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제품 설명

1. 제품명 : 보아르 파인 F2000 미니 제습기

2. 듀얼펠티어

3. 열풍없는 제습기

4. 대용량 물탱크 약 1.89L

5. 저전력


ㅁ 총평

저는 그동안 제습기 없이 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계속 옷방에만 하나만 두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가끔 장마철에 습한 것은 그냥 저냥 참을만한데
옷방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정말 참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저희집에 물먹는 *마를 구비해 놓고
옷방에 10개 넘개 두고 쓰고 있었는데
마침 미니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당장 옷방에 놓고 썼는데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빨래 하고 나서 꿉꿉한 냄새 안나서 좋구요

물탱크가 2리터 조금 안되기 떄문에 충분히 넉넉합니다.
제가 하루 종일 틀어 놨는데 반도 차지 않아요!

필터가 있어서 고장나지 않고 오래 쓸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구요

방에 틀어 놓고 잠을 자도 될 정도의 적당한 소음입니다
그냥 에어콘 틀어 놓고 잘 때 나는 소음 정도 입니다
그냥 약하게 선풍기 틀어 놓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매일 틀어도 전기세도 많이 나가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집에 온 날 부터 매일 돌아가고 있습니다^^ㅎㅎㅎ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요

저희집처럼 30평대 아파트에서 옷방이나 빨래 널어 놓은 곳에
두고 쓰기도 좋지만
원룸이나 투룸에서 자취하시는 분들이 쓰기에도 너무 괜찮을 것 같아요

혼자 자취하는 남동생도 하나 구입해 주고 싶습니다
암튼 집에 제습기가 하나 있으시더라도 서브로 하나 더
두고 쓰시기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제습기 없이 살았는데 그 동안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맘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비도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고, 이제 조금씩 습해지는 날씨에
조금 있으면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고자 사용해 보았습니다.

✅디자인
드레스룸에 설치했는데 외관도 깔끔하고 예뻐서 더 좋아요.
저희 집이 화이트 인테리어라서
흰색의 깨끗한 디자인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무게/크기
무게와 크기는
이 제품의 큰 장점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의 무게로
자유롭게 옮기기도 좋고,

미니 사이즈로 무릎 아래의
높이 정도로 작아서 공간에 제약이
많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소음
작동음이 조금 큰 감이 있긴 합니다만
사실 기존에 방에서 사용하던
제습기도 어느 정도의 소음은 났었고,
드레스룸이나 화장실에서 사용하기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슬립 모드로 작동하면 소음이
많이 작아지기 때문에
작은 방에서는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느꼈어요.

✅먼지 필터
잔고장 방지 목적으로 먼지 필터가
전면 유입부에 설치되어 있는데,
특히 애완동물 기르시거나 하면 더 체감이 잘 되실 것 같아요.

✅사용 방법 및 사용 후기
연속배수 기능은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동봉된 배수관이 많이 짧아서,
아마 화장실에서 사용할 경우에 쓰면 될 것 같더라구요.
방이나 옷장에서 사용할때는 물탱크로
사용하면서 비워주면 됩니다.

저는 드레스룸에 사용하면서 2일에 한번씩 비워줬는데,
반 정도씩 차 있었어서
보통의 가정집 드레스룸이라면 2-3일에 한번씩 비워주면 될 것 같아요❗

후면에 전원버튼에 LED가 있는데,
물탱크가 가득 차면 LED 색이 빨간색으로
변하고 꺼진다고 해요.
저는 2일에 한번씩 비워줘서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여행이나 외출시에 전원 끄는걸 깜빡하더라도
문제 없어보여요.

물탱크에는 작은 홈으로 물 수위가 보여서
적당히 찼을때 비워주면 되겠더라구요!

✅ 총평
화장실도 습해서 물때나 곰팡이가 낄 수 있는데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할까 고려중입니다.

사용 전에는 작은 크기에 제습력에 의구심이 있었으나
생각했던 것보다 성능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가볍기도 가볍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작은 방이나 화장실, 드레스룸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후기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 하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신다면 큰 힘이 된답니다❤️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장마철도 아닌 요즘...봄비가 와요...너무 많이...자주 와요ㅠㅠ

방 마다 꿉꿉하니 집 전체가 물먹은 하마 같고...

제습기 하나로 여기저기 돌려도 효율은 떨어지고...

장마철도 아닌데 제습기가 이렇게나 필요하다니 OTL!!!...

하던중 감사하게도 쿠팡체험단으로 제습기를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보아르 파인 F2000 미니 제습기"입니다.

옷장이 있는 방 하나 돌리기에 충분한~~딱 원했던 사이즈의

제습기예요^^

미니라고 하지만 약 1.89L의 제습량을 담아낼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제습기예요.

♤열풍없이 습기만 쏙~~~잡아 먹구요^^

♤먼지 필터가 있어 실내 내부먼지를 차단해요^^

♧먼지 필터는 세척이 가능하니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저온제습 기능으로 4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해요^^



버튼 하나로 조작이 엄~~청 쉬워요^^

한번 누르면 LED 초록색이 들어와요.

전원이 켜지면서 슬립모드가 작동되구요, 한 번 더 누르면

2단계??? 하이모드가 작동돼요.

마지막으로 세번 째 누르며 전원이 꺼져요.

작동중에 빨간 LED가 들어온다면 물탱크가 찼다는 신호니까

비워주면 끝!!!

참 쉽죠~~~^^

물탱크에 물 수위 표시창이 있어서 얼마나 제습이 되었는지

바로바로 확인도 가능해요.

그리고!!! 수위 감지가 있어 만수시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외출시에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구요.

구성품에 포함이 된 호스는 연속 배수가 가능한데...

길이가 너무 짧아 욕실 외에는 사용 할 수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ㅠㅠ


소음은... 제가 느끼기엔 크게 거슬린다거나 크다는 느낌은 없어요.

방에 켜놓고 문 닫아두면 슬립모드, 하이모드 둘 다 조용해요~~



며칠 많은 비가 쏟아져서 내내 제습기를 틀어 놓았는데요~

제습량도 제법 많이 나오고...옷장,이불장 할거 없이 바닥까지

눅눅함이 가득했던 방이 까슬까슬 해졌어요.

