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깔끔한 흑백, 유광 겉면이 귀엽게 생겼습니다.
1L인데도 물이넉넉히 들어가고 끓을 때 넘치지 않아요.
단단해 보이고, 잘 고장날 것 같지 않게, 마감이 잘 되어 있어요.

뚜껑 내부도 스탠이라, 뜨거운 증기로 인한 발암물질의 염려에서 자유할 수 있겠어요. 어떤 상품은 나사가 박혀있어 변색되기 쉬운데, 깔끔한 마감으로서 안에 나사는 없습니다.

물이 조용히 끓고,
겉면이 뜨거워지지 않아 손을 대지 않을 수 있어 긍정적입니다.

뚜껑 열면 든든히 서 있고,
여타 전주와 같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밑에 전선이 감겨져 있으니, 좀 더 긴 선이 필요하면 풀면 되십니다.

이정도 퀄, 메이커, 견고함,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약간 무거운 감이 있었습니다.
견고하고 단단함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구안쪽에 기름으로 연마제를 닦아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씻은 후, 식촛물로 한 번 끓여주었습니다.


▫️내부 플라스틱 소재(뚜껑)의 위험성 : 인터넷 검색(정*일 기자)

전기포트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어 주방 필수품으로 꼽힌다. 워낙 활용도가 좋아 가정과 웬만한 숙박시설에도 전기포트, 스텐 주전자 등이 비치돼 있을 정도다.

그런데 전기포트를 구매할 땐 제품 소재를 눈여겨봐야 한다. 시판 제품 가운데 주전자의 몸통 부분만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레스 소재를 쓰고 그밖에 부위엔 플라스틱, 실리콘 등의 재질을 사용한 제품들도 있기 때문이다.

입구나 뚜껑이 플라스틱으로 된 주전자는 55~70℃에서 다량의 환경호르몬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다. 실제로 미국 소아과학회는 플라스틱 용기에서 화학물질이 용출될 수 있어 고온에 노출되는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에도 넣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접이식 휴대용 전기포트에 많이 쓰이는 실리콘 재질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덴마크 수의식품청(DVFA) 소속 식품 안전 영양 연구소에 따르면 실리콘으로 제조된 아기 공갈 노리개와 젖병 꼭지를 끓인 결과 실록산이 검출됐다. 실록산(D4, D5)은 내분비계 장애와 발암 우려로 인해 유럽연합에서 2등급 독성 물질로 규제받는 성분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최근 구매가 늘고 있는 전기포트에 대해 “뚜껑 내부와 입구 부분까지 풀 스테인레스 소재를 고르는 것이 좋다”며 “가열판(바닥면)만 스텐이고 뚜껑이나 입구 부분은 플라스틱, 실리콘 등을 사용한 제품은 가열 시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용출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위생적인 전기포트 사용을 위해선 세척이 쉬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뚜껑이 뒤로 젖혀지지 않는 제품은 물때가 쉽게 끼므로, 뚜껑까지 탈착이 가능한 분리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열 본체(주전자)까지 떼어내 세척할 수 있는 완전 분리형 구조의 제품을 선택하면 보다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그 동안은 전기포트를 2개 쓰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온도 조절과 보온기능이 있는 보리차 전용/ 또 하나는 필요할 때마다 물 끓여서 다용도로 쓰는 포트.

기존엔 겉면까지 스테인레스로 된 2리터짜리 테팔을 백화점에서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남편 사무실에서 쓸 걸로 주고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전기포트 검색해서 후기 많은 2리터 제품으로 구매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뚜껑도 흔들흔들 물 따르면 옆으로 넘치고 작동도 뭔가 엉성하고.. 영 못쓰겠어서 반품했습니다.

그러며넛 생각해보니 굳이 대용량 포트가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검색하다가 이제품을 봤습니다.

사실 이것말고 테팔꺼 0.8리터짜리를 먼저보고 고민했는데 가격이 좀 막 쓰기엔 용량대비 부담스러워서 망설이다가 우연히 이게 뜨더라구요.
처음엔 플라스틱 제품인 줄 알고 패스~ 했는데 검색할때마다 자꾸 이제품이 뜨길래 클릭해보니
2중으로 되어 있고 안쪽은 스테인레스 304 제품이 통으로 되어 있네요.
오히려 겉면은 깔끔한 하얀색에 2중이라 물 끓여도 바깥쪽이 뜨거워서 손 데일 일도 없고 작은데 작동도 잘되고 소음도 작고, 또 입구에 거름망도 분리되고 뚜껑이 크게 열려서 안에 손 무난하게 잘 들어가서 청소도 쉽고...
여러모로 맘에 쏙 드네요.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았구요.
오늘 물 끓여봤는데 역시 테팔!
바로 전에 한번 반품하고서야 알게 된, 쿠팡에 많이 팔린다고 뜨는 같은 모양인데 (첨듣는) 브랜드 이름만 다른 중국 제품보다 오래 널리 알려진 인증된 브랜드 제품이 낫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한번 사서 오래 손 안타고 쓰는 제품인데 가격도 적당하고 자꾸 봐도 예쁘고.. 군더더기 없이 마감도 잘되있고 깔끔하고 맘에 안드는 곳이 없네요.

이 제품도 잘 쓰고 다음에 혹시 또 필요하게 된다면 역시 테팔 제품으로 살 예정입니다.

무선 전기포트 무선 주전자 제품 선택 시 고려 사항
✔️본체를 만져도 뜨겁지 않은지
✔️조작이 간편한지
✔️내부가 스테인리스인지

외관
화이트 앤 블랙 색상이면서 유광이라 좀 더 깔끔하더라고요
사실 더 예쁜 디자인도 있지만 테팔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한 거라 만족해요

제품 내부
제품 내부는 이렇게 깔끔하고 용량 표시까지 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1L 용량이라 컵라면 3개까지는 가능하더라고요

무선주전자 내부는 스테인리스지만 뚜껑은 플라스틱인 제품도 많은데요 테팔 무선주전자는 뚜껑까지 스테인리스라 더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작동방법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이 버튼이에요
물을 넣고 저 부분을 누르면 끓기 시작하고 물이 끓으면 저
부분이 탁 소리를 내며 제자리로 돌아간답니다.^^
​
쉽고 간편한 작동 방식이라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뚜껑이 열려요

차/거름망 여부
테팔 주전자는 차 망/거름망이 있고 분리도 되는데요
저거 분리하는데 제가 못해서 그런지 조금 버겁더라고요;;
전 사용 안 해서 따로 보관해놨어요

그리고 이건 저희 집만 해당될 수 있는 아주 작은 단점인데요
​
뚜껑이 완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정수기에서 물을 받을 때
불편하더라고요ㅜㅜ
​정수기 물받이 부분을 항상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이건 뭐 정수기를 바꾸면 되니 참아봅니다.^^



✅제품 사용 전
처음 2~3번 사용한 후에는 물을 버리고
주전자와 필터는 따로 헹구세요
​
✅물때 제거하는 방법
1.일반 식초 사용
식초와 물을 혼합하여 물 때가 발생된 부위까지
채워 넣어 주세요
가열하지 않고 1시간 동안 방치한 후
주전자를 비우고 5~6번 헹구세요
​
2.구연산 사용
물 1/2리터를 끓인 후, 구연산 25g을 첨가하고
15분 동안 방치한 후
주전자를 비우고 5~6번 헹구세요
​
※필요시 위 과정을 반복하세요
​

#내돈내산 #솔직후기
테팔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전기포트!

배송이 정말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도착했어요. 제품 디자인은 화이트와 블랙 조합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크기는 가로 22cm, 세로 22cm에 무게 1.6kg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실용적이에요.

