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밀크 텀블러 퍼플 350ml를 사용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 리뷰를 남겨요. 먼저 외관부터 말씀드리면, 퍼플 컬러가 정말 고급스럽고 은은해서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이고 아이 눈에도 예쁜지 좋아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차분한 파스텔톤 퍼플 넘 예뻐요.

텀블러의 마감도 매우 우수해요. 손에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표면 처리가 잘 되어 있어요. 뚜껑은 돌려서 여는 타입인데, 밀폐력이 아주 뛰어나서 가방 속에 넣고 다녀도 절대 샐 걱정이 없어요. 실제로 몇 번을 뒤집어서 테스트해봤는데 전혀 새지 않았어요. 이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이동이 잦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막 입학한 초등학생 딸 아이가 쓰는데 한번도 새서 온 적도 없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보온·보냉 기능도 탁월해요. 얼음 물을 담아보냈는데 점심시간까지도 시원했대요. 보냉이 잘 되는거보니 보온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350ml 용량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라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가방 안에도 쏙 들어가고 무게감도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에 편해요.
너무 크면 아이가 가지고 다니긴 조금 무거워요.

가장 중요한 세척도 아주 간편해요. 입구가 넓어서 솔도 잘 들어가고, 텀블러 내부도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물때나 얼룩이 잘 생기지 않아요. 아이 학교 안가는 날 커피도 담아봤는데 냄새 배임도 없어서 음료 종류를 다양하게 넣어도 무리없을 거 같아요. 향이 잘 배지 않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하나 더 사볼까해요.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디자인, 기능,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인데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라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색감이 다양하게 나오는 제품이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에게 각각 어울리는 색상을 골라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종합적으로 볼 때, 오슬로 밀크 텀블러 퍼플 350ml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텀블러에요. 하나쯤 소장하고 있으면 어디에서든 멋스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재구매 의사 200%!!!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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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가 학교에 물병을 가지고 다니다가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찌그러 졌대요.ㅠ

그래서 급하게 쿠팡에서 고르고 골라 주문해봤어요.

기존의 물통과 용량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깜찍하고 색감도 파스텔톤이라 더 이쁘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아이가 무척 만족스러워해요.ㅋ

용량은 350ml로 아메리카노나 티 마시기에 적당하고, 손에 딱 잡히는 크기라 휴대하기 좋아요.

뚜껑 밀폐력도 꽤 좋아서 가방에 넣어 다녀도 샐 걱정이 없었고, 텀블러 특유의 냄새도 거의 없어서 처음부터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보온 기능은 아주 오래가진 않지만, 몇 시간은 따뜻하게 유지돼서 일상용으로 쓰기엔 충분해요.

세척도 간편하고, 내부도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예쁘고 실용적인 텀블러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 최고예요.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구입하는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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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오슬로 밀크 텀블러, 민트, 350ml, 1세트

◾️ 구매이유 :
✔️ 아이의 월령이 높아지면서 분유 수유량이 줄어들어 잠깐의 외출 시 500ml 용량의 텀블러가 불필요하고 무겁게 느껴짐.
✔️ 어린이집 등원 시 아이 가방에 넣어 챙겨갈 딱 한끼 분량의 분유물이 필요해짐.
✔️ 최근에 오슬로 죽통을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서 같은 브랜드의 보온병으로 재구매 함.

⭕️ 좋은점
1️⃣ 디자인이 귀여움.
둥근 형태의 병 모양이 귀엽고 색깔도 다양하고 예쁘게 제작, 출시된 제품임.
높이는 아이폰 12pro와 비슷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푸* 분유 제조용 텀블러에 비해 약간 두껍고 높이는 낮음.
2️⃣ 안전한 밀폐
물을 담아 흔들고 굴리고 뒤집어 보았으나 물이 새지 않았음.
물론 보온병을 아무렇게나 가방에 넣진 않지만 그래도 이중잠금이 아님에도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음.
3️⃣ 실리콘 고리 및 바닥 패킹
병 목에 실리콘 고리가 걸려있어 손가락에 걸어 들 수 있음.
건조한 계절엔 손이 미끄러운 편이라 작은 악세사리이지만 만족스러운 부분임.
또 바닥에도 미끄럼 방지 패킹이 되어있어 쉽게 밀리거나 넘어지지 않음.
4️⃣ 잔여 연마제
스텐 제품 사용 시 제일 귀찮은 연마제 작업.
이전에 오슬로 죽통을 구매했을 때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연마제 제거 작업 시 묻어나는 연마제가 없다는 점이었음.
이 제품 또한 식용유로 닦았을 때 묻어나는 거뭇한 때가 없어 안심이 됨.

