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일 : 2024. 12. 05
✔배송일 : 2024. 12. 06

✅ 구성품
퍼피아 하이커슈즈 애완견 미끄럼방지 신발, 블랙, 3호(M), 4개

✅ 구입 솔직 후기
저는 4살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작년 겨울에 산책을 시키다가 염화칼슘 때문에 발이 다친적이 있어서... 이번 겨울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신발을 찾다가 퍼피아 하이커슈즈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저희 말티즈가 처음 신발을 신어봐서 말처럼 겉기는 하는데 몇번 신고 산책을 하니, 너무 좋아하고~ 잘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이쁘고, 뛰면서 산책을 해도 벗겨지지 않아서 너무좋더라구요!!

또 강아지 신발은 여름철 뜨거워진 아스팔트에돚아이들 화상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고!!

산책 후 발을 안닦여도 되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 신발 가격이 싸지는 안지만~! 너무 이쁘고 애기도 편해하는거같아요~!

추천합니다~~!!

✅ 장점
- 염화칼슘으로 인한 발다침 방지
- 담배꽁초나 쓰레기로 인한 오염 방지
- 여름철 아스팔트로 인한 화상 방지
- 산책 후 발 안닦여도 되서 너~~무 편해요.

✅ 총 평가

✔ 별점 : ⭐⭐⭐⭐⭐
디자인이 귀엽고 아이가 잘 신고 뛰어다녀요!

✨️✨️✨️✨️✨️✨️✨️✨️✨️✨️✨️✨️✨️✨️✨️✨️✨️✨️✨️
내 돈주고 직접 사서 결제하고 쓴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제 리뷰가 제품 구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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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 : 2024. 12. 05
✔배송일 : 2024. 12. 06

✅ 구성품
퍼피아 하이커슈즈 애완견 미끄럼방지 신발, 블랙, 4호(L), 4개

✅ 구입 솔직 후기
만 12살 스피츠로 키우고 있습니다.
작년에 애기가 슬개골 탈구 수술 한 후 산책을 잘 못하기도하고... 조금 걸으면 못걷더라구요.

신발을 사면 발이 푹신해서 도움이 될까?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또, 여름철 아스팔트로 인한 화상 방지, 길가에 유리조각이나 담배꽁초, 더러운 오염으로 인한 발닦기, 겨울철 염화칼슘 피하기 등에도 도움이 된다하여 주문하게 되었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다른 신발을 신었을때는 산책할 때 신발이 자주 벗겨졌었는데 이 신발은 산책 내내 한번도 안벗겨지고 애기가 산책을 평소보다 더 잘하더라구요!

또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만족합니다~~!!

✅ 장점
- 염화칼슘으로 인한 발다침 방지
- 담배꽁초나 쓰레기로 인한 오염 방지
- 여름철 아스팔트로 인한 화상 방지
- 산책 후 발 안닦여도 되서 너~~무 편해요.

✅ 총 평가

✔ 별점 : ⭐⭐⭐⭐⭐

디자인이 귀엽고 아이가 잘 신고 뛰어다녀요!

