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사용한 내돈내산 후기 올립니다!
기존에 두부 모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변기통에 계속 버리는 부분은 편했지만 변기통이 더러워지고, 화장실까지 고양이 똥오줌 버리러 들고 가는 동안 모레가 바닥에 떨어지고 냄새도 더 많이 나고 위생에 별로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사용해 보고 만족했던 가필드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훨씬 위생에 좋고 냄새도 안 나고 좋아요. 그리고 모래 색깔이 밝은 색이라 고양이가 혈변을 눈다 던가 할 때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사용할 때 한 봉지씩 넣어주고 있고 2,3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래 사용하면 냄새가 나고 똥가루가 많이 생기니 전체를 자주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고 모래가 바닥에 굴러 다닐 수 있어요. 고양이 발바닥에 두부보다 모래가 잘 붙기 때문에요. 그래서 바닥에 모래가 돌아 다니지 않게 고양이 화장실 근처에 매트 깔아주니 모래를 다 털고 나오더라구요! 변기통에 버리지 못하니 휴지통을 별도로 구매했는데, 매직캔을 사용하니 냄새도 안 나고 버리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고양이 눈에 모래가 자주 들어가서 좀 찝찝했었는데,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네요 다들 조심하시고 고양이 눈 가끔씩 확인해 보시는 것 추천 드려요.
❤️장점❤️
- 밝은 색이라 고양이 소변색 확인 가능
- 변기통에 버리지 않아 위생에 굿
- 위생에 좋고 냄새도 안 남
❎단점❎
- 높은 가격
- 모래가 바닥에 굴러다닐 수 있음
- 별도 휴지통이 필요함
- 고양이 눈에 들어갈 수 있음
❤️사용팁❤️
- 화장실 근처에 매트 깔아 주기
- 냄새 막아주는 휴지통 사용
- 고양이 눈 가끔씩 확인해 주기
- 2,3주에 한 번 모래 전체 갈이
4
2024.12.08 20:50
가필드 굵은 모래 퍼플 !!
고운 모래 쓰다가 너무 날려서 흐규흐규
또 굵른거쓰다가 흐규흐규
그래서 이러저래 배합 조합해보다가 2종류만 섞어서 썻었는데
3종류로 늘려서 10cm터의 배변 환경과 굵은 모래 가필드의 합류로 모래을 더욱 아끼고 깨끗하고 냄새가안나게 유지 할수 있어요 ㅎ
✅
3개조합으로 섞어도 가필드의 영향으로 잘 뭉치더라구요
배변채도 여러종류쓰다사 굵은구멍 으로 하는데 안성맞춤이에요 !!
그린과퍼플있는데 고운거 굵은거차이 ? 킬로당 가격차이 와 할인할때 꼭사야 하는 가필드 !! 노란색 샛 노란 카사바모래 향도 안나고 애들 응가하면 잘보이고 문제생겼을때 확인하기 편한 색 이에요
저는 굵은 타입이 맞더라구요 애들이 털로 모래끌고 나오니깐 청소하기편해요
⭕️
현재 할인 가격만 잘유지한다면 좋겠는데
안그렇기때문에 미리 할인시사두어요 ㅎ
이것만 쓰는건 경제적으로 부담이 생기더라구요 내 배합을 찾았으니다행이예요 자금은 조합으로 한달 한개면 충분 하더라구요 6킬로 4킬로 있는데 6킬로 할인 많이 했으면 가필드의 비중을 늘리면 좋겠는데말이죠
⭕️⭕️
모래계의 명품같은 이미지? 인정?
잘뭉치고 뭉친 으앙소변이 잘 부서지지 않는다
모래 냄새안나고 똥냄새는 많이 잡아주는편이다
응아 발견쉽고 문제 배변 발견하기쉽고
고운것과 굵은것의 선택권이있고
색이 곱다 처음부터 모래가 가루가 안되어있다 !!!!
사막화가 잘 안일어난다
가격이 센편이당????
✅
가필드 파랑도 나왔던데 섞어쓰는 집사들의 성향을 빨리 캐치 한듯
섞어쓰는 이유는 여러가지 복합적인데 첫번째가 가성비 둘째 뭉침 사막화가 덜되야하고 등등 많은데 말이지 …
카사바란?
카사바 뿌리에서 추출한 녹말을 "타피오카"라고 한다. 대만식 "버블티"에 들어가는 동그랗고 말랑말랑한 덩어리가 타피오카로 만드는 것이다.
어떤경우에는 다른입장
“물론 개체 차이가 있어 오히려 두부 모래를 더 선호하는 녀석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싫어한다. 생각해 보면 고양이 입장에선 볼일을 볼 때마다 맨발로 울퉁불퉁한 자갈밭을 밟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성격이 무던한 고양이는 그냥 참고 볼일을 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화장실에 가는 것을 최대한 참아 방광염에 걸리거나 심한 경우 배변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
카사바모래 전체을 밟을땐 부드럽게 간지러울거같은데 ;;;
2020년 이후에는 카사바로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를 만들기도 한다. 입자가 가늘어 고양이의 선호도는 높지만 배출 방법이 어렵고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벤토나이트 모래와 폐기가 쉽고 환경친화적이며 먼지가 적지만 입자가 굵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두부 모래의 중간 정도로 먼지 날림도 벤토나이트에 비해 적고 입자는 고운 편이며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도 무방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입자가 가벼워 고양이 발에 묻을 경우 정말 상상도 못할 곳까지 날아가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대에 따라 저렴한 브랜드의 경우에는 먼지 날림도 심한 편이다.
4
2024.11.30 14:10
한번쯤 써보고 싶었던 가필드 카사바 모래예요
가성비만 따지다 보니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는데 쿠팡 체험단으로 써보게 되었어요
호기심에 워낙 많던 제품이라 이걸 고르게 됐네요
죽일놈의 호기심
무튼 배송 오고 바로 고양이 화장실에 부어 봤어요
카사바 모래 쓰시는 분들 보면 벤토 모래랑 섞어서 쓰시는 분들이 많길래 저도 벤토 모래랑 섞어서 써봤어요
일단 카사바 모래는 부었을 때 먼지가 날리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굵은 입자라서 먼지 날림이 최소화돼서 그런 거 같아요!
진짜 먼지가 안날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거기다 노랑노랑한 모래가 뭔가 상큼하기도 하고, 벤토 모래랑 비교 했을 때 크기도 비슷해서 애들이 잘 쓸 것 같았어요
그렇게 뿌려주고 애들이 싸기만을 기다렸는데!!!! 다행히 거부감 없이 잘 써주네요
또 저희 애들 감자 모양이 그렇게 동글동글 하거나 그렇지 않은데 카사바 모래덕인지 동글동글해보이는 거 같고 괜찮아요
그리고 화장실 벽에다가 싸는 고양이가 있는데 벽에다가 싸다보니 늘 뭉쳐지지 않고 뿌셔진다고 해야 하나?
근데 감자 캘 때 보니깐 벤토는 살쩍 부셔졌는데 가필드 모래부분은 딱 응고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이래서 가필드 가필드 하나 싶기도 하고
섞어 써도 이정도인데 단독으로 쓰면 좋긴 하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난 가난한 집사
사더라도 섞는 용도로 살 것 같아요 유유
가필드 역시 유명한 이유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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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하러 갈 때 마다 좀 감탄하고 있어요
아 이래서 가필드..
이거 맛들이면 안되는데..
가필드..최저가.. 검색..