작아도 제 할 일 제대로 잘하는 효율성 높은 좋은 제품이네요^^

봄비가 잦은 봄에도~~비가 끈임없이 쏟아지는 장마철에도

눅눅하고 꿉꿉한 습기를 걱정없이 뽀송뽀송하게 날려보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송은 진짜 총알 배송으로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최근에 비가 많이 외서 안 그래도 꿉꿉하고 건조했어서 도착하자마자 사용해봤어요!!
솔직히 사이즈보고 허걱! 이렇게나 크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왜냐면 엄청 미니미니 할 줄 알았는데 엄청 작진 않더라구요!

딱 좁은 자취방이나 옷장이나 화장실에 두고 쓰기 정말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만약 거실에 두고 쓰실 생각이였거니 큰 사이즈를 원하셨다면 맞지 않을 것 같아요 ㅜㅜ (길이가 30cm정도되는 것 같습니당) 저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아담하니 너무 맘에 들었어요╰(*´︶`*)

구성은 설명서랑 제품, 호스로 이루어져있어요! 설명서에 친절하게 잘 표기되어있어서 사용하시기 쉬워용 ㅎㅎ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1. 물탱크가 대용량이라는 점
-> 크기에 비해 아주 괴물같은 용량이여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ㅋㅋ

2. 만수 감지 기능이 있다는 점
-> 동영상에 첨부했듯이 전원부분에 녹색 등이 들아오는데 만약 만수 감지가 되었다면 빨간색 등이 들어와서 바로바로 알 수 있어요!!
의외로 편리한 부분이라서 사용 중에 정말 좋았어요 ㅜㅜ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리뷰 보고 걱정했던 소음 부분이였어요 ㅜㅜㅜ 평소 일상 생활하면서는 지장이 없는데 저녁시간대부터 자려고 할 때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ㅜㅜㅜ 1단계,2단계가 있는데 평소엔 2단계 틀지만 저녁 시간대부턴 1단계로 틀어놓거나 아예 꺼두게 되더라구용 ㅜㅜㅜ.. 만약 소음에 아주아주 민감하신 분이라면 불호 포인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당
도움이 될까싶어서 동영상을 첨부했으니 확인하시고 신중히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ㅁ^

요새 비도 꽤 잦게 오기도했고 장마철을 대비해서 제습기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자취생에겐 사치라고 생각해서 미뤄뒀으나 .. 정말 감사한 기회로 받게 되었어요 ㅜㅜ 덕분에 삶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ㅜ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강추제품이고 부모님댁에도 하나 사드리려고요 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부탁드립니당
（＾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리뷰 김루루입니다!

오늘은 보아르의 파인 <미니제습기>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배송>
일단 배송은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뽁뽁이가 없어서 철렁했지만 박스 테두리에 두꺼운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깨지거나 금가거나 부서진데 없이 무사히 잘 받았답니다~!! 뽁뽁이보다 스티로폼이 더 짱인거 같아요 ㅋㅋ

❗️<외관>
상품페이지로 봤을때는 미니 사이즈보다는 좀 큰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나요~??
미니 사이즈 맞네요 ㅋㅋㅋ 곧 이사갈 집이 평수가 작아서 걱정했는데 요거는 원룸에서 써도 되겠어요~ 앙증맞습니당 ㅋㅋㅋ 사이즈 비교를 위해 2L 생수를 놓고 사진 찍어보았어요!!

위쪽에 손잡이가 있길래 이걸 잡고 이동하는 걸까?? 했는데 필터를 빼내는 고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거 고리잡고 이동하지 마세요 절대 ㅠㅠㅠ

❗️<편리함>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이동바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슉- 들어서 옮기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오히려 미니 사이즌데 바퀴로 옮겨야 했으면 좀 짜증이 났을거 같아요~ 허리를 숙이고 밀어야 하니까요~!!
제가 무거운거라고 하면 질색하는 숨만 쉬고 사는 사람인데 무게는 물이 차도 충분히 들어올릴만했습니다.

❗️<소음>
제습기 인만큼 소음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저희 어머니가 쓰시는 구형이자 대형인 제습기보다는 훨씬 조용합니다만.... 저소음 선풍기 생각하시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시고 예민하신 분이라면 잘때 방에다가 틀어놓는건 좀 다시 고려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제습기능>
크기가 작은만큼 엄청 큰 평수의 거실에서 사용보다는 방- 방 마다. 혹은 화장실. 정도로 옮겨다니며 사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작은 방 기준으로 사용했을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여름 장마철에는 말해뭐해 필수템이지만 겨울에도 필요한게... 겨울에 춥다고 환기를 자주 안시키면 결로현상이 생겨서 창문 실리콘, 벽지에 곰팡이가 피는데 요걸 약하게 틀어주면 이제 겨울에 3-4시간마다 환기 안시켜줘도 되겠어요 ㅠ_ㅠ 이게 은근 스트레스였거든요...


❗️<아쉬운점>
들어올려서 이동해야 하는데 손을 집어넣는 홈같은 부분이 없어서 혹시 옮기다가 떨어뜨려서 대 참사가 날까봐 그게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무게가 가벼워서 엄청 부주의 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총 평>✅️
배송 안전하게 잘 옴. 무게 가벼움. 다만 손을 집어넣는 홈이 생겼으면 좋겠음. 소음은 다른 제품에 비해 조용한 편이나 없지는 않음!! 너무 크지 않고 디자인이 예뻐서 자취하면서 인테리어 엄청 신경쓰는 분들에게 강추!!! 엄청 큰 거실에서 사용보다는 방- 방마다 사용 혹은 원룸에 추천. 그리고 물이 없는 상태에서 전원버튼 누를때 가벼워서 앞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다른손으로 잡고 전원버튼 눌러야함! 그만큼 무게가 가벼움 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 보아르 파인 F2000 미니 제습기

★용량: 1.89L

★모델명: VO-DH004

★소비전력: 40W

★사이즈: 20*35.8*13.8cm

★주문일자: 2024. 03. 26
★받은일자: 2024. 03. 27

●파인 F2000 제습기 특징

*듀얼펠티어
(하나가 아닌 듀얼펠티어로 더 강력하게 사용)

*열풍없는 제습기
(펠티어 방식으로 열풍없이 습기만 쏙~~)

*대용량 물탱크
(제품은 작지만 용량이 큼)

*저전력
(매일 24시간 사용해도 된다고 함)

제습기는 여름에 쓴다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4계절 내내 사용해요
봄 : 먼지 등으로 빨래 실내 건조시 더 빠르게 건조
여름 : 높은 습도!! 꿉꿉한 해결!!
가을 : 여름동안 눅눅해진 옷장을 뽀송하게 만듬
겨울 : 실내외 온도차로 생긴 결로현상

빨래하고 건조를 하다가 잘못말리면 쉰내가 나요...ㅠㅠ
하지만 파인제습기로 빨래도, 내방도 뽀송하게 만들 수 있어요!!