✨️✨️✨️✨️✨️✨️✨️✨️✨️✨️✨️✨️✨️✨️✨️✨️✨️✨️✨️
내 돈주고 직접 사서 결제하고 쓴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제 리뷰가 제품 구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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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견생 발바닥이 자꾸 피가나서 항상 신발을 신고 나갑니다
타사 제품 바닥이 닳도록 신고 신발을 몇번째 바꿨는데 같은 제품을 구하기 힘들어 둘러보다 평이 좋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즐겨신던 신발이 품절이 됐는지 나오질 않아서 신발찾다 괜찮은 신발 찾은것같아 너무 좋아요 이 제품도 품절되기 직전에....
작은 사이즈는 예쁜 신발들도 많은데 이아이( 믹스견 약 10kg )사이즈는 잘 없거든요
타사이트(도기☆☆)는 4호 사이즈였는데 여기 제품은 6호를 신어요
강아지 맞는 신발 찾기 굉장히 힘들어요
같아보여도 맞지않고 신으면 어딘지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한번 신으면 터지기도하는 신발도 있고 옆으로 자꾸 돌아가는 신발도 있어요
무조건 배변을 밖에서만 하는 아이인지라 신발이 없으면 큰일이다 싶었는데 괜찮은 신발 찾은것 같습니다
지난번 신발보다 바닥도 쿠션감도좋고 부드럽고 더 튼튼해 보이며 박음질도 아주 꼼꼼하고 스타일도 이쁜데 사뿐사뿐 잘 걷는것이 편안해 보입니다
다만 뒷발 사이즈를 한사이즈 작게 신어야 하나 싶을만큼 좀 큰 느낌이 있고 가끔씩 벗겨지기도해서 좀더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두운 색이라 밤에 산책하다 벗겨지면 그냥 잊어버리지 싶어요 가격도 비싼데 ...
불편함은 없는것 같은게 불편하면 뒷발질을 해대면서 잘 걷지않는데 오히려 그런건없이 너무 잘 걸어요
그런데 발목을 감싸서 조여주는 찍찍이가 쓸데없이 너무 길어요 발목을 잘 잡아서 찍찍이를 붙여주면 그리 길지않아도 벗겨지거나 떨어지지는 않는데 오히려 이게 너무 길다보니 신발 신기는데 불필요하게 한번 더 감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너무 편안히 산책하는것같아 조만간 다른 색상을 하나 더 구매할까 싶습니다

평소 쿠팡에서 눈팅을 해왔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고 후회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망설이던 제품입니다.

외출용 신발이 마땅치 않아. 저렴한 여러 종류의 신발을 구입해서 신기고 있었는데 이제품은 다른 분이 쓴 후기 내용대로 그간 사온 신발 중 가장 잘 만든 댕댕이용 신발로 보였습니다.

포장도 다른 신발과 달리 멋있게 오고 신발창. 매쉬 재질이 좋고 외견 상 튼튼해보였습니다.

사람의 신발 값과 맘먹는 값이이 내구성이 좋아야 할텐데 일단 받아본 신발 중에는 가장 좋은 신발로 보여서 별 다섯개 줬다가 신겨보고 별두개나 뺏습니다.

내구성 확인하고 계속 구매를 이어갈지를 판단 할 것이고 후기 수정하겠다고 해서 두 번 외출을 해보고
후기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후 후기수정.
네발이 일치하지 않아 바닥이 돌아가는 발이 있고 하나가 벗겨진다는 후기를 보았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구매를 했는데 신발이 발과 따로 놀아 돌아 다니네요.

사둔 애견용 신발 테이프로 테이핑 처리 해주었으나 불편하게 걷고 바닥으로 걷는 것이 아니고
바닥이 접혀져서 매시부분으로 딛으며 걷더군요. 왕 스트레스. 워킹내내 테이핑을 해 주고도
신발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벗겨진 신발을 찾아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산책이 아니라 신발 분실하지 않으려는 맘 때문에 행복한 산책시간을 일부 잃어 버렸습니다.

신발 사이즈가 중요하고 다리. 굵기에때라 벗겨지거나
잘 조여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발톱을 고려하시고 사이즈를 선택하셔야 편안한 산책이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볼이 넓은 신발이라 볼이 좁은 아이는 신발이 돌아가거나 자주 벗겨지고 테이핑 처리해도
발바닥 접지가 편안하지 않으니 볼이 좁은 아이는 사이즈를 신중하게 고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메이커 신발도 만원이면 몆개월 신을 정도는 되는데 이만원이 넘는 신발인데 신겨보니
제품에 비하여 가격의 거품이 있는 것은 아닌가 회의가 들고 계속 구매가 아닌 신발은 신기지 않고 외출후
세척을 해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맴돕니다.

