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장하면서 늘 고민이었던 파데 뭉침, 들뜸 때문에 고생하다가 드디어 인생 툴을 찾아서 리뷰 남깁니다 ☺️

- 올스텐 재질의 완벽한 위생관리
매일매일 메이크업 하는 사람으로서 위생이 제일 중요한데요,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있어서 세척이 정말 쉬워요! 물로 씻어도 잘 지워지고, 소독도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전용 파우치까지 있어서 가지고 다닐 때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ㅎㅎ

-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의 신세계
처음엔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금방 손에 익더라구요! 스파츌라로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니까 정말 내 피부같이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특히 묽은 파데랑 쓸 때는 진짜 대박! 한 번만 발라도 뭉침 없이 예쁘게 밀착되는데, 커버가 필요한 부위만 한 번 더 덧바르면 완벽해져요 ㅎㅎ

- 화장품 절약까지 가능한 경제적인 메이크업
손으로 바를 때는 제품이 손에 많이 남아서 낭비된다고 생각했는데, 스파츌라는 정말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쓸 수 있어요! 오히려 더 적은 양으로도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더라구요. 물먹인 스펀지랑 같이 쓰면 진짜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

처음에는 '과연 이게 필요할까?' 고민했는데 지금은 이거 없으면 화장 못 할 것 같아요 ㅎㅎ 손이나 퍼프로 바르다가 스파츌라 쓰니까 화장이 완전 달라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연습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대박인 제품이에요. 고민하시는 분들 꼭 사세요~

#스파츌라 #인생툴 #메이크업이한결편함

***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 1개 리뷰입니다 ***


*개인의견
일단 정말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구매하고 한달넘게 사용중인데요

파운데이션 메이크업을 하면서
뭉치거나 들뜨거나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근데 이 스파츌라로 부드럽고 매끄럽게
메이크업이 되고 얇고 자연스러워서
다들 피부표현이 너무 잘 되었다고
요즘들어 화장품 뭐 바꿨냐고 많이 물어봤어요 ^^
(이 스파츌라 하나 샀는데 말이죠 ㅎㅎㅎ)

퍼프로만 사용하다가 스파츌라 사용하니
처음엔 조금 시간 걸렸는데
적응하고 익숙해지니 이제 이 스파츌라 없음
메이크업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 완전 굿굿

그리고 파운데이션 사용량도
퍼프보다 더 절약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함경식메이크업 스파츌라 완전 강츄합니다 ^^b


*장점
1.올 스텐재질로 위생관리 좋음
2.가죽커버가 있어서 보관에 용이함
3.자연스럽고 가벼운 피부표현
깔끔하고 더 예뻐보임
4.뭉치거나 들뜸없음
5.레이어링으로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이쁨


*개인적인 단점은 전혀 없습니다


*이상으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0^

스파츌라는 처음 구매해서 사용해봅니다.

좋은 후기도 많지만 후기중에 더러 사용이 어렵고 딱히 필요성이

안느껴진다는 부정적인 후기도 있어서 주문했다 취소했다 정말 몇십번을

고민 후에 구매했어요.


보통 손으로 간단하게 바르는 메이크업을 선호했었는데 손의

온도때문인지 나이가 들면서는 피부표현이 예쁘게 되지 않아서 늘

고민이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스파츌라를 구매하기 전에 집에 사용하지 않는

버터나이프로 사용감을 접해봤는데 얇게 올려지니 피부가 깨끗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구매하게 됐고 다행히 처음 사용해보는 스파츌라 역시

사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바이올린 활을 켜듯이 스파츌라를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파운데이션을 묻혀주는데 오른쪽 얼굴 바를 때는 스파츌라를 오른쪽으로

눕혀서 묻혀주고 왼쪽 얼굴 바를 때는 스파츌라를 왼쪽으로 눕혀서 묻혀준

후에 얼굴에 올려줬어요.

어렵다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른 듯 안바른 듯 하게 얇게 도포되지만 평소에 손이나 스펀지로 두껍게

올렸던 피부 표현이랑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네요.


파운데이션 같은 양을 사용해도 두세번 레이어드 해서 올려줘서 그런지

얇으면서도 내 피부 같으면서도 가릴 건 다 가려주네요.

스파츌라로 올려준 후에는 물먹인 스펀지로 톡톡톡 두드려주는데

자연스러우면서 밀착력이 괜찮아요.

역시 메이크업은 도구발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참고로 연마제 제거하려고 기름이랑 세제로 몇 번 닦았는데도 달리 묻어

나오거나 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법이 어려워서 혹은 필요성을 못 느낄까봐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버터나이프 잘 세척해서 한 번 비슷하게나마 스파츌라 사용감을

느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저는 구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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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 여간 사용해보며 추가 후기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아요. 괜찮아요.
사용법 익히면 어렵지 않고 메이크업도 재밌게 느껴지긴 한데
막상 피부에 올려지는 게 너무너무너무 얇게 느껴져서 제가 원하는 표현은 아니에요.
아침에 세겹네겹 올리기도 시간적으로 여유있을 때나 가능하겠구요.
제가 기존의 묽은 파운데이션이 아닌 꾸덕한 비비로 제품을 바꿔서 사용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으나
어쨌든 스파츌라는 꾸덕한 제형이 아닌 묽고 글로우한 제형에 더 어울리는 도구일 듯 해요.
제품 제형이라든지 메이크업 표현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는 나뉠 것 같아요.
얇고 한 듯 안 한 듯 한 두껍지 않은 표현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글로우한 파데를 사용하신다면 만족하며 잘 사용하실 것 같구요.
어느정도 적당히 두께감 있게 표현되는 걸 원하시는 분들이나 꾸덕한 제형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도구를 찾아보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저는 적당한 도구 찾을 때까지는 다시 손을 사용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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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여간 사용해보며 추가 후기