전기포트 구매 전에 여러 제품을 비교해봤는데, 유리로 된 제품은 표면이 뜨거워 화상 위험이 있을 것 같아 제외했거든요. 이 제품은 이중 단열 구조로 내부는 통 스테인리스 스틸, 외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물이 팔팔 끓어도 겉면이 뜨겁지 않더라고요. 손이 닿아도 화상 걱정이 없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플라스틱 외부라 냄새 걱정도 있었는데, 사용해보니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스테인리스 소재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넓은 물 주입구'였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주입구가 정말 큼직해서 물을 채우거나 세척하기에 아주 편리하더라고요. 뚜껑도 넓게 열려서 손이 쉽게 들어가니 청소할 때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는데, 주둥이 부분에 있는 '이물질 제거 필터'가 첫 사용 후 바로 빠져버렸어요. 다시 끼워 넣어도 고정이 잘 안 돼 결국 그냥 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난감했지만, 사실 저는 물 끓이는 용도로만 사용하다 보니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거름망이 없어도 사용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서 그냥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참고로 처음 받자마자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 작업을 했는데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내부와 외부를 꼼꼼히 닦아냈습니다. 생각보다 연마제가 많이 나오지 않아 어렵지 않았고, 다만 주둥이 부분에서는 약간 더 나왔으니 이 부분은 꼭 꼼꼼히 닦아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 끓이는 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크지 않아서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2만원대에 요정도 디자인에 성능그리고 실용성까지! 가성비 최고지 아닐까 싶어요 ㅎㅎ

✔️✔️✔️연마제 제거 꿀팁!

여러분,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하기 전에
연마제 제거 꼭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스테인리스 제품은 제작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연마제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는데요!
이걸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면
물에 섞여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답니다. ‍♀️

간단한 연마제 제거법
1️⃣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주세요.
2️⃣ 포트 내부를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3️⃣ 특히 주둥이 부분은 꼼꼼히!
여기가 잔여물이 많더라구요!!
4️⃣ 세제 꼼꼼히 묻혀 물로 충분히 헹구고
5️⃣ 포트에 물 담고, 식초 5방울정도 넣고 한 번 끓여내기

이렇게 하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니 꼭 한번 실천해 보세요!
깨끗한 포트에서 더 맛있는 물을 끓일 수 있답니다.

기존에 쓰던 전기포트의 받침대가 녹이 쓸고해서 혹시나 화재가 발생할까 싶어서 사용하던걸 중단하고 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를 구매했어요.

구매당시 와우할인가로 인해 저렴히 구매했고, 테팔이란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배송이왔습니다, 바로 열어 확인해보니 디자인도 이쁜편이고, 또 넓은 내부와 안의 재질이 통 스테인리스라서 만족스러웠어요.

기존에 쓰던 전기포트는 뚜껑여는 부분이 좁아서 손이 들어가기 힘들었어서 설거지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손이쉽게 들어갔고, 설거지할때도 너무 편했습니다.

스테인리스라서 연마제거를 해야할 것 같아서 식용유를 묻혀 닦아봤는데, 묻어나오는 것없이 깨끗했습니다.

물도 금방 끓고 외부표면이 뜨겁지 않아 편하게 물을 따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전기포트는 겉에도 스텐인리스 재질로 겉면이 같이 뜨거워져서 손을 데일뻔한 적이 있었거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전기포트선이 짧다는 것 입니다. 저희집은 전기포트 놓고쓰던 자리가 콘센트가 가까운 자리여서 불편함 없이 사용했지만 다른 가정집마다 상황이 다르니 참고하시고 구매여부를 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커피와 차를 마시는용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했는데, 뜨거운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물주머니팩의 앞부분을 잡고 물을 붓다가 넓은 물주입구와, 뚜껑부분에서 물이 새서 손을 데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또 손을 데일까봐 물주머니팩을 사용할 때는 뚜껑을 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전기포트가 고장나면 다른 디자인의 제품으로 구매하려합니다

제품 설명서는 아주 디테일하고 영어교육을 위해서 그런지 자동 학습을 유발하네요 한글이 없지만 작동방식도 간단해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청소하기도 편해보이는 넉넉한 넓이
전체 내부는 스테인리스스틸
max 1리터
거름망 장착및 고정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조금 아쉬움)
거름망 분리형 제거가능 단, 뺄때 조심해야됨 플라스틱이라 부러질수있음
콘센트 꽂는 길이가 짧은편인데 타제품들과 비슷합니다

아직 사용전이지만 기존 써온 제품들보다 편리성 안전성 다 좋아보이긴 하네요
1년만 이상없이 사용된다면 본전 뽑는거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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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사용후기
첫날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식용유로 묻혀서 닦아 보고 기름기 닦아내고 뜨거운물로 행궈내고 물받고 끓여보고 다시 물받고 끓이고 이정도 하고 커피한잔 마셔봤는데요 쇠맛이 많이 납니다
제가 예민한편은 아니지만 첫날은 마시기 힘들정도로 쇠맛이 났었고 물끓이는과정 두어번 하고 그냥 물로 채워놨다가
다음날 다시 물받고 끓여서 커피한잔 하니 괜찮은거 같아요
예민한분들은 2~3일정도 지나면 괜찮아질것 같기도하네요
이게 쇠맛이나는게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다른분들도 비슷한 후기들이 있는걸로보면 지나가는 과정이다 생각은들고요..

몇후기글에 물끓일때 수중기가 주둥이 말고도 옆으로 나온다는 글들이 있던데 이게 저도 자세히보니 구조 자체가 그렇게 해놓은것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떤 고무파킹이 빠진건 아닌거같고요 원래 그렇게 해놓은 느낌? 수중기가 빠질 틈이 있네요 문의하기 답변에 마땅한 답글은 없는거같고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이고요

첫날에 쇠맛이 난다 이부분을 제외하면 아직2일차지만 대체로 기존에 사용했던것에 비해서 저는 만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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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주일차
스텐 제품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약간이지만 쇠맛이라고 해야될지 스텐의 맛? 미묘하게 느껴지긴하네요
커피나 차로 마실때는 괜찮지만 맹물만 끓여 마시면 느껴지는게 있었고요
제품 구입 초기에 식용유와 키친타월로 1차 닦아주고 기름기 제거 후
물과 식초 2~3스푼 희섞해서 끓여주는 걸 두세번은 하고 물로 행궈주고
이런 초기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네요
저는 식초로 희석해서 끓여주는건 안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뒤늦게 했었고요
이게 스텐 제품들의 공통된 문제 같기도하고요..
혹시 많이 민감하시거나 거슬리는 분들은 유리제품을 구매하는게 차라리 낫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게 아니라면 구입초기부터 스텐제품 청소작업을 검색해서 잘해두면 괜찮을것 같네요.
다른건 딱히 문제점은 못찾겠네요

테팔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전기포트 1L

전기포트가 필요했어요

박스를 열고 헉...
1리터가 생각보다 큰 사이즈여서 좀 놀래긴 했지만..

