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4개월인데 점점 놀잇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책도 한 번 주문해봤어요! 사운드북이라서 동물의 울음소리가 나오니까 흥미롭게 쳐다보네요. 만화같은 소리가 아니라 실제와 유사한 동물 소리라서 더 사실감있고 좋아요. 나중에 실제 동물 울음소리와 혼동하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요즘 아기들 책이 신기하게 잘 나오네요! 한두권쯤은 추천입니다

동물 농장 사운드북은 어스본코리아의 제품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이 사운드북은 다양한 동물 소리와 함께 각 동물의 이름을 알려주는 간단하지만 유익한 학습 도구입니다.

아래는 제품을 사용한 후기입니다.

먼저, 사운드북의 디자인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화려한 색상과 동화적인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각 동물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각 페이지마다 삽화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시각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소리 품질 역시 뛰어납니다.

각 동물의 특징적인 울음소리나 끼르릉소리 등이 명확하게 들리며, 아이들이 직접 듣고 구별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운드가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재현되어 있어 오랫동안 들어도 누구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이 사운드북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각 동물의 이름과 소리를 배울 수 있어 언어 발달과 동물에 대한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연의 다양성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내구성도 좋았습니다.

튼튼한 페이퍼와 강화된 바인딩으로 제작되어 오랫동안 사용해도 페이지가 뜯어지거나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보튼이 크고 누르기 쉬워서 아이들이 스스로 조작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어스본코리아의 동물 농장 사운드북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우수한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동물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을 매우 추천합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즐거운 쇼핑되세요. ^^

저는 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에요!
아기랑 요즘 열심히 놀아주려고는 하는데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잘모르던와중
베이비페어를 갔었는데, 이책이 유용하다고 하셔서 보다가 쿠팡이 더 저렴하여 구매하게되었고,
저는 어스본코리아 동물농장, 바닷가친구들, 동물원 시리즈별로 3권 구매해보았어요!

지금 3-4일 정도 아기와 함께 책을 읽어본 결과!
저는 대만족하면서 저처럼 얼른사서 뽕뽑으시길 추천드려요
그래도 구매후 후기이기에 솔직하게
제가 생각하는 어스본 코리아 동물시리즈 책 장점과 아쉬운점 입니다.

<장점>

1. 동물사운드가 다양하고, 동물사운드 뿐 아니라 상황과 환경에 따라 사운드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동물 사운드도 리얼해요!

2. 책 마감처리가 둥글어서 안전감있습니다.

3. 색상이 다양하고 알록달록 쨍해서 좋았어요! 한참 요즘 색상에 잘 반응하더라구요!

4. 청각(사운드) 시간 (색상) 뿐 아니라, 책에 구멍, 음각이 있어서
촉감으로도 느낄 수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5. 건전지가 이미 넣어져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건전지 없을때 사러가기 귀찮...)

6. 사운드가 짱짱합니다!


아쉬운점

1. 사운드가 좀 커서 저희는 사진에서도 보이듯 사운드구멍을 테이프로 막아두었어요!

2. 좀더 책 페이지수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있었습니다.


저도 물건을 구매할때 후기를 정말 많이 참고하는편이라
제가 느낀바대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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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동물농장 사운드북 후기

어스본코리아의 동물농장 사운드북은 아기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한 책이에요. 저희 아기는 9개월이 된 아기 호기심이 엄청 많은 친구입니다.

소리가 나서 아기가 좋아해요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동물 소리가 나와서 아기가 무척 즐거워해요.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동물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그림과 다양한 동물들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동물 그림들이 많아서 아기가 흥미를 잃지 않고 오래 집중할 수 있어요. 그림 속 동물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차 안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번 명절에 차 안에서 사용했는데, 아기가 심심해하지 않고 책을 보면서 시간을 잘 보냈어요. 이동 중에도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소근육 발달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부분이 많아서 아기가 손가락을 사용하며 놀이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소근육 발달을 도와줘서 감각 발달에도 좋은 것 같아요.

소리, 그림, 촉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상품명 : 동물 농장 사운드북




아이가 요즘 장난감에 너무 관심이 없어졌어요 ...
같이 있는 시간내내 어떤걸 해주면 더 좋아할까 생각을 해보다가 이왕이면 많은 책을 읽어주는게 좋을듯 싶은데
아직 8개월이다보니 더 많은 동물소리, 동화, 영어동요등
많은걸 듣게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어주기만하면 너무 지루해할거같고, 무었으로 놀아줄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운드북
동물부터 들려주기 시작해야겠다 생각이들어 후기들도 좋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동물농장 사운드북 체크리뷰 시작할게요✅-----






✅ 배송형태 : 로켓배송입니다



✅ 배송상태 : 포장지에 잘 담아져서 왔는데,
흠집이나 찢어짐 없이 잘왔어요 ㅎ



✅ 안에 건전지가 넣어져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 책소재도 날카롭지않아서 좋아요



✅ 실제동물 소리를 녹음한거처럼 음질도 좋아요



✅ 닭, 병아리, 소, 오리, 말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너무좋았어요




✅ 중간중간 촉감놀이도 가능하게 구멍이 있는데
청각뿐만이 아니라 시각 촉감까지 아이가 경험을 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




