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이유
하나쯤은 고급스럽고 감성 가득한 머그컵 갖고 싶다~ 싶었는데,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시리즈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그중에서도 이 폭스글러브 패턴은 은은한 보랏빛과 자연스러운 꽃 느낌이
정말 고급지고 우아하더라구요.
게다가 코스터 겸 뚜껑까지 세트라 실용성도 만점이라 바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2. 제품의 특징
✅ 은은한 플로럴 디자인 – 영국 감성이 물씬~ 폭스글러브 꽃이 아주 고풍스럽고 예뻐요!
✅ 뚜껑 + 코스터 구성 – 먼지 차단에도 좋고, 음료 보온 효과도 있어서 넘 편해요!
✅ 고급 도자기 재질 –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음료에 잘 어울리는 재질이에요.
✅ 딱 좋은 용량 – 커피, 홍차, 허브차 등 어떤 음료에도 잘 어울려요.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OK – 실용성까지 완벽하게 챙긴 제품!

3. 실제 사용 후기
오~ 정말 좋았어요~! ☕
이 머그 하나만 있으면 집에서도 티타임 분위기 낭낭~✨
디자인이 진짜… 실물은 더 예뻐요.
폭스글러브 특유의 차분한 보라색이 우아하게 포인트 되고,
컵 테두리의 리프 패턴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

뚜껑 겸 코스터는 생각보다 훨씬 유용해요!
차 마시다가 잠깐 자리 비울 때 덮어두면 먼지도 안 들어가고,
코스터로도 딱 맞아서 테이블도 깔끔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도자기 두께도 적당해서 뜨거운 음료 담아도 손에 무리가 없고,
세척도 편해서 매일 쓰게 되네요~!
요즘 이 머그로 아침마다 커피 마시면서 기분 업 시키고 있어요

4. 총평
"집에서도 티타임의 품격을 높이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

✅ 감성 충만한 폭스글러브 플라워 디자인
✅ 뚜껑 & 코스터 겸용으로 실용성 UP
✅ 고급 도자기 재질로 음료 맛까지 더 살아나요

포트메리온 머그 시리즈 중에서도 폭스글러브는 특히 분위기 있는 컬러라서 강추!
하루 한 잔의 여유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감성 머그의 끝판왕, 소장가치 100점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 구매 이유
요즘 집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많아져서 예쁘고 고급스러운 머그컵을 하나 장만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포트메리온 특유의 감성 디자인에 완전 반해버렸고…
특히 이 핑크 패럿 튤립 패턴은 흔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우아하더라구요!
게다가 머그컵 + 뚜껑 겸 코스터 구성이라 실용성까지 갖춘 완성형 세트!
보자마자 "이건 사야 해!" 하고 바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2. 제품의 특징
✅ 감성 가득한 플라워 디자인 – 포트메리온 특유의 섬세한 꽃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 뚜껑 & 코스터 겸용 – 먼지 방지용 뚜껑 + 테이블 보호용 코스터로 1석2조!
✅ 도자기 재질 –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음료 보온에도 좋아요.
✅ 실용적인 사이즈 – 300ml 전후 용량으로 커피, 차 마시기에 딱 적당해요!


3. 실제 사용 후기
이건 진짜 감성 폭발이에요~! ☕
아침에 이 컵에 커피 한 잔 따라놓고 책 한 장 넘기면… 카페 부럽지 않은 홈카페 완성!
뚜껑도 함께 있어서 먼지 걱정 없고, 따뜻한 차 마실 때 보온도 잘 돼요.

컵 자체도 두께감이 있어서 뜨거운 음료 넣어도 손에 부담 없고,
무늬가 실제로 보면 더 고급스럽고 선명해요~
세척도 편하고,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도 사용 가능해서 실용성까지 굿!

특히 친구가 집에 와서 이 컵 보고 "어머 이거 어디서 샀어? 너무 예쁘다!" 하더라구요~
이거 하나만 있어도 티타임 분위기가 200% 살아나요 ✨

4. 총평
"감성 + 실용성 + 고급스러움 모두 갖춘 머그세트!"

✅ 플라워 일러스트 감성 한가득! 예쁘고 우아한 디자인
✅ 뚜껑&코스터 겸용으로 먼지 걱정 뚝!
✅ 적당한 용량, 튼튼한 도자기 재질로 실사용에도 매우 적합

이 제품은 진짜 소장각이에요!
예쁜 컵 하나로 아침 기분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핑크 패럿 튤립 머그가 증명해줬어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머그컵
           + 코스터 뚜껑 ✳️

❤️꺄아아~~ (너무 좋아서 나오는 비명임돠~ㅎ)

진쫘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예요?!!~ 포트메리온에
홀딱 반해서.. 사실 뒷북치고 있는거죠..ㅋ~

예전엔 그냥 화사하니 괜찮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젠가 지인집 식사초대 자리에 갔을때

포트메리온 식기에 음식이 넘나 이쁘게 담겨진
걸 보고.. 오오~ 있어뵌다~~!!

그때부터였던것 같아요. 하나둘씩 포트메리온
식기류 사기 시작한게.. 솔까 비싸서~ 한번에
지르기가 남편 눈치 심히 보임요~ㅋㅋㅋ

❤️이번에 골드박스 살펴보다가 포트메리온
머그컵이 짠~ 떴길래 얼른 겟했습니다~~ㅎㅎ

이젠!! 얼추 포트메리온 밥상 차렸을때 구색이
맞아지네요~^^ 컵, 다른것 놨을때보다 딱이예요^^

그리고 머그컵 모양이요. 정말 잘 빠졌어요~

물맛이 달라요!!~ㅎㅎ 다른 머그잔에 먹을
때랑 다른 이 물 맛!!~ 명품 물 맛!!~ㅎ

기분 탓이라구요?!!~ㅋㅋ 그쵸~ 기분탓..ㅎ~

이런 기분이 행복 아니겠어요?~ 포트메리온
머그컵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ㅎㅎㅎ

❤️ 코스터 뚜껑!!~ 저 요거이 너무 맘에 듭니다~
따라놓은 음료 마시다가 잠시 쉬었다 마실때(?)