❌ 아쉬운점
1️⃣ 뚜껑 개폐방식
원터치 방식에 익숙하다보니 돌려 열고 닫는 것이 조금 아쉬우나 디자인이 귀여워 감안하고 사용할 예정.
2️⃣ 뚜껑 세척
뚜껑에 틈이 좁아 일반 세척 솔로는 틈을 세척하기 어려움.
아이들 빨대컵 세척용 솔을 이용해 세척하고 있음.

✳️ 총평
✔️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용량으로 외출 시 1회 분의 분유물을 담기 아주 적당함. (분유물을 타고 남은 물은 물병에 추가로 부어주고 있음.)
✔️ 아쉬운 점이 없지 않으나 좋은점이 더 많은 제품으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음.
✔️ 재구매의사 있음⭕️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입하고 작성하는 솔직리뷰입니다.저의 리뷰가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려고 구입했어요
배송 역시 빠르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고
일부러 너무 큰 사이즈 말고 적당한 사이즈로 구매한건데
너무 예쁘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해요

사무실에 같이 일하는 언니가 텀블러 보더니
너무 예쁘고 비싸보인다고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애들 학교 갈 때 가방에 넣어보내고 언니도 사무실에서 쓰겠다고
색깔별로 여러 개 한꺼번에 주문하더라구요

바닥면에 실리콘 처리 되어서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뚜껑 밀폐도 잘 되고 고리가 있는 작은 실리콘 링이 포인트가 돼서 귀엽기도 하고요

보온보냉 기능도 너무 만족했어요
사무실에는 제일 저렴한 싸구려 믹스 커피 뿐이라서
따로 집에서 커피 아침마다 내려가거든요
그런데 한 시간 거리 회사 도착해도 김 펄펄 나고 보온 잘 돼요
최소 점심시간 전까지는 호호 불면서 마시는 것 같아요

얼음 담아가도 녹는 것 하나도 없이
흔들어보면 얼음 소리 짤랑짤랑 나는 게 좋고요
근거리 드라이브 갈 때 아아 챙겨가면 차에서 편하게 마시기도 너무 좋아요

까다로운 편이라서 물건 사고 대만족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
이 텀블러는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하고 너무 잘 쓰고 있네요
예전에 일본제 *슈 텀블러 디자인이랑 보온보냉 성능에 꽂혀서
몇 개씩 사모으곤 비싼 가격때문에 애지중지 아껴가며 모시듯 사용했었는데
그것보다 더 예쁘고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대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초등학교 아이 텀블러로 추천템

유치원때는 물통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이제는 물통에 좀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보온도 보냉도 잘되는 제품을 알아보던중에 그래도 역시 오슬로 제품이 눈에 가더라구요.
유치원때는 용량이 작아도 그만큼의 양을 먹지 못하고 있어 작은 용량이 충분했으나 초등학교에 가니
용량도 좀더 큰사이즈로 알아봤고 디자인도 이쁜걸로,, 그리고 믿음이 가는 제품으로 알아봤답니다.
작년 12월경 첫째아이 텀블러를 바꿔줬었는데 사고 보니 모양이라던지 디자인이 거의 흡사하더라구요.
이제품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파스텔 색상으로 구성으로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아이보리, 핑크, 보라, 민트, 그린 ,그레이.... 저는 핑크와 보라를 고민하던중 보라로 결정했구요.
용량은 350ml, 450ml 사이즈로 보온보냉이 가능한 제품으로 아직은 350ml 정도여도 충분한 사이즈로 픽
아이가방 옆구리에 딱 찔러주면 딱 잘맞아서 아이가 고개를 수겨도 가방속에서 빠지지 않고 안전하더라구요

** 장점
- 내부와 외부 벽 사이를 진공 상태로 하여 외부 공기가 영향을 받지 않고 온도를 유지 시켜
보온, 보냉 효과가 좋고 차가운 음료를 담아로 곁에 이슬맺힘 현상이 없답니다.
- 튼튼하고 녹슬거나 금속맛을 남기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가능
- 물샘 방지및 온도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는 스크루식 뚜껑 구조와 고무패킹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밀폐력좋음
-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 뛰어난 실리콘 핸들로 이동, 휴대, 보관이 용이함

저처럼 아이 보온, 보냉 텀블러를 고민중이라면 제품면에서도 디자인면에서도 가격도 적당한 제품으로
추천해봅니다.

