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텍스 프리컷 테이핑 20매입을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요.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오리발을 사용할 때 발등이 자꾸 아파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발등 위에 테이핑을 한번 붙여보면 어떨까
싶어 구매했어요.
처음엔 사용법이 조금 낯설었지만,
프리컷으로 되어 있어서 자르지 않아도 되고,
길이도 딱 적당해서 붙이기 편했어요.

발등 위에 붙였더니 오리발이 눌리는 부분도
훨씬 덜 아프고,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져서 정말 좋더라구요.

또 저는 달리기나 가끔 등산도 즐기는데,
종아리가 쉽게 뭉치고 피로감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종아리에 테이핑을 당겨서 붙여봤는데,
신기하게도 근육이 덜 뭉치는 느낌이었어요.

장시간 걸어도 훨씬 가벼워서 등산 후에도
다음 날 피로감이 덜했답니다.
피부가 민감해서 붙이는 제품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이 테이핑은 자극 없이 잘 붙어 있고,
땀이 나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믿음직스러웠어요.
떼어낼 때도 자국이 남지 않아 더 마음에 들었고요.

특히 아텍스 프리컷 테이핑은 부위별로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서 활용하기 정말 좋았어요.

요즘처럼 활동량이 많은 주부들에게 딱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수영, 운동, 등산처럼 다양한 활동을 할 때마다
이 테이핑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것 같네요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요" 꼭~ 눌러주심 또 후기쓰는데
힘이 날것같아요 :)

테이프형 파스(?)를 알아보던 와중에 이 아텍스 제품이 근육
도 잘 잡아주고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테이핑의 필요성
요즘에 날이 좋아 신랑이랑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있는데~
아무래도 장거리를 가거나 도로가 조금 안 좋은 곳을 다니면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갑니다.

✔미리미리 통증 예방
평소에도 무릎이나 다리가 많이 아프거나 통증이 있진 않지
만 라이딩 후에는 약한 통증과 찌릿찌릿함이 있어서 미리~
미리~ 예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컷팅된 테이핑
테이핑 방식이라 어깨, 허리, 다리 등 신체 어디든 구별 없이
마구마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핑 테이프가 적당
한 사이즈로 컷팅되어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테이프를 가위
나 칼 등으로 자르는 게 생각보다 귀찮고 단면이 매끄럽지 않
아서 부착도 잘 되지 않는데 아텍스 제품은 어느 부위든 깔끔
하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잔잔한 효과
일단 아텍스 테이핑을 사용하고 라이딩하면 무릎이나 발목이
아프지 않습니다. 테이핑을 제거하면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운동시에나 라이딩 시에는 통증으로 못하게 되거나, 운동을
중단하는 일은 없습니다.

✔사용방법 숙지
테이핑은 아무래도 근육을 잡아주는 역할이다보니 조금의 공
부가 필요합니다. 저희 신랑도 제품박스의 좌측면에 있는 큐
얼코드를 보고 테이핑하는 방법을 읽어보고 숙지한 후 사용하
였습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습니다^^

✔뭐든지 안전제일
뭐든지 너무 무리한 운동이나 체력소모는 몸에 통증을 유발
합니다. 통증이 뼈에 무리가 가거나 인대나 근육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항상 운동이나 라이딩 시에도 안전장치와 보호장
비를 잘 착용하고, 때에 따라서 테이핑을 함께 사용한다면 보
다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용방법
1. 관절이나 근육을 움직여서 불편한 부위를 찾습니다.
2. 테이프를 근육의 길이와 형태에 알맞게 자릅니다.
3. 불편한 부위의 근육과 피부를 최대한 늘린 후 테이프를
얹듯이 붙이세요!
4. 테이프를 떼어낼 때는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지 않도록 피
부와 털의 결을 따라 천천히 떼어내세요.
5. 상처, 피부질환, 민감성 피부에는 붙이지 마세요.
6. 사용 중 가려움증이나 이상이 있을 경우 사용을 중단해
주세요.
7. 테이프를 붙이고 샤워를 한 후에는 수건, 드라이 등으로
잘 말려주세요. 또한 땀을 많이 흘렸을 시에는 테이프를
떼어내고 새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장시간 테이핑 후에는 일정 시간을 두고 다시 붙일 것을
권장합니다.


아텍스 테이핑으로 저의 운동시간이 더욱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사유

요새 클라이밍을 하는데 너무 재밌는 탓에 너무 열심히해서 그런지 전완근이며 이두며 삼두며 어깨며 근육통이 안오는 곳이 없네요. 안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더 그런듯해요.