이때 쓰면 딱일것 같은데 사실 쉬었다 마시는 일
전혀 없는 울 부부에게는 필요없는 건데..

아! 울 친정오빠는 커피를 따라놓고 하루종일
리필해가며 먹는데 오빠한테는 필요하겠어요~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따뜻한 차는 식지 말라고..

리뷰에 뚜껑이 아쉽다는 걸 봤어서 그 부분부터
체크해봤는데 다행히(?) 저는 괜찮은데요?

❤️뚜껑이 실리콘 뚜껑마냥 컵에 착 감기는건
아닌데 잠깐 덮어두기로 벌레나 먼지는 절대

못들어갈 각입니다~ 깨질까 걱정은 머그컵
전체에도 해당되는 사항이니 이쁜거 쓸때는
특별히 조심또조심해야죠~ㅎㅎ

암튼 저는 컵 받침으로 더 많이 쓸 듯합니다~
데코밥상 차릴때 엣지있는 컵받침 써줘야죠~^^

포트메리온 꽃그림이 있는 코스터 뚜껑 보고
있으면 어찌나 이쁜지.. 초콜릿이나 캔디 몇개
담아 초미니 간식 접시로도 쓸 예정요^^

❤️선물용으로 짱 좋겠어요! 포트메리온
제품들 모두 다 선물용으로 특제품들이죠^^

가볍게 부담없는 금액으로 선물할 일 있을때
선물 목록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머그컵!!
밑줄 쫙 그어 올려놨습니다~^^

저는 스위트피 문양이 넘 이뻐요~ 남편과
다른 거로 주문할까 하다가 그냥 통일감
있게 같은거로 주문했습니다~

디쟌도 예술인데 내구성도 좋은 포트메리온
머그컵!!~ 받자마자 주방세제로 씻다가 손에서
훅 놓쳤는데 안 깨졌어요!!~ 오~지져스~ㅎ

아름다운!!~ 주방에서 쓰는  예술품!!~~ㅎ

❤️잘 쓸께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길 바래
보구요~ 항상 웃음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실제 구입 후기 입니다 >>>>>>

너무 갖고 싶었던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머그컵.
이 포트메리온은 세트로 갖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나는
상품인데 막상 확~! 지르지 못하고 고민만 했던 상품.

그래서 골드박스에 하나씩 떴을때 갖고 싶던 구성품을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하여 오늘은 머그컵 주문했네요.^^

커피랑, 차를 마실때 뚜겅이 없어서 오랫동안 두고 먹다보면
위에 먼지가 조금 떠 있는 경우도 보이고 위생적으로 약간
그랬던 부분이 뚜껑으로 덮어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색상만 잘 선택하여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스위트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현재 신랑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뚜껑이 살짝
올려놓는 느낌이 들어서 잘못하면 바닥에 떨어졌을때 쉽게
깨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조금 드네요.

부부가 세트로 하나씩 먹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집에 다른
머그컵들이 많아서 우선 하나하나씩 구입해서 교체할 생각이며
이 머그컵 하나로 주방 분위기 및 차를 즐겨마시는데
이쁜 컵에 마시니까 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다른 색상으로 구입 하나 더 해야겠어요.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머그컵 + 코스터 뚜껑을 쿠팡에서 구매한 이유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보타닉가든 컬렉션은 아름다운 꽃과 식물 문양으로 유명해서, 집안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꾸밀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머그컵은 매일 사용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예쁘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시리즈는 꽃과 식물의 세밀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터와 뚜껑: 머그컵에 딸려 있는 코스터와 뚜껑이 함께 제공되어, 음료를 보관할 때 더욱 실용적이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구성과 품질: 포트메리온은 그릇 브랜드로서 유명한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깨지지 않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제품을 받자마자 디자인에 반했습니다. 꽃과 식물 문양이 너무 아름답고, 컵의 질감도 고급스러워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뚜껑은 예상보다 더 실용적이에요. 코스터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서 테이블에 자국을 남기지 않고, 뚜껑은 음료가 식지 않게 보호해줘서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좋아서 매일 사용하기에 편안해요.

전반적으로 품질이 뛰어나고, 디자인도 예뻐서 집에서 사용하기에도 손님을 접대할 때에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큽니다!

쿠팡에서 포트메리온을 쉽게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어서
쿠팡에서 포트메리온을 자주 사는 편인데 이번 구매는 살짝 아쉬워요.

뚜껑이 있어서 컵을 덮어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좋아보여서 구매했는데.. 뚜껑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요...

뚜껑이 정말 뚜껑용도로 고안된 디자인인지.. 한참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시 상품후기를 살펴봤는데 뚜껑이 아쉽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쓰지는 않았지만.. 저처럼 불편함을 느낀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느낀 불편함이 무엇인지 잘 써보려고해요.

컵에 뜨거운 을료를 담으면 뜨거운 김에 먼지가 앉을 때도 있고 여름이면 벌레들이 앉을 때도 있고.. 또 머그컵처럼 큰 컵에 담긴 음료는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워서 절반 남기거나.. 버리기는 아까워서 누가 먹을 사람 있는지 물어보고 다니는데.. 그마저도 집에 사람이 없으면.. 못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랩으로 씌우거나.. 그마저도 쓰레니니..차라리 뚜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 이 제품이 딜에 뜨는거 보고 몇번 고민하고 넘겨버리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됐어요.

그런데 뚜껑이 깊이가 얕아요. 납작접시마냥 얕아요.
어느쪽이 안정감이 있는가 싶어서 뒤집어서도 해보고 어느쪽이 맞는건지 이쪽저쪽 해봤는데 .. 꽃그림쪽으로 덮어야 그나마 홈이 깊어서 덜 덜그럭 거리더라구요.. 그런데 그럼 바닥면의 파란색 글씨가 보여져서 너무 없어보이고.. 그래서 상세페이지보고 꽃그림이 밖에 보이게 다시 덮었는데 그렇게 덮으면 홈이 깊지 않아서 컵이 움직이면 쉽게 미끌려 떨어져버려요. 그게 올바르게 덮는 방향임에도 그 쓰임에는 안 맞아요.

홈이 더 깊게 푹 덮어졌어야 하는 거 아닌지 ...