효율적인 설계로 제품은 작지만 물탱크 용량은 무려 1.89L 라고 해요!
파인제습기는 효율적인 제품 설계로 동급 제품에 비해 물탱크 용량은 크고 사이즈는 콤팩트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펠티어 기술을 저전력으로 고효율을 자랑하고 소비전력 40W로 사용합니다!

먼지필터로 고장없이 오래사용 가능해요
(먼지로 환기가 어려워 쌓여가는 실내 먼지!! 내부에 먼지나 털 등의 유입을 막아 잔고장을 예방하도록 세심하게
제작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한 만수알림 자동OFF기능 내장
녹색LED - 작동중
빨간LED - 만수시

*물탱크 비우는게 귀찮다면 연속배수 기능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물탱크에 물이 없는 상태에서 제품 후면 하단의 연속배수 홀의 고무를 잡아당겨주세요
-연속배수 홀에 구성품인 호스를 빠지지 않도록 힘을 주어 연결해주세요
-배수되는 출수구가 제습기 보다 아래 있도록 배치하고 호스가 꼬이지 않도록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총평**
미니 제습기는 처음써보는데 생각보다 미니미니하고 작지만 용량이 꽤 큽니다!
디자인 괜찮지만 뭔가 플라스틱으로 된 부분들이 많아서 별 한개 뺐어요!
그리고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요! 가성비로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큰 제습기가 부담이신분들은 미니 제습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취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솔직한 상품평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 여름이 유난히 비가 많이오고 습하다보니, 방의 습도가 너무 높아져서 이를 해결하고자 알아보다 발견한 제습기입니다. 보아르 VO-DH004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형 제습기로, 습기 조절과 곰팡이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먼저, 제품의 성능과 제습 능력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00ml의 소형치곤 큰 물받이를 가지고 있어 자주 물을 비워야하는 귀찮음이 적은 제품이고, 강력한 제습 능력으로 습기를 제거하여 건조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줬습니다. 곰팡이는 습도가 조금만 높으면 금새 증식하는데 이를 예방을 위한 기능도 효과적으로 작동하여 실내의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모던한 외관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인테리어에 어울리며, 공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도 뛰어났습니다.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튼튼한 제품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거실같은 넓은공간에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소형 제습기이다보니 제습속도와 제습량은 적은편입니다. 저는 제 방에 비치해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딱 방하나의 면적을 커버하는 용도로는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제습은 총 2단계로 설정되어있는데 1단계는 일반적인 선풍기 정도의 소음이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2단계는 생각보다 소음이 있는편이라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제품을 받은 뒤로 상시 켜놓고 사용중인데, 방이 뽀송뽀송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불쾌 지수도 내려가고 방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만족감이 큰 제품입니다.

겉상자 안에 제품상자가 따로 포장되어있어서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가끔 선물용 구매하려해도 상자 파손 때문에 고민되는데,
이 제품은 걱정 없겠어요ㅎㅎㅎ

구성품이 엄청 간단해요!
본체 설명서 호스 3가지 들어있네요.

가습기 상태 확인하고 세워두니 엄청 귀엽네요♡
색상도 흰색이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넘넘 취향입니다!
전기코드선 길이도 짧지않고 적당해서 좋아요.

배송받고 다음날부터 비가와서 방 한쪽에 세워두고 작동시켰어요.
버튼하나만 누르면 작동되는거라 간단해서 좋아요.

저소음이라고 했는데ㅠ...
2단으로 작동하면 소음이 조금 심해요.
낮에는 생활소음이 있는데도 작동소리가 방밖까지 들려요.
밤에는 조용해지니까 더 크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 꼬로록하고 물내려가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리기도 해요.
(밤에 처음 듣고 뭐지?하고 놀랐어요ㅎㅎㅎ)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 전에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작은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은 사이즈인데
밤에는 비와도 소음 때문에 꺼두고 있어요.

그래도 물탱크에 물이 꽤 채워지는거 보면 제습기의 역할은
잘 하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ㅎㅎㅎ
만수되면 자동으로 정지되는 기능도 있어서 작동해놓고 외출도 자유롭게 다녀오기도 했어요.

비오는 날이나 장마철 때는 열심히 작동해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미니사이즈 제습기라서 작은 걸 알고 주문하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미니미니한 사이즈네요.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높이가 두뼘이 채 안됩니다.

*실험 결과
샤워하자마자 습기 가득한 욕실 문 닫고 2단계로 두시간 돌려봤는데 소주잔 한잔 정도의 물이 나왔어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아서 엄청나게 빨아들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 정확한 건 여름되어서 장마철에 돌려봐야 할 것 같아요.

* 소음
소음은 1단계는 그럭저럭, 2단계는 살짝 더 시끄럽긴 한데 엄청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이건 개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 것 같네요. (단계별 소음 동영상 참고)

@ 장점
1. 화이트톤 깔끔한 디자인
2.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공간 차지 안함.
3. 좁은 자취방이나 세탁실 등 서브용으로 쓰기 좋음.

@ 단점
1. 연속 배수관이 30cm밖에 안되어서 화장실 바로 앞에 둘 것 아니면 쓸모가 없음.
2. 미니사이즈라 이동하며 써야하는데 손잡이나 홈이 없어서
들고 이동시키기 매우 불편함.
3. 사이즈가 작은만큼 강력하지 않음.

정말 강력한 걸 원하시면 비용 투자해서 큰 걸로 사시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좁은 방이나 세탁실 등 서브용으로 쓰실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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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별로 기대를 안했어요

실제로 받았을때도 아담한 사이즈였습니다

무게도 가벼워요

물은 2리터가 좀 안되게 찬다고 합니다.