응고력 기가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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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09 22:40
안녕하세요
[가필드 카사바 응고형 고양이모래 굵은입자, 6.5kg, 2개]
제품에 대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봉기
저희집에는 2살이 된 고양이 한마리가 있어요~
저희는 한마리고 집이 작아서 화장실은 창가쪽에 하나만 두고 사용을 하는데요
매일 화장실 쳥소해주고 한달에 한번씩 모래전체갈이를 해주고 있어요
중간 중간 모래를 넣어줘야 하다보니 늘 모래가 집에 구비되어있는 편이구요
기본 베이스로 사용하는 모래가 있고 중간중간 섞어서 사용하는 모래들이 있는데요
뭐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비슷한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기본 모래가 입자가 작은편인데 가필드 카사바 응고형 고양이모래 굵은입자가 있길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6.5kg 2개기 때문에 무게가 엄청 무겁더라구요
들고오기 힘들어서 발로 겨우 밀어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 좋은 점
우선 가필드 제품 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6.5kg으로 용량이 꽤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모래도 어찌보면 가성비인데 가필드 모래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지 않나 싶어요
일단 안전한 원료 사용으로 인해 고양이들이 매일 부비고 사용하는 모래를 믿고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사바 뿌리와 옥수수가 들어가서 응고력과 흡수력을 둘다 잡아주는 제품이다 보니
저처럼 섞어 쓰는 집사들한테 좋은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다른 모래들은 아이가 사용하고 나오면서 같이 많이 튀는 편인데
이 제품은 눈에 띄게 안붙어서 나오더라구요
그점에서 정말 놀랍고 좋다라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ㅎㅎ
모래 자체의 먼진날림도 적어서 청소할때 넘 편하고 아무래도 흡수력이 좋아 감자도 예쁘게 만들어지는것 같아
내심 집사 만족입니다^^
저희 냥님도 만족스러우니 아무렇지 모래 섞은날부터 잘 사용하고 있겠거니 생각하고 있구요~
모래향이 따로 나는건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색상이 레몬색상이 그런지
레몬향이 나는 듯한 착각도 들더라구요~
모래 만져보면 촉감도 굉장히 좋고 단단한 느낌도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입구쪽 개봉이 좀 힘들어요
자를때도 작은가위로 하면 자르기 힘들고 큰 가위로 크게 구멍을 내어줘야 하더라구요
요즘 입구에 마개가 있는 제품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이렇게 봉지로 되어있으면
따로 집게로 밀봉도 해야하고 불편함이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 총평
그럼에도 모래 자체가 좋고 양도 많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워요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듯이 모래 유목민 중에 한명인데 이제는 정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는 혼합입자나 가는입자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 참고 해서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10.07 16:57
가필드 카사바 응고형 고양이모래 굵은입자, 6.5kg, 2개 구입
♣ 제품 수령 후기
→ 찢어진 곳이나 흠집 난 곳 없이 잘 와서 다행이였음
→
→ 좋은 기회로 제품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 Point1
→ 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모래
→ 고양이들이 매일 하는 그루밍
→ 고양이들이 매일 쓰는 모래
→ 밝은 색의 모래는 고양이 혈뇨 확인이 가능해서 건강 상태를 바로 확인 가능
♣ Point2
→ 안전한 성분! 안전한 원료만 사용하여 만듬
→ 카사바 뿌리는 강한 응고력을 자랑하여 고양이 모래 원료로 사랑 받는 작물
→ 카사바와 함께 주원료인 옥수수는 모래의 미끌거림을 잡아주고 흡수력이 좋음
♣ Point3
→ 빠르고 뛰어난 흡수력
→ 수분 형태 그대로 빠르게 흡수되어 고양이 발에 묻지 않고 깔끔함
♣ 사용법
→ 고양이 화장실에 가필드 카사바 모래를 약2~3인치(5~7cm) 넉넉히 부어주기
→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배변활동 이후 수분과 소변을 흡수하여 완벽한 덩어리를 만듬
→ 고양이 화장실의 빈 곳은 깨끗한 가필드 카사바 모래로 보충하여 높이를 약2~3인치(5~7cm)에 맞춰주기
이번에 카사바 모래는 처음 써봤는데 그 전에 싼거랑 비교하면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발에 잘 묻지 않고 먼지날림이 최소화 되는 느낌이 있어서
깔끔한 느낌에 들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고 깨끗한 모래라 그런지 머리를 부비부비하고 좋아하는 것을 보니
저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일단 밝은 색의 모래는 혈뇨여부 확인이 가능해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안심하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굵은 모래라 해서 엄청 굵은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가는모래에 비해 굵은거지 엄청 굵은게 아니라서 사용하는 거에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닙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10.06 13:16
40대 고양이집사의 솔직한 가필드 카사바 모래 리뷰: 노란색 괴물 6.5kg을 뜯어보다!
가필드 카사바 모래에 홀딱 반하다!
저는 10년 넘게 고양이 3마리를 키우는 40대 집사입니다. 까다로운 아이들 덕분에 온갖 종류의 고양이 모래를 다 써봤는데요, 이번에는 가필드 카사바 굵은입자 모래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포대에 담긴 노란색 6.5kg의 묵직한 모래의 무게감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더군요.
장점 1. 뛰어난 응고력! 뭉침이 예술이야!
가장 먼저 놀란 건 응고력이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는 뭉치는 속도가 느리고 쉽게 부서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정말 단단하게 뭉쳐지더라고요. 덕분에 화장실 청소 시간이 확 줄었고, 냄새도 덜 나는 것 같습니다.
장점 2. 먼지가 적어서 좋아요!
고양이 모래를 갈아줄 때마다 콧속이 간지러워 고생하던 기억이 있으실 텐데요,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먼지가 정말 적어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털이 많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더욱 만족하실 거예요.
장점 3. 흡수력이 좋아요!
소변을 흡수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더라고요. 덕분에 냄새가 빨리 퍼지지 않고, 모래를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서 환경에도 좋다고 하니 일석이조!
단점? 글쎄요,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에요.
솔직히 단점을 꼽자면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총평
저처럼 까다로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가필드 카사바 굵은입자 모래를 강력 추천합니다. 뛰어난 응고력, 먼지 없는 사용감, 뛰어난 흡수력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6.5kg의 넉넉한 양 덕분에 한동안 모래 걱정은 없겠네요.
팁!
* 모래를 처음 갈아줄 때는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 뭉쳐진 부분만 깔끔하게 걷어내면 됩니다.
* 정기적으로 모래 전체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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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04 18:45
두부모래를 쓰고 있었는데 다른 모래는 어떤지 궁금하지만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두부모래만 사용하다보니
다른것도 사용할수있을까 고민만 하고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체험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6.5kg 엄청난 용량을 2개씩이나~ ㅎ 우선 화장실 전체적으로 청소하고 포장을 뜯어서 저두 처음보는거라 신기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우리집 아이도 자기꺼인줄 알고 관심 갖더라구요~ ㅎㅎㅎ 열어봤을때 노~~란 색상이 고양이모래
색상이 이렇게 예쁠일인가 입자가 굵은 입자라고 되어있는데 다른 입자를 안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두부만 쓰던
저에게는 입자 자체가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에 부었을때 진짜 먼지 날림은 전혀 못느꼈어요~ 약하게
도 아니고 아예 날림 자체가 없더라구요~ 주원료인 카사바와 옥수수로 되어있어서 아이한테도 좋을것같아요~
화장실에 모래를 채워주니 다행이 관심을 갖고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러고 좀 어색한지 왔다갔다 하더니
다행이 볼일을 보더라구요~ 혹시나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잘 사용하더라구요~ 두부만 썼다가
이것도 잘 이용하는거보니 기호성도 좋은것같고 정말 아주 쪼금 지나서 감자캐기를 해봤는데 정말 응고력이
엄청나게 빠른것같아요~ 감자 모양도 이렇게 이쁠일이냐구요~ ㅎㅎ 두부모래는 좀 시간이 지나야 굳는데
빨리 치우게 되면 떡처럼 질퍽거리면서 그러는데 이건 응고력 먼저 봐볼려고 진짜 애 나오고 아주 조금 기다렸다
뒷처리를 시작했는데 정말 정말 최고입니다~ 색깔도 이쁘고 모양도 이쁘고 계속 감자만 캐고 싶은건 뭘까요 ㅎ
아이한테도 해롭지 않고 응고력도 좋고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지만 두부모래에서 갈아탈수 있을것같아요~
부모님집에 있는 아이와 저희집에 있는 아이 둘다 써보게 했는데 확실히 기호성도 좋네요 둘다 두부만 썼던애들
인데 거부감 없이 잘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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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04 17:28
✅ 상품명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 보라, 6.5kg, 굵은입자, 2개
✅ 주문일 및 배송일
24년 9월 24일 -> 24년 9월 18일
✅ 선택 이유
고양이를 4마리나 키우고 있어서 모래에 부담이 항상 컸고,
항상 모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궁금해서 선택했어요
✅ 참고사항
✔️ 입자 : 굵은 입자
✔️ 무게 : 6.5kg
✔️ 2개
✔️ 안전한 카사바 뿌리 성분의 카사바 모래
✔️ 일반쓰레기 배출 권장(응고되지않은 직후만 변기배출가능)
✅ 장점
- 안전한 성분
고양이 4마리를 키우면서 여러 모래를 써왔어요.