꽃모양이 밖으로 보여져서 예쁘다는거 말고는.. 접시로 쓰기에도 작아서 아쉽고.. 이걸 씻어어 보관할때도 올려놓기 난감할 정도 작은 충격에도 흔들려버리니...

왜 디자인을 이렇게 한거에요?

ㅜㅜ

포트메리온 사고 처음으로 실망했어요ㅜㅜ

❣️매일 매일 아침과 오후에 라떼를 한장씩 마시는 중년 아줌마에요
지금까지 언제나 늘 그랬듯이 큼직한 머그잔에 커피를 내리고 우유를 스티밍해서 라떼를 마시다가 문득 매일 마시고 있는 머그잔이 좀 지겹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기분전환용으로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른 쿠팡 앱에 들어 와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포트메리온 컵을 발견했어요
컵이랑 코스트가 세트인 이 아이를 보고 얼른 주문해 버렸네요
때에 따라서 뚜껑으로도 사용가능햐서 쓰임새가 좋을 거 같았어요

❣️다양한 꽃종류가 있었지만 저는 보라색을 좋아해서 은은한 보라빛이 예쁜 스위티 피랑 아프리칸 릴리 ,이렇게 두개 구매했어요
그냥 하나는 좀 외로운 거 같아 번갈아 쓸려고 두개를 샀어요

❣️파손 없이 아주 꼼꼼한 포장을 한 컵을 받았어요
포트메리온 공장이 중국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이 컵들도 거기서 만들어졌나 봐요
매이드 인 차이나에요,잉글랜드가 아닌

❣️사이즈는 112*85*118인데 딱 커피나 물 한잔씩 마시기 좋은 사이즈에요
손잡이의 그립감도 좋아서 음료가 들어 있어도 불편하지 않아요
무게감은 아무래도 도자기이고 음료가 담겨 있으면 살짝 무게감을 느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무겁지는 않아요

❣️포트메리온 컵을로 라떼를 마시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두개를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번갈아 가며 마시는데 커피타임의 소소한 행복을 포트메리온 컵이 주네요~^^

포트메리온 보타니 가든 머그컵+코스터 뚜껑 세트

▪️핑크 패럿 튤립 세트. /.아프리칸 릴리 세트▪️

▪️사이즈
머그컵ㅡ112×85×118/ 코스터ㅡ100×100×8
▪️모양
ㅡ항아리 모양이라 안정감 있고 손잡이 부분이 좁지 않고
넓어서 잡았을 때 편해요
▪️ 무게
ㅡ기존 포트메리온 머그컵 보다는 가벼워요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 코스터 뚜껑의 편리성
ㅡ 처음에는 받침용으로 쓰고 먹고 남은 후에는 뚜껑으로
사용 가능해서 편해요
▪️디자인
ㅡ 일러스트 핑크 패럿 튤립 세트가 리얼 하고 세 심해서 고급스러워요
ㅡ아프리칸 릴리 세트는 짙은 블루색 꽃잎이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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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트메리온 머그컵과는 달리 평범해 보여서 처음에는
눈이 안갔죠. 쿠팡 골드 박스 에서 세일하기에 우선 두 개만
구입해 봤죠
우선 사이즈가 적당해서 물 차 한잔 마시기 너무 좋아요
무게감도 적당해서 편하고 예쁘니 자주 쓰게 되네요

포트메리온 머그컵이 집에 많은데도 보타니 가든 코스터 세트만
쓰게 되네요 진작 살 걸 후회 중이구요.
개별 포장도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집들이 선물 지인 선물로도
강추합니다. 두 세트 더 주문해야겠어요 테이블 위에 장식장 위에
올려만 놓아도 멋스러운 보타니 가든 시리즈 입니다.
아침마다 포트메리온 컵에 커피 한 잔 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오십대 맘입니다 예쁜 커피와. 차 한잔 드시며 우리 힐링해요.

@@@@ 구매이유 @@@@

그릇을 자주 구매하거나 많이 구매하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널리 알려진 포트메리온은 무난한 브랜드로

꽃을 위주로 한 무늬로 화려함도 있고

자연을 담은 느낌이라 대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접시류 부터 밥공기,국그릇,머그컵등

포트메리온 제품들이 몇개씩 있어요

친근해서 갈등없이 구매했어요 ^^

요즘은 가격대도 낮아져서 구매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커피컵으로 구매했어요

뚜껑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머그컵이구요

머그컵은 두껍지 않아요

제가 쓰고 있는 다른 모양의 머그컵은 좀 두껍더라구요

디자인은 약간 단지형이라고 해야 할까요?

용량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만족 했어요

커피 좋아하고 양도 좀 넉넉하게 마시는 편이라서 좋았어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






@@@@ 아쉬운점 @@@@

세트로 구성된 뚜껑은

두껍지 않고 크기도 크고 무엇보다 뚜껑이 맞지 않아서

자세히 보니까 그냥 접시처럼 만들어 놨더라구요

초미니 접시로 이용해야 하나 ? 싶더라구요

그래서 뚜껑은 덮은채 머그컵을 옮길때는

뚜껑이 떨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이점 외에는 만족 합니다

뚜껑 사용은 잘 안하게 될거 같아요 !!!







@@@@ 포장 @@@

종이포장으로 고정되어 있었고

박스포장으로 배송이 왔더라구요

깨진곳이나 금간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이 와서 좋았어요

자기류라서 은근 걱정이 되었거든요








워낙에 유명하고 대중적인 브랜드인 포트메리온 !!!

화려한 꽃무늬로 프린팅 되어 있지만

질리지 않아서

오래 사용해도 좋더라구욜

특히 찻잔이나 머그컵류는 꽃무늬를 선호하게 되네요 ^^

설거지 할때만 조심하면 오래 사용해요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기전에 제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2024년도 어느덧 거의 다 지나고 어수선한 시국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저에게 주는 소소한 선물로 포토메리온 머그컵을 골랐어요.

예전에 저는 심플하고 은은한 컵을 좋아했고 포토메리온은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화사한 것들이 좋아지네요...