작은 방(3~4평)에 틀었어요
빨래를 해서 널어놓고 하루밤 자고 일어났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물통의 1/3 가까이 차있어요..

빨래도 훨씬 빨리 마르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작은 방에 들어갈때마다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좋아요

인간이랑 정말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걸 깨닳은 하루였어요


옷방 (1.5평) 정도에 계속 켜두고 저녁에 실내건조할때는 작은 방에 두는 식으로 사용중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옮겨다니기도 좋아요

다만 미니 제습기라 큰 방에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는거 같아요

작은방이나 드레스룸에 딱 좋은 크기입니다.


사용법도 버튼 두번 누르면 끝이에요

1단계는 안써봤는데 2단계로만 아마 키고 살거같아요 ㅎㅎ..


소음은 생각보다 있습니다 ㅎㅎ

오래된 냉장고 정도..?

불규칙적인 소음은 아니에요
다만 같은 방에서 잠을 자기는 무리일거같아요


여름에 실내건조 어쩌나 했는데 작은방에 계속 켜두고살듯


진짜 너무 좋아서 거실용으로 큰 제습기도 살까 싶을 정도에요


단점은 물 뺄때 무거운거? 근데 이건 어느 제습기도 똑같을듯 ㅠㅠ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 여름 장마가 길다고 해서 세탁실용 미니 제습기가 필요해서 댓글들을 조회해 보았습니다(베란다에는 열풍 제습기가 있음).
어떤 댓글은 제습효과가 없다고 하고, 어떤 댓글들은 제습효과가 있다고 하고 헷갈렸으나, 제습효과가 양호하다는 댓글들이 많아 구매하였습니다.
지난 5월 삼일동안 연속 비가 왔던 날,
세탁실 습도가 90% 였는데, 24시간 정도 가동하였는데 계속 비가 오는 관계로 습도는 5~10%밖에 감소하지 않았으나,
물통의 물을 계량컵에 재보니 450ml 정도 제습이 되어 있더라구요.
적은 양이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지만, 세탁실 같은 좁은 공간에서 450ml 정도 제습을 했다면 그래도 양호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도 작아 세탁기 위에 올려 놓고 제습하고 있습니다. 잘 구매한 것 같아요.
미니 제습기 구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세탁실 등 작은 공간용으로는 괜찮은 제습기이니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단으로 하면 소음은 조금 있으나 세탁실 등에서 사용한다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 저도 구매할 때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리뷰를 작성해서 올려드립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받게 되었어요.
몇년전에 비싸게 주고 산.제습기가 있었는데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필요없다고 느껴서 일년도 안되서 싼값에 중고로 팔아버렸어요~
집에 베란다도 없는 확장형이라 여름이믄 습한데 빨래널고
살고~왜 팔았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요ㅜ
그렇다고 남푠눈치보여서 비싼돈주고 다시 사는 바보같은짓은 못하겠어서 몇년 여름이면 에어컨앞에 빨래 줄지어서 놨었어요.
그러다가 이번년도에는 구매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제습기가 딱 떠서 냉큼 구매하게 되었어요.
미니라는 말을 후기에서도 많이 보긴했지만 급한마음에~
근데 생각보다 크기는 괜찮았어요.
방에 빨래사이에 놓고 문닫으니 소음도 괜찮았지만 같은 공간에 있다고 생각했을때는 꽤 큰편이네요.
빨래 얘 10개널어놓고 그 사이에 놓고 5시간 이상 돌렸는데 물 5숟가락정도? ㅎ
빨래제습기가 아니라는 후기많이봐서 기대는 안했지만 안트는건보다는 공기의 향기가 나은거같아요~
비오고 빨래하는날 가끔 쓸거같지먀 여름같은때는 에어컨의 힘을 빌릴듯해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보아르 파인 F2000 미니 제습기 리뷰 남겨봅니다
미니 제습기지만 사진상으로 봤을땐 클 줄 알았어요.
집에 큰게 있어서 너무 큰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어머나~너무 귀여운 사이즈네요.
가로20cm, 세로34.5cm예요. 저희 집에 있는 제습기와 비교를
해봤는데요 미니 제습기라 공간 차지 안 하고 너무 좋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앞면 디자인도 예쁘지만 뒷면 필터와 매일 물을 갈지
않아도 되도록 즉시 빠지는 연결 호스까지..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요.
소리도 완전 저음이라 하나도 시끄럽지 않아요.
물통 사이즈는 1.89l이고 소비전력 40W로 매우 훌륭한 제품이네요.
이 제품은 원룸 또는 작은방에 너무 좋을것 같구요, 마지막 사진 보시면
저희는 4인가족이라 화장실에 물이 마를날이 없어서 하루종일 작은
제습기를 틀어놓는데요, 화장실 습기 제거 용도로 사용하셔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미니멀 라이프에 딱 어울리는 제품이예요.
아이방에 제습기 놓아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미니 저소음 제습기라
적극 추천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지난 여름에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여름 지나고 나니
드레스룸에 옷이랑 가죽가방 몇군데에
곰팡이가 슬었더라구요
여름다가오기전에 제습기가 필요했는데
딱 요거가 드레스룸에 쓰기 좋을 거같아 골랐어요
소음이 없진 않은데 그리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구요
2단으로 했을땐 소음이 약간 있어요
안방이나 드레스룸에 두고 쓰기 좋은 사이즈예요
전 드레스룸에 두고 쓰기때문에 소음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네요
열흘정도 켜뒀더니 물이 거의 다 차 있더라구요
성능 좋은 거 같아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소재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요새 바빠서 제가 후기가 늦었네요 ㅠㅠ
2주가량 써본결과 아주 만족하구요
가성비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전원에 들어오는 불빛도 푸른톤으로 이쁘구요
물 비우는 통도 잘 빠지고
물 버리기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장마철에 안방에도 하나더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거실이나 큰 공간에 쓰기는 좀 작을거 같기도하구요
방 하나에 두고 쓰는 건 용량 충분할 거 같아요
좋은 제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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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인 요즘 습해서 받자마자 테스트 겸
거실에서 3일동안 켜두었습니다(3일동안 비옴)
물양은 이만큼 생겼네요
1단계 조용조용
2단계 소음 있어요
미니사이즈 귀욤뽀작하네요~^^

사용중인데 큰용량 제습기는 성능은 넘 좋은데 열풍때문에 넘 더워요ㅜ

항상 틀어놓고 쓰기 좋은, 열풍 없고
미니미니한것이 제법 열일하네요~
큰거쓰다 미니 사용하니 첨엔 되는건지 마는건지..
답답하기 까지 했는데
이녀석 사이즈를 생각못하고 넘 욕심을 부렸네요ㅋ


장마철 넘 습해서 건식화장실용으로 구입 했는데
넓은 공간 단시간의 쾌적함 원하시는분 큰거 사세요~!!

