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은 하자없이 포장도 뽁뽁이로 야무지게 싸서배송되엇구요
11월15일 배송예정이지만 오늘 오후에 잘 도착해서 세척하고 실제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예요. 같은제품이 젤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애서 구매햇고 제품 조립은 매우 간단햇어요. 손잡이는 여러후기 처럼 견고하지는 않지만 무를 채쳐본결과 일단은 무를 넣고 돌랄때는 신이 납니다 ^^ 많은양을 할땐 채 자체도 분리해서 한번 세척해준 다음 사용하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해요.찌꺼기가 안으로 끼어서 돌리는데 손잡이 돌리기도 빡뻑하고 흔들거려요. 입구 크기가 그닥 크지않은 제품이라 무를 통으로는 안되고 4등분해서 사용가능해요. 당근은 괜찮고 감자도 너무 큰건 반으로 잘라야 사용 가능하겟네요. 흡착은 일반 싱크대 상판엔 안되네요. 저희잡은 안되요. 유리잇는 식탁에는 엄청나게 흡착되며 투명 플라스틱이 고정되다가도 많은양을 돌릴때는 흔들거리거나 쉽게 빠지기도 하네요. 첨에는 흔들리지도 않고 견고하게 고정되잇엇는데 사용양이 많을땐 역시나 흔들립니다. 그렇다고 못쓸 정도는 아니지만 예민하신분은 신경쓰이거나 확~ 던질수도 잇을만 합니다. 사진처럼 껍질을 벗겨낸 무라도 채를 치니 껍질이 남는 단점이 잇어요. 다른 감자나 호박도 아마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사진은 굵운채를 사용햇고 일정한 두께이다 보니 생채할때 소금에 절여지는 시간이 매우 짧아지는 장점도 잇어요 이번 김장에 무채를 썰어보려고 구매햇는데 대가족의 김장 무채는 약간 무리가 잇을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긴 길이의 무채를 기대하셧다면 그런 드라마틱한 채는 전혀 아니예요 ^^저는 가격에 비해 제품의 견고함이 그렇게 예민하지 않은편이라 잘 사용할것 같네요. 당근라페를 자주하는 저에게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

엄마가 채써는 기계를 사달라고 하셔서

알아보다가 주문하게 되었어요!! ㅎㅎ


❤️사용후기 및 장점 ❤️

** 평칼, 두꺼운 채칼, 얇은 채칼, 세가지 칼날으로 구성!!


** 슬라이스, 다지기, 채썰기를 간편하게 손질이 가능!!

** 저렴한 가격!!

**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칼날!!
마모에 강하고 쉽게 녹슬지 않는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여 절사력이 좋으며, 내구성이 강하여 반영구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 안전한 누름봉!!!
재료를 투입하고 남김없이 끝까지 눌러 모두 절사 할수 있는 누름봉으로 안전하게 사용가능해요!!

** 기계 바닥 부분이 흡착레버& 고무흡착판!!
밀림 없이 안정감 있게 슬라이스 하도록 흡착레버와 바닥의
고무 흡착판을 설계하여 안전하게 사용가능해요!!

**구성품 모두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가능!! 위생적인 사용!!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으로 구성품 모두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보다 위생적이게 사용이 가능하고 관리도 간편!!
(쉽게 분리가능!!)



엄마가 너무너무 만족한다고 회사사람들한테 말하고다녀서

이모들이 주문해달라고 부탁하셔서 저는 몇개더 주문했어요 ㅎㅎ

저는 요 제품 추천드립니당 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클릭부탁드립니당❤️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총 상품가격13,430

배송비0

2023. 5. 26 주문

5/30(화) 도착

제품은 본체 채칼 3종으로 되어 있어요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고 쉬웠어요

고정도 되서 물건 썰기에 불편함없이 쓱쓱 잘 썰림
오이를 평칼에 썰어 보니 너무 잘 썰리네요
하면서도 신기 신기 ..
채썰기 또한 너무 잘 썰립니다

오이냉국할때도 편할듯하고

특히 감자 좋아하는 딸아이 감자 채썰어 붙여주기
편해졌네요

칼질이 서툰분들 아니 칼질이 노련한분들도 채썰기
너무 편해서 손아프게 썰지 마시고 이거 쓰세요
어떤 채칼보다 편하고 좋네요

양배추 좀 썰고 싶은데 양배추는 눈으로 변신 되네요 ㅎㅎ

요령을 터득 해야 하나 .. 아니면 안되는건가 ㅠㅠ

채칼쓰다 손을 다친적이 많아서 고민하다 샀는데
늦게 산걸 후회할정도로 만족합니다❤️
당근라페 채김치해봤고
길이가 짧아서 손으로할때보다 덜이쁘지만
너무편해요
순식간에 당근이 쌓여요
눌러주는 부품도 있어 끝까지 다 채로 만들수있어요
이게 있으니 간편해서 진짜 자주해먹어요
옆에 보이는 손잡이(?)를내리면 바닥에 고정이되어서
안흔들리고 좋아요
그리고 세척도 너무 간편합니다
진짜 흐르는물로 씻음 끝
이거 꼭 쓰세요
당근라페먹고 올여름 비키니 입어욤

채썰때 칼로하는게 더 빠른듯하네요.

