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도나스 믹스 1kg 입니다

요즘에 정말 먹고싶은빵이있어요 옛날에 먹었던빵인데
시골이라 제과점도없고 어떤빵인지 생각도 안나고 마트에
가서 찾아봐도 그런빵이 없더라구요

제가 정말 먹고싶었던빵이 뭐냐면요ㅋ
소보고 이런건아닌데 먹었을때 뻑뻑하고 목이 정말 꽉막힐
정도로 푸석한 그런빵에요 정말 목이 턱턱 막히는 그런빵이요ㅠ
근데 그 빵 이름을 모르겠어요ㅋ 쿠키도아닌 빵도아닌
그거있는데 겉모습은 약간 소보로와 비슷한데 도나스같은맛?

그래서 시골에선 찾을수도없고 포기하고 옛날 도나스가루를
주문했어요

도나스가루 반정도넣고 계란 큰걸로 하나넣고 종이컵으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을했어요 전 계란이 큰거여서 그런지
물은 조금만 넣었어요 설명서대로 넣으면 맞을것같아요

전 밀대로 잘 밀리게 반죽을 잘한것같았어요 밀때 겉면이
바닥에 붙을수있으니 도나스가루 살짝 발라준다음에 밀었어요
너무 얇으면 튀겼을때 과자처럼 딱딱해질수있으니 두께 조절
잘해야할것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부풀지 않았어요

따로 간 할필요없이 적당히 달달하면서 간도 잘돼있었구요
튀겨서 바로 먹으니 뻑뻑하니 정말 맛있었어요ㅋ

전 동그란 병뚜껑과 양념통 큰뚜껑 사용해서 모양 만들었어요
근대 음료수병 작은 뚜껑으로 안쪽에 구멍낸 도나스가
식어도 덜 딱딱해지고 바로 만들었을때도 촉촉한맛도 더있고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한입에 먹기도 편했구요
다음부턴 작은 동그라미만 만들어야겠어요

오랜만에 맛있는 도나스 너무 잘 먹었어요

임신 21주차가 되니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주던 도나스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20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찹쌀가루를 넣어서 쫀득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반죽이 다루기 어렵더라고요.
✅예쁘게 모양을 잡는 건 실패했지만, 고소하고 쫀득한 맛은 제대로 살아있었어요!
✅도너츠 한 입 먹을 때마다 어린 시절 엄마 손맛이 떠올라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재료를 쿠팡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준비 과정도 수월했어요!

반죽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살짝 속상했지만,
결국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모양까지 완벽하게 도전해보고 싶네요!

1.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오뚜기 도나스믹스입니다! 어릴 적 엄마랑 같이 만들던 추억이 떠올라서 항상 마음이 따뜻해져요.


2. 이제는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 또 다른 추억을 쌓고 있어요. 반죽부터 같이 하고 모양도 다양하게 만들어보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저도 덩달아 신나요.


3. 한 번 만들 때 보통 20개 정도 만들어서 일주일 동안 나눠 먹어요. 하루에 한두 개씩 꺼내 먹기 딱 좋아요. 간식 걱정 덜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4. 에어프라이어에 160도로 3분 정도 돌리면, 정말 놀랍게도 방금 만든 것처럼 따끈따끈하고 맛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만족도 최고입니다.


5. 다만 주의할 점은 에어프라이어에서 더 오래 돌리면 딱딱해질 수 있어요. 3분이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오래 돌리지 마세요!

❣️오뚜기 도나스믹스❣️

▪️1kg, 1개

아이들 주말에 간식으로 만들어주려고 샀어요! 설명대로 반죽을 하니 조금 질어서 처음에 만들려고 했던 양보다 많아져서 조금 당황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 만들 때는 물 양을 조금 더 줄여서 해보았는데 그렇게 했더니 원하는 양 만큼만 잘 만들 수 있었어요. 맛은 다들 아시다시피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어요.

금방 타서 빨리 후다닥 끓는 기름에 살짝 넣었다가 금방 꺼내야해요. 반죽 만들기 쉽고 튀길 때 기름만 조심하면 금방~~ 후다닥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반죽 맛도 아주 좋고 향도 좋고 조리도 쉬워요!

연년생 아가 둘이서 도넛 5개 만들어서 주말 오후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모두 먹고 재구매 의사 있고 유통기한 길고 포장 상태도 아주~~깨끗해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먹거리가 정말 많아지고 다양해졌죠 이렇게 풍족하고 맛있는거 많은 세상에 살고있어도 어렸을때 먹었던 그맛은 잊을수가 없네요 한번씩 띵~! 하고 생각 날때가 많답니다. 쿠팡으로 주문한 도나스믹스 찐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이맛을 알고 기억하는 분들은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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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오뚜기 도나스믹스, 1kg, 1개

⏺️ 배송
쿠팡 로켓배송

⏺️ 만드는법
1. 물 100ml에 계란 1개를 깨어 넣고 잘 섞어줍니다. (물 대신 우유로 해도 좋아요)

2. 반죽을 할 그릇을 준비합니다. 도나스믹스 500g을 부어 준 후 계란물을 부어 모든 재료가 골고루 섞이게 2~3 분 가볍게 반죽 해 줍니다.
✔️주의점
(오래 반죽하면 도나스가 굳어진다고 하네요 이점 꼭 참고 하세요)

3. 반죽을 그대로 10분간 둡니다.

4. 덧가루를 뿌린 후 도마에 평평하게 반죽을 밀대로 풀어줍니다.

5. 평평한 반죽에 원하는 도나스 모양으로 찍어 줍니다.

6. 적정 기름온도를 유지한후 팬에 튀겨 줍니다.
(표지에 예시는 160도 온도에 2~3 분 튀겨 주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실 일반 가정집에서는 온도 알수가 없으니 반죽 살짝 뭉쳐서 기름에 넣었을때 떠 오르면 튀기기 좋은 적정온도 일듯 합니다.)
도나스 겉면만 보고는 속에 익은정도 알수 없으니 젓가락을 이용 해서 꼭 찔러 보세요

7. 완성!! 기호에 맞게 설탕을 골고루 발라 줍니다.


⏺️ 총평
도너츠 아니죠 도나스!! ♡
아무리 먹을거 많고 외식문화 발달한 세상이지만 이맛은 추억이라는 마법 입니다.
기름 냄새 솔솔나는 주방에서 엄마가 금방 튀겨준 도나스 하나 집어 들고, 턱 끝까지 눕혀 호호 불어 먹던 그맛이요 ♡

특유의 서걱 거리는 그식감과 프리마? 탈지분유? 같은 은은한 맛이 나던 그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오늘은 오뚜기 도나스믹스표 도나스로 같이 추억에 잠겨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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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후기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구매시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길 바래봅니다.