장마철 하루 한통나옴

구매가 92,150

8월24일
매~~~일 사용중입니다
친구 제니퍼랑
조용조용 열일하니 넘 이뻐요

22.06.16
365일 늘 구석에서 조용조용
거실에 1개 . 드레스룸1개 365일 풀가동!!
고장없이 너무 좋아요
물 비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집냄새 없어지고 늘 뽀송뽀송 쾌적함 유지해서 넘 만족합니다
큰용량은 안쓰게 됩니다

건조한 겨울철이 지나면서 집에 습기가 많아져 제습기가 필요해지는 시기가 왔어요

작년부터 제습기에 관심이 생기고 사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사용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 제품은 크기가 작아 방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거실에서 쓰기에는 많이 작아 효과 보기는 어려워요!

저는 안방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빨래 널어놓거나 안방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면 방이 훨씬 더 습해져서 제습기를 쓰니 습기도 잡아주고 눅눅함도 없어서 좋습니다

제습기 소리는 동영상에 첨부한 것처럼 첫번째 단계는 보통의 기계 소리라 특별히 거슬리지는 않더라구요

예민하신분들은 키고 못주무실것 같긴 해요

두번째 단계는 소리가 큽니다

저는 자기 전까지는 두번째 단계로 틀어놓다가 잘 때쯤 첫번째 단계로 바꿔요

아무래도 미니사이즈다 보니 엄청 큰 제습이 되지는 않지만 저는 방에서 사용하는 용도라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디자인도 예뻐서 어디에 놔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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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체험했으나 솔직후기 입니다)

▶제품명 : 보아르 파인 F2000 미니 제습기 750ml VO-DH004

▶구매일자 : 2024.3.26

▶구매사유 : 어머니가 폐가 약하신데 습도조절이 필수적이라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장마철에는 고생하시는데 제습기로 삶의질이 한층 더 나아지시길 바래봅니다

▶사용후기 (장,단점) :
-장점: 사이즈가 컴펙트해서 좋아요! 가볍구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에 둬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고
사용방법도 쉽고 필터청소 및 청소방법도 쉽습니다
자취방에 구입해도 딱 좋을크기에요


-단점: 아직 없지만 사이즈가 작게 느껴지시는분도 있을 것 같아요
방 하나에서 쓰기엔 적당한 것 같아요
소리는 적당한것같은데 강하게 작동시키면 소음이 있는편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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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한 사이즈 맘에들어요.

넘가벼워서 순간 놀랬어요.ㅋ
작은방 책상 밑에 쏙~~~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 입니다.

소음이 크다는 후기가 있었는뎃
소리는 1단계는 거의 없고 2단계는 조금 소음이 있어요.
소음이 걱정되시는분들은 외출 하실때 틀고 나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

이동식으로 사용가능해서 편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이방저방
옷장 열고 제습기 1단계로 작동해 봤더니 한 시간에 물 50ml정도 나왔어요.
물탱크용량이 2L라고 하니깐 하루에 한번 청소해주시면 될꺼같아요.

물탱크도 가습기처럼 아주 작고 물 버리기도 편해요.
호수도 있긴하지만 굳이 가정에선 사용할 필요가 없을듯 해요.
필터도 간편하게 쏙~~빼서 물로 그냥 세척하면 되네요.

장마때는 제습기없이는 끈적끈적 너무 힘들어요.
작은 사이즈이지만 할일 다 하는 미니제습기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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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1. 소음이 적다. 특히 1단계 소리나는게 거의 안느껴짐.
터보인 2단계 소음도 그렇게 크지 않다. 집에 있는 타워 선풍기 1단계랑 비슷...
2. 열풍이 나오지 않아 덥지 않다.
3.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쁘다.
4. 생각보다는 제습이 잘된다.

단점 :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으며 3-4평 까지는 사용하기 괜찮을듯 하다.
4일만에 문제가 생겨서 제품이 약한건 아닌지...고장날까봐 불안하다.
제습기 주변으로 1평에 집중적으로 효과가 있어서 공기 순환을 잘 해줘야 할것 같고
제습이 필요한 위치로 이동을 시켜주며 써야할것 같다.
작고 가벼워서 파손에 조심해야할것 같다.
이동시 손잡이가 없는 것은 은근 불편하다 들고 옮기기 편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단 디자인은 너무나 마음에들어요. 실물이 정말 이쁩니다.
제습효과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할수는 없지만 분명 효과는 있습니다.
느리게 천천히 효과를 보기때문에 체감으로 느끼려면 몇일 걸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습도%변화는 그닥 크지 않아요..
날씨가 계속 비오고 습해서 그런가..72~68왔다 갔다 하네요..
체감상으로는 제습기 근처 이불은 뽀송해졌는데...
공기 순환이 잘되면 조금 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3~4일 정도 동안 2리터 가까이 물이 모인것 같습니다.
제습시작 온도 25도 습도 68%
36시간동안 580ml모였습니다.
습도계의 숫자는 의미가 없어보였어요...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고 기온도 계속 변하기때문에 어느정도 효과인지 가늠하기 힘드네요...
그런데 4일째 되는 오늘....물 한번 비운 상태였고요.
제습기 물통도 비어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빨간불이 들어오고 작동을 안합니다.
코드 다시 꼽고 껐다 키고 두드려봐도 작동을 하지 않았어요....
습도 68% 였는데 제습기 고장 나고 시간 좀 지나니 74%까지 올라가네요
효과가 있긴 했나봐요.
소음도 적은편입니다.터보 누르면 조금 더 시끄러워지긴 하지만 저희 선풍기 소리보단 작게 느껴졌어요. 특히 1단계는 완전 조용한데 자기 할일 잘합니다.
작동이 안돼서 해결방법을 찾고자 A/S센터 전화했는데 쿠팡에서 구매한건 쿠팡에 문의를 해야한다고...해서 그냥 바로 쿠팡 교환신청 했구요.
불량이면 그나마 다행인건데 고장이 잘 나는 제품은 아닐까 조금 걱정스럽네요....
전에 쓰던 제이닉스 제습기는 고장도 없고 매우 튼튼했거든요
디자인도 더 마음에 들고 제습량도 150ml더 크길래 선택했는데 잘 고장 나는 연약한 제품이라면 ㅜㅜ...불편해서라도 못쓸거같아요...
제발 교환받는 제습기는 별탈없이 오래쓰고싶습니다.