저는 당뇨전단계에서 조금 더 진행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유난히 많이 먹거나 밀가루를 엄청 좋아하거나 그렇지도 않은데

수치가 안좋다하니 너무나도 스트레스입니다.

유튜브나 방송을 보다보면 한국인들은 밥을 먹으니 당뇨에 더 취약하다라고 해서

뭔가 밥 조금 먹어도 죄책감이 들고 귤 작은 것으로 한개 먹고 너무 달고 맛있어서

하나 더 먹으면 내가 이런 것도 자제 못하나싶어 한심해하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아침에 믹스한잔을 다시 마시게 되었어요

어떤 땐 두잔도...

뭐 이정도 쯤이야라고 호기롭게 마셔버리지만 마음속은 늘 불안했어요.

그래서 화사하고 예쁜 컵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믹스가 좀 덜 땡기지 않을까해서

구매했어요.

포장은 너무 꼼꼼하게 왔고 아무런 하자도 없었습니다.

많이 무겁지 않고 두께도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은 편이지만

제 손이 좀 작고 손가락도 힘이 없는데 100% 만족스런 그립감은 아니에요.

하지만 비교적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뚜껑이 딱 맞는 것은 아니고 아마도 컵받침으로도 겸용인 것 같네요.

그래서 설거지하고 보관할 때 조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전 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 할리스 마일드를 구매해도 좀 진했는데

요 포토메리온컵에 가득 물 부어 마시니 딱 좋아요.

저는 텀블러는 좀 금속맛이 미세하게 나는 것 같아 금속이 커피맛에 영향을 조금은 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폭스글러브하고 스위트피를 구매했는데 같이 배송될 줄 알았는데 따로 왔어요.

한개는 새벽 1시쯤, 스위트피는 오전 7시 좀 전에요.

둘 다 아무런 하자도 없이 깨끗한 양품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요즘 커피와 차를 많이 마셔서 컵이 좀 부족했는데 한국도자기처럼 한국적이고 심플한 것도 좋지만

화사하고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컵이란 식기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

오래 사용하다보면 눈에는 안보여도 미세하게 스크레치가 생겨있고 세균이 번식한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 무렵에 사서 몇년간 잘 사용한 고흐의 명화가 그려진 컵이 있는데

설거지 해도 바닥면이 깨끗하게 안되어 치약으로 씻었는데

잠시 뽀얘졌다가 다시 좀 그런 것 같아요.

조금 더 쓰다가 코로나 기간의 기억들과 함께 버릴 예정입니다.

연예인 홍진경의 유튜브중에 자기는 다른 것보다 매일 사용하는 컵이나 베개커버같은 건

제일 좋은 것으로 선택한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커피는 집에서도 카페에서도 자주 마시는데 컵은 뭐 설거지 얌전하게 하면 손상되는 것이 아니라

별생각없이 오래 썼는데 컵도 소모품이라 뭔가 내가 느끼기에 애정이 떨어지는 순간이 오면

미련없이 작별을 고해야 하는 것 같아요 ~~

저는 코로나 기간에 첨으로 쿠팡을 쓸 정도로 아날로그형 사람인데

이젠 생필품을 거의 다 쿠팡으로 사고 로켓프레쉬도 주문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네요.

쿠팡으로 사다보면 가끔 실패도 하지만

그래도 워낙 검색하고 리뷰보고 사고 환불이나 교환도 잘 이루어지는 편이라

낭비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환불이나 교환이 편리한 쿠팡이라도 입구가 깨져있거나 한 제품을 받으면

기분도 안좋고 너무 번거롭지요.

그런데 정말 깨끗한 상품을 받아서 다행이고

2025년은 포토메리온컵과 함께 커피와 차를 마시며 생활하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머그컵+티코스터뚜껑
폭스글러브, 1세트의 리뷰 입니다

결혼초부터 포트메리온 제품의 식기를 하나둘 구매해 사용중인데 사용해보니 견고해서 잘 깨지지 않을뿐더러 디자인적으로도 오래사용해도 질리지가 않아 만족스럽게 사용하던중 머그컵도 하나 추가로 구매해 보았어요

다 예쁘긴 하지만 여러 디자인을 두고 고심하다가 집에 없는 패턴인 폭스글러브를 한번 구매했는데 직접 받아보니 핑크꽃 패턴이 화사해서 예쁘더라구요

350ml를 담을수 있는 대용량이라 아메리카노커피를 연하게 한잔 타서 마시기 적당하고 음료수나 아니면 손잡이가 있어 그냥 물컵으로 사용하기에도 안정감이 들어서 좋습니다

머그잔에 맞는 뚜껑이 포함되어 있어 티코스터로도 활용할수 있어서 일석이조 인것 같아요

오븐등 직접 불에 가열하는 등의 사용은 안되고 전자렌지는 사용가능하지만 내용물을 반이상 채우고 사용하라고 되어 있으니 주의하셔서 사용하셔야 겠어요

모든 포트메리온 제품이 그렇긴하지만 이제품 역시 약간의 무게감은 있는편 입니다
대신에 뜨거운 차를 담으면 잘 식지 않는 장점도 있는것 같아요

비록 영국제조 상품은 아니지만 포트메리온의 밥, 국, 접시외에는 중국에서 만든 제품들이 많은것 같은데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 없는것 같아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편과 부부세트를 살까 하다가 우선 하나만 주문해 보았는데 만족스러워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패턴으로 한세트 더 주문하고 싶네요~

구매동기

포트메리온컵을 얼마전에 릴리로 한개 구매하고 너무 이뻐서 토방구네 남편하고
세트로 부부커피잔으로 쓰려고 하나더 구매하게 되었어요
재구매할만큼 머그잔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번에는 스위트피라는 제품으로 구매했는데요
요건 또 아주 깜찍한 꽃들의 향연이랄까?
너무 은은한게 화사한게 이쁘더라고요
사용할때 컵의 용도는 코스터 뚜껑까지 있는 제품이다보니
편리하기 그지없고요
가격대비 아주 견고하게 잘만들어진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머그컵이랍니다.

