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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램은 정말 제 인생 탄산수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탄산수를 마셔봤지만, 씨그램만큼 가볍고 깔끔한 맛을 가진 제품은 없었어요. 탄산의 강도가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마실 때 목 넘김이 부드럽고 상쾌합니다.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면서도 탄산의 청량감 덕분에 기분까지 리프레시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달달한 음료를 피하고 있는데, 씨그램 덕분에 탄산음료가 전혀 생각나지 않아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그냥 마셔도 좋고, 술이나 주스에 섞어 마셔도 맛을 더해줘서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레몬맛과 라임맛도 깔끔한 향이 더해져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배송도 역시 쿠팡답게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여러 팩을 구매해 냉장고에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더운 여름철엔 특히 자주 손이 가고, 운동 후 마시면 갈증도 해소되고 상쾌함이 배가됩니다.

탄산음료를 끊고 싶거나 다이어트 중인 분들, 아니면 단순히 상쾌하고 깔끔한 음료를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 예정입니다. 믿고 구매하세요!

금방 다 먹어서 재구매 해야겠어요! 아이들도 잘먹고 저도 이것만 마셔요!

❗️❗️씨그램 레몬❗️❗️


상품주문일 : 24년 6월 22일
후기작성일 : 24년 9월11일

▶️3달 사용후 작성한 후기
*사진상 피티의 띠지는 라임으로 기재되있고
탄산수의 뚜껑은 레몬으로 되 있는데 맛은 레몬맛이였습니자 본사확인후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제조 오류라고 합니다


☘️활용백서☘️

✔️진저에이드
-생강청 3스픈 + 씨그램100ml + 얼음
생강청이 아니더래도 집에 청있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유자청.귤청 등등 더위는 지나가지만 아직 늦 더위가 있어 한잔씩 만들어 먹으면 쉬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습니다

✔️우유에이드
-우유30ml + 알룰로스 10ml + 씨그램 100ml
+강황가루 톡톡(시나몬가루톡톡)
우유에 알룰로스 넣어 씨그램 과 함께 마시면 우유의 부드러움과 강황향이 향긋한 우유에이드입니다
(달달함은 알룰로스로 가감하시면 됩니다)
*겨울에는 우유 + 알룰로스 + 강황가루 해서 드시면 감기예방에도 너무 좋습니다

✔️탄산수만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요즘은 탄산에 다를 향신료과 첨가물이 많기 때문에 탄산수만의 느낌을 온전히 느끼실수 있을꺼예요
저도 자주 탄산수만 마실때가 많습니다
특히 삶은 계란이나 훈제란 먹고 체증 내려가는데 최고예요


✖️씨그램 레몬✖️

탄산수의 맛이 느껴지지만 자칫 밋밋할수 있어 렝손향이 가미된 탄산수입니다
탄산음료수를 좋아하지만 많은 향신료와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먹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씨그램 레몬을 즐기실수 있으실꺼예요
350ml용량인데 저에게는 한번에 다 먹지 못하는 용량이라서 200ml용량 캔이 딱 맞긴합니다만 캔으로는 약간꺼려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350ml를 따면 반정도는 제가 먹고 반은 남편에게 패쓰

정수기 물에서 비릿한 느낌이 나는게 싫어서 씨그램을 항시
구매하여 냉장고에 비축해 둡니다!
이번에 씨그램이 새 옷을 입었네요 ^^
디자인이 좀 달라졌어요 ㅎㅎ 더 예쁘고 상큼하네요!