평소 비비에 파데 믹스해서 사용중이구요.
손으로 올리니 텁텁하고 두껍고 요철 부위에 뭉치는 게 좀 심하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고이 모셔뒀던 스파츌라로 여러 번(두 세번) 나눠서 발라줘봤어요.
확실히 스파츌라 사용했을 때 표현이 얇긴 하지만 피부가 매끈해보이는 건 부정 못해요.
양 조절을 도와주니까 텁텁함이 없고 요철 부위로 파데 뭉치는 게 손으로 발랐을 때보다 덜해요.
스파츌라로 올려주고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주는데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뭉침 없이 깨끗해 보이네요.
단점이 있다면 파데양이 손으로 바를 때보다 조금 더 소비된다는 거구요.
어쨌든 좋은 제품이었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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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여간 사용해보며 추가 후기

비비같은 쫀쫀한 제형 말고 묽은 파데 제형 쓰시는 분들은 스파츌라 사용 무조건 추천해요.
비비랑도 사용해보고 묽은 파데랑도 사용해보고 믹스한 제형으로도 사용해봤는데 어느정도 묽은 기가 있으면 사용감이 훨씬 좋아져요.
현재는 비비랑 묽은 파데 동일비율로 믹스해서 올려주고 있는데 단 한번만 올려줘도 피부 표현 충분해요.
두 번 이상 올려주면 오히려 두꺼워보여서 별로인 것 같구요.
그간 어떻게 스파츌라 없이 손으로 살아왔는지 메이크업 인생은 스파츌라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뉘네요.
첨에는 파데 양이 낭비되는 줄 알았는데 같은 양을 펌핑해도 스파츌라로 올려주면 오히려 손에 남은 양이 더 많아요.
그만큼 적은 양으로 원하는 표현이 된다는 거겠죠?
참고로 이 스파츌라와 추가로 더툴랩 촉촉 텐션 스펀지 조합 최강이에요.
스파츌라에 올려서 균등하게 양 조절해주고 물 안 묻힌 스펀지로 톡톡해주면 피부에 뭐했냐는 소리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답니다.
스파츌라 사용법 어려우면 자꾸 연습해보고 한 번 익혀보세요.
스파츌라 몇 번 집어던지고 반품까지 고려했던 저는 지금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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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경과 후기

이거 없으면 화장 못해요.
아침마다 스파츌라로 얇게 올려주고 커버할 부분에는 한 두번 정도 더 레이어링 하고 있는데 피부표현 만족해요.
제형이 꾸덕하든 묽든 메이크업 시마다 사용하는데 균일하게 올라가는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이거 없이는 화장 못해요.
이거 몰랐을 때 어떻게 손으로 화장을 했었는지 아득해요..
모두들 익숙해져보세요. 익숙해져보니 이거만한 게 없네요.

✿ 상품명 :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 1개
✿ 구입일자 : 2023.05.27
✿ 배송일자 : 2023.05.28 (로켓와우)


‼요약‼

⭕장점⭕

- 올 스텐 제품이라 세척이 쉬움
- 전용 파우치가 있어 들고다니기도 좋음
- 피부에 얇게 펴발라 뭉치지 않게 피부화장을 할 수 있음

❌단점❌

- 손잡이 부분이 좀 무거운 편


‼상품평‼

✔️구매동기

사실 저는 스파츌라가 유행하기 전부터 버터나이프로 화장을 했었는데, 그때도 엄청 만족하고 사용했었거든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여행갈 때마다 들고다니면서 친구들에게 추천했었는데, 그땐 들은 척 안하던 친구들이 피카소 스파츌라가 유행하고 나니 하나둘 피카소 제품을 샀다고 말해주더라고요...? 내 버터칼 무시하냐...^_ㅠ...ㅎ.. 그렇게 잘 쓰던 중 분실하는 바람에 새 스파츌라 유목민이 되어버렸는데, 제가 사용하던 버터나이프가 이제 판매되지 않아서 다른 제품을 찾던 중 저도 그 유명한 피카소 스파츌라를 구입해보게 되었습니다..!

✔️장점

올스테인리스 제품이라 세척하기가 쉬워요. 다른 스파츌라 제품을 보면 손잡이 부분은 나무로 된 것들도 있고, 다른 소재로 되어있어 세척할 때 번거로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파운데이션을 처음 사용할 때부터 스파츌라를 이용해서 써버릇하다보니 그냥 손으로는 못펴바르는데... 확실히 스파츌라로 피부화장을 하면 진짜 얇~~~~게 발려요. 스파츌라 사용법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대충 써도 똥손도 어지간하면 얇게 발려서 걱정 안하셔도 되는...!

✔️단점

손잡이 부분이 좀 무거워요. 무게중심이 가운데가 되도록 만들어졌다던가..? 그랬는데, 뭔가 묘하게 사용하다보면 어라,, 쏠리는데,, 싶은 느낌이 있어요. 근데 뭐... 엄청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재구매의사

오래 사용할 것 같아서 굳이 재구매는...?ㅎ..

저는 처음에 스파츌라의 필요성을 잘 몰랐어요

굳이 파운데이션을 퍼프로 그냥 펴바르면 되지 스파츌라로 해야될까..?

근데 요즘따라 파운데이션을 사용할때
가끔 양 조절이 안되면 피부 톤이 균일하게 안 발리는 느낌이여서
뷰티 유튜버들이 피카소 스파츌라 많이 사용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ㅎ


근데 진짜 밀착성좋고 얇고 균일하게 발려요!!!
항상 파데 바를때 얇게 바르고 싶었는데 ㅠ
바쁘다고 막 올리다보면 뭉치고 두꺼워지더라구요..

근데 기초 열심히 해주고 파데에 스파츌라해서
물 먹인 퍼프 사용하니까 오후까지도 화장이 안떴어요!