솔직히 기대안했습니다.

뒷발은 벗겨지지않을까,
지퍼에 털이 끼지않을까,
사이즈가 안맞지않을까,
강아지가 안걷지 않을까.

찍찍이가 있어서 4천보 넘게 걸었는데 벗겨지지않았고요.
지퍼안쪽에 사람신발처럼 덧댄천(?)이 있어서 털 안끼고요.
앞발 가로길이 기준으로 주문하니 사이즈 잘 맞고요.
적응하니 눈밭산책도 무적이에요.

눈은 차가워서 발시렵다고 안걷겠다.
제설제때문에 발이 아파서 안걷겠다.
아주 까다로운 우리집 개님이
30분ㅡ1시간 집안에서 간식먹이면서 적응시켜주고 나갔더니 아주 잘 걷네요.

처음엔 어색한지 평소보다 더 천천히 걷더니
나중엔 발도 덜 시렵고
제설제도 안닿으니 발이 아프지도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잘 걸었어요.

숏다리라 산책나갔다오면 무조건 강아지비누로 반신욕이었는데
오늘은 신발 덕분에 입주변만 아기물티슈로 슥슥 닦고 끝났어요.

다른색으로 하나 더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신발을 신겨주어도 잘 신고 다니는
11개월된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일회용신발을 신겨서 적응력을
보고 그 다음에는 실리콘신발을 구입해
신겨보니 사이즈가 커서인지 자꾸만
신발이 돌아가더군요.
또한 더울 때는 발이 답답할 것 같아
우연히 산책하던 다른 아이가 신은 것을 보고
고급스럽고 예뻐서 물어보니
잘 벗겨지지 않는다고 해
구입했습니다.

☆사이즈가 발 사이즈 그대로 하니
신발사이즈와 발길이가 같은데도
잘 맞네요.

☆ 매쉬소재라서 통풍이 잘 돼
다소 더위에 안심이 됩니다.

☆ 신고 벗기기 편합니다.

☆ 발바닥굽이 약간 있어 산에 올라갈 때도
쿠션감이 있어 발바닥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 찍찍이가 길어 거의 두바퀴 돌려도 되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다만, 놀이터에서 뛸 때는 뒷발쪽 한 쪽이
벗겨지네요.
걸어다니거나 적당히 뛸 때는 괜찮습니다.

☆ 단점은, 가격이 다소 비싸네요

다행히 신발을 잘 신네요. 양말은 일회용이어서 신발을 샀는게 특히 뒷발이 쉽게 벗겨져서 뒷발사이즈를 한치수 작은거로 주문해서 앞발5/5뒷발4/4로 두세트 만들었어요. 첫날 신고나갔는데, 1살이라 우아(??)하게 걷질않고, 뛰어다니고, 사람보면 두발서기 인사하고,언덕을 폴쩍 뛰어 오르기 때문에 들어올땐 앞발 한짝만 남고 모두 벗겨져요.. 다시 폭풍검색으로 산책용 자가접착붕대신발을 찾아내어 보니 예전에 제가 손팔 다쳐서 집에 사놨던 붕대네요 ㅋㅋ 발에 붕대 한번 감아주고 신발신겨 나가면 뛰어다녀도 집에 돌아올때까지 신발 네짝이 모두 무사해요^^
신발신겨나가니까 물로 씻길 필요 없어서 산책후 시간이 조금 여유로와졌어요 ㅎㅎ

저 처럼 실수 하는일 없기를...
당연히 4개 인줄..
배송 오고 나서 보니 2개...
주문 목록 보니 2개인거 였던..
그래서 2개짜리 다시 주문...
집에..
라텍스 신발 1회용신발도 있습니다
벨크로가 있어서 잘 안빠지고요
메쉬 재질이라 통풍도 잘 될것 같고
일회용, 라텍스에 비해 착용 하는게 쉬워요

