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피클을 만들어 먹었었는데, 시판 피클에 비해서 자극적인 맛이 덜 하다보니 식구들이 잘 안 먹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시판 피클을 몇번 샀는데, 맛이 들쭉날쭉하더라고요.
맛은 같은데, 식감이 매번 달라서 물컹물렁 영 못 먹겠다 싶은 때도 있고...
식감이 맛의 절반 이상은 차지하는데, 수제 피클의 아삭아삭한 식감은 어떤 시판 피클도 따라오지 못 해서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한 번 만들어두면 꽤 오래 먹고, 많은 양의 피클링 스파이스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가장 적은 무게인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로 주문했어요.

피클링 스파이스를 얼마나 넣는지는 레시피마다 각양각색인데,
저는 꽤 많이 넣는 레시피를 따라 했어요.
너무 독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피클링 스파이스가 많이 들어가야 시판 피클과 비슷한 맛이 날 것 같았어요.

작은 백오이 다섯 개 무늬칼로 숭덩숭덩 썰어 소독한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요.
설탕 400g, 물 800g, 소금 1숟갈, 피클링스파이스 20g을 팔팔 끓여
설탕이 녹으면 식초 400g 넣고 강불에 1분 정도만 끓인 뒤
피클링스파이스는 채에 거르고 절임물만 오이에 부어요.
실온에 두고 식으면 냉장고로 옮겨 하루이틀 지나 먹으면 돼요.

계량스푼 1T가 5g정도 되는데, 보통 저정도 물양이면 2T~2.5T정도 넣더라고요.
무려 4T나 넣는 거여서 만들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는데, 시판 피클처럼 향이 진해서 딱 좋아요.
아주 조금만 넣어도 한약 맛이 나는 피클링스파이스도 있는데, 그런 것 전혀 없이 딱 기대한 맛이 나요.

☑️제품 구입 이유
집에서 피클을 종종 만들어 먹는데,
피클스파클링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여러 제품들 중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나 평점도 좋은 이 제품으로 구입해 보았어요.

⭕️장점
1. 피클 맛 업그레이드
최근에 피클을 3번 정도 만들어 봤는데,
맛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았어요.
피클스파클링을 넣었더니,
확실히 좀 더 가게에서 주는 피클과 좀 더 비슷해졌어요.

2. 가성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피클을 맛있게 만들어요.

3. 오래 쓸 수 있다.
한 번 사두면 오래 쓸 수 있어요.
통 자체는 크지 않지만, 한 번 만들 때 소량만 필요하기 때문에
꽤 오랜 기간 쓸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나름 넉넉하구요.

4. 두 가지 입구
입구가 두 가지라 양 조절이 쉬워요.
섬세하게 신경써서 더 좋습니다.

❗️주의할 점
사실 요걸로 두 번 피클을 만들어 먹었는데,
한 번은 실패해서, 거의 못 먹고 버렸어요.
뉴슈가를 넣었더니 뉴슈가 맛이 너무 심하게 나더라구요...
일반적인 설탕으로 단 맛을 내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총평
가격, 맛 등등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피클 맛을 많이 업그레이드 시켜줘요.
집에서 피클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상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즘 반찬으로 상큼한 피클이 자꾸 생각나서,쿠팡에서 피클링 스파이스를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사실 그동안은 통후추랑 월계수잎만 넣고 대충 만들었는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피클 향과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이렇게 사용했어요!
재료는 간단하게
오이 3개
양배추 1/4통
물 600ml
설탕 200ml
소금 3스푼
식초 200ml
그리고 이번에 산 피클링 스파이스 1스푼!

물을 끓이면서 설탕, 소금,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식초를 마지막에 넣었어요. 향이 정말 좋아서 ‘아 이게 바로 피클향이구나!’ 싶더라고요.

️ 실제로 만들어서 먹어본 후기
오이와 양배추 위에 뜨거운 피클 국물을 부어 하루 숙성시켰는데, 식감은 아삭! 맛은 새콤달콤 + 은은한 향신료 향까지 완벽해요. 확실히 그냥 통후추로 만들 때보다 맛이 훨씬 깊고 깔끔했어요.
색감도 너무 예뻐서 냉장고 열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피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써보셨으면 해요.

제품 상태와 구성
배송은 쿠팡이라 빠르게 왔고,포장도 깔끔하게 잘 도착했어요.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두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재구매 의사 100%
이제 피클 만들 때는 무조건 이거 써야겠어요!
조금만 넣어도 향이 살아나고, 간편하게 전문점 같은 맛을 낼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피클 자주 담그는 분들께 진짜 강추합니다✨

❤️구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오이피클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려고 검색을 해보니
피클링 스파이스 항신료를 대부분 사용하시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피클링 스파이스는 겨자씨, 월계수, 코리앤더, 딜씨드 등 향신료를 혼합하여
만든 제품힙니다.

피클링 스파이스의 장점은 한번에 다양한 향신료의 향이 깊이 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오이피클 만드는 과정

1. 먼저 오이 피클 보관할 병을 열탕소독 합니다.
2. 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보관병에 담아줍니다.
3. 냄비에 물, 식초, 설탕을 2:1:1 비율로 넣고, 소금 조금과 피클링 스파이스 조금을 넣고
끓여줍니다.
4. 오이를 담은 보관병에 끓인 촛물을 담아줍니다.

촛물에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는 순간 특유의 향신료 맛이 느껴지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식 할 때 먹는 피클 그 맛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는 하루 정도 실온보관하고 다음날 먹어보니 조금 더 맛이 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날 냄비에 촛물만 따라 한번 더 끓이고 다시 피클병에 담아주었습니다.
귀찮더라도 이 과정을 한 번 더 거치니 정말 맛있는 오이피클이 완성되었습니다.

온가족의 찬사를 받은 날입니다ㅎㅎㅎㅎㅎ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리뷰

첫인상
택배 상자를 열자마자 깔끔하게 포장된 피클링 스파이스가 등장! 55g 소형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예요. 병도 단단해서 보관하기 편리하고, 신선한 향신료 향이 솔솔 풍겨서 ‘이거 제대로다’ 싶었어요.

보관 방법 & 사용 방법
사용 후엔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하면 끝! 뚜껑이 잘 밀봉돼서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사용법은 초간단, 식초(2컵), 설탕(1컵), 소금(2스푼)에 이 향신료를 한 스푼 넣고 끓이기만 하면 피클 국물이 완성됩니다.

