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맞이 체중 조절 중이라 샐러드 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어요
야채만 먹자니 뭔가 아쉽고 채소만으론 포만감도 부족하던 참에
함께 곁들일 수 있는걸 찾아보다가 구매한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입니다.

예쩐엔 주로 블랙 올리브만 먹었는데 그린 올리브 특유의 새콤한 맛이
여름 입맛에는 더 잘 맞는거 같네요 : )


• 제품명: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 (La Sevillana Green Olives)
• 원산지: 스페인
• 중량: 370g (유리병 포장)
• 상태: 씨 제거된 통올리브
• 맛 특징: 짭조름하고 새콤한 풍미, 은은한 고소함
• 활용도: 샐러드, 파스타, 와인 안주 등 다용도
• 보관: 개봉 전 상온, 개봉 후 냉장 보관
• 배송: 뽁뽁이 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



■ 블랙보다 가볍고 산뜻한 그린 올리브
그린 올리브는 블랙 올리브보다 산미가 살아 있고 풍미도 더 선명합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은은하게 고소한 맛까지 느껴져서 식욕이 없을 때
한두 알만 올려줘도 샐러드가 확 살아나요!
다이어트 식단처럼 맛이 단조롭기 쉬운 식단에 딱인것 같습니다



■ 짠맛은 있지만 과하지 않아요
짠맛은 있는데‘짜서 못 먹겠다’ 정도는 아니고 음식의 간을 조절해주는 정도?
짠맛 뒤에 은은한 산미가 있어서 부담이 덜하달까?
입맛 없을 때 오히려 입맛을 돋워주는 그런 맛이에요
짠맛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키친타월에 닦거나 물에 헹궈서 드셔도 좋습니다~



■ 씨 없는 통올리브.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이 제품은 씨가 제거된 통올리브 형태예요. 씨가 없으니 먹을 때 편하구요~
씹을 때 아삭하면서도 부드럽게 풀어지는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아삭한 식감 덕분인지 슬라이스 제품보다 더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주로 샐러드에 곁들이지만 치즈랑 와인 곁들일 때 간단한 안주로도 딱이더라구요.
한 번은 냉파스타 만들어서 방울토마토 리코타 치즈랑 같이 곁들였는데 잘 어울렸고요.
다양한 음식과 요리에 잘 어울려서 질리지 않게 오래 많이 먹을 것 같네요.
저는 계속 재구매할것 같습니다 : )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이 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 370g 1팩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20대 홈베이커 겸 간식 마니아 미소링입니다
이번에는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 370g을 사용해봤어요!
올리브는 건강식으로도, 요리 토핑으로도 빠질 수 없는 재료인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이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사용 계기 및 첫인상
저렴함: 370g에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가 진짜 뛰어나요!

패키징: 뚜껑이 단단히 잠기는 유리병이라 보관하기 편하고, 냉장고에 세워두어도 예쁘게 자리 잡아요.

비주얼: 올리브가 크고 통통해 보이지만, 색감이 연한 연두빛이라 신선함이 느껴져요.

사용 후기
포카치아 위에 올리브를 올리거나 샐러드에 넣어봤는데,

톡톡 씹히는 식감과 깔끔한 맛은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피자 토핑에 살짝 얹으면 그린 컬러로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처음 맛볼 때는 “짜짭짭!” 하고 짭조름함이 먼저 확 하고 오고, 기름기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호불호는 있을 것 같아요.

장점
가성비 최고

대용량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이 가격에 이만큼?’ 하는 만족감이 커요.

보관 편리

유리병 뚜껑이 단단해 밀폐 보관이 쉬우며, 여분의 올리브 오일도 같이 냉장 보관하기 좋아요.

토핑 활용도 높음

피자, 포카치아, 샐러드, 파스타 전부 생기를 불어넣어 줘요.

통통한 사이즈

크기가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서 한입 크기로 딱 알맞아요.

단점
짠맛 강함

처음 뚜껑을 열자마자 ‘와, 짜다!’ 싶은 짭짤함이 강해요. 물에 한 번 헹궈서 쓰면 덜하지만, 헹굼 과정을 귀찮아하는 분께는 번거로울 수 있어요.

기름기 약간 부족

올리브 특유의 기름진 촉촉함이 살짝 아쉬워요. 기름을 더 첨가해서 먹어야 풍미가 살아나요.

염도 조절 필요

그냥 먹으면 소금기가 강해 요리에 바로 올리기 전 물 조절이나 드레싱 조절이 필요해요.

총평
가격 대비 양과 비주얼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짠맛이 부담스러운 편이지만, 물로 가볍게 헹궈 사용하거나 올리브 오일을 추가해 조리하면 맛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포카치아, 피자, 샐러드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 가성비 좋은 그린 올리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처럼 양 많고 저렴한 올리브 찾으시는 분들, 꼭 한 번 쟁여두세요.
짭짤함과 은은한 산미가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줄 거예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 1. 품질 좋은 스페인산 그린 올리브
올리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 꼭 한번 드셔보세요!
'라세빌라나'는 스페인 정통 방식으로 만든 그린 올리브로,
품질이 고르고 알이 통통해서 씹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익은 느낌이라 한 알씩 먹는 재미도 있어요.
절임 상태도 적당해서 짜지 않고 감칠맛이 딱 좋아요.