얼마전에 씨그램 자몽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자몽으로 또 구매할까 하다가 씨그램은 레몬, 라임이 기본인 듯 싶어서
이번엔 레몬을 구매했어요!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떨어지기 전에 늘 구매해 두는 편이라 그동안 마신 씨그램만 해도
한 트럭은 되지 싶어요 ㅎㅎㅎ

씨그램은 탄산수계에 있어서 지존이라 생각해요!
타사에서 나온 탄산수도 좀 먹어보았지만 결국 씨그램으로 돌아와
정착을 하게 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맛이 정말 깔끔하고 적당한 청량감이 느껴져 상쾌합니다
기분 나쁘게 톡쏘는 느낌도 없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도 괜찮구요
첨가된 향이 너무 강해도 탄산수로서의 매력은 반감되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한 양은 350미리 짜리 인데, 한번에 먹기에 이 사이즈가
딱 좋았어요
더 큰건 한번에 마시지 못해 뚜껑을 닫아뒀다가 나중에 마시게 되면
아무래도 탄산이 좀 빠져나간 상태라서 따자마자 마시는 것과는 차이가 있거든요

한번에 깔끔하게 마시기 좋은 양이라서 좋고
별건 아닐 수 있지만 물병의 그립감도 좋아요 ㅎㅎㅎ
날씬한 물병의 모양이 한 손으로 잡기에 최적화 된 상태에요!

식품이니 유통기한도 중요하죠?
유통기한이 굉장히 넉넉한 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물론 그 전에 다 먹고 없겠지만 유통기한이 넉넉하다는 건
그만큼 제조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을 의미하기에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씨그램 탄산수 레몬! 이번에 주문한거 다 마시고 나서
또 주문하러 올게요 강추합니다~

[[[짧지만 강렬하게!!! 태양계리뷰!!!]]]

속이 더부룩 하고 답답할 땐

종종 탄산수를 마십니다.

그런데 따고 나서 몇입은 개운한데

마시다 보면 탄산도 빠지는 거 같고;;

맛이 없는 음료다 보니 질리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요 씨그램 사이즈가 딱! 좋아서

이것만 마시게 되더라구요~~

향은 어차피 살짝 내주는 정도라

특별히 가리는 건 없어요.

은은하게? 레몬향을 느끼면서 마시면

맛이 없는 무미의 음료라도

그런 느낌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탄산수는 탄산이 세서 정말

깊은 속가지 트림이 나와서 좋아요 ㅎㅎㅎ

더부룩했던 속이 달래집니다.

명절 앞두고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ㅎㅎ

명절 음식 먹고 속 더부룩할 땐

씨그램한병...아시죠??ㅎㅎ

추천추천 합니다!!

[제품 구입 이유]
탄산음료는 제로를 먹어도 입에 단 맛이 남는데 탄산을 물처럼 깔끔하게 섭취하고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실제 먹은 후기]
여러 탄산수를 먹어봤으나 저는 씨그램에 정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탄산의 정도가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플레인은 너무 물에 진짜 탄산만 있는 느낌이라 별로고 저는 상큼한 걸 좋아해서 주로 레몬을 주문합니다
레몬이 다른 청이라 시럽을 섞어 음료를 제조하기에도 거부감 없는 맛이어서 추천드립니다.
저는 제로도 입에 남는 맛이 싫어서 제로보다는 탄산수를 주로 섭취하는데 깔끔한 탄산을 원하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먹다 보면 적응 되서 탄산음료보다 탄산수를 더 찾게되요

[제품의 특징&장점]
1. 톡쏘는 맛으로 탄산음료대신 즐길 수 있음
2. 그립감 좋은 용기 디자인을 적용함
3. 레몬향이 첨가되어 상큼함
4. 청, 시럽 등을 첨가하여 다양항 음료 제조가능
5. 아무것도 첨가되어 있지 않아 걱정없이 마실 수 있음

[제품의 단점]
라벨이 깔끔하게 뜯기지 않아 350ml도 무라벨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하는 사람]
탄산음료말고 탄산자체를 즐기시는 분들
다양한 음료를 제조해서 드시고 싶은 분들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350ml 의 레몬향 탄산수 씨그램 톡 쏘는 맛이 강해요.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9일까지 입니다.


저는 플레인 오리지널을 좋아해서 플레인만

마셨는데 이번엔 레몬향으로 구매해봤어요.