이사하고 나서 여러가지 소품까지도 신경쓰게 되다보니
이쁘게 아일랜드 식탁등에 두고 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이더라고요
홈카페느낌도 나면서 뭐랄까 아주 산뜻하다고 해야하나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40대가 되고나서부터는 꽃이 그려진 그릇이
더 이쁘고 화사해서 좋더라고요

포트메리온 머그컴은 입에 닿는 부분이 다른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부드러움과 밀착성이 좋아서 티를 마실때 흘리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지않아요
간혹 그런 머그컵들이 있거든요 입에 닿는 부분이 너무 둔탁하다보면
살짝 차가 흐를수가 있는 단점이요

또한 아이스커피의 용도로도 사이즈가 넉넉해서 여름에도 사용가능한데
이게 꼭 아이스커피가 유리잔이어야한다는 편견을 깨주는 컵이더라고요
올여름 포트메리온 머그컵으로 시원하게 아이스 커피 아주 잘 마셨답니다.

견고하고 이쁘고 마음에 드는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 머그컵 강력추천해드릴께요^^

제가 개인적으로 그릇 구매하기를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포트메리온의 매력에 빠져서
하나 둘씩 구매하다보니 꽤 많은 종류의 보타닉가든
주방 용품및 식기들을 모았습니다.

접시부터 밥공기.국대접.종지 그리고 쟁반에서부터
앞치마까지~~수 많은 제품들의 우아하고 화려함에
매료되어 포트메리온 제품이 눈에 띄면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을 정도가 되었답니다..ㅎㅎ

이번에 쿠팡 골드박스에 올라 온 머그컵+코스터 뚜껑
세트를 보고 저렴한 가격에 바로 구매 버튼을 눌렀는데요~~제가 선호하는 디자인 [스위트피]로
주문했습니다.

■상품 후기■
@ 무엇보다 꽃을 좋아하고 꽃그림에 애착이 많아서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영국의 "식물 정원 이야기"에 푹~빠진 것은 개인적인
성향인점 참고하시고요~~ㅎㅎ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국제조가 아닌 중국제조로
도자기 두께가 좀 얇은 점과 뚜껑이 완전치 않고,
살~짝 들뜨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받침 겸용이라 그런듯요~~

@ 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머그잔에 그대로
옮겨 담고, 테두리를 우아하고 섬세하게 수 놓은
디자인은 변함없이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 비록 보온과 보냉 기능은 없지만, 뚜껑기능으로
때론 컵받침 기능으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가격대비 견고하고 세트 구성을 일만원 초반대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솔직한 상품평입니다.
제 리뷰가 쇼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구매동기

토방구네 엄마네가 이사하면서 이것저것 집안살림을 죄다 교체하였는데요
이제는 하다하다 이쁜 컵까지 사고싶더라고요
원래 예전부터 포트메리온 브랜드를 좋아해서 그릇들도 여러개 가지고 있고
요즘은 예전만큼 유행은 아니지만 여전히 요리해서 음식을 담아놓으면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예요

커피와 티를 좋아하는 토방구네 엄마는 이쁜 커피잔에 커피나 티를 마시고
싶어서 고민하던중 여전히 좋아하는 포트메리온 머그잔에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역시나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은 베스트셀러제품인듯 싶어요
우아한면서도 여성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화려하지않으면서도
화려해보이고 화사한 무늬가 참으로 이뻐서 주방에 사용하지않을때
장식용으로도 아주 이쁘더라고요

이번에는 아프리칸릴리라는 백합꽃 그림이 있는 잔을 구매해 보았는데요
처음 포장을 열어보니 어찌나 청순해보이는 잔이 토방구네 엄마를 반기던지 ^^
컵을 사용할때 컵에 입이 닿는 부분이 너무 투박하면 차를 마실때
불편한 컵들이 있는데 요 제품은 그런거 없이 아주 좋았어요
또 코스트 뚜껑 세트라서 마시지않을때는 뚜껑처럼 덥어 놓을수 있어서
먼지가 들어갈 염려와 차도 금방 식지않아서 좋았구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니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

**솔직하게 제가 직접 산 물건 중 마음에 드는 것만 댓글 올리고 있어요**

이 제품은 친정 엄마가 컵을 필요로 했던 일이 기억나서
주문했어요

결과는 아주 만족해요

일단 그림이 이뻐서 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컵입니다.
일상이 무료하실 수 있는 엄마가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는 컵입니다.

어르신이라 물을 가지고 방에 들어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뚜껑으로 사용가능한 코스터까지 있어서 좋아요

뚜껑으로도 사용하고
컵받침으로도 사용하니 일석이조입니다

단 컵을 들고 가다 잘못하면 뚜껑이 떨어질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걸어야겠어요

그리고 이 컵은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컵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엔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저는 이 컵 사고 다른 그림 컵(할아버지)도 사고 포트메리온 커피잔(마지막 사진 참고)까지 주문했습니다.

할머니도 아주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저의 솔직한 댓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사하고 머그컵 검색하다가 너무 예뻐 보여서 구매 했는데 실물이 훨씬 고급지고 예쁘네요.
포트메리온은 사랑이죠.
이사 한 기념으로 고생한 저에게 선물 했어요.
포트메리온 풀세트로 선물하고 싶었지만 단품이라도 먼저 구매 했어요.ㅎㅎ
아무도 안챙겨 주면 저라도 제자신을 챙겨야죠..ㅎㅎ
아이 학교 보내고 포트메리온 머그컵에 커피 한잔 하면서 힐링합니다.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받침이 있어서 덮는용으로도 받침으로도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습니다.그냥 두기만해도 예쁩니다.

포트메리온 머그컵은 단단하고 입에 닿는 부분이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서 커피맛도 더 좋아지는 듯 기분이 좋아지게 합니다.
손잡이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저의 최애 머그컵으로 딱 정했습니다.