그중 제가 생각하는 모래에 대한 가장 안전성이 높은 건 카사바 원료의 카사바 모래라고 생각해요.
- 응고력과 흡수력
카사바 모래 하면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시죠.
근데 응고력이 과연 벤토나이트보다 좋을까 하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카사바만 쓰긴 아까워서 벤토와 함께 섞어 쓰는 편인데요.
응고력과 흡수력은 정말 단단하고 잘 흡수하고 좋아서 믿고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생각보다 굵지 않다.
저는 여태 가는 입자가 좋을 거라 생각해서 가는 입자만 사용해왔는데요.
가필드 카사바는 굵은 입자가 생각 외로 많이 굵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는 입자는 얼마나 더 가늘지 기대가 되는 제품이었어요.
굵은 입자는 먼지 날림이 가는 입자보다 덜 하기 때문에 집사님들이 사용하시기에 편하실 거예요.
- 소변과 대변 상태 확인에 용이하다.
벤토나이트 모래는 소변과 대변의 상태 확인이 용이하지 않았어요.
특히나 혈변이나 혈뇨 같은 걸 본다면 더욱이요.
카사바 모래는 밝은 색상으로 혈뇨나 혈변에 대해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가볍다.
모래 자체가 벤토보다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다묘가정에서는 많은 화장실을 두고 있는데, 그 많은 화장실을 케어할 때 손목의 부담이 덜하고, 화장실을 비울 때도 덜한 느낌이었어요.
- 정전기
먼지 날림은 거의 없지만 카사바는 정전기가 조금 있더라고요.
정전기처럼 손에 들러붙는 그런. 근데 가필드는 이상하게 정전기가 없었어요.
신기하고 좋아요.
✅ 아쉬운 점
- 지퍼백 포장이 아님
저는 거의 포대씩 사용하기 때문에 상관은 없는 문제이지만,
섞어 쓰시는 집사님들은 이거 조금 저거 조금 섞어서 사용하시기 때문에 조금 남기실 수가 있을 텐데
지퍼백 포장이 아니어서 습기 같은 것에 취약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후기
항상 모래와 가격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카사바도 잠깐 써봤는데, 가필드도 항상 궁금했어요.
마침 좋은 기회에 선택해 봤는데 역시나 응고력도 만족스러워요. 안전성은 덤으로 더 좋고요.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혈뇨나 혈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좋았던 거 같아요.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만큼 제품의 응고력이라 흡수력은 만족할 수준이었습니다.
다묘가정에서는 조금 부담되실 수도 있겠어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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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03 21:57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 보라 6.5kgX2개
- 건강을 위한 모래
매일쓰는 모래
밝은색의 모래는 혈뇨확인이 가능해서 건강상태 바로확인가능
- 안전한 성분
강한 응고력을 자랑하는 카사바뿌리
모래의 미끌거림을 잡고 흡수력이 좋은 옥수수
- 빠르고 뛰어난 흡수력
수분형태 그대로 빠르게 흡수
- 응고력
강력한 클럼핑으로 모래 사용량이 적음
* 아직 초보집사에 모래도 유목민입니다.
어떤 모래를 써야 저도 편하고 고양이도 편한지
아직은 감이 없긴해요^^
카사바모래는 처음 써보는데 일단 고양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벤토모래랑 섞어서 전체 모래갈이를 해주어 봤더니
너무 좋아서 여기서 계속 뛰어놀아요. 하하..
벤토 단독 사용할때보다 응고성도 좋고 만족인거 같아요
이걸 단독으로 쓴다면 탈취는 어쩔수 없을꺼 같은 느낌이지만
벤토랑 섞어쓰면 괜찮을꺼 같긴해요~~
모래가 밝은색이라
고양이의 혈뇨확인이 가능하다니 ..
그런일이 없어야겠지만
바로발견된다면 다행일듯 하네요~
형태 그대로 빠르게 흡수되니 고양이 발에 잘 묻지않아 깔끔한 느낌이예요
먼지날림도 거의 없고 맛동산도 그렇고 감자도 그렇고
잘 캐지더라구요~~
입으로도 맛보고 온몸을 부비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만족입니다^^
약간의 사막화가 있긴한데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착한 가격에 품질도 좋으니
가필드 카사바모래랑 당분간 정착해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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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4:29
냥집사 9년차입니다. 오랫동안 두부모래를 사용하다가 가루날림과, 축축함에 조금 불편함으로 인해
지금은 벤토나이트를 사용중인데요, 카사바 모래도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카사바 모래에 관심이 있던 도중에 마침
쿠팡체험단으로 체험할 기회가 생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포장지에 제조일자가 기재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받은 건 2024년 2월이었습니다~ 7개월 정도면 괜찮죠~
- 벤토나이트를 쓰면서 아쉬웠던 점이 변기에 버리지 못한다는 점이었는데, 카사바 모래는 이 단점이 보완되는 모래라서 좋네요!
- 밝은 색의 모래라서 혈뇨여부를 확인 가능해서 고양이의 건강관리에 용이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네요!
+ 밝은색의 모래를 사용하면 화장실이 더 깨끗해 보이는 효과도 있겠더라구요ㅎㅎ
- 굵은 입자의 카사바 모래인데 벤토나이트 입자랑 크기가 별차이가 없어용 ㅎㅎ.. 굵다는게 가는모래에 비해 굵다는거지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바닥에 떨어진 모래 찾기하는 집사에게는 굵은모래가 더 편해용..ㅎㅎ..
- 응고력 테스트도 해보고싶은데 아직 남은 벤토나이트모래가 있어서 섞어서 사용중이라..
나쁘지 않다 정도?! 아직 정확히 알순 없네용 얼른 벤토나이트 모래 다쓰고 카사바만 써보고싶네요!
- 유일한 단점 : 모래의 포장지가 한번 열면 밀봉하기 어렵네요. 지퍼락이 없어요 ㅠㅜ 쏟지 않게 조심해야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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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23:09
안녕하세요 ^^
3년차 가까워진 두냥이 집사입니다
제가 원래 하나에 꽃히면 잘 안바꾸는 스타일인데요
냥이들 키우고부턴 좀 바뀌게 되더라구요
뭐가 우리냥이들한테 좀더 나을까?
늘 고민하게되고 바꿔보고 이게 아닌가싶음 또 다른것도 사용해보고 간식부터 사료, 모래까지...
여러종류의 모래를 사용해봤으나
저희집 고양이들은 입자가 작은 모래를 선호하는듯 했어요.
집사인 제입장에서 봤을때 제일 먼지가 없는게 카사바인듯해서 제일 마지막에 정착하게된 모래가 카사바였구요
쭉~ 한가지모래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한번 바뀌본 브랜드가 다른 카사바모래가 훨씬 성능(?)면에서 좋다는걸 느끼곤 한번씩 바꿔 사용해봐야겠다 싶었던 계기가 됐던것 같아요 ^^;;
가필드카사바 모래도 한번 꼭 사용해보고자 했던 모래였는데 이번에
사용하게 됐네요 ^^
가는입자였음 더 좋았을뻔 했지만
굵은입자도 개봉해보니 생각보다 굵다는 느낌은 아니었구요
제가 앞에 좋아서 사용했던 브랜드꺼보단 훨씬 가벼운? 느낌의 입자였어요
전체갈이 한지 몇일 되지않아서 화장실 하나를 다른화장실 모래랑 합쳐 비워내고
가필드 카사바모래를 채웠어요
6.5kg 두봉 채우니 약간많다는 느낌이지만..저희집 냥이들은 모자란 느낌보단 넘치는 느낌을더 선호하기에...ㅎㅎ 작은넘이 모래를 채우자마자 영역표시를 먼저 했구요.
거부반응없이둘다 아주 사용잘하고..
흡수력도 좋아요
간혹 카사바모래가 사막화쩐다는 분들계신데...저는 가끔 알갱 이 굴러다니는 정돈 참을만하더라구요^^
두부모래나 옥수수모래 또는 벤토 에서 날리는 먼지보다는 훨씬~ 견딜만 하다는..
가필드카사바모래 흡수력이나 탈취력면에서 나쁘지 않아요~^^ 강추~♡
다음엔 가는입자로 주문해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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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14 12:23
(쿠팡체험단 리뷰 )
첫째고양이 잦은 방광염으로 혈뇨를 봐서 모래부터 바꾸어야했어요 .
