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으로 생활용품, 전자제품, 신선식품 등등 많은 용품들을 구매하고 있는 가정입니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제품들까지도! 쿠팡에서 구입하고 있네요.

엄청난 검색 끝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 기재합니다.

** 피카소 브러쉬. 여윽시! **

화장을 본격적으로 하는 편은 아닌지라,
브러쉬 사용한지 두어달 가량 된 듯합니다.

전 가장 기본적인 구성으로 쓰고 있습니다.
모공관리용, 파운데이션용, 아이라인용, 아이색조용, 파우더용.
... 왜 적어보고 나니 많아 보이죠.ㅎㅎ 근데 실제론 몇 개 안 됩니다.

1개 브러쉬 제외하고 전부 피카소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여윽시! 피카소. 진짜 브러쉬 너무나 좋습니다. 매우 만족!

**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진짜 강력 추천드려요 **

파운데이션 브러쉬 고를 때 진심으로 고민 많이 했습니다.
특히 fb17과 FB20은 진짜... 휴.. 엄청나게 고민되더군요.
거의 일주일을 꼬박 검색하여 찾아본 후, 결정했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 여러분, 이거 추천드려요.ㅎㅎ
제가 직접 쓰면서 느낀 점에 대해, 공유드립니다.

** 얇게 파운데이션 바르시는 분들께 정말 좋아요 **

얇게, 진~~짜 얇게 발라집니다.
이건 호불호가 살짝 갈리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브러쉬 자체가 넓은 라운드 디자인인데요.
그에 반해 윗부분은 매우 얇은 두께를 가집니다. (옆면 사진 참고)

이 얇은 두께 덕분에 정말 얇게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예 없는 느낌은 아니에요.
거울 보면 확실히 발라지고 있는 색 차이는 드러납니다.

** 모질이 상당히 단단해서 탄력성이 좋습니다 **

실제 만져 보시면, 생각보다 모질이 단단하다 싶습니다.
그만큼 아랫 부분이 아주 촘촘하게 꽉 끼어 있는 느낌입니다.

살짝 단단한 느낌 덕분에 브러쉬 끝부분의 파운데이션이 발라지고,
아랫 부분까지 확 숙여지지 않으니 화장 시에는 더 편리합니다.

얼굴에 바를 때는 길게 바르기보다는 전 톡 톡 하고 다소 짧은 터치감으로 바릅니다.
그리하면 브러쉬 결자국도 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발리더라구요.

** 원복감이 아주 좋습니다 **

사진 보시면, 손으로 아주 꾹 하고 세게 누르고 나서도
전혀 구겨짐이나 눌러짐 없이 바로 다시 원복됩니다.
원복력이 좋은 것이지 탄성력이 좋은 건 또 아니라서,
바르면서 통통 튄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 상세설명의 사용법 입니다 **

1. 브러쉬에 파운데이션을 먹인 후 양 조절을 해줍니다.
2. 손에 힘을 빼고 피부결을 따라 가볍게 쓸어 발라줍니다.
3. 브러쉬를 단면으로 톡톡 두드려 밀착시켜줍니다.
Tip! 두드려 바를수록 은은한 윤광 메이크업 가능!

** 주의할 점! 윗부분만 파운데이션을 발라주어야 합니다 **

브러쉬가 단단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윗부분만 파운데이션을 바르시고, 아랫 부분은 파운데이션을 먹이지 않습니다.
윗부분만 발라도 충분히 얼굴 전체 도포가 가능합니다.