‍ 피클 레시피 & 응용 방법

기본 피클: 오이, 양파, 당근 넣고 만든 기본 피클은 쟁여두면 언제든 꺼내 먹기 좋아요.

달걀 피클: 삶은 달걀을 담갔더니 별미가 됐어요! 간단한 와인 안주로도 최고.

과일 피클: 자몽,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절이면 색다른 디저트 완성! 요거트에 곁들이니 상큼한 아침 메뉴로 딱이에요.

느낀 점
처음에는 “과연 내가 이걸 쓸까?” 했는데, 지금은 냉장고에 피클 없으면 허전한 사람 됐어요. 향신료가 균형 잡힌 맛을 내줘서 어떤 재료든 잘 어울려요. 특히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해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업그레이드된 느낌!

✨ 총평
요거 하나로 집에서 레스토랑급 피클을 만들 수 있다니, 가성비 갑! 음식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응용도 다양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이제 피클은 사 먹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피클장인 #홈메이드피클 #딜리셔스마켓 #향신료마법 #요리초보환영

구매일자 : 25.04.03

배송날짜 : 25.04.04 새벽배송

30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치킨이나 피자를 시키면

무, 오이피클을 자꾸 집어들고는 국물만 쬽쬽 빨아먹고 버려버리더라고요ㅜㅜ

어른도 잘 안먹는 무 피클인데......

아이주려고 피클을 담기로 했어요

그냥 설탕 녹여 식초 넣고 끓이는것보다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으면 시판 피클처럼 맛이 난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2리터 병 기준으로 숟가락 한스푼 정도 사용했어요

같이 끓여서 거름망에 걸러서 병에 붓고는.. 이틀 숙성시켜서 먹어봤는데

오~ 맛있어요 ㅎㅎㅎ 어른도 먹기 좋은 피클이에요

양이 작지만 어차피 자주 많이 먹는게 아니라서 소형으로 사서

신선하게 먹고 또 재구매해서 먹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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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 55g은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가 조화를 이룬 제품이에요. 피클, 절임 요리뿐만 아니라 소스, 육류 요리에 풍미를 더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답니다. 깔끔한 소형 병 포장으로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요리에 특별한 맛과 향을 더해줘요.

✅ 배송 및 포장
배송은 신속했고, 포장 상태도 매우 좋았어요. 유리병으로 되어 있어서 향신료가 깨지거나 흩어질 염려가 없었고, 뚜껑 밀봉도 완벽해서 개봉 시 신선한 향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보관하기 편리하답니다.

✅ 구매 동기
최근 집에서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피클링 스파이스를 찾던 중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 향신료가 한 병에 담겨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 장점
✔️ 다양한 향신료: 여러 향신료가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있어 요리에 깊은 맛과 향을 더해줘요.
✔️ 활용도 높은 제품: 피클 외에도 스튜, 육류 요리, 소스 등에 사용할 수 있어요.
✔️ 신선한 품질: 개봉할 때부터 풍기는 향신료의 신선함이 만족스러웠어요.
✔️ 보관 용이: 소형 유리병 포장이라 깔끔하고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 용도
✔️ 저는 피클을 만들 때 사용했는데, 덕분에 깊고 풍부한 맛이 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고기 요리 시 양념으로 넣어도 풍미가 살아나더라고요.

✅ 단점
✔️ 소형이라 대용량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께는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질 수 있어요.

✅ 총평 및 재구매 의사 ★★★★★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는 요리에 특별한 풍미를 더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피클이나 절임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께는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으니, 다음에도 꼭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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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ˇ ⊖ˇ）
직접 사용 후, 솔직한 리뷰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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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ෆ 감사합니다 ෆ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٩(๑˃́ꇴ˂̀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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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향 #활용도높은 #신선한품질 #특별한풍미 #깔끔한포장

오랫만에 피클~도전~~♡♡♡♡♡

김장하고 남은 무~~~~우 뭘해먹을까???
고민하다가...
피클 담기로 했어요!!
코로나 전에는 잘~ 만들어 먹었는데...
귀차니즘에 빠져있다가 큰맘 먹고 해봤어요

피클은 그래도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가 있어야 맛있어요

쿠팡으로 구매하니 바로~다음날 받아보니 좋아요

양이 많으면 소비기한이 늘~지나가서 버리게 되는데..
55g이여도 한참 할수 있을것 같아서 소형으로 구매했어요

4인가족 초등학생 아드님들은 안먹고
신랑과 저만 먹으니...그리 사는게 딱~ 좋은것 같아요

한참 무우~ 철 이라서 달디달고 아삭하니 맛있네요
무/비티/콜라비가 집에 있어서...

병 소독하고 한입에 젓가락질 할때 적당한??
내멋대로 느낌 나는대로 깍두기 썰기 했어요

소독한 유리병 안에 골고루 넣었어요!!

예전엔 뭐든 인터넷 보고 계량했는데...
이젠 눈대중으로 그냥~ 하네요!!

■■■■■작은무1/콜라비1/비트1■■■■■
비트를 넣으면 색감이 이뻐져요~
또한 여자한테 좋다고 하니 넣어줘요!
반찬으로 요리로 잘 못하는 비트~
이때만 이라도 챙겨서 넣어요^^

■■■■■물2/식초1/설탕1■■■■■
넣고 중불로 끓여줘요~전 종이컵으로 그리했네요!!

설탕이 녹으면
■■■■■피클링스파이스 향신료1T ■■■■■
넣어서 쫌~끓이다가 꺼요

전 피클링스파이스를 걸러내고 야채담은 병에 부워줬어요
굳이 안 걸러내도 됩니다..

하루 정도 그대로 실온에 보관하고
다음날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점점 비트가 찐해지면서 더 이쁘네요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 개봉해 봤는데~
그럭저럭 초 스피드로 느낌나는대로 한것 치곤 좋으네요

오랫만에 먹으니 맛도 있고 뿌뜻하네요

야채통에 있는 야채들 버리지않고 잘~해놓은것 같아서
내 자신한테도 칭찬하네요

손님에게도 한병씩 선물도 해줬네요!!

이 재미로 요리 합니다요!!♡♡♡♡♡♡

피클 만들기 생각보다 쉬워요!!
도~전 해 보세유!!

제 글에 도움이 되셨다면!!!!!!!!!!!!!!!!!!!!!!!
꾹■꾹■꾹■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내돈 내산 리뷰!!