카사바 모래가 좋다은 이야기를 듣고 고민중에 좋은 기회가 되어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는요
✅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모래
냥이들이 매일 하는 그루밍, 그리고 매일 쓰는 모래
발에 침을 뭍혀하는 그루밍인지라 매일 밝고 사용하는 모래가 깔끔해야 아이들 건강도 챙실수 있어요.
카사바 모래는 안전한 소재로 그루밍을 해도 안심할 수 있고 고양이 건강도 지켜줄수 있어요 .
✅소변 직후 확인할수 소변색상
어두운 벤토나이트 모래와 달리 밝은색이라 고양이 혈뇨 확인이 가능해서 건강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큰 아이는 4년전에 급성 요도 폐색으로 요도 성형술을 받고 꾸준히 관리중이예요.
수술 후 단점중 하나가 잦은 방광염과 혈뇨라 잘 체크해야하기 때문에 카사바가 딱이었어요 .
✅ 안전한 성분
카사바 뿌리는 강한 응고력을 자랑하고
카사바와 함께 주원료인 옥수수는 모래의 미끌거림을 잡아주고 흡수력이 좋아 늘 함께 쓴다고 해요 .
가필드 모래는 두 성분의 비율이 적당해서 잘 뭉치고 부서지지 않아요 .
✅다양한 입자감으로 선택폭이 넓어요 .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총 3가지 굵기가 있어요
*굵은 입자
강력한 흡수력, 단단한 응고력 (2배)
먼지날림 최소화
*혼합 입자
강력한 흡수력, 단단한 응고력
먼지날림 최소화
*가는 입자
강력한 흡수력, 단단한 응고력 (3배)
먼지날림 최소화
아이에게 맞는 입자 크기를 선택해서 사용 할수 있어요 .
우리 아이들은 벤토나이트 정도의 귥은 입자를 사용하니 카사바만 있는 욕실을 사용해요
총평 :
벤토나이트보다 확실히 뭉침도 좋고 혈뇨확인도 편해서 카사바 모래로 정착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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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9 23:31
안냐쎄여~~^^*
뚱이뚱이 왕만두 맘입니다~~^^*
이번에 또 좋은 기회에 비싸서 엄두도 못낸..!!!
가필드 카사바 모래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ㄷㄷ
(화면 밖으로 환호성 지르며 초오고급 모래갈이해서 신난 상태)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친환경 소재인 카사바+옥수수를 사용하여 안전!
•색이 밝아서 혈뇨 확인 가능!
•두부/벤토나이트 모래와 다르게 확연히 차이 나는 응고력 감자 수확 가능!!
•가루 날림 적고~ 가벼워서 대청소시 편해요❤️
(가루 날린다 하더라도 벤토보다 안전하겠죠?)
✅사용해보니 어떤가유?✅
예전에 모래 알아보니..
카사마 모래만 단일 사용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벤토에 섞어서 사용하는 집사님들 많더라구요?!!!!
카사마가 탈취력이 아쉽다는 것을 종종 본 적이 있어서~~~
마음 같아서는 단독 사용 하고 싶었으나..!!!
똥간이 환기도 잘 안되는 저의 방에 있기에.. ㅜㅜ
기존에 사용하던 벤토랑 섞어서 사용해 보았읍니다!!
가필드 모래는 냥이들 모래 종류중 “1티어“여서 그런지...
응고력 진짜 장난 장난 아닙니다.. b
벤토랑 섞었는데 생각보다 벤토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
먼지 날림도 적고 ㅜ^ㅜ 너무 좋네요...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단점이지만...!! 나중에 냥이의 건강과.. 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구매 할 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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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9 22:29
벤토 모래의 먼지 때문에 눈이 충혈되는 우리집 고양이의 구세주 가필드 카사바 모래입니다
벤토만 쓰면 눈물이 많아지고 코에 검은 먼지가 쌓여요 집사도 기침하는건 덤..
저는 카사바 모래 입문을 가필드로 했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끔 다른 저렴한 카사바를 구매하곤 했어요
다시 써보니 역시 가필드는 가필드네요
저렴한 모래는 카사바와 옥수수전분 외에 구아검을 배합하거든요
그럼 알갱이가 쌀처럼 하얗고 가벼워요 먼지도 가필드에 비해 많구요
가필드는 저렴한 모래에 비해 먼지도 없고 카사바와 옥수수 성분만을 배합하여 살짝 노란빛을 띕니다
가필드는 굵은 입자인 보라색 말고 초록색도 있는데 이건 굳기가 더 좋은 대신에 사막화가 심해요 하지만 모래 입자에 너무 예민해서 화장실을 가리는 고양이에겐 초록색을 추천합니다 입자가 정말 고와요 마치 해변 모래같이.. 청소는 두배인게 단점ㅋㅋ
보라색과 초록색을 합친 파란색으로 나온 제품도 있던데 이건 안써봤어요
그리고 가필드와 벤토 모래를 섞어서 쓰는 집사분도 많이 계시던데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은 이렇게 배합해서 쓰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강집사 화장실 스퀘어 사이즈에 모래를 부워주는데 가필드 기준 두세봉은 부워야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다른 모래와 섞어쓰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모든 모래는 변기에 버리면 안됩니다 대소변 직후의 모래는 가능하다고 써있지만 아예 위험 요소를 안만드는게 베스트에요
응고력도 뛰어나고 안전한 성분의 모래를 찾으신다면 가필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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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6 10:19
초고속 흡수력과 단단함은 가필드 카사바모래가
최고인 듯합니다 단단해서 절대 부서지지 않는 감자~!!
동그란 감자가 아니고 길쭉한 원기둥 같아서 신기해요
울 두냥이는 잘 사용해주고 있어요
가격이 다른 모래에 비해 조금 비싸긴 해도 이만한
모래는 없을 거예요 그리고 요기가 가장 저렴해요:)
여기저기 다 봤는데 제가 찾아본 곳 중에서는 여기가
가장 착해서~ 크게 변동이 없는 한 구입할 예정이에요
가필드 카사바 보라는 입자가 조금 굵은 편이에요
단독으로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벤토나이트와 섞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간혹 카사바모래를 싫어하는 냥이도
있다고 들었어요 요럴 땐 벤토나이트와 섞어주면 되는데
벤토모래 단독보다 섞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미야옹철 카사벤토에 조금 섞어서 사용해요
한 개는 카사바모래 단독 화장실이고 한 개는 미야옹철
카사벤토에 카사바모래를 조금 섞은 화장실입니다
울 냥님들은 특별히 가리지 않고 둘 다 잘 사용합니다
탈취력이 좋은 거 같고 바닥에 눌러붙지 않는 점, 떡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감자가 부서지지 않아서 청소할
때 너무 좋아요 똑 떠서 버리면 되니까요
부서지면... 복잡해져요 조각난 부스러기들을 다 골라내야
하거든요 다 못 골라낼 확률 99.9%라서... 모래에 섞여서
질이 떨어지고 기능을 못하게 되죠
근데 가필드 카사바 모래는 부서질 염려가 없어서 안심이에요
물에 녹아서 변기에 버리면 된다는데 저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요 잘 안 녹더라구요 단, 맛동산은 변기에 버려요
벤토는 절대 안 녹지만 카사바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녹기는 하니까요 똑 떼지는 감자들~ 감자라고 하기엔
원기둥처럼 길지만 아무렴 어때요!
집사 주인님 모두 만족하면 되죠~~^^
5
2024.08.25 14:04
—떵 싸는거 기다렸다 추가 후기 작성해요
쥔님이 36시간에 한번 응가를 하는데
정확히 저녁 8시~9시 사이에 배출을 하더라구요
주식캔이랑 파우치 습식 위주로 아침 저녁 먹이고
건사료는 자율식인데 항상 사람 떵만한거 싸구요 ㅋㅋㅋ
물을 많이 마셔서 쉬는 하루에 2~3회 합니다.
오늘도 왕따시만한 강원도 왕감자 캤는데
화장실 바닦에 1도 눌러 붙음 없이 깔끔하게
뭉쳤더라구요. 두부모래 일주일정도 사용하면
바닥이나 벽에 눌러 붙음 있어서 치울때 불편했는데
카사바 모래가 확실히 응고력이 뛰여 나고
모래가 잘 뭉쳐서 비싼 값어치 합니다!