✅ 그림퀄리티도 나쁘지않아요




✅ 가격대비 되게 좋은 책을 산거같아 기분이 좋아요
남편이 소리를 흉내내면서 읽어주는데, 요즘우리아이
최애탬이 된거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 좀더 책페이지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다른시리즈도 사보려고 합니다 ㅎㅎ
아이랑 놀아주기 되게 좋은 책이네요






오늘도 알찬소비 화이팅입니다 ✨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기가 12개월이 되면 인지적인 부분에 있어서 폭발적으로 성장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시기에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기 성격상 가만히 책 읽는 건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수동적으로 제가 읽어주는 것 보다는 스스로 뭔가를 조작할 수 있는 책이 좋겠더라구요. 찾아보니 어스본 사운드북이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 가격 : 현재는 만오천원대인데 1만이천삼백원에 구매했어요. 맘카페 검색해보니 보통 만천원~만이천원 이정도가 핫딜 가격이더라구요.



✅ 내용 : 말 그대로 동물농장이에요. 소, 닭, 말, 병아리 등 농장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그림과 소리가 나와있어요. 색감도 알록달록 예뻐서 개인적으로 제가 맘에 들어요ㅋㅋㅋ



✅ 사운드 크기 : 각 페이지마다 버튼이 있는데 소리는 책 뒷편에서 나요. 소리 구멍을 막으면 소리가 작아지는터라 땅에 대고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좀 작다싶더라구요. 들고 누르면 아주 잘 들려요.



✅ 건전지 : 건전지는 LR1130이 들어가요. 쿠팡에도 LR1130을 입력하면 바로 나오고 다이소에도 판매한답니다.



✅ 기호도 : 아이가 일단 굉장히 흥미로워해요ㅋㅋ제대로 안가지고 놀까봐 걱정했는데 혼자 누르면서 잘 놀아서 추가로 바닷가, 정글 시리즈까지 구매해줬어요. 가격이든 퀄러티든 상관없이 아기가 잘 가지고 놀면 장땡인 듯 해요.



✅ 단점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각 페이지마다 사운드 버튼이 묘하게 잘 안보여요ㅋㅋㅋㅋ아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버튼이 어디있지…이러고 한참 찾다가 누르곤 합니다. 그외에는 뭐 가격이나 핫딜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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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아기의 오감발달을 위하여 사운드북을 검색하던 중 구매후기가 좋은 어스본 시리즈 중 동물농장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소리

어스본 시리즈는 다른 사운드북의 다소 인위적인 소리와는 다르게 자연친화적인 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 색다른 점이 좋습니다.


아기도 처음에는 멈칫하다가 좋아하며 웃음을 지었고 동물소리가 신기한지 책에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돼지, 말, 병아리, 닭 등의 동물소리를 들으니 왠지 제가 더 반갑기도 했습니다



*소리불량

그러나 제가 수령한 책은 가만히 있거나 조금만 책을 움직여도 개가 자꾸 짖습니다.

개가 자꾸 짖는걸보니 불량입니다.
처음엔 정상작동하였는데 세번째 볼 때부터 개가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댑니다 ㅡㅡ;

초반엔 개가 가끔만 짖더니 이제는 사운드를 키자마자 사운드를 누르지 않아도 계속 짖어댑니다


즉, 개(의) 소리의 사운드 버튼을 누르지 않는데도 자꾸 개(의) 소리가 납니다


책을 들기만 해도 눕히기만 해도 자꾸 개가 짖습니다


또한 트랙터 소리를 누를 때에도 개가 자꾸 짖는 하자가 있습니다


왜 하필 개가 자꾸 짖는지.. 차라리 병아리 소리면 좀 더 ...


개(의) 소리가 조금 공격적이라 난감합니다


불량품이 도착하여 기분이 조금 안좋았습니다.





*안전성

면이 두꺼운 보드북이라 아기의 손이 베이거나 다칠 염려가 없어 만족합니다.


모서리도 둥근처리가 되어있어 뾰족함이 없어 얼굴이나 신체 부위 다침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그림

책은 색감이나 그림이 다소 화려한 편입니다.

좋게 말하면 화려함과 다양함이고 다르게 이야기하면 조잡합니다

색감과 그림이 너어무 장면 한가득 알록달록에 꽉 차있어 아기의 시각을 자극하는 면은 있겠으나 아기의 집중력은 저해합니다

입체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입체감이 이야기나 사운드에 크게 효과를 주지는 않는 불필요한 입체감입니다



어스본 시리즈를 많이 기대하였는데 아기가 좋아하나 다른 보드북보다 크게 더 호감을 가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돌은 지나야.. 좋아할 것 같습니다.


———-/————-/—————-

아기가 돌이 지나니!
조금씩 눈여겨 보고 소리도 눌러보고 합니다

다만 동물들이 실물사진이 아닌 만화그림같아서
아직 아기 발달상 실제 실물의 동물의 모습과 연계하여 매치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제야 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안녕하세요 :)
1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아기가 책 보는 것을 좋아해서 새로운 책을 사주고 싶어 둘러보던 중 이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했었던 동물농장 사운드북을 구매해보았어요!