오늘도 제품을 구매,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상품명:딜리셔스 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

중량:55g

소형



집에 무랑 오이 양배추가 있어서 피클을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아이들과 피자 먹을때, 파스타 먹을때 피클 있는거랑

없는 거랑 너무 다르잖아요!!

집에서 유리통 소독하고, 식초에 피클링 스파이스 넣고 팔팔 끊인다음

한소쿰 식혀서 야채에 부어주면 끝!!

홈메이드 피클 완성!!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간단합니다!!

피클링 스파이스가.소형이고 작지만 이거면 피클 몇번은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작은 사이즈여서 좋네요

안녕하세요~~
8살 아들 24개월 아들 아둘맘 입니다 ^^~
오늘은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 소형, 55g, 1개를 리뷰 해보려고 해요~~
(저도 쿠팡에서 구매할 때 여러 리뷰를 꼼꼼히 보고/비교 해보고 사기 때문에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단골 짬뽕집에 양배추 초절임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거의 짬뽕보다는 양배추 초절임 먹으러 가는 느낌적인 느낌?.........
새콤 하면서 아삭 하면서 달콤하면서 매콤하면서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그맛...
진짜 좋아하던 반찬이었는데... 사장님이 그만 만든대요...
이제 못먹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서 흉내라도 내보려고 직접 만들기로 결정,,,,!

아주 소심한 성격인지라 단골집 사장님께 비법을 물어볼 용기는 없구요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배합만 잘 하면 아주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려고 생각하다가.. 이왕 만드는거 제대로 만들어 보자 하여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를 시켰어요..!
(거의 대부분 이걸 넣어야 가게에서 파는 맛이 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난생 처음 보는 향신료인데.. 안에 통후추도 들어있는 것 같고,, 월계수잎도 작게 조각나 들어있는 것 같고.... 여러가지가 섞여있어요
확실히 열어서 향을 맡아보니 이국적인 향이 납니닿ㅎㅎㅎㅎ
(정확한 성분으로는 겨자씨, 코리앤더, 딜씨드, 흑후추원두, 정향, 계피, 월계수가 들어간대요)

만드는 방법으로는
1. 양배추를 일단 반으로 잘라 잘게 채를 썰어줍니다
2. 냄비에 종이컵 기준으로 물 2컵, 식초 1컵, 설탕 1컵, 통후추 반스푼, 월계수잎 3장, 소금 반스푼, 피클링스파이스 반스푼(매콤한걸 좋아하면 한스푼) 넣어줍니다
3. 아주 팔팔 끓여줘요
4. 유리반찬통에 씻은 양배추를 넣고 팔팔 끓은 배합액을 부어줍니다
(뜨거울 때 넣어야 아삭아삭하게 맛있게 됩니다)
5. 하루정도 뚜껑닫고 실온에 보관 후 냉장고에 넣어주면 완성!!

전 요 방법으로 4통의 양배추 초절임을 만들었어요
완전히 사먹는 그맛은 아니더라도 거의 70프로정도 비슷하게 만든듯 ㅎㅎㅎㅎㅎ
만들어 놓으니 은근 매콤한 라면에도 잘 어울리고, 피자나 치킨에도 아주 잘 어울리고..
새콤한거 잘 먹지 않는 신랑도, 매콤한 맛이 들어가니 잘 먹더라구요
확실히 피클링스파이스를 넣느냐 안넣느냐의 차이가 크긴 큽니다

소형이라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한번 넣을때 그렇게 많이 넣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두고두고 오래 쓸수 있을 것 같아요
양배추 초절임을 만드실 분이라면 무조건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는걸 추천합니다..! 아니 필수예요~~~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한 일년정도 전에 피클 만들기, 쌈무만들기 집에서 유행하길래 김장철이라서 덜컥 쌈무 만들었다가 너무 크게 실패해서 더 이상 짱아찌거나 피클안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피클링 스파이스 꼭 넣어라고 이야기하는 후기가 많았지만 굳이?? 안해도 성공하는 사람많다던데 도전!! 하고 그냥 아예 손떼버린거죠 ㅎㅎ

최근에 소화도 잘 안되고, 피클이나 이런건 좋아하는데 배달시키면 오는건 먹지만 피클이나 치킨 무를 사서먹는경우는 좀 어색하더라구요
때 마침 양배추피클로 다이어트하기도하고 혈당스파이크 막아준다길래 바로 구매.

이 제품 구매하면 일단은 만들기가 쉬워짐 어느정도냐면 약간 피클 만들기 밀키트같은정도?

배송올때는 뽁뽁이에 감싸져서 왔는데 리뷰에 작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작아봤자 얼마나 작겠어 하고 열었다가 조금 놀래는 사이즈이긴해요 근데 써보면 왜 사이즈가 이만한지도 이해가 되는 크기예요 써보고 잘맞으면 더 큰사이즈로 구매해되 괜찮아요 *크기는 사진에 물병이랑 비교해서 뒀습니다

뚜껑종류가 2가지예요 조금씩 후추처럼 털어서 사용하는방법 아니면 후루루룩 부어서 사용하는방법
안에 씰링되어잇기때문에 먼저 제거하고 뚜껑을 다시 끼워서 사용하시면되요
양배추 피클만들때 식초1 알룰로스 1 물 1 피클링1티스푼 정도 해서 하루정도 두고 바로먹었던거같아요
따로 끓이거나 그러진 않았고 그냥 병에 통채로 부어서 흔들고 잘녹은거 확인하고 두고 먹었습니다
그냥 피클이예요 아주 마싯는피클

피클이나 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만들어서 먹기에 너무 좋은 재료라서 저는 추천합니다
음식만들거나 그런게 어려운사람들도 쉽게 만들수있어서 똥손들도 도전해보길바래요
구매할려니 몸에 안좋을까봐 대량으로 사두고 썩혀버릴까싶어서 망설이면 소량씩만들어서 집에두고 먹으면되니
저는 또 재구매할려구요

제 리뷰가 도움되면 꼭 눌러주세요

피클은 오이, 무, 양배추등 다양하게 좋아하는 피클 덕후입니다.

애들도 저를 닮아 피클을 좋아하는데 일 댕기느라 바빠서 피클
담글 시간도 없었네요.

스파게티 먹을때 친정 엄마표 김치도 영 궁합이 안 맞더라고요.

주말에 날 잡아서 오이, 양배추 피클을 잔뜩 만들어 놓았더니
세상 뿌듯하네요.

