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가정 집사의 솔직 후기입니다~!

똥통이 워낙 많아서 비싼 제품보다 가성비 좋은 벤토나이트를 사용 하면서 주기적으로 새 모래로 갈아주는 편입니다.

이 아이는 먼지가 없다고 하는데 써본 기억이 없는 것 같아서 구입해 봤습니다!

가격은 뭐 저렴이들 중에서도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뜯는 선이 없어서 일일이 가위로 잘라줘야 해서 일차적으로 불편 했어요ㅜㅜ

그리고 모래 알갱이가 큰 편에 속하는(?) 크기더라구요.
그래서 먼지가 많이 나지않는 걸까요?

약간 알갱이가 크면, 더 잘 안뭉칠 수 밖에 없고..
저는 애들이 다칠 수가 있어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직접 큰 알갱이와 작은 알갱이를 엄지와 검지로 쎄게 눌러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아파요.
저게 애들 발 사이에 끼면서 다치면서 2차 감염이 될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위험? 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고 경험에 의한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역시나 쿠크다스마냥 잘 부서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응고력이 거의 제로에 가깝더라구요...ㅜㅜ
사진 보시면 저게 모래통을 싹 비우고 새 모래로 한봉지를 부어준 후 처음으로 치울 때 사진입니다.
두세 번 치우고 나서 찍은게 절대 아니구요...
감자를 캐면 흔들기도 전에 부서져서..
모래소모 엄청나구요; 오염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ㅜㅜ

냄새는 제가 코가 막혀서 잘 모르겠는데..
거의 잡아주지 않는 것 같기는 해요.

저는 진짜 첫 봉지 쓰고 이걸 언제 다쓰냐..
이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ㅜㅜ
다시는 구입하고 싶지 않고.. 추천드리고 싶지도 않은 제품이네요ㅜ

13년차 큰냥이와 7개월차 어린 냥이를 위해
구입한 모래입니다.

새로 바꾼 모래인데도 아이들이
바로 잘 들어가고 이용을 잘 합니다.

알갱이가 큰편인데도 응고력은 괜찮고
무엇보다도 먼지 날림이 덜하네요.
물론 여러번 걷어내다보면 바닥에 가루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요.

조금 큰 알갱이다보니
아이들이 나올 때 발에 묻어나는 건 거의 없더군요.

박스에 써여져 있는 용량이
8L(6kg) x 3ea인데 무게를 달아보니
정확하게 6kg이 나옵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응고도 잘되고 먼지 날림도 덜하지만
냄새는 잘 못 잡아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성비도 좋고 품질도 괜찬아서
추천드립니다!

고양이 모래 먼지가 덜 날린다는 닉에 끌려 ㅋㅋ
손가락이 구매 버튼을 눌렀나봐요 ㅋㅋ
배송은 빠르게 와꾸옹!
근데 기분이가 나쁜 것이. ;ㅁ ; ..
모래가 구녕이 나서 칼질(?)이 난도질이 되서
왔지모에여!!
박스 바닥에 모래알이 굴러다녀여
데굴데굴. 내마음도 데굴데굴.
내 착실히 모은 피땀눈물 내돈도 데굴데굴^^
사장님 리뷰보면 마음이 또 데굴데굴?
그럼 저도 마음이 데굴데굴 데굴데굴한 날인거시에여.
창밖에 비가오는데 빗방울마저 데굴데굴 흐르네
얼굴에 따듯한 이거슨 내 눈물인가봄.

암튼 터져서 와서 터진걸까 하고 보니
저 구녕들 사이로 모래가 또 한데굴
두데굴
제 대굴빡도 데굴데굴
리뷰도 그래서 별점 흥. 데굴데귤 흥흥
사장님 나빠요 .

기존에쓰던 모래가 품절이라 우연히 시켜보았어요
향도그리강하지않고
애가 거부감도 아직없어용
응고력이나 먼지날림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어요

처음부터 100프로 모래교체하면 애가 적응을 못할수도있다고해서
쓰던 모래와 섞어주었어요
알갱이 입자가 이정도에요
발바닥 패드에 끼임이 있긴해요 알갱이가 굵어서그럴까요?