상품평 쓰는사이 습도가 76%가까이 올라가버렸네요.
확실히 제습기 켜놨을때 공기가 가볍고 좋았네요
..지금 제습기가 절실합니다ㅜㅜ...
---------------8월 22일 추가후기------
다행히 고장없이 잘사용중입니다.
첫 제습기가 불량이였나봅니다..
다만 한달내내 비가 너무 오니까 작은제습기로는 감당이 안돼네요!
보통의 습도에는 계속 틀어놓기 좋지만...습도가 너무 높아버리니 감당이 안돼요ㅜ
결국 16리터 제습기도 추가구매해서 70%넘는 습도에는 1-2시간씩 틀어주고있어요!(큰 제습기 너무나 더워요 온도가 1~ 2도쯤 올라가는듯...)
그후로는 작은 제습기를 사용하면 습도가 어느정도 다시 올라가긴해도
보송한 느낌이 몇일 유지가되네요
결국 제방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두가지 다 필요했어요...ㅜㅜ
아 그리고..연속제습하라고 들어있는 호스...넘 짧아서 어디다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네요ㅋ...물을 몇일에 한번 비워서 딱히 필요없어 보입니다...
---------------2021 8월 7일 추가후기
거의 일년만에 가격 너무하네요ㅋㅋ
당시 8-9만원정도에 산거로기억하는데
61%할인이라구요?쿠팡에서 5만원대라니..
필요하신분들은 지금사는게 적당한 가격 같네요
----------------2023년 8월 4일 추가후기
고장없이 아주 잘 쓰고있어요~!옷장속에 넣고 항시 틀어두니 옷들이 뽀송합니다
1단계 제습으로 일주일에 1~2번 물을 비워요
옷장속에 넣었더니 안보여서 자꾸 까먹네요
상세에 제습량은 30도 습도80프로 기준이라 실제 제습량은 훨씬 적은것 같지만
좁은공간에 보조용으로 잘쓰고있어요 :)

---------------2023년 9월 6일 마지막 후기
몇년간 사용해본 결과 미니제습기의 사용 용도와
평가 기준이 달라져 별3개에서 별 5개로 변경했습니다 ㅎㅎ

제올라이트&물먹는하마 같은 제습제ㅎㅎ&실리카겔
1평도 안돼는 보일러실에 습도계로 테스트한결과 진짜...
습도변화 1도 없었어요 하루 이틀 두고 관찰해도
정말 이정도로 효과없었나 싶었네요.
특히 제올라이트는...거의 500그람을 주머니에 소분해서 걸어뒀고
물먹는하마도 한통 뒀는데 습도계 변화가 없더라구요...오히려 일시적으로 습도가 올라가기도...
그래서 옷장에서 열일하던 미니제습기로 제습을 한다면 얼마나 효과가 있고
얼마나 성능 차이가 날까 테스트해보고 싶어져 보일러실로 옮겨와서 켜봤어요...ㅎㅎ
70% 대에서 60%대로 하루만에 10%정도 내려가더라구요...
보일러실은 문이 부실해서 밀폐가 잘 안되고 문틈이 있어서 그사이로
공기 순환이 되어 습도가 오락가락했지만 보일러 실의 외부보다는 10%정도 낮은 습도를 유지 했고 온갖 제습제 보단 효과가 확실하더라구요.
특히 밀폐된 공간일 수록 더욱 효과가 좋았어요ㅎㅎ
옷장 밀폐가 특히 잘되어서
옷장 밖의 습도가 64%일때 옷장속은 45%쯤 되었어요
어쩐지 옷들이 뽀송뽀송 하더라고요
그리고 처음엔 4평의 방에서 쓰려고 샀던건데...
몇년동안 써보니 환기가 어려워 습하고 밀폐된
작은 공간에 써야 좋다는걸 깨달았습니당
...제올라이트...물먹는하마...실리카겔...하...ㅎㅎ요것들 살돈이면
미니제습기 살수 있었는데...
그래도 미니제습기의 제기능을 깨닫게 해준 구매였으니 아깝지는 않네요 ㅎㅎ
제습 성능이 이 제품의 절반도 안돼는 일일 제습량 350ml의 제습기를
3만원대로 추가로 구매했어요
해외배송이라 아직 못받았지만
적어도 제올라이트 물먹는 하마...실리카겔 같은거보단 효과있을거라 생각되서요!
그 제품 받으면 또 테스트 해봐야 겠어요 ㅎㅎ

그리고 미니제습기를 넣을수 없는 서랍이나 옷장등등...제습제 넣지 말고
위닉스 뽀송 같은 좋은 제습기 사서
서랍을 모두 열고 옷장 문을 활짝 열고 제습기 한번씩 돌리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ㅎㅎ!
창문과 방문은 꼭 닫고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마지막 후기 남겨요!