피클은 식초, 물, 설탕만 넣었던걸 반성하며... 향신료 하나가
이렇게 피클의 맛을 깊게 해주네요~

월계수잎, 코리앤드, 통 흑후추, 겨자씨, 딜씨드, 정향, 계피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은 향신료 하나가 피클의 맛을 고급스럽게 변신시켜 줍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피클 맛 비슷? 하게 성공한듯 싶네요 ㅎ

신맛이 강한걸 더 선호하는 우리 가족은 역시 사먹는 것 보단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아식한 식감을 위해선 조금 만들고 자주 담궈 먹는게 맞지만
요즘 너무 바빠서 이렇게 왕창 만들어 놓고 먹으니 맘이 넘 편하네요.

저는 레몬즙을 조금 추가해 줍니다.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가 피클 만들기 쉽게 해줍니다.

도전해 보세요~

잘 쓸께요!!!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55g
파손없이 빠르게 왔어요.

☑️구매 이유
집에서 파스타를 종종 먹는데, 피클도 수제로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구매 후기
유튜브에 나오는 레시피대로 오이피클 만들었는데,
입맛대로 단맛 신맛 조절해서 만드는 수제 피클이라 맛있었어요. 가끔씩 만들어 먹기 좋을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네요.

☑️재구매 의사
한동안 쓸거같은데 다 사용하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 소형, 55g, 1개

향신료 좋아는 편이구요
피클에 들어간거랑 안들어간거랑 맛이 입에 감기는게 틀려요
소량으로 들어가는거라지만 살까말까 고민한다면 저는 적극추천드리구요
여러가지 향신료를 피클에 들어가는 재료모두 모아두어서
이거저거 구매할필요없이 이거하나면 충분해서 너무 맘에 듭니다
피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나눠서 여러번 먹으면서 피클두고두고 담으려고해요

아이들 피자먹을떄 먹는 피클이랑 만들어먹는 피클이랑 맛이 다르더라구요
닭가슴살에 운동하고 간단하게 먹는거도 좋아하는편인데
피클이랑 닭가슴살먹으면 맛잇는데
피클 새콤함 식초맛이랑 좋아효 잘어울리고
모든음식에 너무 좋습니다 식초 적절히 먹으면 몸에도 좋아서 선호합니다
조리해서 만들기도 간편하고 맛이 좋아서 추천해요
이거 들어간거랑안들어가고 만든거랑 맛이 달라요 이거 넣는게 훨씬 맛이 좋아요

가격은 소량이랑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안넣어서도 만들어보고 넣어서도 만들어보니까
넣어서 만들어먹는게 훨씬 맛있고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좋아요

레시피 간단해서 번거롭지않지만 밥반찬으로 맛잇어요 고기먹을떄 특히 맛있습니다
짱조아용 적극 추천합니다
나눠서 사면 양도 많고 피클에 들어가는건 생각보다 소량이라서 이걸로 충분해요
오이 8개로 만든피클에 소량넣었더니 한 10번은 더만들용량이에요
좋습니다 양도 작아보이지만 사용하기에 푸짐해요 언젠가 다쓰면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 소형, 55g, 1개
▫️구매일자 24.03.18
▫️소비기한 26.01.31

재구매 입니다
피클 여러 번 만들어 먹고 재구매 했어요 :)

집에서 피클 만드는데 피클 맛을 좌지우지 하는 게 피클링 스파이스더라고요 넣는 게 확실히 맛있어요!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용량은 55g, 200g, 450g 있는데 저는 피클을 많이, 자주 만드는 게 아니라서 작은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도 1년 정도 사용하더라고요.

겨자씨, 코리앤더, 딜씨드, 흑후추, 클로브홀, 계피브로큰, 월계수잎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항상 오이 무 피클을 만드는데요 피클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피클 레시피
-재료:오이, 무, 피클링 스파이스
재료는 항상 선택 사항이에요 오이 or 무 한 가지로 하셔도 되고 그 외에 양파나 양배추 등 넣으셔도 돼요
추가로 레몬, 당근, 파프리카 같은 색 내기 재료 등을 넣어주면 더 맛있고 색감도 예뻐요.

-소스 비율:물 2컵, 설탕 1컵, 식초 1컵, 천일염 1.5큰술,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소스는 물2:설탕1:식초1 기본으로 맞추시면 되어요.

1. 무는 깍둑썰기해 주시고 오이 양 끝 부분은 쓴 맛이 날 수 있으니 과감히 잘라내고 1cm정도 두께로 잘라 주세요.
(오이 끝 부분을 넉넉히 잘라냈다고 생각했는데 피클 만들었을 때 오이에서 쓴 맛이 나더라고요 며칠 더 숙성시키니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2. 소독 된 병에 무와 오이를 담아 줍니다.
(병을 소독할 때에는 뜨거운 물에 바로 담그지 말고 찬물일 때 넣어서 쭉 함께 끓여야 깨지지 않아요.)
3. 물, 설탕, 천일염, 피클링 스파이스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식초 넣고 핝번 더 끓여주어요.
4. 피클링 스파이스 알맹이는 채반으로 건져내 주어요.
5. 뜨거운 절임 물을 병에 바로 부어 주세요.
(뜨거운 절임 물을 바로 부어야 식감이 아삭해요.)

새콤함과 달콤함의 정도는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돼요
절임물이 약간 부족하다 싶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잠기게 되니 괜찮아요.

하루 실온에서 숙성 후 냉장고에 넣어 줬어요 3-4일 째부터 맛있는 거 같아요.

피클링 스파이스 넣으면 어느 정도 맛 보장이 돼요
초보자 분들도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

˗ˋˏ♡ˎˊ˗
직접 사용해 보고 남기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피클만들기를하기위해서
구입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 석달차
아이들과 장보고 신나게만들어보았어요.

다른제품을 구입하여 써본적이 없어서 피클링스파이스 비교는못하지만
이것만사용해본 제가 느낀점을 써보도록 할게요~

55g이여도 충분히 여러번 만들수있는 양입니다.
흑후추, 겨자씨,월계수잎, 딜씨드 등등의 향신료가 들어가있고,
겨자씨가 50프로정도의 비율을 차지합니다.
하여 월계수잎은 따로 추가구입하였구요.

물에 설탕 천일염 월계수잎, 피클링스파이스 등을 비율에맞게넣고
파르르 한번 끓인다음 불을 끄고 식초를 넣어준후에
잘저어서. 식기전
열탕소독해 식히고 재료를 넣어둔 밀폐가능한 유리병에 부어준후
뚜껑닫아 실온보관했다가
2.3일뒤먹으면됩니다.