그런데 파스 붙이자니... 파스는 영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파스는 사실 상 멘톨 성분을 이용한 진통효과만 있는거라 근육 회복에는 큰 도움은 안되거든요. 파스는 국소 마취와 강한 멘톨 성분 자극으로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역할이 커요.

그런데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테이핑은 합법적인 도핑이다. 운동 선수들은 꼭 테이핑을 하지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효과가 있는건지 구매해서 사용 해봤습니다.


■ 사용후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니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데 자료들 찾아보고 사용했어요. 워낙 자료가 잘 되어 있으니 사용법 찾는거는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이거를 혼자서 붙이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몇장 버렸습니다...ㅎㅎ 그래도 하다보니까 적응이 되더라구요.

팁을 좀 드리자면 근육을 최대한 신장한 상태에서 붙이셔야 됩니다. 붙이려는 부위를 움직여보시면서 아 이 자세면 근육이 쫙 펴져있겠구나 싶은 자세에서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쫙쫙 땡기면서 붙이면 안되고 그냥 늘리지 않은채로 얹저준다는 느낌으로만 붙여주셔야해요. 그리고 꼭 너무 완벽하게 붙힐필요도 없구요. 그냥 적당히 붙여주면 됩니다. 혼자서 붙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테이핑의 효과

첫째, 테이프를 근섬유의 방향으로 팽팽하게 당겨 붙이면 근육의 길이-장력 관계에 있어 근육이 수축할 때, 적당한 근육의 길이로 근육의 기시부를 정지부 쪽으로 당겨지게 하여 힘을 더 잘 낼 수 있도록 한다는 설.

둘째, 생역학적으로 관절을 재정렬시켜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준다는 설.

셋째, 테이핑된 피부로부터 발생하는 감각적 신호(구심성 입력)가 운동신경에 영향을 미쳐 근육으로 전달되는 신호(운동신경원 출력)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설.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사용하보면 체감이 되는 효과가 분명 있습니다. 스포츠계에서 선수들이 무조건 사용한다는 것만 봐도 효과가 증빙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구매사유

클라이밍을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 점점 운동 강도가 올라가서 그런지 온몸에 알베기는 일이 잦아졌어요.

특히나 어깨부터해서 손바닥까지... 팔에는 특히나 알이 많이 베깁니다. 팔을 많이 쓰기도하고 소근육들이다 보니 금방 피로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클라이밍 하시는 분들 보니 테이핑하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 나도 한번 써봐야겠다 하고 한번 구매해봤어요.

처음 써보는거니 직접 잘라쓰는것보다는 프리컷되어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 사용방법

유튜브나 블로그들 자료보고 실제로 붙여보면서 사용방법을 익혔습니다. 연구하면서 몇장을 테스트용으로 써버렸네요...ㅎㅎ

그렇게해보고 알아낸 사용방법과 팁을 알려드리자면

1. 부착을 원하는 부위를 최대로 신장한체로 붙인다.
그래야 평상시 상태로 있을때 물결무늬가 생깁니다. 이 물결무늬가 테이핑의 핵심입니다!

2. 한번에 붙이되 너무 완벽하게 붙이려고 않아도 된다.
원하는 부위에 적당히 붙여주시면 됩니다. 셀프로 하는데는 한계가 분명히 있고 이쁜 모양으로 붙인다고 붙였다 땠다하면 접착력이 없어서 효과가 없습니다. 몇번 붙이시자보면 알아서 잘 붙여지게 됩니다.

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 사용효과

개인적으로는 파스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느껴지네요.

테이핑 목적은 물결무늬 생기면서 피부를 들어줘서 그 사이로 혈액순환이나 림프등 순활을 원활하게 해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두번째는 통각을 촉각으로 교란 시켜서 통증을 경감하는데 있구요. 문지방에 발 찧으면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가서 문지르거나, 손 데이면 귀볼 만지게 되잖아요. 그 원리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팔 같은데 붙이면 팔 움직일때마다 계속 만져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관련된 자료는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데 많이 있으니 더 궁금하신 분들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신기합니다.


■ 총평

개인적으로는 파스보다 효과가 더 좋습니다.