** 총평 **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브러쉬 같습니다.
얇은 파운데이션을 원하신다면 매우 만족스럽게 쓰실 수 있을거예요. ^^
내돈내산 리뷰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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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제품 구매 시, 기존 구매자분들의 상품평 도움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저의 리뷰도 구매자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뷰를 기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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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필수품이죠 ~ 저는 피부가 좋은편이 아니라 피부화장을 정말 공들여 하는 편이예요.
파운데이션 바를떄 손+퍼프를 주로 이용했는데 샵가면 꼭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주더라구요~
집에서 몇번 브러쉬로 시도해봤으나 파운데이션이 어디로 증발해버렸는지 발라지지도 않고 어떤브러쉬는
브러쉬결 그대로 자국이 남는 브러쉬도 있었어요.
피카소브러쉬야 뭐 워낙 유명한 제품이니까 다만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라 진짜 다르긴 다를가하고 구매해봤는데
진짜 이브러쉬 너무너무 좋아요! 우선 브러쉬 모양 자체가 넓고 플랫한 형태이구요.
일단 진짜 가볍게 파데가 착착 잘 발려요 ! 뭉치지 않고 정말 얇게 잘 발리구요!
밀착력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는 화장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화장을 잘하는 편은 아니예요.
그런데도 이브러쉬는 똥손인 저한테도 촉촉한 피부를 선물하네요 ㅋㅋ 화장시간도 많이 단축됬어요
아 저는 피부가좋은편이 아니라 한번 바르고 그위에 몇번 레이어링해서 더 발라요~
레이어링해도 모질자체가 부드럽고 탄탄해서 화장이 뜬다거나 하지 않아요~^^
피카소 브러쉬는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품질도 상당히 고급지고 좋아요
사용법은 적당한 양의 파운데이션을 브러쉬에 먹이고 피부결에 따라 손에 힘을뺴고 가볍게 발라준후 브러쉬를 눕혀
툭툭 드르려주면 됩니다~ 사용후에는 꼭 세척해서 보관해주시면 더 좋아요~
100% 만족하구요, 애정템이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에 수많은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써봤는데,
역시 브러쉬계의 명품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다른 파운데이션 브러쉬들은 사용하기 전에
파운데이션을 듬뿍 묻혀서 며칠 비닐에 싸두는
브러쉬 결 길들이기 과정이 필수였는데요.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브러쉬 결을 길들이는 과정 없이 그냥 사용했는데도, 결이 거의 남지 않아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제가 다크닝이 굉장히 심한 편이라 아침에 바르고
오후만 되어도 바른 파운데이션이 날아가는 편인데요.

파운데이션 브러쉬만 바꿨을 뿐인데,
아침에 바르고나서 밤까지 쌩쌩하게 유지되어서 신기했어요!!

그만큼 밀착력이 좋다는 뜻이겠죠!ㅎㅎ :)

브러쉬 모가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있으면서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피부에 전혀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요!

피부 표현도 마음에 드는데, 은은한 광채가 나면서
겉돌지 않고 매끈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아요❣️

피카소 아이섀도우 브러쉬도 질이 정말 좋아서 잘 쓰고 있는데,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 역시 물건이네요!!❤️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평소에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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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모를 가진 최고의 브러쉬

피카소 브러쉬 정말 이야기는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드디어 사용해보네요ㅎㅎ

포장상태 깔끔하게 잘 왔구요
브러쉬 모도 어디하나 벌어지거나 휜것 없이 왔습니다.

구성은 브러쉬와 브러쉬 캡입니다.
디자인과 마크는 고급스럽구요
모가 정말 부드럽네요
기분이 좋아서 한참 만져봤답니다
거기에 길이나 컷팅 탄력감도 적당합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여기저기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해봤지만, 자국이 남거나
스펀지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리거나 해서
잘 사용 안하게 되었는데
이 브러쉬는 정말 상세 설명처럼
초보자가 발라도 결 자국이 없어서 놀랐어요
그냥 슥슥 발랐는데도
브러쉬가 넓고 플랫해서 그런지
볼등 넓은 면적을 커버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여러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그런지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매끈하게 표현되고 피부에 광이 돕니다.
브러쉬의 길이도 저에겐 딱이었어요ㅎㅎ

왜 다들 비싸도 피카소 브러쉬를 찾는지 알겠네요
완전 제값하는 브러쉬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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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네요
피카소 워낙 유명하잖아요
저희 언니도 피카소 제품들 좋아해서 저한테도 많이 공유해줬는데 브러쉬 종류는 오랜만에 사용해보네요!
결이 남는게 싫어서 잘 안썼는데 다른 브러쉬에 비해
결 남는게 덜해요( 아예 안남는건 아니에요 남긴남아요)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웬만한 브러쉬들 썼을때
간지러운 느낌이 있었다면 , 피카소 브러쉬는 그런 느낌 덜 합니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히 힘이있는 브러쉬에요
좋은 제품으로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다는걸 수긍해버렸네요~
아직도 파운데이션 퍼프와 브러쉬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줘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파운데이션을 쿠션퍼프를 이용해서 바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붓으로 잘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할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제 고민을 해결해줬어요!