끓일때 향이 좋더라구요~
재료비율이 잘들어가있고 너무크지않아좋아요.
맛있게 잘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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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봄날씨였던 어제 기온덕분에
하루만에 잘익어서 맛보았는데
넘 맛있는거있죠, 감동

피클링스파이스 처음 구입해서 해본건대 효자네요~
겨자씨도 많고 각종향신료들 덕분에 저렴하게 고급진맛을 냈어요!!

없이하는 레시피도있지만
이 가성비면 꼬옥 사서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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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레몬.비트.무.파프리카.
기호에따라 양파.양배추

그리고 피클링스파이스 필수.월계수잎 추가 가능
소금대신 천일염
설탕대신 원당
사과식초.

건강하게 만들어보아요♡

집에 채소들이 있어서 그냥 두면 상해서 버리는게 아까워
피클을 담아 먹기 시작했어요.
오이, 당근, 무, 파프리카, 고추, 양파, 양배추...
피클 담글 채소들은 정말 다양한것 같아요.

손쉽게 피클을 만들수 있는 혼합 향신료라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쉽게 피클의 맛을 낼 수 있어
가정에서 두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평소에도 파스타랑 피클 먹는걸 좋아해서
식당에 가면 피클을 리필해서 먹는 편이라 집에서도 담가봤어요.


☆°☆°☆ 딜리셔스 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특징 & 후기 ☆°☆°☆

※ 그동안 피클을 담글 때 배합초를 식초, 물, 설탕, 소금,
월계수잎을 넣어 만들었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어서 피클을 만들면
훨~~씬 맛있다고 하길래 구매했어요.

※ 확실히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를 넣어서 만든
피클 맛이 좋네요.
이탈리안 식당에서 먹는 피클 맛이 나네요~^^

※ 원재료는 겨자씨, 코리앤더, 딜씨드, 흑후추 원두, 정향,
계피, 월계수 잎이 들어 있어요.
===> 사진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

※ 뚜껑이 양쪽으로 큰 구멍, 작은 구멍 2개가 있긴 한데
피클링 스파이스 원재료들이 크기가 있어서 구멍으로 다
나오지는 않아서 뚜껑을 돌려 열고 사용했어요.

※ 뚜껑 안에 공기랑 접촉을 막는 씰이 붙어 있는데
오픈하니 향이 싸~악 나네요.
자주 사용하는 향신료가 아니라서 향이 날아갈까봐
사용하고 씰을 다시 붙여놨어요.ㅋㅋ

※ 55g 소형이라 병이 한손에 쏘~ 옥 들어오는 크기에요.
피클 만들때 많이 넣는게 아니라서 한참 사용한것 같아요.

※ 정사각형 플라스틱 병에 향신료가 들어 있어요.
재료들이 병에 가득 들어 있지 않아요.

※ 딜리셔스 마켓 제품 중에 페페로치노 홀을구매했는데
괜찮은것 같아 믿고 구매 했는데 역시나 괜찮네요.

※ 유통기한은 2021. 01. 02. 까지 2년 정도 남았어요.

※ 쿠팡 택배 비닐에 넣어서 배송됐어요.

❣️선택이유❣️

집에서 피클 담아보려고 구매해요
파스타집 가면 주는 수제피클을 정말 좋아해요ㅋㅋㅋㅋ
새콤달콤 너무 맛나잖아요

냉동피자 집에서 돌려먹거나 같이 곁들어 먹으면
완전 외식하는 느낌이에요~~~

특히 집에서 파스타, 리조또를 많이 먹어서
수제피클 있음 딱이잖아요

파스타 리조또에 김치는 쫌 그래서 ㅎㅎ^^;;

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무설탕 피클을 만들었어요!

⭐️무설탕 피클 레시피⭐️

준비:유리병은 끓는 물에 소독시켜줍니다~~

1. 무와 오이, 적양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2. 식초 물 스테비아, 피클링스파이스를 넣고 끓여줍니다

식초 1
물 1
스테비아 0.5
피클링스파이스 1숟갈

3. 피클물이 끓는동안 유리병에 야채를 차곡 차곡 넣어줘요
무-오이-적양배추-청양고추순으로 넣었습니다

4. 저는 청양고추를 썰어서 같이 넣어줬어요
청양고추가 팁입니다>,<

5. 피클물이 끓으면 야채를 채운 유리병에 85%정도 부어줍니다

6.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이 있기때문에 유리병에 다 채우면
물이 넘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7. 피클 재료가 잠길정도로 넣어주면 될거같아요

저는 피클은 비트가 들어간 핑크색 수제피클을 좋아하거든요
뭔가 더 먹음직스러워보여서 ㅎㅎ

근데 이번에 비트를 못 구해서, 적양배추를 넣었는데
색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비트대신 적양배추 넣어보세요

맛도 좋고 보기에도 예뻐요~~^^

피클링스파이스 여기가 제일 소분해서 파는거같아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피클링스파이스를 넣어주니

양식집에서 먹던 그 수제피클맛이 나더라고요!!

전 앞으로도 집에서 수제피클 해먹을거같아요

°◇°◇°◇°◇°◇°◇°◇°◇°◇°◇°◇°◇ °◇°◇
°◇°◇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 55g,8봉 °◇°◇
°◇°◇°◇°◇°◇°◇°◇°◇°◇°◇°◇°◇°◇°◇

# 구매일자 : 23. 7. 19
# 배송일자 : 23. 7. 20
# 보관방법 : 냉장보관( 0 ~ 10°C)
# 유통기한 : 25. 6. 25
# 생산국 : 외국산, 국내 혼합

* 재구매해서 지인들과 나눔해요.

* 오이에 청량고추 쫑쫑 썰어 넣고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어 만들어서 나눔했던만 레시피 공유하고 피클링도 나눔하네요.

* 피클링 스파이스 55g 한 통이면 꽤 많은 양이네요. 쬐끔 넣어도 강렬한 맛이라서 여러번 사용할 수 있어요.

* 피클 만들 때 집에 있는 월계수잎, 통흑후추를 넣어도 뭔가 2%부족한듯 하여 피클링스파이스를 넣어야만 완성된 맛이네요.

