은? 느낌이였어요 씹히는 튀김은 굉장히 바삭하면서 꼬소하구

국물은 또 녹차맛이 나는듯~ 한데 미역국맛이에요 ㅋㅋㅋ 오묘한데..근데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합니당

평점: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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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이므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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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 20g, 3개







✅감칠맛 나는 간단한 한 끼 식사

✅녹차가루가 들어있어 간단하게 물만 부어 완성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 차갑게 가능



바쁜 아침 대용으로 이것 저것 먹고 있지만

가끔 뜨끈한 국에 대충 밥 말아서 먹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생각난 오차즈케,,,! 유명한 나가타니엔 김맛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들은 오차즈케를 처음 접하다 보니 물 말은 밥을 보곤 질색하더라구요,,?ㅋㅋ

안 먹는다며~~ 난리 난리~ 한입만 먹어보라고 달래서 맛보더니

두 아이 사이좋게 한 그릇 뚝딱 해치우네요,,ㅋㅋ

김 가루와 튀김 후레이크 뿐이라서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아용~!

애기 아빠도 새벽에 출출하다기에 한 그릇 말아주니~~ 부담스럽지 않고 좋다네요~!!

이게 별 것 없는데 감칠맛이 있어서 술술 들어가용,,!

한봉에 따뜻한 물 150~200ml 평소 기호에 맞게 간 조절해서 드시면 됩니당~!!

바쁜 아침 간단하고 따뜻한 한 끼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 24g, 3개

일본여행갔을때 오차즈케 식당에 간적이 있어요.
조식 대신 그 식당에 가서 오차즈케를 즐겼는데 따뜻하고 부담없이
아침을 즐기기에 아주 좋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잘 몰랐는데 사고보니 남편이 그러는데
이 제품이 일본 여행가면 사서와야하는 상품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맛중에 제일 무난해보이는 김맛으로 선택했어요~
우리나라의 보리굴비 먹듯이
녹찻물에 말아 짭조름한 간단한 반찬과 함께 먹는 식이예요~

이 제품은 그 과정을 아주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제품 하나만 뜯어서 밥에다 올려 따스한 물만 부어주면
바로 먹을수 있게 만들어뒀어요.
녹차티백이 있다면 하나 우려서 물대신에 부어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저는 밥량을 좀 적게 먹는편이라 반공기정도에
제품 반봉지만 넣어서 먹었는데도
간간하니 딱 좋았어요~
한공기에 한봉지가 딱 맞을거 같아요

짠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좀 조절해서 넣으시거나 물을 많이 부어서 드시면 돼요.
살짝 들어있는 부스러기(?)같은 건더기도
와작와작 식감이 좋아요~

전 이번에 이 제품 구매하면서 백명란도 같이 주문해서
살짝 익혀서 올려먹어봤어요~
명란이 아니라도 짭쪼름한 반찬 소량 준비해서 먹으면
언제라도 따뜻하게 한끼 먹을수 있으니
주방에 조금씩 사서 쟁여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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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품 : 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

→ 구매 시기 : 10월 26일
→ 배송완료 : 10월 28일
→ 재구매 여부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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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및 성분 , 맛 개인적인 의견 ✅

일본에 여행 갓을때 아침에 간단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고 찾다가 드디어 찾아서 구매하게된 김맛 오차즈케!

오차즈케는 일본에서 가정에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녹차물에 밥이랑 같이 먹는 일본식 제품 입니다!!!

맛은 여러가지 연어맛 등 많은데 한국인인 저의 입맛으로는
제일 무난하고 맛있는게 김맛이라 김맛을 구매하였어요!! (종류별 먹어봄)

성분은 김,쌀튀김,녹차분말,다시마 분말 등 함유 되어있어서
우리 평소에 먹는 약간의 미역국 맛을 느낄수 있어요!!

저는좀 맹맹한걸 좋아해서 물을 많이 넣고 먹어요
짠맛은 기호에 맞게 물을 추가 해서 넣으셔도 됩니다!!!