드뎌 맘에 드는 신발을 찾았습니다^^
3.5키로 말티
디자이도 색도 너무맘에들고 내구성도 조아보여여~
뒷발먼저 신기고 놀아줬는데 처음에 어색해하더니 잘뛰어다니네여~
인형쫒아 난리난리 1시간정도 거실에서 소파위로 여기저기 날다시피 뛰어다녔는데 발 돌아가지 않고 벗겨지지 않네여^^
S사이즈가 앞발은 너무 딱맞는듯해 M사이즈를 추가구매했습니다..
앞발은 M 뒷발은 S 요렇게 신기려구여^^
울미키 편하고 좋은 신발 찾아 너무 좋아여~
강추!!

오래전에 도전했다 자꾸 벗겨져서 버렸는데 얼마전 산책 중 만난 강아지친구가 신고 있는 거 보고 안 벗겨진다고 해서 검색해서 오매불망 기다렸다 오자 마자 신겨서 산책 go~~go~~~
집에서 가볍게 워밍업하고
몇번 벗겨짐 무시하고 신나게 산책하고 왔어요.
발이 시려울까봐 제대로 산책도 못 시켰는데 완전 든든...
뒷발이 너무 작아서 S살까하다 넉넉한게 좋다는 평에 M으로 구입
벗겨지긴 하지만 그래도 잘 조이면 불편함 없이 잘 달리고 걷네요~
넘 귀여워서 시선 집중!!

오늘 받았는데 일단 귀엽고
이쁘고 만족해요
아직 밖으로 나가보진 못했어요
비가와서ㅠ

신켜놓으니 왜케 귀여운지
운돗화신은 학생같아요ㅎ
싼것싸서 일단 적응 시킨후
이걸 산건데
신키니 또 고장이 잠깐 나네요
ㅋㅋ그것도 귀여워요

적응시킬때 신엇던거랑은
다르게 애가 벗으려해도
잘안벗겨지니 좋으나 살짝 돌아가고
신발이 조금 깊었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상품평을 읽다보니 앞쪽보다 뒷쪽은 좀 작게 신어야 한다해서 푸들 두마리(4.8kg와5.8kg)4호와 3호를
구매했습니다.
앞쪽발은4호를 뒷쪽발은3호를~~
근데 단단히 맸는데도 언덕에서 앞발은 괜찮은데 뒷발은 다 벗겨졌어요.
그리고 뒷쪽신발이 뒤뚱하며 넘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발바닥을 지탱하는 면적이 작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뒷쪽발은 작은신발이나 큰신발이나 잘 벗겨진다는 거였어요(우리강아지는요)
그래서 반대로 신어요
앞쪽은3호 뒷쪽은4호(두마리니까)
앞발은 큰거나 작은거나 안벗겨지고 잘 걸어요
어느분 상품평보니 압박붕대얘기에 저도 구매해서 저렇게 발을 붕대로 감아줬더니 찍찍이줄 안메고 손으로 잡아당겨도 안벗겨지네요.

첨엔 네 발이 엉거주춤 걸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몇시간후 금방 적응하네요~~

8개월째들어서는, 이제막5키로그램, 잘맞아요! 신기자마자 처음치고 아주 적응을잘하네요,산책후 차에태울때 매번 전용티슈나 발전용세제로 닦이기가 넘번거롭고 집에와서 발만세척해줬어요, 이거신기고 나서는 신발벋기기도 쉽고 바로안을수도있고 아주좋네요,밑창도 튼튼하고 너무좋아요~

너무 잘신어요!!!
좀 너무딱 맞는것 같아서 M사이즈로 사서 신기고 s는 반품하려했는데 s도 또 괜찮은것 같아서 두개 다 신기기로 했습니다
이 신발 벗겨지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결론 S는 딱 맞아 좋고 M은 여유있어 좋았어요!!!
우리 준희 두개 번갈아가면서 편하게 신장ㅎㅎ