글치만, 대량으로 할때는 채칼이 빠르구요.

2인기준 음식 만들때는 칼로 하는게 더 빠름.
설겆이 할것도 줄어듬ㅋㅋㅋ

감자를 채칼로 썰어봤는데 코다리부분은 안썰립니다.
(첨부 사진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
눌러주는 흰색깔통의 밑부분의 오목한구간이 너무 오목해서 못 밀어주네요.

전 이거 사용 안할듯하네요

감자채 써는데 껍질깎는 시간보다 빠르네요.
순식간에 끝났어요.
학창시절 연필깎이 사용할때가 생각났어요. ㅋㅋ

주로 당근이나 감자를 채칠때 쓸꺼라서
채칼로 깎는 것보다는 길이가 짧고 깔끔하지 않은 느낌이지만
다칠 염려없고 소요시간도 단축되니 개인적으로 대만족입니다.

단점이라면 칼날을 결합하는 커버와 본체가 짱짱하게 고정되지않아 살짝 약해보이기는 하네요.

온갖 채칼로 당근라페 만들다
손이 너무 아프고 여기저기 당근 튀는게
짜증나서 자동으로 살까 했더니 가격때문에
수동으로 샀습니다.

● 편리함
당근은 워낙 딱딱해서 손잡이 돌리다 보면
덜컹하고 걸리거나 힘이 좀 들어가긴 하지만
채칼로 한땀한땀 채써는거에 비하면
힘도 훨씬 덜 들이면서 순식간에 채썰기 펀해요.

● 팁
본체(통) 압축 레버 돌려서 바닥에 압축시키면
절대 안 움직임!! 힘줘서 손잡이 돌리면서 통 움직이지않아
매우 편합니다.

당근 특성상 한 번 사용에 물이 들긴 했는데
깨끗하게 씻어 말리는 윈래대로 돌아왔어요~

● 총평
세척도 편하고
가성비 좋게 빠르게 채썰기가 가능
얇은 채칼은 당근 라페 용도로 딱입니다!

자동 슬라이서를 구매하려다가 가격도 비싸고 후기도 안좋길래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후기도 많은 키친아트 수동 슬라이서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당근 김밥을 자주 해먹는데 손질하기가 번거로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해본건데 저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수동이라 오히려 세척도 편리하고 진즉 살 걸 후회했습니다. 양파랑 당근 슬라이스는 진짜 유용한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감자볶음용 슬라이스는 너무 얇아서 식감이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치만 편리하기 때문에 그냥 슬라이서로 돌려서 요리해먹습니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저희집 주방 필수품이에요.

어깨 아파서 칼질 힘들어 사봤어요
가격만큼인가봐요

조금 더 튼튼했으면 좋을듯 해요

슬라이스,
채 조심하면서 하면 잘 될 것 같고요

크기가 적으니 좀 짧게 작게 됩니다

칼날 우수해요

바디가 좀 부실한 얇은 플라스틱이네요

조심스럽게 쓴다면

몇 년을 쓸 것 같습니다

칼날은 테이크아웃 빅사이즈 커피잔에 보관합니다
3개 한통에 안전하게 보관되니 최고~~

당근 무우 애호박 세가지 사용했고 굵은 구멍의 날만 끼워봤어요
채가 손으로 도마에서 칼질한 모양은 아니고 좀 구불구불한 식으로 나와요 애호박은 순식간에 되고 당근도 쉬운 편이고 무우가 좀 핸들 돌릴때 힘이 가해지네요
따라온 누름봉으로 누르고 이용하면 좋습니다 세척도 쉽고 분리도 간단하고 조작은 어려울것이 없네요
다 사용후 끝에 보면 감자칩같은 모양 얇고 둥근모양과 껍질을 얇게 벗긴듯 생긴 채소가 한 두 장씩 낑겨서 남아있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맛은 채칼보다 손 칼질이라지만 맛보다 손목보호 차원에서 구매 했고
날도 구성 안에 많이 있는 것을 사도
모든 날을 잘 안쓰는 편이라 이 제품처럼 굵은구멍 채칼과 슬라이스 두가지 구성은 잘 사용 할 듯 싶습니다
굵은구멍 채칼도 생각보다 가늘게 나오는 편이라 가는 구멍의 채칼은 쓸 일이 없을 듯 하네요