좀 더 지켜봐야할 것같아요

다른 상품에 비해 봉지뜯고 냥이 화장실에 부어 줄때 먼지 거의 없어요. 냄새및향기는 상품평대로 뜯어서 부을때 좀 강하게 나지만 기존에 쓰던 모래에 보충해 주었더니 금새 날아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다른 모래와 섞어 사용하면 훨씬 좋을듯하고 상품은 나쁘지 않고 기본 이상은 되는것 같아요. 잘사용하고 있고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정말 좋아요
이 모래 찾았어요
진짜 먼지 없구 울냥 이도 좋아해요
두부모래 안쓰구 어두운색 모래 굳기는 잘해도 먼지땜에
그랬는데 이전에 쓰던것중 괜찮은거 있었는데
이것저것주문했다가 드디어 찾음
이거 먼지제로 입니다
입자가 굵은데 깔끔하구 냄새도 두부모래처럼 깔끔
사진의 가운데것이 먼지제로

별점 3개 밑으로 준 적이 없는데 되게 당황스럽네요

첫째가 벤토 모래 쓰고 눈병 나서 계속 천연모래만 쓰다가 여름에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시 벤토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사용중인 벤토 모래가 요즘들어 많이 떡지길래 이 모래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사람들이 전에 쓰던 모래와 비슷하며 더 저렴하다하여 8L짜리 3개 2박스사서 화장실 4개 모두 교체했습니다

먼지가 안난다고 많이들 추천해주시던데, 벤토모래는 처음은 먼지가 안나더라도 삽으로 계속해서 퍼내면 모래가 부서져서 먼지가 날 수 밖에 없다고 하여 어쩔 수 없다 생각했는데 이름대로 아무리 삽질해도 먼지는 안납니다

그런데 모래알이 생각보다 큽니다(맨 왼쪽-손가락 왼쪽-먼지제로 오른쪽-전 제품)
고양이는 진짜 모래와 비슷한 질감을 좋아한다던데 모래알이 크니 발이 푹푹 빠져 처음 갈아준 날은 첫째가 화장실에 못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굳기가...되게 특이합니다 소변 본 부분이 완전히 굳는게 아니고 가운데는 굳고 주변은 모래알 색만 달라지고 흩어집니다 그러다보니 모래가 하얀색과 소변이 묻어 부서진 회색 이렇게 섞어버립니다
그리고 알이 크다보니 대변에 모래가 붙지않아 거의 맨 대변을 퍼내게 됩니다 그렇게 되니 오히려 천연모래보다 냄새를 못잡네요 삽질할 때 그냥 앞에서 바로 똥싸는것 같아요

이름처럼 먼지는 안날리니 별 2개는 드리는데 쓰실분은 단독사용보단 다른 제품과 섞어 쓰는걸 추천하겠습니다

약5~6년째 이 모래만 사용하는 6마리 다묘집사 입니다.
한달 평균 라벤더향 모래로 약6~7박스를 구매하는데 가격이 많이 오르고, 최근6개월사이 품절도 많네요.

1. 가격⭐⭐⭐⭐
솔직히 타 벤토모래에 비해 합리적입니다.
비싼모래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저는 다묘라 아주 많은양의 모래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래값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저는 자주 전체 통갈이를 하며 위생적인 사용을 중시하다보니, 차라리 합리적가격의 모래를 구매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자란 생각에 지금까지 꾸준히 이모래를 사용합니다.
별 다섯개중 하나를 뺀 이유는,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르고 품절이 자주되서 하나 뺍니다.

2. 모래품질⭐⭐⭐⭐
솔직하게 아주 고품질은 아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비싸고 좋은 모래든간에 4일이상 사용하면, 약간의 먼지날림이며 응고력이며 탈취력은 떨어지더라구요.
이 모래역시 4일 정도까지는 먼지날림 응고력 탈취력 괜찮은데, 그 이후는... 슬슬 기능이 떨어져요.