앞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일체형 신발보다는 신기기는 편한편입니다 하지만 신고달리다보면 벗겨지네요ㅠㅠㅠ
밑창이 고무? 라 미끄럼 방지는 되요
저는 발사이즈 재보고 추천대로 구매했는데
사이즈를 두개 다르게사서 앞발 뒷발을 따류 신기는게 나을거같어요

산책필수 아이템 애견슈즈를 소개할까
합니다.
애견슈즈에 가장중요한 포인트는 우리
강아지에 맞는 사이즈입니다.
상품설명에 강아지 발사이즈 설명이 잘되어 있지만
강아지 발사이즈에 정확하게 맞는 사이즈는
99%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발과 뒷발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테이핑을 하기도 하지만 또한가지 방법은
2가지 사이즈를 같이 구매해서 번갈아 착용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앞발 4호 2개 뒷발 3호2개)
전에 있던 3호시이즈와 번갈아 착용하기 위해 이번엔
4호를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습니다.
바닥면도 좋고 답답해 하지 않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우리 와이프가 사진을 예쁘게 찍었네요.
참고하세용~~~♡♡

5.8키로 시츄 여아 댕댕이 어느날부터 산책을 나가도 걸으려 하지를 않아 고민에 고민을 하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눈오고 난후 산책할때 염화칼슘 때문에 발바닥이 아파 못 걸었던게 생각 나더라고요 ㅠㅠ
트라우마 생겼나? 하는 생각...
3호 시켰다가 작기도 한거 같지만 다리털 때문에 지퍼채우기가 힘들어 반품시키고 양말주문후 양말신고 나가니 안아파서 그런지 좀 걷는게 나아졌더라고요
4호주문후 양말신고 신기니 지퍼올리기도 쉽고 조금 큰듯도 하지만 집에서 간식으로 유인후 잠깐 적응시킨후 산책나갔더니 집안에서보다 더 잘 걷고 금방 적응해서 넘 대견하기도하고 고맙고 귀엽고 너무 좋더라고요
적응중에 자기발에 걸려 2번정도 넘어질뻔했는데 ㅋㅋ 안넘어지고 중심잘 잡아주는 이쁜이~^^
양말에 신발까지 신느라 산책준비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산책후 발을 씻을 필요가 없으니 좋아요
댕댕이 발 줄자로 재고 3호면 될것 같았는데 자로 잰 치수에서 조금 더 크게 주문해야 맞는것 같아요
주문하실때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사이즈 잘 선택하시길~^^

너무너무 귀여워요 근데 아이가 걷지를않아요 내일은 밖에나가서 걸려봐야할것같아요 2,7인데 스몰싸이즈가 딱 맞네요

2주전쯤에 싸이즈 2호 구매
이번엔 1호 재구매 했어요
나중에도 재구매 재재구매 할께요
맘에 쏙~들어요~^^*

우리 럭키는 너무 좋아해요! 신발이 튼튼하고 꼭 맞아서 잘 신고 다녀요~ 꼼꼼하게 잘 묶여요. 재구매했어요~

잘 받았어요 ^^

염화칼슘 땜에요 겨울은 신발 필수라더라구요

귀엽고 예쁜 신발신고 산책가는 강아지들은 좋겠어요

눈올때 바닥에 염화칼륨때문에 처음신발구매.일회용신발만 사용하다가 사이즈재서 구매했는데요.이제품은 지퍼도 있구밴드도있어서좋구요.겨울 눈올때나 뜨거운 여름때만사용하려고 구매함.두개사서 하나는 사무실에서 같이나갈때 하나.또하나주문해서 집에서 사용하려고 재주문함.처음에는 너무 어색해하고 잘못걸어지만 밖에나가면 잘사용합니다.강아지신발 신고는 오래산책안합니다.말티푸는 슬개골이 약해서 신발은 오래시키지않고 20분안쪽까지만 겨울용염화칼슘이바닥있을때만~여름에는 혹시라도 뜨거운아스팔트 걸을때만 잠시 신어요