-내부 -

내부가 통으로 스테인레스라서
물끓일때마다 걱정은 없겠더라구요
바닥에서 벽면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이음새는 없고
통으로 만들어졌어요
이음새 오염 걱정없이 세척에도 용이 하겠어요
입구도 넓어서 세척시 손을 넣어서 세척 가능합니다

- 뚜껑 -
뚜껑도 아래쪽(안)은 스테인레스 입니다
뚜껑에 있는 가운데 동그란 부분만 눌러주면
톡 하고 그냥 열리는 시스템이에요
은근 편하네요
다른분들 후기처럼 통과 연결된 부분이 약해 보이기는 하네요

- 가열 -

바닥 뒤쪽 손잡이 아래에 있는 스위리를 아래로 눌러 주면
가열 시작됩니다
빨깐불이 들어오구요..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올 스텐인레스라 그런지 빨리 끓는 편입니다
가열시 포트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합니다

-용량 1리터 -

전체적으로 포트 크기는 큰데
내부에 맥스로 채울 수 있는 용량은 1리터 입니다
통 내부에 제한 선이 있으니 거기에 맞추면 될꺼 같아요
그 이상으로 넣으면 넘치거나
내부에 있는 구멍으로 물이 넘어갈꺼 같네요
내부에 있는 구멍이 무슨 구멍인지는 찬찬히 더 봐야 알꺼 같습니다

-거름망 제거 -

사진처럼 내부에 스테인레스와 같이 이어져 만들어진 거름장치가 있어요
근데 더 촘촘한 플라스틱 거름망이 끼워져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는 하겠지만 저는 필요가 없으니 그냥 둘 필요가 없어 제거 하기로...
사진처럼 젓가락으로 나와있는 두개를 하나씩 눌러줍니다
약간 힘줘서 누르면 빠집니다
나중에 쓰일 수도 있으니 잘 보관합니다
*작은 먼지등을 걸러내는 역할을해요

-첫 세척-

키친타올에 기름을 발라 내부를 닦아줍니다
넓어서 손이 충분히 들어갑니다
연마제가 거의 안나옵니다
주둥이 쪽은 약간 나옵니다
뜨거운 물로 한번 헹궈준후
물에 식초를 좀 넣은후 가득담아 한시간 정도 그냥 방치
그 후로 맥스로 물을 넣어 끓인후 버렸어요
그 다음엔 바로 사용했습니다

=========간단한 총평 ======

통 스테인레스 안심, 빠르게 가열
1리터 용량
뚜껑 원터치 열림
2중 거름망(제거 가능)
테팔이라 예쁨
생각보다 큼.(내 기준)

=======================

-한달 사용 후기-

통스텐이라 빨리 끓기도 하지만
가열된 물 따를때 플라스틱 냄새 안나서 좋네요
일하는곳꺼는 물따를때 냄새나요 바꾸려구요
이음새 없는 통스텐 포트가 이가격이면 가성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내돈내산 찐 사용 후기가 도움되셨길 바래요

✅구매이유

평소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다 보니 전기포트가 필요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포트는 끓이는 속도가 느리고, 물이 끓고 나서도 온도가 잘 유지되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그래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제품을 찾던 중, 테팔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전기포트를 발견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성, 빠른 끓임 속도 등 여러 장점이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 특징

✔ 1L 용량: 한 번에 충분한 양의 물을 끓일 수 있어요.
✔ 고급스러운 디자인: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조화로 주방에 잘 어울리고 깔끔한 인상을 줘요.
✔ 360도 회전 가능한 받침대: 사용 후 받침대에 쉽게 올려 놓을 수 있어 편리해요.
✔ 자동 끓임 종료 기능: 물이 끓고 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테팔의 안전 기술: 안전한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안전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어요.

✅장점

1. 빠른 끓임 속도
물을 끓이는 속도가 매우 빠르더라고요. 다른 전기포트 쓰다가 이거 쓰니까 확실히 체감되는 것 같아요.
1L 정도의 물은 금방 끓여져서, 아침에 바쁜 시간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2. 안전한 자동 종료 기능
물이 끓고 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불안하지 않아요. 안전을 고려한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3. 세련된 디자인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운 디자인 덕분에 주방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게 어울려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좋아 보이네요.

4.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는 내부
이전에는 전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포트를 썼는데 이번에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연마제 제거만 잘 하고 쓰면 몸에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뚜껑 내부까지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여기까지 테팔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전기포트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 남겨보았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물이 끓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전기포트를 알아보다가 사용해봤습니다.
빠르게 끓어서 시간 절약이 되네요.

1L 용량이라 간편하게
물 끓여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족이 많은 집보다는
혼자 쓰거나 2~3명이
사용하기 적당하네요.

물 표시창이 있어
물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편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끓일 수 있어
에너지도 절약되네요.

손잡이가 튼튼하게 잡혀서
물 따를 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물을 따를 때도
흘러넘치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안전 장치가 잘 되어 있어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끓는 도중 뚜껑을 열어도
자동 차단 기능이 작동하네요.

화이트 & 블랙 컬러 조합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입니다.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서 보기 좋네요.

전체적으로 빠르게 물을 끓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포트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 만족스럽네요.

저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무선주전자는 내부가 스텐재질이 아니라서 물을 끓이면 특유의 향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음용이나 컵라면 같이 음식조리에는 쓰지 않았고, 겨울에 전기장판대신에 쓰는 보온물주머니안에 쓸 뜨거운 물이 필요할 때만 사용했답니다.

이 제품이 가격이 참 좋다고 지인이 추천해줬을 때, 처음에 디자인을 봤을 때는 스텐재질인지 몰랐어요.
제가 알고 있던 스텐 무선주전자는 겉면도 스텐이라서 한눈에 딱 알아봤거든요.
겉면은 스텐이 아닌 대신 내부온도는 올라가도 표면온도는 30도정로라 덜 뜨거워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일반주전자는 사용하지 않는데, 입구를 닦을 수가 없어서 보리차를 끓일 때도 주로 큰 스텐냄비를 이용했어요.
요즘에 손목도 좀 아프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는 무게는 그만 들고 싶어서 사양을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내부뚜껑안에도 스텐재질이라서,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니! 감탄하면서 리뷰도 읽어보고 구입을 했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주변에 블랙커피머신, 블랙앤화이트 서브밥솥, 블랙컬러가 들어간 착즙기주위에 배치했을 때 꽤 잘 어울렸어요.
1리터용량이라서 많이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지 않고, 손에 들었을 때 무게도 적당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무선포트니까 연마제가 잘 제거됐겠지 생각했는데 리뷰에서 입구에는 연마제가 묻어나온다고 하셔서 저도 제거를 해보기로 햇어요.
먼저 티거름망은 플라스틱이라서 저도 리뷰를 참고해서 젓가락으로 틈에 끼워넣어서 완전히 분리했어요.
그리고 식용유에 베이킹소다를 뻑뻑하게 섞어서 닦아주었더니 입구는 연마제가 역시 조금 나오긴 하더라구요.
스텐제품은 연마제가 보통 본체에는 잘 제거되어 있는데, 굴곡이 있는 부분, 구부려진 부분이나 뒷면등은 제거 안된 경우도 있답니다.

뚜껑은 윗부분에 원터치방식이고, 내부도 스텐이예요.
입구가 넓어서 세척할 때 편하더라구요.
특히 내부는 통스텐으로 마감이 워낙 좋아서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받침대는 360도 회전방식이고 바닥에 코트선을 안보이게 줄일 수도 있어서 별도로 벨크로선은 필요 없었어요.
예쁘고 성능좋고 재질 좋고 제 마음에는 쏙 들어요.

"실용과 위생, 안전까지 다 잡은 가성비 전기포트"

1. 스텐 특유의 쇠냄새 일주일 정도 사용 후 말끔하게 없어짐!

**2. 개봉 즉시 키친 타올+식용유로 닦아주니 입구 부분에 연마제가 조금 묻어나옴~ 처음에는 꼭 닦아주고 사용!

3. 식초 몇 방울 넣고 팔팔 끓인 후, 사용

**4. 내부에 max선을 꼭 지켜서 물을 부어야 함. 선을 넘으면 물이 끓을 때 넘침!

****5. 거름망이 플라스틱! 건강상 제거하고 싶은 분! 제거 방법 공유!
- 제거하기 원하면 제거할 수 있음! 설명서에 잘 안 나와 있어서 거름망 분리 성공! 후기 공유~
- 물을 따르는 입구 부분에 맞춰서 구멍이 뚫린 곳에 플라스틱이 걸쇠처럼 양쪽으로 걸려있음
- 탄성을 이용해 이 걸쇠처럼 지지하고 있는 부분을 젓가락을 넣어 살짝 들어주면서 아래쪽으로 밀면 한쪽씩 빠짐
- 한번에 빼려고 힘주지 말고, 한쪽씩 요령껏 지지대를 사용해 쇠에 걸쳐있는 플라스틱 다리를 밀면서 들어주면 잘 빠짐
- 한쪽이 빠지면 그 다음에 같은 방식으로 다른 한쪽도~ 더 수월하게 빠짐

6. 실용적인 크기와 디자인
- 1L 생각보다 크고, 디자인 세련
- 은근히 가벼움!!
- 스테인리스 전기포트의 단점인 겉면이 뜨거운 부분을 이중 단열 구조로 보완해서 맨손으로 잡아도 정말 안 뜨거움!

