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침마다 찐계란 하나씩 먹고 가려고 하는데요
계란찜기에 찌면 간편하고 편하더라구요

처음 계란 찜기를 이 제품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사용감이 있어서 버리고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계란 찜기 다이얼이 시간을 지정해서 사용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보통 몇분을 쪄야 하는지를 몰라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이 제품은 반숙 완숙 별로 물컵에 선이 있고 그거에 맞춰 물을 넣으면 완성 후 알아서 전원이 꺼져서
시간을 지정할 필요도 없이 그냥 물 선만 맞춰주면 간편했어요

그래서 새로 산 제품을 중고로 팔고 이 제품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쓰던게 좋더라구요 계란이 총 7개 정도 들어가는데 저는 두세개만 돌리는 편이예요 ~
그때 그때 쪄 먹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다 된 후 전원을 꺼줄 필요도 없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요
그게 엄청 간편 하더라구요

크기도 적당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아서 좋아요
너무 크면 보관 하는것도 일이더라구요

요새 뭐 2단이다 고구마도 쪄먹을수 있는 용도로 크게 나오기도 하는데
저는 다른 기능 필요없이 딱 계란 쪄먹는 용도로만 사용하는데 그게 좋더라구요
어차피 기능 다양하게 있어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사용법이 엄청 직관적이라 아이 어른 모두 사용할수 있어요
그리고 연마제는 꼭 제거해주세요 !
스텐으로 된 아래바닥 부분에 연마제가 묻어나오더라구요 ~ 간단하게 치킨타올로 제거해줬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매일 삶은계란을 드시는 엄마가 계란찜기가 갖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으로 같이 온 계량컵에 원하는 계란 갯수에 맞춰 물을 채워서 붓고, 계란 올려서 뚜껑닫고, 버튼 누르면 끝 !!!
완성되면 알아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때문에 계란 올려놓고 다른 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알아서 완성되어 있습니다 !!

⚠️이제 매번 냄비에 물 끓여서 타이머 재면서 힘들게 계란 삶지 마세요...!!!

✅️ 솔직히 가격도 저렴하고 이게 편해봤자 뭐 얼마나 편할까~ 반신반의했는데 아주 아주 삶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
아침 출근준비하면서도 편하게 사용 가능!! 강추합니다 :)

❤️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바로 계란인데요!
삶은 계란은 맛있지만, 물에 삶는 과정에서 비린내가 나거나
계란을 삶은 냄비를 설거지 할 때 비린내가 나는 등,, 과정이 번거로운 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BSW 계란찜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높은 활용도 때문이었어요.
계란찜기는 7개의 계란을 한 번에 찔 수 있는데,
동그란 형태로 되어 크기가 적당해서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방이 좁은 분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크기에요.
또한, 투명한 뚜껑 덕분에 계란이 찜질되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사용법도 정말 간단했어요. 버튼 하나로 모든 조작이 가능해서 복잡한 사용 설명서를 읽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특히 어르신들이나 전자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안전하게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계란을 찌는 시간도 짧고 효율적이었어요.
완숙, 반숙 등 원하는 상태로 계란을 찌는 것도 가능해서 가족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찐 계란의 식감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이 제품은 단순히 계란만 찌는 용도로 끝나지 않아요.
저는 냉동만두, 호빵, 고구마 등을 쪄봤는데, 모두 훌륭하게 조리가 되더라고요.
특히 겨울철에 따뜻한 호빵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활용도가 높아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척도 굉장히 편리한데요
물통과 찜기 부분을 분리해서 간단히 헹궈주기만 하면 끝나니 설거지 스트레스도 없더라고요.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하는 분들, 바쁜 아침에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
어르신이나 아이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편리한 제품입니다

다른 제품은 계량컵이 세분화되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회사에서 썼던 제품이 계량컵에 따라 계란이 정확하게 익어서 넘편하고 신기했거든요~
계란 찜기 계량컵이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때 썼던 제품이 어떤건지 몰라 최대한 비슷한 제품으로 찾은거에요~
그땐 인터넷으로 젤 저렴한거 산건데
지금 젤 저렴한건 계량컵이 물양만 표시되어 있어서 알아서 조절하는거더라구요..

암튼 계량컵에 완숙, 반숙, 살짝익힘/ 계란 수에 따른 물량이 달라서 넘 좋은 것 같아요~

오자마자 계란 1개를 계량컵 안내대로 반숙으로 했는데
불꺼지자마자 꺼냈는데 살짝익힘이 되었어요..
불꺼졌을때 계속 끓는 소리가 나긴했었는데
좀더 있다 꺼내야됐었나봐요~
예전 제품은 불꺼지자 마자 바로 꺼내면 딱 원하는 모습이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되겠죠..^^

살짝 익힘이라 그랬는지몰라도 엄청 빨리 꺼져요~
시간절약되고 간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하얀색이라 예쁘네요~^^
부피도 작아서 귀여워요~
계란 큰건 6개 다 안들어갈 것 같아요~
전 소량씩 익힐거라 상관없어요~

아! 그리고 가열시 소비전력 확인해봤는데 368W나오네요~

아이가 유치원에 가는 아침에는 밥을 잘 먹지않고 간편하게 과일이나 계란, 빵 한조각 정도를 먹고 가다보니 매일 매일 아침마다 계란을 삶고 있습니다. 사실 조금 귀찮아서 반숙란 같은거 사보기도 했는데..이게 또 의외로 매일 매일 아침마다 삶아먹는게 제일 낫더라고요. 그래서 요번에 살면서 처음으로 계란찜기를 알게되어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랏는데, 벌써 후기가 1.5만개가 넘게 쌓인걸보고 와...사람들은 이미 진짜 많이 사서 사용하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사용해보니 아..진작에 삿어야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고 이정도로 후기가 쌓인 제품의 경우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걸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ㅎㅎ

물론 저도 한번 써보니 바쁜 아침에 너무 간단하게 달걀이 쪄지는거보고...너무 편리하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물론 맛도 잘 삶겨서 맛있더라고요. 아침에 출근도 해야해서 매일매일이 정신없는데 계란 삶는게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그 과정이 줄어드니 아침에 여유가 쬐금이라도 더 생기는 기분이더라고요. 특히 저희집처럼 계란을 자주 먹는 집이라면 진짜 하나 구비해두시면 후회없늘 제품이 바로 요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고가의 제품도 있던데. 이 정도만 되도 가성비도 좋고 너무 괜찮은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 아래의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신다면 더 솔직한 후기 작성에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뎌 계란 찜기를 질렀어요!!!
그동안 살까 말까 고민하며 100번은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고민했는데, 이제 왜 고민했을까? 싶어요!

이 계란 찜기, 정말 혁명적인 기계에요!
냄비, 국자, 타이머 다 그만두고, 그냥 찜기만 올려놓으면 불안도 0.
계란이 그저 찰랑찰랑 쪄지는 동안 내 마음은 평화롭고 여유롭게 바뀌죠.

계란은 정말 어느 순간, 반숙이 땡기다가도, 완숙이 땡기고,
그럴 때마다 이 찜기를 써야 하는 이유가 확실해요!
그냥 계란 살포시 올리고 10~15분만 기다리면 되는 거죠.

반숙 계란에 소금 살살 뿌리고,
완숙 계란은 마요네즈와 휘리릭 비벼서, 설탕 휘리릭 뿌리고,
빵에 발라 먹으면... 아... 이건 크, 최고! 최고! 최고!!

운동 중에도 식단 관리할 때 삶은 계란은 필수잖아요?
근데 귀찮으면 못 먹고, 넘나 귀찮고...
그런데 이 찜기, 자꾸만 사용해보고 싶게 만들어서 다이어트도 손쉽게 도와주는 기계라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강추!
꼭 사세요~! 후회 절대 안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BSW 계란찜기를 구매했는데요
직접써본 후기를 솔직하게 써볼께요.