오차즈케랑 같이 먹을때 막 멸치볶음 김치 등 같이 먹으면
엄청 꿀맛이에여!! 호로록 그냥 잘 넘어갑니다!

미역국이나 약간 해산물 들어간 찌개,탕 일때 소금이나 조미료
대신에 넣어 먹어도 엄청 맛있습니다!

정말 간편하고 밑반찬 1~2개만 있어도 맛있는 한끼식사에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본 리뷰는 "제돈으로 구매"해서 사용 해보고 남기는 솔직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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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100g, 물 150ml를 넣으라는 것 같은데 그냥 양껏 취향에 맞게 대충 넣어도 됩니다.

짭짤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을 저는 많이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따끈한 흰 밥에 뜨거운 물을 붓고 나가타니엔 오차즈케를 넣어줍니다.

그냥 찬밥 처리용으로도 좋으니 찬밥을 넣어주어도 무관합니다.

오차즈케는 보통 절임 반찬과 곁들여 먹기 때문에 저도 절임 반찬을 함께 먹었는데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배고프면 야식으로도 간단하게 호로록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상당히 맛이 있어서 일본 돈키호테 가면 꼭 사올 아이템인 것 같네요.

저도 사올거랍니다ㅎㅎ

​

즐거운 식사 되세요.

제품명
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 24g, 1개

구매계기
일본 가정식 유튜브를 종종 보곤하는데요 그럴 때 마다 보이는게 오차즈케더라구요! SNS에서도 자주 뜨니 저의 궁금증을 유발해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총평
포장 – 한 봉지에 4개씩 들어있으며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 사용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한 장씩 들어있었습니다

맛 – 밥 한공기에 오차즈케 한 봉을 첨가한 후 뜨거운 물을 취향껏 넣으시면 조리 완료！ 바쁜 현대인들의 간단한 끼니 대용으로 제격! 맛은 적당히 짭짤하며 김맛이라 미역국이 떠올랐습니다 아마 여러분들께서 직접 드셔보시면 아~ 하실거라 믿습니다^^ 오차즈케의 정석 고등어랑 같이 먹으니 어릴적 물에 밥 말아 고등어자반에 한 끼 든든히 먹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당^^*

별점
⭐️⭐️⭐️⭐️⭐️/5
재구매 의사 있어요! 간혹 리뷰에 간이 쎄다는 분들도 있고 밍밍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 양은 취향껏 조절하여 드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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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면 감사합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가 필요할 때 딱인 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를 드디어 먹어봤어요! “차만 부으면 끝”이라는 간편함에 맛까지 더해져, 이제 저의 필수템으로 등극했습니다.

✅ 먹어본 소감

먼저 뜨거운 물을 부으니, 고소한 김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입맛을 자극했어요. 한입 먹었더니 바삭한 김과 감칠맛 나는 국물이 밥과 찰떡궁합이더라고요. 김 맛이 과하지 않고 밸런스가 좋아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바쁜 날, 남은 밥에 오차즈케 하나만 부어도 훌륭한 한 끼가 되니 너무 편리했어요!

✅ 장점

✔️ 간편함의 끝판왕: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단히 한 끼 해결 가능!
✔️ 고소한 김 맛: 짭조름하면서도 깔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활용도 최고: 남은 밥 활용이나 가벼운 야식으로 딱이에요.
✔️ 휴대성: 개별 포장으로 직장, 여행, 캠핑 등 어디든 챙겨가기 좋아요.

✅ 단점

⛔️ 한 봉지로는 부족할 수도: 밥 양이 많다면 두 봉지는 써야 국물 맛이 제대로 느껴져요.
⛔️ 간이 살짝 강할 수 있음: 저염식을 선호한다면 물을 조금 더 부어서 간을 조절하는 게 좋아요.