제습기가 요즘은 크게 사용할일이 없긴한데
여름에는 확실히 필요하더라구요
에어컨을 틀더라도 계속틀면 추우니깐ㅜ
비오는날이라도 자주있으면 빨래도 잘 안마르고
습했어요
건조기가 없어서 가끔수건빨래가 밀리거나 화장실 물기가
쉽게 제거되지않을때 사용하려고 장만했어요

집에 제습기가 있긴한데 엄청나게 무겁고 낡아서
좀 작더라도 밀폐된곳에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수건만 따로빨거나 가끔 인형들을 세탁할때
주로사용하게되더라구요

크기는 옆에뒀더니 서랍장이 커보일만큼 작은사이즈에요 ㅎ
소음이 크단소리를 들었는데
집에있는 큰제습기 소음이 엄청나게 커서그런가
전혀 소음이 크게느껴지질않더라구요
일단 선풍기소음정도 되더라구요 적당했어요

집에있는 제습기사용할때도 넓은공간에선 잘 사용하지않았어요
넓은공간일수록 제습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작은방에 따로 빨래말리거나 화장실습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성능도좋은거같아요

단,물통비울때 뚜껑이 있는데 여는곳이 좀 마감이 날카롭더라구요
뚜껑이 없는게 나을꺼같기도...
암튼전반적으로 디자인도 그렇고 깔끔하고 이쁘고
만족합니다.
제습기는 확실히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더라구요 ㅎㅎ
개인방이나 건조방에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름철 제습기가 꼭 필요한데 집에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런 저한테 꼭 필요한 제품인것 같아요. 작고 가벼워서 공간도 많이 차지 않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작지만 제습 잘되고 물통 용량 1.89L로 생각보다 크네요. 모드가 저소음모드,하이모드 두 가지인데 저소음모드는 진짜 조용하고 하이모드도 시끄럽지 않아 사용하기 편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게 5도 이상 저온에서도 작동이 되고 열을 발생시키지 않는 다는 점이 참 좋네요. 디자인,사이즈,성능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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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가 하나 있는데ᆢ
사용해보니 넘 좋은거여요~
그래서
하나 더 쿠팡무료체험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사실 놀랬어요
생각보다 작아서ᆢㅋㅋ
제 손빰으로 재어보니
2빰반이네요ᆢ
그래도 귀욥긴 하네요ᆢ
물받침대가 의외로 1/3을 차지 하네요ᆢ
그건좋은것 같아요
물을 많이 받쳐줄수 있을것 같아요
사용방법도 간단하고ᆢ
성능도 좋아요
올해도 비가 얼마나 올지 모르겠군요ᆢ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품은 쿠팡무료체험으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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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에 잇는건 다른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나 큰 제품에 공간 차지도 크고 열풍이 심해서 마음에 안들어
독립하는곳이 원룸이라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고열풍이 없는제품을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기전에 제습기에 관한 작동원리,방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 펠티에 작동방식,콘프러셔 작동방식이 있던데
부모님집에 있는 제습기는 콘프레셔라는 방식의 제습기로
열풍이 심하게 나오는 제습기더라구여...
펠티어 작동방식은 열풍이 없는대신 공기 압축단계가 없이
열판냉판을 통과시키는 방식이다보니
제습량은 콘프레셔 방식보다 적고 같은양의 제습시간도 더 걸립니다.
그래도 열풍이 없다고 하니 펠티어 방식의 제습기로 알아보게 되었고
사용중인 친구의 추천을 받아 파인제습기를 구매해보았는데
제품을 실제로 받아보니 크기가 크지 않고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는 점이 제 마음에 쏙 들엇습니다.
사용해보니 소음도 크지 않아 좋앗습니다.
확실히 제습되는 양은 부모님집에 잇는것보다 적은거 같지만 열풍이 나오지 않아 괜찮네요.
제습기가 작다 보니 물통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귀찮긴 합니다.
그리고 외관에 검은 얼룩이 있어서 별을 좀 뺏어요
쉽게 지워지긴 했지만 마직막에 좀더 신경써주시면 기분까지 100% 좋아을텐데 그게 좀 ㅋ

쿠팡체험단이지만 솔직 리뷰 남길께요.
키포인트 위주로 남기겠습니다.

1. 성능
흠.. 제가 제습기를 처음 써봅니다.
그래서, 이게 좋은건가...? 라고 딱 느낄만큼이예요.
쾌적~~~ 상쾌~~ 이런거를 기대한 저의 잘못일까나용 ㅎㅎ
7평원룸에 실내건조가 필요한 옷감을 널어주고 1단계로 ㅂ하룻밤이 지났는데
일단 말려지진않았어요.
건조기가 있음좋으련만. 없어서 써봤는데. 그냥... 노..몰?

2. 소음
1단계 : 여름날의 선풍기 돌려놓고 자는 느낌. 단 무소음 선풍기가 아니거 옛날에 소음선풍기 틀어놓은거같아요.
계속 듣다보면. 컴퓨터를 안끄고 틀어나서 계속 본체에서 나는 소리 같기도.
하고싶은 말은 신경이 조금 쓰이는 정도라는 점.

3. 편리함.
작고. 이동하기 편해요.
이동하기 편한 이유는 작아서? ㅎ.
물빼조 쉽고.

여로모로 단점과 장점이 있는거같습니다.
제가 넘 큰 기대를 해서그렇지
그럭저럭 쓸만한것 같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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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작은방에 한개 더 두려고
주문했습니다

받았을때는 사이즈보고 삿지만
진짜 넘 작아서? 작은거 산거지만 ㅋㅋ
놀랬구요.,

생긴거보고 참 귀엽다..ㅋㅋ

제습을시작하니
몇일은 물이 안차서? ? ???
음?
제습이 되는게 맞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3일에 한번 버리는듯 싶어요~

이많은 물이,. 어디서 나오는건지ㅜㅜ
넘 슬프지만...
물차는거보면 또 한편으로는
좋기도 합니다...읭?ㅋㄱㅋ

소음은 1단계는 뭐 조용하진 않구영
2단계도 1단계가 조용하지않은데
2단계가 조용하길 바라진않아요 ㅋㅋ
소음 적당히 있쑵니당

그렇다고 막 소음때문에 짜증나거나
소음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구여
잠 못 잘 정도도 아닙니다 ! ㅎㅎㅎ

제습잘되고
물잘버리고
먼지필터도 잘 청소하면서
잘
사용중 입니다!

장마철에 또 유용하게 잘사용되길
바래용~~~

5~10% 정도 습도를 낮추시기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은 제습기입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빨아드리는 게 아니고~
계속 유지해주는 제습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좋아서 2개째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

결로 떄문에 구입했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이쁩니다. 크기도 많이 크지않아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적당한거 같아요.