3. 냥만족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우리애들은 참 잘 사용하고, 좋아해요.
사실 우리냥이들은 예민도가 없어 두부모래 제외 어떤 모래도 잘쓰더라구요ㅎ

먼지제로라는데 먼지날려요ㅠㅠ 원래 벤토가 아예 먼지가 없을 순 없겠지만 이건 청소할때도 먼지랑.. 그리고 향이 강해서 눈이 맵달까요ㅠㅠ 박스열면서부터 라벤더향이 세게 올라오더라구요 다행히 찢어지거나 뜯어져서 온건 아니었는데 제품 자체의 향이 강한거 같아요 동글동글해서 구슬아이스크림마냥 굴러다니구요 하지만 일반적 벤토모래보다는 사막화는 덜합니다 그냥 굴러다니는게 몇알 보일정도에요 그거 밟아서 부서지면 모래가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그냥 주워서 버리거나 청소하면 되니 사막화는 덜합니당
고양이는 잘쓰긴 해요 하지만 집사는 좀 그랬어요 향이 강한데 그렇다고 냄새를 잘 잡아주진 못해요... 그게 좀 아이러니한데
막 쌀때 냄새를 잡아주진 못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심한것도 아니고 쏘쏘.. 퇴근하고 와서 치울때 냄새는 그냥저냥. 하지만 볼일보는 중이다? 하면 냄새가 나요.. 덮었어도 그땐 나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냄새가 가려지는건지 시간지나면 쏘쏘... 다른 벤토도 써보고 구슬같은 벤토도 다른거 써봤지만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총평:
*라벤더향 강함 - 냄새잡아주는건 쏘쏘 (이 제품은 무향이 괜찮을거같음)
*사막화 -구슬아이스크림마냥 굴러다님, 모래형보다는 덜함 입자가 커서 줍거나 청소하기 용이함
*먼지- 붓거나 청소할때 날리는 정도

*재구매의사 - 그닥..이나 무향이면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
원래 향있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품은 너무 강해서 무향이 낫겠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보통 여러군데 시켜보면 무향같은곳도 많더라구요
은은할 줄 알았는데 처음 개봉시 진해서 놀랬는데
뿌려놓고 조금 지나니 좀 진했던 향이 빠지네요
향있는걸 구매한거니 향이 있는게 좋죠
원래 펠렛을 사용하는데 아가배변훈련 때문에 벤토나이트
주문해봅니다 조그만한 아이라 펠렛은 아직 좀 무리이지않을까 싶어서요

라밴다향이 강하기는한데...
그냥꽃향이아니고 에프킬라 라밴다향같아요..
가루 난리는건 두고봐야 알것같구요
일단은 향이 머리가 아파요 ㅜㅜ
그래도 샀으니 다쓸때까정 써야겠죠
울똥강아쥐들 볼일보고나서 다시올릴께요~^^

몇일 지난후 후기ㅡ

헉! 먼지제로 라면서요ㅜㅜ..........
응가치우려는데.. 미세먼지처럼 가루가 흩날리네요 ㅜㅜ
이래서 두부모래썻던건데..
다신 않사고싶네요 ㅜㅜ

역시 싼이유기 있었네요 ㅜㅜ

제발 소비자 속여가며 장사하지말아주세요 ...
시멘트가루같아요!
응가치울때마다! 창문열고!청소기돌리고 !걸레질하고!
하루에 몇번을 이짓을해야하는건지...
응가치울때마다 마스크쓰고 치워야 한다구요!
무슨.....사막인줄....

다른분들은 그런거 못느끼셨나봐요!
좋다는글도 많이있던데...