구매동기✔️ 

큰아이가 운동를 하니까 정말로 닭가슴살이랑 삶은 달걀을 많이 먹는데요
매번 냄비에 물을 넣고 삶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기도 하더라고요
종종 tv에서나 유튜브에서 본것 같은데 사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사용 설명서✔️ 

우선 구성품은
달걀찜기랑, 계란꽂이틀, 물컵이 있어요
받자마자 해봤는데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앙증맞은 크기라서 어디에 놓아도 자리차지 하지않아서 좋구요
물컵 분량의 물을 넣고 달걀 7개를 올려놓고 뚜껑 닫고 전원을 누루고 시간이 지나면 완숙이 됩니다.
얼만지를 재 보질 않았지만 정말 금방 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전원 불도 자동으로 꺼져요.

완숙,반숙, 살짝 익힘 정도에 따라 열판 위에 물을 맞게 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설명서에는 물컵 밑바닥에 송곳처럼 나와 있는 걸로
계란을 뚫어주라고 되었어서 톡하게 구멍을 내주었어요
다른분들은 사진을 보면 그냥하신분들도 잘되던데요
저는 일단 설명서 대로 해보았는데 흰자가 터져서 올라오긴 했어요 참고하세요
다음번에 그냥 해보려구요 그냥 하신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요 제품 정말 대박입니다
생가보다 너~~~~무 편하게 좋아요
요즘 아아들이나 어른이나 달걀자주 먹잖아요
건강식으로 단백질 보충으로 다이어트로 정말 편하게 건강식당 챙길수 있을것 같아요
전원이 자주 꺼졌다는 글을 봤는데 제발 쭉~~~욱 잘 사용하길 바래봅니다.

단점✔️ 

단점으로는 사용하기전 열판에 연마제를 닦아줘야 합니다
깨끗하게 잘 닦고 쪄야겠죠^^
또, 달걀을 찌고나서는 열판이 얼룩이 생겨요 닦아줘야해요


추천이유✔️ 

그냥 왕 편해요~~~
사용법도 너무 간다해서 좋아요
그냥 물넣고 달걀올리고 전원 누르면 끝이네요
전원 자동꺼짐이라 세상 신경안써도 되구요~~~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얼릉 사세요 추천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이상 BSW계란 찜기 솔직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아니고 체력보강 을 위해서
근육량을 늘려보려고 시작했는데요~
사실 다이어트가 아니때문에 식단은
안할줄 알았거든요?!

근데 몸무게에 1.5는 단백질을
먹어줘야한다고해서 가장 쉽게
먹을수 있는 단백질
계란을 먹기로 했어요~

물론 닭가슴살, 목살, 우둔살도
단백질함량이 높은 음식이지만
가장 쉬운 단백질섭취는
아무래도 계란삶아먹는거니까요!

후기 읽어보고 샀는데 아주 간단하더라구요~
여기에 계란찜이나 단호박같은것도
쪄먹을수 있으니 계란 먹다 질리면
다른걸로 갈아타려구여

근데 이게 온도가 조절되거나 중간에 멈출수있는
버튼은 없고 오로지 전원을 켜는 버튼만
있다는게 함정이에여 ㅋㅋㅋ
중간에 끄고싶다? 그러면 플러그를 빼면
됩니다 ㅋㅋ 아주 간단하죠?!
설명서도 있고 박스에도 그림으로

친절히 설명되어있지만
대충 물을 어느정도 넣어야되는지만 보고
바로 사용해보았답니다
구성품은 단촐해요! ㅎㅎ
물 높이가 나와있는 플라스틱 컵이 있는데

계란에 구멍을 낼수 있는 송곳이 달려있더라구요
손조심‼️ 그리고 계란찜 해먹을수 있는 스텐레스 그릇,
계란을 7개 놓을수 있는 플라스틱받침대와
본체 가 끝입니다!

저는 짝수를 좋아하는데 7개만 삶을수 있어
살짝 아쉽 그래도 럭키 세븐이니까~~~
컵을 자세히 보면 계란 갯수에따라 부어줘야하는
물 높이가 표시되어있는데
물 양에 따라 완숙 반숙이 결정되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처음에 완숙으로되서 아쉬웠는데
몇번 하다보니 감이오더라구요!

계란 꺼낼때 뜨거우니까 잡으라고 있는
손잡이던데 여기가 너무 짧아서 계란 많이
삶으면 뜨거워서 못잡아요
오븐 장갑끼도 계란 한개씩 꺼내야한답니다^^
오호 삶아지고 있습니다~

계란 찜기로 찌니까 깨지지도 않고
완반숙 조절도 가능하고 좋더라구요!
BSW계란찜기세척법으로
본체에 있는 스텐레스 부분은
열기가 식기전에 물 부어주고 구연산 조금
뿌려놓은다음에 키친타올로 닦아주면
그을음을 지울수 있어요~

★★★★★★★★★★★
짬내서 작성하는 구입 후기였어요~!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작성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양은냄비로 계란 삶아먹던 자취생이
드디어 큰맘 먹고 BSW 계란 찜기(에그쿠커)를 구입하여
사용해본 소감을 리뷰로 남겨드릴게요

제품 정보 : 흰색 / 용량 : 달걀 7개 / 가동시간 10분 내외


★ 구입배경 : 올해부터 드디어 운동(헬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이 더위에 계란을 매일 삶아서 제조하다 보니.... 한계가 왔습니다.
이를 보던 여자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ㅎㅎ


★ 후기
① 초간단 사용방법 : 계량컵으로 개수에 맞게 물붓고, 버튼누르면 끝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쉽고, 보통 양은냄비 기준 12분이상 끓여야 완숙이 되는데
그보다 빠르게 완성되었습니다.

② 앙증맞은 사이즈, 세척도 용이 : 딱 계란 7개 들어갈 사이즈이며,
공간이 협소해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테인레스 발연판, 플라스틱 뚜껑이 세척하기 좋은 모양으로
세척에 어려운 홈이 없고, 어려운 구조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③ 반숙도 가능 : 계량컵에 개수에 따라, 반숙 완숙에 따라,
물조절이 가능하도록 계량 표기가 되어있어요!
이 표시 덕에 요리에 맞게 완숙 반숙 조절을 할 수 있어 너무 편합니다.
그냥 맘놓고 버튼 누른 후 샤워하시면 됩니다.

④ 선물용으로 추천 : 일단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신 분, 자취 시작하신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어떨까요?

<주의>
6개 이상 한번에 조리시에 계랸 상태에 따라 터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양을 너무 적게했을 때 물이 너무 빨리 증발되어 탈 수가 있을 것 같애요
물양은 기준에 맞게 꼭 조절하셔야 합니다.


★ 총평 :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값싼 계란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려고 할때,
앞으로 운동을 함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 사용이 기대됩니다.

삶은 계란을 가족이 좋아해서, 오쿠 사기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자리도 차지해 포기.
전기밥솥으로 맥반석계란 처럼 삶다보면 소금도 넣고 하다보니 내솥이 망가질까봐 1번하고 포기.