***7. 위생적인 통 스테인리스 스틸, 이음새 이물질 걱정없음!
- 이것 때문에 선택했음~!
- 오래 쓰다보면 이음새에 이물질이 끼고 세척해도 안되었는데!!!
- 통으로 뚜껑까지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이음새 이물질 걱정없이 세척도 간편함

8. 그 외 굳이 찾은 아쉬운 점이라면~
- 설명서가 한글이 아님! 대신 그림 설명은 잘 되어 있음
- 전원 선이 생각보다 짧아 한 곳에 정착시켜놓고 포트만 이동. 어차피 고정 자리라 크게 불편하진 않음
- 메이드인 챠이나

“하루에도 몇 번씩 끓이는 나에게 딱 맞는 전기포트. 테팔은 역시 믿음 가요!”
자취한 지 꽤 됐는데, 그동안 저가형 전기포트를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모르겠어요. 겉면 뜨겁고, 물 끓이는 데 시간 오래 걸리고, 청소 불편하고… 이번엔 진짜 오래 쓸 전기포트 하나 사자! 싶어서 테팔 제품으로 골랐어요.
‘테팔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전기포트 1L’,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 입니다.

✅ 디자인: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먼저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해요. 무광 화이트에 포인트 블랙 컬러, 뭔가 북유럽풍 느낌도 나고… 주방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딱 미니멀 감성이에요. 저희 집 주방이 좁은 편인데, 1L 용량이라 크기도 적당해서 공간 차지도 많이 안 해요.

뚜껑은 원터치 방식이라 한 손으로도 툭 열 수 있어서 물 채우기도 편하고, 입구도 넓어서 청소할 때 손이 쑥 들어갑니다. 세척 솔 필요 없어서 간편한 것도 장점이에요.

✅ 성능: 물 진짜 빨리 끓어요!
성능 면에서는 역시 테팔답습니다. 1L 기준으로 약 2분 30초 정도면 물이 팔팔 끓어요.
아침에 바쁠 때 물 끓이려고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너무 좋아요. 전원을 넣으면 파란 불이 들어오고, 끓는 소리는 있지만 시끄럽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에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이중 단열 구조인데요, 물은 뜨겁게 끓지만 본체 외부는 미지근한 정도라 손이 닿아도 뜨겁지 않아요. 예전에는 실수로 전기포트 겉을 만지고 ‘앗 뜨거!’ 했는데, 이건 그럴 걱정이 없어요. 진짜 안전하게 설계된 느낌.

✅ 편의성 & 안전성
자동 전원 차단 기능도 당연히 들어가 있고, 물 끓이다가 포트를 들어 올리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돼요.
그리고 물이 없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작동하지 않는 ‘무수 가열 방지’ 기능도 있어서, 깜빡해도 안심입니다.

코드선도 베이스에 말아둘 수 있는 구조라 보관할 때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마감이 튼튼해서 저가형 제품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져요.

➖ 아쉬운 점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어요.

용량은 1L라서 여러 명이 한꺼번에 차나 커피 마시기엔 살짝 부족할 수 있어요. 가족 단위보다는 1~2인 가구, 자취생, 신혼부부 정도에 잘 맞는 사이즈 같아요.

물 눈금 표시창이 어두운 편이에요. 밝은 곳에서 보면 괜찮지만, 조명이 어두운 주방에선 잘 안 보일 수 있어요. 물 양은 그냥 감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ㅎㅎ

보온 기능은 없어요. 온도 유지가 필요한 분들에겐 이 부분이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 총평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몇 번이고 물 끓이는 저 같은 사람에겐 진짜 만족스러운 전기포트예요. 빠르게 끓고, 조용하고, 안전하고, 예쁘기까지!
테팔이라는 브랜드의 신뢰도도 있고, 마감도 좋아서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전기포트 처음 구매하시는 분, 저렴이 제품 쓰다가 바꾸고 싶은 분, 이중단열 안전성 고려하시는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1~2인 가구, 자취생, 신혼부부

미니멀하고 깔끔한 디자인 선호하는 분

빠르고 안전한 전기포트 찾는 분

전기포트 자주 쓰는 분

❌ 이런 분께는 아쉬울 수 있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끓여야 하는 대가족

물 눈금 표시 꼭 필요하신 분

보온 기능 있는 제품 원하는 분

커피와 차를 자주 마셔서 전기 포트가 꼭 필요해요.
얼마 전까지 썼던 내열 유리 포트가 고장나서
새 전기 포트를 사려고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새 전기포트를 살 때 기준으로 삼은 점은 두 가지였어요.
첫 번째는 통주물일 것!
두 번째는 물만 끓이는 단순한 제품일 것!

원래 전기 포트는 여기저기서 사은품으로 주던
플라스틱 제품을 썼는데,
환경 호르몬 문제가 점점 신경 쓰여서
몇 년 전부터는 내열 유리 제품을 썼어요.

차를 좋아하니까 차 거름망까지 든 제품을 골랐는데,
기능이 많아도 몇 년 써보니 결국 물 끓이는 기능만
쓰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기능이 많아 버튼이 디지털식이다 보니
나이 드신 부모님께서 어려워하셔서
다음에는 그냥 버튼식 전기 포트를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골랐습니다.
전기 포트 중에는 바닥면만 스테인리스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인 제품이 많아요.
게다가 안쪽이 전부 스테인리스라고 해도
통주물이 아니면 위생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통주물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이 제품은 통주물에 기능도 단순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거의 다 좋았지만,
딱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었어요.

용량이 1리터로 너무 작다는 거였지요.
평소에는 커피 한 잔 끓일 물만 있으면 되지만,
저는 겨울철에 유탄포를 사용해서
물을 매일 많이 끓이거든요.
1.3리터만 되어도 참 좋을 텐데
1리터는 실제로 제품을 받아 물을 채워 보니
너무 적더라고요.

같은 디자인으로 1.5리터 정도 되는 제품이 있으면 좋을 텐데
통주물이라 용량이 작게 나온 것인지...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코드도 너무 짧더라고요.
이제껏 써 본 전기 포트 중에 가장 짧아서
멀티탭에 꽂아 쓰고 있는데, 아직 별 문제는 없지만
기왕이면 좀 길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품을 받자마자 식용유로 내부를 닦아 봤는데,
처음에는 묻어나오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연마제 제거 작업까지 싹 마쳤나 싶었는데
물 따르는 부분 안쪽에서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거름망을 제거하고 써야겠다 싶었는데
아무리 후기를 읽어 봐도 어떻게 떼어내야 할지 몰라
한참을 헤맸습니다.

그러다가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거름망이 고정된 구멍
사이로 넣어 지렛대처럼 미니까 그제야 떨어졌습니다.

확실히 거름망 안쪽 구멍 부분과 물 따르는 부분은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니 거름망을 그대로 쓰실 분도
한 번은 떼어내서 세척한 후에 다시 부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 거름망을 제거했더니 확실히 물을 따를 때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나오더라고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화상 입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 끓는 속도가 느리다는 후기가 간혹 있었는데,
저는 생각보다 금방 끓는 것 같더라고요.
대신 소리는 조금 큰 편이었어요.

대신 제품 설명에는 탄내가 조금 날 수 있다고 나와 있었지만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째 쓰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요.