대실망입니다...,ㅜㅠ

상품명: 테비토퍼 먼지제로 고양이 모래 라벤더향 향기여부: 유향
타입: 응고형
소재: 인공소재
향 유무: 유향

매번 믿고 계속 정착하여 사용하고있는 상품인데요.
테비토퍼 먼지제로 고양이 모래 라벤더향 4L, 6개입 품절이라서 주문 못해서 문의 남기고 주문 가능하다기에 바로 주문했어요.
항상 사용하던아이니 택배 배송받고 모래 교체때 뜽으려고 확인도 안하고 몇일 뒤 택배뜯어확인했는데...
제가 사용하던 아이가 안오고...
테비토퍼 먼지제로 고양이 모래 레몬향, 4L, 6개입 으로 배송되어왔네요::
늦게 확인 한 내잘못.... 배송온날 확인했더라면 교환했을텐데 몇일지나서 모래 교체해야하니 그래
새롭게 이걸 써보라는 개시인가 싶어서 모래 뜯어서 사용해보았어요
라벤더는 모래 사용할때 라벤더향이 많이 나는편인데
레몬은 박스에서 개봉할때 상큼한 향 잠시나고 모래 개봉하니 향이없어요
거의 무향.........:::::::::::
알갱이도 이번에는 조금어 입자가 작아졌네여::::::::
덕분에 레몬 사용해보니 다음에 레몬 사용할일읍 없을듯.......... 라벤더가 최고입니다!!!
배송보내기전 제품 확인만 한번 더 부탁드려요!

먼지제로 아니고 “먼지제대로”
상품후기 정말 안남기는데, 이제품은 다신 구매의사가 없습니다. 새모래로 갈아주고 바로 굳기를 기다린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응고력제로.
감자캘때마다 봉지가 저만큼 나옵니다. 감자와 그 주위에 모래까지 다 퍼줘야해서 시간도 두세배는 더 걸리고, 모래도 오래 사용할 수도 없어요!! 이건 진짜 집사들의 시간과 고양의 삶의 질이 완전 떨어지는 모래에요.

그리고 먼지... 이름값을 못합니다. 저게 하루 갈아주고 감자한개 맛동산후 모래가루들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모래도 쓰다가 처음 바꿔봤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먼지, 응고력만 고려하는데. 이건 진짜 아닙니다.

솔직히 먼지제로를 쓴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아가가 이제품 쓸때만 눈곱이 안생기더라구요.
근데 뭉침도 별로고 냄새도 못잡아줘서 사실 좋은 모래라고 추천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먼지가 없어서 다른 단점들은 감수하고 썼는데
요즘은 가격도 올리고 먼지도 생겨서 단점은 단점대로 있고
장점도 사라져가는 느낌이에요.

저렇게 감자가 부서진 부스러기가 결국 냄새를 유발하고
저는 일주일에 한 번 그냥 아예 전체 화장실 모래를 갈아줘서
모래가 저렴하니까 그렇게 해도 되겠다 했는데
가끔 가격이 만원 초반 하던게 3만원까지 오르는 날도 있고 해서
그냥 다른 모래를 찾아봐야하나 싶습니다.