냉커피용으로도 머그컵 사이즈가 적당해서 좋습니다.
포트메리온 머그컵은 주방에 있기만 해도 화사하고 세련되어 보여서 주방의 품격을 업 시켜 주네요.
예쁘고 고급진 포트메리본 머그컵 강력 추천합니다.
집에 있는 다른 머그컵은 손이 안가고 포트메리온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아들 우유 마실 때 물 마실 때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이상 이사하고 2개월 정도 사용해 본 포트메리온 머그컵 후기 였습니다.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차 한잔의 여유도 있어 보이는 포트메리온

제품명: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코스터 뚜껑 머그컵

포트메리온은 예나지금이나 참 사랑받는
주방 그릇의 브랜드로
사용하기 좋고 디자인 이뿌고, 잘 깨지지않아
가성비는 좋은 반면
가격이 약간 있다는 점 말고는 주방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제품들이지요,

지금이야 원색계통의 덴비, 리쿠르제 같은 제품들이
대세이지만그 전에는 쭈욱~~
사랑받는 주방의 폼나는 접시들이지요,

지금 여느 주방에 가더라도 포트메리온 하나쯤은
접시 하나쯤은, 머그컵 하나쯤은 있는 그런 풍경이
연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갠적으로는 포트메리온 세트를 사고 싶었지만
다 사고 보자니 돈 백만원이 훌쩍 넘어가기에
꼭 살것만 꼭 필요한것만 단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공기. 중소접시 머그컵 등 요렇게만요,
세트중에는 불필요한 사용빈도가 낮은 사이즈 그릇들이 있기에
단품구성이 더 나을것 같아 개별 구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요 머그컵 역시 디자인은 양호한 아프리칸릴리를 선택했는데
약간의 묵직함과 입에 닿았을때의 감촉이 상당히
매끄럽고 좋습니다.

갠적으로 커피를 마실때
포트메리온 커피잔을 이용을 많이하는 편이데
디자인은 둘째치고 커피를 마실때 입에 닿는 부분이
부드럽고 둥근것이 커피맛도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부분의 포트메리온이 드런 그립감이 있어
모두들 선호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은 ?

50여 년 동안 ‘보타닉 가든 컬렉션’은
점점 바빠지고 있는 일상에서 편안하고
위안이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바쁘게 정신 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도,
보타닉 가든은 가장 유명한 영국 도자기 컬렉션으로
가정과 가정생활 중심에서 마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비밀 정원처럼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깊은 순백의 정교한 도자기, 영국 도자기 디자인과
밀접한 꽃 무늬 모티프, 꽃들 사이에서 등장하는 나비들…

보타닉 가든의 컨셉트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지만
유행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꽃 모티프가
오래된 모티프를 대신하기 때문에
보타닉 가든 컬렉션은 모던한 감각에도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보타닉 가든 제품은 시대 구분 없이
마법 같은 영국적인 식물원의 이야기를 계속 보여줍니다.

우아하고 맛있는 커피잔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이뿐 머그잔
한잔도 포트메리온으로 한번 해보세요.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타니 가든 코스터 먹을 컵 세트

*두 번째 재구매 입니다

맥 노리아 한세트 /. 클래마티스 한세트

❇️ 추천 이유 ❇️

▪️ 쓸 수록 편하고 예쁜 머그컵 입니다
▪️ 전자렌지 사용 가능
▪️ 식기 세척기 가능
▪️ 용량과 손잡이가 편해서 아침 모닝커피 잔
식사 시 물컵 으로도 강추 합니다

***************************************************+

포트메리온을 좋아하지만 장식장에 두고 안 쓰지 않고 물건 오면 바닥 라벨 떼고 식 세기에 돌려서 잘 사용하는 마미 입니다.
포트메리온 중에서도 그릇 보다는 머그컵 종류를 좋아해요
그릇은 요리하다 깨뜨리기도 하는데 머그컵은 더 오래 쓰고
쓰임이 용이 하다 보니 잘 써요

그래서 보타니 가든 코스터 머그컵 세트는 만원대 초반에
즐거움을 주는 소확행 상품 입니다
가든 코스터 머그컵 세트 추천 이유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가성비상품 이기 때문입니다

만족도 200 %구요.그래서 두 번째 후기도 올려요.
우선 1개 구매 해 보세요
아마도 내일부터 계속 쓰실 거예요
컵 하나를 사도 디자인 + 실용성 꼼꼼하게 고르는 착한마녀 입니다

예전엔 왜 그렇게 포트메리온에 열광하는걸까 이해하지 못했던 1인이었는데, 한번 구매해 보고 난 후 그 이유를 완전히 알게 되었어요. 배송을 받아보면 그냥 팬이 될 수 밖에 없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일단 너무 예~~~쁩니다.
그냥 예쁜 것이 아니라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네요.

허브티 마시는 걸 좋아해서 티를 울궈내고 티백을 담아 둘 작은 그릇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제품을 보고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는 패턴이 다양하다 보니, 하나같이 다 예뻐 뭘 사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오며가며 보다보니 원하는 위시리스트 순서가 자연스럽게 정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먼저 이 폭스글러브를 구매했어요. 때마침 카드행사가 있어서 평상시보다 더 착한 가격에 구매했는데, 배송을 받고 나서 실물을 확인하니 더 마음에 쏙 들었어요. 만족도 200% 입니다. 지난번 파스타 접시부터 시작해서 소소하게 구매한 것들이 다 성공이예요. 워낙 제품의 종류의 다양하다 보니, 앞으로도 하나씩 하나씩 구매하면서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해요.

머그잔 용량도 아주 좋았구요. 지난번 워렌데일 머그컵은 조금 빨리 식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은 온기를 좀 더 오래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커피는 물론 허브티등 다양한 용도에 다 어울리고 핸들을 쥐었을때 그립감도 좋았고 견고한 느낌이 들어요. 오목한 느낌의 깊이감도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도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실용성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중국제조예요. 영국제조와 비교시 프린트 칼라가 살짝 연하게 느껴졌지만 워낙 글로벌하게 생산되다 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포트메리온의 디자인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예쁘게 프린트된 꽃들과 나비의 디테일을 보면 마음이 평화로와지는 신기한 힐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엇을 담아내도 다 예쁘게 보이는 마법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다른 패턴으로 구매하려구요. 강추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주부14년차, 직접 구입하여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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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만족도 매우만족

♡ 구입동기 육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힐링이 필요하여 구입했다.