원래 테팔 0.8L 빨간색 전기포트 쓰고 있었어요.
지금도 보니 쿠팡에 그 제품이 아직도!! 흰색이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품번이 BI81252A네요.
13년에 휴대폰교체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아서 보관해뒀다가
15년도에 결혼하면서 신혼집에서부터 지금까지 들고다니면서 잘 썼어요.
온도조절,보온되는 분유포트기도 일부러 테팔샀고
아이들이 분유끊고나서는 다시 0.8L 작은거 꺼내서 쓰고 있었어요.
작은게 진짜 튼튼해서 10년이 다 돼었어도 가열은 잘 되는데..
거름망이랑 먼지방지뚜껑은 세척한다고 해도 세월을 거스르지 못해 갖다버렸네요.
혹시 고장나면 다음에도 테팔을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빨간 거는 바닥만 스텐이고 몸통은 플라스틱이라..
물을 끓이면서도 조~금 그거 했지요..
그러다 분유포트기는 전체가 다 스테인레스인 것으로 샀는데
물 끓이고 나면 뜨거웠어요.
근데 이거는 정말 안 뜨겁네요.
살짝 따뜻한 느낌은 들지만
손이 닿으면 어맛!!하는 느낌은 전혀 없어요.
흰색이라 깔끔하기도 하고
물 가득 담아도 부담되지 않는 무게에요.
1.6kg밖에 안되네요.
사실 테팔 유명하지만 가전제품은 좀 뽑기운도 있고,
대부분 중국 제조라 조금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번에는 아주 만족합니다.
거름망 분리도 잘되고 입구 넓어서 세척도 수월해요.


이중 단열 구조로 물이 끓어도 뜨겁지 않은 표면
내부:통 스테인리스 스틸
외부:플라스틱
표면온도:30도

뚜껑과 내부 전체 통 스테인리스 스틸로 더욱 위생적
주전자 내부 전체와 뚜껑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사용가능

실용적인 1L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
가로22cm, 세로22cm, 무게1.6kg

넓은 물 주입구와 깔끔한 내부 구조로 편리한 세척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으로 한손으로도 열 수 있는 뚜껑


넓은 물 주입구,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
분리형 이물질 제거 필터,
전체 스테인리스 스틸 깔끔한 내부 구조,
360도 회전식 전원 받침대,
전원 표시등,
자동 전원 차단 기능,
소비전력2,000W,
내부 물 수위 표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적어볼 리뷰상품은 "테팔 세이프티 화이트 & 블랙 전기포트 1리터" 입니다.
집에 필립* 제품으로 1년 넘게 사용 중이었는데 계속 바꾸고싶은 생각이 있었어요. 그 이유는 전기포트를 매일 자주 사용하는데 제가 사용하기엔 용량이 크기도 컸고, 내부가 통주물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좀 찝찝(?) 하기도 했어요.

♡ 이 제품을 눈여겨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있었는데, 핑크로 할까 화이트로 할까 고민했는데 이 화이트 제품이 골드박스에 나와서 고민없이 바로 화이트 앤 블랙으로 확정했답니다.

♡ 받아보니 귀욤 딱 쁘띠쁘띠한게 제가 원하던 크기였어요. 귀여워서 청소하기도 쉬워보였고 내부가 통 주물이여서 훨씬 신뢰가 가는 느낌이랄까?!

♡ 물이 끓어도 겉은 뜨겁지 않았어요. 설명서에도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다만, 뚜껑 사이로 뜨거운 김이 솔솔 올라오긴하지만...그부분만 주의해주신다면 크게 나무랄데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 전기포트 사용이 빈번한 저희집에선 1리터가 제격인 것 같아요. 잔고장없이 오래오래 함께 하고픈 가전제품입니다.
혹여 테팔 이 전기포트 고민 중이시라면 저는 살포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소중한 시간내어 제 리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이유

기존 쓰던 차 물끓임용 작은 포트가 고장이 나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한잔용 차 끓일 때 작은 포트를 쓰고 있었는데
고장이 났어요

그냥 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던 제품이라
계속 쓸때마다 신경쓰이긴 했는데
이참에 올스텐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품명과 같이 아주 안전합니다.
물끓이고 겉면이 매우 뜨거워 지는데
이제품은 그렇지 않아 안전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뚜껑까지 올스텐이라 더 위생적이고
플라스틱이 아니라 안심이구요

작은용량이라 편하게 가볍게 쓸 수 있어요

테팔이라 내구성이 좋고 오래오래 쓸 수 있겠죠????

❤️제 상품평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파워 P 직장인의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

아버님댁에 커피포트 교체해드리려고 찾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테팔인데 가격도 너무 적당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선택했어요!

엄청빠른 쿠팡덕분에 바로 받았습니다.
저 파워 P지만 디자인을 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아버님 댁에 놓을 거지만 깔끔하고 이쁜게 좋죠!!

직접받아보니 너 깜끔한 디자인입니다!
테팔이라 더 안심하고, 사용법도 너무 간단해서 편하게 쓸수있어요!

저는 커피포트 고를때 젤 중요한게 세척이예요!
예전 상품은 입구가 너무 좁아서 안까지 닦기가 힘들었거든요!
파워 P는 너무 귀찮습니다ㅋㅋㅋㅋ

이 상품은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몸통이 플라스틱이아니고 스텐인리스여서 너무 관리하기 좋아요!

커피나 차마실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간편한 사용법
깔끔한 디자인
빠른 가열
손쉬운 세척

소리는 일반 냄비에 끓이는 소리보단 살짝큽니다.
다 끓으면 포트가 살짝 흔들려요!
그만큼 빠르고 뜨겁게 잘 가열되는거같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테팔 전기포트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리뷰

제가 구입한날 기준 다른 사이트 보다 저렴하고 로켓배송 가능

테팔 전기포트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디자인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추천 먼저 드리며 리뷰 남겨볼께요

상품 정보

제품명: 테팔 전기포트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용량: 1리터
사이즈: 가로 22cm x 세로 22cm
무게: 1.6kg
디자인: 화이트 앤 블랙
소재: 통 스테인리스 스틸 (이음새 없이 뚜껑까지)

구매 이유

테팔 전기포트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
빠른 배송: 상품 손상 없이 하루 만에 배송.
만족스러운 후기: 용량, 사이즈, 디자인, 색상 등이 모두 만족스러움.

제품 특징

이중 단열 구조: 물이 끓어도 표면이 뜨겁지 않아 안전합니다.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 통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1리터 용량으로 좁은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
편리한 세척: 넓은 물 주입구와 깔끔한 내부 구조로 세척이 편리합니다.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 한 손으로도 쉽게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화이트 앤 블랙의 색상으로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사용 시 유의사항
최대 최소 수위 표시 준수: 수위 표시를 지켜 사용하세요.
물 없이 사용 금지: 물이 없는 상태로 사용하지 마세요.
뚜껑 확인: 사용 전 뚜껑이 제대로 닫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올바른 사용: 올바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
AS가 필요할 경우 1588-1588로 문의하세요.

무선주전자 구입이 처음이라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선택해서 구매했어요

- 배송
배송은 하루만에 왔어요
다만 박스에 비닐포장만 되어 배송되어서 깨지진 않았을까
걱정하면서 열어봤어요

다행이 손상된 부분은 없었지만
좀 더 튼튼하게 포장되어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구성
박스에 전기포트, 충전 받침대, 거름망, 매뉴얼 등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제품
내부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것이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게될 제품이라 유리나 플라스틱은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

1L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라 한번에 많은 물을 끓일 수 있고
소비전력도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스테인레스제품은 연마제 제거를 위해 기름으로 닦아주어야
한다고하길래 두세번 정도 닦았는데 그렇게 크게 묻어나오지는 않았어요

깔끔한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어서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려서 만족합니다.

-단점
물 끓는 소리가 좀 큰편이긴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다른 제품도 이정도 소리는 나지 않을까 싶어요

전기 코드 길이가 좀 짧아요 ㅎㅎ
놓을 자리의 제약이 조금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총평

디자인도 깔끔하고 성능도 만족해요
몇가지 단점은 있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는 편이고
가격도 적당한 선이어서 가성비 좋은 무선 주전자 구매하실 분께 추천합니다.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ㅁ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되어요를 눌러주세요 ㅁ

필립스가 낫다 테팔이 낫다가 아님을 밝혀둔다.
쓰던 물품이 있었기에 비교를 해보았다.