그러다 쿠팡골드박스에서 알계된 아이임~
배송 : 빠름
배송온다는 문자받고 마트서 계란 1판 구매
7알 깨끗하게 씻어서, 완숙으로 바로 쪄봄
시간 : 대략 15분정도 걸림
상태 : 짧은 시간에 잘 찌기는 한건가~ 살짝 의심했으나
노노~~ 흰자는 탱글~ 탱글~ 노란자까지 완숙으로
잘 익었음. 다음에는 반숙 도전

구성품에 있는 계량컵 많이 중요함.
타이머가 아니라, 계량컵에 맞춰서 물을 붇고 물이 없어지면 꺼지는 작동원리 이기때문.
또,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상태라면 계랑컵 밑에 있는 뽀죽한 부분으로 구멍을 내야 안터질것 같음. (처음엔 이런 용도인줄 모르고 물건을 이따위로 마감도 안했다면서 화냈었음~~ ㅋㅋ)

단점
1. 대란은 7개 안올라갈것 같음. 우리집은 삶아서 먹는거 좋아하다보니 보통 싸이즈가 먹기도 좋으니 상관 없음.
2. 물 붙는 스텐 같은곳이 분리가 안됨.
찌고나면 사진과 같이 눌러붙음 지져분하여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싶지만, 분리가 안되어 기계 통체로 들고 씻어야 함.
그런데,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전선 과 바닥에 물 안들어가게 기울여서 닦으면 물로만으로도 잘 닦임. 그나마 다행~

총평 : 몇가지 단점이 있지만 다 해결되어서 만족하면서 사용중
도착 후 일주일 된것같은데, 계란 1판 다 먹음~~~ ㅠ.ㅠ
부피 차지안하고, 빠른 시간에 쪄서 탱글 탱글한 계란 먹을수 있어서 좋음.

별 하나 뺀 이유는 물넣는 부분이 따로 빠졌으면 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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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도움알림받고 추가 작성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계량컵 아래있는 뽀쭉이로 구멍을 내고 삶어보았다. 화산폭발한것 처럼 다 올라옴. ㅠ.ㅠ
냉장고에 있던건 따로 실온에 두었다 사용하니 구멍 안뚫고도 잘됨~~^^

계란도 이렇게 손쉽게 쪄서 먹을수 있도록 간편하게 나온 BSW 계란찜기를 구매를 해봤어요.

가끔 계란을 쪄 먹고싶어도 시간도 또 간혹 불위에 올려놓고는 깜빡 잊어 냄비를 태운적도 있는데 ㅋㅋ 이렇게 쉽고도 빠르게 요리가 가능한 제품이 있어 참

좋네요.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것도 이 제품에서 나온것도 있는데 역시나 안전하게 잘 만들어져 좋아요.

그때그때 원하는 반숙 완숙을 조절해서 요리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시간도 단축되고 편하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 좋네요.

● 어렵지않아 몇가지만 주의하셔서

※ 일단 계란을 찌지않고 탕을 해드시려면 스탠그릇을 기름으로 두어번 안밖을 닦아주셔서 사용하세요.
안그럼 세재로도 안닦이는 이런 검은 물질들이 나옵니다.

※ 원하시는 반숙이라면 물컵으로 물양만 2/3 정도만 부어 쪄주시면 반숙이 될것같고.
※ 완숙은 물컵으로 가득 한컵을 부어 쪄보니 맛있는 완숙으로~
※ 트레이에 7개가 들어가는데 원하시는 갯수만을 넣어도 잘되네요.
※ 아직 탕은 안해봤지만...

트레이에 담아 전원 스윗치만 눌러주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한 사오분쯤 복닥복닥 끓기시작하면서 눈으로도 수증기 가득한걸 볼수있어요.

어느시간이 지나면 부어진 물이 다 소진되고 전원불도 꺼지면서 요리는 완성되어 계란을 찬물에 담궈 식힌뒤 잡수시면 맛있는 계란으로 좋아요.

하루 두알 정도면 충분한 영양 섭취라고들 하니 많이 잡수지마시고 맛있게 건강하게들 드세요.

신기하네요.

배송은 당연히 빠르고
그동안 계란 찌는게 일이어서 피해왔던 일인인데
이렇게 신기할 수가 없네요.

다른 상품을 써본적은 없지만 이 상품에 만족합니다.
완숙을 쪄봤는데 구멍을 뚫은 계란만 망작이고 나머지는 성공이네요.
찬물에 담가놨다가 껍질을 까서 그런지 껍질도 잘 까지네요.
(냄비에 찌면 소금에 식초에... 할일이 너무 많지요.)

반숙은 두개쪄봤는데 한개는 조금 실패이지만 반숙으로 계란을 먹을일은 없을 것 같네요. 반숙은 비리네요.

무튼 완숙으로만 봤을때는 참 신기방기한 기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다음에는 자국이 남는다는 말씀은 맞고요. 전원도 자동 차단되서 안심이네요.

마지막에 자국이 남아서 망작이 있어서 점수는 빼지만 가격대비 좋은 기계임에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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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지나서 쓰는 후기(2020년 6월 27일 토요일)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다시 꺼내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 느끼는 점은 편하다는 것이고요.

여전히 단점은 사용후 열판이 오염된다는 사실이네요. 하지만!!!!!!!

물티슈로 닦아주면 끝이라는 것이 더욱 편리한 신세계를 경험 합니다.

2만원 미만의 선물로서 집들이 선물로 쵝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아니면 '쿤달'샴프,트리트먼트 같은 선물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용량만 잘 맞추면 망작없이 JMT 완성각입니다.

계란찜은 해본적이 없고 삶은 계란만 계속적으로 해 먹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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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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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 어머니께서 얼리어답터셔가지고,
가전제품은 거의 다 가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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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좀 까다롭게? 냉철하게 평가하시기도 하신 분인데,
그 어머니께서 지인들의 소개로
이 제품을 사셨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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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 제품으로 엄마가 달걀을 쪄주셨다면서
가지고 왔는데
정말 너무 촉촉하고 껍질이 잘 까지고 너무 신기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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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찜해놨다가
결국 구매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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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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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긴거는 그렇게 막 예쁘거나 고급스럽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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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가 봐도 계란찜기인 것 같은
정체성이 확실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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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일단 너무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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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찜을 할 수 있어요.
정말 간단하게는 냉동만두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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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계란을 찔 때 사용할 것 같은데,
중란 기준으로 최대7개까지 들어갑니다.
왕란 같이 큰 걸로 하게 되면 7개까지 안 들어가니
상황에 맞게 잘 쓰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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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말 만족하는 거는
계란 삶게 되면 시간도 좀 체크 잘 해야하고
껍질이 잘 까지기 위해서 식초나 소금 등으로
이것저것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건 정말 그냥 물 넣고 전원만 키면 알아서 잘 되고
달걀은 촉촉하고 껍질도 잘 까지니
정말 요물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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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한테도 추천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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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품 구매할 때 꼭 후기를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서 후기를 쓰는 것도 있지만,
이왕 작성하는거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쓰려고 합니다.
제 후기 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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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신혼부부입니다.
마트에 가도 쿠팡과 비교하며 구매하는 쿠팡 애용자인데요.
항상 리뷰를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저의 리뷰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솔직한 후기 읽어주시고, 도움 한 번 꾹 눌러주세요.

이전에 사용했던 계란 찜기는 만원 이하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물도 잘 맞췄지만 어느 순간부터 계란에서 탄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망설임 없이 바로 쓰레기통으로 슝!
바로 쿠팡 로켓배송으로 오는 요 BSW 계란찜기를 고르고 골라 주문했어요~
오전10시 주문한 제품이 그날 바로 도착!
모양만 보면 외계인이 타는 우주선마냥 너무 귀엽죠 하얀색이라 깔끔하고
주변 디자인을 헤치지 않아요ㅎㅎ
아 그리고 이전에 샀던 제품은 두 개의 버튼이 있어 자동으로 꺼지느라
저는 끈 줄 알고 있었다가 알고보니 식으면 다시 켜지고 뜨거우면 꺼지고를 밤새 작동되고 있었어요ㅜㅜ
제 불찰이지만 아까운 전기세....ㅋㅋㅋㅋ
근데 이제품은 버튼이 딱 하나 누르면 켜지고 계란이 다 되면 자동으로 꺼지면 끝!
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스텐의 저 탄자국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ㅜㅜ
사진상에는 이미 닦은 후라 물자국만 보이지만 계란 찐 직후에는 탄자국이 있어요...
계란찌는 시간이 끝나면 계란을 바로 차가운 얼음물에 퐁당 담그는데요 저 스텐은 거뭇하게 탄 자국이 보여서
조그만 얼음으로 식히면 금새 탄 자국은 사라지니 이정도는 계속 하려구요~!!
이번 제품은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어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아기자기한 사이즈라 자리차지하지는 않을거같아서 좋아요!
저는 스테인레스 불량은 없었고요 비닐스티커 흔적이 있어서 그래서 제가 비닐을 뗐어요!