* 겨자씨, 코리앤더, 딜씨드, 흑후추, 클로브홀, 계피브로컨,월계수잎이 함유된 향신료라 피클의 맛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네요.

* 여름철에 백오이로 피클 만들어 새콤하니 먹으면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려 주네요.

* 지인이 농사지은 오이를 많이 줬는데 오이지도 만들고 피클도 만들고요.

●●●● 오이피클 만들려구요. ● ●●●

준비물 : 백오이 8개, 청량고추 150g , 양파 3개,
피클 소스: 피클링 스파이스 1T, 굵은소금3T, 설탕5T, 식초 1C.

1. 오이를 깨끗하니 씻어 물기제거한뒤 나박나박 썰어요.

2. 양파도 씻어 썰어요.

3. 청량고추는 잘게 썰어 준비해요.

4. 적, 노 파프리카도 씻어 자잘하니 썰어요.

5. 큰 통에 준비된 오이와 야채를 모두 넣고 준비한 피클 소스물을 부어요

6. 3일 지난 뒤 피클 소스를 끓여 식혀 부어주면 오이피클 완성이네요.

⬜️⬛️⬜️⬛️⬜️⬛️⬜️⬛️⬜️⬛️⬜️⬛️⬜️⬛️
~°~°~°~°~~°~후 기°~°~°~°~°~°~°

* 설탕 대신 뉴스가를 넣으니 깔끔한 맛이네요.

* 소분해서 지인들과 나눔해요.

* 피클링 스파이스는 맨 나중에 넣어야 깔끔한 피클이 되네요.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 소형, 55g, 1개
▫️구매일자 23.05.31
▫️소비기한 25.05.09

집에서 피클 만들어 보려고 구매했어요.
딜리셔스마켓 피클링 스파이스 용량은 55g, 200g, 450g 세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자주 만들 건 아니여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 봤어요.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는 겨자씨, 코리앤더, 딜씨드, 흑후추, 클로브홀, 계피브로큰, 월계수잎의 조합이네요.

저는 오이 무 피클을 만들었는데요
✔️제 피클 레시피는요,
재료:오이 2개(400g), 무 반통(600g)기준
취향에 따라 당근, 파프리카, 레몬 등을 넣어도 좋아요 당근이나 파프리카를 넣으면 색감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물 2컵, 설탕 1컵, 식초 1컵, 천일염 1.5큰술,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이에요
기본 오이피클 비율은 물2:설탕1:식초1 맞추시면 됩니다

1. 무는 깍둑썰기해 주시고 오이 양 끝 부분은 쓴 맛이 날 수 있어 넉넉히 잘라내고 1cm 정도 두께로 잘라 주어요
2. 소독 된 병에 무와 오이를 담아줍니다
(병을 소독할 땐 뜨거운 물에 바로 넣지 말고 찬물일 때 넣어서 쭉 함께 끓여 주어야 깨지지 않아요)
3. 물 2컵, 설탕 1컵, 천일염 1.5큰술,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식초 1컵 넣고 한 번 끓여준 뒤 불을 꺼주세요
4. 피클링 스파이스 알맹이는 채반으로 건져내 줍니다
5. 뜨거운 물을 병에 바로 부어주세요
(뜨거운 절임물을 부어야 식감이 더욱 아삭해요)

새콤달콤 정도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구요,
절임물을 약간 부족해도 시간이 지나면 전체가 잠기게 되기 때문에 괜찮아요.
1~2일 숙성 후 맛있게 드셔 주세요 *^^*

피클을 처음 만들어 봤던 거라 절임물 만들면서 간이 맞는지 한번씩 찍어먹어보면서 만들었는데 피클링 스파이스 넣고 안 넣고가 차이가 크더라고요~
피클링 스파이스 넣기 전엔 실패했다고 생각했는데 피클링 스파이스 넣은 순간 시중에 있는 피클 향이 확 올라오면서 성공 직감이 들었어요 !!!

숙성 후 먹어보니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져서 벌써 많이 먹었네요.
한번 만드는데 1/3정도 사용해서 한 통으로 3번 정도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

초보분들도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으니 도전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

28개월 딸아이 키우는 딸맘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피클을 한번 만들어 온 적이 있는데 그때 피클을 너무 잘 먹길래 집에서도 아이랑 같이 만들어보려고 피클링 스파이스 구매했어요 아이가 먹을 양만 만들거라 대용량은 필요 없어서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답니다

확실히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고 안넣고의 차이는 있네요 아이가 먹을거라 많이는 넣지 않고 조금씩 넣고있는데도 향신료라 그런지 맛이 달라요~ 소량이어도 피클링 스파이스는 꼭 넣어주고 있어요!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어 남아있는 양 가늠하기편하고 다 사용하면 스티커 떼고 재활용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병 입구는 소금 용기처럼 많은 양이 나오는 부분이랑 조금씩 나오는 부분이랑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많은양 털어쓰는 부분만 사용하고 있어요 동그란 알갱이가 있다보니 반대쪽으로 부으면 알갱이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오이랑 무랑 아이랑 같이 썰어서 준비하고 촛물도 저는 간편하게 피클초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다음에는 촛물도 직접 준비해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시중에 파는 피클초는 너무 시큼한 거 같아서 물을 많이 부어서 만들었거든요~

많은 양을 만들 때 사용하는게 아니라 저 정도 양으로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거 같아요~ 용기가 작다보니 보관할 때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하고 편리하네요~!!

겨울에 추워서 아이데리고 나가서 놀기 꺼려지는데 집에서 요런 피클만들기 하면 시간 보내기도 좋고 아이도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같이 만들고 있어요~ 저는 다 사용하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피클만들때 약방의감초같은 존재인것같아요
안넣으면 뭔가 2%부족한것같고
넣으면 향과맛이 살아난다고해야할까요
과하지않고 은은한 향신료의향이 야채마다 베어있어서
더욱 맛있는것같아요

☆병이나 유리용기는 뜨거운물에 미리 소독해놔요
☆오이3개/좋아하는야채/청양고추는선택
☆머그컵기준:물(3컵반정도)
☆종이컵기준
설탕1컵,식초1컵(양조식초나현미식초⭕두배식초❌)소금2수저,
피클링스파이스1수저