♡ 정보
제품명: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코스터 뚜껑 머그컵


♡ 총평 - 집에서 육아하면서 힐링이 필요해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샀다.
집에 마땅한 컵이 없었다. 다이소 가서 저렴이 컵을 샀다.
별로 힐링이 안되었다. 큰맘먹고 쿠팡에서 포트메리온 머그컵을 샀다.
기분이 좋았다.ㅎ
집에 컵이 없는게 아니지만 그리 크지 않은 돈으로 마음속 힐링이 되었다.
매일 포트메리온 머그컵에 커피를 내려 마켓오 브라우니와 함께 먹고 있다.
이게 나의 소소한 행복이다.

♡ 네스프레소 커피 만들어 먹는법
- 아메리카노는 그냥 내려먹음 되지만 나는 카페라떼를 주로 마신다.
따뜻한 카페라떼는 우유140ml를 포트메리온컵에 따르고 전자렌지에 2분돌린다.
따뜻한 우유가 담긴 컵을 네스프레소 기계에 놓고 돌체더블에스프레소 켑슐을 내린다.
딱 맛있다.
아이스 카페라뗴는 포트메리온 컵에 얼음 80% 넣고 우유 120ml 넣고 돌체더블에스프레소 캡슐을 내린다.
내입맛에 딱이다^^(사실 시럽도 두번넣음 ㅋ)



♡TMI. 포트메리온에 내린 커피와 마켓오 브라우니를 먹는 40대 아줌마♡
어릴때 집앞 제과점에 초코볼을 팔았다.
카스테라에 초코를 버무려 동글동글 굴린건데 그때 당시 엄청 비싼 편이었는데 ㅎ
(25년전이라,,) 지금은 그 맛을 볼수 없다. 마켓오 브라우니를 먹어보니 그때 초코볼 맛이 난다.
초코볼은 동글했고 마켓오 브라우니는 네모난 차이?
난 사실 초코에 진심인데. 너무너무 마켓오 브라우니가 맛나고 내 스탈이다.

처음 마켓오 브라우니 나왔을때 20대였는데ㅎ
그때도 박스로 사다 놓고 먹었다.
지금 쿠팡에 팔길래 5개 사봤다.
다이어트로 요즘 요런거 멀리하는중이었는데
커피와 브라우니 한개는 괜찮은 듯 하여 먹고있다.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가 있는 듯 했는데
이걸 먹고나니 힐링이 된다.
카페에 매일 가있는 느낌 ㅎ
커피 한잔과 브라우니는 정말 힐링이다.
초코를 좋아하시는 분은 싫어할 리 없는 맛.

초딩아들이 엄마 따라 먹더니 더 좋아한다.
내 간식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또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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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쌔빠지게 번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아기 키우며 후기 작성해서 살림에 보탬이 되어 보고자
찐 후기글 남깁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맛 만족도 예상보다 맛있어요

엄마께서 포트메리온 접시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화사하고 예쁜 디자인의 컵이 있어서 선물해드렸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보니 ★모니터에서 봤던 이미지보다 색상이 짙어서★ 처음엔 좀 당황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양쪽 면의 꽃의 그림이 동일해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옵션에 있는 꽃들 중에는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교환하지 않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사실 포트메리온의 다른 머그컵 상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디자인과 코스터로 활용 가능한 컵 뚜껑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ㅎㅎ
포트메리온 식기가 공통적으로 다소 무겁고 두꺼운 느낌이 있는데 ★이 머그컵은 그렇게 묵직하거나 두툼한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또 얇지만은 않고, 평소에 편하게 사용하기 좋게 적당히 안정감 있는 두께와 무게입니다.

머그컵 상단 부분이 잎사귀가 쭉 둘러 있어서 예쁘고, (기존에 다른 포트메리온 제품도 있는데 그 제품은 잎사귀 없이 꽃만 그려져 있거든요!) 무엇보다 컵 뚜껑이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코스터로도 활용 가능하다는데 평소에 코스터는 규조토 제품 활용하고 있어서 + 컵받침으로 사용하기엔 살짝 미끄러운 듯해서 뚜껑으로만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코스터로 활용하면 꽃 그림이 컵에 일부 가려지니까요..! ㅎㅎ
아무튼 여러모로 가심비 높은 제품입니다.
커피를 담아도, 티를 담아도 예뻐요.
깨지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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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협찬 ✖️ 내돈내산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를 결정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같은 소비자로서, 꼭 필요한 솔직 & 정직한 리뷰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 머그컵+코스터뚜껑
핑크패럿튤립 1세트

원산지: 중국
수입방식 : 병행수입
재질: 도자기
보온/보냉여부 : 기능없음
용량 : 360ml

재구매한만큼 머그잔 마음에 듭니다
스위트피를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단단하고 이쁩니다
영국제작이 아니라 중국제작이라
살짝 노파심 발동했었거든요
몇개월전 스위트리구매할때도
하나하나 구입했었거든요
중국제작이 맘편하지않았어요
몇개월 사용해보니 깨짐없이 잘쓰고있답니다

포트메리온은 예나지금이나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저역시 어릴적 신혼시절 포트메리온이라면
꿈뻑하던시절도 있었네요
하나둘 다깨먹고 수저통두개만 남았다는ㅋ
잊고있던 포트메리온을 쿠팡이 생각나게해주네요

핑크패럿튤립 구입은 머그컵가격이 더저렴해져서
보고넘기기 힘들어 꽃이름 바꿔서 재구매하게됐어요^^
스위트피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포트메리온이래도 두껑기능까지 되는 타머그컵가격대비
단단하고 세트구성이라 만족합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좋습니다

핑크패럿튤립 한개더구입해야겠어요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머그컵 + 코스터 뚜껑, 스위트피,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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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컵을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요.
온라인 화면보다 실제품을 볼 때 더 예뻐요.
컵도 두껍고 튼튼하게 보이지만 실제는 보통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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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컵은 중국에서 만들었거든요.
저는 이 같은 브랜드는 친구 집에서 발견했어요.
재질이 완전히 다르고 느낌 자체가 다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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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피는 약간 모양과 디자인이 비슷하는데
친구 집에서 있는 스위트피는 우리 제품보다 더 두껍고
광이 덜 나더라고요.
그리고 컵 아랫부분에 보니 made in영국이세요.
조금 더 고급스럽다고 봐야 하나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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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는 세계적 수준, 영국의 장인 정신 탁월한 품질과
장인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디자인, 아름다운 재질 및
세련된 포장을 결합하여 고객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글을 쓰여 있거든요.