계란찜은...계란 한개 기준인데ㅋㅋㅋㅋㅋㅋ아하하
저는 2개나 3개를 할생각이예요!
해보고 넘치나 안넘치나 알려드릴께요~
계란찜은... 잘 안익네요....네....그렇습니다...

계란을 찌는거는 물만 넣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긴한데
터지는거는 처음이라 그런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ㅎㅎ
반숙하려고했능데 터져서 그런지 완숙이 됬어요ㅋㅋㅋㅋ
구멍뚫는거는 살짝만 톡해야지 꾹 누르면 계라닝 처음부터 깨져요ㅠ
저는 그냥 실온에 30분 놓고 계란찌니까 터지지는 않더라구요!
온도차이인가봐요~~뚫지는 않고 실온에 내놨어요!

이정도면 저는 일단 만족하고 물양에 맞춰서 알아서 꺼지니까 다른 회사 제품하고 달리 계속 익지는 않아서 좋긴한거 같네요~
사용할수록 밑에 열판이 좀 타는 기분이예요..점점 껌해져요.....ㅎㅎ..

#계란찜을 위해서 제품을 사시는거면...! 말리고 싶습니다

장점 : 물양맞춰서 넣으면 되서 간편하다.
사이즈가 아담해서(여자 손바닥 사이즈)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물이 다 증발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단점 : 터지면 청소해야한다.
계란찜은 1인분이나 1.5인분인거 같다.
반숙하려고 했는데 터지면 완숙이다.
계란찜은 하기가 힘들다.

■ 구매금액 16900
■ 배송일자 23.11.17

산지 3주만에 ㅎㅎ 개봉하고 써봤습니다.


왜 사는 걸 고민했는지, 이 간단한걸 왜 안쓰고 미뤄뒀는지 ㅠㅠ

어제 처음 사용해보고 후회가 되었습니다.


계란 찜기 모양은 이것과 비슷한 다른 제품들이 많은데,

후기가 많은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특별히 사용방법을 숙지해야 할 건 없더라구요.

그냥 물 담고, 전원 버튼 누르면 끝입니다.

알아서 꺼지고, 코드 뽑으면 되요.


저는 개봉하고

1. 스테인리스는 기름으로 닦아주는게 좋다고 들어서

식용류 조금 뿌려서 닦았습니다.

조금 검정색으로 묻어나더라구요. 이걸 연마제라고 하나요?


2. 그리고 나서 이제 물 양을 정해야하는데요.

저는 반숙와 완숙의 사이를 원해서,

찜기에서 정해준 완숙의 물 양보다는 적게 넣었는데,

물을 조금 더 덜 넣어야 맛있는 완-반숙이 되겠더라구요.

물 높이는 사진에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냉장실에서 꺼낸 달걀 바로 씻어서 쪘는데도

깨짐이 없이 잘 익혀졌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저는 계란 2알을 쪄봤고 10분 걸렸습니다.


다 찌고 나면

4. 물 담는 그릇에 얼룩이 남아요. 가열가습기 사용할 때 처럼 그런 물 얼룩이 남는데,

바로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연마제 닦는건 한두번이면 충분할테니,

앞으로는 2-4번 반복해서 사용하려구요.



편리합니다.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 달걀 쪄 놓고

회사갈 때 가져가면 아침이나 점심대용으로 좋겠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엄마집에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엄마한테 한번 물어보고 사드려야징. ㅎㅎ

배송 빠름.
안전하게 잘 도착.

집에서 계란찜기를 잘 쓰고 있는데요, 엄마가 마침 갖고 싶어 하시길래 하나 주문해드렸어요.
저는 2단을 갖고 있지만 한번도 2단까지 쓴 적이 없어서 보관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1단으로 추천!!

다음날 받아서 바로 뜯어서 요리조리 훑어봤어요.
■우주선 마냥 귀엽게 생겼네요.
전반적으로 튼튼해 보여요. 뚜껑도 탄탄한 플라스틱!!

■계란 트레이, 찜용 스텐 그릇, 물 조절 및 계란 구멍 뚫는 용도 컵 이렇게 들어있어요

■스텐은 연마제를 닦아서 써야 한다는 걸 최근에 알아서 키친타올로 슥~ 문질렀더니 까맣게 묻어나네요.
엄마가 식용유를 묻혀서 닦는거라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확실히 힘 안들이고도 잘 묻어났어요!!!
몇 번 반복하고 세제로 닦아서 헹구고 사용준비!!

■계량컵으로 물 넣고 트레이 놓고 계란 6개 놓고 버튼 꾹!!
버튼을 누르면 시작해서 알아서 꺼진대요.
■근데 중간에 끌 수가 없다는 게 희한?하게 생각됐어요.
굳이 끄려면 코드를 뽑으라는 게 이상했지만 이왕 샀으니 그러려니 하고 쓰려구요.

■일단 완숙으로 삶아본 결과 한 개가 살짝 터졌지만 다 잘 삶아졌어요.
삶고 나서 바닥 스텐 부분 까망갈색으로 탄 것 마냥 되어 있었는데 아직 뜨거운 상태라 물을 살짝 부어서 살랑살랑 했더니 사라지더라구요.
그 부분 사라지니 석회질 하얀 부분이 보여서 물 끓여서 식초 섞어서 닦았더니 깨끗해졌어요.

■반숙 완숙 조절을 물로 조절하고, 갯수가 많을수록 물 양을 적게 넣는다고 써있길래 의아하지만 일단은 설명서가 하라는대로 해보고 조절 해가면서 알맞게 잘 쓰면 될 것 같아요.

= 내돈 내산 실사용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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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 본체 : 계란찜기


✔️ 계량컵 : 계란 갯수에 맞게 물 조절 할 수 있음


✔️ 계란찜 그릇 : 계란찜 만들때 사용할 수 있는 그릇


✔️ 계란 꽂이 : 계란 올려 놓는 곳



❤️ 사용법이 간편해요!


큰 어려움 없이 계란을 삶을 수 있도록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계란 본체어 계란 꽂이를 올리고 그 위에 계란을 꽂고


계란 갯수에 맞게 계량컵을 사용해서 물양을 맞춰서 물 넣어주고


뚜겅 닫고 전원 버튼 누르기만 하면 끝이예요!!


계란넣고, 물 넣고, 뚜껑 덮고, 버튼 누르면 끝!!


글로 풀어쓰니 길게 설명이 되는데 실제사용땐 아주 간단해요!!




❤️ 짧은 시간에 완성!!


정확한 시간을 재어보지는 않았으나 찜기에 넣고 다른 일하고나면


이미 삶은 계란이 완성 되어 있습니다!!


반숙, 완숙에 따라 시간의 차이누 있겠지만 체감적으로


물에 삶는 것보다 떠 빠르게 완성되는것 같습니다!!




❤️ 알림이 없어서 아쉬워요!


삶은 계란이 완성되었을때 끝나는 알림음 정도는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계란이 완성되면 알아서 전원버튼이


꺼지는 원리인데 꺼진지도 모르고 있을때가 많아요!!


알림음이 하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 연속 사용은 안된답니다!!


한번에 7개의 계란을 삶을 수 있는데요 많은 양의 계란이 필요할때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번 삶고나서 열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바로 사용이 안되구요


열기가 없어지고나면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팁이 있다면 저는 한번 삶고나서 물을 부어서 열기를 식힌다음


사용하니 전원버튼에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급하시면 물로 열기 식히고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다는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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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개인적인 생각) ⬅️

✔️ 사용법이 간단해서 쉽게 삶을 수 있답니다!!