1. 걱정했습니다. 예전에 붓으로 바른적이 있는데 그때 퍼프로 발라야 할정도로 결자국도 심하고 사용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면적도 적당히 크고 모질도 부드럽고 경고해 피부에 결자국이 안남고 깔끔하게 피부표현이 되요.

2. 피부가 예민해서 붓이 따가울까봐 걱정했습니다.
걱정 타파!! 부드러워서 자극 하나도 없어요!
3. 그립감도 조아요.

4. 디자인도 깔끔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피부 화장이 갈수록 텁텁하게 돼서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파운데이션을 손에 펼쳐서 펴바른뒤 그걸 다시 얼굴에 묻혀서 바르는 방식으로 발랐는데, 피부상태가 좋을 때는 잘 먹더니 요즘은 건조해서 그런지 텁텁하게 표현이 되더라구요. '좀 더 얇게 바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브러쉬가 얇게 발리는 것으로 유명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외관
길이는 타 파데 브러쉬랑 비슷한 정도 이고요. 다만 모길이가 좀 짧더라구요. 브러쉬 모가 짧지만 빼곡히 들어있고 손으로 튕겼을 때 엄청 탱탱하다 라고 느꼈어요.

사용후기
후기에서 권장해주신 대로 흰 쪽에다가만 파운데이션을 고루 묻혀서 발라줬는데요. 진짜 진짜 얇게 발리더라구요! 얇게 계속 레이어드 해서 발라주니, 같은 양을 발랐는데도 손+퍼프로 발랐을 때랑 비교해서 피부표현이 너무너무 예쁘게 되더라구요. 내추럴하고 원래 피부가 좀 좋은 느낌으로 연출이 되네요. 커버력은 다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만, 잡티가 보여도 결이 예쁘게 연출이 되면 잡티가 보여도 피부가 안 좋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걸 오늘 또한번 깨닫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텁텁하게 발리면 티나는 부분이 미간, 코 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가 잘 먹으면 원래부터 피부가 좋은 사람 같은데 텁텁하게 되면 화떡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근데 이부분이 정말 깐달걀 같이 예쁘게 연출이 되는거 보고 화장도 역시 장비가 좋아야 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브러쉬로 피부화장을 끝내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아직 그정도의 테크닉은 없나봐요. 코 사이, 미간 쪽은 브러쉬 자국이 좀 많이 남고 브러쉬로 두들겨도 한계가 있어서.. 마무리는 항상 물먹은 퍼프로 두드려 주고 있어요.

추천대상
피부 화장 얇게 하고 싶은 분, 내추럴한 화장을 선호하시는 분. (아무래도 퍼프 단독 쓸때처럼 커버력이 빡빡 올라가진 않습니다 ㅎㅎ)

저는 브러쉬는 첨사용해보는 브알못입니다
보통은 손으로 하거나 기분내킬때는 퍼프로하는편인데요(이게간편해서)
퍼프가 훨씬편할거같다고생각했는데 브러쉬사용해보니 전혀아니네요
브러쉬 진짜편해요!!!!!!
그리고 제가생각했던것보다 훨씬발림성이좋구요 붓자국? 이 진짜안나는편이예요
대신 퍼프나 브러쉬 둘다 저렴하지않은 파운데이션을 왕창먹어버리는 단점은있어요ㅠㅠㅋㅋ

그리고 저는 생각보다 두껍게화장하는편이라그런지 넘얇게발려서 커버력부분에서 손보다는 덜가려지는느낌인데
투명하게 화장하시는분들한테는 진짜좋은거같아요(저는 피부가좋지않네요 흑흑)
저도 근무할때빼곤 얇게화장하거나 잘안하는편인데 가볍게화장하기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예에에에전에 유투브에서봤을땐 길들이기도 해야하는걸로봤었는데
저는 그럴정성이없는사람이라 그냥 포장뜯자마자 사용해봤는데
굳이 길들여야하나 생각들더라구요(길들면 얼마나더좋은지는 모르겠지만.....깨끗하지않을거같아서 포기ㅠㅠ)

피부가예민한편인데 브러쉬가넘부드럽고 자극이없어서 좋은거같아요
비싸지만 유명해서 써보고싶었는데 우연히 체험단당첨되서 써보게되긴했지만
저처럼 귀차니즘잇으시고 화장잘못하시는분들도 충분히 잘사용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붓클리너(?)도 샀어요 그걸로휘휘하면 세척도 금방이예요)

메이크업입문자들에게도 감히 추천해봅니다
(저는 맥베이스+에스티로더파데+알마니파데 섞어쓰는데 사진은 브러쉬로만한거예요)
보시는것처럼 한두번만했을때는 커버력은 좀 떨어지는편이예요_투명하게표현되는편인거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날짜 : 2023년 3월 16일

✔️ 구매가격 : 33120


피카소 워낙 유명한 브러쉬^^

피카소 스파츌라도 쓰고 있는데

이번엔 브러쉬로 발라볼까 하고 사봤어요~!!