레몬향은 상큼하니 다른 매력이 있는 맛이네요.


저희 가족은 탄산수는 저만 먹어요.

남편은 달달구리 콜라, 사이다를 좋아하니

손이 안가나봐요ㅎ


덕분에 혼자 독차지하고 마십니다~


350ml 라 마시기 적당한 양으로

러닝할때 한병씩 주머니에 넣어서 다녀요.

임산부라서 탄산음료 대신 씨그램 탄산수 마시기 시작함. 탄산음료처럼 단 맛 없고, 깔끔하고 청량한 느낌이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음. 임신 중이라 입덧도 있고, 자극적인 음료는 피해야 해서 씨그램 탄산수 자주 마시는데 진짜 좋음. 물처럼 마시기 좋고, 가볍게 목넘김도 편함. 평소 탄산음료 좋아했는데, 이제 씨그램 탄산수로 만족함. 건강하게 시원하게 마시기 딱 좋음.

다만, 개인적으로 레몬 맛이 좀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긴 함.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음료라서 자주 마시게 되는 것 같음.

아쉬울땐 탄산수로 레몬에이드 만들면됨.
씨그램 탄산수로 레몬에이드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 재료:
- 레몬 1개
- 설탕 1~2 큰술 (취향에 맞게 조절)
- 씨그램 탄산수 200~250ml
- 얼음 (선택)
- 물 (선택)

### 만드는 법:
1. 레몬 반 개 짜서 즙을 짠다.
2. 컵에 설탕 넣고 레몬즙과 섞어서 설탕이 잘 녹게 한다.
3. 씨그램 탄산수 부어준다.
4. 얼음 넣고, 남은 레몬은 슬라이스로 자르고 컵에 넣어준다.
5. 잘 섞고 마시면 끝.

귀찮은분들은 레몬농축액과 섞는것도 추천!!!!

[[[짧지만 강렬하게!!! 태양계리뷰!!!]]]

적당한 용량으로

적당한 레몬향을 주는 씨그램!!!

과식하거나 속 더부룩 할때를 위해

집에 쟁여둡니다 ㅎㅎ

담근 청에 부어먹으면 에이드가 되어서

더더 맛있게 즐길 수도 있으니

아주 유용하죠!!!!

씨그램은 적당한 용량이라서 먹기 아주 좋아요!!

혼자 먹기에요~~

한변 까서 한자리에서 금방 마시기에도 좋고

혼자서 에이트 만들때도 딱!! 1인분 양으로 좋습니다.

레몬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정도라서

저는 플레인 레몬 가리지 않고 막 사용합니다.

평소 탄산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추천!!!

안녕하세요. 짠순이집밥입니다.
회사에서 자주 먹는 씨그램을 이번에도 재구매하여 리뷰를 남깁니다.
탄산음료는 여러가지 중에 가끔씩 바꿔가며 먹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무조건 갓성비를 따지는 제품을 먹고 있고요,
회사에서는 일단 병 디자인을 생각하게 되네요.
책상이 많이 예쁜 편이라 그래도 예쁜 병을 올려높고 싶어서요.
적당히 타협해서 구매한 것이 바로 this 씨그램입니다.
지난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레몬맛이고, 350ml입니다.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9일까지입니다.
제조원은 코카콜라이고요.

코카콜라에서 만든 제품이라서
병이 무지 이쁩니다.
수입 음료처럼 보여요.
초록 색감과, 연두색, 노랑색, 민트색으로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병 자체도 코카콜라처럼 미스코리아같이 예뻐요.

제가 이 씨그램을 선택한 게기는
탄산음료 중에 예쁜 디자인을 찾은거였는데,
그게 코카콜라에서 만든 제품인거는 나중에 알았어요.
일도 인생도 그런거 같아요. 일 잘하는 사람 보면 역시 그랬구나 하듯이, 이 제품도 이뻐서 보니 역시 코카콜라였구나 하며 혼잣말을 했습니다.