✔️ 계란컵으로 물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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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W 계란 찜기 BS-1236-EB1 주문후기 ͡•  ͜ʖ ͡• ✌ >

요즘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배달도 자주 시켜먹고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살이 급격하게
엄청 쪄버려서 몸무게 재보다가 충격받고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계란인데 계란을 매일매일 냄비에 삶아먹을
자신은 없어서 계란 찜기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계란 찜기를 검색해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저렴하고 후기도 많고 괜찮아서 이걸로 바로 주문했어요!

다이어트 의지가 꺾이지않게 배송은 역시 로켓배송
다음 날 바로 안전하게 계란 찜기를 잘 배송 받았습니당 ㅎ_ㅎ

오자마자 바로 집에 있는 계란 6개를 계란 찜기에 쪄서 먹어봤는데
이렇게 간편하다고? 생각이 들만큼 진짜 너무 간편했어요!

* 사용방법
1. 계란을 준비하고 깨끗하게 씻는다.
2. 계량컵을 사용해서 원하는 익힘정도에 맞게 물을 넣어준다.
3. 계량컵에 있는 송곳으로 계란을 하나하나 찔러준다.
4. 트레이에 계란을 올리고 뚜껑 닫고 버튼을 누른다.
5. 바닥면의 물이 사라지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자동off)
6. 완성되면 찬물에 담궈뒀다 까서 맛있게 먹는다.

진짜 요새 산 제품중에서 가장 편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가격도 저렴한데 계란도 기가막히게 쪄주니 너무 행복합니다 ㅎ_ㅎ

아 그리고 송곳으루 계란 뚫으라해서 뚫었는데 사진처럼
흰자 다 튀어나오고 난리났네요ㅎㅎㅎ...

아래 리뷰들 보니까 굳이 뚫지않아도 삶아지는 것 같아서
다음에는 구멍 안뚫고 만들어보려고요ㅋㅋㅋ

이 제품 맛도 있고 다 되면 자동 오프로 꺼지고
아주 요물입니다ㅎㅎ 진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ʖ ͡• ✌@!!

다이어트엔 계란이 적당히 포만감있고 살도 안찌고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고 최고인 것 같아요ㅎㅎ
앞으로 식단하면서 계란 잘 챙겨먹으려고요 !!

이거 진짜 좋아서 저희 언니한테도 선물하려고 합니다
완전 꿀템 정말 좋아요 추천드립니당 ღ(◔ڼ◔ღ)ミ

+리뷰 쓴 다음날 계란 삶으려고 계란 올려두고 전원버튼 눌렀는데
갑자기 전원버튼이 안눌리네요..ㅠㅠㅠ콘센트 다른데 옮기며 꽂아봐도 불이 안드러와여,.,
사용설명서 다시 정독하고 리뷰들 다 찾아보고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켜지지 않네요..2번밖에 못썻는데 어이없게 고장나서 버렸숨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


✔️구매동기
식단을 하려는데 매번 계란을 냄비에 삶기가 번거롭더라구요
저렴하고 쉽게 사용하는 법 없나하고 뒤지다가
요 계란삶는 기계를 발견했어요
심플하고 간편해보여서 구매해봤어요

✔️디자인
일단 무척 깔끔하고 크기도 햇반정도 크기라
이거저거 좁은 주방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컬러도 무난한 컬러라 튀지않고 잘 어우러져요

✔️사용후기
게란 7개를 한번에 삶을 수 있어요
시간은 10분도 안걸리구요
동봉된 계랑컵에 눈금이 있어서
눈금에 맞게 물 부어주고 버튼눌러서 삶으면 끝이라
초등학생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간단해요
귀찮아서 계란에 구멍뚫는거 패스했는데도
촉촉하게 잘 익었어요
살땐 몰랐는데 계란찜용 그릇도 들어있어서
간단하게 계란찜도 가능하더라구요

✔️장점
사용이 편리하고 정말 쉽게 삶은 계란을 만들수 있어요
눈금에 맞게 물만 잘 넣으면 반숙 완숙 원하는데로
만들 수 있어서 취향껏 만들어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설거지도 따로 안나오고 쓱 한번 닦아내면 되서
진짜 너무 편리해요

✔️단점
혹시몰라 사용하기전에 키친타올로 연마제 제거했는데
많이 묻어나오는 편이였어요
꼭 연마제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총평
주변에 이거 구입하라고 추천해줄만큼
저렴한 가격에 진짜 간편한 제품이에요
저희는 이거 구입한 뒤로 거의 매일 사용중입니다

- 자동꺼짐이라 올려두고 신경 안써도 되요
- 송곳으로 구멍 안뚤어도 되요
- 계란넣고 물넣고 끝 !! 너무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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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민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제품입니다.
나 왜 고민했지?
왜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구경만 했지..?
ㅋㅋㅋㅋ
진짜 유용해요.
찐텐으로 씁니다ㅎㅎ

▶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ㅠㅠ

남편 : 이게 뭐야?
나 : 그..계란찜긴데..^^;
남편 : ..??
나 : 계란찜긴데, 만두도 찌고 계란찜도 해먹을 수 있대~
남편 : 그런 게 있다고? 또 이상한 거 샀네ㅋㅋㅋ
나 : 나를 믿어봐 진짜 좋을거야ㅠㅠ(좋길 기도했음. 이게 뭐라고)

▶ 그 후로 남편이 계속 사용한다..
: 남편이 몇 분만에 계란을 찔 수 있냐면서 말이되냐면서 ㅋㅋㅋ
그래서 제가 보여줬습니다.
잘 작동되길 바라며.
근데 너무 잘되서 남편이 ㅇ_ㅇ?! 이 표정으로 쳐다봄ㅋㅋ

남편이 삶은 계란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근데 냄비에 삶기는 귀찮으니까 안먹고 지냈는데.
이 계란 찜기를 만나고 나서 매일 써요.
그렇게 의심하더니!!!
남편이 더 많이 씁니다!!
너무 만족한다고 굉장히 좋아하네요ㅎㅎ 뿌듯합니다. 휴 다행이다..고맙다 찜기야..

▶ 계란 찌는 방법
: 계란 찌는 방법이 잘 안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1번 실패 후 2번째 부터 완전히 성공했습니다.

: 일단 저는 반숙도 아니고 완숙도 아닌 그 어딘가의 중간쯤으로 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먹으니까 완전 노른자가 촉촉해서 장난 없더라구요!!

>> 계란 2개 기준임
1. 안에 들어 있는 계량컵에 보면 완숙/반숙/설익음 이렇게 3개 선이 있는데
2. 완숙 기준 선을 보면 숫자 5라고 적힌 곳까지 물을 넣어서 기계 바닥에 넣습니다.
3. 그리고 계란을 넣고
4. 스위치를 누릅니다.(불 들어옴)
5. 그러면 물이 전부 없어지면 버튼이 꺼집니다
6. 완성

참고1) 사용할 때 저는 몇 분 이렇게 설정하고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물이 전부 없어지면 스위치가 꺼지더라구요.
물만 잘 맞추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참고2) 계량컵 뒤에 보면 계란에 살짝 구멍을 내는 송곳이 있는데.
제가 사용해 보니 굳이 사용할 필요 없이 그냥 계란만 넣어도 깔끔하게 잘 삶아 집니다.
구멍내면 빨리 되겠지만 흰자가 부푸러 오르기 때문에
굳이 구멍 안내고 그냥 넣어도 무방합니다!!