확실히 그냥 퍼프로 바르는것과 스파츌라랑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스파츌라 사용할때 너무 피부를 긁으면서 사용하지 마시고
스파츌라에 파데를 피부 위로 얹는다 라는 느낌으로 힘을빼서 발라주시면 얇게 발려요~

저도 첨엔 굴곡있는 곳들이 어려워서 조금 서툴렀는데 많이 연습하다보면 잘 되더라구요!
얇게 여러번 레이어링 해서 발라주면 피부결이 너무
예쁘게 표현이 됩니다 ^^

[베이스+스파츌라+파데+물먹인 쫀쫀퍼프]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ㅎ

그리고 기스가 나지않는 이상 계속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같이 온 케이스에 잘 넣어다니려구요~


잘 다루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확실히 많이 바르다보면 손에 익어서
베이스 화장할때마다 너무 재밌어요ㅎㅎ
피카소 스파츌라 강추드려요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수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피카소 브랜드 소개 >
★Since 1990
(주)소산퍼시픽은 전통적인 한국의 화장솔 제조기술
과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동양의 깊은 지혜로 전세계
메이크업 툴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브러쉬의 활
용법을 제시해왔습니다.

1990년부터 (주)소산퍼시픽은 '모든 뷰티에서의
피카소' 라는 기업가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러쉬 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뷰티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가 전세계 미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새로운 척도가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으로, 수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연
출해온 아티스트 분들과 적극적. 연계와 함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에 몰입하여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브러쉬 모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게 닿는 부드러움, 나를 위한 뷰티풀
메이크업을 함에 있어 '극강의 부트러운 터치'를
위해 태어난 아티스트의 감성 도구 브랜드.
피카소가 추구하는 아시안 뷰티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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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해제 후 부쩍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이
생겨 유투브를 보다 알게 된 메이크업 스파츌라！
콕 찝어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가 나오는
데 와~이런게 있었네~하면서 바로 검색해 봤죠^^
그동안 면봉으로 화장품 덜어가며 써왔는데 이렇게
위생적이고 유용하게 쓸 수 있다니 이제라도 만난게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요.

들뜨지 않고 수정없이 하루 종일 유지 되는 메이크업
의 필수품!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
그러고보니 가끔 샵에서 메이크업 받을 때
스텝분이 피부표현 시 나이프 같은 걸로 파데를 얇게
도포해서 스펀지로 팡팡 해주시는데 이제야 스파츌라
라는걸 알았네요ㅎ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에 피카소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스테인레스 툴로 파데나 쿠션 등을 얼굴에 얇게
레이어링 하기 좋았어요!

분명 같은 파데,쿠션,선크림을 사용했는데도 화장이
훨씬 자연스럽고 두껍지 않고 들뜸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져요.

메이크업 유지력과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위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유투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라면...다들 한번씩은 구매 욕구를 부르는 바로바로..
메이크업 스파 츌라.. 저도 그디어 넘어 갔습니다..

저는 그다지 메이크업을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요 똥손이예요..

그래서 엉청 고민했어요.. 이제품을 정말 잘쓸수 있을까 나도 유툽처럼 저렇게 자~~~연스럽게 할수 있을까
여러가지 고민에 고민을 더한다가 그디어 구매했어요..

일단 제가 구매을 할려고 한 이유는
첫번째 자연스러운 피부결 연출....
두번째 마스크 묻어남이 들한다고 해서...
세번째 번들거리는 내얼굴이 싫어서..

그래서 구매를 하더랬죠..
ㅋㅋ ㅋㅋ
여러분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유투브가 아닙니다..ㅋㅋ

아 정말 비싸 보이는 쇠 작대기 하나 구매 했네요... ㅎ ㅎ ㅎ

일단 구매후 레이어링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손드에 올리고
직각으로 세운후 샥 내려서 피부에...

시멘트 미장을 하듯이 직각으로 샤~~~샥 내려주면서 레이어링 했습니다..
음~~~ 나쁘지 않아 아~~~근데...

왜 피부가 유투버 화면처럼 피부 표현이 안되지~~~ㅜㅠ
뚜둥.... 된장... 젤 중요한 이유를 잊고 있었다..ㅠㅜ

난 40대고 유투버들은 20대 들이었다..
그러니 피부결이 당연히 계란처럼 매끄러워 보이지 않고..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난 칙칙해 보인다..ㅠㅜ

상품의 잘못이 아니다..ㅠㅜ

내 잘못이다...

그리고 이제품 구매하시고 퍼프도 구매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우리 얼굴은 굴곡이 있어서 마무리로 퍼프 엄청 두들겨야 돼요..

오히려 스파출라로 인해 퍼프의 사용 법을 터득했네요..ㅠㅜ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메이크업 스파츌라라는 걸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영상을 보고
구매하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선택하게 되었어요!

*** 신세계예요
손으로 파운데이션을 펴 바르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손에 남아있는 파운데이션이 다른 화장품들을 오염ㅠㅠ
그렇다고 붓으로 사용하자니 사용할때마다
세탁해서 말리고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세균번식의 온상ㅠㅠ
그런데 스파츌라 이건 신세계네요
파운데이션을 손등위에 짠 뒤 스파출라에
묻혀서 얼굴에 얇게 펴바르고 일회용
스펀지로 얼굴을 두드리면 와우 균일하게
펴지고 뜨는것 없이 너무나도 화장이 잘 먹고
손에 파운데이션 묻지 않아 너무 좋아요 >-<


*** 위생적이예요
사용후에 저는 스왑알코올로 한번 닦은뒤에
말려서 파우치에 보관하는데 아... 이또한
붓 열심히 세탁하며 쓰다가 쓰니 너무나도
편하고 위생적이고 신세계네요

*** 유명한 제품이길래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아요
파운데이션 바르는 스파츌라로 유명한
제품이길래 그냥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크게 불편한 건 못느끼겠네요

*** 가격이 나쁘진 않아요
스파츌라가 가격이 엄청 저렴한 것 부터
고가의 스파츌라까지 다양하던데 이제품은
평균가격 정도 하는 것 같고요
휴대하기 편하게 파우치 까지 있는 점을
고려했을때 파우치의 퀄리티도 가죽과
스웨이드 재질의 혼합된 느낌이라 괜찮아서
제품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나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제품에 굴곡이 부드러워요
간혹 스파츌라 커팅면이 날카로워서
사용할때 불편하다는 제품들도 있던데
굴곡처리가 굉장히 완만하고 부드럽게 잘
되어 있는편이라 사용하게 좋네요

본 리뷰는 제품을 구매 혹은 이용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주관적인 글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평소 메이크업을 자주 하고 다니진 않지만
메이크업 영상 같은건 종종 찾아보는 편입니다.
어떤 메이크업이 유행하는지 궁금해서요ㅎㅎ

메이크업을 하다보면 화장품도 중요하지만
소품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긴 하는데 메이크업 스파츌라
라는 게 있다는 건 최근에 알았어요.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이게 있으면 피부 표현하기가 좀 더
쉽다는 설명을 봐서 한번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피카소는 브러쉬 때문에 알고 있는 브랜드예요.
저도 피카소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워낙
미용 제품을 잘 만드는 곳이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스파츄라도 나올 줄이야..