텀블러를 왜이리 좋아라 하는지
집에 있어도 이쁜거만 보면 또 사고파 지는 ㅋㅋ
가방에 쏙 넣어 다니고 다닐 텀블러 로
" 오슬러 밀크 텀블러 " 350 ml 민트 샀어요
음~~ 느므 이쁘네요 근데 이쁘기만 하면 안되종
짜몽이 내돈내산 리뷰 시작해볼께요

1. 색이 은은한 요 민트색 ~~ 스크래치 나지말규 오래가쟝.
2. 350 ml 12 oz ㅡ 길이는 뚜껑까지 17cm 정도 되는 자그마하해서 가방속에 쏙 들어갑니당
3. 뚜껑 둘레에 실리콘 손잡이가 귀엽게 있어 손가락에
살포시 꼽고 달랑 달랑 들고 다녀도 됩니당 ㅋ
4. 주둥이가 넉넉한 크기라 세척할때 힘들지 않아요
5. 처음 받아 텀블러 안 스텐이라 연마제가 묻어날까 닦았더니 깨끗하네요 그래도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세척해주었어용
6. 얼음넣어 보냉은 12시간 유지가 되는듯 합니당
주변에 이슬이 맺히거나 찬기가 나오거나 하지 않는 튼튼 오슬러 짱짱
7. 뜨거운 물을 넣으니 5시간은 거뜬 넘어갑니당
주변이 뜨거워 지거나 하지 않아요
8. 뚜껑을 쉽게 잘 닫을수 있어 음료가 셀 걱정은 No

단점이라믄 .... 다양한 이뿐 색들이 많아서
다른 색도 사고 파져영 힝

요즘도 무식이 텀블러 ~~
이젠 패션을 따라가눈 요요 귀욤 OSLO MILK 텀블러
들구 커피 테이크아웃 하궁 할인두 받아왔어용 ㅎ

평소 오슬로 텀블러를 사용하며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오슬로 밀크 텀블러, 퍼플 450ml를 구매했습니다.

먼저, 고급스러운 퍼플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화면보다 훨씬 예쁘네요. 450ml 용량이지만 높이가 낮고 넓이가 넓은 디자인이라 작고 아담하게 느껴져 휴대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가방에 넣어도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습니다.

밀폐력도 뛰어나서 내용물이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입구가 작은 편이라 음료를 마실 때 편하고, 내용물의 온도가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음료는 따뜻하게, 시원한 음료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다만, 입구가 작은 디자인이다 보니 얼음을 넣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점과, 텀블러 내부를 세척할 때 약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은 디자인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휴대성과 디자인, 밀폐력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평소 작은 사이즈의 텀블러를 선호하시거나, 예쁜 디자인의 텀블러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얼음을 자주 사용하거나 세척이 아주 편리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총평 5/5 ⭐️⭐️⭐️⭐️⭐️ 350ml 그린색 오슬로 텀블러
장점:
-가격 착함. 똑같은 용량 텀블러 사려면 무조건 삼만원 이상임. 가격이 가장 큰 메리트!!!

-500ml이상은 가지고 다니기 무겁고 부담스럽고 그렇다기에 200ml는 너무 조금이라 음료 테이크아웃이나 물을 가지고 다니기에도 용량이 너무 작음
350ml가 가지고 다니기에 최적이다!

-재질이 부드러운 재질이 아니라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손에서 미끄러지기 십상이나 손잡이에 갈색 실리콘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손에서 놓쳐 찌그러질 일도 없다~
(보통 이런 스테인리스 재질는 떨어뜨리면 바로 그 모양대로 찌그러짐!)

-다른 oslo 텀블러는 로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밑에 흰색 글씨로 예쁘게 oslo라고 마킹 되어있음!

-병 입구도 얼음 잘 들어갈 사이즈임, 입구가 너무 좁으면 음료 테이크 아웃 거절당하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얼음이 안들어간다 ㅠㅠ
하지만 오슬로 텀블러는 입구가 넓어서 평범한 얼음틀로 얼린 얼음이 잘 들어감!