평소 고강도 운동을 시작했더니 손목, 발목, 무릎까지 골고루 아프더라고요
진작 대비를 하고 시작했어야 하는데 꼭 아프고 나서 찾아보고 장비 사고 하는 거 아시죠ㅎㅎ
키에 비해 손발목이 가는 편이라 더 무리가 갔던 것 같아요
한의원 선생님께서 치료 후 테이핑 해주시는 게 도움이 돼서 일상생활에서도 써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텍스 테이핑 프리컷으로 선택한 기준은
✔ 가성비가 좋은가
✔ 접착 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가
✔ 컷팅이 되어 있는가
✔ 사용이 편리한가
였어요

우선 스포츠 테이프는 한 번 쓸 때 생각보다 많은 길이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5m 한 롤 구매하면 일 주일이면 없어져요
아텍스 테이핑 프리컷의 경우 1롤(20개) 구매시 오천원 정도인데 5롤(100개) 구매시 사천원 정도로 가격이 내려가더라고요!
이 정도 가격이면 다른 브랜드랑 비교해봐도 정말 가성비 좋아요

저는 피부가 약한 편이라 테이프 접착력 뿐만 아니라 뗄 때도 무리가 가지 않는 걸 찾아야 하는데 이 제품은 제 니즈를 충족시켜 줍니다. 저 같이 피부가 약하신 분은 물에 적신 후 떼시면 좋아요! 아텍스는 물 적시지 않고 떼어내도 자극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이 전에는 잘라서 쓰는 테이프를 썼었는데 저는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ㅎㅎ
이건 용도에 맞게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저한테는 컷팅되어 있는 제품이 너무 신세계라 아주아주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단점은 제 생각보다 조금 길다는 것? 하지만 어차피 둘러서 쓰는 용도 구매하는 거라 더 단단히 고정해주겠지란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요즘들어 손목, 발목, 아킬레스건 등의 근육과 인대쪽에 자주 통증을 느껴 첫번째는 파스를 붙여 보았고 그 다음으로 지속적으로 손상을 관리하기 위해 테이핑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구입한 상품은 아텍스 테이핑으로 탄력테이프의 한 종류인 키네시오 테이프입니다.

면과 폴리우레탄이 합성된 원단으로 신축성이 좋고 적자극성 아크릴계 점착제를 사용해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했으며 굴곡진 부위 등 어디에도 잘 붙습니다.

또한 적당한 길이로 커팅이 되어 있어 사용할 때 편리합니다.
폭 5cm, 길이 23.5cm로 커팅된 테이프 20개가 원통형으로 말려 있습니다.

테입핑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그림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워 유튜브에서 찾아 보기도 했는데 같은 부위라도 테이핑 방법이 다양해서 자신에게 맞는 테이핑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발 뒷꿈치에 통증을 느껴 테이핑 해 보았는데 걸을때 적당한 텐션이 느껴지고 평소보다 안정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접착력이 좋아 다음날 까지도 처음그대로 붙어 있었고 뗄때도 별다른 자극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적당한 크기로 잘려있어 쓰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가위나 칼이 필요없이 하나씩 뜯어서 척척 붙이면되니 시간도 많이 절약되구요.

안좋은 신체 부위를 지지하고 보호해 손상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테이핑을 많이 하는데 상황에 맞는 알맞은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테이핑 전문기업 아텍스 테이핑 프리컷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무릎이 안좋은 상태에서 처음 수영을 시작했는데 수영을 하루하고 다음날 부터 물장구를 치기 힘이들 정도로
무릎 통증이 갑자기 밀려와서 급하게 스포츠 테이프를 구매 하엿습니다.
확실히 테이핑을 해놓고 수영을 하니까 무릎 통증이 없음..

장점 ㅡ

ㅇ컷팅
어느정도 길이에서 컷팅이 되어 있어 가위 없이 테이프만 붙여서 쓰면 되기에 이동시 테이프만 쓱 꺼내서 쓰면 되니 편함
ㅇ접착력
수영장에서 한시간 반동안 자유 수영하고 샤워하고 집에 와서 다음날에도 잘 붙어 있음
ㅇ탄력성
모양내서 컷팅하고 쫙 당겨서 붙이는데도 탄력좋아 쫙 땡겨서 붙여도 잘 붙어 있고 움직여도 안떨어짐
ㅇ제거
살껍질이랑 같이 떨어지는 걸 직전에 써서 이정도면 끈끈이 때 없이
제거도 깔끔하게 되고 제거할때 통증은 고정력에 비례하는듯 ㅋㅋㅋ
띨때 참을만하나 자주 붙엿다 띠엇다 하면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따가운게 넘 싫다면 물에 불려서 띠는것을 추천함

❝아텍스 테이핑 프리컷❞ - 20매입/1EA

문신 가리려고 뭐 있나 검색하다가 대부분 테이핑한다고
하길래 그나마 아텍스가 괜찮아보여서 일단 1개 주문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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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급원단사용
: 사실 이런건 저는 잘 몰라요 .. 어떤 원단인지 뭐가 고급인지 싸구려인지ㅋ...