앞발 두개는 s사이즈로 뒷발은 sx로 구매했었는데 뒷발 신발이 자꾸 벗겨져서 앞에꺼랑 같은 s사이즈로 재구매했어요
모양은 이쁜데 자꾸 벗겨지네요 그래서 벨트로로 한번더 묶어서 신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한지 며칠안되서 지퍼옆에 박음질이 터지네요 제가 다시 바느질해서 신기고는 있는데 지퍼쪽이 넘 약해요

네쪽다 이지경이 되었답니다 박음질이 터지질 안나 지퍼 고정시키는 장식이 다 빠져버리고 2짝 가격이 다른신발 4짝 가격이랑 같은데 이건 너무하네요

4.5키로 미니어쳐 슈나우져인데..
항상 옷 사이즈로 Large 를 주문하기 때문에 신발도같은 사이즈로 시키고, 밸크로로 잘 둘러서 신겼는데..
집에서 좀 걷게 하다 첨엔 웃긴 걸음걸이로 걸었는데 눈 바닥에 내려놓으니 정신나가서 한짝씩 다 떨어져 나가버려 다시 신겨도 소용이 없네요^^;;
발치수는 신경을 못썼어요..
그걸 꼭 염두해 두시고 구매하셔야 할듯요 ㅠㅠ
이제 1살이 됬는데 발이 더 클까요?^^;;
실재로 보기엔 튼튼해보여요.
사이즈만 잘 맞았음 넘 좋았겠네요ㅠㅠ

(2킬로 초반, 요크셔 15살 노견)
발목 얇은, 발 작은 아이, xs사이즈 맞아요.
겁많은 때쟁이라 신발 처음 도전했어요.

뭐하나 착장하면 고장나서 절대 움직이지 않는데,
간식으로 집에서 연습하고 나왔어요.

야외 나오니 또 안움직여서 들었다 놨다 한참했습니다.
다른 강아지 오줌 눈 자리 찾아서 내려놓기를 수어번... 긴장이 풀리는지 걷기 시작하네요.
첨엔 옆으로 이상하게 걷다가 적응하고는 30분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처음이고 너무 추운날이라...
(한 낮에 영하 4도)
평소 매일 1시간30분씩 노즈워킹하는 아이입니다.


눈와서 발시린거,
염화칼슘 화상에서 자유로워졌어요. ㅠㅠ
너무 기쁩니다.

다만, 뒷발차기하다가 뒷쪽 신발이 한 번, 길에서 뛰다가 한 번 벗겨졌어요.
잘 쪼여서 나가야겠어요.
추운데 다시 신기려니... 으... 너무 힘들었네요.

혹시 벗겨지면 찾기 쉽도록 빨간색을 했는데, 길에서 벗겨졌을때 눈에 잘띄는색이라 금방 찾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ㅡㅡㅡ결국은 실패했어요. ㅠㅠ
첫 날만 엄마 노력 생각해서 걸어줬나봐요.
꼼딱도 안합니다.
결국 버티다 애기 몸살 날까봐
눈 없는 곳, 염화칼슘 없는 곳 골라다닙니다.
보이면 바로 안아주고 없는 곳에선 노즈워킹~~~~♡
좀 더 어릴때 시도할 걸 싶어요.
그리고 예민한 아이(요키 같은 애기들)은 더 어렵습니다. 에휴... ^^;;;
애기 신발은 줄 곳 생길때까지 당분간 신발장으로... ㅠㅠ

오래전에 신발 도전했다 자꾸 벗겨져서 버렸는데 얼마전 산책 중 만난 강아지친구가 신고 있는 거 보고 안 벗겨진다고 해서 검색해서 오매불망 기다렸다 오자 마자 신겨서 산책 go~~go~~~
집에서 가볍게 워밍업하고
몇번 벗겨짐 무시하고 신나게 산책하고 왔어요.
발이 시려울까봐 제대로 산책도 못 시켰는데 완전 든든...
뒷발이 너무 작아서 S살까하다 넉넉한게 좋다는 평에 M으로 구입
벗겨지긴 하지만 그래도 잘 조이면 불편함 없이 잘 달리고 걷네요~
넘 귀여워서 시선 집중!!