얼마전부터 어렷을적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도나스가 먹고싶어서
검색해보니 아니나다를까 다른분들이 추억에 잠기셔서 많이들 요제품 사서 도나스 만들어 드셨더라구요 ㅎㅎ
후기 몇 개 보고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봉지 열자마자 그 특유의 달콤향긋한 도나스 냄새가 가득~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적힌 레시피대로 우유100미리 계란 1알 풀어서 잘 섞어준 후 도나스가루 500g 계랑해서
딱 !! 정량에 맞게 반죽했는데 웬걸 너무 질어서 모양 만들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반죽할때 너무 치대면 반죽이 딱딱해지니 적당히 반죽하고 많이 치대지 말라 적혀있어서
적당히 반죽했더니 생각보다고 질더라구요 손에 떡떡 달라붙어서 모양내기가 여간힘들었지만
요령껏 굴려가며 아이들과 즐거운 만들기 시간을 거쳤습니다 ㅋㅋㅋㅋ

어느정도 모양을 내서 튀겼는데............... 네..... 모양내는건 의미가 크게 없더라구요 ^^;;
튀겨지면서 많이 부서지기도하고 생각보다 푸슬?거려서 깨지기도 잘 깨져요.. ㅋㅋ

그리고 기름 온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반죽이 금새 타버립니다 ㅠㅠㅠㅠㅠㅠ
약불에서 은근히 튀겨야하고 앞뒤로 계속계속 굴려줘야합니다.
한면 어느정도 익엇나 싶어서 돌려보면 새까맣게 되있어요 ^^.....ㅋㅋ0ㅋㅋ2

아마 튀겨보시면 금방이해하실 듯합니다 ㅋㅋㅋ
이건 반죽보다도 잘튀겨야합니다 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겨우 튀겨서 예쁘라고 슈가파우더 집에있는거 솔솔 뿌려주니
제법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ㅎㅎㅎ

맛은 뭐 아주 달콤달콤 향기롭고 나름 버터향도 나고 생각보다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뭐랄까 케이에프씨 비스킷 맛이 나요!!! ㅋㅋ좀 바삭하게 튀겨서 겉은 과자같고 안은 촉촉해서
딱 케이에프씨 맛이에요 ㅋㅋㅋ 너무너무 맛있엇어요
여러개 먹다보니 많이 달고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었어요
설명서대로 500그람 전부 튀기면 양이 너무 많으니
먹을만큼만 반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ㅋㅋ저녁식사 후 4인이 간식으로 먹었는데
500그람 튀겼는데 반밖에 못먹었어요~

추억따라 구매해본 제품이었는데 생각보다도 맛있어서 놀랐어요 강력추천~~@

내가 구매한 이유는:

어릴적에 동생이랑 반죽해서 이상한 모양도 대충
만들어서 튀겨서 먹고 그랬던 그 추억의 도너츠::
만들기 믹스제품이죠 이제는 아이가 있길래 같이
한번은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한번 구매해
보았어요 동네 근처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는
더 저렴하기에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래서 저는일
단 온라인에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충분히 사용해 보았어요:

맛은 역시나 옛날맛 그데로 였네요 아이랑 같이::
만들어서 그런지 예전 보다는 조금더 재미있게만
느껴지는것 같아요 겉면은 바삭바삭 하고 안에는
촉촉하고요 도너츠 겉면에 초콧렛을 입혀서 예쁘
게 토핑하여도 좋겠지만 별도로 준비를 해야만~
하기에 귀찮아서 저희는 기본적인 충실하게 집중
해서 기본만 만들었어요 달달함도 기분좋네요::::


기타사항 하고싶은 말은:

예를들어 너무 반죽을 두껍게 튀기지 마세요 타
거나 속이 잘 안익어요 맛도 떨시지고요 얇게만
밀어서 정석대로 튀겨주는것이 제일 맛있어요:::
특히 따뜻할때 먹을때랑 차가울때 먹는 맛들이::
다르지만 각자 맛있고 매력이 있어요 불조절만::
가능하다면야 누구든 만들수있어요


여기서 잠깐만: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아이랑 같이 예쁜 모양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엇가 만들어서 직접
만들어서 먹는다는 것 자체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저는 사용을 못했지만 초콜렛 중탕해서 도너츠에
코팅을 입히고 예쁜 땅콩가루나 알록달록 사탕가
루 같은것으로 꾸며주는것도 예쁘지만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 집에서 해 먹던 추억의 도너스 맛이 그리워서 주문했어요.
포장 뒷면에 적힌 도너스 만드는 방법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그 맛 그대로네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 양
양이 아주 많아요.
설명서를 보니, 5인분 기준으로 500g이네요. 5인분을 만들어도 총 2번이나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딱 500g으로 재서 도너스를 만들었는데, 양이 정말 많아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먹고 남은 건, 보관했다가 다음 날에 다시 먹었는데 그래도 맛이 좋았네요.

◼ 달콤함
반죽 자체가 달콤해요.
도너스를 만든 다음에 도너스 위에 설탕이나 슈거 파우더를 솔솔 뿌려도 맛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달콤함이 있어서 그냥 그대로 먹어도 무척 맛있어요.
다만, 지나치게 단 맛은 아니에요.
누구나 적당하게 달콤함을 느낄 정도여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맛
집에서 만들었다는 게 안 믿길 정도로 정말 맛있어요.
달콤한 반죽을 식용유에 튀겨서 후- 후- 불어가며 뜨거울 때 먹으면,
아주 고소하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요.
쫀득하고 달콤하고 고소한 맛 덕분에 자꾸만 도너스에 손이 가요.

◼ 식용유는 얼마나?
식용유는 도너스 반죽이 잠길 만큼만 사용해도 괜찮아요.
아주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기
처음 만들 때는 정석대로 만들어서 먹었어요. 그런데 반죽이 아주 맛 좋기 때문에, 기름에 안 두르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과자처럼 바삭하게 만들어 먹어 보자 싶었어요.
그래서 두 번째로 만들 때는 반죽을 조금 더 얇게 만들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구워봤어요.