-병입구 넓어서 설거지하기 좋음! 안이 스테인리스 재질이기 때문에 실리콘 솔에 퐁퐁묻혀서 병 안 닦으면 잘 닦인다!

-사이즈 비교가 쉽게 책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뒀는데 병도 그립감 좋게 잘 잡히는거 같음
너무 두꺼운 병들은 물마실때 잡기 불편한데 용량도 두께도 잡기 편하게 되어있음

단점:
-유일한 단점은 뚜껑 세척! 사진을 보면 뚜껑 틈이 좁아서 대체 어떻게 세척해야되나 고민이 됨

하지만 가격이 다른 텀블러들중에 제일 착한 텀블러라 구매의향100%

아이가 텀블러가 갖고싶다고 해서 보던중에 색상도 여러가지이고 일데 버튼눌러 열리는건 나중에 고장나서 물이 새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아도 돌려서 여는 텀블러를 골랐죠^^

장점:

*일단 스텐레스라 포장 뜯구 혹하는 마음에 키친타올에 식용유 발라 닦아 봤는데 묻어나는건 없었어요

* 점심시간쯤 12시 30분쯤 정수기 뜨거운물을 받아서 얼마나 오래가는지 확인했는데 저녁 12시30분에는 똑같이 뜨거워서 놀랐구요 다음날 아침에는 미지근하지는 않고 따뜻한 정도 더라구요 보온이 길게 되는것 같아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실릭콘 걸이가 있어 손가락에 끼울수도 있고 가방에 비너해서 걸수도 있게 되어있어요

단점:

일단 너무 만족해서 없어요


결론은 완전 100%로 만족한 텀블러랍니다^^
강추!!!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면과 똑같은 그레이색상이
예쁘고요 450ml인데
케이스가 우유병 처럼 생겨서인지
작아보여서 귀여워요

초등애가 물병 500미리 갖고 다녔는데 물을 자주 남겨서 350미리로 구매, 색상은 애가 골랐고요
사진은 500미리 물병이랑 비교샷.

받아보니 괜찮아서 씻어놨는데 물기를 털다보니
뚜껑서 자꾸 찰랑 소리가 나요.
뚜껑이 스텐이랑 플라스틱 조합이라 틈새로 물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뚜껑이 마음에 안듬.

✔️ 오슬로 밀크 텀블러, 퍼플, 350ml, 1세트
✔️구매일자:2024.10.20일
✔️구매가격:11,730

오래 사용하던 텀블러가 너무 낡아서 교체했어요!
제품을 고를 때 중점을 둔것은 세 가지예요.
1. 스테인레스 304
2. 사이즈 350ml
3. 깔끔한 디자인 V
일단, 디자인 깔끔하고 귀여워서 합격!

사이즈는 제가 원하던 350ml
한컵 반정도의 용량이에요.
바닥에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 방지까지
되고 스테인레스는 안전한 304입니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결국 또 오슬로 제품을
구입하게 됐네요~
오슬로 미니 텀블러도 넘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이 브랜드가 딱 제 취향인가봐요.
고르다보면 결국 오슬로네요~~

오슬로 밀크 텀블러
디자인, 제품 안전성, 가성비 모두 만족!

잘쓸께요 감사해요 :)

초1아이 입학준비물로 구입했어요.
그전에 오슬로 밀크디자인인가? 그거 200짜리 쓰다가 키워준건데 그 디자인은 슬림했고 이건 좀 뚱뚱해서 물병넣는곳에 약간 빠듯합니다.
사이즈도 생각보다 크구요. 구연산+뜨거운물 부어 1차 세척후 주방세제로2차 세척해서 사용하고있어요. 오슬로텀블러써보니 의외로 물병뚜껑 실리콤부분에 물때나 곰팡이 생기기도해서 매번 잘 확인하셔야해요. 최소 주1회 뚜껑실리콘 분리해서 식초에 담가뒀다 솔로 세척해주고있어요. 이제품은 실리콘손잡이가 끼워져있는데 그안쪽으로도 자칫하면 물때가 끼일수있을거같아서 분리세척이 꼭 필요할듯합니다.
초1아이가 사용하기엔 약간 뚱뚱한거같아요. 고사리손으로 잡는거보면 아 너무 욕심냈나 하다가도 디자인보면 흐뭇...
아이들 셋 이전 텀블러 다 오슬로인데 보온보냉 정말 잘됩니다.
다만 좀 오래 사용하면 겉면에 스크래치가 나서 아쉽습니다. 이 제품은 멀쩡하길 ㅠㅠ

가볍고 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구
작은 가방에도 쏙 넣어다니기도 아주 좋아요!
냉보온 잘되고 라벤더 색상두
넘 예뻐서 깔별로 갖고싶고 선물하고 싶네요^^최고!