가격대비 진짜 먼지없고
냄새 엄청 잘잡아요

저 진짜 진심 놀람ㅋㅋㅋㅋㅋ
비싼것보다 먼지 진짜 없음ㅋㅋㅋ

게다가 냄새 은은하니 응가냄시 잘 잡아주고
응고도 잘됨

리터로봇에 넣어 쓰는데 굉장히 좋네요ㅋㅋ

처음 텄을때는 정말 먼지없어서 감동...그런데 입자가 큰대신 좀 약한듯.. 며칠지나니 아래쪽이 너무 미세먼지화? 되어서 오히려 잔모래보다 더 먼지가 많은실정이었고요. 아마 큰 모래알이라 소변등으로 바스라지면서 그렇게되는듯..저흰 두마리라 사실 좀 빨리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더 중요한건 냄새를 정말 1도 못잡음!! 화장실을 베란다에 두고쓰는데 늘 바람통하고 거실도 건너있어서 화장실 냄새나 먼지를 느껴본적이없는데 근 10년만에 처음으로 아이들 용변냄새가 이렇게 지독한걸알았네요 ㅡㅡ 모래가 크다보니 큰볼일은 모래가 거의 못붙고 그냥 슬쩍 덮이는 수준? 이라 더그런것같고요. 소변은 흡수는 하지만 잘 바스라지면서 먼지화가되고.. 여튼 다른모래랑 섞어서도 못쓰고(섞어써보니 다른모래때문에 더 부스러져서 먼지가 더심해짐) 냄새때문에 일주일도못가고 전체갈이.. 나중에는 애들도 스트레스받을것같아 한통은 기존 모래로 바꿔줬는데 그렇게하니 아이들이 이 모래통은 아예 가지를 않더라고요 ㅡㅜ 모래 자주 전체갈이하고 한마리정도? 키우시는 분께 적당할듯하네요.

배송 빠름
포장상태 좋음
금액 괜찮음
크기 현재 사용 중인 타사제품 보다 알갱이가 큼
사막현상 아직 잘 모르겠음
향 사과향이 나긴함

장점ㅡ 뭉침현상이 좋음

탈취력 ★★☆☆☆

음..탈취력은 없는거 같네요..
모래를 붓는순간 무슨 향이 나긴 햇는데..
이게 왜..베이비파우더향인지...
전혀 베이비파우더향은 나질안고..
이상한 꼬릿한 냄새라 해야 하나?
암튼 베이비파우더향이랑은 전혀 거리가 먼 냄새가 나네요..


먼지날림 ★★☆☆☆

먼지날림 제로라 해서 시켰는데..
먼지날림 최고네요..
먼지날림이 어후..벤토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그나마 같이 시킨 다른 벤토가 먼지날림이 더 심해서..
얘는 그나마 좀..나아보이네요

굳기 ★★☆☆☆

굳기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네요
같이 사용한 두부보다도 더 안굳어 지네요...
부서짐도 좀잇고..


사막화 ★★★☆☆

사막화는 그저 그렇습니다.
많진 않은데 그렇다고 적은편도 아니네요..
아에 없진 안네요..

총평 ★★☆☆☆

부서짐이 좀 있고 먼지날림도 있어서 오래 사용할수 잇진 안네요
열흘만에 전체갈이 했습니다.
막판엔 모래가 모질라서..
같이시킨 다른 모래와 섞어서 같이 사용햇는데..죽는줄 알았습니다.
두가지 모래가 합쳐서 먼지가 대박...
모래요정 소환하는줄 알았네요..코는 엄청 맵고..눈아프고
두번다시는 안시키고 싶네요

저렴하게...
캣토리랑 도찐개찐?
사실 지금 타이디캣이랑 섞어놔서 좀 더 써봐야알거같아요

2018.4월 수정
입자크기는 캣토리랑 비슷하게 큰알갱인데 캐토리는 쉬하면 굳지않고 녹는달까 많이부어도요. 그래서 이틀마다 전체갈이하는게 아주 스트레스였는데 싼맛에 쓰다 통이 필요해 샀던 타이디캣도 병맛이고 로마샌드 굳기 좋지만 파인이라 흩날리는 모래들.. 다 써가서 이걸 뜯어썼는데요. 쉬야가 단단하게 잘 굳어요. 바닥에 붙은쉬덩이까지 깔끔히 뭉쳐서 퍼지길래 솔직히 좀 놀랬어요. 이런저런 모래 많이도 헤맸고 굳기가 좋으면 사막화문제, 큰입자는 냄새와 굳기문제로 아직도 이거다 싶은거는 없었는데 큰입자가 이렇게 잘 굳어지는건 처음본거같아요. 장바구니에 에버크린 담아놨었는데 이거 다쓰고 마지막봉지까지 괜찮다면 한번 더 써보려고요. 그때도 첨 산거랑 같은품질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먼지가 진짜 없네요.
재구매라 앞으로는 계속 구매해서 쓰려구요.
우리 아가들이 잘 사용하네요