피카소 스파츌라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수작업으로
공정이 마감된다고 해요.
여기에 평소에도 보관하기 좋게 가죽 케이스도 증정해주더라구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나 팩트 같은 걸 이 제품으로
살살 피부에 올려준 뒤 스펀지나 퍼프로 마무리하시면 돼요.
스테인리스라 사용하고 바로 티슈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저는 평소 파운데이션을 쓰는 편인데 팩트에 써도 되더라구요.
팩트에 들어있는 스펀지 표면을 살살 긁어내면 스파츌라에
적당량 묻어나는데 이때 얼굴에 올려주시면 돼요.
스파츌라는 90도로 세워서 사용하시는게 피부에 올리기 좋아요.

그리고 손등에 파데랑 컨실러 기타 등등의 화장품들을 섞을 때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저는 파데랑 베이스를 섞어서 사용하는 편이라 미리 같이 섞어주고
얼굴에 올려주었습니다.

확실히 얇게 올라가다보니 밀착력있게 발리네요.
손에 묻지 않는 것도 좋고, 스펀지를 사용할 때는 스펀지가
흡수하는 양이 많았는데 스파츌라는 흡수하지 않아서 그런 점도
편리하구요. 무엇보다 관리가 용이해서 좋아요.
여행갈 때도 종종 챙겨갑니다. 잘 쓰고 있어요!

40대구요, 여러 스파츌러 고민하다가
제일 유명한거라 피카소로 구입했어요.
구입당시 마침 가격이 좋기도했구요.

처음에 알고리즘으로 간택당한 유튭 채널에서
쿠션바를 때 안뜨고 바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 내용이었는데,,
기초때 일회용 퍼프로 수분크림과 선크림 발라 얼굴 온도 낮춰준다음
쿠션을 바로 찍어 바르지말고, 집에 있는 아무 스파츌러나 메이크업브러쉬로 쿠션의 파데를 긁어내 듯 눌러서 얼굴에 쓱쓱 펴준다음에 쿠션퍼프로 두드리면 좋다고해서 해봤더니 진짜 다르긴 하드라구요!

전 메이크업에 진심인 1인이 아니다보니 집에 도구같은게 없어요. 영양크림에 담겨있던 작은 플라스틱 스파츌러로 긁어서 사용했는데, 크기도 작고 짧아서 골고루 펴지진 않았어요. 내친김에 메이크업 스파츌러를 하나 사야겠다 맘먹고 검색해봤더니,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미술용 제품과 함께 이미 이 피카소 스파츌러는 엄청나게 유명한 제품이였네요 ㅎㅎ

사실 처음에 가격보고 좀 놀랐어요.
아무리 스테인레스라지만 좀 과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올스테인레스라 손잡이가 목재인 미술용보다는 관리면에서 더 낫고, 한 번 쓰면 평생쓰겠다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아줌마라 그런지 스테인레스만 보면
연마제작업부터 해야 안심이되요.
저도 30대초반까진 연마제 작업해야하는거 몰랐거든요.
키친타올에 집에 있는 기름(식용유, 포도씨유 등등) 좀 붓고 제품 꼼꼼히 닦아줬습니다. 안나왔음했는데 손잡이부분에서 좀 나오더군요. 뜨거운 물로 세척하면서 느낀게 메이크업 도구가 스테인레스니까 세척이 속시원하고 참 좋다 싶었어요.

개봉접착씰 부분의 구매평을 많이 봤는데..
저도 누가 뜯었다 붙인 것 같은 느낌으로 먼지와 함께 붙어있더라구요.
제품을 꺼내어 매의 눈으로 자세히 관찰했는데,
전혀 사용흔적이 없었기에 세척해서 사용했습니다.

유튭으로 스파츌러 사용법 검색해보니 채널이 워낙 많아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제가 손재주가 없는 편도 아니라서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다만 사용하다보니 느낀게
쿠션같이 수분감이 좋은 파데는 쓱쓱 잘 펴지고 굳는 시간이 빠르지 않아서 퍼프로 여유있게 펴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파데는 얼굴에 얇게 펴지는 순간 고착화되기때문에 빨리 펴주지 않으면 레이어드로 바를때는 첫느낌같게 밀착화되지 않더라구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한겨울철엔 오일 약간 섞어서 사용해줘야해요. 퍼프에 물 묻혔다 꽉 짜서 수분감이 있는 퍼프로 바로 펴주면
진짜 딱 찰떡.

진짜. 얇게 발려서 얼굴에 밀착도가 높아요.
얼굴만져도 파데가 손에 묻지 않더라구요.
얇게 발리는만큼 쉽게 오일리해지지도 않고 화장도 안떠요.
화장하고 7시간 지났는데 티존만 약간 반짝이지 볼은 건조할정도?ㅎ
두껍게 화장하는게 싫어서 퍼프로 얇게 바른다고 발라줘도 스파츌러엔 못따라오는 것 같아요!
원래 파데쓰고 수분파우더로 꼭 마무리해줬는데,
안해줘도 되겠다 싶어요.
대신 얇게 발리는만큼 밀착력은 좋으나 커버력이 좋은건 아니라서 얇게 레이어드하면된다는데,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하는 연습을 더 하는 중이예요. 나이가 있다보니 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도 넓어지다보니 코랑 광대사이는 레이어드가 좀 필요한데, 자꾸 퍼프가 왔다갔다하면 뭉치고 떠버릴려고해서요.