사용해보니 약간의 소음이 있는데 회사갈떄 켜놓고 가거나 집에 있을때는
소음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아 저한테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한 결로가 없어지는데 제가 완전히 드라마틱한 느낌을 바래서 그런가ㅎㅎ….
보통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자기 역할은 하는거 같아요.결로도결로긴한데 곰팡이 피던것도 많이 없어졋어요!!!

이동할떄도 손잡이가 있엇으면 좋앗을거 같습니다.
손잡이가 없어 들고 옮겨 다녀야 할거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좋은점이 펠티어 방식으로 열풍없이 사용할수 잇는게 좋은거 같아요
여름되면 열풍나와 얼마나 더울까요ㅠㅠ....

또 전기세도 걱정되서 구매전에 상품평 봣는데 하루종일돌려도 한달전기세도 많이 안나왔더라고 하더라구여ㅎㅎ!!
전기세 걱정도 없을거 같아요~~~

사용하다보니 불편한점들도 있던데 개선되었으면 좋겟네요.

택배가 금방왔어요^^
사이즈가 생각했던거보다
넘 작네요ㅎㅎ
작아서 제습이 될까싶은데
방하나 원룸이면 딱 사용하기
좋을것같아요~ 자리차지도 많이 안하구요
작동을 시켜봤는데 소리가 조용해서
만족했어요^^ 그전에 쓰던게 소음이 심해서
방문닫아놓거나 사람 없을때 틀어놨었는데
미니라 그런지 소리도 조용한편이예요
장마철에 틀어놓고 자기에 괜찮을거 같아요
조금 아쉬운건 물통이 크거나
물빠지는호스가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은 미니 투룸에 살고 있는데 안방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저희 집 안방 구조상 습기가 잘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집이 좁은데 옷장이 세 개짜리가 붙어 있는 거라 그걸 쪼르르 붙여 놓으니 방 창문을 다 가려 버려서 햇볕이 안 들어서 어둡고 안방에 화장실이 딸려 있는 구조라 더 습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그런지 방 원목 선반 밑 부분에 곰팡이가 펴서 닦다가 지쳤어요 호흡기에도 안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제습기 알아 봤는데 몇 가지 종류들을 놓고 며칠을 고민했어요 제습력이나 소비 전력 같은 것도 따져 보고 디자인도 보고 리뷰들도 보다가 이 제품으로 결정하고 구매했어요 우선 제습기로써의 역할은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크기가 작아서 잘 될까 고민했는데 비 오는 날씨엔 특히 물통에 물이 꽤 차더라구요 확실히 방 안에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전엔 원목에 핀 곰팡이 냄새 때문인지 디퓨저 같은 걸 사도 곰팡이 냄새가 사라지지 않았었거든요 쾌적해진 것 같아 기분까지 상쾌하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작아서 그런지 균형의 문제인지 아니면 무게 중심의 위치 때문인지 조금만 건들면 잘 넘어집니다 배송 받자마자 선 꽂으려고 하다가 살짝 건들었는데 앞으로 꽈당! 넘어져서 깜짝 놀랐어요 사자마자 이게 무슨 꼴이람 하면서 기스 났나 부서졌나 현직 회사 검사자의 눈길로 이리 저리 살펴 봤지만 다행히 데미지 입은 곳은 없더군요 그 이후로도 제품을 약간 이동시키려 하거나 물통을 빼려 하거나 할 때 몇 번 넘어지려 한 적이 있었어요 건들 때마다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며칠 전에 구입해서 거의 하루 진종일 틀어 놓는데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진 아직 모르겠네요 만수 정지 기능이 있다지만 혹시나 해서 물통은 하루에 한 번쯤 비워 줍니다 물통에 찬 물을 보는 게 희열이 느껴지거든요 저희 집은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제습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세기는 1단계로 틀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소음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그리 신경 쓰일 정도도 아닙니다 협탁에 있는 탁상용 써큘레이터 소리가 훨씬 더 커요 아무튼 제습기 밑에 바퀴 달린 이동용 받침대 같은 걸 사면 이동도 쉽고 넘어질 걱정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아무튼 제습력이 좋은 그 하나로도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애완 동물 털 필터? 같은 것도 있는데 저희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아직 필터 확인해 보지 않았네요 가끔 청소해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넓은 집에서 사용할 제습력 좋은 제품을 찾으신다면 더 크고 비싼 제품 구입하셔야지요 이 제품은 원룸 정도의 크기에서 사용하는 미니 사이즈인데 이 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라진 마세요~ 쿠팡 체험단 이런 것 아니고 내 돈 내 산 솔직 후기입니다

여름되니까 행거에 습기제거제를 걸어놓으면 너무 빨리 갈아줘야해서 제습기를 찾아봤어요
후기보고 제습효과가 안좋다는 글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디자인이 이쁘고 다른 미니가습기에 비해 제습량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제가 고민했던 다른 제습기는 하루에 350미리? 정도의 제습력을 갖고있고 좀 더 저렴한건데, 이건 750미리라 이거 사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작은거 샀으면 후회했을꺼같아요ㅠ

옷이 좀 많아서 행거아래에 둘 용도로 샀는데 뽀송뽀송하다는 느낌까진 아니지만
축축했던 느낌이 사라져서 만족해요

요즘 빨래도 잘 안말라서 빨래널때도 사용하고 있는데
빨리 마르는건 잘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마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습해서 이게 마른건지 안마른건지 긴가민가했었거든요ㅠㅠ)

1단은 벽걸이 에어컨 정도의 소음이고,
2단은 소리가 좀 커서 잘땐 1단으로 돌려놓고 자요
빨래 막 널자마자는 2단으로 틀어놓고, 그외에 외출할때나 잠잘땐 1단으로 하루종일 틀어놔요

그리고 열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집 온도에 별로 영향은 안주는 것 같아요
크기가 작기도 하고 뒷판에서 바람이 나오고 이런 느낌도 아니라서요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행거 밑에 두다보니 꺼낼때 손잡이같은게 없어서 물이 많이 차면 들기 조금 어렵더라구요

사진은 약 이틀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모아진 양인데
2리터 용량에 반보다 조금 더 찬거면 한 1.2리터정도 모여진것같아요

물 쪼록쪼록 떨어져서 모아지는 소리 들릴때 좀 뿌듯하고
담엔 물이 얼마나 더 모여있을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