✅ 2. 와인 안주, 샐러드 토핑으로 최고
와인이랑 가볍게 곁들일 안주 찾으신다면 이만한 게 없어요!
저는 치즈랑 견과류, 그리고 이 올리브를 곁들여 플래터처럼 차려두면 손님들도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샐러드 위에 얹어도 너무 잘 어울리고, 파스타나 피자에 올려서 먹으면 고급 레스토랑 느낌 납니다.

✅ 3. 깔끔한 병 포장 & 보관 편리함
유리병에 단단히 밀봉되어 와서 개봉 전까지도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고,
남은 건 냉장보관하면 끝! 병 입구도 넓어서 포크나 스푼으로 꺼내기 편했고, 국물도 흘리지 않아 깔끔했어요.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어요.

✅ 4. 건강 간식으로도 추천!
기름에 절여진 올리브가 아니라 수분과 염도 조절된 브라인(절임) 방식이라 칼로리 부담도 적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에요.
아이들도 몇 알씩 먹을 만큼 부담 없고, 저염식 식단이나 지중해식 식단 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총평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는 가성비, 맛,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간단히 꺼내 먹기 좋고, 음식에 곁들이기에도 좋아서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두고 싶어질 정도예요.
평소 올리브 즐겨 드시는 분들은 물론, 입문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

저번에 먹고 만족해서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사실 그동안 블랙올리브만 먹어봐서 그린올리브는 생소했었는데 한번 시도해보고나니 오히려 제 취향엔 더 맞더라구요.
블랙올리브는 그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있었는데 그린올리브는 산뜻하면서 짭짤한 감칠맛이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담백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저는 주로 문어감자를 만들 때나 파스타에 잘게 잘라서 넣는 용도로 많이 사용해요. 올리브가 들어가면 짭짤한 감칠맛이 더해지고, 요리에 풍미도 한층 살아나서 정말 좋아요. 문어감자처럼 올리브향이 잘 어울리는 음식에는 물론이고, 피자나 샐러드에 넣어도 간이 잘 맞아서 활용도가 높아요. 그냥 단독으로 먹어도 짭짤하고 깔끔한 맛이라 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올리브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이라고 하잖아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블랙올리브보다 그린올리브에 더 많다고 해요. 맛도 좋은데 건강에도 좋으니 안 먹을 이유가 없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보관 걱정 없이 천천히 먹을 수 있었어요. 이번에 받은 제품은 2027년 11월까지였는데, 한 번 개봉하면 빨리 소비해야 하니까 저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하는 게 더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개봉할 때 조금 주의하셔야 해요! 예전에 구매했을 때는 바로 개봉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며칠 보관했다가 열었던 탓인지 속에 가스가 차서 뚜껑이 안 열리더라고요. 낑낑거리면서 겨우 힘줘서 열었는데… 갑자기 폭발하듯이 국물이 튀면서 저 혼자 올리브 국물 샤워를 했어요ㅋㅋㅋㅋ 올리브향 정말 좋아하지만, 몸에서 나는 건 원하지 않았는데… 다음부터는 살짝 기울여서 조심히 열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 해프닝만 빼면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짭짤하면서도 담백한 맛,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점, 거기에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서 꾸준히 먹게 될 것 같아요. 맛있고 건강한 올리브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크게 아프고 난 뒤로는
샐러드를 꼭 챙겨먹으려고해요~
샐러드 먹을때 많이 먹는 드레싱 맛으로
처음에는 먹다가 드레싱도 솔직히
안 좋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럼 어떻게 먹어야하지 하면서
검색하다가 올리브를 보게되었네요 ㅎㅎ

올리브가 간이 적당히 잘 되어있어서
드레싱을 약하게 해도
올리브와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올리브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격도 너무 좋더라구요 ~
매일매일 샐러드 먹을때마다
올리브 6~7알씩 꺼내 먹어요 ㅎㅎ
잘게 다져서 먹을때 아이들과 함께
먹을땐 그렇게 하구요

저 혼자 먹게되면 그냥 크게 올려서 먹어요
향긋하고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서!!!!
다 먹으면 꼭꼭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

올리브 양도 꽤나 많이 들어있어서
더 흡족합니다 ~

드레싱 많이 뿌려 먹기 힘드신분들은
올리브 올려서 꼭 같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구매동기 ◆
평소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많아 샐러드와 파스타에 곁들일 올리브를 찾고 있었어요. 블랙 올리브는 익숙하게 사용해 봤지만, 그린 올리브는 새로 시도해 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라세빌라나 제품은 리뷰도 좋고 스페인산이라 기대가 컸어요.