집에 있던 10년된 필립스전기포트는 통째로 플라스틱이다.
이 테팔전기포트는 내부가 스탠이다.

집에 있던 10년된 필립스전기포트는 뚜껑을 당기면 열린다.
이 테팔전기포트는 누르면 좌라랑 열린다.
하나는 당겨야하고 하나는 누르면 되서 누르는 쪽이 더 자동같은 느낌이다.

안쪽이 스탠으로 되어있어 미세플라스틱을 먹는다던가
처음에 연마제를 잘 닦아내고 씻어냈다는 조건하에
그런면에서 안전하다.

보통 처음에 식용유로 연마제를 닦아내고
주방세제로 씻어낼텐데
안에 거름망이 일체화되어있어
기름으로 닦을때나 씻어낼때나 굉장히 불편했다.(사진첨부)

사용하다가 마음에 안드는 점을 발견하였는데
뜨거운 상태에서 뚜껑을 열었다가
뜨거운 물이 좌우로 흐른다는 것이었다.
손을 데일수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집에 있던 필립스는 폴란드가 원산지였고 테팔은 중국이 원산지였다.
10년쓴 포트도 별일이 없었다.
테팔박스에 10년a/s가 적혀있다.
그만큼 고장이 없다는 뜻이 아니겠나 싶다.

여러가지 마음에 드는 포트였지만
뜨거운 물을 끓이고 쓸 물을 쓰고 나머지 물을 버리고 난후
식히려고 뚜껑을 열었을때 옆으로 흐르는 물때문에
손을 데일수있단게 단점이였다.
뜨거운물 쓰고난뒤에 뚜껑을 열지않는다면
이것은 단점이 아니다.

여러가지로 비교해보니
나는 10년쓴 물건이 낫다고 결론내렸다.
다른 리뷰에서 보이는
물을 제아무리 많이 넣어도 넘치는 일도 없고
뚜껑을 열어도 뜨거운 물이 흐르지않아 데일일이 없다.
안에 거추장스러운 거름망 같은게 없어서
씻어낼때도 편했다.

이 물건의 장점은 내부가 풀스탠이라는것.

물끓는 내부가 보이지 않는것도 내게는 단점으로 다가왔다.
10년된 물건은 풀 플라스틱이란것이 단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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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선택의 이유
- 내부가 스테인레스 통 주물로 되어있고 1L 이상의 제품 중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었고, 소비전력도 2,000W로 물 끓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를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주문

▶ 배송
- 역시 본품 박스에 비닐포장만 간단하게되서 도착하였네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인것은 맞지만 외부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파손의 위험이 있기에 충전재 및 박스포장이 되어있지 않은점이 아쉬웠어요.

▶구성
- 본품 박스안에 전기포트 본체, 충전 받침대, 거름망, 매뉴얼 등 포함

▶사용 전 준비
- 연마제 제거 목적으로 키친타올에 식용류를 묻혀서 2회 정도 닦아주었으나 생각보다 많이 묻어나오진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물로 한 번 행궈주고, 물을 내부 용량기준 1L 조금 안되게 채워준 다음에 식초를 소량 넣고 끓여서 새제품 냄새를 제거했어요.

※ 이 때, 주의할 점은 물의 양을 많이 하지 않고, 식초도 소량만 넣어야지 안그러면 물이 무조건 넘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자 갑자기 넘쳐서 당황했던 기억이....(주의하세요~)

※ 플라스틱 소재가 없는 제품을 찾았기 때문에 거름망 및 거름망 거치대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제거했습니다. 젓가락으로 안쪽에 홈을 눌러주면 탁 하면서 빠집니다.

▶제품 사용기
- 물을 1L 정도 채워넣고 끓였을 때, 물이 끓는시간은 약 3분 20초 정도 걸립니다.
몇몇 분들은 물 끓는 소리가 크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조금 크기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물이 끓고 있다는 것을 소리를 통해서 알 수 있고 또 다 끓으면 확인할 수 있는 시그널로 생각해서 큰 문제라 생각안했어요.

<장점>
- 확실히 스테인레스 통 주물이기에 물이 새거나, 이음매에 때가 낄 걱정을 하지 않아 좋습니다.
- 기존에 거름망 거치대를 제거하고 나니 only 스테인레스만 남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걱정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내부는 완전한 스테인레스지만 겉에 이중으로 플라스틱이 감싸져 있어서 물이 끓어도 겉면에 손이 데일염려가 없어요.
- 디자인적으로도 깔끔하고 예뻐서 주변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단점>
- 물 끓는 소리가 좀 크고,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걸린다.. (이건 호불호가 있을듯. 전 개인적으로 문제되진 않았어요)
- 전기 코드를 전부 빼면 아주 짧은건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정도..
- 1L 로도 충분하기는 하지만 같은 디자인으로 1.5L 또는 1.8L 정도의 제품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 원터치 뚜껑이 2/3까지면 열리는데 완전히 오픈되지 않는건 아쉬운 부분(세척할 때)

-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몇가지 단점을 얘기하긴 했으나 이건 개인차에 따라서 문제가 안되는 경우도 있기에 감안하시면 될 듯 하고, 이런 점들을 고려해도 무난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이라 확실히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해요. 전기포트 종류도 워낙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고르시는데 고생하실텐데 일단 가성비로 장단점 고려해서 제품 구매해서 사용해보시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다른 제품에 도전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난 원래 전기포트 테팔꺼 쓰고 있고, 친정에 이사한 집이 인덕션이라..
엄마가 원래 전깃세 걱정에 전기포트 이전부터 사준다고 했는데 한사코 거절하던 상황

어차피 인덕션 전기 때릴꺼면 그냥 전기포트로 편하게 커피 끓여마시라고 진짜 엄마가 쓸꺼니까 엄청 고심해서 골랐다

내가 원래 쓰던 전기포트는 몸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이것도 테팔임)
첨에 이거 살 당시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막상 엄마가 쓴다고 생각하니 더 좋은거 찾아봐야지 하고 진짜 심각하게 고름
와중에 이 테팔 1L 전기포트가 눈에 들어왔고,
여러가지 이유로 후보에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들어왔다 나갔다
결국 최종으로 픽했음

일단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게 통 스텐이라 뭐 이음새가 없어서 좋데
그리고 대충 생각해도 플라스틱 보단 스텐이 훨 좋겄지.. 나는 플라스틱 쓰고잇지만ㅋㅋㅋ^^
사이즈도 커피 물 정도 끓여먹을꺼면 큰 사이즈 필요 없을 것같아서
사이즈도 적당하다 생각했음
일단 생김새도 귀여움

받고 하.. 또 스텐 전쟁
식용유로 혹시 연마제 있을까봐 박박 닦아댐
거의 연마제가 없긴한데 살짝 묻어나오긴 하더라
근데 진짜 거의 없었음

전기포트를 세제로 닦아도 되는건가? 구멍에 물 안들어가게 테이프 바르고 조심조심 씻음

그리고 뭐 식초로 한번 끓여주는게 좋다고 해서 또 식초 넣고 끓임 ㅋㅋ
(처음 구매하고 사용은 힘들다..^^ 그래도 엄마가 쓴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함)
후에 두번 더 끓이고 (엄마가 옆에서 전깃세 나간다~~ 하는거 무시하고 끓임 ㅋㅋ)
마음의 평화를 찾고 본격 사용

하.. 울 엄마는 꼭 맥심 커피믹스를 잡수셔야해서 물 자주 끓이시는데
그냥 집이 인덕션인 김에 편하게 전기포트를 사드릴 수 있어서 좋았음 ^^

통 스텐이라 그런지 좀 무거운건 있지만, 그만큼 안전하겠지뭐

그리고 물이 넘치고 어쩌고 이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건 물을 아마 많이 넣어서 그런듯?
속도도 빨리 끓고 사이즈도 작고 색도 이쁘고 귀엽고 대만족임

<내돈내산 리뷰>

❤ 테팔 무선주전자 세이프티 1L 화이트 앤 블랙 구매후 사용소감

사용하고 있던 전기 주전자를 떨어뜨려서 부서지는 바람에 급하게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이 전기 주전자 인거 같아요, 그냥 가스렌지에 주전자에 물부어 끓여도 되지만,
한번 이 전기 포트를 사용하고 난 다음에는 절대 그렇게 안되죠

물이 금방 끓으니 커피 마시거나 컵라면 먹을때 빨리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기에 가정의 필수품이랍니다.