카사바 모래는 처음 접해보는데
옥수수 갈아 놓은 것 마냥
알갱이가 노랑노랑 한게 이쁜데
새모이 처럼 생겼어요ㅋㅋㅋㅋㅋ
저희 집 냥이는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지
모래는 갈아주는대로 아무거나 잘 쓰더라구요
10년 사이에 모래를 수십개 바꿔서 써봤는데
그 중 가장 기본적인 벤토모래,화이트클레이,톱밥모래
현재 쓰고 있는 두부모래 까지
그래도 써본것중에 두부모래가 가장 쓰기도 편해서
몇년째 가는입자로 된 두부모래만 사용하고 있어요
카사바는 체험단에 떠서 이런 모래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된건데주원료가 천연재료더라구요
뭔가 우엉처럼 생긴 카사바하고 옥수수로
만들어진 모래라고 해서 건강해 보이는 느낌도 드네요
울 집 냥이가 화장실 전체갈이 후에 두부모래 깔아주면
한두개씩 집어 먹더라구요 두부의 고소한 냄새 때매 그런가
카사바도 왠지 씹어 먹을것 같긴한데 천연원료라 먹어도 되겠져^^
대체로 모래 원산지가 중국인데
가필드카사바모래는 브라질이에요
한봉지 6.5kg 짜리 2봉지가 왔구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모래가 굉장히 깨끗하고 질감이
바닷가에 있는 모래 질감이라 고양이들이
딱 좋아할것 같긴해요.
전체 모래 갈이 한지 며칠 안되서 카사바 모래를
반 정도 섞어주고 있는데
울집 관종 고양이가 바로 들어가서
확인하더라구요 밟아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딱히 이상하진 않은지 몇분 둘러 보고 나오네요
한마리가 쓰기엔 2봉지도 양이 많아서
오래 쓸것 같고 두부모래 처럼 물에 녹아서
변기에 소량씩 버려도 되서 좋겠더라구요
다만 가격이 좀 많이 비싸서 1묘냥이는 갠찮은데
다묘 가정에서 쓰기엔 부담스러운 모래 가격인것 같아요
가필드모래 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장점
1. 마른 옥수수 마냥 딱딱한 알갱이라
벤토처럼 먼지나는 제형이 아님,그리고 한봉지당
모래 양이 많아요 (6.5kg)
2. 두부모래 처럼 변기에 버려도 된다
3. 탈취는 초반이라 잘모르지만 응고력 짱 좋음,
4. 2주 사용 해봤는데 탈취력도 좋아요.
단점
1. 가격이 비싸서 두부모래랑 섞어서 써야 된다
백수인 집사로써 더 부담되는 모래 가격이긴 합니다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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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7 05:35
스핑크스 냥이 모시는 집사입니다
항상 화장실모래는 쿠팡에서 구매해서 썼어요
벤토나이트보다 먼지도 없고 처리가 간편한 두부모래에
만족해서 쿠팡서 같은제품만 계속 시켰었어요
집안에 사막화도 없고 냥변 치우기도 너무 간단해서
(변기에 퐁당 버림 두부모래는 녹아요)
두부모래를 너무 만족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던중 좋은기회로 평소 관심이 있던
가필드 카사바 굵은모래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먼저 패키지 디자인은 말모 말모
●고양이계의 연예인 가필드 캐릭터가 따악!!
한박스에 6.5키로 카사바모래가 2팩이 들어있어요
먼저 한팩 개봉해서 혹시나 냥이가 낯설어 화장실 기피할까
걱정이 되서 기존 쓰던 두부모래와 섞어 써보기로 했어요
두부모래를 한쪽으로 몰고 1/3지점만 카바사모래 투하!!
폭포처럼 모래가 쏟아지는데
●와우!! 신기하게도 먼지가 없어요
냥이가 응가하러 들어가 낯선지 카사바 모래를 피해
안들어가고 화장실끝에 다리를 걸치고 있더라구요ㅎㅎ
냄새도 맡고 하더니 바로 두부모래 카바사모래 섞어버리기!!
촥촥촥촥촥!!!!
경쾌한 소리가 들린후 응가타임~~
응가를 마친후 응가위에 촥촥촥촥촥!!응가 숨기기
아고 기특해라 기특해ㅎㅎㅎㅎㅎ
할일다하고 나와서 발털고 시크하게 가버리네용
●사막화 확인을 해보니 대부분 벌집 발판에 다 털렸어요 와우
냥이 가고난후 집사가 할일이 있죠!!
맛동산 캐기ㅎㅎㅎ
맛동산을 캐보니 최소한의 카바사모래만 응가에 묻어있네요
두부모래때보다 버려지는 모래손실이 훨씬 적네요
●벤토나이트와 다르게 옥수수로 만들어진 카사바모래는 바로
변기에 버리면 되서 후처리도 편해요
냥이도 두부모래보다 촉감이 좋은지 바로 적응해서 이쁜 맛동산
제조를 해주네요
먼지없는 카바사모래도 바로 적응해주는 냥이도 둘다 너무
기특하네요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싼데
그에 비해 최소한의 모래를 버리게 되서 주문횟수는
줄어들꺼 같네요! 장기적으로 써보면서 비교해봐야 겠네요
●재구매 의사 up! up! up!
오늘도 즐거운 쿠팡쇼핑!!
쿠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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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4 21:34
고양이 모래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아무래도 가장 대중적이고 오랜역사를 자랑하는건 벤토나이트일거같아요. 자연의 모래와 비슷해서인지 냥이들도 제일 좋아하는것 같긴한데 치명적인 단점들이 몇개있죠 그래서 두부 모래도 써보았는데 냥이들 선호도가 별로인데다가 여름에 냄새가 ㅠㅠ 우드팰렛이나 유니* 등은 선호도가 더 별로엿네요.
카사바 모래는 이런 다른 모래들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 버전의 모래라고 생각합니다.
카사바 모래가 나오기전 결국 돌고돌아 벤토나이트로 왔었지만 쓰다보면 아무리 먼지 없는 모래라고해도 먼지가 여기저기 쌓이더라구요.
한가지만 쓰면 응고력도 탈취력이나 다소 아쉬워요.
카사바 모래는 이런 아쉬운 점들을 잘 보완하여 같이 쓰기에도 단독으로 쓰기에도 좋은 모래 입니다.
일단 먼지가 확실히 적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그 차이는 더 확실히 느껴져요.
그리고 벤토나이트 모래에 카사바 모래를 섞으면 응고력이나 탈취력도 훨씬 좋아져요.
카사바 모래중에서도 다양한 입자가 있는데 이제품처럼 굵은 입자의 장점은 흩날림이 덜하단 거에요.
아무래도 작은 입자보다는 무게감이 있다보니 덜날리고 좋아요.
그리고 카사바 모래만 단독으로 사용시에는 색이 밝기 때문에 혈뇨나 혈변등도 빨리 확인가능하니 냥이들 건강에 적신호가 생기면 더 빨리 대처할수 있을것같아요.
단독으로 쓰는것도 좋지만 제생각엔 냥이들 선호도나 경제적인 면을 고려했을때
벤토 나이트와 같이 두가지를 섞어서 쓰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캣링* 로봇 화장실을 쓰는데 벤토나이트+카사바 모래 조합으로 같이 쓰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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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13 17:41
쿠팡체험단을 통해 물품을 제공받아 리뷰 작성합니다.
카사바 모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이 가필드를 통해서 였습니다.
당시 가필드 초록색을 처음 사용하게 됐는데, 고운 입자로 인해 단단한 클럼프에 엄청 만족했었습니다 만, 그에 걸맞는 사막화로 인해 사용을 고민하게 됐었습니다. 이후 가필드 보라색으로 바꾸고 조금 큰 입자로 초록색을 사용하며 불편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었기에 만족하며 오랜 시간 사용하게 됐었습니다.
여러 이유들로 최근엔 사용하지 않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 다시 사용해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1. 패키지
패키지 리뉴얼이 있었나봅니다. 제가 알고있는 포장과 달라 아예 다른 제품인가 했는데 동일한 제품이 포장단위, 포장 퍄키지 디자인이 바뀐 거더라고요.
6.5kg 포장에 중하단 부분이 투명한 재질로 내용물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소 불편한 점은 가위나 칼이 없으면 개봉이 어렵습니다.