▶ 기타
: 기름으로 스텐을 잘 문질러서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 계란 찌면은 맛이 다르다
: 확실히 다릅니다.
물에 삶았을 때랑 다른 게
노른자의 촉촉함이 달라요.
저는 퍽퍽한 노른자 싫어하는데.
이렇게 쪄서 먹으니까 노른자도 다 먹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의심하던 남편도
이제는 매일 사용하니 뽕 뽑겠어요ㅋㅋ
----
+추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 집에 2년째 사용하고 계신데.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하셔서
제가 고민하다 따라샀거든요.
진짜 후회없는 선택!!
----
+추가 23년 9월
2개씩 계란 넣어서 삶고 있는데,
너~~~무 잘 됩니당!!
약간의 삶의 질이 달라졌네요.
계란 삶기 귀찮아서 안먹었는데
이제는 정말 잘 챙겨먹게 됐어요ㅎㅎ
남편이 진짜..좋아해용ㅎㅎ

------
+추가 24년 6월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아직도 잘 됩니다 ㅋㅋㅋ 고장 한번도 없었어요!!!

반이다.
ㅋㅋ 스뎅 연마제를 닦기 시작하면 내 오늘 꼭 찐달걀을 먹고야 말것이다라는 어떤 결기같은게 생긴다.
와우~식용유로 한 세 번 열심히 닦으면 안나온다.
아침에 꼭 먹고 싶단 생각에 얼마나 열심히 닦았는지 ㅋ

베이킹소다로 또 한번 닦아주고 세제로 마무리.
본체 스뎅 씻을 땐 조심조심.
이 스뎅이 분리되면 참 좋을텐데 아쉽다.

이 과정만 넘기고 나면 다 됐다.

달걀 씻어 넣고 물 넣으면 끝.

나는 속이 흐물한 반숙보다는 조금 더 익은 부드러운 완숙이 좋아서
계량컵 완숙과 반숙의 중간쯤의 물을 넣어 쪘는데
어머나~딱 원하는 정도의 익힘이 완성!
7개 넣고 11분 20초쯤 걸렸다.
직접 삶으면 아무래도 확실한 완숙일 때가 많은데
이젠 항상 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반완숙을 먹게 돼서 좋다.
본체 스뎅판 시커멓게 달궈지는게 싫으면
물 좀 더넣고 11분 지나서 콘센트에서 빼면 되겠네.
전원 버튼은 켤 때만 된다니.

전날 썰어둔 토마토에 치즈 한 장 이랑 먹으니 맛있다.
부드럽다. 따뜻하다.

사진상으로는 커보였던 달걀찜용 스뎅은 진짜 작다.
귀엽다^^
요놈이 연마제 대박.
뒤쪽 부분이 시꺼멓게 나온다. 계속.

달걀 한개 풀어서 찜해먹을 일은 없을 듯하고 삶은 달걀 트레이로 써야겠다.
:
:
계량컵 뒤에 침있는걸 꼭 기억하고 씻자.
고무장갑 끼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무심코 집고 씻다가 손다칠뻔. 난 이 부분 테입으로 막든 어쩌든 손에 안닿게 처리할 예정.
침 필요없다.
안익고 깨질까봐 걱정했는데 예쁘게 익는다.
:
저렴한 기계하나로 부드러운 달걀반완숙 가능하니 좋다.
차분한 달걀멍은 덤^^
보고있으면 재밌당.
:
:
이거 만두 찌니까 넘 편하네요~
교자만두 작은 거 한 판 올리고 물은 달걀 일곱 개 완숙량 정도 넣고 돌리니 한 십 분 조금 넘어서 전원 꺼지는데
와~야들야들 맛있어요.
큰 찜솥 씻느라 힘 안써도 되고
혼자 먹을 양 찔 땐 요 찜기가 딱인듯해요.
저 요즘 야식으로 자꾸 만두 쪄먹네요^^

와이프 이런걸 왜 샀냐고 뭐라함.. 지가 삶아줄것도 아니면서....

별로일거라 미리 예측함.... 난 기대하는중이건만..ㅋㅋ

계란찜도 필요없음... 오로지 계란만 잘 삶아지면 됨..

야식 대신 계란 삶아먹으려 해도 구차늠....

냄비 찾고 물 받아서 계란 넣고 끓이고 완숙인지 반숙인지도 모른체 ....

이쯤 됐다 싶을때 불끄고 계란 옮기고..... ㅡㅡ;;;;;

가격 저렴하고 후기 많은거 찾다가 발견.. 삶기시작한후 다 삶아지면 자동으로 꺼진다네? 아싸..

물건 받고 스댕으로 된 바닦.. 와이프가 닥아줌..

식용유로 박박 닥으니 연마제 묻어나옴.. 한번더 두번더 박박 닥고,...

바로사용 기계치라 뭘 어찌하는지 모름 ㅋㅋㅋ 설명서따위는 원래 바로 버림.. 안읽음.ㅋㅋㅋㅋㅋ

대충 눈대중으로 보고 누구 말대로 계량컵에 물 70프로 정도 따라서 바닥에 붐....

계란 씻어 올리고(누군 계란 찔때 냄새난다 하는데 그냥 흐르는물에 비비고 올려도 냄새안남..)

계량컵 밑에 송곳으로 계란 윗부붓 탁 찍고.. 뚜껑닫고 전원 킴...

한 7~8분? 정도 알아서 꺼짐... 와이프랑 나랑 동시에 ""오~~~~~~""

대망의 계란 상태 오픈....

겁내 뜨거움 ㅋㅋ 짚게로 얼음물에 옮기고 껍질 깐후 상태 확인...

"오~~~~~" 조낸 잘익음... 워~~~~~~ 생각 이상~~

먹어보는데... 단연코 물에 삶은거 보다 맛있음.. 뭐랄까.. 좀더 수분감이 많고 쫀득하다고 할까?

딱 와닿는 표현이 "감자나 해산물 물에 삶아 먹는거 보다 쪄서 먹는게 맛있든" 계란또한 찜해 먹으니

더 맛있음... 와이프도 먹어보고 뒷처리 없는거나 간단한 사용법이나 자동전원 off 등 보더니 "괜찮네?" 함 ㅡㅡ

계량컵에 70프로 부워서 삶으니 빡빡한 완숙이 아닌 찰진 완숙으로 완성..

계량컵 50프로면 딱 좋은 반숙 될듯... 겁내 맘에 듬... 앞으로 계란삶을때 겁내 편해질듯..

왜 이걸 이제야 샀는지 ㅋㅋ 그간 신뢰못한거나 못믿은게 아쉽 ㅋㅋㅋ 겁내 만족함...

지인이 사용하시는거 보고 참 간편하게 삶은 계란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생각만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저는 계량 컵 한칸정도 남겨두고 물량 잡았고 약 8분정도 후에 기계가 자동으로 꺼지더라구요.

완숙으로 삶은 달걀이 되었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노른자도 부드러웠어요. 저는 원래 노른자 안먹는데 요건 해서 바로 먹으니 부드러워서 먹었어요.

스테인레스 열판은 식용류로 두번 정도 닦으니 연마제는 어느정도 닦이더라구요.

연마제 잘 닫고 세제로 다시한번 잘닦았더니 깨끗하게 잘 닦였어요.

계량컵에 달려있는 송곳도 잘닦은 후 계란에 콕 찔러주라는데 ㅋㅋ

처음엔 계란이 깨질까봐 ㅋㅋ
무서워서 살짝 살짝 하다가 쿡~ 찌르니 잘되더라구요.

쿡 찌르고 물티슈로 송곳 닦고 또 다른 계란 찌르고 했어요.

한 8분정도 지나니 기계가 자동으로 꺼지더라구요.