역시 납작하고 모질이 너무 좋아요^^

메이크업베이스도 잘 발리네요^^

피카소 다른 브러쉬는 원래 사용중이었는데
파운데이션브러쉬가 리뷰체험단에 떠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원래는 파데쓸때 스폰지를 사용했었습니다
스폰지로도 충분히 잘써왔어서 그동안 브러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아시다시피 전문가분들은 보통 다 파데 브러쉬를 쓰잖아요
저도 써보니까 딱 차이가 있더라구요!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바르면 피부표현이 더 반짝반짝? 하게 잘됩니다. 밀착력을 더 높여줘서 그런거같아요.
스폰지로 할때보다 잘발리는건 당연하고 더 이쁘게 되는것같아요
브러쉬 사이즈도 적당해서 편하게 바를수있습니다

피카소 브랜드 자체는 워낙 유명하구요
바비브라운이나 맥도 좋지만 피카소가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모질도 좋고 모도 안빠져요~
피카소를 알게되고나서 브러쉬는 피카소로 믿고씁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 강추하고요
777총알브러쉬,207A,224 제품도 활용도 높고 좋습니다

파데 브러쉬 안써도 화장 잘만된다 생각하신분들도 한번 써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거같아요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화알못이긴 하지만 피카소 브러쉬의 명성은 진작에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쿠팡 체험단을 통해 피카소 브러쉬를 쓸 기회가 생겼어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에 정말 적합한 크기이고 아주 얇게 잘 발리고 발림성이 아주 좋은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 브러쉬 모 질이 아주 좋습니다.
- 브러쉬 질이 좋아서 매우 감촉이 부드러워요
- 크기가 적당해서 얼굴 전체에 펴 바르기 좋아요
- 브러쉬 털 빠짐이 적습니다.
-촉촉하게 잘 발립니다


단점
- 퍼프만큼 빠른 화장이 되지 않는다
- 사용 전에 세척이 꼭 필요하다
- 브러쉬 커버 분리가 불편하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브러쉬입니다. 저는 여직 퍼프로 두드리기만 했는데 쿠팡 덕에 브러쉬로도 화장을 해보네요! 요즘은 또 파츌라가 트렌드이던데 저는 부드러운 걸로 화장 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퍼프랑 브러쉬에서 벗어날 것 같진 않네요 :)

제 구매평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하네용!!
이 구매평은 쿠팡 체험단을 통해 제작 되었습니다.

평소 필리밀리 모공브러쉬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데
어느순간 피부가 건조해져서 화장이 다 뜨더라구요 ㅠㅠ
겨울은 겨울이라 건조하고 환절기는 환절기라 건조하고;;;
복합성 피부가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악건성으로 바뀌어 버렸어요
그래서 납작 브러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3만원이 넘는 제품인데 쿠팡 봉지에 뽁뽁이 하나 없이 온 건 매우 당황 스러웠지만 하자 없이 잘 도착했구요~
모가 촘촘하고 부드럽고 면적이 넓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
모질이 탱탱 해요

받자마자 유튜브에 파운데이션 브러쉬 길들이는 법 검색해서 열심히 다듬어 주었어요~ 파운데이션 앞뒤로 먹이고 랩으로 감싸기~
다음날 사용해봤는데 갈라지지 않고 붓자국 거의 없이 발리네요
건조한데 모공이 있어서 그런지 부드럽게 발리진 않지만 기초 탄탄히 하고 사용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살가말까 고민만 하다
인스타보고 그냥 질러버림ㅎㅎ
딴거랑 둘중하나 고민하다 질렀는데
잘산거같음!
모 부드럽고
발림 좋고~
역시 피카소임 ㅎ

엄청 부드러운 파운데이션 브러쉬에용
근데 바르고 나면 붓이 지나간 자리?
그대로 있어서 퍼프로 한번 더 톡톡
두드려줘야겟더라구요

아직 한번 써봐서 더 써보고 리뷰 남길게요~!