기름을 전혀 입히거나 묻히지도 않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묵직한 과자처럼 완성이 되었어요.
기호에 따라 살짝 퍽퍽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달달하고 단단한 도넛 모양의 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딸기잼이나 초코잼을 발라서 먹어도 좋을 거 같아서 이 방법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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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집콕하며 매일매일 참 많은 것들을 해봅니다
그 중 요 도나스가루로 오늘은 즐거웠네요

사실 매일 뭘할까 고민하며 쿠팡을 뒤지게되는데
어제는 요 도나스가루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도나스 좋아하는 아이들이기에 얼른 주문해 봤어요

후기도 꼼꼼히 살펴봤는데 요 오뚜기 도나스가루라 젤 나아보이더라구요

오늘 도착했는데
음 포장상태는 안좋았네요
이미 찢어진 제품을 포장해 보내셔서 비닐안이 하얀가루로 엉망
저는 이걸 그냥 반품해야하려나 보다 했는데
이미 도나스를 만들기로 약속했던지라
아이들이 그냥 만들면 안되냐하길래 그냥 사용했네요
다행히 엄청 많이 찢어진건 아니더라구요;;;;
다음에는 꼭 제품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이왕 만들기로한거 재밌게 만들었어요
제품은 무게를 재어보니
좀 가루가 나오긴했지만 1012g으로 기준무게 통과

설명서에 있는대로 5인분기준으로 500g을 넣고
우유 100ml에 계란 하나 툭~
해서 반죽했더니 좀 질더라구요
그래서 가루를 100g정도 더 넣어 반죽했어요
그리고 10분 방치...

그 사이 저는 오늘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던*에 카카오 후로스티드를 만들어볼까하고 시작했기에
초코렛 중탕기로 초코칩을 녹이고 칼라초코펜과 스프링클을 준비해봤어요

10분 후
아이들에게 반죽을 떼어주고 동그란 반찬통과 약통으로
도나스모양으로 만들 수 있게 했더니
아이들 넘 신나게 잘 만들더라구요
반죽은 꼭 밀대가 없어도 손으로 펴주니 잘됩니다
그리고 얇게 펴는게 더 좋은듯해요
튀기니 부푸는데 넘 두꺼운건 익히기가 어렵더라구요
도나스모양. 동그란모양. 하트 모양. 길쭉한모양.
다양하게 나왔네요

맛있게 튀겨주니 일단 하나씩 먹고 데코를 시작합니다
살짝 퍽퍽한 면이 있어서 우유랑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맛은 가루만으로 했는데 많이 달지않고 딱 맛있었는데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슈가파우더나 설탕 뿌려드심 더 맛있을것같아요

신나게 아까 준비한 재료들로 던*의 도너츠를 만들어내는 아이들
오늘 요 가루 덕분에 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또 튀겼네요~~~
날만 추워졌다하면 왜이리 도나스가 먹고 싶은지...
저는 붕어빵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도나스랑 호떡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자주 튀기다보니까 불조절도 잘하고요
사진을 밤 11시넘어서 찍어놨더니 어둡게 나와서 탄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좀더 밝고 맛있어보이는 색이예요^^

이번에 믹스2키로를 한꺼번에 반죽 만들어서
직장에 가지고가서 여럿이 나눠먹었어요

만드는방법은 레시피대로 재료준비해서

1.계란이랑 우유넣어서 거품기로 충분히 하얗게 거품올라오도록 섞기
2.믹스가루넣고 주걱으로 골고루 뒤집어 섞어주면서 가루가 보일랑 말랑하면 반죽 끝(오래 섞으면 튀겨놨을때 딱딱함)
3.비닐팩에 넣어서 대충 납작하게 눌러주기(잘밀봉하기)
4.냉장고에서 숙성시키기(상황따라서1시간~밤새도록)
5.덧가루(중력분)살짝 뿌려서 가볍게 치대준후 두께1센티정도로 도톰하게 밀기
6.모양 찍기
7.최대한 덧가루 소량만 사용하고 모양찍은후 덧가루 잘 털어주기
8.중강불에서 튀기기(시간보다는 색을 보고 뒤집기)
9.노릇노릇 튀겨서 살짝 기름뺀후 따뜻할때 설탕 묻히기
끝~~~~~

저는 도톰한 도나스 좋아해서 반죽을 두께감있게 뚱뚱하게 밀어서 빵빵해지도록 튀깁니다
얇은 과자느낌별로에요
이렇게 왕창 튀겨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나눠먹으니까 행복하네요^^
올 겨울 계속 도나스 튀길거같아요

쌀쌀한 12월이 되었네요
이런 날에는 도나스를 튀겨야지요^^
결혼하고 애들 키우면서 겨울만 되면 주구장창 도나스를 튀기다보니까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드라고요

요즘 빵집가면 무슨 빵이 왜이리 비쌉니까~
믹스사다가 집에서 양껏 튀겨서 먹어보자고요~

저는 저녁에 미리 반죽만들어서 비닐에 씌워놓고 냉장고에 숙성시켜놓고 다음날 튀깁니다
숙성없이 튀기면 너무 기름져서 못먹어요

모양 찍을때 저는 캔을 가위로 반듯하게 오려서 사용합니다
한방에 꾹꾹 눌러지고 깔끔하게 나와요
가운데 부분은 양주나 포도주뚜껑을 사용하는데 역시 단면이 예리하다보니 모양이 잘나와요
막 누르고 빙글빙글 돌리지않아도 딱 누르면 끝^^

반죽도 숙성을 해놓으니까 모양 찍어서 겹쳐놓아도 들러붙지도 않고 덧가루도 조금만 쓰이니까 튀길때도 기름이 깔끔해요
그리고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산 튀김망국자 강추합니다
튀기고나서 탄 가루덩어리들 건지기 편해요
이렇게 튀김찌꺼기들 건지면서 튀겨야 도나스가 깨끗해져요
안그럼 튀길때 도나스반죽에 덕지덕지 붙어서 시커멓게 타버려요

저는 한번 도나스할때마다 믹스1키로 만드는데 여기저기 나눠먹고 실컷먹고 다음날 아침으로 대용하기도 해서 끝까지 다먹습니다~

계피설탕 묻혀서 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먹어도 맛있고
너무 맛있어요
바닐라향도 나면서 잘만 튀겨놓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폭신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일주일있다가 또 만들어서 먹어야겠네요

▣ 상품명 : 오뚜기 도나스믹스, 1kg, 1개

# 안녕하세요 “좋은친구”입니다.
내돈내산 오뚜기 도나스믹스 구매 찐 후기 작성해 볼께요 !!


늘 아이들 간식 뭐가 좋을까 고민하며
검색을 해봅니다.
간편하게 만들어 아이들이 잘 먹을수 있는
간식 찾다가 구매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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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도나스믹스 사용 후 느낀점, 특징을 정리해 볼께요

반죽을 해서 아이들이랑 만들어 보니
재미는 있네요

맛은 기대는 별로 하지는 않았지만 달달하니
좋아요

튀길 때 반죽이 기를을 너무 많이 먹어
느끼하지만 한두개 먹을때는 괜찮고
2개이상은 느끼해서 먹기 힘듦

아이들과 같이 반죽하고 만들어 먹는데
의의를 두고 직접 도넛을 만들어 먹느것은
어려 울 듯 ...