홈쇼핑 보다가 이렇게 돌리는 방식의 채칼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봤던 제품은 가격대가 좀 있었는데

사놓고 안쓸수도 있기에 비슷한제품을 찾다가

부담없는 가격에 평도 괜찮아서 주문했습니다~



제품 받고 제일 먼저

감자랑 당근을 굵은채칼로 이용해봤어요~

생각보다 큰 힘 안들이고 살살살 돌리니 쓱쓱 갈려나오네요.

채 써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정말 편해요~!!!! 요리도 장비빨이죠~!



무엇보다 좋은건 안전~!! 손 다칠 일 없어서 너무 좋네요~

아이랑 함께 요리할때도 재미있게 잘 쓸 것 같습니다.


단점.
+ 입구통이 좁아서 채 길이가 다소 짧은감이 있어서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둥근볼을 받쳤더니 옆으로 떨어지는 애들이 생기네요.

이건 사각통을 받치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누름판으로 눌러도 야채 끝부분이 조금 남긴 하는데,

이부분은 단점이랄수가 없는게

전 오히려 일반채칼 사용할때 손다칠까무서워서

야채 끝부분을 많이 남기는 편이라서

더 남김없이 잘 쓴 것 같습니다.



조만간 무생채를 할 예정인데

그때도 열심히 돌려야겠어요~~^^

당근라페귀신 진짜 이거 사고 광명찾았습니다...
채칼 쓸 때 무서워서 엄청 조심히 쓰는 편이라
아직까진 심하게 피를 본적은 없는데 문제는 너무 조심하다보니 팔에 힘을 너무 주게돼서 어깨도 결리고 팔도 아프고 만드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ㅜㅜ
시모무라나 에코같이 나름 유명하다는 채칼을 몇 개 써봤는데도 칼 자체는 좋은데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방검장갑이라도 사서 쓰면 속도가 붙으려나 고민하다가 요게 부피도 많이 크지않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 사봤는데
이거 진짜... 진짜 최고에요
그냥 당근 겉껍질만 깎아서 세로로 세워서 넣고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당근채가 우수수 쏟아집니다ㅋㅋㅋㅋ 힘 별로 세게 안줘도 돼요
옆에 레버 돌려서 바닥 고정시키면 잘붙어서 흔들리지도 않구요
당근 6개 써는데 리얼 5분도 안걸린것 같아요... 이렇게나 쉽게 썰 수 있는것을 여태까지 그 고생을 했던건가... (주마등)
사진에 보이는 굵기가 큰 채칼로 뽑은건데 조금 더 얇은걸 원하시면 작은 채칼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씹는 맛이 좀 더 있었으면 해서 굵은걸로 만들었는데 라페로 샌드위치 만들거나 하실 때는 얇은게 더 좋을것 같기도 해요. 김치 담글때 썰어넣는 얇은 무생채 굵기 정도라고 보시면 될듯ㅋㅋㅋ

구성품은 전부 다 손쉽게 분해되구요, 당근을 썰고나면 아무래도 투입구쪽이 살짝 붉게 물이 들기는 하던데 투명한 재질에 살짝 물든거다보니 오히려 약간 예쁘게도 느껴지더라고요ㅋㅋㅋ 하얀색 채칼에 물든것처럼 보기 싫지는 않았어요
당근라페 너무 좋아하면서도 만드는게 수고스러워서 자주 못해먹었는데 만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갑자기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습니다.. 키친아트 번창하세요 진짜...

처음에 잘되는가싶더니 나중엔 뭐 주스내리고 남는 찌거기 처럼 갈리네요...하... 돈아까워요 반품하고싶다 ㅜ
당근이잘안갈리니 손으로 겁나 눌러서 손목아프구요...

당근채써는게 매번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칼날은 총 3개예요 ( 얇은채칼 / 두꺼운채칼 / 평칼 )
저는 두꺼운 채칼로 김밥에 당근 넣으려고 해봤어요!!!

갈면서 흔들릴 수 있는데 옆에 흡착레버가 있어요
락으로 하면 바닥면에 압력이 생겨서 고정이 되요!!!!!
또 갈다가 재료가 작아지면서 손으로 누르면 다칠 수 있는데
누름봉이 있어서 손도 다치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고민하다가 샀는데
고민한 만큼 완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오!!!!!