이제품을 구매 사용한지 어느덧 1년이 다되어 가는듯 하네요..
다묘 가정이라 너무 비싼 제품은 부담스러워 가성비쪽으로 보다 보니 향이며 가격대비로 제품을 구매 하였는데
처음엔 위메* 라는 곳에서 먼저 구매를 시작했는데 점점 배송이 늦어지기 시작하여 쿠팡으로 넘어왔습니다.
역시 쿠팡 로켓베송은 진리입니다!!
솔직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다묘 가정이라 사용을 했었지만 가루 날림 모래를 부을때 있습니다.
뭉침이 덜합니다. 잘 부서집니다.
새모래를 부을땐 확실히 베이비파우더 향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아이들 배변이나 뇨냄새는 잘 잡아주진 못하는거 같습니다.
약간 섞여서 나요;;
그래서 제 총평은 쿠팡이라 배송은 빠르고 새모래일땐 확실히 좋은 향은 납니다만 뭉침이 좀 덜하고 냄새는 잡기보단 아이들 냄새랑 섞여 난다는것
그래서 저도 모래를 섞어 쓰고 있긴 하지만 요즘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변동이 심해서 다른 모래로 바꿀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진짜진짜 이걸 구입하고 좋다고하신분들께 묻고싶습니다

뭐가 좋은건가요????

일단 이름에 걸맞게 먼지는 정말 없습니다 붓고 깜짝 놀랐습니다

화장실 싹청소하고 두포 가득 부엇습니다

4묘이고 이틀만 안치워도 난리나는데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이틀있다 집에갔습니다

똥간이 난리가 났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니근데 왠걸?? 화장실이 깨끗하더군요

삽으로 디벼보니 죄다부서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1친ㅋㅋㅋ

구석탱이에 붙어있는게 있어서 아주 살짝 톡 치니까 사진처럼 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종이컵으로 오지게 펏습니다

진짜 최악모래 넘버원자리 내줬습니다 원래 모*네 였는데

고양이 10년 키웠고 모래유목민생활 10년짼데 이렇게 기막힌모래는 처음입니다

제발 제발 제리뷰를 보신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암만 저렴이라도 이건 아닙니다 누가 꽁으로 준다고해도 손사레칠 모래입니다

집사님들이라면 동감하시겠지만 사실 고양이 모래 골치 아파요.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몰라 이것저것 많이 사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해봤는데 확실히 향이 좋아요. 굉장히 오래가구요. 단점이라면 부울때는 먼지 좀 안 나나 싶었는데 맛동산이랑 감자 캐는데 먼지가 좀 날리고 모래가 으스러지지는 않지만 좀 부셔지네요.

이 제품 몇년째 사용중이었는데 최근 모래가 뭉쳐지지않고 바스라져서 모래 유목민 되었습니다.
모래삽으로 뜨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왜갑자기 품질이 떨어진것인지.
솔직히 맨처음.2015,6년정도?에 구입했을 때는 먼지도 적고 잘뭉쳐졌는데 갈 수록 먼지도 좀 더 올라오는 것같고 뭉침이 좀 덜한것같이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구매했어요. 다른 제품도 크게 더 좋아질 제품 찾기 어려웠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것은 아예 뭉쳐지지도 않으니 바꿀 수 밖에요...
항상 사용하던 것들이 갑자기 달라지면 또 잘 맞는 제품을 찾아야하는 수고가 생깁니다.
에버크린 모래는 입자가 곱고 진떡하게 뭉쳐져서 화장실이 더러워져서 잘 안썼는데 먼지제로가 너무 안뭉쳐져서 섞어 사용하니 뭉쳐지긴하네요.
믿고 사용하던 제품이 변해서 슬프네요.

8년째사용하고있는데괜찬아요.응고도잘되고먼자아주없지는않지만나쁘진않은것같아요.