2. 입자
저는 벤토나이트를 배변용 모래로 쭉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애용 중인 모래는 벤토나이트 중에서도 고운 편에 속하는 모래입니다.
[가필드 보라색] 와 사용 중이던 [고운 입자 벤토나이트] 두가지를 비교해보자면,
입자 크기는 가필드 보라색이 더 큰 편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큰 입자에 속하진 않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벤토나이트 평균~평균 이하 입자 사이즈에 속할 것 같습니다.
3. 특징
[단위 부피당 무게가 가볍다]
모래 갈이 시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벤토나이트보다 같은 부피 당 무게가 덜나가서 훨씬 수월하게 모래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비뇨계 문제(혈뇨) 파악이 빠르다]
흰색 모래이다 보니 소변의 색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물 유래 모래는 여름엔 좀 어려울 수 있다]
탈취의 문제도 있고, 여름같이 습도 높은 계절엔 사용하기 아무래도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신경 써여할 것 곳도 많거 해서…
[이식 가능성 있다]
저희집 고양이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카사바 모래는 특히 새 모래 깔면 꼭 한번씩 찍먹 하더라고요..
4 결론
명성에 걸맞는 카사바 모래입니다.
기존 모래에 섞어 써도 좋고, 단독으로 사용해도 딱 좋습니다.
입자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사막화도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합니다.
해당 상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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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09 06:45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있는 30대 냥이 집사입니다.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다가 작년부터 두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한마리를 키울 때보다 확실히 뭐든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사료도 그렇고 간식도 그렇고 배변용 모래도 두배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 6.5kg짜리 대용량 2개를 선택하였습니다.
특히 이 모래는 밝은 색이라서 고양이가 혈뇨를 보는지 등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건강상태 체크에도 매우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성분도 안전한 원료만사용해서 카사바 뿌리와 옥수수를 사용했더라구요.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니 응고력이 매우 높아 클럼핑이 잘되었습니다. 무슨 아이스크림 퍼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번에 굵은 입자로 사 보았는데, 흡수력도 높고 응고력도 많이 높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먼지 날림이 적어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냥이 두마리를 키우며 직장다니니 너무너무 바빠서 용품 이것저것 자주 살 시간도 없었느넫, 6.5kg짜리 모래 두개 사서 구비해 놓으니 이렇게 마음이 든든할 수가 없어요. 아주 대만족입니다~!
고양이들도 매우 만족하며 화장실로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예정이고, 저처럼 여러마리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 가루날림이 적었으면 하시는 분들, 응집력이 강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 자주 건강체크가 필요한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 모두모두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를 구입해서 써 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아마 저처럼 매우 만족하고 쓰실꺼에요~!
요새 비도 많이 오고 날씨가 매우 습하고 더운데, 이럴 때 저희 애묘인들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며 스트레스 날리자구요~ 모두들 힐링하는 하루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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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04 18:12
제품명 -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
타입 - 보라 굵은입자
용량 - 6.5kg * 2 = 13kg
개수 - 2개
가필드 모래는 많은 집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난 모래예요
저는 평소에 벤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카사바를 써봤어요
오자마자 뜯어봤는데, 벤토보다는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손으로 쥐어봤는데 손에 먼지 하나 없어서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기존 화장실 옆쪽에 카사바를 깔아줬어요
모래는 차근차근 바꿔야 한다고 해서 한쪽만 깔아줬어요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제 침대가 냥이들의 새로운 화장실로 될 수 있거든요
처음에 카사바 모래를 사용할 때는 고양이가 새로운 색상에 낯설어 해서 조금 걱정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양이는 모래가 안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본래의 행동으로 돌아왔어요
모래를 발로 파헤치고, 자리 잡고, 용변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이 되었어요
특히, 고양이가 소변을 볼 때 모래가 노란색이어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니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도 훨씬 수월했어요
벤토는 먼지 날림이 심한 모래를 쓰면 냥이들 눈곱이 생기고, 심할 때는 기침도 하더라구요
먼지가 안 난다고 해서 사도 뜯어보면 먼지가 가득한 경우가 많아요
먼지가 안 났던 제품들도 어느 순간 먼지가 생기고, 바람에 날려 옆에 물건들이 뽀얗게 변해있어요
먼지가 안 나서 추가 n 번째 사용하던 모래들도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먼지가 나는 경우도 많아 정착한 제품이 없어요
모래 유목민으로 매번 살 때마다 찾아보고 사용하고 후회하고 반복이었어
카사바를 사용해 볼 생각도 못했네요
순간 응고력이 뛰어나 모래를 많이 잡아먹지 않았고 금방 단단해졌어요
시간이 갈수록 더 단단해졌고 부스러기 하나 생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으니 먼지도 생기지 않았고, 먼지 날림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탈취력도 벤토와 비교했을 때 확실하게 잡아줘서 너무 감동했어요
카사바 모래는 물에 녹아 변기에 버릴 수 있어요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냥이의 발에 덜 묻어서 집안 청소도 더 수월해졌어요
냥이들도 더 편안해 보이고, 저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해요
이제는 다른 모래를 찾을 필요 없이 카사바 모래로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에요
결론적으로, 카사바 모래는 먼지 날림이 없고, 응고력과 탈취력이 뛰어나며, 환경친화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냥이와 저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라 강력히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당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07.03 17:38
일단 만족 만족 대만족 한다는 말부터 남기고 싶네요.
바이럴 x 고민하시는 초보 묘주님들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묘주가 된지 아직 약 4개월 정도밖에 안되어
매달 모래 브랜드를 바꾸고 있던 모래 유목민이었는데요.
이제서야 정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수 짝짝
일단 저에게 두부 모래라는 선택지는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사람에게만 편하고 좋지 고양이들에게는 안 좋으니까요.
물론 냥바냥이라고 하지만 애초에 신장이 좋지 않은 고양이들에게
두부 모래는 부러진 단면이 거칠기도 하고
화장실 3번 갈 거 1번만 가는 경우도 많아 신장에 더욱 안 좋대요.
고양이는 먹고, 싸고 두 가지만 잘 해도 삶의 질이 바뀐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그냥 벤토나 카사 벤토(애초에 섞여 나오는 제품)를 썼었는데
요즘 들어 자꾸 감자가 바닥에 붙어 부스러지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감자를 들어 올릴 때마다 부스러기들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스트레스였습니다.
모래를 바꿀 때도 됐고, 이번에는 섞여서 같이 나오는 제품 말고
따로따로 구매해 직접 비율 맞춰 넣어보게 되었습니다.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았고 화장실 청소 후
카사바 4.55kg 1봉지 + 벤토 3kg 부어주었습니다.
이미 카사바 부을 때부터 먼지가 하나도 안 나길래
'오.. 좋은데.. 이것이 역시 1등 카사바..?'
벤토나이트와 섞어주는데 여기서 놀라운 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맨손으로 모래를 섞는데 먼지가 안 나는 건 물론이고
손에 하나도 안 묻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저는 '왜 이걸 지금에야 산 거지, 그동안의 모래는 뭐였지'라는 생각을 했고
뭔가 가벼운 느낌과 질이 좋다는 게 손으로 느껴져요. 만져보시면 아실 겁니다.
그리고 저희 첫째의 대망의 신고식
김두식(7개월) 씨는 새 모래를 볼 때마다 꼭 잡숴보시는데요.
그동안에 모래들은 먹을 때 억지로 못 먹게 했었는데
천연원료로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 이번에는 말리지 않았습니다.
모래 위에서 재밌게 노시고 대소변도 잘 싸는 거 보니
저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들도 좋은가 봅니다.
이제 감자가 떡지지도 않고 부스러기도 거의 안 나옵니다.
리뷰 쓰면서 이렇게 호들갑 떤 적은 처음일 만큼 좋은 제품입니다.
벤토나이트는 '컨트리캣 벤토나이트 중간 입자'입니다.
앞으로는 이 조합으로 쭉 쓸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당연히 '버리기 힘들다.' 모래 버릴 때마다 씨름해야 됩니다.
그치만 고양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정도는 거뜬합니다.
그리고 카사바 비율이 높을수록 냄새 제어가 안된다고 하던데
제가 쓴 비율은 대소변이 묻혀 있을 때는 냄새가 안 나요.