배송받고 몇일동안 아기랑 매일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읽어보았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동그란 회색 빛의 버튼을 눌러 소리를 들어볼 수 있게 되어있는 책인데요!
버튼이 정말 잘 눌러져요. 집에 아주 많은 사운드북이 있지만 이렇게 쉽게 잘 눌러지는 사운드북은 이게 최고인 것 같더라구요!! 아기가 누르기에도 정말 쉬워요.

★ 다양한 동물 소리(닭, 젖소, 돼지, 병아리, 개, 양 등)와 트랙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정말 동물 농장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사운드 버튼 위에 울음소리가 글자로 적혀 있어요.

★ 촉감놀이를 할 수 있도록 그림이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요. 아기가 사운드 버튼 외에도 다른 그림들을 만져보는 것을 좋아해요.

★ 전체적으로 책의 그림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되어있고 책 한 장 한 장 여러 그림으로 알차게 꽉 차 있어요. 다양한 동물 그림과 농장 배경 등을 보며 아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 오늘도 아기가 몇 번씩이나 이 책을 가지고 와서 같이 보자고 하네요. 아기가 사운드 버튼을 누르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 사이사이 빈 공간에 손을 넣어보며 좋아하네요 ^^*
동물 농장 외에 다른 사운드북도 살까 고민중이랍니다..!
동물 농장 사운드북은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진작에 구매했어도 좋았을 것 같구요!

아기가 좋아하는 동물 농장 사운드북! 정말 추천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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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차 아기입니다. 천으로된 책을 보다가 보다기보다 입에 넣고 빠는게 맞겠네요. 다들 책장을 넘기고 책을 본다기에 저도 책을 알아보다 사운드북으로 검색했어요.
검색하다 어스본 사운드북이 평이좋고 제가 보기에도 재밌어보여 구매했어요. 정글북,바다속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기본인 농물농장부터 구매후 아이가 잘 본다면 추가구매하려고 하나만 샀어요.

생각보다 책이 커요. 책이커서 그림도 크고 좋으나 아이가 혼작책을 덮었다 뒤집었다 들었다하는데 사이즈가커서 버거워보이고 얼굴에 부딪힐까 긁힐까 걱정됐어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없어질 문제이긴해요.

책이 두꺼워요. 뭐든입에 넣는 아기라 책을 입에 넣었다가 다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두께가 두꺼워 덜 걱정이되고 아이가 입에 넣지도 않더라구요.

동물소리가 실제 소리예요. 저희 아이는 병아리 소리를 제일 좋아하네요.

그림이 많이 알록달록하고 제가보기엔 그림이 너무 현란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자세히 하나하나 뜯어봐야 내용이 잘 보여요 한페이지에 여백없이 그림이 꽉차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이런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소리가 뒤에서 나와서 누르는 부위와 상관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는 소리가 나면 자꾸 책 뒷장을 덮어요. 뒤에서 소리나는걸 아는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있어하고 찡찡대다가도 버튼눌러 동물 소리 들려주면 바로 배시시 웃어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더 좋아하고 혼자서 스스로 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 시리즈 추가 구매하려구요. 저도 그냥책 읽는것보다 이런책 읽는게 재밌는데 아이도 같지 않을까요???ㅎㅎㅎ

10개월 아기와 엄마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 동물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시리즈를 너무 잘 봐서 동물농장도 구입


✔️특징 및 장점
- 10개월 된 우리 아기는 책을 넘기는 걸 좋아합니다. 어스본 책은 고사리같은 아기손에 착착 감기는지 잘 넘기네요. 하드보드 재질이고 모서리가 둥그렇게 처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책장이 잘 넘겨져요.

- 책 곳곳에 구멍들이 많아서 촉감을 느끼기에 좋아요. 구멍에 손가락 넣어주면 엄마 손가락 찾아서 잡고 재밌게 놀아요.

- 친숙한 가축 동물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요. 닭, 소, 개, 돼지, 말, 오리 등등 가축동물들에 대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 그림이 예뻐요. 각 장마다 있는 주인공 동물들도 예쁜데 곳곳에 숨어있는 조연들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무당벌레, 개구리, 애벌레 등등 이 조그맣게 그려져 있는데 저는 생쥐가 제일 귀여웠어요.


✔️단점
- 우리 아기는 동물 오케스트라 사운드북부터 입문했더니 동물농장 사운드는 뭔가 짧은 느낌이예요. 오케스트라는 각 장 마다 사운드가 한개인 대신에 긴편인데, 동물농장은 사운드가 두개인 대신에 좀 짧네요. 동물소리가 20초 정도로 길면 그것도 이상하겠죠?!?!ㅎㅎㅎ


✔️총평
- 어스본 사운드북으로 동물농장이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촉감요소도 좋고 친숙한 동물 그림과 사운드까지 아기에게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학습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오케스트라 책은 너무 많이 봐서 배터리도 닳고 찢어져서 테이프로 칭칭 감았는데 동물농장 사운드 북도 곧 그렇게 되리라 믿으며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