탄산 강도는 고만고만해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아마 못찾을거예요. 거의 비슷해요.
그래서 제 결론은 이쁜걸로 먹자~입니다.


✅️✅️✅️
◆ 건강 및 효능 관점에서의 탄산수
소화 촉진: 위산 분비를 자극하여 소화를 돕고, 더부룩함을 완화
갈증 해소: 일반 물보다 청량감이 있어 갈증 해소 효과가 높음
칼로리 제로: 당류가 없고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 음료로 인기
음료 대체: 탄산음료 대신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


◆ 탄산수 섭취 시 주의할 점
위가 약한 사람: 탄산이 위벽을 자극할 수 있어 과음 시 속 쓰림 발생 가능
치아 건강: 산성이 강한 제품(레몬향 탄산수 등)은 치아 에나멜을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
탄산음료와 혼동 금지: 일부 탄산수는 당류나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성분 확인 필수


◆ 탄산수 활용법
음료 베이스: 과일즙, 허브 등을 추가해 천연 맛을 더한 건강한 음료로 활용
칵테일 제조: 알코올과 섞어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 가능
요리 활용: 튀김 반죽에 넣으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제공
피부 미용: 탄산수를 이용한 세안법이 모공 수축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탄산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희 가족~~~
탄산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정수기도 탄산수가 되는 정수기로
렌탈을 할 정도랍니다

탄산음료 중에서도 콜라나 사이다를
너무 좋아해서
좀 자제를 해야할것같아
콜라나 사이다를 끊고
씨그램을 구매하기 시작했는데요
예상외로 남편도 잘 먹고
아이들도 너무 잘 먹더라구요
특히 씨그램을 먹고나면
끝맛이 달지가 않다보니
굉장히 상쾌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요?
입안이 아주 깔끔해져서
정말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레몬과 피치가 좋았어요

요즘같이 찜통더위로 덥고 짜증날때
시원한 씨그램 한잔 딱 마시면
정말 상쾌~ 시원~ ♡♡♡

청량음료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똑같은 상품을 구입해도 상품평을 새로 써야 하기에 씨그램 자주 구입하는 저로서는 상품후기가 항상 같아요.^^
항상 저의 냉장고에 채워져 있는 씨그램 레몬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임보다 레몬이 더 좋구요.
350미리는 탄산의 농도가 거의 일정한데 450미리는 탄산의
농도가 들쭉날쭉합니다. 그래서 450미리는 한번구입한후 두번다시는 구입하지 않고 350짜리만 삽니다.
이번은 전과는 다르게 내용물은 똑같지만 포장의 라벨 디자인이 좀더 이쁘게 바뀌었습니다. 사진상의 2병이 놓며있는쪽의 왼쪽과 하나만 찍은사진의 상품이 이번에 새로온 상품입니다.
역시나 탄산수 매력있습니다.

이건머 수시로 사는 편이라서 내용도 항상 거기서 거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임맛 보다는 레몬맛이 최고인듯.
요번 배송온거 다 마시면 다음은 큰사이즈로 주문해야겠습니다. 2~3개를 마시니 차라리 큰사이즈가 좋을거 같아요.
후기글 추가합니다.450미리는 사지마세요 탄산의 농도가 제각각이고 제품의 용량도 제각기입니다. 어떤건 많이들었고 또 어떤거 심하게 적게들어있고 막 이렇습니다

2025.3.12 구매~ 다음날 배송완료
유통기한 2025.10.09 까지~
넉넉하네용
남편은 씨그램을 그냥도 마시지만
저는 체리청,파인애플청을 구매해서
함께 섞여 먹으면
밖에서 구매해서 마시는
에이드 저리가라예요~~!!
씨그램이 탄산이 쎄고 오래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더 저렴한 탄산도 마셔봐도
남편도 오로지...
플레인 기본보다고
레몬을 꼭 선호하네요
저도 잘마시고 있어서 두박스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라임맛 보다는 레몬맛이 최고인듯.
요번 배송온거 다 마시면 다음은 큰사이즈로 주문해야겠습니다. 2~3개를 마시니 차라리 큰사이즈가 좋을거 같아요.
후기글 추가합니다.450미리는 사지마세요 탄산의 농도가 제각각이고 제품의 용량도 제각기입니다. 어떤건 많이들었고 또 어떤거 심하게 적게들어있고 막 이렇습니다