아이 학교에 가지고 다니는 용도로 샀어요.
예쁘고 가볍고 좋은데~ 쇠냄새가 난다고 그러네요ㅜㅜ
그전에 쓰던거로 다시 넣어 달라고 하네요..

제가 먹어보니 진짜 쇠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빼나 검색해 봤어요.
첫번째 방법은 식초와 물을 1:1비율로 넣은다음 1시간동안 방치하는 거래요. 식초의 산성성분이 쇠냄새를 중화시킨다고 하네요.
두번째 방법은 베이킹소라 3스푼을 넣고 뜨거운물을 부어준 다음 몇시간 방치해두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해요.
밤에 먼저 베이킹소다 왕창 넣은 다음 뜨거운물 넣고 휙휙 저은 뒤 뚜껑을 닫아놨어요. 아침에 열어보니 아직도 뜨거운물이네요.
보온력은 진짜 좋네요.짱.. 근데 쇠냄새 아직 안빠져서 식초물 1시간 넣어놨다 씻어뒀어요. 저녁때 다 마른 후에 물담아서 먹어봐야겠어요.

쇠냄새는 제가 아이대신 일줄정도 사용하면서 물도 넣어먹고 커피도 넣어 먹었더니 일줄정도 지나니 사라졌어요.

작은 텀블러가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가성비도 좋고 보온성도 좋아요 일단 내용물이 새지 않아서 잘 쓰여집니다 너무 길쭉한 디자인은 가방에 안들어 갈때도 있는데 이 텀블러는 통통 짧뚱해서 귀여워요

예뻐요. 통안이 넓어서...손 들어갈 정도는 아니지만 솔로 씻어도 눈으로 확인이 잘 되니 좋습니다. 아이가 가지고 다니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고....책가방 옆에 보냉주머니에 딱~~맞게 들어가요. 조금 더 컸다면 안들어갔겠지만 들어가서 딱!! 열고 닫기 편하고 물샘도 없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몇개월째 사용중인데 외관에 까짐도 없네요^^ 찌그러짐도...

요즘 텀블러들 가격대가 너무 사악한데...
오슬로 텀블러 제품들은 기능은 짱짱한데, 예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이예요.

아! 무엇보다 가볍습니다.

사이즈는 그렇게 안 생겼는데 용량 넉넉해요.
500ml 사이즈 전에 샀던 것도 다른 브랜드의 500ml 사이즈보다 크기가 한참(?) 작아보여서 용량이 다른 줄 알았는데 꼬박 다 들어가더라구요.

그거랑 예전에 엄마 수영다니실 때 수영 끝나고 마실 물 담아가실 용도로 미니 사이즈도 몇개 사서 잘 썼었고...

이번에 휴대할 텀블러를 하나 구입하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요 제품이 보여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역시 가격대 저렴, 용량은 450ml이니 거의 500ml 양이 담긴다고 보면 되겠죠?

퍼플 컬러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요즘 저의 최애템이예요.

아침에 커피 내려서 이 텀블러에 담아두고, 책상 위에 놓고 하루종일 마십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고다니세요.

크기가 작아 가방에 쏙 들어가고, 학교에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디자인은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는데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습니다.

요기에 보냉 시간이 길어 시원한 음료를 오래도록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색이 촌수러우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파스텔톤의 연한보라색이라 넘 세련되고 이쁘네요 무게도 가벼워요 스텐이라 연마제 제거하느라 식용유로 닦았는데 묻어 나오는거 거의 없구요 베이킹소다로 닦고 마지막에 끓는물에 식초 넣어서 한시간정도 담아 놨다가 중성세제로 닦아서 마무리 했네요 보온력은 더 써봐야겠지만 끓는물 한시간정도 담아서 뚜껑 닫아 놨다가 버리면서 만져보니 너무 뜨거워서 깜짝 놀랐어요 보온력도 좋을듯 싶네요 저는 매우 만족스러워요 써보고 좋으면 다른 색상도 더구입 하고 싶네요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