시중파는 도넛 생각하면 크게 실망 합니다.
그냥 만들 때 재미있고 적당하게
먹을만 합니다.





※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고 가족이 함께 만들어
먹으면 좋은 축억이 될 듯 합니다.


⚠ 유의사항
약불에 기름 많이 하고 지그시 튀겨야
안타고 맛있어요
불조절 잘못하면 겉은 다타고
속은 덜익고 다버릴수도 있어요




※ 구매가 망설여 지신 다면 ?
인터넷 구매 사이트에 다양한 제품이 많이 있으니
이것 저것 잘 따져 보시고 결정 하시기 바라며
가격도 중요 하지만 품질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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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상품평을 참고해서 많이 구매 하고 있어서
개인적인 후기 및 의견을 성실히 적어 보았어요!
알뜰한 쇼핑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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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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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가 해주던 그 맛이 그리워서 구매했어요.
반죽해서 밀대로 밀어주시면 동생이랑 같이 컵으로 찍고, 소주잔으로 찍어 구멍내고, 엄마가 튀겨주시면 한소쿠리 가득 나왔는데,,,하루종일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맛]

던킨의 글레이즈드 없는 올드훼션드 맛이에요! 많이 안달고 고소하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어요.
레시피대로하면 500g 으로하는데 양이 얼마안되어서 기름도 많이 쓰게되니 그냥 한봉지 다 넣고 2배로 하셔서 한바구니 가득 나오거든요~ 그러면 먹다가 남은건 냉동하고 다음에 자연해동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조리방법]
봉지 뒷면 레시피대로 계량하여 반죽하고, 모양잡고, 기름 낙낙히 해서 튀겨주면 되요. 한번만 튀겨도 노릇하게 잘 익어요.

아이들도 같이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주말에 함께 만들면 시간도 잘 가고 맛있는 간식이 나오니 강추드려요! 튀기면서 집어먹게 되는데 정말 따뜻할 때 갓 튀긴 도나스는 최고네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가운데 병뚜껑으로 찍은 먼치킨 사이즈가 한 입 사이즈라 딱 좋네요! 다음에는 먼치킨 사이즈로 더 많이 만들어야 겠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아이랑 간식만들기로 좋아요
✔️ 맛있어요

✿°•∘ɷ∘•°✿ ... ✿°•∘ɷ∘•°✿ ... ✿°•∘ɷ∘•°✿


▪️제품명

오뚜기 도나스믹스 1Kg, 1개


▪️구매동기

주말에는 아이랑 뭐하지 , 가족들끼리 뭐해먹지

이게 아이키우는 주부의 매번 찾아오는 고민거리 같아요 .

핫케이크를 그동안 자주 함께 만들어보았는데

이번주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았어요. 추억의 도나스..

저도 어릴때 엄마랑 함께 만들었던 기억이 있고,

물리도록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함께 할 수 없지만,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기름이 들어가 좀 귀찮았지만 도전해 보았습니다.


▪️구매후기

도나스믹스 1Kg용량이구요. (저희집 4인기준)

한번에 1kg을 반죽해서 다 튀겨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핫케이크 가루는 보통 큰 용량으로 사도

계란과 우유or 물만 넣으면 쉽게 반죽이 되지만

도나스믹스는 기름이 꽤 들어가는 간식이잖아요.

웬만하면 한번에 하고 싶었는데

500g 정도의 반만 만들어도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


▫️물100ml 에 계란 1개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

▫️반죽그릇에 500g의 반죽믹스를 넣고 계란물을 넣고 2~3분정도 가볍게 반죽해주세요 .

▫️평평한 도마위에 믹스가루 촵촵 뿌리고, 그 위에 반죽을 밀어요

▫️식용유를 넣고 160도 정도의 기름으로 2~3분 정도 튀기면 끝



네살 아이와 함께 하는 반죽시간이라 여기저기 흘리고

난리부르스여서, 꼼꼼히 못하고 대충만들었더니

완성품이 다른분들것에 비해 비루하네요.(핑계.. 원래똥손)

아이가 반죽이 맛있다고 자꾸 생반죽을 떼어먹는 바람에

그럼 배아파서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그럼 아이는 삐지고 .. 반복했네요. ㅠ

다음 남은 반죽으로는 차분히 혼자 잘 만들어보겠어요.

이거 도나스라 그런지 반죽 자체가 좀 달아요 .

도나스믹스로 튀긴 후에도 그냥 먹어도 달기때문에

저는 다른 데코는 하지 않았어요.

집에 온도 조절이 가능한 튀김기가 있으면 만들기 편할듯요

저는 안쓰는 오목한 프라이팬에 기름부어서 사용했어요.

역시 .. 온도를 확실히 알기 어렵더라구요 .

반죽을 조금떼어내어 기름에 넣었을때 2~3초 후에

반죽이 기름 위로 올라오면 온도가 대충 맞다니 참고하세요

아이와 씨름하는거 빼고는똥손도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모두 컵과 병뚜껑으로 찍어서 만든건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기름기 묻은 것들.... 정리하는 것과

기름담긴 팬을 정리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아이가 행복해 하니 그걸로 되었습니다.

재구매의사는 있습니다.

핫케이크 4번 주문하고, 한번은 도나스믹스로 올게요.