거의 파데짜서 바르시던데, 쿠션을 꾹 눌러 긁듯이 파데를 모은다음 세로로 긁어서 펴발라도 잘 되요.
전 40대중반이라 두꺼운 화장은 주름도 끼고, 얇게 바르는 메이크업이 어울리는 나이다보니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신세계예요!!
브러쉬는 이제 진짜 못써요.
클렌징해보면 얇게 발려서 그런지 잔여물 닦여나오는게 이전보다 진짜 확연히 적어요. 다릅니다.

추가)요샌 레이어드도 잘 하고있음!
그냥 쿠션바른거랑 파데+스파츌러+퍼프사용한거랑은
밀착부터 모공까지 완전다름!!

추가)더블웨어파데에 랑콤비비 선크림 섞으니 완전 대박궁합!!
바쁠땐 쿠션쓰고 시간되면 무조건 스파츌라에 물적신 퍼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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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시 제가 구매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라,
느낀 그대로 자세하고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깁니다!

➰️➰️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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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들어가기전에ᆢᆢ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히 작성한 후기 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도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하실때 참고만 해주세요 (◍•ᴗ•◍)❤

✅️ 상품평

메이크업 할때 쿠션이나 손으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정말 나중에 들뜨고 난리도 아닌데 스파츌라를 사용하면 굉장히 얇게 펴발라져 들뜨지 않다는건 이미 사용해보셨던 분들은 아실꺼예요 : )

사용해본적은 없어도 한번만 사용해본적은 없다는 스파츌라!! 이번에 저도 새로 구매했는데 제품 정말 좋은거 아닙니꽈?!~

처음 왔을땐 꼭 버터바르는 나이프랑 흡사해서 살짝 침이 고였지만 ~ (꿀꺽) 윽, 장난이구영 ㅎ

스파츌라날선 부분에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얼굴에 스윽 그어주니 어쩜 이렇게 얇고 예쁘고 이쁘게 커버되던지 ㅎㅎ! 메이크업하는 날에는 번거롭더라도 꼭꼭 사용해주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점은 가죽 케이스예요! 보통 사용하고 어디에 둘지 몰라서 그냥 일반 파우치에만 넣어서 보관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먼지쌓이고 세균은 무시하지 못했을꺼예요.

그치만 다 사용하고 소독티슈로 깨끗하게 스윽 닦아주고 커버안에 넣어주면 더러워질 염려 NO!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예쁘게 메이크업 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드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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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제품명 : 피카소 메이크업 스파츌라

✅ 사용 난이도 : 제품사용법 영상을 미리 몇 번 시청한 후
제품을 받고 사용해보았는데 맨 처음
사용 할 경우 힘조절(?)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음
(화알못 기준/본인이 화알못임)

✅ 파운데이션 발림도 :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았어서
비교할 순 없지만 나름 얇게 잘
발리는 것 같음
(사용한 파운데이션 :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비글로우 4호 페탈 (22호 피부))

✅ 사용 후 관리 : 티슈나 알콜스왑으로 한번 닦아주면 됨


저는 화장을 잘 알지 못하는,
그냥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가볍게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를 바르고
아이브로우와 블러셔, 셰도만 간단하게 하는
(화장하는데 시간이 길어야 10분 걸림) 그런 사람입니다.

요즘 계속 스파츌라 알고리즘이 뜨길래
궁금해하고 있었다가 사서 써봐야 궁금증이
풀릴 것 같아서 재빠르게 구매해보았어요 ㅎㅎ

제품 오기 전까지 영상으로 미리
스파츌라 사용법을 열심히 익히고
제품 받자마자 바로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스파츌라가 좋더라구요,,!!
화장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인 제가 써봐도
좋다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

기존에 에스쁘아 쿠션파데로 화장을 했는데
하얗게 일어날 때가 많았고 끼이는?! 그런게 컸는데
스파츌라로 베이스를 올리니까 하얗게 뜨는 것도 없고
끼는 것도 없어서 정말 놀랐어요.
무엇보다 손으로 피부를 꾹꾹 눌렀는데
파운데이션 묻어남이 거의 없다는 것도 신기했구요 !!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이 제품을 알았다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강추드립니다 !
관리하기도 쉽고 위생적인 제품이라 더 좋습니다 :3

구매일자 : 2022.08.13
구매가격 : 14130

구매사유 : 아주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해외여기 저기 다녀도 문제없다가 안탈리아 국내공항선 타고 다른 도시로 가려다가 보안검색대에서 걸려서, 어이없게 압수 당했습니다. 해당 물건은 목을 찔러서 큰 상처를 낼수 있으므로 압수의 사유가 된다더군요. 어이가없어서 다른 나라에서는 멀쩡하게 잘다녔고 그건 화장을 위한 도구드 따졌더니 알바아니거 자긴 압수 해야겠다네요.
근데 그공항이 좀 이상한 공항사 직원들이 많아요. 다른날 여행한 제친구도 어이없는 사유로 다른물품 뺏겼다고 하네요. 여튼 기내용 캐리어에는 안넣는걸로..

결과 : 마스크를 뮨질문질해도 안지워지는 메이크업 이런거 영상보고 오신분 있으시면..음 기대는 조금 내려두시고 주문하는거를 추천드려요.
초반엔 덜 묻어 나오는것같은데…하루종일 회사에 있다보면 저녁에 돌아와서 마스크를 벗으면 결국에는 화장이 묻어나오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콘텐츠를 보고 오셨다면…미리 기대만큼은 아닐거라는 심심한 위로의 이야기를 드립니다.

그래도 좋은 점은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사용량을 줄일수 있고, 좀더 얇게 파운데이션을 바를수 있어요.

덕분에 파운데이션이 떡지는 시간이 조금 늘어난것 같습니다.

#무게#
가벼워요. 일반적인 숟가락 정도의 무게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길이#
일반적인 최신폰의 세로길이보다 조금 더 깁니다. 비교 컷으로 애플 매직마우스와 아이폰13프로 케이스와 함께 촬영해보았어요.