다른 저가 모래들이 먼지로 속을 썩여서
먼지 안나다길래 사용해봤습니다.

처음 부어봤을땐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먼지가 안나는구나!!'
다른 제품들은 부을 때부터 미세먼지 작렬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 뿐...
흡습성이 너무 좋은 것인지
처음 부었을때만 새하얗고
붓고 금방 쌌을 때는 잘 뭉치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말짱했던 모래들도 모두모두 변색되고
(분홍색처럼 색이 바뀌더라고요)
전혀 뭉쳐지지 않더군요...
어떤 분 후기에서 봤듯이 쿠크다스가 떠오르네요
차라리 쿠크다스가 훨씬 단단합니다
우유를 머금은 쿠크다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결과적으로, 뭉침능력 제로에 가깝고
모래오염 잘돼서 소비도 너무 많고
진짜 지금까지 쓴 모래 중에 최악이었네요....

절대 재구매 안할거에요...^^

애들이 묻어놓은 배설물 냄새랑 라벤더향이랑 섞여서 좋지못한냄새가 납니다.
응고력이 좋다고해서 구매했으나 똥만 잘 굳고 오줌싼건 그대로 부스러져서 마음같아선 남은거라도 전부 환불받고싶은정도로 최악입니다. 다 부스러져서 캐내지도 못하고 냄새는 나고 애들도 싫어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아직 다 쓰려면 한참인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테스트는 해보고 판매를 하시는건가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응고력이 없을수가있는거죠?
지금껏 이런저런 모래 많이 써봤는데 이런건 처음이네요
가격 저렴한건 인정하겠으나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모래도 써본사람으로서 참..더 말하기도 싫으네요 판매 전 테스트 제대로 해보고 파십시오 이게 무슨경우입니까 진짜;;;

감자를캐는데.그냥으스러져버리네요.깨끗한모래까지.오염시키고.처음2번째까지는.몰랐는데.하리노랑.2가지를쓰는데.확실히.응고력이.왜이모양인지.따로따로용기에넣어놓고.아가들감자를캐봤어요.캘려고건드리면.아에.뭉쳐져있지가안네요.으스러져서.삽으로건드리기가무섭네요..이정도는아니었던거같은데.너무심합니다.사막화도.심해졌네요.신경좀쓰셨으면.내가찾던모래라고생각했는데.13마리를키우다보니.하루에4리터전후.감자가나오는데.요즘은.으깨져서.5리터이상버려지네요.으깨져서.새모래까지.버려지는데.속상합니다.하리노랑썩어쓰면.냄새랑.응고력이최고였는데.실망스러워요.다시유목민이되서.돌아댕겨볼람니다.

고양이들 호불호 없이 잘 사용하는 모래에요

처음에 받았을때는 향이 너무 강해서 정말 놀랐었는데 정작 오픈하고 사용할때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래도 향 자체는 정말 강해요

원래 화장실 위치가 방안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향이 너무 강해 거실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오픈했을때 향이 좀 강하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사려져서 청소할때만 향이 느껴져요

그런데 향이 좀 있는 편이라 그런지 냄새를 정말 잘 잡아주고 굳기도 정말 좋네요

알갱이는 벤토나이트 치고는 큰 굵기 이구요

만족합니다

매번 리뷰 계속 남기면서
가격 왜 자꾸 한달에 한번씩 오르냐
품질이 왜 나빠지냐 이런 점 좋았고 이런점은 별로다 피드백 하면서
계속 이 제품을 구매했고 써왔던 고객인데,

이제 진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소비자들 우롱하듯이 공지없이 심심하면 눈치보다가 가격 올리고 또 가격올리고
애들이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이 썼는데
그냥 안쓰는게 맞는 거 같아서요..
상세페이지에 어떤 사유로 가격인상이 되는지 언급조차 없네요..
언제까지 가격 올리실 생각인가요..?
차라리 그게 5천원이든 만원이든 한번에 올리시고 공지를 하시는게
소비자들을 위한 거라고 생각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