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여행을 못 다녀서 국내로 여행을 가려고 2박3일 짐을 싸려는데 캐리어는 조금 과한거 같아 가볍게 들어주기 좋은 여행가방 검색해봤어요.
실용성 좋은 보스턴백이 저렴한 가격에 있길래 주문했는데 24인치 캐리어만한게 왔네요.
열어보고 좀 당황했는데 수납공간도 많고 해서 겨울옷도 여러벌 들어가고 좋긴한데 가방자체가 좀 무거워요
이렇게 큰 여행가방 사이즈 역시 무게가 경량이면 더 좋을거 같았는데 그게 조금 아쉽고 가격과 색상 수납공간같은건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를 대를 사도 충분할것 같아요.
여행용 백으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의 디자인인데 무게가 가벼우면 들고다니기 편할것 같운데 무게감이 있어서 숙소에 놓고 사용해야하고 만약 짐을 들고 돌아다닐 일정이라면 저는 이 가방은 사용하기 힘들거같아요.
여자들이 들기 힘든 가방크기와 무게에요.
짐을 겨울 옷가지만 몇개 넣고 많이 넣지도 않았는데 무게감이 있고 캐리어들고다니는 느낌이에요.
스트랩 연결이 가능한 고리도 사이드에 제작되어 있고 포함이 되어있으니 간단히 들어주고 싶을 때는 탑 핸들만 사용했어요.
탑 핸들 역시 엄청 넉넉하게는 아니었지만 나름 살짝 길이 조절이 가능하게 나와서 체구에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구요.
크로스 바디가 가능한 스트랩도 있으니 크로스백으로 연출해 주기도 좋았네요.
근데 저는 키가 작아서 크로스로는 사용하진 않을것 같아요.
저는 카키색을 주문했는데 확실히 캐주얼하고 포인트를 주는 색으로 제격이라서 멋스럽게 연출해 주기에는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행을 갈 때는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 선물도 넉넉히 채워올 수 있죠.
들고 다니는 용도보다는 출장용이나 어디 놀러 갈 때, 혹은 골프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크게 들고 다니는 걸 선호해서 짐쌀때 휘뚜루마뚜루 챙기기 좋습니다.
튼튼한 내구성 덕분에 찢어질 위험은 없어보이구요.
4
2024.01.07 22:43
크기도 색상도 디자인도 괜찮네요.
캠핑용 옷가방이 낡아서 버리고 이거 새로 샀어요.
막쓰기에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네요.
게다가 캐리어에 끼울 수도 있어서 여행갈 때도 괜찮을듯요^^
남편이 잘 샀대요.
5
2023.05.21 16:47
멜빵은 안쓰는걸 추천드리며 쇠로된 로고는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에 냄새도 좀 나고.
이 위 내용 빼고는 단순히 큰 가방 원하시면 가성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