#사용감#
제 기대만큼 마스크에 화장이 안묻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되게 얇게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 있어요. 스파출라로 피부를 긁듯이 파데를 바르니까 평소 퍼프로 바르는거 보단 확실히 얇아진 느낌입니다.
평소에 피부가 좋은 편이라 얇은 파운데이션 화장을 하신다면 저는 추천 드립니다.
제피부는 요철만 조금 코주변에 있고 여드름성 피부는 아니라서 당분간은 스파출라로 메이크업 하고 다닐것 같아요.

#세척#
사용후 세척이 매우 간편하고, 화장품 파우더에 간편하게 수납되는 길이라서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기타#
스텐이라서..어디 떨어트려서 부러질일도 없고, 케이스에 넣어서 관리만 잘하면 아마 평생 쓸수 있을것 같아서
할인된 가격에 한번쯤 사봐도 될것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퍼프도 매번 만원에 사는데…평생 쓸거니까 만오천원은 괜칞은것 같아요

⭕사용법
스파출러로 리퀴드 형체의 화장품을 얼굴에 펴 바르는 용도
파운데이션이 아닌 이상 얼굴에 직접 짜둔 후 펴 바르면 시간 절약이 많이 됨
파운데이션은 얼굴에서 굳어버리면 낭패이므로 적당량씩 덜어서 펴 바를것
넓적한 부분으로 화장품을 믹스해 코쪽부터 길게 펴 바른후 날렵한 면으로 얼굴 바깥을 향해 밀어주면 아주 얇게 발림
그후 경계면을 손가락이나 스펀지로 펌핑해주면 끝

⭕장점
얼굴에 균일하게 펴발라지고 바르고 나면 얼굴에 윤광이 도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음
원리는 모공을 채워주는 것이라고 함
핸들부분이 입체적이라 그립감이 좋고 자유롭게 돌리기 쉬움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임
얼굴에 닿는 부분이 얇으면서도 날카롭지 않아 좋음
하단 뾰족한 부분은 자형 립밥 제형 등을 들어올릴때 위생적이고 편함

⭕단점
시간이 없을 때는 마음이 급해서 더 안발라짐
그냥 막 쓰는 제품은 아니고 어느정도 화장품의 성질 이해나 피부 화장 기술이 있어야 손에 익음

⭕총평
투명 선크림 같은 건 손으로 막 발라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색이 있는 것은
이 스파출러를 이용하면 얼굴 땟갈이 달라짐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고 하나 당장 써보면 분명 차이가 있음
지속력이나 무너짐은 땀나면 장사없이 손으로 바른 것과 큰 차이는 없음
하나쯤 있으면 마냥 박아놓지는 않을 것임
화장 후 피부톤 개선이 느껴져 약간 중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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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

구입일 : 2023년 3월 31일
배송완료일 : 202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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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카소 메이크업 스파츌라 후기입니다!

기존에 화홍 스파츌라 81호를 사용했었는데요

나사가 빠져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왕 살 거 메이크업 전용을 구매하자 해서 새로 구매하게 됐어요

마침 기존에 팔던 가격보다 할인을 많이 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됐어요


- 사이즈

가로 1cm 세로 16cm

-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하자면 화홍 스파츌라 81호는 살짝 더 얇고 짧습니다

사이즈는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었고 오히려 큰 사이즈면 무게감이 있어 불편할 거 같아요

화홍은 얇기 때문에 파운데이션도 얇게 발려서 초보한테 편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피카소 메이크업 스파츌라는 아주 살짝 더 도톰해서 조금 더 안정적고 균일하게 발리는 거 같아요

모양이 일자로 뾰족한 부분 없어서 따갑지 않고 균일한 피부 표현할 수 있어요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은 유투브 참고해서 연습하면 쉽게 할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손으로 하는 거는 파운데이션이 두툼하게 발려서 스파츌라로 여러번 도포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툴이라 아주 맘에 들고 할인가에 구매해서 더 맘에 들어요 :)

보내주신 인조 가죽 케이스는 잘 쓰지 않겠지만 고급지고 갖고 다닐때 편할 거 같아요!

❤ 상품 특징: ★★★★★

유행에 늦은감은 있지만...ㅋㅋ
인스타에 스파츌라로 화장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모두 입을 모아 훨씬 얇고 밀착성있게 잘발린다고 극찬을 해서 호기심에 구입했습니다.

우선 스파츌라는 다른분들은 무게감이 있는 편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글쎄요..
무게감이 있어 훨씬 안정적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무겁지도 않습니다.
길이는 스파츌라로 두번 얼굴 칠하면 다 발리더라구요.

그리고 이전에는 쿠션으로만 사용하다가 스파츌라로 사용해보니
저는 초보이고 영상은 보지 않았으며 사용방법만 검색해서 사용했는데,
초보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는 스파츌라 앞부분을 이용해서 쿠션에 있는 제품을 긁어모은 다음
손등에 그걸 바르구요.
스파츌라 옆면을 이용해서 옆면에 제품이 1자로 골고루 묻게하고 볼에 살짝 기울여서 발랐습니다.
정말 얇고 밀착성있는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레이어드해서 덧바른다고 하셨었는데
저는 한번 쓱 얼굴 전체적으로 바른 후 퍼프로 눌러서 마무리 했어요.

밀착성이 좋아서인지 오후되어도 크게 무너지지 않더라구요.
너무 만족성있게 잘 사용하고 있어서 오히려 왜 이제서야 샀나 싶어 후회했습니다.ㅋㅋㅋ

초보이신 분들도 크게 어려움없이 사용 가능하실 것 같아요.
도전!!!


❤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는 메이크업 제품을 보다 깔끔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이 스파츌라는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소재로 제작되어, 메이크업을 떠내거나 섞을 때 매우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크림 타입의 제품이나 파운데이션, 스킨케어 제품을 덜어낼 때 유용합니다.