✨꿀팁✨
- 맛 더하기: 뜨거운 물 대신 녹차를 부어주면 한층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토핑 추가: 여기에 구운 김, 연어, 날치알, 생와사비를 살짝 얹으면 고급 오차즈케로 변신!
- 밥 선택: 따뜻한 밥뿐만 아니라 냉동밥을 데워 넣어도 맛있어요.

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는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한 끼를 원할 때 제격인 제품이에요. 특히 밥 남았을 때 이걸로 해결하면 음식 낭비도 줄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시간이 없거나 입맛 없을 때에도 훌륭한 대안이니, 오차즈케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

“차 한 잔, 밥 한 공기, 그리고 나가타니엔으로 완벽한 한 끼 완성!”

✅ 1. 구매 이유와 기대한 점
일본의 전통적인 오차즈케를 좋아해서, 종종 집에서 먹곤 했어요. 하지만, 자주 먹을 때마다 재료 준비가 귀찮을 때가 많았죠.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나가타니엔 김맛 오차즈케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김맛이 들어 있어 향긋하고 고소한 맛이 날 것 같아서 기대가 됐어요.

✅ 2. 배송 상태 및 포장
쿠팡 로켓배송으로 신속하게 받았어요. 포장은 아주 깔끔하고 제품이 안전하게 보호된 상태로 왔어요. 개별 포장된 1개 제품이어서 보관하기도 간편하고, 개봉 후에도 쉽게 남은 제품을 밀봉할 수 있어 좋았어요.

✅ 3. 제품 개봉과 사용감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김의 고소한 향이 확 퍼지며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차즈케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 요즘 바쁜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은 선택이었어요. 뜨거운 밥에 부어서 먹으면 국물도 풍부하고, 김과 간장의 맛이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넘쳤어요.

✅ 4. 맛과 풍미
김맛 오차즈케의 맛은 정말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김의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요. 뜨거운 물을 부으니 김과 간장의 맛이 밥과 섞여서 국물이 훨씬 맛있게 느껴졌고, 전체적으로 감칠맛과 깊이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심플한 맛이지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이에요.

✅ 5. 편리함과 활용도
이 제품은 간편하게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방식이라 매우 편리해요. 바쁜 아침이나 점심에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좋고, 먹고 난 후에도 기름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또한, 간단한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6. 장점과 단점
장점:

김의 풍미가 가득한 맛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빠르게 식사 해결 가능

밥과 함께 먹기 좋고 국물도 풍부

가벼운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

단점: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음 (한 끼로는 충분하지만 두 사람 이상일 경우 부족할 수 있음)

국물의 농도를 개인의 취향에 맞추기 어려움

✅ 7. 이런 분께 추천해요
김맛을 좋아하는 분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분
간단한 일본식 요리를 좋아하는 분
국물이 진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을 선호하는 분

한줄평
간편하지만 풍부한 김맛이 가득한 오차즈케, 바쁜 날에도 빠르고 맛있게 한 끼!

바쁜 아침에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밥을 담은 그릇에 뿌리고 따뜻한 물을 붓기만 하면 되서 좋아요. 맛이 여러개던데 제 입맛에는 김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 다만 밥을 좀 적게 먹거나 슴슴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양 조절이 필요할거같아요. 조금 짠 편이라 저는 반씩 나눠 먹는데 딱 좋더라구요.

오챠즈케 반+명란젓이나 무말랭이 조금 올려서 먹으면 아침밥 뚝딱입니다!
아침에 따뜻한 국물 꼭 필요하신분이라면 추천할게요!

뜨거운물 부어

오차즈케를 한봉넣고

먹으면후르륵

밥도둑입니다 .....

햇반 130g에 해먹으면 조금 짜요 ㅎ 근데 진짜 입맛없을 때 밥하기 귀찮을때 너무 맛있어요.
차를 따로 안우려도 되고 물에 진짜 잘녹아서 너무 편해요.