넉넉하게 마시려고 두박스 구매했어요!!
유통기한도 3월에 구매했고
10월까지니까
충분히 다 마실꺼라 믿어요!
청 타먹으니 더 맛나요!
늘 재재재재재재재구매하기때문에
씨그램 탄산수는 믿고 마셔요!!
플라스틱도 아주 단단합니다~

탄산 음료 여름엔 거의 씨그램과 산답니다. 배송 잘 받았습니다.

씨그램 탄산수 350ml 24개

정기 배송 상품입니다



신랑은 왜 탄산수를 물처럼 마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보다 탄산을 좋아 하고요ㅠㅠ




여름이니까 탄산 음료보다 건강 생각해서

당이 없는 탄산수를 자주 마시게 됩니다



에이드 타먹을때도 탄산수에 타먹네요

매달 사먹다가 없으니 허전 하네요 ㅋㅋㅋ


씨그램이 탄산이 젤 강한거 같아요

무거운데 쿠팡맨이 가져다 줘서 넘 고마워요




쿠팡 덕에 마트 가는일 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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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맛을 잘모르다가 남편의 권유로 마시게된지 한 1년정도 되었습니다ㅎㅎ
원래 물 음료 종류를 잘안마시는 사람이에요 ㅎㅎ
지금은 물대용으로 마시고있어요.ㅎㅎㅎ
일반 생수를 별로 안좋아해서..ㅎㅎ

여러가지 탄산수를 마셔봤는데
씨그램이 탄산수 브랜드 중에서 탄산이 가장 오래가고 쎈거 같아요
힘껏 잠가 놓으면 탄산도 많이 안빠지고 좀 오래 먹을수 있더라구요 ㅎㅎ

원래는 씨그램 450ml 먹었었어요
그런데 용량이 크다보니 한번에 먹기 힘들어서 여러번에 나눠 먹다보면 탄산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은 용량을 구매했답니다.

하루 1병은 기본으로 마시는 거 같아욯ㅎ
저희 아이도 톡톡이물이라고 하면서 조금씩 같이 마시고있어요.ㅎㅎ

씨스램중에서도 레몬맛이 제일 입맛에 맞더라고요
다른맛도 나쁘지는 않은데 제취향은 아닌걸로.ㅎㅎㅎ

더워지는 날씨~~~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음료가 자꾸 생각나서 씨그램 탄산수를 구입했습니다.
350ml 용량은 한번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얼마전 레몬청을 만들어서 레몬에이드를 해서 먹고 일하다 먹고있어요.
냉장고에 필수템입니다.

장점:
1. 열량 0 제로입니다.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모두 0 입니다)
2. 천연레몬향료가 들어감.
( 레몬0.09로 천연향이 가장 많이들어감)
3. 갈증나고 더울때 속이 더부룩할때 먹으면 탄산음료 대신 즐길수 있음.
4. 가성비가 좋다.
(쿠팡이 마트나 편의점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음)
5. 물 대신 먹을 수 있다.
6. 여러가지 청들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단점은 없고요.
대신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공복에도 섭취하면 안됩니다.
공복엔 물을 드세요.

항상 저의 냉장고에 채워져 있는 씨그램 레몬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임보다 레몬이 더 좋구요.
350미리는 탄산의 농도가 거의 일정한데 450미리는 탄산의
농도가 들쭉날쭉합니다. 그래서 450미리는 한번구입한후 두번다시는 구입하지 않고 350짜리만 삽니다.
역시나 탄산수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