✿°•∘ɷ∘•°✿ ... ✿°•∘ɷ∘•°✿ ... ✿°•∘ɷ∘•°✿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리뷰 마칠게요. ෆ˙ᵕ˙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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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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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 　
/　 つΦ

안녕하세요 빵빵맘이에요~
애기는 벌써 20개월을 넘기고 있는데 간식으로 뭘 해줄까 하다가 도나스믹스를 발견! 구매했답니다ㅎㅎ
원래는 그냥 도넛이랑 생도넛을 하려 했는데
또.. 엄마 이다보니 애기가 야채를 잘 먹었으면 했어요
애기가 야채 특유의 맛이 느껴지는건지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튀김을 해줘봤는데 튀김가루는 좀 짠맛 때문인지 잘 안먹어서 도넛믹스를 사용하면 먹을까?
하며 시작했어요

재료는
가지.버섯.소금.백후추
도넛믹스반죽.도넛믹스가루

1. 가지와 버섯은 한입크기로 삼각형이 되게 썰어줍니다.
2. 소금.후추를 뿌려 놓고 간이 살짝 배이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3. 도넛믹스가루를 야채에 골고루 묻혀 줍니다.
4. 도넛반죽을 해줍니다(핫케이크반죽처럼 묽으면서도 되직하게)
5. 야채를 묻혀 예열된 기름에 노릇노릇 1차로 튀겨줍니다.
6. 2차로 한 번 더 튀겨주면 끝!

이렇게 하니까 겉은 은은하게 달콤하고 바삭?폭신한 느낌
속은 촉촉하고 은근하게 짭조름 해서 좋았어요

다행히 애기도 잘먹어서 간식겸 밥반찬으로 줬어요
흐흐흐 아주 잘 먹더라구요
이번 튀김은 완전 성공적!

다음에는 집에 있는 백옥앙금으로 생도넛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넛믹스로 이것저것 해보세요 맛있어요ㅎㅎ

박말례할머니가 유튜브에서 도넛 만드시길래
급 땡겨서 만들어 먹었어요
어렸을때 만들어먹고 성인 되서는 처음 해먹는거같은데
진짜 핵맛...
겉바속촉입니다 설탕 뿌려먹는거 보다 그냥 먹는게 훨씬 맛있구요
농도 조절 잘해야함 ㅠㅠㅠ
물을 잘 조절못하고 콸콸 넣었다가 한통 다 붓엇음........
물 쪼끔씩 잘 넣으세요,...
가루가 이미 너무 고소하고 달달함....

만드는 방법(봉지 뒤에 쓰여진 방법입니다)
1.계란물 만들기
물 100ml 컵(1/2) 에 계란 1개를 깨어 넣고 잘
저어 고루 섞어줍니다

2.반죽하기
반죽그릇에 도나스믹스 500g 봉지(1/2)을 넣고
1번의 계란 물을 부어 전 재료가 고루
섞이도록 2~3분 정도 가볍게 반죽하여
약 10분간 둡니다
(오래 반죽하면 도나스가 굳어지므로 주의하세요)

3.반죽덩어리 고르기
평평한 판자 위에 밀가루나 도나스 믹스를
약간 뿌린 후 2의 반죽을 둥근 밀대로 밀어
0.5~0.7 cm 정도의 두께로 평평하게 만듭니다

4.모양 만들기
3의 평평한 반죽을 도나스 모양으로 만듭니다.
아니면 원하는 모양으로 반죽하면 끝!
(컵으로 눌러 둥글게 자른 후 가운데를 병끝으로
눌러 잘라내면 됩니다~!)

5.튀김
후라이팬 또는 냄비에 오뚜기 식용유나,올리브유
등 집에 있는 식용유를 넣고 160도 정도
가열되면 준비된 4를 풍덩 넣고 각각의 면들 2~3분
내외정도 튀기면 됩니다

6.튀김 마무리
튀긴 후 설탕 또는 계피가루,계피설탕을 넣어
기호에 맞게 넣으면 맛있는 도나스 끝입니다~!
계피 가루 넣으면 츄러스 같은 맛 나서
존맛탱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추억의 도나스 맛을 연출할수있어요
추억의 맛이라
한번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이상 내돈내산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비의여신 입니다.

제가 쓰는 후기가 이 제품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100% 내돈내산 제품으로 최대한 사실적으로 작성하겠습니다.



< 구매동기 >


딸래미가 흔한남매 책을 너무 재미있게 보는데, 음식 관련된 내용들이 나올 때 마다 이거 만들고 싶다

저거 만들고 싶다 하다가 도넛 얘기가 나오길래 바로 도나스 믹스를 주문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도 같이 만들려고 주문했는데, 결국은 저 혼자 다 했었거든요^^:;



< 구매후기 >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어요.

1kg라서 한번에 다 하면 양이 많을 것 같아서 500g만 만들려고 보니 계란을 다 써서 없더라구요ㅜㅜ


이 도나스를 만들기 위해 계란을 사러 나갔다왔네요....


계란1개와 도나스믹스500g , 물 100ml를 넣고 반죽을 해요.


* 전자저울로 한치의 오차 없이 계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밀대로 미는데 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도나스믹스를 덧가루로도 사용했습니다.



집에 동그란 틀도 없고 쓸 만한게 없어서 하트 틀을 사용했어요.

밀대로 밀고 찍는 걸 아이 혼자서 다 했어요.


어릴때는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어 하더니 좀 크니까 재미있나봐요^^

너무 잘 만들더라구요.


튀기는 건 제가 하고 식은 후 집에있는 초코 펜으로 데코를 해봤어요.

설탕에 묻힐까 하다가 먼저 먹어보니 살짝 달달한 맛은 나네요.


집에 슈가파우더가 있어서 슈가파우더에도 먹어보고 아가베시럽에도 찍어먹어보고, 설탕에도 먹어보고

초코펜으로 데코해서도 먹어보았어요.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오랜만에 만들어보니 더욱 재미있었어요^^


이번 황금 휴일에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세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 품 명 : 오뚜기 도나스믹스

▶주문일자 : 23.05.06

▶배송일자 : 23.05.07

▶용 량 : 1kg
────────────
▩ 도나스믹스
✓ 밀가루와 설탕 등의 원료를 알맞게
배합하여 만든 제품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
✓ 수제 도나스,과자,빵 등을 간편하게 만들수 있음
────────────
아이들 간식으로 빵을 집에서
자주 만들어 주는데 요게 요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은근 막노동이라고
할까...? 그래서 좀 쉽게 만들어 줄수
있는게 있을까 생각해보니
도넛이 생각이 나더라구영

남편뿐만 아니라 저도 도넛을 너무
좋아해서 전문매장에서 자주 사먹곤하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영...

근데 오뚜기 도나스 믹스로 집에서
전문매장에서 사먹는거 못지 않게
만들수 있다는거!!!!