1.야채를 씻은후 모양틀로 찍어내거나 먹기적당한
크기로썰어 소독한 유리용기나 병에 담는다

2.냄비에 위⬆️ 계량된 분량의 물,설탕,식초,소금,피클링스파이스를 모두 넣고 팔팔끓으면 바로 불끄고 뜨거운상태에서 야채에 붓는다

3.뚜껑을 잘 닫은후 맨위쪽 야채들도 간이베도록
뚜껑이 바닥으로 향하게 뒤집어서 세워 놔요
30분정도 지난후 오이색깔이 피클색으로 변하면
다시 원위치로 돌려놓고

병이 식으면 냉장보관후 2~3일 지난다음 드시면 되세요

❗뜨거울때 병뚜껑을 꽉 닫으면 완전밀폐가되어
잘안열리는경우가 생겨요
이럴땐 뜨거운물을 뚜껑에 부어주면 힘안들이고 슥~열립니다


피자집에서 나오는 피클보다 더 맛있어요
어떤요리에도 어울리고 요즘처럼 입맛없는봄에 새콤달콤
입맛개운하게 잡아주는 피클 만들어 드셔보세요♡
청양고추를 4~5개 넣었어도 혀가 아프게 맵지도않고 맛있게 매운맛이네요
아삭아삭(๑˃؂˂๑)
매운 청양고추 잘 못드시면 안넣으셔도 되고
한두개만 넣어 고기 드실때 올려 먹으면 기름진 느끼함도 싹~
애들먹을건 청양고추 안넣었어요

예쁜색깔내고 싶으시면 비트썰어 한두조각만 넣어도
자줏빛으로 물들어요^^
비트가 혈관청소부라고 하네요

✅ 구매이유
앞전에 피클을 만들어먹었는데 뭔가 2프로 부족한 맛이 나서
피클링 스파이스를 구매했습니다

✅ 구매후기
요 앞전에 피클링 스파이스없이 만든 피클과 비교했을때
맛이 정말 다르네요 ㅎㅎ
식당에서 먹는 수제피클 맛이 나요

피클이 너무 맛있게 만들어져서 이게 뭔가 싶어
성분을 봤는데 겨자씨, 코리앤더, 딜씨드, 흑후추원두, 정향, 계피, 월계수라는 여러 향신료 재료들이 섞여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저는 식초물에 소량만 넣었는데도 맛이 확실히 살아나요!

저의 간단한 오이피클 레시피를 말씀드리자면
물, 식초, 설탕 2:1:1 비율에
피클링 스파이스를 한수저 정도 넗고 팔팔 끓인 뒤
피클링 스파이스만 건져내 오이에 뜨거운 식초물을
부어줍니다 ㅎㅎ
그뒤 실온에 반나절정도 둔 다음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어요 ㅎㅎㅎㅎ

그럼 새콤하고 맛있는 피클 완성이에요

저는 이게 없어도 피클이 맛있게 만들어질줄 알았는데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가 꽤 크네요!!

쿠팡에 피클링스파이스 제품이 여러개 있던데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이게 사용하기 편리하게 통에 들어있기도
하고 어차피 소량씩 사용하는 제품이라 대용량을 사놔도
결국 버릴거같아 선택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 총평
- 피클만들때 부족한 2%를 채워줌
- 소량만 넣어도 맛있음
- 통에 담긴 제품이라 사용하기 편리

파스타 맛집 가보면 파스타와 보라색 피클이 함께 나오져

아삭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피클이 파스타의 느끼함을 딱 잡아주져

집에서 피클 만들때 피클링 스파이스가 들어가면 고급진 맛이되는데여

오이가 제철일때 가격도 싸고 입맛없을때 피클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여

냉장고에 있는 야채 다 때려넣어도 되구여

건강하고 다양한 채소를 한끼에 먹을수있어 영양도 좋아여

* 재료
오이, 비트, 무, 양파, 양배추,파프리카,브로콜리, 샐러리

*유리병 소독하기
냄비에  찬물과 유리병을 담고 끓여요
수증기로 소독한뒤 물기제거해여

* 피클물

물, 설탕, 식초 = 2:1:1:1비율

물8컵, 식초 4컵, 설탕 4컵, 소금 1큰술반
(신 단 짠맛 줄이고 싶으면 양조절)

피클링 스파이스 2큰술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0개

(오이 6개 한가지로 담근다면 2L용기 채워져여)

채소 뺀 나머지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여

피클물  끓일때 향신료 냄새가 많이나니 환풍기 틀고 환기를 시키면서 하면 좋아여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끓여여

채소를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
유리병에 담아주고

피클물을 끓여 바로 채소에 부어주면 끝

용기가 식으면 냉장보관후 다음날부터 먹어도 된답니다

비트를 넣어 바로 포도주색으로 변하면서 색이
예쁘게 우러나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답니다

파스타나  스테이크  고기요리  면요리에
사이드  반찬으로 곁들여주면 좋아여

아이들이 할라페뇨 피클을 젤루 좋아해서 좀더 맛있게 만들어보려고
피클링 스파이스를 주문했어요.

할라페뇨는 6월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이젠 거의 끝물이라 올해 담그는건
마지막일것 같아서 1kg를 샀어요.

우선 베이킹소다 푼 물에 30분 정도 담구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해서
말린후 적당한 크기로 썰은후 피클물 만들어야죠.

피클링 스파이스는 서양에서 많이 이용하는 혼합스파이스의 일종으로
월계수, 코리앤더, 흑후추,계피,올스파이스,칠리, 생강 등을 혼합한 향신료 조제품입니다.

향을 맡아보니 여러가지가 섞여있지만 시원한 민트향이 느껴지네요.

우선 물:식초:설탕을 3:1:1 비율로 만들고 소금2스푼,피클링스파이스를 1스푼 준비합니다.

재료를 넣고 끓일때 식초와 피클링스파이스는 다 끓인 후 최종 단계에서 넣어야
풍미가 있어요.

멕시코 고추인 할라페뇨는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 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서서히 매운맛을 내기때문에 피클링 스파이스의 시원 깔끔한 맛과 어울려
음식의 맛과 풍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 같아요.

특히, 피자나 치킨, 파스타,스테이크 등에 빠질수가 없죠.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간장게장의 간장물 만들때 넣어도 괜찮을것 같은 예감에 시도해봐야겠어요.

피클류의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다보면 식당에서 먹는 피클류에 비해 늘 2%부족함을 느껴요. 왜일까를 고민하다가 피클링 스파이스를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설탕, 식초, 소금, 물의 제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집에서 다른 음식을 할 때도 조미료나 향신료를 더 넣으면 깊은 맛이 우러나오 듯 피클의 상큼함과 깊은 맛을 이끌어 내 주는게 바로 이 피클링 스파이스더라구요.