디자인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손에 잘 맞고, 미세한 조정이 가능해 다양한 메이크업 작업에 적합합니다. 스파츌라의 끝부분이 미세하게 디자인되어 섬세한 작업도 가능하며, 덜어낸 제품을 그대로 바를 수 있어 제품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금속 재질이라 때때로 제품이 묻을 수 있어 세척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위생적인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전문적인 메이크업 작업을 원한다면 유용한 도구입니다.

✅2022년 10월 29일 주문
✅2022년 10월 31일 도착

✅13,510

쿠팡에서 주문하기 전에 리뷰 읽어보고 참고해서 사는 편인데.
반품 상품이다, 비닐 안 씌워져 있다... 뭐다 말이 많던데
보호필름 잘 붙어있는 새 제품 왔고요.
쿠팡에서 사면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걱정 안 하고 구매함.
중고 제품도 사봤는데 따로 팔고 있음.
그리고 문제 있는 제품 받았으면 교환하면 돼요-!

처음에 받고 식용유로 닦았는데 연마제 1도 안 나옴.
❗️그래도 사용하기 전에 꼭 닦아주세요~

평소 화장을 잘 하고 다니진 않는데
관심은 있어서 유튭 보다가 영업당함.
유행할 때 정말 써보고 싶어서 고민도 하고
검색을 이거저거 많이 해봤는데
이걸 사는 게 맘 편하겠더라고요.
가격도 많이 내려옴ㅎㅎ
화알못에 똥손인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쓰다 보면 금방 적응하고 잘 쓸 듯.
화알못이 써도 알겠더라고요.
정말 얇게 싹~ 잘 발리고 밀착이 잘 됨.
모공도 잘 메꿔주고
손으로 만졌을 때 묻어나는 것도 적음.
관리도 티슈나 알콜솜으로 닦아주면 되니까 간편하고 쉬움.
뜨는 건 그냥 내 피부가 안 좋은 탓ㅠㅠ
스킨케어 쪽으로 파볼라고요ㅜㅜ
좋기는 좋아요~
하나쯤 쟁여둬도 아깝지 않음ㅋㅋ

❤❤❤❤❤❤❤❤❤❤❤❤❤❤❤❤

스파츌라로 화장을 하면, 화장이 그렇게 잘 먹는다면서요?
사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햐봤는데,
세상에나 화장이 이렇게 찰떡처럼 잘 먹는 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이 한 곳에 떡지는 경우도 전혀 없이
균등하고 균일하게, 매끄럽게 쫙 발리는 게
쾌감까지 생길 정도이니 말 다했죠...

게다가 생김새도 깔끔하고,
가죽 케이스도 함께 주시니 보관에도 용이합니다ㅠㅠ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하는 메이크업 도구 중 하나예요!!!
자주 사용한다고 크게 닳거나 하는 제품이 아니라
하나 사두면 몇 년이고, 몇십 년이고
두고두고 잘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참, 피카소 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츌라는
사용 후 알콜솜 등으로 세척해서 보관해두시면 되세요~!!
관리법도 생각보다 편하니 다들 고민 마셔요!

❤❤❤❤❤❤❤❤❤❤❤❤❤❤❤❤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내돈 내산 리뷰⭐️

숏츠나, 유튜브 화장하는 영상을 보면
스파츌라를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용해 보고 싶어서 구매 했어요~

화장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할인하길래
구매하게 했어요~ ㅎㅎ

꼼꼼하게 포장이 잘되어서 왔어요~
보관할수 있는 파우치까지 있어서
사용후 잘 닦은뒤 파우치에 보관할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처음왔을때 얇은 포장지를 하나 더 떼주고 사용 해야 합니다~


스파츌라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를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스파츌라에 파운데이션을 묻혀주고
피부에 90도로 세워 얇게 펴발라 주고
퍼프나 스펀지로 팡팡~ 두들겨서 발라주면 끝이예요~

쿠션으로 팡팡 두들겨서 바를때보다
확실히 얇게 발라지는거 같더라고요~

신경쓰고 화장해야 하는 날
꼭~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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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할때 스파츌라가 진짜진짜 좋다고해서
피카소 스파츌라 구매했어요!!!


진짜 너무좋아요ㅜㅜㅜㅜ

아직 손에 안익어서 화장할때는 시간 좀 걸리는데
익숙해지면 진짜 빠르게 끝날거같아용!!



손등에 파데 덜어서 스파출라 한쪽 면에 쓱 바르고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쭉 그어주면

완전 얇고 모공 사이사이 다 매꿔집니다!!!!

90도로 세워서 바르면 완전 내 피부처럼 얇게 발리고
45도로 살짝 눕혀서 바르면 살짝 커버력있게 올라가요




제 피부는 모공 많고 여드름도 몇개 올라오는데

이렇게 울긋불긋하고 붉은기있고
솜털이 많거나 각질이 많은 피부가 특히 스파츌라쓰면
크게 만족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완전 만족스러워요!!!!!!!


평소에 쿠션으로 화장하면
주름에 너무끼고 두껍게 올라가서 갈라지고
나중엔 무너지고 진짜 화장하고 밖에나가서 마스크 벗는게 부끄러웠는데

피카소 쓰면 얇게 발리고 제 피부같아서 완전 좋아요

커버력 필요한 곳에는 얇게 한번 더 쓱 하면 커버도 돼요,,!!


진짜 아 너무좋네요ㅜㅜㅜㅜㅜ



┈┈┈┈┈┈┈┈┈┈

여러분 그거 아세요?

피카소 스파츌라 손잡이 부분 (뒤쪽부분) 있자나요
약간 뾰족한 부분

그거 컨실러 스팟이래요

손잡이 뒤쪽부분에 컨실러 콕 찍어서
커버 필요한 부위에 꼭 찍으면

진짜 그냥 커버 끝.,,, 근데 얇게 올라가서 두꺼워지지도 않아요

그 부분으로 다크서클이랑 여드름자국 커버하면 최고에요




진짜 후기 그냥 찬양으로 너무 길어져서 민망한데

그만큼 너무 좋아요,,,,, 최고입니다ㅠㅜㅜㅜ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유투브에서 후기 보고 구매하고 싶어서 쿠팡 제입고를 기다림
재입고 소식을 보고 얼른 구매함

기능이야 워낙 유명해서
위생적이게 얇게 펴바르기 좋은 제품

하 지 만!!!!