가성비 좋은 1kg 용량으로 엄청
많이 많이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기도 전~혀 어렵지 않아영.
────────────────────────────
▩ 초코도나스만들기
① 도나스믹스 1kg + 우유&물 200ml + 달걀 2개
ㆍ덧가루 조금 남겨두기-밀대로 밀어줄때 필요함!
② 손으로 가볍게 뭉쳐준후에 10분간 휴지
ㆍ너무 오랫동안 반죽하면 도나스가 굳어지므로 주의!
③ 종이호일 깔기 - 반죽 적당히 올려 믹스가루 살짝 뿌려 밀대로 밀기
④ 고르게 펴진 반죽위에 둥근컵으로 찍어내기
ㆍ모양내기는 취향껏
⑤ 종이호일 뒤집어서 벗겨내기 - 손으로 도나스 모양 떼어내기
ㆍ뒤집지 않고 바로 떼어내면 도나스모양이 늘어나거나 찢어짐
⑥ 준비된 끓는 식용유에 노릇하게 튀겨내기
⑦ 초코칩 스텐볼에 담아 중탕으로 녹여주고 튀겨둔 도나스 앞면에
코팅해준후에 슈가파우더 뿌려주기
────────────────────────────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초코+슈가파우더
까지 뿌려서 완성해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게 사먹는 못지 않게 너무
맛있는 도나스 완성~

제 후기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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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人人人＿
＞꼭 부탁드려영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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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도넛 짱! 엄지척!
맛있어요!

구매 망설이지 마세요!^^


만드는 과정도 재밌고 쉬워요
덕분에 가족들과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며 맛있는 추억하나 만들었어요 ~
저는 반죽하고 조카들은 도넛 모양을 만들고
멈출 수 없는 맛이랍니다~^^


⚫ 오뚜기 도넛믹스 특징
밀가루와 설탕 등의 원료를 알맞게 배합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의 수제 도넛이에요

⚫ 만드는 방법
1.계란물 만들기
우유나 물에 계란 1개를 넣고 섞어주세요

2.반죽하기
반죽 그릇에 도나스믹스를 넣고 계란물을 넣고 반죽해주세요

3.반죽덩어리 고르기
평평하게 반죽을 밀대로 밀어 주세요

4.모양만들기
둥근 그릇으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자르고 가운데도 구멍 꾹꾹 눌러 잘라내주세요
(스테인레스 그릇이 잘 잘라져요. 가운데 구멍은 약국에서 주는 물약병 뚜껑으로 했어요)

5.튀김
160도 정도의 기름으로 2~3분 튀겨주세요

6.마무리
설탕이나 계피가루를 묻히면 맛있다는데 그냥 먹어도 짱맛!있어요
(설탕 말고 시럽 뿌려먹음)


⚫ 구체적 방법
오뚜기 도나스믹스 봉지 뒷면에 아주 꼼꼼하게 적혀 있어요


⚫ 참고
사용 후 남은 제품은 밀봉해서 냉장 보관하세요
(남을 일 없어요~~한 봉지 다 씀)
지퍼팩이 아니라 보관할 때 지퍼팩으로 옮겨주세요



정말 맛있어요
가족들이 이거 팔아도 되겠다고 하네요~~^^


(사진에 작은 도넛은 시럽 뿌렸고,
큰 도넛은 아무것도 안뿌린 상태로 찍었어요)

구매 완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줌마줌마 젊줌마입니다~^__^*

아이와 같이 만들면서 즐거운시간 보내려고 구매했습니다!

✔️오뚜기 도나스믹스, 1kg, 1개 5200냥 구매했구요~
✔️배송완료 - 23.07.15
✔️유통기한 - 24.02.14
✔️100g 370kal
✔️총 5인분 용량이구요~

☑️오뚜기 도나스믹스는 밀가루와 설탕 등의 원료를 알맞게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의 수제 도나스, 과자, 빵 등을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어요!

☑️반정도 사용하면 2인분용량 10개 정도 만들수 있다고 적혀있어
물 계란 넣고 가루넣고 해보았는데 반죽 농도 맞추는게 쉽지 않네여,,,,,,
너무 묽어서 거의 어찌저찌 1봉을 다써버렸어요 ㅋㅋㅋ;;;
빵만드는게 이리 힘든거였구나 하며,,, 세삼 왜 빵값이 비싼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튀길때는 미리 예열해서 기름을 끓여주신뒤 넣어주셔야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익어요!

☑️겉보기엔 별로 지만 맛은 맛있네요 ㅋㅋㅋ 탄거 빼고는 제가 거의 다먹었어요
많이 먹어본 익숙한 그맛이에요 ㅋㅋㅋ
아이는 만드는 재미로만,,ㅎ 그래도 아이가 재밌었다고 하니 그걸로 된거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지퍼백이 아니라 개봉후 보관하실때 신경 써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종종 구매하러 올게요~
❤️생각보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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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스 가루 구매후기입니다~~




집에서 편리하게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하고 찹쌀 도너츠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말할거 없이 칼같은 새벽에

배송이 되고 주말 오전에 준비하고 만들어서 점심에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도나스 입자가 고와서 반죽이 잘 됩니다.

도너츠 가루와 찹쌀 가루를 섞어서 만들었는데

찹쌀 가루를 조금만 하니 딱딱해서 좀더 넣으니

말랑말랑한 찹쌀 도너츠가 되네요!~~


기름에 튀겨서 익혀주고 한김 식혀서 설탕을

뿌려 먹으니 존맛입니다~~ 금방 익고 만들기 쉽고

코로나로 심심한 주말에 두시간 때우기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ㅋ



아이들도 간만에 많이 먹고 평상시에 살 찔까봐

와이프가 안 주니 엄청 좋아라합니다. 가끔 먹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도나츠는 역시 설탕을 뿌려야