물이 끓기 시작하고 찜기에서 연기도 폴폴 잘 나오고~

계란 냄새가 스~으~윽~ 올라와요~

아이들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0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계란이 잘 삶아져서 출근준비하는

바쁜 아침에 아침대용으로 삶은 계란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 감자작은거 깨끗하게 씻어서 기계에 올려봤는데
와우~ 너무 잘 삶아지는 거에요~ 처음엔 큰감자 올렸다가 실패했고~ 작우 감자 5개쯤 올리고 삶으니 너무 잘익어요~ 잘익은 감자 소금에 콕 찍어 맛있게 먹고 출근했답니다~^^ ********

내돈내산 직접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 및 모델명 : BSW 계란 찜기 BS-1236-E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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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요즘 계란이 두판 할인이 많이 보여서 평소보다 많이 구매했더니
어떻게 계란을 다 먹을까 상하면 버릴 것 같아 삶은 계란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구운란이나 반숙계란 시중에 따로 팔긴하는데 가격이 상당해서
요즘 물가에 절약하자는 마음으로 직접 삶아보기로 했는데

냄비로 물을 끓여서 기다리고 시간을 타이머 맞춰 두기에도 귀찮고
타이머 되는 제품을 사자니 돈도 아까워서 편한 계란찜기를 구매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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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꿀팁]

우선 스테인레스 제품에는 연마제가 있으니 닦는 과정이 필요해요.

*
직접 기름을 묻혀서 닦아봤는데 이번에 산 스테인레스 그릇보다
연마제가 덜나와서 닦기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
계량컵을 보면 쉽게 완숙/반숙/수란처럼 살짝익힌 정도로
취향에 맞게 3가지 스타일로 계란을 익힐 수 있었는데

눈금이 제일 위에있는게 완숙, 그다음 반숙, 제일 밑에 위치한게 수란처럼 살짝익힌 순서였어요.

제일 맛있는건 그중에서도 반숙이고 계란 갯수에 맞춰서 물양을 넣으면 됩니다.

*
계란찜그릇도 있어서 떡볶이 먹을때 계란찜도 후다닥 해먹기 편해요.
양은 둘이서 먹기에 적당한 정도!

*
계란은 총 7개를 넣을 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계란 삶고
준비하는 동안 금방 익어서 간단하게 영양 듬뿍 아침도 먹을 수 있어요.
간식으로도 먹는데 두개는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
제 나름 꿀팁인데 뚜껑에 증기 배출 구멍이 있어요~!

계란 뜨겁고 식힐때 어렵잖아요?

뚜껑에 삶은 계란을 담아서 옮기면 방열 장갑 안끼고도
뜨거운 계란을 옮길 수 있어요. 구멍이 있으니 물이 샐 수 있어서
받침대 하나 해서 뚜껑에 있는 그대로 찬물에 담궈두면 까기도 편해요 ✔

찬물에 담는 시간이 길 수록 껍질이 잘 벗겨져요.


잘 사용하고 있는 꿀템이라 상세하게 적어봤어요.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평소 아침을 잘 먹진 않지만 출근해서 점심 먹기 전까지 배가 고플 때가 있어서 전날 밤 계란을 삶아 두었다가 출근할 때 2개씩 가지고 간답니다. 이젠 정해진만큼 물만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쉽게 찐계란을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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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구매한 제품입니다.

구매한 제품정보

제품명 : BSW 계란 찜기
모델명 : BS-1236-EB1

주문일자 : 2023.03.14
배송일자 : 2023.03.14
배송구분 : 로켓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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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와우 제품이라 밤 12시가 넘어서 주문했는데도 바로 다음날 오후에 택배를 받아 그 날 저녁에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구매해서 약 한달가량 직접 사용해보며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인만큼 제품의 장단점과 간단하게 찐계란을 만들 수 있는 제품 사용법까지 꼼꼼하게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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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이즈, 모양 및 구성

일단 부피가 작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안그래도 좁은 주방에서 한손으로 들고 옮기고 조작할 수 있는 사이즈라서 싱크대 위나 아일랜드 위쪽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괜찮고 사용하지 않을 땐 수납하여 보관하기도 좋은 사이즈이에요. 투명한 뚜껑을 열면 계란을 올릴 수 있는 트레이에 총 7개의 계란을 올려둘 수 있고 한번에 7개의 찐계란을 만들 수 있어요.구성품 중에는 계란찜을 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그릇과 찐계란을 만들때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계량컵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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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 제품을 구매하길 잘했어요.

계란찜기라고 검색만 해봐도 브랜드가 엄청 많고 제품 종류도 엄청 많아요. 근데 그 중에서도 BSW라는 브랜드는 예전부터 어디선가 들어봤었고 이 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큰 차이가 없어 BSW 제품으로 선택했답니다. 부모님도 작년에 계란찜기를 구매했었는데 몇달쓰고 나니 고장나더라구요? 이 제품은 오랫동안 고장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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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맛있었던 촉촉한 반숙은 어떻게?

계량컵을 사용하여 물 조절하면 편리해요.
계량컵 옆면에 계란갯수와 물높이를 맞출수 있는 눈금이 있는데 완숙과 반숙, 조금 많이 덜 익힌 높이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익힘정도를 선택하여 만들 수 있어요. 전 보통 4개씩 만들어서 하루에 2개씩 이틀동안 가져가기 때문에 계란 4개를 넣고 반숙모양에 4개 눈금 보다 약간 아래쪽에 물 높이가 위치하도록 물을 맞추면 촉촉하지만 흘러내리지는 않고 목 맥힘 없이 계란만 먹기에도 좋은 정도로 만들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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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 계란찜기 사용법

찐계란과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 찐계란 만들기
1. 계란이 냉장고에 있다면 미리 꺼내서 30분~1시간 정도 실온에 놔두세요.
2. 계란을 깨끗히 씻어주세요. 이물질이 묻어있으면 계란을 찌는동안 냄새가..읔
3. 계량컵을 사용하여 계란 갯수와 익힘정도에 맞게 맞춰 물을 넣어주세요.
4. 트레이에 모양대로 계란을 올리고 뚜껑 닫고 버튼 꾹!
5. 바닥면의 물이 다 없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요.
6. 계란이 많이 뜨거우니 집게 등을 이용하여 찬물에 담궈주세요.
7. 찬물에서 계란이 다 식으면 물기를 닦거나 말린 뒤, 맛있게 먹어주세요.

○ 계란찜 만들기
1. 계량컵으로 물 한컵 가득 조금 안되게 담아 본체에 부어주세요.
2. 계란찜용 스테인리스 통에 계란 하나를 풀어주고 계량컵 반컵정도 물을 넣어주세요.
3. 얇게 썬 파, 양파, 당근 등 취향에 맞게 재료들을 넣어주세요.
4. 전원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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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약 한달정도 사용해왔는데 일주일에 2~3번씩은 사용해온 것 같네요. 아직까지 별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있으며 BSW 계란찜기 덕분에 매일 맛있는 찐계란 간식을 가지고 출근한답니다. 손 쉽게 원터치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주변 지인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며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삶은계란을 매끼니때마다 먹고는 싶은데,
삶기가 그렇게 귀찮은 일이될줄...

껍질이 잘까지려면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한시간 둬야한다지,
끓는물에 소금 넣어야지
식초넣어야지
타이머 맞춰야지
맞춰도 어느날은 노른자가 흘러내려 다시삶고,
껍데기 벗기다가 흰자 다 날리고,
ㅜ
계란장조림할땐 진짜 이쁘게 벗겨야
맛있어보이거든요.

근데, 세상에 이런게 닭모양 삶는 기계는 봤어도 그닥 관심밖이었거든요.
그냥 물에 삶는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을 사서 완숙에 맞춰 삶고 나니
와. 이런...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계량컵에 완숙4알기준에 맞춰 물을붓고
계란4개 올렸을 뿐인데,
스위치 불이꺼지고 삶기끝.

온오프 스위치만 있고,
어떻게 삶아지는지 궁금했거든요.

비밀은 계량컵.
계량컵 3방향으로 완숙,반숙, 살짝익힘 에따라
계란 갯수별로 물양눈금이 있어
딱 그양만큼 물을부으면
물이 다 증발되면서 꺼지는거예요.


이때 중요한점.
스위치 불이꺼지면 물이 다 증발되어 스텐펜이 지글지글 타고 있으니
바로 찬물을 부어야
그을림을 막아서 세척하기 편해진다는거예요.