사진에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포장은 꼼꼼해 보이나
스테인레스인 스파출라, 즉 실제 사용하는 부분은 기스 투성이

누군가 사용하고 반품한 제품인지….
아니면 가죽 케이스에 넣으면서 생긴 기스인지…
근데.. 사용했던 제품이란게 더 유력해 보임…

스테인레스니까 알콜솜으로 소독하고 닦아서 사용하겠지만
매우 기분이 안좋다..!!

이런건 반품된 제품을 다시 보내면 안되는거 아닌가!

다음에는 더 꼼꼼하게 검수해서
다른 사람들은 깨끗한 제품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브러쉬와 스펙츌러 사이에 고민하다 관리가 그나마 양호한 스펙츌러로 선택했어요

확실히 다른 제품 보다 마감이나 품질이 좋네요

옆에 칼날과 비교해 보아도 두께가 정말 얇아요

손에 익을때까지 연습이 좀 필요하네요

유튜브에 보이던 것처럼 슥 바르지는 못해요 ㅋㅋ

연습 할수록 얇게 발라지기는 하네요

그래도 제품은 그립감이나 마감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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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정도 사용하니 이제 손에 익숙해 졌어요

사용 안 할때는 몰랐는데 사용해 보니 훨씬 얇게 바를수 있네요

퍼프나 스펀지 브러쉬 보다 훨씬 얇게 바를수 있어서 좋아요

가장 큰 장점은 세척의 귀찮음으로부터의 해방이네요

피부가 예민해서 자주 세척하는 저로서는 너무나 인생템이네요

배송 : 쿠팡 비닐에 아무것도 없이 덜렁 들어있었음.

제품상태: 보시다시피 비닐에 저런 포장이고요. 잔기스들이 아무래도 좀 많네요.

크기 : 크기 비교하시라고 본죽 젓가락이랑 같이 놓고 찍어봤어요.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시겠으면 본죽 일회용 젓가락이랑 꺼내서 비교해보심 될 것 같아요.

사용감: 기존에 크림 퍼서 쓰던 크림 스파츌라랑 비슷하게 크림 같은가 퍼서 쓸 수도 있고 꼭 파데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기초 펴 바를때 꾸덕한 크림 같은거나 썬크림이나 톤업 크림 펴바르는 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들어 호호 할머니되서 더이상 화장안해도 잼바르는 용으로 써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1.쌩얼

2.스파츌라를 쓰지않고 손으로 프라이머,파운데이션,쿠션으로 펴 바른 피부

3.스파츌라로 프라이머 펴 바르고 , 스파츌라로 파운데이션 펴바르고
쿠션으로 고르게 두들긴 후 모공 파우더 바른 피부

애기 피부처럼 모공이 하나도 없는 피부는 만들수 없지만
안 쓴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근데 사진이 기본 카메라에 있는 자동블러? 처리가 된것같은데
3번 사진 처럼 저 정도까진 안되는거 같아요 근데 안 쓴것보단 훨씬 낫고 ..
2번 사진에서 3번 사진까지 사이에 100이 있다면 실제 체감은 75 정도 인거같아요

확실히 얇게 발리고 고르게 바르기 좋아요
양 조절 알아서 되니 깔끔하게 유지도 오래 되고
밀착력도 좋아지는것 같아서 요즘 필수로 쓰고 있어요
메이크업 양 조절이 관건인데
조절 어려운 분들이라면 사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꾸덕한 질감 파데보다 묽은 질감의 파데랑 더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파데랑 사용해도
조절은 되니 좋더라고요

특히 여름에 두껍게 바르면 지저분하게 무너지는데
얇게 바르고 커버력 필요한 부분만
몇번 더 덧발라 주면 깔끔해져요

강추해요 ㅎ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봤어요 후기에 쓰던거 받으신 분 많던데 저는 새 거가 왔구요 연마제도 묻어나지 않았어요 어여 스킬을 익혀야겠어요 생각보다 아직은 미흡하네요 여러번 연습하다보니 피부에 자극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몇 분 화끈거리고 괜찮아지네요 피카소는 파데나 톤업썬크림, 코디피아는 크림류 바르려고 구입했습니다 길이랑 두께랑 둘이 다르네요 코디피아가 쪼금 두꺼운 듯 해요 발림성은 크게 차이가 없구요 끌리는 거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튜브 땜시 별 걸 다 사보게 되네요 :)

ㅎㅎ바를때 느낌이 샤샤샥 신기하네요~
얇게 바를 수 있고 요철, 모공을 잘 매꿔줍니다.

바르는 요령을 좀 더 익혀야겠어요ㅎ
아직은 스펀지로 마무리를 열심히 해야해요..ㅋㅋ

손잡이 끝에 뾰족한 부분이 손을 찔러요ㅎ
개인적으로 손잡이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싶어요.

보관도 용이하고 사용후 물티슈로 한번 쓱 닦으면 되니까 귀차니즘 걸린 사람도 관리하기 편해요~

스댕소재라 한번 사면 쭉 쓸 수 있어서 좋은 구매였다고 봅니다^^

하도 요즘 많이 쓰는거 같아서 이것저것 템들 사는데 궁금해서 사봤어요 얇게 펴발리고 두번 세번 레이어드 하기도 좋겠어요 잘산거 같아요 두꺼운거 안좋아하는데 얇게 발림이 좋은듯 익숙하게 됨 더좋을듯

파운데이션이나 선크림을 정말 얇게 바를 수 있다고 해서 관심 갖다가
다른 제품들보다는 피카소가 평이 좋아서 피카소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펴바르는게 미숙해서 잘 안쓰게 되지만 시간 여유로울땐 스파츌라 사용합니다.
얇게 발라지긴 하더라구요
스파츌라는 사용하고 꼭 닦아서 파우치에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