제맛입니다. 설탕 없는 도너츠는 앙꼬 없는 붕어빵이죠!!





~~~~~~~~~~~~~~~~~~~~~~~~~~~~~~~~~~~~~~~~~~~~~~~~~~~~~~~~~~~~~~~~~~~~~



아이들하고 도너츠 같이 만들고 같이 먹으니 시간도

잘 가고 아이들도 만들어서 튀겨서 만들어주니

좋아합니다

코로나로 힘들때 편하게 구매할수 있는 쿠팡이

있어서 저는 참 좋습니다

쿠팡 애용자로 쿠팡이 모든 어려움을 딛고 좀더

성숙한 쿠팡이 되길 바랍니다~~

쿠팡맨들 항상 고생하십니다;;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식재료 구입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쓰고 있는
엄마무지개에요.

며칠 전 아이와 도너츠 만들까 생각하며
오뚜기 도나스믹스를 구매해놨어요.
예전에 찹쌀도너스 맛있게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옛날 도너스 만들려고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달걀과 우유만 있으면
맛있는 도나스를 만들 수 있어서
엄청 간편해요.
1키로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이번에 500그람만 사용했는데도
엄청난 양의 도나스가 만들어졌답니다ㅋㅋㅋ
아이 친구들하고 선생님들 간식으로 작게 포장도 해서
오늘 가져갔어요.
아이들 수준에 맞춰
찍기틀로 재미있게 놀기도 했고
색소가 있어서 색소 섞어서 만들었는데
보기에도 좋고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도나스 사이즈를
아이들이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작게 만들었는데
모양도 귀엽고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먹다가 흘릴 일도 없네요^^
사실 초콜릿 녹여서 위에 뿌려주려고 했는데
그것까지하면 일이 너무 많아 질 것 같아
이번엔 이렇게만 만들어 봤습니다.

하루가 지났는데도
맛있네요^^
대신 뚜껑을 닫아 놓거나
밀폐 시켜 놓으면 안 돼요!
나머지 500그람 남은 건
초콜릿 사서 나중에 만들어 봐야겠어요~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아이들과도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는
오뚜기 도나스 최고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어요
꾹 눌러주세요^^

저번에 제 리뷰보다시피 아이들하고 도넛 진짜 재미나게 맛있게 잘 만들어 먹고~^^
또 재주문 했어요~~

저희 가족은 캠핑, 낚시 정말 자주 다니는데..~
이번에 색다르게 ! 아이들에게 추억을 심어주고자..~
번거로워도 "핫도그"를 손수 만들어주려고 주문했답니다!

저는 원래 "핫도그" 만들때 늘 핫케이크 가루를 사용 했는데요~
되려 도넛가루를 쓰면 빵이 빵빵하게 부풀거 같아서 이번엔 도넛가루를 사용해 봤어요~

☆ 결과는...!!! "대 만 족!!!!"

처음에 소세지 반을 나눠서 꼬지나 나무젓가락에 끼운 후 밀가루 소세지에 묻혀 주고~ 도넛반죽을 큰 종이컵에 반죽해서 1차로 소세지에 묻혀 튀기고 ~
식힌 후에 다시 반죽~ 묻혀서 빵가루 입혀 튀겼답니다^^
뭐,, 캠핑갈적 우유나 계란을 가져가기에 번거로워서 그냥 해 보았는데도 너무 잘 만들어 져서~
혼자 감탄..~~~ ㅋㅋ
내가 했지만.. 비쥬얼 대박~~~ ㅎㅎㅎㅎ 뿌듯,.!

물놀이 하던 아이들 먹이려고 애들아빠가 불러서 ~
오자마자 핫도그를 보더니!!!
"엄마 대박!!! 최고!!" 람서ㅋㅋㅋ~
후라이팬을 안가져가서 그리들팬에 식용유 넉넉하게 두르고~
만들어 보았는데 진짜 고소하고 달달한 냄새 때문에 해수욕장 캠핑장에 있던 가족분들과 특히 아이들이 맛있겠다고 먹고싶다고ㅎㅎ
주변 사람들 주목을 받았답니다ㅋㅋㅋ~~

어깨가 으쓱~~~^^

또 재주문 할거예요~~~~
짱 마시쒀~~~~~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래요~

코로나 격리기간 증상이 가벼운 편이라
아이들과 뭐라도 하면서 시간을 좀 보내려고 주문했어요.

일단 처읍에 레시피를 제대로 안 보고해서
반 넣었다 실패하고
레시피대로 나머지 반 가지고 다시 해서 나름 성공했네요.

유통기한 1년정도로 넉넉하고
가루를 조금 남기고 해야지 빈죽 밀 때
바닥이랑 반죽, 밀대에 기르 뿌려가며 해야
안 들러븥어요.

반죽도 아이가 하고 밀대로 쓱쓱 밀고
컵으로 찍어내고 다시 뭉쳐 밀고를 반복
어릴 때 엄마랑 한두번 했던 도너츠 만들기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커서 엄마랑 도너츠 만든걸 추억할 수 있음 좋겠네요.

다 만들고나서 드디어 기름에 튀길 시간..
발열점이 낮아 타기 쉬운 올리브유보다는
그냥 요리유가 집에 있길래 그걸로 했구요.

불조절이 중요한데
중불로 은근히 기름 온도를 올려도
금방 노릇을 넘어 거무스름하게 바뀌네요

중간중간 뒤집어가며 꺼내서 기름을 살짝 빼줍니다.
설탕을 뿌려도 좋겠지만 저는 안 뿌렸어요.
파는 것보다는 비주얼은 별로지만
아이랑 1시간정도 재미있게 간식 만들어 같이 먹었어요.

아이랑 나중에 우리 옛날에 코로나 격리중에
도너츠 만들어 먹었지~ 하며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오늘도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디서 옛날 도너스 냄새를 맡고 이게 뭔 냄새지?하다가 문득 옛날에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도너스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뒤로 계속 도너츠 생각이 나서 결국 가루를 주문했어요. 엄마한테 예전 생각이 난다면서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만들어 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ㅎㅎ(제가 만들수도 있었지만 추억을 떠올리고 싶어서ㅎㅎㅎ)

물을 정량보다 많이 넣어서 그런지 리뷰에서 다른 분들이 만드신 예쁜 모양도 안 나오고, 탄 부분도 있긴 했지만!! 도너스 튀겨지는 냄새만 맡아도 어릴 때 생각이 나면서 좋더라구요ㅎㅎ

맛은 바로 튀겨서 먹는 거라 당연히 바삭 바삭 해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설탕을 뿌려 드시기도 하던데 설탕을 뿌려 먹기에는 반죽 자체로도 넘 달아서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계피 가루 뿌려 먹으면 잘 어울려요!!!

그리고 맛있긴 한데 2개 정도 이상 먹으면 좀 물리는 맛이라, 쌓아뒀다가 오며가며 하나씩 집어 먹으니까 또 맛있더라구요ㅎㅎ 식으면 맛없을 줄 알았는데 식은대로 또 맛있었어요

안 먹은지 며칠 됐더니 갑자기 리뷰 쓰면서 또 먹고 싶네요. 무튼 추억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가끔 시켜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튀김은 역시 맛있어요.