피클은 여러 갖은 채소로 만들 수 있는 손쉽게 간단한 음식 중 하나인데요. 저희집은 여러 채소를 이용해서 피클을 만들어요. 무우, 오이, 당근, 양배추, 샐러리, 양파 등등,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너무 잘 먹기 때문에 자주 담는 편이에요.

피클류인 장아찌는 새콤달콤한 맛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데요. 단순한 새콤달콤함은 지속적인 맛보다는 쉽게 물릴 수 있지만 향신료의 깊은 맛이 들어가면 그 맛을 지속시켜 주는 것 같아요.

피클링 스파이스에는 겨자씨, 코리앤더, 틸씨드, 흑후추, 계피브로크느, 클로브홀, 월계수잎등 저희가 평소에 먹고 접하기 어려운 여러 천연향신료가 들어가 있어요. 여러가지 향신료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내는 깊은 맛은 직접 맛보지 않아도 믿을 수 있겠죠.

맛을 더해주는 피클링스파이스로 맛있는 피클 만들어보세요.

요즘 파스타를 꽤나 자주 해먹는데
에어프라이어를 들인 후
스테이크까지 먹게된 이 시점에
슬슬 피클을 담궈야겠다싶어 ㅋㅋ
피클재료 구매하면서 함께 구입했어요.

레스토랑 식당에서먹는 피클은
뭔가 모르게 달큼시큼한 맛있는데
아주 오래전에 한번 물어본적있거든요.
피클에 피클용간장을 쓰기도하고
이런 향신료가 따로 있다는걸
그때서야 알았는데
그 이후 계속 피클 담글때마다
블로그나 포스트들 뒤적거리며
이렇게 저렇게 그때그때 다르게
참고해서 만들어보곤해요.

이번에는 할리피뇨 준비를 못했는데
향신료가 스파이스 향신료라
약간 매콤한덕은 보는것같네요.
피클 만들 계획 있다면
이 향신료 한번 써보세요!
다만 시간이 좀 더 지나야 먹기 편하더라고요.
향신료로 사용하기에 알갱이들이
거친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피클의 잔향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오이피클용도
유효기간 25년4월13일 4880
가격은 이년전이나 지금이나 차이없음
몇백원오름
4~5번 사용할 양(제가 늘 만드는 양의 기준으로요)

이번이 세번째 만드는데 완벽하게 성공한 맛
백종원레시피짱이네요

그동안은 너무 시고 좀 거부감스러웠는데
백종원레시피가 너무 맛있네요 오이소박이도 글쿠
간단하게 풀쓰지않고 끓인물로..참고하시라구요^^
제가 맛있게되서 공유하고 싶어서요( 또오지랖)

제품 사이즈는 양이 작아요
근데 21년도에 구입해서 23년 어제 마지막으로 남은거 사용했어요 오이피클 자주 먹지않으니까
딱 세번하고 소진했어요

늘 양은 오이 3개씩과 당근(먹지않음)

이번엔 그래서 오이3개와 파프리카와 청양고추만
이게 훨좋음ㅡ 백종원레시피로

오이는 도톰하게 7-8mm두께로 그래야 씹을때 식감이 아삭함이 아주 맛좋아요

한 4~5번 사용할 용도의 양이니 참고하세요
자주해드시는분은 용량많은게 좋으실거에요

바로 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은있으나

저처럼 아침일찍해서 한깅식히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오후늦게나 저녁때쯤 먹으면 시원하게 맛난피클 드실수 있어요

진짜너무 맛있게 잘되서 함께 공유하고싶어서 평올리게되네요^^

* 다이어트 양배추피클을 만들려고 재료를 구입하다보니 피클물 만들땐 피클링 스파이스 향신료가 필요하더라구요. 피클물 레시피에 월계수 잎도 포함되어 있던데 월계수 잎도 따로 사려니 이것저것 구입할게 많은 것 같아서 월계수 잎은 잠시 보류하고 이 향신료로 구입했어요.

* 설명서를 읽어보니 여러 향신료들이 섞여있는데 월계수잎도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서 따로 구입하지 않았어요.

* 일단 55그램 소형이지만 피클물 만들때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아서 제법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같아요.

* 다이어트 피클물 레시피에서 1/3양으로 줄여서 해봤는데 나중에 피클물 맛을 보니 은은한 향신료 맛이 나면서 외쿡 느낌이 살짝살짝 났어요.

* 딜리셔스마켓에서 향신료 종류가 다양하게 나오던데 예전에 커민가루도 사보고, 페퍼로치노도 구입해봤는데 깨끗하고 믿을수있는 업체인 것 같아서 피클링 스파이스도 이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소형이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당분간 맛있는 피클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의 리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요즘,오이피클~을 계속 챙겨두고 있어요.

아들램~이 워낙~야채를 먹기 싫어하는데다가,
그 흔한 김치 한조각 집어 먹지를 않으네요?
한국사람이 맞나?~싶게 보쌈이나 먹어야 김치몇점~
집어 먹을까~말까~라서 어떻게라도 야채를 먹여야 겠다는,
사명감~으로다가 새콤~달콤~아삭~상큼~한 오입피클~로,
줘봤더니 의외로 매끼 조금씩~이라도 집어 먹는거있죠!
그 뒤 부터는 꼬옥~다~먹꼬~똑~떨어지기 전에,
항상 미리미리~조금씩이라도 여유있게 만들어두고 있죠.

재료도 간단해요.
아삭한 야채들 위주로 주로 오이,무,파프리카,할라피뇨,
양배추,양파 등을 한입 크기로 자르고,
물(1):식초(1):설탕(1):소금(1ts):피클링 스파이스~만,
있으면 아주 간단하게 뚝딱!

유리병에 담아두고 최소2일이면 충분히 먹을수 있을만큼,
맛있는 피클이 쨔쟌!
요~피클링~스파이스~덕에 맛집에서만 먹어보던,
수제피클을 집에서도 똑같이 재현할수 있게 된답니다!
진심~맛은 단연 보장!
한 입 먹는 즉시 쌍따봉~을 난발한게 된다니깐요!

큰사이즈 보다는 소량씩 구매해서 바로바로~소진하고,
다시 재구매~하고 있어요!
아삭~상큼~새콤~달콤~한 수제피클~엔,
꼬옥~잊지마시고 피클링~스파이스~넣어주세요!~^^"