요리할때도 여기에 물을 끓여 놓으면 국이나 찌개등등 끓인 물이 들어가는 모든 요리가 훨씬 빨라져요

❤ 테팔 무선주전자 세이프티 1L 화이트 앤 블랙 디자인

사실 깔금한 화이트 디자인이 맘에 들어 결정하게된 가장 큰 이유랍니다. 그 전에 쓰던거는 스탠이 보이는 주전자였는데, 이왕 새걸로 사게 되니 다른 디자인의 주전자를 갖고 싶었어요.

받아보니 광택이 나는 아이보리와 검정의 조화가 너무 깔끔하고 이쁩니다.

그리고 또 고민이 되었던 것이 몇리터 주전자를 살 것인지 였는데요, 사고보니 이 정도 사이즈가 딱 좋더라구요

더 큰걸 사야 하나 고민했지만 이것보다 더 크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할거 같아요

커피 한두잔 끓이고, 라면 두세개 끓이는데 문제 없고, 또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무거우니 이 정도 사이즈가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아주 적절한 크기 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작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걸 살까 고민했던게 필요 없었습니다.

❤ 테팔 무선주전자 세이프티 1L 화이트 앤 블랙을 받고 주전자 내부를 세척한뒤 물을 끓여 보았구요, 물도 금방 끓고 스테인레스 내부가 매우 깔끔해서 좋았어요.

주전자 입구쪽에 필터 같은것도 있어서 혹시 차를 우릴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단지, 생각보다 손잡이가 조금 두꺼운 편이라 손이 작은 여성분들은 손잡이를 잡기가 조금 버거울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괜찮았구요, 아이들도 별다른 불평없이 잘 사용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 이쁘고 뚜껑 내부와 몸체 내부까지 전부 스테인레스라 안심이라 만족합니다.

<도움이 되요>를 눌러 주시면 힘이 됩니다! ❤

테팔 세이프티 화이트 앤 블랙 전기포트 1L, KO2611KR
뚜껑부분을 누르면 바로 바로 열리지가 않네요. 물기가 묻어 있으면 잘
안 열리네요. 그거 빼곤 다 좋습니다. 저희집꺼는 필립스인데 물이 끓으면
겉부분이 뜨겁거든요. 근데 이건 밖에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겉부분
이 안 뜨거워서 좋아요. 아들 원룸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이걸로 구입해
줬어요. 결제 하려는데 갑자기 만원 할인쿠폰이 뜨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와우멤버십 가입하면서 만원 할인쿠폰 쓰도록 바람 넣어주시네요. 그래서
와우멤버십 가입했어요. 1만원 받고 가입했으니 이득이네요.
한달 써보고 더 진행할 지는 고민해보도록 할께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테팔 제품이었는데 고장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하도 오래 사용하다보니 물때제거를 해도 잘 제거되지않아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 일단 크기는 1리터라 물을 넣어도 무겁지 않아 사용하기 편해요~ 커피나 사발면 먹는 양으로 좋아요.
▶️ 물수위 확인은 주전자 내부에서~
1리터와 max표시가 안쪽에 표시되어 있음.
▶️ 주전자 내부가 올스텐이라 좋아요~
연마제 제거를 위해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 주전자 내부를 닦아보니 깨끗하더라구여. 하지만 물 배출구 쪽에 거름망 필터를 제거하고 닦아보니 연마제가 생각보다 많이 묻어나네요... 물 배출구는 좁아서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라 빨대 세척용 솔로 식용유 묻힌 키친타올과 함께 열심히 문질러 닦아냈습니다. 완벽할진 모르겠네요^^
▶️ 물을 끓이고 난뒤 주전자 표면을 만져보니 진짜로 뜨겁지 않아 좋아요~ 기존 주전자는 표면이 많이뜨거웠음.
▶️ 끓이고 남은 주전자 속 물은 정말 보온기능이 됩니다요 ~ 한 20분 이상 뒀다가 따라 마셔보니 미지근하지 않고 따뜻하거나 뜨거워 좋았어요~

반대로 아쉬운점
▶️ 스위치부분과 뚜껑부분이 좀 약하게 느껴져요.
제발 고장없이 오래 가자!!
▶️ 끓는 속도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것 보단 체감상 많이 느리네요... 시간 체크해보니 1리터 끓이는데 3분 20~30초 정도 걸리더라구여...
기존에 사용하던 주전자는 엄청 빨랐었는데 이게 습관이 되었는지... 이 주전자 왜 이렇게 기다리는게 느리게 느껴지는지...
어휴... 첨엔 물 끓는거 기다리느라 속이 다 타더라구여..
그래서 요즘엔 물 스위치 켜놓고 일부러 딴짓 합니다^^
▶️ 물이 다 끓고 나면 뚜껑에 김서림이 좀 있네요.
하지만 다른 주전자들도 거의 다 김서림은 있더라구여.
써보니 김서린다고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여러모로 편리하게 자주자주 자꾸만 사용하게될 무선 주전자임에 틀림없습니당^^

어머님네 커피포트가 손잡이부분이떨어져 덜덜 위험해 보여 교체하기로 한 무선주전자 입니다
대부분 커피포트는 전자제품살때 사은품으로 껴서 주는것으로 사용하다보니 저렴한 것이었어요

노인분이라 물을 먹을때는 생수와 끓인물을 섞어 먹어 무선주전자가 꼭 필요한 집입니다

테팔무선주전자의 겉모양은 법랑느낌의 몸통부분과 블랙& 화이트로
크기는 보통무선주전자보다 약간 크고요
내부구조는 뚜껑까지 스텐으로 된 단아한 분위기입니다

기능성으로 따져보면

이중단열구조로 물이 끓어올라도 겉부분이 뜨껍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손잡이 그립감이 좋아 힘들이지 않고도 컵에 물을 잘 따를수 있구요
특이하게 손잡이 아랫부분에 스위치가 있어 on으로 하면 붉은색 불이켜지면서 물이끓어오르면 자동으로 off 됩니다뚜껑가운데에 동그란부분을 누르면 뚜껑이 오픈됩니다

내부 스텐레스에 1리터 눈금이 포시되어 있는데 1리터까지만 물을 부어서 끓이는것을 권장합니다
많은 양의 물을 끓이면 물을 따를때 입구에서 물이튀어 흘러 불편할수 있습니다
내부에 물나오는 입구쪽으로 거름망이 있어 뺏다가 낄수 있는데 물나오는 양을 조절해주는건가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찬물 1리터를 넣어 스위치를 키면 3분40초정도에 물이끓어올라 스위치가 내려갑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식탁위에 놓고 쓰니 모양도 좋고 안전하게 잘쓸수 있어서 좋네요

상품은 파손없이 잘 왔습니다..포장이 비닐한겹이라 살짝 걱정되더라구요
전자제품인만큼 박스포장해주시면 좀더 마음 든든할것같네요

이상품을 선택한이유가 안이 통스테인레스인점이 크기때문에 입구에 플라스틱거름망은 제거하고 사용하려구요~
세제품인데도 냄새가 거의 안났지만..세제로 한번 베이킹소다로 한번 세척후 세번 끓여서 소독했어요~