◆ 장점 ◆
1. 신선한 짭짤함과 담백한 풍미
짭짤하면서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크리미하거나 느끼한 맛보다는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2. 건강에 좋은 성분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 비타민 E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식품이에요. 체중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샐러드,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어요. 특히 알리오 올리오 같은 오일 파스타에 넣으면 올리브 특유의 풍미가 더해져 요리가 한층 고급스러워져요.
4. 편리한 보관
병 포장으로 되어 있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밀폐성이 좋아 냉장고에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5. 합리적인 가격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고가의 이탈리아산 제품과 비교해도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 단점 ◆
1. 간혹 씨가 발견됨
씨 없는 제품이지만 드물게 씨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먹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를 모르고 먹으면 불편할 수 있어요.
2. 짭짤한 맛의 호불호
그린 올리브 특유의 짭짤한 맛이 강해 싱거운 음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자극적일 수 있어요.

◆ 총평 ◆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는 건강하고 맛있는 올리브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짭짤하고 담백한 맛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자주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항상 진실되게 리뷰를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리브 오일을 비롯한 다양한 올리브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는 신선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우선, 이 제품은 스페인산 올리브로 만들어졌으며, 370g의 용량으로 제공됩니다. 포장은 플라스틱 용기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개봉 후에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씨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먹기가 매우 편리하며, 샐러드나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적당한 짠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있어,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올리브에는 비타민 E와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비타민 E는 피부 건강에 좋으며,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는 이러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품의 포장도 매우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 안에는 올리브가 가득 담겨 있으며, 올리브가 서로 섞이지 않도록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용기 뚜껑은 쉽게 열리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한 후에는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하면 올리브의 신선함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맛도 더욱 좋아집니다.

총평: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는 신선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제품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씨가 없어 먹기 편리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해 보여서 별로 맛있없을까봐 불안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너무 기름지지않고 알맹이도 딱 정당하게 좋아서 벌써 한통 다 먹어가요! 다른것과 같이 먹을땐 괜찮은데 단독으로 먹게되면 쫌 짜요~ 맥주안주에도 좋고~ 피자에 더 넣어먹어도 괜찮고 샐러드에도 좋아요 여러모로 먹을때 간편히 꺼내서 먹기에 좋더라고요!
다음에도 구매해서 먹을테니 꼭 계속 이가격으로 판매해주셧을면 좋겠어요! 제가 입이 심심할때 그냥으로도 먹는사람이라서 금방 먹는거지 절때 용량이 작거나 부족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올리브 할관관리에도 좋고 건강에 좋기도 하지만 좋아해서 꾸준히 구입 먹는 편입니다.
샐러드에도 넣고 샌드위치에도 듬뿍 넣어 먹어요

이 제품은 크기는 시중에 파는 타 브랜드크기이고 작은 느낌 들정도 크기입니닺
맛은 짜죠.ㅎ
대부분 짭니다.
크고 짜지 않는 제품도 대형마트에 팔지만 평이 괜찮길래 구입했습니다.
완전히 맛있다 이거는 아니지만 평범하지만 그런대로 무르지 않고 맛있어요.
요리에 넣어 먹기에도 좋아요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맛: 중상정도 무르지 않고 짜지만 맛있어요
●크기 : 작아요
●유통기간 : 넉넉합니다
●가격 : 적당합니다
●신선도 : 신선합니다
●재구매 의사 : 70%
●샐러드,피자,샌드위치,파스타에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내돈내산 솔직구매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남매맘 입니다 ^^

종종 구매하는 라세빌라나 그린 올리브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세빌라나 그린올리브는 여러번 재구매 해서 먹고 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많고 가성비가 좋은 올리브예요
맛이 엄청 좋다! 훌륭하다! 는 아니지만 ㅎㅎ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좋다!! 입니다

크기가 작고 새콤한 맛이 나는 올리브절임인데
저희 딸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올리브예요
한통 사면 3~4일이면 다 먹는거 같습니다

김치 대신 밥이랑도 먹고 빵에도 겻들이고 어제는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치킨무 대신 올리브...를 먹더라구요 ^^;; ㅎㅎ

많이 새콤해서 입맛을 돋워주기 좋고 빵, 샐러드, 도시락,  스테이크 등 어떤 요리에 함께 놔도 반찬? 으로 훌륭한 올리브예요~
씨까지 모두 제거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원재료도 화학첨가물이 없이 심플하고 깨끗하답니다

첨엔 가격이랑 용량만 보고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몇번 재주문 하면서 자세히 상품설명을 읽어보니

인위적인 숙성과정 없이 자연적으로 숙성한 올리브라고 하네요! 호감도 상승!! ^^

간단하게 위스키 안주로도 잘 어울리고 가성비까지 좋은 올리브니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려봐요~(새콤한거 좋아하시면 호! 일거예요 아삭 거리는 식감은 좀 떨어집니다!!)
약간 뭉게지는 식감이긴 합니다
저도 쿠팡에서 뭔가 구입하기 전에 리뷰를 꼭 몇개라도 읽어보고 구매에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라 솔직하게 적어보았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