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도 없고 쿠팡 앱들어가서 보고 했습니다
왼쪽은 잘되는데 오른쪽이 불량인지 잘 안맞더군요
제가 여자라 남편이 잘하겠지 싶어 해보라고
했는데 이건 뭐 아에 불량인가봐요
맨마지막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들려요ㅠㅡㅠ
한쪽으로 타고 하루만에 그냥 버렸습니다
휴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
사용해버려 반품도 안되고
속상하네여ㅠ

여러 사이즈의 자전거에 맞추다보니 아주 꼭 맞지는 않아요
22인치 자전거 기준으로 조금 많이 떠 있고
조금만 큰 힘이 가해지면 바로 들려서 엄청 튼튼하지는 않아요
자전거 자가 정비 할 수 있는 정도라 남편이 쉽게 조립했지만 절대 조립이 간편하지는 않고 고무 망치로 수평 맞추고 높이 맞추고 다 해야만 설치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이 제품에 대해 많이 기대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트레벨로 자전거 보조바퀴는 제 20인치 자전거에 잘 맞았고,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처음 설치를 할 때, 제가 혼자서는 조금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처음 보조바퀴를 설치하는 사람이라면 한 명 이상의 보조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길이조절 기능은 매우 편리하며, 이를 통해 저의 자전거에 적합하게 보조바퀴를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18-24인치 자전거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제품의 가격 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집에 공구(몽키스페너2개, 육각렌치5mm, 고무망치) 없으신분은
절대 구매 금지 입니다.

속편하게 자전거 수리하는곳에서 장착 추천드려요.

전용 규격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가공이 필요합니다.

평와샤도 설치 설명서와 다르게 두개 부족합니다.
몇푼안되는 원가를 줄이려 그랬는거 같구요..

여분의 평와샤나 너트만 있었어도
쉽게 설치를 마무리 할수 있었을건데..

기어쪽에 장착하는 연장나사의 나사산홀의 깊이가
제 자전거 축의 볼트보다 앝아서 고정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뒷 바퀴 빼서 전체 분해하여 축을 1cm 정도
기어가 없는쪽으로 이동시켜 고정했구요.
너트하나만 있었어도 될 것을 ㅜㅜ

그리고 제품을 설치하기 위해선 기존에 설치된
변속기 보호 브라켓과, 킥스탠드를 빼야하는데..
기존 규격과 맞지 않아서..

고무망치로 구부리고 두드려서 차체에 밀착 고정시켰고
설치 후 바퀴또한 각도가 잘 맞지 않아
바이스 프라이어로 잡아 구부려서 바퀴 일자로 각 잡았습니다.

손에 기름 묻히며 두시간 끄악 ㅋㅋㅋ

다 만족하지만 바퀴가 바깥쪽으로 휘어서
약간 A자처럼되네요
그래도 별 문제는 없어서 괜찮아요

좋아요.22인치에 잘 맞아요. 24인치도 된다니...
동네엔 없더라구요.
잘 설치했어요.

다른 분들 사진에는 설명서가 있는데 저는 그냥 지퍼백에 담겨왔습니다. 그래도 빨리 자전거 타고 싶어하는 아들이있어 빠르게 설치 진행을 해보았으나 너트가 끝까지 들어가지않고 밖에서 겉돌길래 손으로 하니 빠집니다 볼트랑 너트랑 바꿔서 해본결과 너트가 불량이었습니다.
여분이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안썼겠지만 설치할때 고생한거 생각하면 열받네요.
튼튼은 합니다.
여러 자전거에 호환을 해야하다보니 고정 프레임은 자전거보다 컸어요.

아래 후기들보면 박스 상태가 안좋다는 말은 있는데.
아예 박스없이 배송이 왔구요.
제품에 기스도 있고...
그냥 반품제품 박스없이 보낸게 너무 티가나고
반품하려다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전체적인 제품은 후기처럼 쓸만한거 같구요
저렴하게 쓰기에는 괜찮을거 같네요.

별점은 반품제품이고 박스 없어서 낮게 줍니다.

설치해주고 아파트 단지 평지에서 달렷을뿐인데 부품이 부서져서 잠깐 한시간 타고 돈날림...이럴줄알앗음 돈 더주고 첨부터 튼튼한거 살껄그랫음 ㅠㅠ부서진 바퀴를 삼천리가서 돈주고 다시 장착하엿다...튼튼하게 해쥬엇다햇음에도 두번타더니 바퀴 다시 부서짐..울아파트 잠실 평지아파트임 ㅡㅡ돈 더주고 튼튼한거 다시 삿음..그건 몇일타도 안부서지고 안떨어져나감

아들이 자전거를 도통 못타서 남편이 보조바퀴를 알아보라고 해서 이거 리뷰보니
달기 힘들다고해서 제가 패스 한건데 하두 안사니 남편이 직접 샀더라구요.
더운날 한참을 밖에서 낑낑거리더니 결국 포기
봐서 자전거고치는데 가져가서 달려구요.
배보다 배꼽이 클듯 ㅠㅠ 그냥 안달고 연습시킬까봐요^^;;;;

삼천리자전거샵 가서 만원인가 주고 달았습니다^^
사장님도 헤매다가 달아주셨다네요

근데......왜 달아주니 안탈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