포트안쪽에 1L표시와 max표시가 있는데도 미쳐못보고 처음에 물을 좀 많이넣고 끓였더니 입구로 물을 토해내더라구요ㅋ
그래서 덜어내고 1L만 끓이니 넘치지 않네요~
기존에 사용하던게 입구가 주전자형이 아니라 물따를때 흘러서 새로 구매한건데
완전히 안흐르진 않지만 편리합니다
물끓이는 시간은 기존제품보다 엄청 빠르네요
물끓일때 밖이 뜨겁진않지만 김배출이 많이되는편이라 살짝 주위가 필요할듯합니다
뚜껑열림과 끓임누름버튼이 좀 약해보여서 조금 아쉬워요 고장나지않길 바래봅니다
기존에 뚜껑이 완전오픈되는 분리형뚜껑을 쓰다가 반오픈되니 살짝 답답하긴한데
적응되면 괜찮아질것같아요
물이끓으면 자동 꺼짐기능이있어서 안전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래끓이는걸 좋아해서 여러번 눌러 끓이고있네요

살짝에 단점도 있지만 예쁜디자인과 믿을수있는 브랜드 적당한가격~만족스러워요^^

2주사용후기~
전에쓰던거보다 물이 훨씬 빨리끓고
중간정도양을 끓인후 두시간뒤에도 마치 보온병인듯 따뜻하게 유지가 되네요
쓸수록 편리하고 맘에들어서
온가족이 만족하며 더 자주 사용하게되네요~

일단, 믿고 사용하는 테팔 가전제품이라
배송을 기다리는 동안 크게 걱정은 안했어용ㅎ

보통 전기포트가 고장도 잘안나고 집에서 오래 쓰는 소형가전제품 중 하나잖아요. 그래서 구매를 할 때 대충 가성비 좋은? 저렴한걸 살까 하다가도 브랜드 정도는 유명하고 믿을만 한걸로 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워낙 가격대도, 디자인도, 브랜드도 너~무 다양하다 보니까, 전기포트를 검색했다가 일단 어디꺼를 살까 부터 다시 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이 포트는 내부가 전체 통 스테인레스 스틸이어서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대부분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개인적인 의견! 아닌것도 있을 거에용)

그리고 이중 단열 구조로 되어 있어요!
내부는 통 스테인레스 스틸이고, 외부는 플라스틱이어서 물이 끓어도 표면이 뜨겁지 않다고 합니다! 표면온도가 30도 정도밖에 안된다고 해요.
보통 이중단열 구조 아닌 스테인레스 포트는 끓으면 겉에가 그대로 열이 전달되어서 뜨겁거든요!(커피 내리는 용으로 전기 드립포트 사용하거든요!) 근데, 이건 안그러니까 데일 위험도 없으니까 더 안심이에요!
특히, 집에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 넘 좋을듯해요!

그리고 따르는 부분에 미세하진 않지만 거름망(?)처럼 약간 되어 있으니까 건더기가 큰 차 종류들은 끓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차 끓이는 용이 아니어서 미세한건 아니기 때문에, 입구에 뚫려있는 구멍보다 작은 침전물은 나올 수 있습니다!!
대개 포트에 나있는 크기?입니다. 사진 올려놨어요 참고하세용

용량은 1리터입니다!
훨씬 더 들어가긴 하는데, 끓으면 넘칠수도 있으니까 적정선이 1L인듯해요!
그리고 내부에 MAX 1L 이렇게 표시도 되어 있어서 용량 체크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사진 함께 올려놨으니 참고하세용

그리고 물 담을 때에 뚜껑을 여는 버튼도 아주 잘 눌러지고 원터치로 간단해서 사용하기 매우 쉬워요!

물 넣는 주입구도 넓어서 세척하기도 용이합니다!

배송은 제가 사는 지역 기준 +2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다음날 오전에 바로 도착했어요 ㅎ찐로켓배송
쿠팡 로켓으로 시키면 보통 예정일보다 다 빨리 오는 것 같아요(지방기준입니다! 서울경기는 더 빠르겠죠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녁늦게쯤 부랴부랴 주문하였지만 다음날 오전 도착...
역시 쿠팡의 배송은 엄지척입니다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우선 이사온 새집 인테리어에 깔끔한 전기포트 디자인이
어울릴 것 같아 주문하였습니다

1. 내부가 올 스테이레스 : 왠지 유해물질이 덜 나올것 같고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
또, 내부에 손이 들어가는지도 확인했습니다
오래쓰다보면
물때 끼는것은 자연스러운일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이지요 ....
당연 이 제품은 합격

예전 전기포트는
입구안이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소금과 식초를 섞어 한번 끓여 버린후
여러번 물을 끓여 버린후 사용하였지만
이 제품은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아
한번만 물 끓여 버린후 사용하였습니다

1.5L 의 물은 들어가지만 그러면 물이 밖으로 끓어 넘쳐
안전하게 선따라 1L면 끓어넘치지 않습니다

다만, 물이 다 끓고 난 후에 수증기가 주둥이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나와 약간 놀랬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어 패스

또한 기존 쓰던 제품은 뚜껑이 분리되어 있어 마지막
물을 따를 때 뚜껑이 떨어져 불편감이 있었으나
이 제품은 뚜껑 개방감도 좋고 부착되어 있어
안전하게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제품상자에도 표기되어 있듯
물을 끓여도 전기포트 겉표면이 전혀 뜨겁지가 않고
물 끓는속도도 기존제품보다 빨라 더욱 만족합니다

3. 본체는 유광이고 깔끔하게 tefel만 적혀있어
새로 이사온 집인테이어에 어울려 좋습니다

4.전원을 연결하면 제품아래쪽 불이 주황색이 들어오고
다 끓기 완료후에는 주황색버튼이 자동으로 내려가며
불이 꺼집니다 늦은밤 보조등만으로도 물이 끓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간지 작살 ㅋㅋ

5.전기포트 선을 짧게 쓰고자 할때는 아래부분에 돌돌말아 다른제품처럼 선이 노출되지 않게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길게 쓰고자 할때는 돌돌말려있는 선을 풀어 쓰시면
될 듯 싶습니다

6.안쪽내부에 차망이 있다는데 그 차망의 용도를
전 모르겠더라구요 집에있는 건우엉을 넣고
끓여본 후에야 확실한 용도를 알 듯 싶습니다
차망이 있어도 물 끓이는데는 불편함이 없어
제거는 안 할 듯 해요

단점 한가지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기주전자들 내부에 다 이음새가 있어서 이물이 낄것같아 찜찜해 그간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이 제품은 통으로 되어있어서 선택해봤어요.
오자마다 오일과 베이킹소다로 닦아냈는데 연마제도 안나왔어요. 물코 구멍에서 미세하게 묻어나는 정도였는데, 따로 연마제 제거작업없이 한두번 끓인물 버리고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다른 분들 사진에 안쪽 내부에 검은색으로 툭 튀어나온게 있어서
저것만 없으면 좋으련만 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탈착이 가능한거 였어요.
찻잎거름망 용도 인가봐요.
앞에 망부분은 슬라이드로 쉽게 끼웠다뺄수있고, 고정부분은 젓가락과함께 힘을 좀 쓰면 분리되네요. 전 차 끓일 일은 없을것 같아서 제거해버리니, 깔끔하니 속시원하네요.

코드선은 받침대 하단부에 감을수 있게 되어있는데,
코드 자체가 짧아서 수납해놓을때나 선을 감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어서 표면온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궁금했는데,
물 끓이는 도중에 체크해보니 입구에서는 수증기가 나오는데 겉면온도는 30도정도 나왔어요.
제일 뜨거워지는 부분은 손잡이안쪽인데, 물끓인채 한참두니 50도 가량으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따뜻한정도라서 외부에 닿아 화상입을 염려는 없겠어요.

작동시에는 주전자하단 투명버튼을 아래로 누르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물이 다 끓으면 버튼이 올라오면서 틱. 불이 꺼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