다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당근은 착색이 빨리 되는거 아시죠ㅠ.ㅠ
흰색 케이스가 있는 부분엔 착색이 잘 되는 편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용:)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구워 먹는데
.파채랑 같이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고기 살때 주는 파채가 부족할때도 있고
안줄때도 있고해서 먹고 싶은만큼
편하게 먹을려고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다이ㅇ에서 산 칼날로 된게
있는데 불편하기도하고 칼날이
카터칼날이라 시간이 지나니 녹슬어서
위생상 않좋아서 이 참에 주문했는데
제일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네요
배송은 본박스에 바로 뽁뽁이로 포장해서
배송되고 배송은 빠릅니다
동일 제품인데 칼날이 5가지인것도 있지만
목적이 파채라 3가지 구성이면 충분한거같아서 여기서 샀는데
테스트로 오이 채썰어봤더니
쉽게 아주 잘되요~
너무 얇아서 조금 더 두껍게 썰리는게
사용량이 많을거 같아요
연마제도 안묻어나서 세척도 간단하게
끝내도 될 거 같아요~
분리 조립도 간단하고 세척도 편합니다

추가후기
파채가 중요한데 정작 파채는 안됩니다ㅠ
대파가 뻣뻣해서 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안되니 참고하세요~

이 가격에 이정도로 편하고 쉽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몬참쥐~

키친아트채칼 조립이 너무쉬어
주부아니라도 다들 가능합니다
당근라페용으로
구매했는데 너무편하네요
키친아트채칼 진작살것 채썰기
너무힘든데 ...
채칼두종류와 일자채썰기한개로
다양하네요
키친아트채칼 구매추천합니다
채써는 요리를 하고 싶어집니다

티비에서 방송하는거 보다가 가격대가 있어 망설였어요
사두고 안할까봐요..^^
그러다 쿠팡에서 요걸 보았어요
가격도 많이 싸길래 한번 구매했어요..
솔직히 커피 몇잔 마셨다치고 사본거죠..ㅎㅎㅎ

집에와서 보니 가볍고 세척이 쉬운게 너무 좋았어요..
티비방송꺼는 칼날만 따로 빼고 씻던데 요건 통자체에 칼날이 같이 있어서
칼날통을 빼고 닦아주면 되더라고요..
모두 분리가 되니 세척이 너무 쉬워서 편해요

우선 감자를 해보았어요
솔직히 입구가 작기때문에 큰감자는 잘라서 넣어야해요..
그리고 채는 짧게 나오고요..
저는 굵은용으로 채칼을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굵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얇은용채칼은 더 얇을듯하니 저는 굵은용으로 많이 사용할듯해요

당근도 해보았는데 당근은 단단해서 그런지 이쁘게 잘 나오더라고요..
감자는 당근보다 부서져 나오는 부분도 좀 있었거든요..

그리고 너무 많이 돌리다보면 채칼에 야채가 묻어있어서 잘 나오지 않고
뭉개져 나올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한번 채칼통을 헹군후에 다시 끼워서 사용하면 괜찮았어요..

감자,당근,야채,양파를 해보았는데 단단한게 제일 잘 나와요..
이날은 감자야채전 쉽고 맛있게 해먹었어요..

채나물을 하고싶은데 무가 크고 굵은용으로 채칼을 써도 얇게 나올듯해 망설여지지만
한번 무도 해볼까해요..^^

그래도 없는것보다 가격대비 저는 만족합니다,.,

얇은 채칼은 너무 얇아서일까요.. 즙이 나오네요. 길게 채가 나올수가 없어요. 야채 투입구가 아주 좁아요.

스파이럴은 길게 나오던데 부속품이 너무 많아서 이 채칼로 결정했는데..
야채가 아주 짧게 나옵니다. 그래도 돌리는 힘이 많이 안들어가고 빠른 시간내에 채가 썰어지긴 하니.. 써봐야죠 ^^ 암튼 상품 자체는 튼튼합니다.

1달 사용해보니! 중간 사이즈 채칼이 정말 활용도 좋아요.
늘 당근라페 해먹는데 딱 좋아요!

우선 저는 고추를 슬라이스 하려고 샀는데요 다른분 사진에서 고추 슬라이스 하신 사진이 있길래 산건데
도대체 그분은 어떻게 써신건지 궁금하네요 ㅠ저는 제대로 슬라이스안되서 걍 갈아버렸네요
아무래도 힘이 좀있는 야채들은 잘 썰리고 할것 같긴한데 파도 안썰릴것같은 ㅠ느낌 해보진 않았지만 ㅠ잘 되길 바래봅니다 ㅠ
제품 사용은 편리한것 같구요
바닥에 똭! 압력으로 지지되어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