하지만 청소하면서 응가 퍼줄 때는 전보다 훨씬 심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벤토 비율을 조금 더 늘려보려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ദ്ദി ᵔ∇ᵔ )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5
2024.05.21 12:54
가필드 카사바는 먼지도 거의 없고 응고력, 탈취력이
매우 우수해요 가필드 카사바 보라는 굵은 입자의
고양이 모래인데 화장실 모래를 전혀 가리지 않는
첫째는 뭐든 잘 쓰니까 카사바모래도 잘 사용합니다
둘째는 벤토 모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카사바랑
두부모래도 잘 쓰긴 쓰는데 집사는 딱 보면 알아요
두부모래를 채운 화장실에서 밍기적대다가 베란다
중문을 열어주면 벤토나이트 모래가 담긴 화장실로
후다닥 번개같이 달려갑니다
아직은 밤에 추워서 베란다 중문을 닫거든요
베란다에 카사바와 벤토를 섞어서 채운 화장실이 있고
집 안에 두부모래 화장실이 있어요
거실이 사막화가 되고 여기저기 침대 소파 등등 모래가
흩어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벤토&카사바는 베란다에
둡니다 둘 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필드 카사바모래의 응고력은 넘사벽이에요
빠르게 응고 되고, 단단하고 부서지지 않아요
그리고 탈취력이 좋아서 냄새가 나지 않아요
습한 여름철에는 정말 좋아요
가루 날림이나 먼지가 거의 없어서 냥이들과 집사의
호흡기 건강에도 괜찮을 듯합니다
둘째는 카사바모래만 채운 거 보다 벤토나이트를 반반
섞어주면 더 잘 사용해요 그래서 둘째를 입양하고 부터는
벤토와 섞어서 채워줍니다
공원에 유기되었던 아이라서 벤토 모래를 좋아하는 듯~
모래가 도착한 날 모래박스보다 더 큰 박스가 있어서
깜놀했어요 뜯어보니까 고양이 화장실인데 작지 않아요
내가 주문한 적이 없는데 한참을 생각했어요
사은품이네요~~^^
기존 화장실이 새거라서 세척해서 보관하고 사은품 화장실
써봤는데 첫째가 잘 쓰고 있어요 넓긴 한데 높이가 낮아요
특별히 불편한 건 없어요 사은품치고는 괜찮네요
생분해 가능한 천연원료로 만들었어요
강력한 흡수력과 단단한 응고력, 탈취력까지 좋아서
냄새가 거의 없어요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하는데
이게... 막혀요! 단단한 덩어리가 풀어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내려야 하는데 넘넘 귀찮아서 저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합니다
맛동산은 변기에 배수합니다
카사바와 옥수수 알갱이로 만든 카사바 모래는 모래의
미끌거림을 잡아주고 흡수력이 좋으며 천연모래 중에
탈취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벤토를 조금씩 적게 섞어서 냥님과 집사의 호흡기 건강을
위하여 카사바모래를 늘려가려고 합니다
가필드 카사바모래 좋아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
.
.
5
2024.04.03 14:43
응고력과 탈취력은 최고입니다
카사바모래는 먼지가 적고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요
가필드 보라는 품질이 우수한 카사바모래입니다
고운입자보다는 중간입자를 선호하는데 가필드 보라는
굵은입자의 카사바 모래인데요 딱 좋아요~
벤토나이트와 카사바 모래는 사막화가 따라옵니다
사막화는 어쩔 수 없는 집사의 숙명 같은 거라서
참아야 하고 받아 들이려고 노력합니다
아니 거의 포기하고 산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그렇게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자주 청소하는 수밖에 없어요
대신 응고력과 탈취력이 뛰어나고 더군다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집사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흐뭇하죠:)
가격이 다른 모래에 비해 좀 세긴 하지만 가필드 카사바
모래를 경험해 보면 다른 모래는 마음에 안 차실 거예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두냥이라서 그냥저냥 감당을 하지만 다묘가정은
부담이 될 수도 있겠어요 벤토와 카사바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미야옹철님 벤토카사바랑 섞으면 완전 좋아요
ㅊㅊ합니다~~!!!
이미 벤토와 카사바가 섞인 모래지만 가필드 보라를
조금 더 섞어주면 따라갈 모래는 없을 듯합니다
(품질도 좋고 가격도 좋더라구요)
감자의 단단함이 달라요
감자 캘 때 부서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쉬하자마자 바로 수확하면 안되구요
영 글 시간이 필요하지만 다른 모래에 비해 엄청 빨라요
출근하면 그 시간 동안은 청소를 못하는데 잘 뭉쳐져
있어서 애들이 2차, 3차 볼일 볼 때 방해가 되지 않아요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하면 금방 알겠더라구요
첫째는 두부모래도 잘 쓰는데 카사바가 있으면 그 화장실만
이용하더라구요 100%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안심이 됩니다
천연원료라서 생분해가 가능해서 크게는 지구를 위해서
좋고 작게는 사랑스런 냥이를 위해서 좋은 거죠
불려서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배출하고 맛동산만 변기에 흘려 내립니다
막힐 수도 있으니까요 막히면 큰일나니까... ㅜㅜ
감자는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배출하세요!
울 둘째 응가냄새 장난아닌데 어느정도 냄새도 잡아줍니다
오늘 아침 청소했는데 냄새가 거의 안 나서 신기했어요
응가를 했는지 모래삽으로 퍼봐야 알아요
탈취력 우월, 응고력 우월 bb
주원료는 카사바와 옥수수입니다
저의 후기가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사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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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15 11:38
냥이를 처음키울때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중에
제일 어려운게 모래더라구요
두부모래 벤토나이트모래
리뷰가 반반 의견이길래 리뷰가 제일많은 제품찾아서
처음엔 두부모래로 깔아줬지요
2주쯤 되니까 먼지가 먼지가 눈꼽도 심하고
오줌 쩐내가 너무심했어요
방광염도 걸린다기에
자주 전체갈이를 해줬지만 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서
벤토나이트로 갈아탔지요
벤토나이트 모래를 이제품 저제품 다 써보고
먼지없는 모래 비싼것도 써봤지만 2주쯤되면 똑같아요
먼지날림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던중 유튜브 어느 수의사쌤 말씀에
고양이 특성상 모래에 싸기때문에 제일 비슷한
카사바 모래와 벤토나이트 모래가 제일 좋다는 말을 듣고 제작년부터 계속 쓰고있는 모래입니다
카사바도 탈취력이 좋긴하지만
벤토나이트 모래를 조금이라도 섞어쓰는게 낫더라구요
벤토랑 카사바 5:5로 섞어봤는데 벤토나이트의
먼지 날림이나 흙냄새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애들 눈꼽도 장난아니구요
저는 카사바 8 : 벤토 2로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이 비율이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13개월 17개월된 녀석들 둘이라 화장실도 2개놓고
20일마다 전체 모래갈이 해주고있는데
솔직히 모래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요
조금 더 투자해서 좋은 모래쓰고
병치레 안하면 더 좋은거라생각합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사막화 방지매트가 있어도
볼일보고 나오는 녀석들 발사이에 껴서
방바닥이 모래로 초토화됩니다ㅎㅎ
■ 가필드 카사바모래 ■
100% 카사바와 옥수수
천연재료로 자연성분의 친환경 모래입니다
합성향료나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요
응고력좋고 탈취력좋고
먼지날림 거의없는 카사바모래입니다
몇달전 가격이 너무 오르는 바람에
다른 카사바 모래도 많이 써봤는데
가필드 카사바만큼 좋은모래는 없더라구요
화장실에 버려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안전하게 봉지에 싸서 버립니다^__^
5
2024.07.12 19:33
역시 캣페어 품절대란 상품의 가치를 알겠네요~
여러 카사바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최고입니다
사막화도 없고, 냄새도 안나네요. 두부모래는 아무리 좋은 제품도 냄새가 조금은 있고, 가루도 날리고 조금지나면 사막화현상까지 생기더라구요
우선, 이 모래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건강에 신경 쓰시는 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입니다.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고양이에게도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사용해본 결과, 모래의 흡수력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배변 후에도 금방 냄새를 잡아줘서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응집력도 좋고, 덩어리가 쉽게 만들어져서 치우기가 간편했습니다.
또한, 모래가 부드럽고 가벼워서 고양이가 발에 감촉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이 모래를 사용한 후 매우 만족해 보였고, 오히려 이 모래를 좋아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고양이의 건강과 청결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 보라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겠네요.