그야말로 좋은 디자인을 빌려서 중국에서 컵을 만들어 판매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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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션 컵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예쁜 컵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바람직해요~~~ㅋㅋㅋㅋ

이번 구매를 통해 조금 더 좋은 경험을 얻었어요...

평소 그릇에 관심이 많지만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고

세월이 지나도 유행 타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그릇은

역시 포트 메리온 인 것 같아요.

다른 화려하고 예쁜 그릇을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잠시 화려함에 눈이 돌아가지만 편하게 사용하기는

포트메리온 밖에 없어요.

그래서 자꾸 포트 메리온 으로 돌아 오게 되네요.

머그잔이 필요했는데 집에서 라떼도 타 마시고

편하게 막 사용하면서 기분 낼 수 있는 컵이랍니다.

게다가 컵 뚜껑으로도 사용하고 마실 때는 컵 받침으로도

사용 가능해서 정말 세트로 가성비 조차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꽃 그림도 랜덤이 아닌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보통 랜덤으로 많이

주던데 이것은 그림까지 자기 맘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선 더 좋죠.

영국산 중국산 따지는 분들도 많긴 한데

이것은 중국산이긴 해도 영국산과 똑같아서

저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아요.

요즘 쿠팡에 포트메리온 그릇이 많이 뜨는데

보기만 해도 계속 계속 구매 욕구가 생겨서

많이 자제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할인하면서

어쩔수 없이 또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구매한 가격보다 이제 보니 많이

저렴해져서 썩 기분이 좋지 않지만 이참에

한 개 더 구입했어요

저번에 2개 샀는데
설겆이 하다 하나 깨져서 하나만 썼는데
또 골드박스에 떠서 주문했어요.
예뻐요. 그래서 또 샀지요. ㅋㅋ
좀 길쭉하고 손잡이가 얇아서 안 튼튼한 느낌도 있지만
설겆이할때 조심하고 잘 쓸려구요.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만족합니다.^^

코렐 17년 사용하고 포트메리온 으로 갈아 탔네요
40대 후반의 아줌마입니다

기분이 우울하고....
제가 갱년기가 온건지...
집안 분위기 좀 바꾸고 싶은데 그릇으로 했어요

포트메리온 디쉬는 도자기라 견고하고 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감이 넘 예뻐요

모든 음식에 두루두루 잘 사용하고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맛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저만의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딸 아이가 예쁘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동거인 남편은 그릇이 바꾼건지 일도 관심이 없네용...
제가 그릇 바꿨다고 하니까...
어... 하네요...

설거지를 할때 처음에는 좀 무거운 느낌이 들어 괜히 바꿔나... 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오히려 그릇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커피한잔 마실때도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뚜껑이 따로있어서 받침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전 마시다가 그냥 뚜껑으로 덮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손님 대접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메이드 인 중국산 이지만 절대 저렴한 티 나지 않아요
품질이 잘 되어서 제가 좋아하는 꽃으로는 구매 못 했어요...

튤립이 예뻐서 추가 구입했어요.
포트메리온 자꾸 좋아지는거 보니
나이가 들었네요.
꽃이 너무 좋아지네요.
여러가지 자꾸 사고싶어 큰일이네요.
그럼에도 예쁘니까.
잘 구입했어요.
만족합니다.^^

솔직하게 제가 사서 사용 후 마음에 든 제품만 댓글 올립니다~

다른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친정 엄마 컵 주문 후 마음에 들어 친정아빠컵도 주문했습니다.

이 컵의 장점은

일단 예뻐서 기분이 좋아지고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가볍고

컵받침과 뚜껑 양방으로 쓸 수 있는 코스터가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친정엄마꺼와 다른 그림으로 선택했는데 이 그림도 마음에 듭니다.

사진은 친정집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이 컵들을 주문하고는 포트메리온의 매력에 빠져서

포트메리온 커피잔까지 아주 엄청 폭풍쇼핑을 했습니다

뜬금없지만 커피잔(마지막 사진)은 더 이뿌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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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있는 머그컵이 필요해서 찾아보다 포트메리온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려고 보니 원산지가 중국이더라구요~~~
혹시 몰라 일단 하나만 주문했어요^^

6가지 무늬중에 폭스글러브로....
포장이 엄청 꼼꼼하게 잘되어왔네요~~
메이드인 차이나라 살짝 불안했는데 받고나니 그런걱정은
사라졌어요..잉글랜드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품도 포트메리온 그룹과 정식 계약을 통해 쿠팡이
직수입한 상품이라고하니 잘 사용해봐야겠어요~

포장벋기고 세척후 바로 우유 팔팔 끓여서 핫초코를 탔어요..
예쁜 머그컵에 타 먹으니 더 더 맛있는 느낌☕️

용량두 넉넉하고 디자인도 이뿌고 그립감도 좋아요~
뚜껑은 딱 맞지않고 그냥 컵위에 얹어놓아지는 느낌???
그래도 먼지 차단도 되고 받침으로도 사용할수있어서 만족해요!

종류별로 몇개 더 구매해야겠네요

(*^ー^)ノ♪

커피 1잔 담을 수 있는 200밀리 잔은 집에 많이 있어요.
그래서 살림을 더 늘리고 싶지 않아 굳이 사지 않고 버텼는데 티백을 우려 마실 때는 기존 잔으로는 좀 아쉽더라구요.

그러다 골드박스에서 이 잔을 보게 되었네요.
5 가지 중 자주 보지 않았던 무늬를 골랐고요.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왔는데 은은한 꽃무늬가 참 마음에 드네요.
바로 씻어서 티백을 우려서 마셔 봅니다.

무엇보다 물을 더 붓지 않고 티백 한 개, 한 번만 넣어서 마시니 딱 좋네요.

마시다 남은 물은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겉받침으로 쓰는 받침을 위해 비에 올려도 좋고요.
가볍지 않은 무게덕분에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어요.

몇 개 더 사서 주변에 선물해야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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