집 근처에 튀김집이 있어서 꽈배기나 고로케, 찹쌀도너츠는 사서 먹는데 갑자기 아이가 집에서도 해먹고 싶다고해서 도너츠믹스를 사게 되었어요.
기름도 많이 필요하고 번거롭기는 하지만 가끔씩 아이와 같이 만들면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재미삼아 만들면서 경험도 생기니까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호떡 믹스가 있어서 지난 겨울에는 꽤 해먹었는데
이번에도 도너츠 믹스를 사서 설명 그대로 따라 하기만하면 되니까 크게 번잡할 건 없어 보여요.

믹스가 있으니까 만드는게 한결 수월해요.
차례대로 섞고 반죽을 만들어 모양을 내서 튀기면 되는데 반죽이 질면 진대로 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 괜찮네요.
아이는 반죽으로 모양을 만들고 미술시간처럼 재미있어해요.
반죽은 기름에 튀겨지면서 점점 부풀어 오르니까 감안하고 퐁당 넣어야해요.
달콤한 맛과 기름의 고소한 맛이 합쳐지니까 너무 맛있어요,
도너츠 믹스에 온갖 맛있는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따로 준비할 건 없어요,
믹스만 있으면 다 돼요.
한번쯤 재미삼아 아이와 같이 만들면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집에서 도너츠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어릴때 저도 엄마와 함께 도너츠를 만들었던 즐거운 기억이 있어서 추억도 쌓을겸 주문했답니다.

(◍•ᴗ•◍)♡ ✧*。(◍•ᴗ•◍)♡ ✧*。(◍•ᴗ•◍)♡ ✧*。


☆ 반죽하는 방법
1. 물 100ml에 계란 1개 넣고 잘 섞어 줍니다.
2. 도너츠가루 반봉지를 낳고 1과 함께 섞어서 반죽하는데 너무 오래 치대면 딱딱해지므로 2~3분 정도 반죽합니다.
3. 반죽을 10분정도 숙성시킵니다.
4. 바닥에 붙지 않게 도너츠 가루를 조금 뿌리고 반죽을 올려 0.5cm ~ 0.7cm두께로 밀어줍니다.
5. 집에 있는 동그란 그릇이나 쿠키 커터 등을 이용하여 도너츠를 찍어냅니다.
6.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 튀겨냅니다. 튀길때 반죽이 갈색이 되면 뒤집어 줍니다.

☆ 맛있게 먹는 방법
1. 오리지널 방법으로 설탕을 뿌려먹는다.
2. 누텔라나 딸기잼 등을 올려 먹는다.
3. 반죽을 좀더 묽게 한 후 와플팬에 넣어 구워먹는다.

☆ 먹다 남은 도너츠는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에 살짝 데우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양이 많아서 반봉지만 요리해 먹고 반봉지는 남았어요. 주말에 한번 더 해서 먹어야겠어요.
아이와 좋은 경험도 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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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식 도넛 맛집이 많이 생겼잖아요? 근데 먹다보니 한국식 옛날 도너츠도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 어렸을 때 엄마랑 같이 쿠키틀로 예쁘게 모양을 만들며 맛있는 도넛을 먹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 그 오뚜기 도너츠 믹스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따뜻한 물과 도넛믹스를 섞기만 하면 되서 만들기도 아주 쉬운데요! 너무 질지도 안고 되지도 않게 농도를 잘 맞추는게 핵심입니다. 레시피대로 만들면 가장 베스트긴 한데 저는 양을 더 많이 하고 식감부분에 좀 쫄깃함을 추가하고 싶어서 강력분을 섞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반죽 농도 조절을 살짝 실패했어요ㅠ 반죽이 너무 되게 만들어졌거든요ㅎ 그리고 강력분을 섞으니 오뚜기 도너츠만의 고유 맛과 향이 희석된 느낌? 이어서 추억을 회상시키기엔 실망스러운 결과였습니다ㅠ 반드시 제품 뒷면에 표가된 레시피대로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도넛 모양을 내는 건 욕심내서 크게 만들려고 밥그릇을 활용했어요 ㅋㅋ 그 덕에 아주아주 커더란 옛날 도너츠를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가격도 모두 일품 인 오뚜기 도너츠 믹스는 재구매 의사 200프로입니다!

애기랑 집콕육아할때
도너츠 만들고 놀려고 구매했어요.

요즘 수요가 줄었는지
동네마트, 이마트 갔는데 도너츠 가루만 없어서
넘 황당했어요.

다행히 쿠팡에 있어서
예전에 먹어본 오뚜기걸로 주문했어요.

1킬로라 커서 설명서대로 두번 나눠서 했는데
한번 만들어 튀길때 큰 쟁반 한개 좀 넘게 나온듯해요.

글고 어릴때 엄마랑 이모들이랑 같이
도너츠 왕창 만들어먹던 기억이 있어서
그맛을 기대했는데

입맛이 변한건지 가루가 변한건지

예전맛은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일부러 콩기름까지 사다가 튀겼는딩ㅠㅜ

생각보다 금방 딱딱해지고
맛이 덜했어요.

바로 튀긴거 아님 애기도 잘 안먹어서
결국 나만 혼자 몇날며칠을 먹었다능...

오랜만에 옛생각나서 애기랑 만들어봤는데
다음엔 안하려구요ㅋㅋㅋ

뒷처리 넘 귀찮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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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애기 재우고 새벽에 쓰는 비몽사몽 리뷰이기도 하구요.
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어렸을적 먹어본 도넛

옛 추억이 떠올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면 좋을거 같아서
구입해서 모양도 만들어 보고 제가 직접 튀겨서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아주 맛있었는데 아이들은 별로 달지 않아서 많이는 안먹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초코를 녹여서 뭍여 보았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가격
1kg의 양이 엄청 많습니다.
한꺼번에 대량생산해서 얼려뒀다가 에어후라이기에 데워 먹으니 너무 좋아요
가격도 도넛가게에서 계속 사먹는것 보단
집에서 아이들과 만들어 보는 추억도 있고
보다 건강한? 수제 간식을 만들어 줄수 있어서 좋아요

✅맛
생도나스 맛? 옛 추억이 떠오르는 맛이였습니다.
저는 적당히 달고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 였구요
양도 넉넉하고 너무 좋았어요

가끔씩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저처럼 대량생산해서 냉동보관해서 먹어보세요
초코시럽을 뭍히는것은 진짜 신의 한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