2.운동시에도 젖지 않는 뛰어난 발수 원단 사용
: 이건 맞음. 붙히고 씻어 본 결과 확인완료ㅡ

3.저자극성 아크릴계 점착제, 안전한 점착제 사용
(피부자극최소화!)
: 강조까지 했지만 자극이 엄청낫음
연고사느냐고 돈이 더 나가부려씀..

4.편하게 잘려있어 뜯어쓰는 롤타입
: 이게 맘에 들어 주문한건 맞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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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번 피부자극 된게 늘려 사용해서 그런가 했는데
늘리지 않았다..
★피부약한사람은 웬만하면 피하자★
★피부가 얇은부분은 피하자★

흉이져서 별하나뺏어용

병원이나 한의원은
뭐때매 어떻다고
병명을 얘기 안해주고
치료받아도 아프고
팔이 아프고 저리고
테이핑 있다고 해서
유튜브 보고 해봤어요
근데 딱히 잘한지 모르겠지만
효과는 있겠죠
내일 다시 해보려고요
물만지며 일하는데
안뜯어지고
저녁에 떼니 좀 아프긴해도
살이뜯긴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어깨 부상으로 운동할때 너무 아픈데 아픈곳에 적절하게 테잎사용하면 힘도 덜드고 덜 아프고 운동할수있어 좋습니다
남편이 오래전 마라톤 할때 알게 되었는데 그덕에 운동하거나 불편할때 붙여주고 운동하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단점; 땔때 아파요!!!사람 마다 다르지만 전 테잎땔때 아파 적셔 때면 덜아플것 같아 샤워하면서 때는데 그래도 아프네요
덜 아픈 테잎 있을까요?...

프리컷이라 사용하기편해요. 그냥 일반 테이프처럼 되어있는 제품은 양은 많지만 일일이 잘라쓰고하는게 어떻게보면 조금 번거롭고 어렵거든요.
근데 이제품은 컷팅이 되어있다보니까 편해요. 재질도 좋고 박스에 qr찍으면 사용법도 나오니 편리하네요.
한가지 아쉽다면 길게 쓰고싶을땐 어쩔수없다는점이겠죠?
가격대비 양도 많진않아요 20개인데 1회 테이핑에 3~4개 사용한다치면 생각보다 오래쓰진못해서 아쉬워요.

발목 골절로 오른 발에 힘을 주고 지탱하다 보니 무릎이 욱신거리고 아파 테이핑을 사서 고정해보니 잡아주는 느낌이 좋아요 발목 골절 회복구에는 발목에도 테이핑을 하고 움직여봐야겠어요.
앞으로 매일의 생활에 활동할때 발목에 테이핑을 해주면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발목이 접질러지는 일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 구매 이유
실기 시험을 앞두고 있어. 급하게 테이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약국에 갈 시간이 없어서 쿠팡에서 구입을 하였는데 제품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 구매 후기
개수도 넉넉했고 양도 많아 원하는 만큼 많이 많이 사용했습니다. 테이핑도 접착력이 좋아 잘 되었고 잘 잡아줘서 연습을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기 시험 결과는 합격을 했고 테이핑 덕분에 열심히 준비 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이 후기는 내 돈 예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되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로켓배송에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길이도 길고 4칸씩 나누어져 있어서 뜯어서 사용가능해서 편하네요
허리에 테스트 해보니 접착력도 좋습니다

처음 구매해봤는데 맘에 들어요 중간중간 뜯어쓰는 제품이라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점이 더 편한 것 같아요 가격만 아니면 자주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쓸 때마다 가위 없으면 잡아뜯기 힘들었는데...ㅋㅋ

-아토피 있고 예민한 피부입니다. 어머니도 피부가 예민하셔서 아텍스가 그나마 좋아요.
좋지만, 1~2일 정도 사용하라고 하지만, 하루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붙이면 가렵고 자극적이에요.
떼면 확실히 붉어짐이 보입니다. 어쩔 땐 심하진 않지만 물집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어쩔 수 없어요ㅜㅜ... 이게 그나마 좋아요.


-로켓배송으로 받으려니까 이 제품 밖에 없어서 구매했는데, 프리컷 불편해요.
원하는 길이대로 자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애초에 그런 용으로 나온 거긴 하겠지만..

어릴 때부터 손목 발목 약했는데, 오래 전에 손목 다친 뒤로 그게 여태껏 문제가 되더라구요.
학창시절엔 하루 종일 펜 붙들고 있어야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손을 안 쓰고 살 순 없어서
좀 무리라도 하는 날엔 통증이 있어서 일상 생활엔 이게 편합니다.


-접착력이 좋다고 해야 하는지 나쁘다고 해야 하는지. 뗄때 아프고, 붙이고 있을 때 끝부분 다 일어나요...