잘 쓰고 있어요!
매일 쓰지는 않지만~
파데가 가끔 바르고 싶은 날 씁니다!!

피카소 제품이 넘 비싸긴해서ㅠ 그게 참 아쉽긴해요
바르고 스펀지 문지르면 예쁘게 착 감겨요~~

그냥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베이스는 무조건 손으로 뚜뚱기눈데
브러쉬 써도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은근 브러쉬가 파데를 좀 많이 먹어서
파레트나 손에 좀 많이 덜어서 꼭 사용하세용
안그럼 뭉쳐요

좀만 더 가격이 착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브러쉬가 화장품보다 비싸니ㅜㅜㅋ
그게 좀 아숩네요

살까말까 일 년을 고민한 것 같은데 드디어 샀습니다.

우선 저는 평소에 파운데이션을 안바르고 그냥 샤넬 메이크업베이스 하나만 바르는 편인데, 가끔 메이크업 했다는 티나게 하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땐 그냥 에어퍼프로 두드려주곤 했는데.. 아무리 얇게 바른다고 해도 제가 원하는 느낌보다 헤비한 것 같아 가장 얇게 바를 수 있다는 피카소 브러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카소 브러쉬는 기존에 컨실러용과 아이브로우용을 써봤는데 정말 만족하며 쓰고있었거든요.
그래서 파운데이션 브러쉬도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 좋네요 ....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퍼프로는 어떻게 발라도 마음에 안들던 콧망울과 콧볼 부분까지 정말 자연스럽게 끼임이나 들뜸없이 챡!
파운데이션은 진짜진짜 얇게 발라야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이 나오는데 딱 입니다.

그래서 메베만 바르던 제가 요즘엔 자꾸 파데까지 바르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쿠션으로만 피부화장을 했었는데 ㅠ 들뜨는것 때문에 브러쉬로 한번 사용해볼까하고 구매해봤어요! 정보가 없어서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잘 몰라서 여기저기서 찾아보다가 사게됐는데 부드럽고 피부에 잘발려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서 믿고 샀습니다
현재 리뷰 작성하는 시간이 꽤 지났는데 불편함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세척만 잘해주시면 오래 쓸거같아요!

처음 받으면 냄새가 좀 나는데 베란다에 몇 시간 놔두니까 빠지네요. 피카소 브러시는 원래 유명한 걸로 아는데 꼴레지오니 샀다가 홀딱 빠져서 파데 브러시도 샀어요.

..그동안 산 싸구리 파데 브러시 살 돈으로 이걸 샀으면
돈 아끼는 건데 말이죠. 무튼 피카소 브러시 fb20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상태 안 좋아지면 재구매하러 다시 와야겠어요.

+사은품으로 주신 케이스도 쓸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어디 갈 때 붓 챙겨다니기 너무 편할 것 같고 생각보다 붓도 많이 들어가요!

어제 써봤는데 역시 파데는 브러시가 한몫하는 듯 해요. 파데가 저렴이어도 이 브러시로 화장하니까 모공끼임 들뜸이 적어요.

기존에 피카소에서 유명한 fb17 브러쉬를 잘 사용하다 유튜브에서 이 브러쉬도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브러쉬 면이 넓어서인지 쓱쓱하다보면 금방 발립니다~ 그리고 첨부한 사진에도 보이시겠지만 브러쉬가 얇아서 피부표현도 얇고 광채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요새 기존 fb17보다 이 브러쉬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믿고쓰는 피카소 브러쉬~ 역시나 파데 브러쉬도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타사제품 파데브러쉬 쓰는데 결자국이 남아 불만족스러웠는데
피카소 브러쉬는 결자국도 안남고 부드러운 발림성에 마무리감도 너무 만족합니다~
브러쉬사진은 제가 한 두번 사용후 찍은거라 브러쉬끝이 갈라져있지만
브러시 모가 너무 부드럽고 퀄리티가 아주아주 좋습니다~

브러쉬는 종류별로 다 사용 해 보았습니다

다0이8ㅅ 에 비슷한 브러쉬가 있습니다

우선 모가 부드럽고 탄력있어요

다만 어느정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브러쉬에요

브러쉬에서 양 조절 블랜딩


양조절:

양조절이 자연스럽게 될 정도로 브러쉬 자체가 머금는 파운데이션 양이 적절합니다


블랜딩

브러쉬 모양을 계속 바꿔가며 발라줘야합니다





결감이 안남는 브러쉬는 아니지만 탄탄하면서 부드러워서
스킬 중급 부터 추천 드립니다

생각보다 넓었어요!!! 입생 파데 넓이랑 똑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넓어서 좋아요....ㅎㅎㅎㅎ
그러고 역시 피카소브러쉬라 좋음 !!왕추천이요 ㅎㅎ

역시 피카소가 최고입니다
르브와, 에스쁘아, 에뛰드, 이니스프리, 미샤 등 많은 로드샵 브러쉬를 써봤지만 민감피부에는 피카소가 자극이 제일 적어요

싸구려 브러쉬들은 얼굴에 따갑게 발리고
몇번 세척하면 핸들이랑 헤드가 분리되잖아요 -_-;;
이건 따갑지도 않고 분리되는 일도 없고 모가 부드럽고 텐션감 있어서 잘발립니다

fb17이랑 비교하면
fb20은 면적이 넓어서 빨리바르고요 대신 붓자국은 좀 나요
개인적으로 fb17이좀더 나은거 같아요
참고로 피카소브러쉬는 길들일 필요도 없고 초보자도 쉽게 쓸수 있어요

너무좋음!

1.부드러워요
2.얼굴에 사용하는 제품이니 봄여름가을은 하루 한번 세척

겨울은 이틀에 한번까지는 가능하지만 하루한번 세척을 권장해요

3.파운데이션 역시 잘먹네요 저는 이걸로 얇게 도포 후 붓으로 톡톡 두드리고 마지막으로 퍼프로 더 두드랴 줍니다 그럼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가지고 가서 얇아지는데
이상태에서 한번 더 레이어링 해서 발라주면 물광피부 '도자기 피부 완성데스

매일 팩트만 사용하다 파운데이션 붓질은 처음인데 유명하길래 사봤어요! 근데 그 덮개..? 라고 해야하나요 저만 안 벗겨 지는건가요..? 잡아빼다 인내심이 끊어져서 찢어서 벗겼어요 ㅋㅋㅋ 부드럽게 터치되고 얼굴이 안아파요~ 연습해서 스킬을 좀 늘려야겟어요ㅠ 바르다보면 붓끝이 가닥가닥 지는데 이것도 제 탓이겟죠…?

저같은 게으른 사람은 손으로 하는게..
씌우는 껍데기?벌써 잃어버렸고 위생상 안쓰게되네요
평상시는 그냥 손으로 빠르게 바르는게 더 낫겠어요
중요한날 메이크업 세심하게 신경써야할때 밀리지않게 차곡차곡 레이어드 해아 할때 쓰일것 같아요
그래도 붓자국이 심하게 안나서 좋은거 같아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기 위해 구매했는데, 스킬이 부족한 분은 브러쉬가 오히려 더 힘들 것 같아요!
스펀지를 이용하는게 훨씬 더 쉽고, 브러쉬를 사용하시려면 연습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브러쉬가 많이 부드럽다기보다 힘이 좀 느껴지는 브러쉬로 스킬이 없으면 갈라짐이나 붓 결이 남아요!

맥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10년 이상 사용하다가 수명이 다 해서 갈아타는 제품으로 피카소 브러쉬를 선택했어요.
파운데이션과 바세린을 붓에 먹여서 랩핑해서 하루 지난 후 세척해서 사용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마도 수년동안 저의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만족하며 사용할 것 같아요.

이니스프리 꺼 저렴해서 사서 잘 쓰고 있긴했는데 설이라서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샀어요. 부드러움의 정도가 극과 극으로 다릅니다. 와... 돈값하네요. 꼭 사세요. 전 바로 이걸로 갈아탑니다. 이니스프리는 이거에 비하면 플라스틱이었어요. ㅋㅋ 리뷰 진짜 잘 안쓰는데 감동받아서 씁니다

원래 쿠션만 쓰다가 한번 파데를 사용하고 싶어져서 리뷰 좋은 파데 브러쉬들 중에 피카소를 찾아서 시켜서 사용해봤는데요. 얇고 자연스럽게 칠해져서 돈이 진짜 하나도 안 아깝네요. 앞으로도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