진하게 우린 녹찻물에 밥과 오차즈케를 넣고, 그 옆에 명란과 우메보시. 또 일본식 장아찌인 복신지까지 갖춰지면 밥 한 공기가 흔적없이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른 오차즈케 보다 ‘나가타니엔의 김맛’이 제 입에는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연어 맛은 비릿한 맛 때문인지 조금 역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무난한 김맛을 선호하게 되네요.



유통기한:2023.7.28일 까지로 넉넉합니다.

인기가 많고 맛있다고 유명해서 한번 먹어보고싶어서 구매

맛이라는건 상대평가니 그 점은 감안해주시길

1.미역국맛

미역국맛이 나는데 괴에엥장히 옅은 미역국맛...? 근데 짭쪼름한 미역국맛.... 본인이 주변에서 삼삼하게 먹는편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거의 미역국2%로 부족할때 같은 느낌으로 먹을수있음

2.조미료 같다...

진짜 쇠고기다시다랑 미원의 비율을 2:8 섞으면 이런 감칠맛이 날것같음 내가 조미료를 물에 녹여 먹는듯한 기분...?

3.쿰쿰함

미묘~하게 느껴지는 묘한 쿰쿰함이 있음 냄새 민감한 사람은 바로 빤스런 ㄱㄱ.... 아마도 김후레이크 때문에 나는 냄새같음



총평

굳이 내돈을 주고 사먹을것 같지는 않도... 선물들어오면 Aㅏ 땡큐 뜨거운 물에 먹어서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음 하지만 찬물로 먹을 용기도 더는 안남...

자주보는 유튜버가 이거를 자주 먹길래 한번 사봤는데 이거 아주 입맛이 없거나 바쁠 때 오차즈케 한팩이랑 밥, 김치만 있어도 한끼 뚝딱입니다!

맛은 아주아주 맑은 미역국 맛이 납니다!
명란 버터에 살짝 구워서 같이 먹어도 맛있고 고등어나 연어 같이 구워서 함께 먹어도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다 귀찮고 입맛도 없지만 밥은 챙겨먹어야할 때 이거 한 팩만 있으면 사실 다른 반찬 필요도 없어요!

찾아보니 연어맛이랑 다른 맛도 여러개 있던데 다음엔 오차즈케도 사 먹어보려 합니다ㅎㅎ 일본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일본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세상 너무 편하네요!

아 이거는 약간의 팁인데 제가 간을 싱겁게 먹는 편도 아닌데 정량으로 물 넣으니 조금 짜더라고요. 생각보다 물을 많이 부어도 간이 잘 맞으니 너무 계량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요것도 별미
남편이 맛잇다해서 먹어봣는데

입맛없을때 우리가 물말아서 호로록먹듯이
그렇게먹으면 아쥬 꿀맛입니동

녹차맛은 진짜 거의 안나고 소금물맛인데
농도조절은 각자 입맛에맞게 하심될것같구요
갈색 과자 씹히는 너낌도 좋네여

신세계임

이거 물에 말아먹으면 맛있어요! 제가 말아먹는건 싫어하는데, 이건 짭조름하면서도 계속 넘어가요. 아침에 죽대신 이걸 먹어도 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때 말아먹어도 됩니다! 와 진짜 이건 하.. 최고입니다. 많은 사람이 몰랐으면 좋겠다...다 내가 먹어버리게...

오차즈케로 밥말아 먹을때도 먹지만, 주로 아이가 볶음밥 같은거 먹을때 국물로 줘여. 너무 맛있어합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시중 오차즈케 중에 이게 제일 맛있어요
최대한 비슷한 맛을 찾아보자면..
미역국에 밥 말아 먹는 맛? ㅋㅋ 비슷해요
그냥 이것만 먹어도 맛있는데
젓갈류 반찬 있으면 밥 더 말아 먹고싶을 정도입니당 ㅋㅋ
간은 취향에 따라서 물조절 하면 될 거 같구요
여름에 더울때 입맛없고 그럴때
후다닥 먹곤 했었는데 슬슬 쟁겨두려구요
집에 반찬없을때 비상용 갖고있기도 좋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