이제 가필드 고양이 카사바 모래로 안착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09.19 12:52
냥이를 처음키울때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중에
제일 어려운게 모래더라구요
두부모래 벤토나이트모래
리뷰가 반반 의견이길래 리뷰가 제일많은 제품찾아서
처음엔 두부모래로 깔아줬지요
2주쯤 되니까 먼지가 먼지가 눈꼽도 심하고
오줌 쩐내가 너무심했어요
방광염도 걸린다기에
자주 전체갈이를 해줬지만 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서
벤토나이트로 갈아탔지요
벤토나이트 모래를 이제품 저제품 다 써보고 먼지없는 모래
비싼것도 써봤지만 2주쯤되면 똑같아요
먼지날림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던중 유튜브 어느 수의사쌤 말씀에
고양이 특성상 모래에 싸기때문에 제일 비슷한
카사바 모래와 벤토나이트 모래가 제일 좋다는 말을 듣고 제작년부터 계속 쓰고있는 모래입니다
카사바도 탈취력이 좋긴하지만
벤토나이트 모래를 조금이라도 섞어쓰는게 낫더라구요
벤토랑 카사바 5:5로 섞어봤는데 벤토나이트의
먼지 날림이나 흙냄새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애들 눈꼽도 장난아니구요
저는 카사바 8 : 벤토나이트 2로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이 비율이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13개월 17개월된 녀석들 둘이라 화장실도 2개놓고
20일마다 전체 모래갈이 해주고있는데
솔직히 모래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요
조금 더 투자해서 좋은 모래쓰고
병치레 안하면 더 좋은거라생각합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사막화 방지매트가 있어도
볼일보고 나오는 녀석들 발사이에 껴서
방바닥이 모래로 초토화됩니다ㅎㅎ
■ 가필드 카사바모래 ■
100% 카사바와 옥수수
천연재료로 자연성분의 친환경 모래입니다
합성향료나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요
응고력좋고 탈취력좋고
먼지날림 거의없는 카사바모래입니다
애들 눈꼽도 거의 없구요~~
몇달전 가격이 너무 오르는 바람에
다른 카사바 모래도 많이 써봤는데
가필드 카사바만큼 좋은모래는 없더라구요
화장실에 버려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안전하게 봉지에 싸서 버립니다^__^
‼️참!!! 택배박스 뜯다가 놀랬어요
주문도안한 대형화장실이있어서요ㅎ
다시읽어보니 랜덤사은품이었네요
항상쓰던 모래라서 가격만보고 주문했거든요~
처음 냥이랑 살게된 집사님들은 화장실이 사은품이어서 좋을것같아요 아기때부터 성묘가되기까지 화장실을 크기별로 3번은 바꾸게 되더라구요^___^
5
2024.03.10 11:14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 가필드 응고형 고양이 모래 보라 2봉지
✅️ 구입일 2023. 4. 13
✅️ 도착일 2023. 4. 14 (무료배송)
✅️ 제조일자 2023. 1
집사 라면 누구나 고뇌에 빠지는 난제 중에 난제
이모래 저모래 찾아 헤매이는 유목민 신세는
냥님을 모시고 사는 모든 집사의 팔자인가 봅니다
외동묘 집사도 이리 힘든데 다묘집사님 존경합니다
안 써본 벤토, 두부모래가 더 적을 듯...
그만큼 거쳐간 모래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벤토나이트 종류도 참 다양하고 두부모래 역시
참 다양하죠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거 같아서
정착하려고 하면 바꿀 수밖에 없는 큰 단점을
발견하고 또 찾아 헤매이고... 반복이었어요
그러다가 가필드 모래를 알게 되었어요
벤토나 두부모래에 비해 단가가 높은 건 사실이지만
정말 매력있어요 한번 경험해보면 반할 거예요
가필드 고양이모래 보라는 화학성분이나 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서 고양이가
먹어도 천연성분이어서 안심할 수 있대요
글타고 일부러 먹이진 말구요 ㅎㅎㅎ
보라는 굵은 입자인데요
요거보다 가는 입자도 써봤는데 갠적으로는 굵은 입자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흡수력도 뛰어나고 냄새도 잡아주고
뒷정리나 청소도 좋았어요
냥님 쉬야 응아 순조롭고 감자, 맛동산 생산력도
아주 우수합니다 감자가 어찌나 단단한지~^^
변기에 녹는다는데 따로 버리는 걸 권해요
변기 막혀요.... 맛동산만 변기에 버리세요
노란빛을 띄는 연한 아이보리 색깔이라 냥님 소변상태,
응아상태를 쉽게 알 수 있어요 가루날림이나 먼지가
아주 적어서 고양이나 사람이나 건강면에서도
이만한 고양이 모래는 만나기 힘들 듯합니다
당분간 가필드 모래 보라에 정착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쿠팡이 가장 저렴해요
강집사 특대형 스퀘어 화장실 쓰고 있는데
4.53kg x 2봉지 다 부으면 딱 좋아요
.
.
.
.
.
5
2023.04.15 23:05
-제품이름 : 가필드 응고형 고양이 모래, 4.55kg, 2개, 굵은 입자
.
.
- 구매동기
고양이를 처음 키우게 되면서
제일 먼저 샀던 제품이 바로 화장실인데요~
화장실사면 모래나 두부를 사야하더라구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저렴한 두부만 사용했어요~
그런데 모래를 사용하는게 고양이들에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왕이면 좋은 거 사용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제품이 바로 가필드 모래에요
가필드 모래중에서도 보라가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품절로 사기도 힘들었어요..
어떤분들은 아예 쟁여 놓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만큼은 돈이 없어서 필요할 때 마다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대체품도 있긴한데 이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여기에다가 보스 섞어서 사용하는데
냄새도 많이 잡히고 잘 뭉쳐서
이게 최고의조합인 거 같아요~
너무 비싸서 문제지만요 ㅠㅠ
모래 잘못 쓰면 눈꼽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저희집 반려묘 여름이는 그런것도 하나도 없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 이 제품의 장점
1. 품질이 좋다
2 잘 뭉쳐진다
- 이 제품의 단점
1. 집안이 난리난다 가루로
총평: 아직까지는 너무 잘 사용하구 있는 가필드보라
앞으로도 잘 사서 사용할게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
5
2024.08.23 16:40
일단 지나가던 모래 유목민입니다
2마리 페르시안 친칠라 장모묘에 둘다 민감해서 먼지가있거나하면 눈이나 피부 문제생기는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지금껏 사용한 모래기준으로 체크하였기에 개인차가 있음을 미리 말씀드리며 리뷰 많은 분들이 참고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쓰길 시작합니다.
(지나간 모래: 에버크린-두부두부-데오토일렛-페스룸-탐사-마마샌드-에코캐인)
☆먼지:○○○○○
=진짜 먼지라곤없음
☆냄새:●●●●○
=사진과 같이 알갱이가 크다보니 변은 완전히 감싸지 못해 냄새가 전의 모래와 비교하면 많이 남
☆사막화:●●○○○
=알갱이가 큰만큼 덜 할뿐 사막화가 장모종인이상 어쩔수 없음
☆냥이들선호도:●●●○○
=그저그런듯 하지만 전의 모래와 다르게 벽 긁는 소리 횟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편안히 보는 횟수가 줄어듬
☆바꾼이유
=솔직히 바로 전의 모래에 불만이 없어 정착할까 싶었지만 너무 알갱이가 작고 가볍다보니 아이들 털속에 너무 잘 들어가서 가려워하는거 같아 타 카사바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음
☆집사가불편한점
=전의 모래보다 무거움, 화장실 청소할적 삽질하면 전해지는 그 느낌은 각진 결정덩어리가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느낌인지라..게다가 변을 완전히 감싸지를 못하니 치우기 위해 조금만 뒤집어도 냄새가 올라옴..
☆집사가 편한점
=알갱이가 큰만큼 털 깊숙히 모래가 안들어가니 긁는 횟수가 줄어듬
하루 청소횟수가 2번은 줄어듬
☆총점●●●○○
=좋은건알겠지만 왜 많은 유튜버들 리뷰어들이 섞어쓰는지 알게됬음 아직 두봉지가 남았기에 바로 가필드 가는입자 추가구입 후 섞어보고 문제가 생기지 않는이상 떨어질때까지 더 써볼 예정
3
2020.12.1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