이 테이핑의 가장 큰 장점은 가위없이 쓸수 있다는 것입니다!
뜯어보면 생각보다 길긴한데 짧은걸 여러개 하는것보다 더 나은거 같아서 좋아요

기본 롤 형식을 약국에서 사서 써보니 좋아서 같은 브렌드로
컷트형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기본 길이가 있어서 똑똑 떼서 쓰기 편해요.
제 피부가 약한건지 일부러 샤워할 때 테이핑을 떼는데
피부까지 뜯겨나가서 몇 일간 사용 못했네요.

그래도 탄탄하게 잡아줘서 보조 잘 되고 좋아요.

미쳤어요 스테로이드연고 바르고 난리났습니다 어떡합니까?

야구하러 가는 아들 발목에 해주고
허리에 테이핑 했더니 안아프고 너무 좋아서
한번더 사용하려고 또 샀어요.
근데 어깨 허리는 잠깐만 붙여야 할것 같습니다.
테이프 끝부분 피부가 붉게 부어올랐어요.
아마도 알러지 반응인듯 합니다.
그래도 허리 안아프고 좋았어요!

재구매입니다. 중간에 다른 제품도 써보았는데 아텍스가 더 .나은것 같아 다시 구입했네요.
저는 목과 어깨 통증때문에 붙이는데 프리컷 사이즈가 저한테는 딱 맞습니다.
엄청 예민한 피부입니다. 실은 이것 땜에 다시 아텍스로 갈아탄건데 발진이 아예 없진 않지만 타상품보다 적은 듯 합니다.
아침에 붙이고 저녁 샤워전에 떼어냅니다. 수면 중에도 통증이 있어서 그전에는 잘 때도 붙였는데 지금은 붙이지 않습니다.

붙이는 동안 통증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절반정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병원은 그때 뿐이고 다시 재발하기를 반복. 돈 엄청 쏟아 부었네요.
지금은 운동과 자세교정을 시도하고 있고 근육테이프가 그 과정에 조력자 역할을 잘 해 주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 차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품 사용안해요.제가 구매하고 남은거 남편이 붙이고 다녀요
저는 이제품 덕을 많이 봤네요.근육을 잘잡아주고 통증이 덜해서 그리고 쇠비름효소를 아침.저녁으로 먹고
그래서 그런지 테니스엘보도 고쳐줬어요.정형외과나 한의원가서 침맞았어도 그때뿐이고 진통제 약먹어도 별로 효과없어요
팔을 많이 쓰는 회사라 안그럼 쉬어야한다고하는데
쉽나요?약국에서 파는것보단 저렴하고 7천원.8천원 하는가격에 쿠팡에선 2개정도 살수있는금액을 .회사 아줌마들도 이제품이 좋다고 평이좋아요
체질에 따라 가려운건 어쩔수없어요.
근데 저는 그런것보단 빨리 나아서 정상팔을 고쳐야하는맘이 먼저다보니 열심히 매달 구매해서 덕을 본결과 인제는 남편이 선호하네요.컷팅된걸로 주문하라고 해서

운동중 발목, 무릎을 다쳐 직장 동료에게 있는거 몇개얻어서 붙였습니다. 매우 효과가 좋더 군요!!! 뜯기좋게 프리컷으로 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모두들 다치지 말고 운동하세요!!

모델을보고 신뢰가 갑니다 모범 아빠 이동국님 감사합니다

이마주름 예방차원에서 주문해봤어요~~
기존 주름방지패치 사서 쓰고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 거 같아서
비슷한 유형인 이 제품으로 선택해봤어요~~!!!
효과있길 바래보아요ㅜㅜㅋㅋㅋ

등산할 때 무릎테이핑에 뜯기좋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잘 붙여지고, 잘 떨어집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운동을 좋아합니다
러닝,등산,걷기등등~
항상 비상용으로 소지하고 다닙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지인들도 입소문이 낫더라구요~ㅎ
운동하기전 부상방지및 부상후 응급처치에
항상 염두에두고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가위가 필요없이 절취선이 잘되있어서 편리해요 대신 한번에 몇장씩 쓰니까 팍팍 주네요 허리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달라요 활동할때 무리가 덜가요

손목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파스 붙이다가 근본적으로 근육 문제라서 테이핑을 하게 됐는데
파스보다 좋네요!
트러블도 없고 꽉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
물결무늬로 되어있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잘 잡혀요.
통풍도 잘되고 잘 붙어있어서 좋습니다!
안잘려져있는것보다 가볍게 툭툭 끊어쓰면되서
사용할때마다 편하네요~ 재구매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