앞발은 L/뒷발 M
앞발톱이 길어서 일부러 크게 신겼는데 앞발은 고정이 잘 되는 거 같아요.
뒷발은 가끔 벗겨지지만 찍찍이 잘 븥이면 괜찮네요.

10살되는 6Kg 푸들입니다.

어릴때부터 신발신고 하네스~목줄 번갈아가며 한
학습효과?
거부안하고 잘신어요
4.3kg비숑 여아 임니다
현제는 싸이즈 딱 맞는데
글쎄요?? 내년쯤 한치수 큰걸로 구매해야 겠어요
실리콘신발은 바위산 마구 뛰어오르다 삐꺽 절름 ㅜㅜ
한번씩 깜짝 놀랐죠"
요거 운동화는 미끄러지지 않아 안심하고 신어도 안심 하세요


단 2가지 문제점 고쳐주시면 고맙겠어요~~~~!

1) 발목길이 조금더 길게>>>신을때 며누리 발톱때문에
테잎끈 조여서 돌릴때 신경써야함니다.

2) 발등부분까지 방수처리 됬으면 좋겠어요.
>>>눈이묻은 상태로 캐려오다보면
체온으로 발등에 묻은눈이 녹으면서
깡추운날인데 발이 흠뻑 젖어있어요.
말도 못하니 얼마나 발시렵겠어요ㅠ
두가지만 개선해 주신다면 고맙겠슴니다!

5.7kg 비숑 키웁니다. 일회용 신발 신기다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는 거 보고 바닥이 안전한 신발을 찾고 있었어요. 상품평도 괜찮고 디자인도 예뻐서 XL로 구매했어요(사이즈 재보면 L가 맞지만 딱 맞는 것보다 여유가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신겨봤더니 뒷발은 약간 크지만 줄을 더 조여서 감으니 벗겨지지 않네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구요. 신발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아이라 처음 몇번만 뒷발질 하더니 지금은 완전 적응했네요. 너무 좋은데 단 한가지 안쪽 발바닥 부분이 조금만 더 푹신하면 좋겠어요!

신발이 너무이뻐요 산책 시키고 집에 들어 올때마다 발닦기 바빴고. 발습진 걸려서 신경쓰였는데 신발 사서 신키고 나서 습진도 안걸리고. 여러무로 좋네요 주위에서도 신발 이쁘다고 주위분들도 산다고 할종도. 네요 ㅎㅎ

발에 맞는거 찾느라고 반품만 네번한 끝에
드디어 앞발에 맞는 신발을 찾앗어요
(고르고 골라서 먼저 산 신발은
뒷발에는 잘 맞아서 벗겨지거나 하지 않앗지만
앞발은 자꾸 벗겨지는 바람에 맨발로 다녓거든요)

전에도 퍼피아에서 만든걸 신겻던 기억이 잇는데
제일 잘 맞고 거부감도 없어 보여요
앞발과 뒷발 디자인이 완전 다른 신발을 신기고
산책 나갓는데 뛰어다니는데도 안벗겨지고
덕분에 고쳐 신기거나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서
정말 기분 좋고 뿌듯햇어요

=> 며칠 신기고 산책 시켜보니 이 신발도
딱 맞는 신발은 아니엇나봐요
꼼꼼히 신겨서 나가도 신발이 앞으로 밀려서
고쳐 신겨야돼요
그래도 그나마 젤 잘 맞는 신발인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