그리고 설명서에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삶고 찬물에 5분정도..담궈야
껍질이 후루룩 까진답니다.
근데. 저는 흐르는 찬물에 겉만 살짝 식혀는데도 껍질 잘벚겨졌어요.


앗! 컵바닥에 핀이 박혀 있는데
계란에 구멍을 내고 삶으면 흰자가 넘친다고해요.
저는 구멍내지않고 그냥 삶아요.

그리고 작은 스텐그릇이 있는데
계란한개로 되는 계란찜이 가능하답니다.


처음 사용시엔 연마제가 심하게 묻어나오니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박박닦은 뒤 세척해주세요.

솔직히 스텐이 별로 안좋아보입니다.
세척도 철수세미로 써야하고 쓸수록 검게 연마제가 더 나오는것 같아요.
아니면 다른 내열그릇이나 실리콘용기에 찜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냥,
계란찜은 전자렌지에 평소하시는대로 하심이..


냉동실에 있는 호빵은 계량컵에 물가득부어
13분정도 쪄졌는데
아주 촉촉히 잘 쪄졌어요.

도움이 되셨길♡

최종적으로 반품했습니다. 교환받은 제품은 단1회만에 버튼이 고장나더라구요ㅜㅜ
버튼고장나면 코드꼽고 빼기전까진 계속 전기들어가서 열이 나요.
화재위험 높겠죠;;

[한달 사용후기]
전원 버튼이 망가졌어요.
계속 불이 들어오고 차단기도 저절로 꺼지지않네요ㅜㅜ
수동식 기계가 됐습니다


[구매동기]
전자레인지에 삶아 보려다 계란이 온사방으로 터지는 대참사를 겪은 후
미련없이 고른 BWS 계란삶기.
후기와 판매량이 많아서 구매결정


[1회 교환]
로켓배송으로 주문후 다음날 받아서 뜯는데
박스테이핑부터 이상하다싶더니 스티커 일부가 박스 겉날개 안쪽에 붙어있고
안쪽날개 열어보자 제품상자에 붙여진 테이프가 찢어져서 훼속되어 있는것으로 봐서
반품된 물품이 나한테 온 것으로 의심하고 제품상자 꺼내볼것도 없이
쿠팡에 문의해서 빠르게 새상품으로 다시 받았어요.
(배송은 어젯밤 12시전에 되었었고 훼손된 박스는 반송 수거 예정)


[사용후기]
일단 계란구멍내는 뾰족한 심이 단단해서 좋았고
계란찜기도 같이 들어있어서 찜기를 따로 준비하지않아도 되니 좋네요
계란 5개 넣고 테스트해보니 먹기 좋게 삶아져서 정말 간편했어요.
이때 물을 4에다 맞추니 노른자도 흰자 중앙에 있으면서 부드럽게 익었어요.


[스텐레스판 뒷처리]
스위치 꺼질즈음 고소하게 타는 냄새가 났는데 열을 식힌 후
스테인레스 판을 확인해보니 갈변이 되어 있네요.
그냥은 안닦여서 식초:베이킹소다 1:1로 넣고 10분 후 물기 걷어내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문지르니 스테인레스 소재라서 다시 처음처럼 새것이 됐어요
사용할때 마다 뒷처리는 이렇게 해주며 써야겠네요.


[만족도]
매우 불만족

구매동기
핼스를 시적하면서 채중조절까지 하고 싶어 삶은 계란을 많이 먹고 있었는데 매번 물이 끓을때까지 기다리고 딱 맞는 시간에 빼내는거 까지 하는게 너무나도 귀찮아 제품을 알아보던 도중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로켓배송답게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장점
1. 정말 너무나도 간편합니다. 그냥 계란을 세척하고 물 한컵 부듯고 올리기만 하면 알아서 원하는 익힘정도로 완성됩니다.
2. 너무나도 쌉니다. 솔직히 너무 저렴하여 구입할 당시 이게 제대로 작동이나 할까 노심초사하며 구입하였지만 제품을 받고 사용하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3. 설명서에느누계란에 구멍을 뚫고 삶으라고 나와있는데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계란에 구멍을 뚫으니 흰자가 조금씩 올라와 기계가 좀 더러워집니다.
4. 반숙 완숙 조절이 너무나도 간편하게 됩니다.

단점
1. 계란에 구멍을 뚫는 쇠 부분에 쇠가루가 처음에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 이걸 몰랐다면 다 섭취할뻔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멍을 안뚫고 사용하니 상관은 없는거같습니다.
2. 제품의 철판 부분을 따로 제거해 세척을 못해 청소하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니 탄 자국과 계란 흰자가 흘러 늘러붙은 부분도 있는데 제거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종합 의견
계란 삶기가 너무 귀찮으시다면 그냥 고민하실거 없이 이 재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번만 믿어주세요. 이 가격에 이만한 재품은 절대 존재하지 않을거에요. 익힘 정도도 아주 쉽게 정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한 제품입니다. 강추드릴게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가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독감 꼭꼭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계란 삶아먹을때마다 큰냄비에다가 물붓고 소금식초 넣고 삶아먹다가 번거로워서 좀 쉽게 삶아지는건 없을까 고민하다 검색하니 이런 제품이 있네요?? 가격도 착하지만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담하고 디자인도 너무 튀거나 하지 않고 무난해서 내돈내산 구매했습니다.

-쇠부분에 연마제 많이 나온다는 리뷰들 참조해서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닦는데 연마제 진짜 많이 나오긴 하네요…. 새로사시는 분들 꼭 꼼꼼히 닦고 쓰세요~

연마제 닦는건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닦아주고 베이킹소다로 씻어주면 된데서 이렇게 세척 후 사용합니다. 쇠받침은 계란찜용 이라던데 연마제 더 꼼꼼히 닦았어요.

-계란 넣고 삶는데 윗부분에 컵 밑에 달린 바늘?같은 걸로 구멍내고 삶으면 껍질 잘벗겨진데서 구멍도 내보는데 어떤 계란은 쉽게 구멍이 나는데 어떤건 잘 안나서 그냥 삶았습니다. 다 삶고 꼭 계란을 찬물에 넣고 식힌 후 먹으라네여.

그리고 기계도 뜨거워져있으니 화상조심해서 잘 다루라고 해서 집게로 조심조심 옮겨줬어요.

껍질 정말 잘벗겨지고~ 맛있게 잘 삶아지네요. 덕분에 삶은계란 손쉽게 잘해먹겠어요.

다쓰고 아래 기계 쇠부분이 얼룩지거나 지저분해지기도 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다는 후기들도 봐서~ 손쉽게 삶은계란 먹고 싶은 분들께 적극추천해요.

+얼룩을 최대한 방지하려면 일단 계란 다 삶은 후 기계전원이 알아서 꺼지면 -> 전원코드를 뽑고 -> 동봉된 컵에 물넣고 기계에 바로 물부어놔주세요 : 그러면 얼룩이 상대적으로 적게 생긴다고해서 저도 이렇게 하며 쓰고 있어요. 삶은 후 많이 뜨거우니 화상 조심은 필수 입니다

+ 얼룩은 기계가 다식은 후 매직블럭에 식초 묻혀서 닦아주니 깨끗하게 지워지네요! 잘 안지워지면 식초를 좀 부워두고 나중에 매직블럭으로 닦아보세요~

+고구마도 삶아봤는데 계란 삶는 시간정도론 안되고 물 여러분 부어서 해먹어야 되네요.. ㅋㅋ 계란 삶는 전용기계로만 저는 쓰려고 합니다

+계속 쓰다보니 가끔 껍질이 잘 안벗겨질때가 있는데요~ 흐르는 찬물에 좀 더 담궈두고 기다려줄수록 껍질이 쑥쑥 잘벗겨지네요. 껍질 잘 안벗겨지시는분들은 찬물에 조금만 더 뒀다가 벗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